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살고 싶다

윤경숙 | 청어 | 2006년 10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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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군부대 상임법사이자 서울 구치소 불교 종교위원인 저자의 네번째 시집.

저자소개

저자:윤경숙
시인으로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대원불교대학과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91년부터 서울구치소 불교 종교위원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시작, 군부대 상임법사 등을 지냈다. 저자는 현재 도봉구와 노원구의 자원봉사활동을 주로 하면서 시와 수필, 그리고 새로운 소설 집필에 전념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 <차라리 침묵하고>가 있으며, 소설로는 <스쳐간 바람>등이 있다.

목차소개

1 내영혼을 깨우며
희망 | 반란 | 별 | 황제의 삶 | 텅 빈 충만 | 추억 | 사랑 1 | 사랑 2 | 사랑 3 | 사랑 4 | 너를 그리며 | 그 여자 | 사랑의 조건 | 나의 기도 | 이별 1 | 이별 2 | 하얀 그리움 | 흘러가는 시간 | 내 영혼을 깨우며

2 아름다운 방황
겨울을 보내며 | 만약에 | 청산 1 | 청산 2 | 마음 | 방황 | 남자의 방황 | 10대의 방황 | 20대의 방황 | 0대남자의 방황 | 30대 여자의 방황 | 40대의 방황 | 50대의 방황 | 60대의 방황 | 끝없는 방황 | 방황은 | 방황은 멋있게 | 바람같은 방황 | 나의 방황 | 방황의 실체 | 혹시라도 | 겨울나무

3 노을빛 인생
서러운 그리움 | 여심 | 어디엔가 머물고 싶다 | 시인과 음악 | 고독한 외출 | 내 인생을 살고 싶다 | 노을 빛 인생 | 비 내리는 새벽 | 지독한 사랑 | 어떤 사랑 | 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 잠시 머물다 갈 거요 | 가을 여자 | 차라리 침묵하고 | 절망앞에서 | 버리고 싶다 | 타락의 능력 | 고독한 밤의 노래 | 아들아 | 나의 눈물 | 가는 세월

4 꽃처럼 살고싶다
옷깃을 여미고 | 가을비 내리던 밤 | 당신께 고백합니다 | 갈애 | 울고 싶은 밤 | 꽃처럼 살고 싶다 |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 그리운 사람 | 겨울비 | 여자의 일생 | 흘러가는 것 | 침묵 | 방황 | 기다리는 마음 | 겨울 여자 |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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