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마케

도서정보 :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 2019-10-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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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의 비참한 처지는 에우리피데스의 전작 ≪트로이 여인들≫에서도 드러난다. 트로이 왕자비였던 그녀는 트로이 전쟁으로 조국과 남편, 아들까지 모조리 잃는다. 그러고도 모자라 남편을 죽인 원수 네오프톨레모스에게 포로로 잡혀 그를 수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트로이 여인들≫에서 안드로마케는 적군의 배에 실려 트로이를 떠나며 이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안드로마케는 노예 신분으로 네오프톨레모스의 아들을 낳는다. 한편 네오프톨레모스는 메넬라오스의 딸 헤르미오네와 결혼한다. 헤르미오네는 안드로마케의 간계로 자신이 남편에게 미움 받고 자식도 낳지 못하는 것이라며 네오프톨레모스가 없는 틈을 타 안드로마케와 그 아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네오프톨레모스의 조부인 펠레우스의 저지로 그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전쟁으로 인한 비극은 전쟁이 끝나도 오래도록 지속된다.
트로이 전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안드로마케의 비탄과 사랑하는 아들과 손자를 잃은 펠레우스의 비탄이 이어지는 이 작품에서 에우리피데스는 전쟁과 다툼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인간의 비극적인 상황을 재현했다. 여기에 진정한 영웅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욕망의 광기에 사로잡혀 고통 받고 허망하게 사라진 인간들이 있을 뿐이며 이들의 절망과 허무, 고통과 상처, 비탄과 애도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구매가격 : 10,240 원

네덜란드 매춘부

도서정보 : 존 마스턴 (John Marston)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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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매춘부 프라세스치나는 연인 프리빌이 결혼 소식을 전해 오자 극도로 분노한다. 급기야 프리빌의 결혼 상대 베아트리스를 죽일 계략을 꾸민다. 합법적인 사랑을 위해서 창녀와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프리빌을 통해 마스턴은 여성을 정숙하고 순종적인 아내 아니면 타락하고 사악한 창녀로 이분화하는 가부장제 사회의 남성 중심적 사고방식의 횡포와 모순을 잘 보여 준다. 자신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점잖은 집안의 정숙한 처녀와 결혼하려는 프리빌에게 격렬하게 분노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 프란세스치나와 달리 베아트리스는 자신에 대한 사랑과 지조를 시험하려는 프리빌의 잔인하고 무책임한 시도에도 그를 비난하지 않고 끝까지 헌신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런 차이는 감정과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프란세스치나보다 희생적이고 순종적인 베아트리스가 가부장제에 쉽게 편입될 수 있는 바람직한 여성상임을 보여 준다. 그러나 성적인 매력에 이끌려 내연 관계를 유지했던 프란세스치나를 쉽게 버리는 프리빌은 결혼 관계에서도 아내 베아트리스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지 않을 것이 우려된다. 슬픔과 비탄에 빠져 거의 자살 직전까지 갔던 베아트리스에게 제대로 된 사과의 말도 하지 않는 프리빌은 자신이 그녀에게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한다. 게다가 타락하고 사악한 창녀를 버리고 정숙하고 온순한 베아트리스를 취함으로써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뻔뻔스러움을 보인다.
여기에 마스턴은 크리스피넬라라는 다소 진보적인 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당시 결혼에서 여성을 대하는 남성의 위선과 남녀 관계의 불평등함에 주목하게 한다. 그녀는 동등한 남녀 관계가 없는 결혼 생활에서는 절대로 미덕이 존재할 수 없다고 믿으며 따라서 자신의 자유를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 결혼하기를 거부한다. 또한 그녀는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로 표현하고 심지어 미덕이라는 관념을 부정하고 자신이 성적 욕망을 느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사회적 관습에 따르기를 거부한다. 크리스피넬라의 여성 중심적인 솔직한 발언은 여성을 창녀와 아내로 나누는 이분법이 부자연스러움을 고발하며 나아가 사랑을 빼앗긴 프란세스치나의 항변과 분노에 좀 더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구매가격 : 11,840 원

봄에는 자살 금지

도서정보 : 알레한드로 카소나 (Alejandro Casona)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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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봄에는 자살 금지>에서 스페인의 극작가 카소나는 ‘자살자의 집’이라는 비현실적인 공간으로 삶의 다양한 굴곡 앞에서 생을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아름다운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물질적인 세상이 싫어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아름답게 죽고 싶어 하는 슬픈 귀부인, 은행 말단 직원이면서 오페라 여가수와의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다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고 좌절한 청년 상상 연인, 배고프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다 죽음만큼은 누군가와 함께 맞이하고 싶어서 그리고 다른 불행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기대감으로 이 기관을 찾은 알리시아,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빠져 형을 증오하면서 자기가 죽지 않으면 형을 죽일 것 같다는 후안, 전쟁으로 부인과 자식들을 잃고 절망하다 이곳을 찾은 안스, 인기가 떨어지자 스캔들을 만들려고 찾아온 오페라 가수 코라….
얼핏 보기에 ‘자살자의 집’은 자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장소를 준비해 놓고 자살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자살하도록 돕는 기관 같다. 하지만 사실은 자살 시도를 통해 죽음을 가까이서 접해 보게 할 뿐, 죽음이 삶의 문제들에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하고, 자연과 음악, 묵상, 산책 등을 통해 자살 충동을 치유하고 삶에 대한 욕구를 느끼도록 하는 곳이다. 즉, ‘자살’을 결심했던 사람들이 ‘살자’로 다짐하며 살아가기 위한 힘을 얻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곳이다.

구매가격 : 10,240 원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도서정보 :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 2019-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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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연합군이 트로이 원정을 결의하고 아울리스 항구에 속속 도착한다. 하지만 아울리스 항구에는 2년째 바람 한 점 없어 배가 전혀 나아가질 않는다. 고민에 빠진 그리스군 총사령관 아가멤논에게 신탁이 떨어진다.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치라는 것. 아가멤논은 대의를 좇아 딸을 제물로 바칠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피게네이아를 아울리스로 불러들일 편지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갈등하는 아가멤논에게 메넬라오스는 온갖 비난을 퍼붓는다. 우여곡절 끝에 이피게네이아는 어머니 클리타임네스트라와 함께 아울리스 항구에 도착한다. 모두 앞에서 신탁의 내용이 공개되고, 딸을 구하려는 클리타임네스트라와 대의를 위한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사정하는 아가멤논 사이에 갈등이 고조된다. 이피게네이아는 모두를 진정시키며 의연하고 담담하게 스스로 신전을 향한다. 마침내 아울리스 항구에 기다리던 순풍이 불기 시작하고, 그리스군은 출정을 준비한다.
이피게네이아의 희생은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에우리피데스가 두 편의 비극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에서 이피게네이아 이야기를 쓴 뒤로 라신과 괴테도 그녀를 소재로 한 극을 선보였으며 여러 미술가들이 그녀를 화폭에 담았다. 이처럼 예술가들이 이피게네이아에게 매료된 것은 삶과 죽음 앞에서 그녀가 보여 준 의연함과 그녀의 고결한 성품 때문이다. 딸을 제물 삼는 비정한 아버지조차 용서하고 포용한 그녀의 숭고한 희생은 종교적 경외심마저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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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스 여신도들

도서정보 :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 2019-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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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06년경 공연된 것으로 추정되는 ≪박코스 여신도들≫은 포도주와 광란과 황홀경의 신 디오니소스의 신성을 부정한 펜테우스 일가의 몰락을 그리고 있다. 테베 왕이었던 펜테우스는 테베 여인들 사이에서 확산되던 디오니소스 숭배를 막고자 안간힘을 쓴다. 디오니소스를 숭배하는 여신도 무리에는 펜테우스의 어머니와 이모도 포함되어 있었다. 펜테우스는 키타이론산에서 디오니소스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 광경을 직접 보고자 여신도 복장을 한 채 축제 현장을 찾고, 광기에 사로잡힌 그의 어머니와 이모가 디오니소스의 신성을 부정했다는 죄목으로 펜테우스를 붙잡아 사지를 찢어발긴다. 펜테우스 일가에 닥친 불행이 디오니소스의 뜻이었음이 밝혀지고, “모든 게 신의 뜻”이라는 코로스의 합창으로 극이 마무리된다.
작품의 소재가 된 디오니소스 숭배 의식은 고대 그리스에서 실제로도 행해졌다. 이는 이후 디오니소스 밀교로 발전했고 주로 여성들이 이 밀교에 빠져들었다. 신도들은 ‘박카이’ 즉 ‘박코스를 따르는 여신도들’로 불리며 짐승이나 어린아이를 디오니소스 신께 바쳤는데, 광란 상태에서 살아 있는 제물을 뜯어먹고 그 피를 마셨다. 밀교 의식은 이후 소아시아, 이집트까지 퍼졌고 로마에까지 전파되었다. 신도들의 학살과 간음을 방치할 수 없었던 로마 당국은 밀교 확산을 제재하기도 했다.
에우리피데스는 섣불리 신의 뜻을 부정했다 몰락한 펜테우스 일가의 사례를 통해 코로스의 입을 빌려 주어진 운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처신하는 법을 배우라고 주문한다.

구매가격 : 10,240 원

영국 무대의 부도적하고 불경한 짤막한 모습.A Short View of the Immorality, and Profaneness of the English Stage, by Jeremy Collier

도서정보 : Jeremy Collier | 2019-09-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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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연극/희곡
영국 무대의 부도적하고 불경한 짤막한 모습.A Short View of the Immorality, and Profaneness of the English Stage, by Jeremy Collier

영국의 연극무대에서 시나 문학작품을 공연할 때에 크리스트 기독교 와 파간 이교도 사이 에서
부도적적인 면과 신성모독적인 불경한 ?은 모습을 그린 다룬 책 임.

구매가격 : 18,000 원

미친 숲

도서정보 : 카릴 처칠 (Caryl Churchlill) | 2019-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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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숲>은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 루마니아 공산정권을 무너뜨린 12월 시민혁명을 다룬 작품으로서, 어느 노동계층 가족의 삶을 씨줄로 삼고 혁명의 진행 과정을 날줄로 삼아 매우 특이한 서사시적 연극을 직조한다. 총 3부로 이루어진 극은 각각 혁명 직전의 억압적 사회, 혁명의 격동적 사건, 혁명 이후의 해방된 그러나 급격한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사회상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서사 양식 및 연극 양식을 통해 혁명기의 집단적·개인적 트라우마를 다층적으로 묘사함으로써 혁명을 단일한 사건이 아닌 다중적 리얼리티로 제시한다. 그런 면에서 이 극은 역사 쓰기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한다. 그 방식은 사실의 나열과 해설이 아니라 사실들 틈새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진실의 발견을 지향한다.
영국의 페미니스트 극작가 카릴 처칠이 연출가 마크 윙-데이비의 제안으로 수차례 워크숍과 루마니아 연극학교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희곡이다. 국내 초역으로 소개한다.

구매가격 : 11,840 원

몰타의 유대인

도서정보 : 크리스토퍼 말로 (Christopher Marlowe) | 2019-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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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말로는 셰익스피어와 동시대에 활약한 영국 극작가로, 단명했기에 셰익스피어만큼 명성을 얻진 못했지만 당대 영국 연극의 해방과 르네상스 연극 확립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는 작가다.
<<몰타의 유대인>>은 <<탬벌레인 대왕>>과 함께 말로의 작품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에 속한다. 돈에 눈이 멀어 딸까지 죽음에 이르게 한 비정한 유대인 바라바스를 주인공으로 해 당시 팽배했던 물신주의에 대한 경계를 강력히 경고한다. 한편 이 작품은 서사적으로 이전과 차별화된 비극의 특징을 보여 준다. 신화 속 영웅이나 왕과 같은 고귀한 인물의 추락이 아닌 욕망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비루한 인물의 비참한 몰락을 다룬 것이다. 주인공의 끝을 모르는 악행 때문에 비평가들은 주인공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쉽게 비극으로 분류하지 못했다. 엘리엇은 이 작품을 두고 “끔찍하게 무겁고 심지어 잔혹하기까지 한 희극적 유머를 지닌 소극”이라 평했다. 하지만 말로가 시도한 이런 파격은 이후 극작가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또한 이 작품에 영향을 받아 쓰인 것이다.
이 작품은 무한한 탐욕을 지닌 한 인간의 파멸을 다룬 새로운 종류의 비극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3,400 원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도서정보 : 에드몽 로스탕 (Edmond Rostand) | 2019-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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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 로스탕이 서른셋이라는 젊은 나이에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이 된 데는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덕이 컸다. 그는 이후 죽을 때까지 이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선보이지 못했다.

작품의 주인공은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 사비니엥 드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모델로 한다. 뛰어난 검술에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 화려한 언변, 재치는 물론 위대한 시인의 영혼까지 갖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비정상적으로 큰 코 때문에 다소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외모다. 그는 오랫동안 사촌 록산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고백도 해 보기 전에 록산이 크리스티앙이라는 잘생긴 청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접는다. 크리스티앙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글재주는 엉망이었고, 록산이 크리스티앙의 실체를 알고 슬퍼할 것을 걱정해 크리스티앙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그를 대신해 록산에게 보낼 연애편지를 쓰겠다는 것. 이렇게 오랫동안 시라노는 크리스티앙의 이름을 빌려 록산에게 절절한 사랑 고백을 계속해 나간다.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전장에서도 시라노는 크리스티앙을 대신해 매일같이 록산에게 보낼 연서를 써 내려가고, 결국 록산을 향한 시라노의 한결같은 사랑을 크리스타앙도 알아채게 된다. 록산에게 모든 걸 털어놓겠다던 크리스티앙이 전쟁 통에 갑작스레 죽고, 시라노의 진심 또한 크리스티앙의 죽음과 함께 묻힌다. 전쟁이 끝나고, 시라노는 여전히 친구라는 이름으로 록산 곁을 지키고 있다.

크리스티앙에게 자신의 영혼을 빌려주는 시라노, 행복의 그림자를 위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파는 크리스티앙, 크리스티앙을 사랑한다고 믿지만 사실 크리스티앙의 육체로 살아 움직이는 시라노의 영혼을 사랑한 록산, 이 불행한 트리오의 정의적 관계와 신비스러운 결합, 그 공생 관계와 고통스러운 매듭의 밑바탕에는 이상적 사랑을 그리는 인간의 욕망이 내재되어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화이트크리스마스와다른메리크리스마스연극.The White Christmas and other Merry Christmas Plays, by Walter Ben Hare

도서정보 : Walter Ben Hare | 2019-07-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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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연극/희곡
화이트크리스마스와다른메리크리스마스연극.The White Christmas and other Merry Christmas Plays, by Walter Ben Hare

크리스마스연극에 대해서 쓴 희극.
THE WHITE CHRISTMAS
AND OTHER
MERRY CHRISTMAS PLAYS
BY
WALTER BEN HARE
AUTHOR OF THE PLAYS
"Aaron Boggs, Freshman," "Abbu San of Old Japan," "Civil Service," "A College
Town," "Kicked Out of College,"
"Macbeth ? la Mode," "Mrs. Tubbs of Shantytown," "Parlor Matches," "A Poor
Married Man,"
"My Irish Rose," "A Rustic Romeo," "Savageland," "A Southern Cinderella," etc.
ILLUSTRATED BY
BUCKTON NENDICK

CHICAGO
T.S. DENISON & COMPANY
PUBLISHERS
COPYRIGHT, 1917
BY
EBEN H. NORRIS
MADE IN U.S.A.
THIS BOOK IS DEDICATED
WITH THE BEST WISHES OF THE AUTHOR
TO
FRANCES MAAS ULLMANN
THE ORIGINAL
"ANITA"
AND
LUDWIG BLOCK ULLMANN
THE ORIGINAL
"JOLLY JACK FROST"

구매가격 : 1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