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발자취 - 교회의 세 방면 2

윗취먼니 | 한국복음서원 | 2006년 03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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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시리즈물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56년 타이베이 봉사자 훈련에서 교회에 관한 진리에 대해 전하신 메시지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훈련의 전체 주제는 "교회의 세 방면"이었으며, 첫째 방면은 "교회의 의의", 둘째 방면은 "교회의 발자취", 셋째 방면은 "교회의 조직"이였다. 편집자는 이 세 방면의 세 가지 주제에 근거하여, 이 메시지들을 각각 <교회의 의의>, <교회의 발자취>, <교회의 조직> 세 권으로 엮었다.

저자소개

1905년에 중국 북부에서 태어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다. 19세 때에 그는 그리스도께 완전히 사로잡혀, 즉시 그의 일생을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했다. 그의 봉사의 초기에 그는 유명한 설교자, 교사, 저술가인 워치만 니를 만났다.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의 지도 아래 그와 함께 일했다. 1943년에 워치만 니는 위트니스 리에게 상해 복음서원이라는 그의 출판 사업의 책임을 맡겼다. 공산당이 1949년에 점령하기 전에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와 그의 다른 동역자들에 의해 대만으로 보내어져 사역했으며, 대만에 있는 교회들은 중국 본토에서 새로 피난 온 단 350여 명의 성도들에서 5년 내에 20,000명으로 성장했다. 1962년에 위트니스 리는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주님의 인도를 느끼고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미국에서 섬긴 35년간 그는 주중 집회들과 주말 특별 집회에서 칠팔천 여 메시지를 전했다. 그가 전한 말씀들 중 많은 것들이 400여 개 이상의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그 중 많은 책들이 14개 이상의 언어들로 번역되었다. 그의 공식적인 마지막 특별 집회는 91세 때인 1997년 2월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목표는 편협한 종파주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확신을 굽히지 않았고, 믿는 이들은 이러한 확신에 반응하여 단순히 그들의 지방에 있는 교회로서 모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많은 동구 국가들에도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졌으며, 미국에서는 기독교 방송을 통해 그의 메시지들을 들을 수 있다.

목차소개

서문 1장 교회의 산출 2장 교회의 확장(1) 3장 교회의 확장(2) 4장 교회의 황폐함 5장 교회가 황폐할 때 가져야 될 태도(1) 6장 교회가 황폐할 때 가져야 될 태도(2) 7장 교회가 황폐할 때 가져야 될 태도(3) 8장 교회가 얻은 유익과 교회가 받은 어려움(1) 9장 교회가 얻은 유익과 교회가 받은 어려움(2) 10장 조직과 행정에 있어서의 교회의 변질 11장 교회와 정치의 연합 12장 기독교의 주요 분파 13장 교회의 회복(1) 14장 교회의 회복(2) 15장 기독교가 중국에 도달되기까지의 과정(1) 16장 기독교가 중국에 도달되기까지의 과정(2) 17장 기독교가 중국에 도달되기까지의 과정(3) 18장 우리 안에서의 영적인 회복 19장 이 시대에서 우리가 가져야 될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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