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조심하세요

도서정보 : 신유 | 2020-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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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암묵적 인식은 무엇인가의 가치를 창출하기보다는 파괴하는 성향이 지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식이 무섭다는 것을 실감한다. 어쩌면 정말로 무서운 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일 수도 있다. 아직도 몇몇의 사람들이 확진자들을 비난하며 그들을 걸어 다니는 병균 취급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람’이 병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대못을 박는 ‘사회’가 병든 것은 아닐까.

<시노포비아>
최근 뉴스에서 중국인 여성이 단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몰매를 맞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죄라도 되는 양 그들을 혐오하고 비하하고 비난하는 현실이 참으로 낯설게 느껴진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죄라고 여기는 사람들. 나라 자체가 일당체제이기에 언론의 자유를 잃은 중국의 국민들. 정부의 안일했던 조치로 막을 수 있었던 바이러스의 확산. 옳은 소리 했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중국의 깨어 있던 참된 사람들. 어쩌면 우리가 정말 비난해야 하는 대상은 ‘중국인’이 아니라, ‘중국 자체’가 아니라 바로 중국의 ‘정부’인 것은 아닐까. 사실 전 세계를 통틀어 봤을 때 가장 억울한 피해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된 주변 국가들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아닐까.

<신천지>
신천지 측과 신도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도 좋지만 종교가 밥을 먹여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순진하게 종교가 밥을 떠 먹여 주기를 기다리면 결국 굶어 죽는다. 병을 치료하는 것은 예수나 이만희 총회장이 아니다. 병을 낫게 해 주는 사람은 의료진이고 그런 의료진의 권고를 잘 따라야 바이러스의 확산도 막을 수 있다. 지금은 종교를 믿을 때가 아니라 의료진의 말을 들어야 할 때가 아닐까. 그리고 신천지 측도 진정으로 지금의 사태를 해결하고 싶다면 비난을 멈춰 달라 호소만 할 것이 아니라 신천지 내에서 바이러스 감염의 은폐자들을 솎아내고 강경하게 처벌하는 등의 확실한 행동을 보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구매가격 : 7,200 원

마지막 벚꽃이 질 때

도서정보 : 김수민 | 2020-04-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서 소개

30만 독자가 공감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작가의 세 번째 고백
끝내 당신의 잠든 마음을 깨울 진심 어린 이야기들

“당신이 어떤 삶을 살든 응원할게요.
흔들리는 꽃을 기어코 활짝 피어내기를…”

누구나 이번 생은 처음입니다. 모든 게 서툴러 실수도 하고, 어느 것 하나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각자의 시간 속에서 모두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걷고 있을 뿐입니다. 그동안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로 수십 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김수민 작가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벚꽃이 질 때 는 우리가 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기쁨, 슬픔, 행복, 두려움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따뜻한 글로써 위로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건네는 에세이입니다. ‘삶’이라는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대한 이야기와 도톨 작가의 한 편의 동화 같은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당신 마음의 문 또한 두드릴 것입니다.

“씨앗을 품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물, 공기, 밝은 햇빛 그리고 긴 어둠이 필요합니다. 바람에 흔들리기도 비에 젖기도 하면서 꽃도 나름의 애를 씁니다. 비록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역경을 이겨냈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그걸 꼭 기억해요. 오늘의 하루가 좋았든 나빴든 필요한 밑거름이 되어 하나의 인생이 완성될 거라는 사실을요.”

- 프롤로그 중에서



소중한 시간 속에서 느낀 마음을 나누고 싶어
오늘도 나는 글을 씁니다

새로운 시작은 항상 어렵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기까지 우리는 떠오르는 생각을 수없이 바꾸고, 피어오르는 마음을 수없이 고쳐먹지요. 학창 시절, 김수민 작가는 피아노를 전공해 음대 진학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실패했고,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요. 그러나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삶의 새로운 꽃을 피우기 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가는 크고 작은 고민과 걱정들을 먼저 꺼내 보이며 간절히 기다린 “괜찮다”라는 말로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오늘 하루가 가기 전에 말해주고 싶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고 견뎌내느라 애썼다고.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아 예민해지고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루를 눈물로 끝내는 길고 긴 하루가 지나가고 당신만을 위한 꽃길이 반드시 올 거라고. 그러니까 꼭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말하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내 사랑만 이렇게 아픈 걸까…

사랑은 일정한 형태 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문득 찾아옵니다. 어쩌면 삶이란 사랑과 이별의 연속일지도 모르지요. 가끔은 그 과정에서 의심이라는 씨앗을 품을 때도 있고요. ‘나는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나만 이렇게 아픈 걸까’ … 상처받는 일이 두렵기만 할 때도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꽃이 필 무렵,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당신에게 전하는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세요. 섬세한 말들이 의심의 씨앗을 없애고 꽃이 더 활짝 피도록 만들어줄 거예요. 우리의 고민과 아픔들은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는 뜻이니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날씨가 맑아서 걷고 싶은 날인가요? 비가 와서 우울해하지는 않나요? 날씨가 항상 맑을 수는 없어요. 하늘이 맑으면 흐린 날도 있겠죠.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뜨겠죠. 날씨가 맑으면 맑은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흐리면 흐린 대로 사랑하세요. 걱정하지 않아도 화창한 날은 와요.”

- 본문 중에서



마지막 벚꽃이 질 때, 어떤 벚꽃이 만개하고 흩날리면 좋을까요
가능하면 사계절 모두 벚꽃이 피어 따스하게 오랫동안 곁에 머무르기를…

세상은 많은 이유로 우리를 힘들게 할지도 모릅니다. 꿈을 포기하게 하거나 도전을 실패하게 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결승선 바로 앞에서 넘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피웠던 꽃들이 질 때, 떨어지는 후두둑 소리에 마음이 시끄러워질 수도 있어요. 김수민 작가는 그저 누군가 자신의 글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SNS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생채기가 생겨 따끔거릴 때 삶의 모든 것들에 대한 조심스러운 발걸음, 그리고 한없이 따뜻한 응원을 담아낸 이 책을 읽어보세요. 당신도 김수민 작가의 글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은 사람 중 한 명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잊지 못할 한 편의 편지가 되어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책 속으로

마음이 우울할 때면 눈을 감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갖고 싶었던 물건을 선물 받았던 일이나
지금 생각하면 아쉽고 웃기는 일이나
열정과 냉정 사이를 오가며 이루었던 꿈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 말이에요.
매 순간 행복한 일은 없겠지만
분명 행복한 일이 생기는 건 확실하니까요.
자신의 마음은 그렇게 다독여주는 거예요.
토닥토닥.
- 14p, 〈토닥토닥〉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본인이 100을 준다고 해서
상대가 100을 받는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언제 등을 돌릴지 걱정이 되나요?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상대도
이만큼 해주길 바라진 않나요?
인간관계는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는 일이에요.
“사람이란 게 다 내 마음 같지는 않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집니다.
- 48p,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면〉

좋아하는 사람이나 연락하는 사람과
생각대로 잘 안 됐을 때 그 관계에 미련두지 마세요.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자존감 떨어지는 말들로 스스로 상처 주지 말고
인연이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해요.
당신 잘못이 아니라, 당신 문제가 아니라
그저 인연이 아니었던 거예요.
- 100p, 〈그저 인연이 아니었던 것〉

사랑과 이별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랑할 때는 좋은 일, 기쁜 일, 힘든 일,
작은 사소한 일 하나라도 가장 먼저 알게 된다면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는
그들의 친구들보다 늦게 알게 된다는 것.
- 105p, 〈사랑과 이별의 차이〉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사랑이란 건 현재의 삶이 너무도 만족스러운데
그 사람으로 인해 삶이 엉망이 될 수도 있는 거라고요.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을 때 사랑을 해야지,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을 하면 더 외로울지도 몰라요.
좋은 사람과 함께할 게 아니라면
옆자리는 비워두는 편이 나아요.
- 119p, 〈감당할 수 있을 때〉

당신이 참 고맙다.
지금껏 달려오며 살아온 당신이,
짙고 깊은 어두운 밤을 몇 번이라도 버텨온 당신이,
힘들 때, 슬플 때 몰래 혼자 울었던 당신이,
피노키오처럼 자신에게 괜찮다며 거짓말하고 있던 당신이,
그 모든 걸 이겨내고 있는
당신 참 고생했고, 잘했다.
- 194p, 〈당신, 참 고맙다〉

“학생 때가 좋았어.”
“일 다닐 때가 좋았어.”
“사랑할 때가 좋았어.”
우리의 인생은 생각해보면 늘 좋았어요.
아마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시간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행복을 미루지 말고
현재를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 204p, 〈가장 좋은 날〉
도서 소개

30만 독자가 공감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작가의 세 번째 고백
끝내 당신의 잠든 마음을 깨울 진심 어린 이야기들

“당신이 어떤 삶을 살든 응원할게요.
흔들리는 꽃을 기어코 활짝 피어내기를…”

누구나 이번 생은 처음입니다. 모든 게 서툴러 실수도 하고, 어느 것 하나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각자의 시간 속에서 모두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걷고 있을 뿐입니다. 그동안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로 수십 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김수민 작가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벚꽃이 질 때 는 우리가 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기쁨, 슬픔, 행복, 두려움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따뜻한 글로써 위로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건네는 에세이입니다. ‘삶’이라는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대한 이야기와 도톨 작가의 한 편의 동화 같은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당신 마음의 문 또한 두드릴 것입니다.

“씨앗을 품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물, 공기, 밝은 햇빛 그리고 긴 어둠이 필요합니다. 바람에 흔들리기도 비에 젖기도 하면서 꽃도 나름의 애를 씁니다. 비록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역경을 이겨냈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그걸 꼭 기억해요. 오늘의 하루가 좋았든 나빴든 필요한 밑거름이 되어 하나의 인생이 완성될 거라는 사실을요.”

- 프롤로그 중에서



소중한 시간 속에서 느낀 마음을 나누고 싶어
오늘도 나는 글을 씁니다

새로운 시작은 항상 어렵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기까지 우리는 떠오르는 생각을 수없이 바꾸고, 피어오르는 마음을 수없이 고쳐먹지요. 학창 시절, 김수민 작가는 피아노를 전공해 음대 진학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실패했고,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요. 그러나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삶의 새로운 꽃을 피우기 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가는 크고 작은 고민과 걱정들을 먼저 꺼내 보이며 간절히 기다린 “괜찮다”라는 말로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오늘 하루가 가기 전에 말해주고 싶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고 견뎌내느라 애썼다고.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아 예민해지고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루를 눈물로 끝내는 길고 긴 하루가 지나가고 당신만을 위한 꽃길이 반드시 올 거라고. 그러니까 꼭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말하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내 사랑만 이렇게 아픈 걸까…

사랑은 일정한 형태 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문득 찾아옵니다. 어쩌면 삶이란 사랑과 이별의 연속일지도 모르지요. 가끔은 그 과정에서 의심이라는 씨앗을 품을 때도 있고요. ‘나는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나만 이렇게 아픈 걸까’ … 상처받는 일이 두렵기만 할 때도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꽃이 필 무렵,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당신에게 전하는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세요. 섬세한 말들이 의심의 씨앗을 없애고 꽃이 더 활짝 피도록 만들어줄 거예요. 우리의 고민과 아픔들은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는 뜻이니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날씨가 맑아서 걷고 싶은 날인가요? 비가 와서 우울해하지는 않나요? 날씨가 항상 맑을 수는 없어요. 하늘이 맑으면 흐린 날도 있겠죠.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뜨겠죠. 날씨가 맑으면 맑은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흐리면 흐린 대로 사랑하세요. 걱정하지 않아도 화창한 날은 와요.”

- 본문 중에서



마지막 벚꽃이 질 때, 어떤 벚꽃이 만개하고 흩날리면 좋을까요
가능하면 사계절 모두 벚꽃이 피어 따스하게 오랫동안 곁에 머무르기를…

세상은 많은 이유로 우리를 힘들게 할지도 모릅니다. 꿈을 포기하게 하거나 도전을 실패하게 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결승선 바로 앞에서 넘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피웠던 꽃들이 질 때, 떨어지는 후두둑 소리에 마음이 시끄러워질 수도 있어요. 김수민 작가는 그저 누군가 자신의 글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SNS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생채기가 생겨 따끔거릴 때 삶의 모든 것들에 대한 조심스러운 발걸음, 그리고 한없이 따뜻한 응원을 담아낸 이 책을 읽어보세요. 당신도 김수민 작가의 글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은 사람 중 한 명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잊지 못할 한 편의 편지가 되어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책 속으로

마음이 우울할 때면 눈을 감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갖고 싶었던 물건을 선물 받았던 일이나
지금 생각하면 아쉽고 웃기는 일이나
열정과 냉정 사이를 오가며 이루었던 꿈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 말이에요.
매 순간 행복한 일은 없겠지만
분명 행복한 일이 생기는 건 확실하니까요.
자신의 마음은 그렇게 다독여주는 거예요.
토닥토닥.
- 14p, 〈토닥토닥〉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본인이 100을 준다고 해서
상대가 100을 받는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언제 등을 돌릴지 걱정이 되나요?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상대도
이만큼 해주길 바라진 않나요?
인간관계는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는 일이에요.
“사람이란 게 다 내 마음 같지는 않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집니다.
- 48p,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면〉

좋아하는 사람이나 연락하는 사람과
생각대로 잘 안 됐을 때 그 관계에 미련두지 마세요.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자존감 떨어지는 말들로 스스로 상처 주지 말고
인연이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해요.
당신 잘못이 아니라, 당신 문제가 아니라
그저 인연이 아니었던 거예요.
- 100p, 〈그저 인연이 아니었던 것〉

사랑과 이별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랑할 때는 좋은 일, 기쁜 일, 힘든 일,
작은 사소한 일 하나라도 가장 먼저 알게 된다면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는
그들의 친구들보다 늦게 알게 된다는 것.
- 105p, 〈사랑과 이별의 차이〉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사랑이란 건 현재의 삶이 너무도 만족스러운데
그 사람으로 인해 삶이 엉망이 될 수도 있는 거라고요.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을 때 사랑을 해야지,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을 하면 더 외로울지도 몰라요.
좋은 사람과 함께할 게 아니라면
옆자리는 비워두는 편이 나아요.
- 119p, 〈감당할 수 있을 때〉

당신이 참 고맙다.
지금껏 달려오며 살아온 당신이,
짙고 깊은 어두운 밤을 몇 번이라도 버텨온 당신이,
힘들 때, 슬플 때 몰래 혼자 울었던 당신이,
피노키오처럼 자신에게 괜찮다며 거짓말하고 있던 당신이,
그 모든 걸 이겨내고 있는
당신 참 고생했고, 잘했다.
- 194p, 〈당신, 참 고맙다〉

“학생 때가 좋았어.”
“일 다닐 때가 좋았어.”
“사랑할 때가 좋았어.”
우리의 인생은 생각해보면 늘 좋았어요.
아마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시간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행복을 미루지 말고
현재를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 204p, 〈가장 좋은 날〉

구매가격 : 11,600 원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다

도서정보 : 칼라파테 | 2020-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다 - 나를 위로하는 힘 - 나를 위로하는 시간 - 마음의 틈을 메우는 칼라파테(calafate) 지친 마음의 위로와 휴식이 필요할 때 내 마음 다스리기 감성 에세이 아무런 꿈도 없이 하고 싶은 일도 없이 20대 중반 대학 졸업 후 무작정 월급 받는 회사원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중독되었던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뒤통수를 맞고 퇴사해야 했던 상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듯 심신 안정을 위해 또다른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하루하루 써내려 간 아무 글이면서 마음의 글이다. 나의 빛나는 청춘을 회사 일에 바친 수많은 시간에 대해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회사를 향하는 이 땅의 모든 워커홀릭들과 함께 마음껏 날아보고자 한다.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다" 그 어느 잔인한 4월 봄날에 마음의 틈을 메우는 칼라파테 나만의 오피스에서…… -칼라파테 지음- 파트 1 회사에서 힘들 때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아무 글 오늘 리더 팀장 SSKK 감정 테러리스트 마감 1 어버이날 야근 의사소통 위기 자존심 1 자존심 2 스승의 날 주말 월요병 사다리 금요일 마감 2 열일 인수인계 파트 2 워커홀릭 탈출기 한이 쌓일 시간 마침표 대신 쉼표를 One of 일개미들 의심 대신 믿어줄 수는 없을까? 비움 내 자리를 내어 줌 내일 내 일을 위한 시간 나와 다른 사람 X+Y 세상은 돈과 권력 소공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인간 실격 비행 하늘길을 열다 사려니숲길 바다로 가고 싶어 섬소나이 in 우도

구매가격 : 5,700 원

사라지는, 살아지는

도서정보 : 안리타 | 2020-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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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살아질 수 밖에 없는 삶, 그리고 그 모든 꿈틀거림. 저는 지치는 현실에서 돌아와 매일 산책을 하며 자연 속에서 위안을 받곤 했다. 그리고 짧게 스치는 단상을. 그들의 언어를 썼다.

구매가격 : 7,000 원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도서정보 : 안리타 | 2020-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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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소리를 내는 것이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다.

구매가격 : 7,000 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도서정보 : 안리타 | 2020-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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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기 이전에, 우리는 먼저 이별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감아가며 상처를 하나 둘씩 꺼내어 봅니다. 사랑이 극복되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낱낱이 바라봐야 했어요.
제가 지닌 칼날을 자세히 바라봐야 했어요. 그것이 무엇을 향하는지도 주시해야 했어요.
<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 책은 책은 사랑 이전의 이별과 아픔, 감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별을 하게 된 시간들을 되돌려 저는 거기서, 그 불안 심리 속에서, 온전히 마주한 혼자된 고독의 시간 속에서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 발견해 나갑니다.

구매가격 : 7,700 원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도서정보 : 안리타 | 2020-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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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책은 관계 속에서 내가 나를 일으켜 세우는 성찰 일기와 가깝습니다.
우리가 우리라고 말하기 이전에, 상대를 안다고 믿기 전에 자신을 먼저 알아야 했습니다.
상처가 또 다른 상처를 만들기 전에, 그리하여 저마다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내야 했습니다.

인간 사회 속에서, 고단함이 밀려들 때, 어려움에 봉착할 때, 혼자 남은 시간 속에서 문득 외롭다 느낄 때,
제가 혼자 단련했던 마음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타인의 아픔과 힘듦을 감히 알 수도, 위로할 수도 없지만, 아무도 당신을 위로해 주지 않는 어떤 날에는 이 문장들이 부디 곁에서 고요하며 강한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는 대충 살고 싶지 않다

도서정보 : 리쓰위안 | 2020-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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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하게 시도하고, 열렬히 사랑하라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약간의 조언을 해주고 있다. 저자는 인생에서 폭풍우를 맞닥뜨리는 순간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우리는 혼자서 좌절과 고통, 실패를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의 조언을 따라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서는 법을 깨달아보자.

구매가격 : 9,500 원

마음의 고향 : 김정호 수필집

도서정보 : 김정호 | 2020-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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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 김정호의 수필집 마음의 고향이 출간되었다.
등단한 지 10년이 넘은 저자가 세 번째로 출판하는 이 수필집은 월간지나 계간지 등에 기고한 글과 대구지부 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수필창작반에서 강의하는 틈틈이 쓴 미발표 신작을 묶었다. 6부로 구성하여 총 57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지난날 교육자로 백년대계에 이바지하며 살아온 저자가 퇴임 후에도 활발한 사회활동과 문필활동을 하는 작금의 일상과 사람들 우리 사회에 대한 소회를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진솔하게 작품 속에 담았다. ‘사람 노릇’ ‘기도는 언제 할까’ ‘이 사람들에게만 나의 죽음을 알려라’ ‘20년의 약속’ ‘빈손으로 가지 마라’ ‘그냥 가세요’ 등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함께 나누고픈 세상살이의 고마운 이치가 배어 나오는 작가의 글을 읽으면 수필의 참맛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된다.
작가의 표현대로 ‘오랜 세월 마음밭을 갈고닦은 작가의 심향이 자라고 꽃이 피어 만만리에 은은하게 퍼져나가는’(심향心鄕 만만리) ‘나잇값 제대로 하는 사람’이 보여주는 중용의 미덕이 느껴지는 마음의 고향, 읽는 이의 가슴을 잔잔하게 두드리는 수필집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상처가 또 다른 씨앗이 되기까지

도서정보 : 황선우 | 2020-04-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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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0년) 3월 26일은 천안함 폭침 10주기입니다.
지난해 여름,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 형을 뵈어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수필 형식으로 글을 써서 공익희생자지원센터와 함께 출판했고, 책은 시립도서관에 배치되었습니다(판매용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전준영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그 글을 더 널리 퍼뜨리고자 부크크와 함께 전자책 형태로 하여 무료로 배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천안함 폭침과 전사자들을 기억하고, 또한 천안함 생존자 및 유가족들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영웅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0.03.26.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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