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잘 쓰는 공식

도서정보 : 이상우 | 2014-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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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도 문학 장르의 하나이고 소설의 한 종류이지만 사람들은 전혀 다른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는다. 특이한 작법, 즉 공식이 있기 때문에 내용의 전개가 다르리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이 공식은 인간이 개발한 가장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다. 추리소설 작가는 두뇌가 뛰어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보다는 추리소설 쓰는 공식을 충분히 알고 그 공식을 100퍼센트 활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살인이나 나오는 그렇고 그런 책’이라고 추리소설을 비하하는 풍조도 있다. 과연 추리소설이 그렇게 만만한 장르일까? 결코 쉽지 않은 추리소설의 구조를 50년 경력의 작가가 쉽게 정리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게 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책과 혁명

도서정보 : 로버트단턴 | 2014-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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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적 가치를 전복시킨 책은 고전이 아니었다?
프랑스혁명 이전의 금서와 베스트셀러를 통해 책을 바라보는 『책과 혁명』. 1789년 프랑스혁명은 볼테르, 루소, 몽테스키외 등 프랑스 계몽주의자들의 영향으로 촉발되었다는 것은 학계와 세인이 인정하는 정설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서양 고전’이라고 칭하는 《사회계약론》, 《캉디드》 등의 저서가 당시 대중을 미몽에서 깨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 로버트 단턴은 그것이 ‘상상’에 가깝다는 점을 치밀하게 밝혀나간다. 18세기 출판과 독서계의 풍경을 치밀하게 복원해냄으로써, 당시 사람들의 봉건적 인식체계를 뒤흔든 것은 점잖은 계몽사상서가 아닌 《방황하는 창녀》, 《루이 15세의 사생활》과 같은 포르노소설과 중상비방문 등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가령, 독자들은 신분질서 때문에 사랑이 가로막힌 소설 주인공들의 상황에 함께 슬퍼했고, 이는 오롯이 불합리한 사회 구조에 대한 분노로 이어졌다. 단턴에 의하면, 정통적 가치를 전복시킨 책은 ‘고전’이 결코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혁명의 유래와 가치 체계의 전복을 둘러싼 이 모든 소란을 다루며, 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19,200 원

잡지 이야기

도서정보 : 박영만 | 2014-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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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이야기>는 “세계 최초의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 “라이프”, “플레이보이”, “타임”, “내셔널지오그래픽”에 관한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다이제스트 적으로 구성한 Article Book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왜 반일감정에 불 지피려는가?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1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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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우리나라의 빼앗아 통감 총독으로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민족을 짓밟아온 일본인 10명의 통감 총독들을 살펴보면서 이제시대의 우리 민족 수난사를 정리한 정일성 님의 [인물로 본 일제 조선지배 40년]의 내용 읽고 독후감 겸 재정리하여 보기로 하자.

구매가격 : 1,000 원

세계명작동화 과연 믿고 읽힐만 한가?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1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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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동화라면 누구나 읽혀도 좋다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인터넷 도서관에 등재된 명작 동화 944권을 분석하여 본 결과는 실로 엄청난 유해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유해 요소 11개 항을 조사를 하여 본 결과 평균 2.02개의 유해 요소를 지니고 있었으니

구매가격 : 2,000 원

한국 북디자인 100년

도서정보 : 박대헌 | 2013-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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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디자인 100년의 역사

『한국 북디자인 100년』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한국출판 100년의 디자인 역사를 다룬 책이다. 제1부 ‘한국 북디자인의 역사’와 제2부 ‘한국 북디자이너’ 편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고서와 북디자인’에서는 고서의 형태와 표지 구성을 살펴보았고, 제2장 ‘한국 출판과 북디자인’에서는 한국 출판의 시대 구분을 개화기, 일제기, 광복기, 한국전쟁기, 부흥기, 산업기로 나누어 그 시대적 배경과 북디자인의 특성을, 제3장 ‘한국 출판과 북디자이너의 역할’에서는 한국 북디자인의 특징을 요약하고, 한국 북디자인 100년의 역사를 일람표로 정리했다.
제2부에서는 제1부 ‘한국 출판과 북디자인’에서의 시대 구분에 따라 인쇄된 책을 중심으로 북디자인의 변천과 특성을 북디자이너별로 묶어 설명했다. 본 연구는 북디자이너를 알 수 없는 17권의 개화기 도서와 1983년까지 124명의 북디자이너가 만든 300권의 도서 등 모두 400여 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했다.
이 책은 근대 북디자이너들이 주로 담당했던 표지 디자인cover design에 중점을 두고 글을 전개했으나 필요한 경우 본문의 삽화나 독특한 편집 등 책이 담고 있는 시각적 요소를 최대한 보여주고자 했다. 여기에 표지는 책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인만큼 책의 간략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 책에서는 내용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 한 ‘장정’과 ‘장정가’란 용어를 ‘북디자인’과 ‘북디자이너’로 바꾸어 사용했다. 각 도서에 대해 평가를 하거나 저자의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따라서 객관적으로 관찰 가능한 도서의 제책방식이나 스타일 등 외형적인 모습 위주로 언급되었다.
『한국 북디자인 100년』은 1883년 서양 활판인쇄술이 도입된 이래 1983년까지 우리 근대 인쇄·출판 100년간 단행본들의 표지 디자인이 변천하는 과정을 실물 자료를 통해 살폈다. 따라서 우리의 전통 인쇄술과 서양 인쇄술이 처음 만나 서서히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되던 과도기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 제대로 시도되지 못한 출판 미술사적 측면에 그 초점을 맞추었다.

구매가격 : 40,000 원

놓치기 아까운 젊은날의 책들

도서정보 : 최보기 | 2013-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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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문 인터넷 블로그 《최보기의 책보기》를 운영 중인 최보기 북칼럼니스트가 ‘청춘을 위한 책들’을 주제로 동서고금의 고전과 근래에 출판된 책들을 넘나들며 모두 64권을 엄선해 쓴 추천 서평들을 엮어 책으로 냈다.

구매가격 : 9,100 원

하루 7분 기적의 글쓰기

도서정보 : 김병규 | 2013-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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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았던 일들이 느닷없이 행복으로 혹은 불행으로 다가오는 순간을, 세인이라면 누구라도 살아가면서 한두 번쯤은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글쓰기’는 분명 행복에 가까운 쪽이라고 자신한다. 하루에 5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2분은 자신만의 유쾌한 글을 쓴다면 말이다. 『하루 7분 기적의 글쓰기』의 첫 장을 펼침과 동시에 어제보다 행복해진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기다려 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SIGIL 완벽입문

도서정보 : 최현 | 2013-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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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쓸 때 잘 아는 사람들은 쉽게 쓰는데 뭘 모르는 사람들이 더 어렵게 쓰더라.” 그 말을 듣고 뇌리를 스치는 무언가를 느꼈고 ‘앞으로 내가 쓰는 책은 쉽게 읽히는 책을 만들자’ 였습니다.

이 책은 SIGIL이라는 툴을 이용해 EPUB을 제작하는 방법을 잘 정리한 책입니다.
이 시작이 첫 단추가 되어 이책을 읽은 많은 분들이 전자책에 대해서 알고 전자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자책 제작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또한 굉장히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럴때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정진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이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차근 차근 따라 하시다 보면 어느새 내 단말기에 자신이 만든 ‘EPUB’ 전자책을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웅진지식하우스 2013 도서목록

도서정보 : 지식하우스 편집부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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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의 리스트를 만들어 가는 일



짧은 재미를 위해서든 갈급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든 책을 손에 집어 든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입니다. ‘기대하고 짐작은 하나, 정확히 어떤 내용일지 모르는 것’에 손을 대는 것이니까요. O. 헨리의 단편에 나오는 <녹색의 문>과 같은 것입니다. 저 문 안에 어떤 위험이, 도박이, 사랑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그 문을 여는 자만이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독서 이력은 그런 모험의 기록입니다. 1권이든 10권이든 자신이 읽은 책의 제목을 또렷이 기억한다면 그 모험이 행복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출판은 그런 행복한 모험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도서목록은 웅진지식하우스라는 출판사가 그동안 만들어온 모험의 선택지들을 담은 것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책이 나온 지 10여 년이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책들, 어디서나 우리를 자랑스럽게 했던 책들이 담겨 있습니다. 목록들을 쭉 보다보니 이 유산들을 더 위대하게 하게 하는 일은 아직 나오지 않은 미지의 책들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긴 리스트를 통해 세상에 꼭 필요하나 아직 만들지 못한 책들이 많이 있다는 의외의 깨달음도 얻습니다. 그러자 책이라는 물건이 가진 매력이 새삼스럽습니다.
아마도 이 도서목록을 보면서 즐거워하실 이들은 그런 매력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독서라는 모험이 주는 두근거림을 찾아 나서는 분들이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웅진지식하우스의 여정도 더 다채롭고 즐거우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길게 이어질 책들의 이름을 생각하며 2013년 독자 여러분과 이 목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웅진지식하우스 대표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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