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도 상식도감

도서정보 : 롬 인터내셔널 | 2019-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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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로 풀어가는 재밌는 100여 가지 수수께끼!
이 책은 세계지도와 관련되어 재밌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100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알아야 하는 세계지도의 비밀과 상식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사진과 텍스트를 결합해 한눈에 볼 수 있는 풀컬러 입체지도를 듬뿍 실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종 사진과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나라와 주변 국가들을 세계지도로 바로바로 확인함으로써 세계의 역사와 정세에 대한 지식도 넓힐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막연한 공간이었던 '지구와 세계'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장 세계지도가 궁금하다!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국토의 대부분이 아시아 대륙에 있어서 아시아에 속할 것 같지만, 월드컵 예선을 치룰 때는 유럽 조에 속해 있는 특이한 나라 터키. 어떤 역사와 사정을 가진 나라일까? 이외에도, UN기의 지도는 왜 일반적인 세계지도와는 다르게 북극이 중심인지,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계지도에 ‘영국’이란 나라가 없는 이유 등 세계지도를 펼쳤을 때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2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에베레스트가 가장 높은 산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반면 새롭게 측정하면 K2가 더 높다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세상에는 에베레스트와 K2보다 더 높은 산이 있다는데, 어떻게 된 일까? 그 밖에도 중국의 ‘떠도는 호수’의 정체와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움직이는 북극점과 남극점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구의 놀라운 현상을 자세한 지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3장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부근에는 ‘데스밸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골짜기가 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이 골짜기가 만들어진 것은 이 지역의 특이한 지형과 기후 때문이라는데, 어찌된 연유일까? 또한 온통 새하얗게 빛날 것만 같은 남극 대륙에 눈도 얼음도 없는 사막이 있는 사정과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대’의 숨겨진 비밀,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 등을 상세한 그림과 지도로 낱낱이 파헤쳐 본다.

4장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웅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에는 이 폭포를 사이에 두고 인구수, 산업,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아 쌍둥이처럼 보이는 도시가 있다. 국경 분쟁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도시가 생긴 속사정은 무엇일까? 그 밖에도 멕시코시를 괴롭히는 개발의 대가, 로마에 지하철 노선이 단순한 이유, 스웨덴어만을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5장 분쟁의 불씨, 영토와 민족
영국연방의 하나인 신생국 투발루. 많은 영국연방의 국가들처럼 국기에 유니언 잭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때 이 유니언 잭을 삭제했었다고 한다. 영국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서였다고 하는데, 다른 이유도 있을까? 이외에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와 인도에 800 종류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사정, 칼리닌그라드가 ‘유럽의 섬’이 된 복잡한 이야기 등이 각각의 주제에 삽입된 지도와 사진, 도표 등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6장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네덜란드에 있는 어느 마을에는 벨기에의 영토가 20곳이 넘게 있는 마을이 있다. 현관 앞에 국기를 붙여야만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 알 수 있는 복잡한 마을이라고 하는데, 이런 특이한 마을이 생기게 된 역사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또한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의 이름과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국가 임에도 해군이 있는 나라, 3개의 강이 흐르고 있지만 이름은 ‘8개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마을 등 우리의 상식을 뒤엎어 버리는 지리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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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보도되는 자의 권리. 보도하는 자의 윤리

도서정보 : 류종현 | 2019-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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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인권에 대한 법적, 윤리적 선언
장면 하나. 2017년 3월 탄핵 받아 물러난 전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이날 삼성동 사저 앞은 기사로 장사진을 이루었고, 사저 맞은편의 6층짜리 건물에는 지미집 카메라까지 설치되어 전 대통령의 모습을 찍으려 혈안이 되어 있었다.
장면 둘, 2016년 6월 경기도 안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체포되어 경찰서로 들어오는 길이었다. 그의 앞에는 이른바 포토라인이라는 게 만들져 있고, 잇따라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에 그의 얼굴은 샅샅이 공개되었다. 그후 경찰의 피의자 신상 공개 정책에 따라 이름은 물론 그의 사진이 전격 공개되었다. 그후 그의 가족은 물론 그와 동명이인까지 고초를 겪었다.
앞의 사례 둘은 다소 극적인 장면이지만 초상권이 어떻게 언론과 경찰에 의해 묵살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평생 방송기자로 살아온 저자는 이 같은 말도 안 되는 포토라인이라는 제도가 얼마나 야만적인 제도인가, 문제를 제기한 초기 인물이다. 그런 저자가 그동안 궁구해온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권리로서, 그리고 언론인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윤리로서 초상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법규범으로서의 초상권의 유래와 전개, 그 판례, 현재의 규정은 물론 선진 외국에서의 초상권 정립 역사, 인공지능사회에서의 초상권 문제까지 꼭꼭 짚어가며 풀어내고 있다. 언론은 물론 법조에서도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초상권 문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구매가격 : 17,440 원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

도서정보 : 장상미 | 2019-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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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삶이 가능하다고, 자기다운 삶을 선택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삶의 전환은 한 두 번 선택으로 되지 않는다. 발전, 속도, 규모를 좇는 우리 사회의 거대한 물결이 개인에게도 내면화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발적 과잉노동의 악순환에서 삶을 전환한 한 개인이 ‘도시의 주인 되기’라는 명제를 사회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보고서이다. 저자는 자기 삶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폭력적인 단면을 기록하면서 ‘자리 없음’ ‘쓸모없음’ ‘뿌리 뽑힘’이라는 문제를 지목한다.

저자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속도와 규모가 안겨주는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약자를 강탈하는 폭력이, 성공이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일상 생활력을 희생시키는 개인의 삶에서도 고스란히 반복된다는 것이다. 결국, 이 문제가 저자만의 문제가 아닌 것처럼 대안을 찾는 실험 또한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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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론

도서정보 : 신남철 | 2019-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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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마르크스 이전의 이데올로기론
제2장 마르크스 엥겔스의 이데올로기론
1. 하부 건축과 상부 건축
2. 이데올로기의 본질
제3장 이데올로기의 부르주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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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도서정보 : 이민경 | 2019-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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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임금격차 OECD 회원국 중 ‘부동의 1위’ 한국 상위 100대 기업 평균 연봉은 남성은 7742만 원, 여성은 4805만 원같은
직급까지 진급하는 데 남성은 3~4년, 여성은 10년
고위직 여성 비율 최고위 공무원 3.7% 500대 기업 임원 2.7%
우리는 이 지독한 현실에 대해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성은 지구상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노동의 66퍼센트를 수행하지만 전체 수익의 10퍼센트를 얻으며, 전체 자산의 1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다. 일하는 여성의 절반이 넘는 54.5퍼센트가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60세 이상 여성 1인가구의 80퍼센트가 월에 100만 원 이하를 번다. 여성은 많이 일하고, 적게 번다. 세계적으로 여성은 가난에 시달리며, 여성의 노동은 가치 절하된다. 하지만 수많은 통계가 극심한 불평등을 수치로 나타내고 있음에도, 성별임금격차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이 적게 받는 것은 능력이 부족하고 야망이 없어 중요한 일을 맡지 못해서일 뿐, 성차별 때문이 아니다” 라는 말을 듣기 때문이다. 여성 CEO, 여성 장관, 여성 총리를 가리키며 누군가는 말한다. “저들을 봐라. 능력만 있으면 이제 여성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이 말들에는 얼마큼의 진실과 얼마큼의함정이 있을까?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의 저자 이민경의 1년 만의 신작 『잃어버린임금을 찾아서』는, 성차별 때문에 여성이 얻지 못하게 되는 ‘돈’ 이야기다. 성차별적 제도, 관습, 인식은 여성을 죽이고 때리고 모욕하고 무시할 뿐 아니라, 여성을 가난에 빠뜨린다. 돈은 중요하며, 삶의 질 나아가 생존 자체를 좌우한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돈이대체 얼마일까. 이것을 가늠해보는 일이 가능할까? 이 책은 여러 수입 형태 중 ‘임금’에 집중해 이크기를 헤아려보고자 한다. “여성이 더 받았어야 하는 임금의 액수를 구하시오.” 책은 이 불완전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잃어버린 임금을 찾는 방법은 소지품을 잃어버렸을 때와 같다. 지나온 길을 되짚어가며 당시의 상황을 복기하는 것이다. 승진의 문턱에서, 임금 협상에서, 취업 경쟁에서, 진로 결정에서, 진학과 성장 과정에서 여성은 무엇을 얼마나 잃어왔을까? 당장 해답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끈질기게 질문을던지고 이에 관해 말해야 한다. 이 질문과 말들이, 더 이상 여성이기에 임금을 잃지 않아도 되는 현실을 불러올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취재 기사 작성법

도서정보 : 김문환 | 2019-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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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되어도 좋은 기사를 쓰기는 쉽지 않다. 블로거나 SNS 활동가가 현장을 맞닥뜨려도 유려한 문장으로 서술해 내기는 어렵다. 탐방 기사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언론사 시험 준비, 초년 기자들을 위한 기사 작성 능력 키우기, 탐방 글쓰기 능력 기르기를 목적으로 한다. 저널리즘과 기사 작성에 관한 이론적 접근을 배제한 현장 실무 교재다. 완벽한 취재 기사 작성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2,640 원

블록체인 거버넌스

도서정보 : 김대호 | 2019-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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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데이터가 한번 기록되면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한 분산형 장부 기술이다. 중앙집중 체계를 탈피한 분산형 신뢰 네트워크이자 신뢰 기계인 블록체인 기술은 중재자의 권력과 독점이 최소화되고 안전이 담보되는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한다. 나아가 다양한 사회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투명한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 거버넌스는 인터넷 거버넌스에서 출발해 알고리즘 거버넌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거버넌스의 스마트한 발전 모델이다. 개방, 자율, 투명의 원칙을 기반으로 두고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정립해 나갈 수 있는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모색해 본다.

구매가격 : 7,840 원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 : 다문화 아이들은 한국인일까? 외국인일까?

도서정보 : 스트로베리 | 2019-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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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우리와 다를까?『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2016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200만 명이 넘었고, 2015년 9월 통계청에서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20년에는 다문화 가족이 100만 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한국인 10명 중 8명은 한국 사회가 ‘다문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현상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면 다른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고, 국내 인구가 많이 줄면서 부족해진 노동력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다문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한 차별 및 편견이 심화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올바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가정의 특성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 문화 간의 충돌 같은 부작용도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에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도 다양한 가족의 모습 중 하나일 뿐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란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다문화 사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다문화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 : 다르다는 것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도서정보 : 신성웅 | 2019-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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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것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인권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38.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인권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한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이런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여성,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 그게 차별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구촌이 하나가 되고 전쟁이 없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각을 갖고 성장해야 합니다. 이에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인권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임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타인의 인권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 : 한류 감정은 왜 생길까?

도서정보 : 권동화 | 2019-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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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을까?반한류 감정을 극복하고 한류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1990년대 말부터 한국 대중문화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가요, 드라마, 게임, 의류, 화장품, 음식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이 전 세계에 소개되었어요.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까지 우리 문화가 알려지면서 한류는 문화를 넘어 정치, 경제, 외교 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지요. 그런데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세계인이 늘어날수록, 한국 사람, 한국 문화, 한국을 싫어하는 현상을 일컫는 ‘반한 감정’ 역시 문제가 되고 있어요. 반한류는 국가 간의 이익 문제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문화 우월주의와 문화 패권주의에 대한 반발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 문화마저 잃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저항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서로 주고받는 교류 없이 우리의 것을 내보내기만 한다면 그것은 일방적인 강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문화를 수출하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의 문화 교류 역시 중시해야 합니다. 이에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어린이들에게 한류란 무엇인지, 한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지만 명확한 의미를 몰랐던 한류와 이에 따른 부작용 및 반한류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한류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해 줍니다. 또한 대중문화뿐 아니라 우리 역사 속 한류도 같이 살펴봄으로써 깊이 잠재되어 있는 전통문화의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와 전통문화 속 한류를 살펴봄으로써 한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올바로 파악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