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도서정보 : 메리 파이퍼 | 2019-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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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72년에 첫 내담자를 만났습니다”
: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얻은 관계와 삶에 대한 통찰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가르치면서 30여 년 동안 개인 상담실을 운영해온 저자 메리 파이퍼는 첫 내담자와의 만남을 “우리는 매주 한 번씩 만나서 그녀의 외롭고 혼란스러운 삶을 이해하기 위해 애썼”다고 회고한다. 파이퍼는 이후 온갖 유형의 사람들을 만났다. 과잉행동 장애가 있는 남자아이, 학대당한 여성, 재능이 넘치는 학생, 아이를 입양한 게이 커플, 비통에 빠진 미망인, 분노에 찬 십대, 온갖 종류의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어른, 사이코패스,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돌보는 사람, 서로 붙어 있으려고 혹은 서로 떨어지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가족…. 그녀는 자신의 내담자들을 떠올리며 지난 세월 수많은 고통이 흘러가는 모습을 다리 위에서 지켜봤다고 말한다. 그리고 내담자와 고통을 함께하면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지, 살아가면서 어떤 실수들을 저지르면 안 되는지를 배웠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첫 내담자와의 만남을 “그녀가 저로부터 배운 것보다 제가 그녀로부터 배운 게 더 많았습니다”라고 회고했듯이 다양한 선택들로 인한 결과들을 보면서 평생 가지고 갈 교훈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지칠 대로 지쳤을 때 심리치료사를 방문합니다”
: 상담실에서 만난 사람들

심리치료사들은 작고 불편한 방에 앉아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한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나가면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 무관심한 배우자, 성질 못된 십대 자녀, 만사를 자기 뜻대로 하려는 상사에 대해 하소연을 한다. 심리치료사들에게 인간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이 없다면, 매시간 그런 대화를 나누는 일은 힘겹고 지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파이퍼는 단언한다. 그러나 파이퍼는 이 일을 좋아하는 심리치료사들은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고 또 그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엄청나게 다양한 방식들에 매료된다는 점을 짚는다. 바로 그렇기에 에너지와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이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심리치료가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은 희망에 관한 것이다. 고통과 혼란을 탐색하여 의미와 희망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바로 심리치료의 과정이다. 이 책은 다급한 표정으로 상담실에 들어와 낡은 소파에 주저앉아 대화를 나눴던 내담자들로부터 얻은 진실들로 이루어져 있다. “오늘 어떤 일로 오시게 됐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내담자들의 답을 들으면서 깨달은 심리치료의 본질, 관계와 삶의 진실을 담고 있다.

“우리 심리치료사들은 매우 오래된 아름다운 생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의 특별함에 대해

파이퍼는 심리치료사들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이 특별히 보수가 많거나 명망이 높은 것도 아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욕구에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에 대한 기본 감정이 긍정적이지 않다면 계속 해나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파이퍼는 이 일이 매우 오래된 아름다운 생각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태초부터 인간은 늘 같은 질문들을 던져왔다. “나는 안전한가?”, “나는 중요한가?”, “나는 죄를 용서받았는가?”, “나는 사랑받고 있는가?” 고통 받는 이와 함께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나서는 사람이 바로 심리치료사다. 이들은 현대의 샤면, 민간 치료사, 부족의 치유자이다.

파이퍼는 많은 내담자들이 심리치료사에게 오는 이유는 그들의 주관적 진실들이 뒤틀려 있어 그들의 삶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심리치료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내담자들이 이런 주관적 진실들을 자세히 검토하고 이것들을 더 정확한 현실로 대체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심리치료사들이 내담자의 문제들을 모조리 제거해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렇습니다. 삶은 힘이 듭니다. 하지만 당신은 적절한 자원과 지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주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거나 혹은 그들이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울 수 있다. 파이퍼는 말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행을 타인에 대한 공감과 지혜로 승화시키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와인과 같은 검은 바다처럼, 심리치료는 항상 변화하지만, 항상 똑같습니다”
: 이제 시작하는 심리치료사들에게

심리치료의 본질은 심리치료사와 내담자, 둘의 관계의 존엄함에 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조용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힘을 합쳐 서로 간의 관계와 내담자의 상황을 모색하고 탐색한다. 이를 통해 내담자들에게 안전한 인간관계를 제공한다. 이 관계 안에서 내담자들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외부세계에서 모험을 감행할지 고민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담자들에게 자신의 혼란스러운 우주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다.?파이퍼는 본인이 경험한 사례들을 통해 심리치료사와 내담자가 함께 변해가는 과정, 좋은 심리치료의 과정들을 보여준다. 물론 뼈아픈 실수의 경험도 털어놓는다. 하지만 긍정적 사례이건, 부정적 사례이건 이제 심리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좋은 것은, 메리 파이퍼가 다양한 방식으로 건네는 좋은 심리치료(사)에 관한 조언들이다. “좋은 심리치료는 마음의 풍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좋은 심리치료는 자기부정과 자기분열로부터 빠져나오도록 부드럽게, 하지만 확실하게 돕습니다”, “좋은 심리치료사들은 애매모호함을 잘 참습니다”, “좋은 심리치료사들은 잘 다듬은 비유들로 자신의 도구상자를 늘 가득 채워놓아야만 합니다”, “심리치료의 일부는 평범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등등 좋은 심리치료(사)가 갖춰야 할 조건과 자질들에 관한 조언은 젊은 심리치료사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이 될 것이다.

“상담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들은 우리들 모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보통의 우리 자신에게

파이퍼는 상담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들은 우리들 모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의 인간성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한다. 얼버무리고 거드름을 피우고, 자신이 얼마나 약하다고 느끼는지 인정하기를 두려워한다. 자신의 결점들을 감추려 애쓴다. 내담자들의 사례는 결국 아주 멀지 않은 우리 자신의 모습들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조언들은 직접적으로는 심리치료사들에게 향해 있지만 현재의 삶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보통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파이퍼는 내담자들에게 과거를 복잡한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권유한다. 그러고선 과거를 뒤로한 채 앞으로 나아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무언가를 창조하라고 권고한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슬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슬픔이 자신의 의무들로부터 달아날 명분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요일 오후에 낮잠 잘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 지금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파이퍼는 내담자들과 만날 때 이 시대에서 비롯된 온갖 압박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학부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기에 그녀는 정신건강의 문제를 더 넓은 환경과 연관 지어 생각한다. 우울증, 불안장애, 가정폭력, 약물남용과 알코올남용, 과잉행동장애, 섭식장애 등의 문제들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우리의 문화에서 비롯된다고 못 박는다. 그녀는 묻는다.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고, 명절에 직계가족을 만나지도 않고, 일요일 오후에 낮잠 잘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중독, 충동, 무기력, 불안 등의 공격에 더 취약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기 위해서 쇼핑을 하고 폭식을 하고 약물을 복용한다. 몸은 늘 긴장해 있고 깊고 편안한 수면을 누리지 못한다. 그리고 경험의 많은 부분은 내면에서 처리하거나 밖으로 말하지 않은 채 그냥 내버려둔다. 생기가 넘치고 여러 부분이 잘 통합되어 있는 사람이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파이퍼는 정신적 욕구를 무시하고 피상적으로 살라고 부추기는 현대 문명에 반해서 생각, 감정, 행동을 통합시키라고 말한다.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오래됨’ 그리고 ‘아름다움’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퇴근길 심리학 공부 : 누구나 알지만 쉽게 보는 생활 속 심리학 | 언제 어디서나 삶을 빛나게 하는 생활밀착형 심리학을 만나다!

도서정보 : 우멍쓰 | 2019-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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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심리학을 배웠든 배우지 않았든 잘 활용한다. 사람의 심리나 본성을 통찰하고, 어떻게 해야 주변 사람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지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물에서 주류를 발견하고, 복잡한 현상에서 법칙을 찾으며, 어려운 과정에서 빛나는 미래를 보고, 아주 작은 변화에서 곧 일어날 일을 감지한다. 이것이 평범한 우리가 심리학 공부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학술적인 내용과 어려운 논조를 버리고,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와 설명으로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심리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한번쯤 겪었거나 보았음직한 사례를 통해 더 효과적이고 직관적으로 심리학 지식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회가 빠르게 움직이고 복잡다단해지면서 사람들은 더 많은 심리 문제에 직면하고 감정 처리에 큰 혼란을 겪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내면을 바라보고 점점 더 깨끗하고 진실한 진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300 원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ADHD의 인지행동치료, 제2판

도서정보 : Susan Young, Jessica Bramham | 2019-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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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초판에서 소개한 영-브램험 프로그램은 성인 ADHD의 인지행동치료에 대한 선도적인 접근법으로서 임상적, 학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자들은 이 분야의 최신 지견에 근거해서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 ADHD에 대한 치료 전략까지 이번 개정판에 포함시켰다.

이 책은 서론과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핵심 증상인 주의력, 기억력, 조직화 및 시간 관리, 충동성에 관한 모듈을 다루는 여러 장으로 이어진다. 각 모듈은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실용적 안내와 CBT 기법을 제공한다. 공존질환 및 연관 문제 모듈에는 문제해결, 대인관계, 불안, 좌절과 분노, 기분저하 및 우울증, 수면, 물질남용, 미래 준비가 포함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집단 형태를 위한 구조화된 개요가 제공되며, 필요한 자료는 보조 웹사이트에서 내담자와 치료자가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모듈은 내담자의 문제에 따라 단독으로 또는 다른 모듈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1차 의료, 성인 정신건강, 학습장애, 법의학, 신경정신의학, 신경심리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청소년 및 성인 ADHD를 다루는 전문가에게 매우 유용하며, ADHD 내담자와 친구, 가족, 지원자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

자존감의 여섯 기둥

도서정보 : 너새니얼 브랜든 | 2019-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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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리학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 심리 치료에 힘쓰고,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자존감의 대가” “자존감이라는 개념의 아버지”라고 불렸으며, 자존감의 근원과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명확히 밝힌 학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은 브랜든이 스스로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경험한 다양한 심리 치료 사례와 자신의 삶을 통해 자존감을 결정하는 내적 요인을 찾아냈다. ‘의식적으로 살기’, ‘자기 받아들이기’, ‘자기 책임지기’, ‘자기 주장하기’, ‘목적에 집중하기’, ‘자아 통합하기’라는 행동에 기반을 둔 여섯 가지 실천이 바로 자존감을 지탱하는 여섯 기둥이자 건강한 자존감을 결정짓는 요인들이다.
괴로운 현실을 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대면할 때, 사실과 해석과 감정을 구분할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내가 ‘내 편’이 되어줄 때, 나의 감정과 생각을 부인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일 때, 내가 잘못한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고 이해하고자 노력할 때,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거나,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는 수동적인 삶을 살 때, 자존감은 점점 더 아래로 떨어진다.

구매가격 : 13,500 원

생각 중독

도서정보 : 한재이 | 2019-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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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생각,
어떻게 끊어야 할까?

평소에 생각이 많은 이들은 두뇌 과부하로 머리가 터져 버릴 것 같은데도 ‘생각하기’를 그만둘 수가 없다. 심지어는 ‘생각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마저도 또 하나의 생각이 되어 무게를 더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대개 감성이 풍부해서 공상을 즐기거나 오감이 예민하고, 직감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가진다. 기억하는 방식 또한 다르다. 말이나 글로 접한 정보를 이미지화해서 기억하므로 묘사 내용을 머릿속으로 연상하는 능력이 월등히 높다.

생각이 많으면 어느 특정한 것에 집중하기 힘들고 정신이 늘 산만하다. 잡념을 잊기 위해 일에 매달리고 취미 생활에 몰두해도 잊는 건 그 순간뿐이다. 하던 것을 멈추면 생각은 다시 떠오른다. 그렇다고 쉴 새 없이 신체를 바쁘게 움직이는 방식으로 생각을 떨치려고 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만성피로 같은 질병을 얻을 위험이 있다. 결국 생각을 멈추기 위한 근본적인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생각 중독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내담자와 마주하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개발한 게 바로 ‘가위손 요법(Scissor Hands Therapy)’이다. 일단 한 번 생각의 노예가 되면 단순히 ‘그만 생각해야지’ 하는 의지만으로 없애 버리기가 쉽지 않다. 가위손 요법은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거짓말처럼 싹둑 잘라내는 효과가 있다. 상상의 힘을 이용해 미래에 발생하는 사건을 대비하는 이미지 트레이닝(Image Training)과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생각이 많아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부디 이 방법을 통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아동·청소년을 위한 근거기반 심리치료, 제3판

도서정보 : John R. Weisz, Alan E. Kazdin | 2019-04-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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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안, 강박장애, 우울, 반항 행동과 품행 문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신경성 거식증 및 신경성 폭식증, 유뇨증, 물질사용장애, 그리고 이전 판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신경성 폭식증과 자해, 자살사고, 유분증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아울러 실제 임상 현장에 치료를 보급하는 문제를 다른 나라의 모델을 소개하면서 탐구하고 있다. 또한 책의 마무리 부분에는 복합적 정신건강 시스템 내 근거기반 치료 시행에 대한 최신 관점, 발달정신병리학의 임상적 함의, 개인 맞춤형 치료, 신경과학의 발전, 근거기반 평가, 그리고 인터넷 기반 개입과 과학기술에 힘입어 한층 질이 높아진 개입에 관한 새로운 장들이 추가되어 있다.

이 권위 있는 책은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상담가, 정신과 의사 및 정신 간호사 등 아동과 청소년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임상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와 근거기반 임상 실무에 관한 대학 강좌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이며, 치료 연구의 최근 발전 내용을 알아보려는 임상과학자들에게는 탁월한 자원이 될 것이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근거기반 임상 실무의 발달, 평가, 수행과 그 강점 및 약점을 저자들만큼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임상가가 마주하는 거의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망라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근거기반 개입 이행에 관한 아주 중요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임상가와 임상과학자라면 모두 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자원을 자기 책꽂이에 두고 싶어 할 것이며, 심리적 개입에 대한 대학원 강의에 이상적 교재가 될 것이다.”

-David H. Barlow, PhD, ABPP, 심리학과 및 정신의학과 교수, 미국 보스턴대학교 불안 및 관련 장애 센터 창립자 및 명예센터장





“오늘날 심리치료자들과 심리치료 연구자들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이미 나와 있는 치료와 모니터링 도구들을 잘 활용해서 근거기반 치료를 개인 내담자 맞춤형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성인 심리치료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에도 해당되는 문제이다. 이 훌륭한 책은 그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자원이 되리라고 믿는다.”

-Wolfgang Lutz, PhD,독일 트리어대학교 심리학과

구매가격 : 24,500 원

상담의 실제 : 시작부터 종결까지, 제8판

도서정보 : Harold L. Hackney, Janine M. Bernard | 2019-03-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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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용이 매우 명료해서 상담전공 석사과정 1학기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는 학생들로부터도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 각 장들은 책 내용의 구체성과 연결성을 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에 입문하는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면서 따라가기에 수월하다. 이 책에 사용된 용어들은 매우 명료하다. 제시된 사례들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다양한 개입들(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체계론적)을 다룬 장들은 각 개입에 대해 매우 잘 기술하고 있다.”

-Gulsah Kemer,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이 책의 주요 강점:] 여러 장에서 저자들의 다문화적 관점을 포함하고 있다. 각 장의 구조와 조직이 매우 잘 기획되어 있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저술되었다.”

-Yu-Fen Lin, 노스텍사스대학교 댈러스 캠퍼스



이 책은 초심 상담사들에게 상담 과정을 전체적으로 개관해주는 동시에 구체적인 개입과 접근(예:상담의 기초 기술)에 대해서도 잘 전달해주고 있다. … 이 책은 전문상담사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참고자료도 될 수 있다. … 이 책의 주요 강점은 상담 관련 개념들을 임상 실무적인 적용방법과 함께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 이 책은 개입방법에 관한 실제적 적용방법과 그것들을 내담자들에게 어떻게 전달할지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가 사용했던 다른 어떤 책들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Oscar Sida,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캠퍼스

구매가격 : 14,000 원

마음의 상처와 마주한 나에게 : 피하고 싶지만 마주해야 하는,상처 셀프 치료 심리학

도서정보 : 롤프 젤린 | 2019-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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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의 저자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학자 ‘롤프 젤린’ 신작
마음의 상처를 관통하는 심리학 처방전

“우리가 감지한 상처와 고통만이 소멸될 수 있다.”
알고 보니 나는 매일 상처받고 있었다!
상처와 고통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매일 크고 작은 상처를 경험한다. 때로는 미처 인지하지도 못할 정도로 가벼운 상처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아주 깊고 오래 지속되는 상처를 받기도 한다.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반응은 저마다 흥미롭다. 어떤 사람은 상처 입는 순간 혼자 뒤로 물러나서 화를 삭이고, 어떤 사람은 하소연을 늘어놓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책망하고, 어떤 사람은 상처받은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애를 쓰기도 한다. 상처에 대한 이런 다양하고 부정적인 반응들은 보다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처를 외면하고 묵과하려는 우리의 오랜 습관이 우리 스스로를 더 상처 입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인 롤프 젤린은 이 책의 첫머리에서 상처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제대로 마주하고 관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충돌을 경험한다. 그리고 우리의 기대나 요구와 충돌하는 타인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다. 그런데 좀 더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지 않고 외면하는 행위를 반복할 때 우리는 타인보다 스스로를 더 치명적으로 가격하는 가해자가 된다.
마음의 상처를 마주하고 들여다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신의 내면에 뿌리내린 상처를 감지하고, 그 상처가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인식하며, 앞으로 당신이 마주하게 될 상처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임상심리학 : 문화적 관점을 고려한 과학과 임상실무의 조화, 제4판

도서정보 : Andrew M. Pomerantz | 2019-03-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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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DSM-5를 반영하며, 종합적이면서도 매우 읽기 쉽게 쓰인 이 책은 학생들이 이 분야 최신 연구와 임상심리학 실무를 균형 있게 체험하도록 도와준다. 책 전반에 걸쳐 심리평가, 심리치료, 윤리와 전문적 이슈, 최근 논쟁, 전문적 주제를 학문적이지만 읽기 쉬운 문체로 탐색해나간다.

적정한 가격에 수많은 임상 사례로 채워져 있는 이 책은 어떤 교재보다도 임상심리학에서 문화적 이슈를 강조하고 있으며, 심리평가와 심리치료 영역에서 나타난 최근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주제, 새로운 교수법, 윤리적 문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 2014년 이후 출판된 수백 편의 새로운 참고문헌이 담겨 있는 이 책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필독서이며, 전문가로서의 경력 동안 평생 이 책을 인용하게 만들 것이다.

구매가격 : 21,000 원

발달심리학, 제5판

도서정보 : Robert Siegler, Jenny R. Saffran, Nancy Eisenberg, Judy DeLoache, Elizabeth Gershoff | 2019-03-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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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달의 각 영역에서 권위 있는 학자들이 각 장을 저술하였으며, 기존 발달심리 연구 결과와 함께 최신 연구 결과들을 포함하고 있다. 각 장은 그 영역에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연구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이론적 연구들을 실제 발달현장에 연결하여 설명하고, 최신 결과들을 제시하여 더 적절한 발달적 관점을 갖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23,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