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바울의 완성하는 사역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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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80년 4월 5일부터 13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1981년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전하신 메시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구매가격 : 2,500 원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는 헌신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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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워치만 니 형제님과 위트니스 리 형제님께서 전하신 메시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스무 장의 메시지 가운데 처음 여섯 장은 헌신에 대한 이상과 헌신의 의미와 근거를 다루고 있고, 7장부터 11장까지는 헌신의 실행으로서 내맡김, 재물을 처리함, 금전과 직업 등에 관한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2장부터 14장까지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섬긴다는 헌신의 목적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5장부터 20장까지는 주님의 다시 오심에 관한 징조를 보여 주며, 성도들에게 헌신의 부름에 부응하여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고 정상적인 생활과 봉사를 하도록 격려합니다.
구매가격 : 6,250 원
교회의 의의(意義) - 교회의 세 방면 1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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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물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56년 타이베이 봉사자 훈련에서 교회에 관한 진리에 대해 전하신 메시지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훈련의 전체 주제는 "교회의 세 방면"이었으며, 첫째 방면은 "교회의 의의", 둘째 방면은 "교회의 발자취", 셋째 방면은 "교회의 조직"이었다. 편집자는 이 세 방면의 세 가지 주제에 근거하여, 이 메시지들을 각각 <교회의 의의>, <교회의 발자취>, <교회의 조직> 세 권으로 엮었다.
구매가격 : 6,500 원
그리스도의 비밀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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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워치만 니 형제님께서 1939년 상하이에서 전하신 메시지를 웨이광시(魏光禧)형제님과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노트 필기를 근거로 편집한 것이다.
구매가격 : 2,750 원
주님께 유용하게 되는 길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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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님의 종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55년 4월과 5월에 필리핀 바기오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었다. 여섯 메시지로 된 이 책은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안에서 신성한 위임을 수행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인이 주님 손에서 유용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구매가격 : 2,000 원
어떻게 모여야 하는가?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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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69년과 1970년 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비공식 훈련에서 전하신 메시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구매가격 : 4,250 원
균형잡힌 그리스도인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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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산을 누리는 비결을 '사실', '믿음', '체험'이라는 세 단어로 설명하고 있는 책. 저자는 이를 담장 위를 걸어가는 세 사람에 비유하여, 믿음이 체험을 염려하지 않고 사실을 주목하여 잘 따라갈 때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자신이나 자신의 환경에 주목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 주님께서 이루신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교회의 발자취 - 교회의 세 방면 2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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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물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56년 타이베이 봉사자 훈련에서 교회에 관한 진리에 대해 전하신 메시지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훈련의 전체 주제는 "교회의 세 방면"이었으며, 첫째 방면은 "교회의 의의", 둘째 방면은 "교회의 발자취", 셋째 방면은 "교회의 조직"이였다. 편집자는 이 세 방면의 세 가지 주제에 근거하여, 이 메시지들을 각각 ＜교회의 의의＞, ＜교회의 발자취＞, ＜교회의 조직＞ 세 권으로 엮었다.
구매가격 : 4,750 원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Ⅲ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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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 생활 안에 있는 자매들을 위해 자매들의 위치와 기능과 봉사와 생활 등에 관한 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내용은 전체 20장의 메시지로 이루어져 있고, 워치만 니 형제님과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메시지에서 발췌하였다.
구매가격 : 4,750 원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Ⅳ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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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 생활을 하고 있는 자매들을 위해 편집한 것으로, 자매들의 위치와 생활과 봉사와 기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전체가 2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용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두 분의 메시지에서 발췌했다. 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각 메시지의 발췌 근거가 기재되어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영에 속한 사람 - 중국어 원문 직역
도서정보 : 윗취먼니 | 2006-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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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세기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워치만 니의 대표 저작. 성도들이 어둠 속에서 세매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영적 생명을 분명히 분석해 놓은 책이다. 본문 못지않은 중요한 가치와 의의가 있는 서문의 안내를 받아가며 한 장, 한 장 읽어갈 때 이 책이 주는 큰 영적 축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2,500 원
사랑의 샘가에서 - 범우문고 207
도서정보 : 우찌무라간조 | 2006-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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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종교가이며 사회비평가인 우치무라 간조의 수필집을 간추려 엮은 책이다. 우치무라 간조는 1861년 한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삿포로농학교 재학시절 기독교에 귀의하여, 우상 숭배의 표본인 고국일본에 진정한 기독교를 정착시키려했던 인물이다. 이 책에는 간조의 이러한 신앙이 잘 드러나 있다.
간조는 하나님을 전기에 비유한다. 전기를 눈으로 본 사람은 없지만 전기를 써 본 사람은 그 존재를 믿어 의심히 않는 것처럼,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어도 그 은혜를 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실감하게 된다는 것. 기독교 수필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구매가격 : 2,500 원
한가닥 공상 - 범우문고 206
도서정보 : 앨런알렉산더밀른 | 2006-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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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수필가이자 극작가이며 아동문학가인 앨런 A. 밀른의 수필집. 밀른은 월트 디즈니사가 에니메이션화 하여 유명해진 <곰돌이 푸>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이 책에 수록된 16편의 에세이는 밀른의 수필집 「Not That It Matters」, 「If I May」 가운데서 재미있고, 인상깊은 작품을 골라 번역한 것이다. 풍자와 역설, 경쾌한 해학이 돋보인다.
구매가격 : 2,500 원
카마수트라 - 범우문고 205
도서정보 : 바츠야아냐 | 2006-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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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수트라》는 인간의 3대 목표 중 청년기의 실현과제인 성애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계율서로, 원래 다른 경전처럼 아름다운 운문으로 씌여진 것인데, 흔히 바츠야야나V?tsyay?na의 저작으로 소개되고 있으나, 여러 저작자들이 나눠 설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범한 성의 철학사상을 후기로 내려오면서 점점 세분화하여 치밀하게 묘사한 것이 오늘의 각종 《카마수트라》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쫓겨난 아담 - 범우문고 204
도서정보 : 유치환 | 2006-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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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사람이란 몇 십 년 살고 보면 감각이나 감성이 닳고 낡아 버려져서 아주 둔해지는 모양이다. 우선 미각만 하더라도 어릴 적엔 양념으로 든 파는 물론 미나리 같은 향기로운 나물도 냄새가 되려 고약해서 못 먹던 내가, 나이가 들면서 어느 새에 예사로 먹게 되었을 뿐 아니라, 요즘 와서는 봄철이 되어 아이들이 즐겨 먹는 칡이나 삘기 같은 것을 일부러 얻어 입에 넣고 씹어 볼라치면, 어릴 적에는 달고 향긋해서 즐겨 먹던 그것이 아주 싱겁고 맛없어 어떻게 이걸 먹었는가 싶어지는 것이다.
그것뿐이랴! 설날 같은 명절도 어릴 적에는 그렇게 기둘리고 즐겁던 것이, 이제 와서는 그런 기분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이 명절에 대한 무감각은 그 명절 고비에 당하는 살림살이의 쪼들림이라든지, 세월이 감으로써 나이가 드는 서글픔이라든지 그러한 데서 유래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나같이 만사에 무사태평한 위인으로서는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 것이라든지, 빚쟁이의 성화 따위로 서글픔이나 성가심은 좀체 느껴지지 않으니 그 때문에도 아닌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설 기분이 흐리멍덩한 이유는, 어쩌면 음력 과세와 양력 과세의 설날이 우리에게는 둘이나 있어 오히려 이것도 저것도 설 같지 않은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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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총 - 범우문고 199
도서정보 : 조선작 | 2006-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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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총〉과 〈시사회〉를 실은 조선작의 소설집. 집요하고 끈질기게 묘사되어 가는 조선작의 소설은 그 줄거리 구성에 있어 복잡성이 없이 정연하며, 어휘 구사에서 작위적으로 묘미를 의도하지 않고 평이하면서도 소탈하다.
그의 소설은 전체적으로 정돈된 문장을 보여준다. 이 바탕 위에 주제가 선택되고 인간의식 및 역사의식의 차원을 설정하기에, 작가의 소설들은 읽는 이에게 자연스러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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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산수 - 범우문고 197
도서정보 : 마해송 | 2006-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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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순한 동심을 영혼의 바탕으로 삼고 일생을 살았던 수필가이자 아동문학가 마해송의 수필집. 시대상황에서 인간 본연의 자세를 찾기 위해 일상적인 사색을 지속해왔던 마해송의 수필은 일상에 대한 풍자, 해학, 심지어는 문명 비판에 이르기까지 예리하게 뻗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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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제대 - 범우문고 196
도서정보 : 추식 | 2006-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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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식의 작품에서 한결같이 볼 수 있는 약자의 얼굴, 우리는 그 얼굴에서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 그가 추구하려는 것은 ‘인간’이고 그가 호소하는 것은 ‘인간성’의 옹호이다. 이는 그 나름대로의 참다운 인간에로의 해석이며 이해다. 이것이 작가가 추구해 온 문학의 이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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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범우문고 195
도서정보 : 신석정 | 2006-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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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온갖 세파에도 불구하고 불요불굴의 정신으로 오로지 우리의 시문학에 헌신하여 일생을 살아온 시인, 신석정의 수필. 시인의 수필을 대하면 작가의 시력에서 엿볼 수 있는 시 정신과 더불어 평생 좌우명처럼 '한가롭고 고요하고 말이 적고 영화와 이익을 사모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한 편 한 편의 수필에서 산처럼 의연한 작가의 모습과 태산목처럼 격 높은 향기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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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정전 - 범우문고 194
도서정보 : 루쉰 | 2006-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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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그의 과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일손이 필요하거나 놀림감으로 삼을 대에나 아큐를 떠올릴 뿐이었다. 아큐 역시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 이따금 남들과 싸울 때에만 눈을 부라리며 이렇게 떠드는 것이 고작이었다.
"옛날에는 내가 너희들보다 훨씬 잘살았어. 네놈들이 도대체 뭣이기에 이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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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광 이야기 - 범우문고 192
도서정보 : 귀스타브플로베프 | 2006-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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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앙의 근교 센 강변에서 독신의 연금생활자로 칩거생활을 한 플로베르가 본격적 사실주의 소설의 창시자였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관찰과 고증의 치밀성과 문체 및 형식의 미적 세련이 특색인 그는 근대 자연주의 문학의 비조로 평가받는다.
<애서광 이야기>는 1836년 11월, 플로베르가 16세 되기 직전 쓴 것으로 이듬해 루앙의 작은 문예지에 처음 게재되었으며, 1926년 <애서가 총서>의 제7편으로 간행되었다. 이후 독일어본과 카타란어본, 영어본으로 번역, 삽회가 들어 있는 책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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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 범우문고 191
도서정보 : 이시하라신타로 | 2006-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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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할 대상을 잃은 전후 젊은이들의 폭주하는 청춘을 그린 이 책은 일본 문단 뿐만 아니라 사회에 까지도 큰 파문을 일으킨 문제작이다. 주인공 다쓰야와 에이코의 자유분방하고 반윤리적인 허무와 절망 가운데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설이다. 한때 일본에서는 기성의 질서에 따르지 않는 젊은이들을 가리켜 ‘태양족’이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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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생 - 범우문고 190
도서정보 : 도쿠토미로카 | 2006-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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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화기의 대표적 작가 도쿠토미 로카의 수필집.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과 관찰을 기록한 것으로 일본에서 수많은 독자들이 애독하는 책이다. 도쿠토미 로카는 자연을 하나의 즐거움으로 사랑하기보다 가슴에 포옹하듯 자기 정신을 모두 쏟아 사랑한 작가이다. 따라서 그의 글에는 자연을 대할 때의 맑고 아늑한 느낌이 담겨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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