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티 드레스

도서정보 : 크리스티앙 보뱅 | 2021-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랑스가 사랑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크리스티앙 보뱅의 산문집 『작은 파티 드레스』를 출간한다. 자신이 태어난 도시 크뢰조에 머물며 오로지 글쓰기에만 헌신하고 있는 이 작가는 침묵 속에서 건져 올린 깊이 있는 사유와 어린아이와 같은 그의 순수한 미소를 닮은 맑고 투명한 문체로 프랑스 문단과 언론, 독자들 모두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보뱅의 책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일상과 자연을 주시하고 예술에 감응하며 주변의 인물들에 귀 기울이는데, 이 모두는 보뱅의 시선과 문장들로 빛을 발한다.

보뱅의 산문집 『작은 파티 드레스』는 독서와 글쓰기로부터 출발해 고독과 침묵, 우수와 환희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지나 마침내 ‘사랑의 시’에 이르는 아름다운 여정이 있다. 책을 읽지 않는 삶은 “우리를 잠시도 놓아주지 않는 삶’이며, ‘신문에 나오는 이야기들처럼 온갖 잡다한 것들의 축적으로 질식할 듯한 삶’이라 말하는 작가는 소음과 부산함으로 가득한 출구 없는 세상에 출구를 그리고, 깊은 사색으로부터 퍼지는 변함없는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우리를 안내한다. 짧은 서문과 잇따르는 아홉 편의 텍스트를 모아 엮은 길지 않은 산문집이지만, 멈춰 서서 매 문장의 숨결과 향기, 떨림에 몸을 맡겨야 하는, 잦은 숨 고르기가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8,750 원

클래식 클라스

도서정보 : 이인현 | 2021-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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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2020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선정작

이 책은 클래식도 ‘음악’임을 선언하는 에세이다. 우리는 그동안 클래식을 음악이 아니라 교양으로서 들어왔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목을 1번부터 9번까지 외우고, 헨델과 하이든부터 시작해서 각 음악을 파벌로 나눈 족보를 외웠다. 하지만 클래식은 그런 ‘역사’가 아니라, 듣고 즐기는 ‘음악’이다.
내가 슬플 때 음악에서 위로를 받았다면 그 음악은 그저 나를 위로해주는 음악이다.
음악을 듣고 벅찬 감동을 받았으면 그 음악은 그저 나를 격려해주는 음악이다.
작곡가와 제목, 역사적 배경을 몰라도 좋다. 즐길 수 있으면 그게 음악이다. 그렇게 클래식을 들으면 결코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클래식은 그 시대의 ‘오락’이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독서의 배신

도서정보 : 김은 | 2021-06-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특징
“3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 이 말이 시작이었다. 그동안 독서를 취미로 즐겨 왔던 저자는 3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저 말만 믿고, 잠을 줄여가며, 권수를 채우느라 어떤 날은 그림책을 읽으며,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날 줄 알았다. 하지만 남은 것을 1000권이라는 숫자뿐,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었다. 독서에 배신을 당한 꼴이었다. 이때부터 저자는 깨닫는다. ‘열심히 읽지 마라, 제대로 읽어라.’ 이 책은 독서에 배신당한 저자의 자기 성찰이자 후배 독서광을 위한 조언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클래식 클라스

도서정보 : 이인현 | 2021-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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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2020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선정작

이 책은 클래식도 ‘음악’임을 선언하는 에세이다. 우리는 그동안 클래식을 음악이 아니라 교양으로서 들어왔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목을 1번부터 9번까지 외우고, 헨델과 하이든부터 시작해서 각 음악을 파벌로 나눈 족보를 외웠다. 하지만 클래식은 그런 ‘역사’가 아니라, 듣고 즐기는 ‘음악’이다.
내가 슬플 때 음악에서 위로를 받았다면 그 음악은 그저 나를 위로해주는 음악이다.
음악을 듣고 벅찬 감동을 받았으면 그 음악은 그저 나를 격려해주는 음악이다.
작곡가와 제목, 역사적 배경을 몰라도 좋다. 즐길 수 있으면 그게 음악이다. 그렇게 클래식을 들으면 결코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클래식은 그 시대의 ‘오락’이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독서의 배신

도서정보 : 김은 | 2021-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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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3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 이 말이 시작이었다. 그동안 독서를 취미로 즐겨 왔던 저자는 3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저 말만 믿고, 잠을 줄여가며, 권수를 채우느라 어떤 날은 그림책을 읽으며,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날 줄 알았다. 하지만 남은 것을 1000권이라는 숫자뿐,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었다. 독서에 배신을 당한 꼴이었다. 이때부터 저자는 깨닫는다. ‘열심히 읽지 마라, 제대로 읽어라.’ 이 책은 독서에 배신당한 저자의 자기 성찰이자 후배 독서광을 위한 조언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최교수’s 한줄세상 - 인생한줄 웃음한줄

도서정보 : 최기창 | 2021-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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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듯
생각하며

순간을 살고

노래하듯
흥겨웁게

오늘을 살며

밥을 먹듯
진지하게

세월을 보내렵니다

- 돌담 최기창

구매가격 : 5,000 원

개아범 이야기

도서정보 : 개아범 | 2021-06-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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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에게 반려견이 생겼다. 그리고 가족의 모든 일상이 변했다. 겨우 작은 강아지 한 마리였을 뿐인데, 사실 어찌 보면 살면서 겪는 수많은 사건이나 이벤트 중 하나일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생기는 변화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책은 그런 변화의 시발점이 된 강아지, 릴라의 성장 스토리이다. 다만 글을 쓸 수 없는 강아지를 대신해 사람 아빠가 대신 썼을 뿐이다. 그러다 보니 제목도 개아범 이야기이다. 책 내용은 입양 시점인 2019년 8월 9일부터 릴라의 첫 번째 생일인 2020년 5월까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뿌리 뽑힌 나무

도서정보 : 김민주 | 2021-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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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고비를 수없이 넘나 들고 그때마다 기적처럼 살아난 손에 땀을 쥐고 읽게 만드는 매 삶의 순간 순간이 한편의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아주 특별한 극강의 탈북생존기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또 내가 가지고 있는 가정 건강 행복이 그저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말이다.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또 내가 얼마나 오랜 세월을 겪으며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서야 손에 넣을수 있었는지 이 책을 보면서 돌이켜 볼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죽음이 앞에 닥쳐오고 삶이 끝장 날 것 같은 위기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모든 고난을 이겨내 여기까지 오게 된 나의 경험들이 현재 좌절과 절망을 느끼며 심지어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안겨주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15,000 원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도서정보 : 김은섭 | 2021-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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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암을 이겨낸 어느 책벌레의 뜨거운 독서 이야기
암중모책-‘책 속에서 살 길을 찾다’
몸의 아픔, 마음의 변화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내 인생에 찾아온 병은 언제나 불청객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암은 예고가 없을뿐더러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중병이다. 사실, 병중에서도 암은 지극히 사적이고, 비밀스러운 경험이라 암을 얻은 당사자의 언술을 찾아보기 힘들다. 병과 싸우느라 말할 여유가 없거니와 다행히 치료를 마쳤다 하더라도 치료받는 받는 동안 쏟아 부은 기력을 회복하는데 에너지를 쓰느라 자신의 병을 알릴 여지는 더더욱 없다. 김은섭은 암환자가 된 날 밤, ‘내가 얼마 동안 어떻게 살든 현재 상황을 글로 남겨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매일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했다.

항암 치료 중에 자신의 병에 관해 기록한다는 건 보통일이 아니다. 에세이스트 허지웅은 최근 펴낸 〈살고 싶다는 농담〉에서 혈액암 치료 부작용으로 물건을 짚을 수도 없을 정도로 온 몸이 부어 올랐고, 천장이 내려올 것 같은 두려움에 떨며 밤마다 덜 아프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버텼다고 한다. 〈숨결이 바람 될 때〉는 36세의 신경외과 의사인 폴 칼라니티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2년을 담고 있다. 그는 ‘화학요법 때문에 손가락 끝이 갈라져서 아플 때에도 솔기가 없고 가장자리가 은색으로 된 장갑을 끼고’ 책을 썼다. 컴퓨터공학 교수로 있던 랜디 포시는 치료가 가장 어렵다는 췌장암에 걸려 생을 마감하면서 자신의 아이들과 제자들에게 꼭 남겨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강의를 진행했고 그 내용인 〈마지막 강의〉를 남겼다. 〈아픈 몸을 살다〉에서는 젊고 건강했던 아서 프랭크 교수가 심장마비를 겪고 그 다음해에 고환암 진단을 받으며 질병으로부터 배운 이해를 드러낸다.

저자 또한 대장암 발병 후 부정-분노-협상-우울-수용의 5단계의 감정을 거치며 얻은 간절했던 말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질병이 가져오는 상실과 고통을 인정하면서도 그저 피해자의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어려움을 용감하게 극복해낸 서사의 영웅 이야기도 아니다.

암이라는 병에 걸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인생이 끝난 건 아니란 점을 저자는 하루하루 충실한 생활을 통해 직접 보여주고 있다. 행운이 있든 없는 아픈 정도가 심하든 덜하든 내 인생에 찾아온 암투병도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고 당신들과 나누고 싶은 ‘경험’이라는 걸 이 책은 말하고 있다.

▶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북트레일러
https://youtu.be/GWdrtJIO4bw

구매가격 : 9,800 원

책은 좋아하는데 공부는 못한 우울

도서정보 : 신준호 | 2021-05-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과 함께 사색했던 생각의 단상을 일기처럼 회상하면서 각 주제로 나누었다. 그 시간 누군가 나에게 묻지 않았던 것을 공간에 대한 기억으로 솔직한 자신과 마주한 글이다. 각 목차에 대한 다양한 어휘의 사전적 의미를 비교와 대조로 참조하면서 경험한 일상을 창작하였다. 주변에서 받았던 선입견과 편견에 대한 상처되는 우울한 말로부터 책을 좋아하는데 자격이 필요할까? 의문까지 작은 도서관의 꿈을 품은 맑음으로 변화되는 삶을 기록했다. 일상의 단상이라는 글이 묶여서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되었다. 각 주제의 어휘에 따른 주관적인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쓰여 있고 바른 생각과 미래에 대한 준비. 독서를 통한 자아성찰과 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9,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