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청어시인선11)

강지연 | 청어 | 2007년 03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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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작사가인 강지연의 시집. 사랑, 이별, 우정, 인생 등 늘 우리 곁에 있는 문제들을 쉽고 편하고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소개

<금등 하나 켜고>

목차소개

1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
이런 사람이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
지금 외롭다면
여름비
마음에 구멍이 뚫린 날
비와 눈물
죽음은 끝이 아니다
아침에 눈 뜨고 나면
결혼과 이혼의 차이점
힘들 땐 그냥 울자
바람처럼 살다 가자
내가 제일 소중해
지우개처럼
도둑고양이
수요일의 아이
퇴근하는 길

2 내가 하늘을 보는 이유
꿈속으로
애인
눈물
재건데이트
휴일에 돈이 없을 때
노처녀와 NO처녀
커피 마시는 女子
커피 한 잔에 추억 한 방울
어느 화가의 마지막 소원
밤이 오면
3월에 내리는 눈
사람들
요즘 아이들
신세대와 쉰세대
21세기 교육법
내가 하늘을 보는 이유
먹기 싫은 것
지구의 종말이 오려는 것일까

3 하루를 산다는 건
크리스마스 풍경
억만장자의 꿈
하루를 산다는 건
잊어
우연과 인연
돈타령
쉼표
거꾸로 가는 세상
산다는 것은
오늘만큼은
내 맘 같지가 않아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본 세상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그때는 사랑이 아닐줄 알았습니다
눈물나는 날에는

4 인생이란 사랑하는 것이기에
인생이란 사랑하는 것이기에
숙연
역전
그래도 사랑하며 살자
마지막 부케Ⅰ
마지막 부케Ⅱ
한 번 만난 사람은 꼭 한번 다시 만나는 법(?)
사랑보험
헤어지는 방법Ⅰ(내가 차였을 때)
헤어지는 방법Ⅱ(어쩔 수 없는 이별)
경중미인
잊을게요
너만 바라보고 싶어
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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