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마녀 선생 홍콩,싱가포르에 가다

도서정보 : 정 인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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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녀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가나다라마법사 치카초코초코칩 호이호이호호빵! 초등학교 4학년인 지오와 세라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함께 동네 영어도서관에 갑니다. 영어도서관에는 짧은 오렌지색 커트머리에 둥근 검은 테 안경을 쓴 나마녀 선생님이 있습니다. 나마녀 선생님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했고 5천권이나 되는 책 내용을 모두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일요일에는 도서관 문을 열지 않지만, 호기심 많은 지오는 어느 일요일 자전거를 타다가 몰래 도서관에 가봅니다. 몰래 들여다본 도서관 안에서는 마녀 모자를 쓰고 검은 망토를 두른 나마녀 선생님이 지팡이로 마법을 쓰며 책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나마녀 선생님은 진짜 마녀일까요? 어떤 모험이 지오와 세라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제 1권 나마녀 선생, 서울 제주 하늘을 날다 제 2권 나마녀 선생, 일본에 가다 제 3권 나마녀 선생, 필리핀에 가다 제 4권 나마녀 선생, 태국 앙코르 와트에 가다 제 5권 나마녀 선생, 홍콩 싱가포르에 가다 제 6권 나마녀 선생, 영국에 가다 제 7권 나마녀 선생, 프랑스에 가다 제 8권 나마녀 선생, 이탈리아에 가다 제 9권 나마녀 선생,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가다 제 10권 나마녀 선생, 이집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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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마흔하고 여섯에 봄이 왔다

도서정보 : 진영민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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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마흔하고 여섯에 봄이 찾아왔다. 이봄날에 잔치를 마음껏 즐기며 내인생에 여름날을 준비하며 이봄날이 지나감이 아쉽다. 내사랑하는 가족 내곁에서 늘함께하는 모든분들이 이봄날에 잔치를 마음껏 즐기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꿈이되고 희망을 줄수있는 사람이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가 대통령이라면

도서정보 : 정호선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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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 동방의 등불국가 건국을 꿈꾸면서!!!”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정호선 박사가 전하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정책제언!

현재 우리나라를 호랑이에 비유해 보면 호랑이 허리는 두 동강이 난 중병 환자요, 역사와 조상이 누구인지 모르는 치매환자로서 4대 강대국은 호랑이 가죽이나 고기를 탐내고 있어 언제 죽을지 모를 상황에 직면했다. 온 국민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던 세월호 사건처럼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침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2014년 우리나라 부패지수는 43위, OECD국가 중에서 자살률 1위로 국민의 실제 삶은, 경제적 규모에 비해 힘겹다고 볼 수 있다. [부정부패로 정의가 사라진 썩어빠진 대한민국], [경제침체에서 벗어나야 할 절체절명의 대한민국], [외교 부재로 강대국이 호시탐탐 노리는 대한민국], [남북한 이념과 사상 논쟁으로 일촉즉발의 대한민국]으로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이 날지 모른다. 우리에겐 정말 대통령 복이 있는가? 없는가? 다시 생각해 보아야 때다.

좋은 대통령이란 자기 정당이나 본인의 출세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좋은 정책을 추진하는 대통령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친박, 비박, 친노, 비노로 갈라져 천박한 패거리 정치, 그들만의 붕당정치로 큰 위기에 봉착했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 침략 때문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내가 대통령이라면』은 실의에 빠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넘쳐나는 행복에너지로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여 동방의 등불국가(Grand Korea Union)를 건국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망이 담긴 책이다. 15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재는 (주)CAB국회방송 회장으로 재직 중인 정호선 박사의 오랜 연구와 열정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세월호 사고, 성완종 게이트, 메르스 사태 등 이 난세를 구하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조선을 건국할 당시처럼 제2의 건국팀(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이 다시 결성되기를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세종대왕보다 더 훌륭한 대통령을 선출하여 신라 김춘추 대왕, 고려 태조 왕건에 이어 세 번째 남북 평화통일을 완수해야 합니다.”라는 저자의 힘이 담긴 외침에서는 진정한 리더로서의 면모와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시대는 올바른 지도자(救世主, 彌勒佛, 鄭道領)를 기다리고 있다. 2017년 차기 대통령은 새로운 종교관, 세계관, 우주관으로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이룩하여 동방의 등불국가를 건국해야 마땅하다. 그동안 아날로그식 사고의 대통령들은 철학, 종교, 과학을 서로 상극으로 생각하며 3D와 3S 정책을 펼쳐왔다. 하지만 차기 대통령은 디지털 개념의 생각으로 철학, 종교, 과학이 서로 상생하는 3D와 3S 시대를 열어야 한다. 또한 지구촌 평화를 위해 홍익사상인 카오스 우주 철학과 프랙털생명사상으로 세계 지도자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대통령, 국회의원, 장차관, 판검사, 언론인, 기업인, 교수와 대학생 등이 읽고 더 희망 가득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3,000 원

삶과 영혼의 시 1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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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누구나 갖고 태어난다고 필자는 믿고 있다. 다만 그것을 각자가 모르고 여러 형태로 살다, 문득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을 현실과 맞물려 나름대로 시(詩)로서 표현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삶과 영혼의 시 2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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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누구나 갖고 태어난다고 필자는 믿고 있다. 다만 그것을 각자가 모르고 여러 형태로 살다, 문득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을 현실과 맞물려 나름대로 시(詩)로서 표현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삶과 영혼의 시 3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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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누구나 갖고 태어난다고 필자는 믿고 있다. 다만 그것을 각자가 모르고 여러 형태로 살다, 문득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을 현실과 맞물려 나름대로 시(詩)로서 표현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삶과 영혼의 시 4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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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누구나 갖고 태어난다고 필자는 믿고 있다. 다만 그것을 각자가 모르고 여러 형태로 살다, 문득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을 현실과 맞물려 나름대로 시(詩)로서 표현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텝스 천자문(초급)

도서정보 : 배시원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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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텝스에 나오는 어휘 넌 아직도 단어를 외우니? 난 정답으로 공부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단어가 문장 속에서 누구랑 쓰이는 지(collocation)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context meaning) 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아무리 단어를 많이 외운다고 해도 결국 ‘모래위에 집짓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나왔던 표현들을 덩어리째(chunk) 익힘으로써 어휘와 문법 시험의 정답을 물론 빠른 독해, 바른 독해 실력을 만들어 주는 신개념 어휘 학습서 텝스 전문가가 다년간의 문제를 분석한 후 가장 시험에 많이 나왔던 빈출 표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 이 책으로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텝스 고수가 되어있는 자신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우리 아이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실행기능 매뉴얼

도서정보 : 이경호 | 2016-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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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내며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학교생활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계획하며,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기대는 환상에 가까울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이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적절하게 사고하고, 조절하며 행동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것은 과연 불가능한 것인가요?

최근 많은 연구들에서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고, 조절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행기능 향상이 요구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실행기능의 정의는 학자들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상황에 맞게 행동이나 사고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능력으로 뇌의 전두엽에서 담당하고 있는 고차적인 인지능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실행기능은 아동, 청소년기에 활발히 발달하게 되는데 이시기에 실행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ADHD, 학습장애를 비롯한 다른 정신장애와 공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본 프로그램의 효과성은 광주교육대학교 통합교육지원센터와 더불어 징검다리 공동체 소속 치료기관에서 시험운영하여 적용한 결과 행동억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능력을 비롯한 전반적인 실행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었으며 프로그램 적용한 교사, 학부모님 대부분도 프로그램의 적절성과 효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쪼록 본 프로그램이 ADHD 아동을 비롯한 실행기능 향상을 바라는 모든 아동, 청소년들과 지도하시는 교사, 학부모님들께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길 바라며, 본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 수고해 주신 광주교육대학교 통합교육지원센터 강구민 실장, 박선율 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6년 1월 20일
저자 이경호

구매가격 : 17,400 원

Imperfect Question

도서정보 : 김한중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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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fect Question" 이라는 책은 기존에 교육학박사 김한중교수가 집필한 "불완전한 물음" 이란 책을 영문판으로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은 영어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국내, 국외 학생이나 교사, 교수에게 교육적 의미가 전해지길 기대해 본다. 불완전한 물음 Imperfect Question 교사는 ‘불완전한 물음을 하는 학생’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라는 물음에 기초하여 “교사” 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가상으로 쓰여진 주인공 김선준학생의 특성은 학습부진아(children with underachievement)의 인지적 특성 중 언어 능력이 빈약하여 발음이 잘 안되는 학생(불완전한 물음을 하는 학생)으로 가상의 인물을 구성하여 글을 써보았다. 이에 교육의 의미와 교사와 교육자에게 물음 1∼8의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소제목으로 “김선준 발포하게 슴니다.” 로 정하였다.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의미를 빨간색 굵은 글과 밑줄 표시해보았고, 글속에서 교육환경에 있는 교사와 교육자는 어떻게 학생을 지도해야 할까? 라는 물음 1∼8을 함께 던져본다. 이 물음들이 교육자의 길을 가는 교사와 교수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How should teacher educate ‘student who asks imperfect question?’ Based on this question, I thought of meaning of “teacher.” I wrote a story, with virtual character Kim Sunjoon, kid with under-achievement, who lacks linguistic ability the most among other cognitive characters. As a result, he has problem in pronunciation (student who asks imperfect question). Thus, I composed a story with question no.1∼8, asking teachers and educators about meaning of education. I chose “Kim Sunjoon will Balpo (meaning ‘shoot’ in Korean)” as a subtitle. Through the story, I underlined and colored meaning that we should think of, and added question about how should teachers and educators in educational environment guide students, along with question no. 1∼8. I expect these question to be helpful to teachers and professors who are engaged in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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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 1 (개정판)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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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나폴레온 힐”은 성공원리를 체계화하였으며, [성공을 위한 실천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세상에 널리 알린 “성공이론의 대가”이다. 발명가 에디슨, 자동차 왕 헨리포드, 슈퍼스타 마이클잭슨 등 수많은 사람들이 힐의 책을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처럼 “나폴레온 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잠재가능성을 깨우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능력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동기를 끌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정을 내려야한다. 그러나 결정하는 일은 때로는 고통스럽고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동기를 끌어내려고 할 때도 이와 똑같은 갈등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내면에 콤플렉스와 “모순된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다루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실패로 가려고하는 자신의 본능을 이겨내고, 불가사의한 일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놀라운 잠재력과 동기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우리는 타고난 본능과 감정과 느낌과 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기분과 습관과 욕망을 발전시킨다. 우리의 두뇌와 신경계는 우리가 동기를 끌어내기 위해 이성과 감성을 함께 사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에 사용할 수 있는 알려진 힘과 알려지지 않은 힘, 즉 놀라운 잠재력과 동기를 끌어내주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동기”란 행동을 끌어내거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것이다. ▽ 그것은 당신 안에 있는 “자신만의 에너지”다. 당신 안에 있는 “생각, 감정, 욕망, 자극” 등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것이 동기다. 그리고 동기는 어떠한 결과를 얻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 희망 또는 성취 그 밖의 다른 힘이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밝혀낸 “나폴레온 힐”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에 활용한 예는 무척 많다. 그중에 한 예를 들자면, “델포스 스미스”라는 사람은 어릴 때 살았던 고아원에서 그의 책을 발견하여 읽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이다. 그는 힐 박사의 성공원리를 삶에 잘 적용하여 수조원이 넘는 자신의 회사 “에버그린 항공회사”를 키우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나폴레온 힐”의 책은 미국 출판사상 최장,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고 깨닫고 성공하고 있다. 이제 “당신”이 읽고, 깨닫고 실천할 차례다!!

구매가격 : 3,000 원

모드스케일완전해법

도서정보 : 김종돈 | 2016-04-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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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본서는 오늘날 서양 음악의 중요 양식인 모드스케일(Mode Scale, 펜타토닉스케일은 부가적으로 나타내었고 자세한 것은 제3편을 참고 바람)이 지니고 있는 음악 창작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들을 담고 있다. 특히 모드스케일 원리에 대한 애드립 해법과 그 원리를 넓게 확장·발전시킨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재료들’이란 다양한 음악들을 표현하는데 필요한 애드립스케일과 코드, 베이스의 적절한 결합 방법과 그 다양한 진행 방법 등을 말한다. 다시말해 재즈, 블루스, 재즈블루스, 락, 메탈 등 서양 팝 음악의 주요 장르들에 대한 음악적인 이해와 이 같은 음악적 창작 및 표현의 능력, 창의성 등을 향상시켜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모드스케일 애드립은 물론 펜타토닉스케일 애드립의 원리와 음악적 매칭법을 알게 하여 서양 팝 음악(클래식도 포함)의 주요 장르들에 대한 애드립 연주를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는 ‘과학적인 연주 음악’ 내지는 ‘연주 음악의 과학’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원리나 법칙을 모르고 애드립을 하면 스케일과 백킹의 흐름의 일관성이 없어서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듣기에 거북한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서양 연주인들의 애드립이나 쨈이 거북함이 없이 듣기 좋은 이유는 이와 같은 원리와 법칙에 의거하여 ‘과학적인 연주 음악’을 하기 때문이다(서양 연주인이라도 간혹 애드립이나 쨈이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본서는 악기와 노래(보컬), 음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 음악 조기교육 대상자(음악 영재
나 음악 연주가가 되는 것이 꿈인 이)들, 남녀노소 대중음악 마니아들, 음대(작곡, 성악, 기악) 지망생이나 전공자들, 실용음악(작곡, 보컬, 악기) 지망생이나 전공자들, 작곡가들, 전·현직 기악(클래식) 연주가들과 대중음악(밴드) 연주가들을 위해 쓰여졌다. 집필 방식은 전자기타(Electric Guitar)를 표본으로 하여 집필하였으나 내용상으로는 모든 악기(보컬과 성악포함, 타악기 제외)를 위한 음악 창작 및 애드립 원리에 대한 해법을 밝혔고 이로 말미암아 재즈, 블루스, 재즈블루스, 블루스락, 락, 메탈 등의 음악 창작은 물론 그러한 애드립을 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서는 국내외 음악대학(원)이나 실용음악대학 등에서 음악창작(작곡)학 및 애드립스케일(연주)학 교재로 쓰여질 수 있으며, 그 외 모든 음악 전문 교육기관 등에서 스케일을 교육하는 전문 교재로 쓰여질 수 있다. 본서로 인해 모든 음악인 및 연주가들이 더 광범위한 음악성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개인의 음악은 물론 대한민국 음악의 글로벌화를 이루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
이미 화성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저자의 책 제1편 『핵심화성원리』는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화성학을 공부했다면 본서 제2편 『모드스케일 완전해법』을 통해서는 모드 음악에 대한 다양한 원리와 방법을 알게 되고 제3편 『펜타토닉스케일 완전해법』을 통해 펜타토닉적인 음악의 원리와 방법을 알게 된다. 결국 저자의 책 1편과 더불어 2편과 3편을 모두 익히게 되면 화성학적인 음악과 모드적인 음악, 펜타토닉적인 음악 모두를 창작하고 연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매가격 : 21,000 원

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 2 (개정판)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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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나폴레온 힐”은 성공원리를 체계화하였으며, [성공을 위한 실천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세상에 널리 알린 “성공이론의 대가”이다. 발명가 에디슨, 자동차 왕 헨리포드, 슈퍼스타 마이클잭슨 등 수많은 사람들이 힐의 책을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처럼 “나폴레온 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잠재가능성을 깨우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능력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동기를 끌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정을 내려야한다. 그러나 결정하는 일은 때로는 고통스럽고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동기를 끌어내려고 할 때도 이와 똑같은 갈등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내면에 콤플렉스와 “모순된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다루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실패로 가려고하는 자신의 본능을 이겨내고, 불가사의한 일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놀라운 잠재력과 동기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우리는 타고난 본능과 감정과 느낌과 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기분과 습관과 욕망을 발전시킨다. 우리의 두뇌와 신경계는 우리가 동기를 끌어내기 위해 이성과 감성을 함께 사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에 사용할 수 있는 알려진 힘과 알려지지 않은 힘, 즉 놀라운 잠재력과 동기를 끌어내주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동기”란 행동을 끌어내거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것이다. ▽ 그것은 당신 안에 있는 “자신만의 에너지”다. 당신 안에 있는 “생각, 감정, 욕망, 자극” 등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것이 동기다. 그리고 동기는 어떠한 결과를 얻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 희망 또는 성취 그 밖의 다른 힘이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밝혀낸 “나폴레온 힐”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에 활용한 예는 무척 많다. 그중에 한 예를 들자면, “델포스 스미스”라는 사람은 어릴 때 살았던 고아원에서 그의 책을 발견하여 읽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이다. 그는 힐 박사의 성공원리를 삶에 잘 적용하여 수조원이 넘는 자신의 회사 “에버그린 항공회사”를 키우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나폴레온 힐”의 책은 미국 출판사상 최장,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고 깨닫고 성공하고 있다. 이제 “당신”이 읽고, 깨닫고 실천할 차례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 합본 (개정판)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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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나폴레온 힐”은 성공원리를 체계화하였으며, [성공을 위한 실천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세상에 널리 알린 “성공이론의 대가”이다. 발명가 에디슨, 자동차 왕 헨리포드, 슈퍼스타 마이클잭슨 등 수많은 사람들이 힐의 책을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처럼 “나폴레온 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잠재가능성을 깨우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능력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동기를 끌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정을 내려야한다. 그러나 결정하는 일은 때로는 고통스럽고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동기를 끌어내려고 할 때도 이와 똑같은 갈등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내면에 콤플렉스와 “모순된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다루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실패로 가려고하는 자신의 본능을 이겨내고, 불가사의한 일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놀라운 잠재력과 동기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우리는 타고난 본능과 감정과 느낌과 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기분과 습관과 욕망을 발전시킨다. 우리의 두뇌와 신경계는 우리가 동기를 끌어내기 위해 이성과 감성을 함께 사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에 사용할 수 있는 알려진 힘과 알려지지 않은 힘, 즉 놀라운 잠재력과 동기를 끌어내주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동기”란 행동을 끌어내거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것이다. ▽ 그것은 당신 안에 있는 “자신만의 에너지”다. 당신 안에 있는 “생각, 감정, 욕망, 자극” 등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것이 동기다. 그리고 동기는 어떠한 결과를 얻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 희망 또는 성취 그 밖의 다른 힘이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밝혀낸 “나폴레온 힐”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에 활용한 예는 무척 많다. 그중에 한 예를 들자면, “델포스 스미스”라는 사람은 어릴 때 살았던 고아원에서 그의 책을 발견하여 읽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이다. 그는 힐 박사의 성공원리를 삶에 잘 적용하여 수조원이 넘는 자신의 회사 “에버그린 항공회사”를 키우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나폴레온 힐”의 책은 미국 출판사상 최장,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고 깨닫고 성공하고 있다. 이제 “당신”이 읽고, 깨닫고 실천할 차례다!!

구매가격 : 5,000 원

성공을 부르는 나의 표현기술 1 (개정판)

도서정보 : 와시다코아타 | 2016-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업무능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주목받는 사람이 되자. “스타일”이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옷차림이나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동, 말투, 예의범절뿐만 아니라 일과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학력, 직위”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총체적 개념이다. 그러므로 “매력적인 스타일”은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주목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자신을 높이 평가받기 위해서도 표현기술이 더욱 필요하다. 만약 “표현기술”이 떨어지고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더욱 잘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기분이 상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사람은 표현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이나 행동을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옛말에, “침묵은 금”이라고 했듯이 아무리 표현기술이 좋아도 그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따라서 지나친 자기표현은 삼가야한다. 또 어떤 방법이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그 기술을 꾸준히 노력해야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사람을 볼 줄 모른다. 혹은 내 재능을 모른다며 다른 사람을 탓한다. 이런 태도로는 자신의 표현력을 향상 시킬 수 없다. 또 인정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자세로는 자신의 능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없다.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자신에게도 충실하지 못해 결국은 모두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표현기술은 “자기관리의 테크닉”인 것이다. ▽ 이 책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의 기술”을 알기 쉽게 쓴 책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성공을 부르는 나의 표현기술 2 (개정판)

도서정보 : 와시다코아타 | 2016-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업무능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주목받는 사람이 되자. “스타일”이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옷차림이나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동, 말투, 예의범절뿐만 아니라 일과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학력, 직위”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총체적 개념이다. 그러므로 “매력적인 스타일”은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주목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자신을 높이 평가받기 위해서도 표현기술이 더욱 필요하다. 만약 “표현기술”이 떨어지고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더욱 잘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기분이 상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사람은 표현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이나 행동을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옛말에, “침묵은 금”이라고 했듯이 아무리 표현기술이 좋아도 그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따라서 지나친 자기표현은 삼가야한다. 또 어떤 방법이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그 기술을 꾸준히 노력해야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사람을 볼 줄 모른다. 혹은 내 재능을 모른다며 다른 사람을 탓한다. 이런 태도로는 자신의 표현력을 향상 시킬 수 없다. 또 인정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자세로는 자신의 능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없다.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자신에게도 충실하지 못해 결국은 모두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표현기술은 “자기관리의 테크닉”인 것이다. ▽ 이 책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의 기술”을 알기 쉽게 쓴 책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성공을 부르는 나의 표현기술 합본 (개정판)

도서정보 : 와시다코아타 | 2016-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업무능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주목받는 사람이 되자. “스타일”이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옷차림이나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동, 말투, 예의범절뿐만 아니라 일과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학력, 직위”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총체적 개념이다. 그러므로 “매력적인 스타일”은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주목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자신을 높이 평가받기 위해서도 표현기술이 더욱 필요하다. 만약 “표현기술”이 떨어지고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더욱 잘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기분이 상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사람은 표현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이나 행동을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옛말에, “침묵은 금”이라고 했듯이 아무리 표현기술이 좋아도 그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따라서 지나친 자기표현은 삼가야한다. 또 어떤 방법이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그 기술을 꾸준히 노력해야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사람을 볼 줄 모른다. 혹은 내 재능을 모른다며 다른 사람을 탓한다. 이런 태도로는 자신의 표현력을 향상 시킬 수 없다. 또 인정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자세로는 자신의 능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없다.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자신에게도 충실하지 못해 결국은 모두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표현기술은 “자기관리의 테크닉”인 것이다. ▽ 이 책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의 기술”을 알기 쉽게 쓴 책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네트워크 마케팅 1 (개정판)

도서정보 : 사토시 미야마 | 2016-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성공이 가능하다! 요즘은 “임금삭감, 구조조정, 청년실업” 등 온통 어두운 이야기뿐이다. 그동안 큰 꿈을 품고 열심히 살았는데 꿈과 현실 사이의 높은 벽에 부딪히면서 정열이 소진된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또는 자신의 꿈이 짓밟혀 완전히 재기불능의 상태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결코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오늘 나는 당신의 바람대로,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멋진 사업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크 비즈니스’라는 사업이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효과가 뛰어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사업이다. 당신의 꿈이 터무니없이 크다고 해도 상관없다. 오히려 크면 클수록 좋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상상도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그 꿈을 실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가 침체된 세상에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져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이 바로 이 ‘네트워크 비즈니스’다. 우리 인생은 단 한번이다. 큰 꿈을 이루면서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은 없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몫이며, 운명 또한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그 꿈을 현실화 하기위해서 이 책 속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비법과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바란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빈다!!

구매가격 : 2,500 원

네트워크 마케팅 2 (개정판)

도서정보 : 사토시 미야마 | 2016-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작하면서 ▼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성공이 가능하다! 요즘은 “임금삭감, 구조조정, 청년실업” 등 온통 어두운 이야기뿐이다. 그동안 큰 꿈을 품고 열심히 살았는데 꿈과 현실 사이의 높은 벽에 부딪히면서 정열이 소진된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또는 자신의 꿈이 짓밟혀 완전히 재기불능의 상태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결코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오늘 나는 당신의 바람대로,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멋진 사업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크 비즈니스’라는 사업이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효과가 뛰어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사업이다. 당신의 꿈이 터무니없이 크다고 해도 상관없다. 오히려 크면 클수록 좋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상상도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그 꿈을 실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가 침체된 세상에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져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이 바로 이 ‘네트워크 비즈니스’다. 우리 인생은 단 한번이다. 큰 꿈을 이루면서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은 없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몫이며, 운명 또한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그 꿈을 현실화 하기위해서 이 책 속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비법과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바란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빈다!!

구매가격 : 2,500 원

네트워크 마케팅 합본 (개정판)

도서정보 : 사토시 미야마 | 2016-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성공이 가능하다! 요즘은 “임금삭감, 구조조정, 청년실업” 등 온통 어두운 이야기뿐이다. 그동안 큰 꿈을 품고 열심히 살았는데 꿈과 현실 사이의 높은 벽에 부딪히면서 정열이 소진된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또는 자신의 꿈이 짓밟혀 완전히 재기불능의 상태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결코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오늘 나는 당신의 바람대로,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멋진 사업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크 비즈니스’라는 사업이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효과가 뛰어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사업이다. 당신의 꿈이 터무니없이 크다고 해도 상관없다. 오히려 크면 클수록 좋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상상도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그 꿈을 실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가 침체된 세상에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져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이 바로 이 ‘네트워크 비즈니스’다. 우리 인생은 단 한번이다. 큰 꿈을 이루면서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은 없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몫이며, 운명 또한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그 꿈을 현실화 하기위해서 이 책 속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비법과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바란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빈다!!

구매가격 : 4,500 원

의약에서 독약으로 : 건강한 사람도 중독자로 만드는 약의 엄청난 부작용

도서정보 : 미켈 보쉬 야콥슨 외 | 2016-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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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제약산업의 충격적인 현장 보고서! 65세 이상의 노인이 하루에 많게는 7가지 의약품을 복용한다는 요즘, 우리는 얼마나 안일하게 약을 복용하고 있는 걸까. 건강 공포심을 자극하는 예방 의학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 의약산업 시장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데 헌신해온 저자는 전 세계 현장을 두루 살펴보며 복잡한 의료계 현황을 탐사해왔다. 『의약에서 독약으로』는 10여 년 전부터 제약산업의 폐단을 경고해온 세계적인 의학전문가 12인을 선별하고 그들의 대표 저작물과 인터뷰를 통해 의학계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진단해 보여주는 책이다. 유명 약품의 효능과 질병에 대한 개념 정리는 물론, 제약산업이 금융, 정치, 나아가 정부 및 국제기관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추적함으로써, 약에 대한 우리의 신뢰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주시해야 할 것인지를 일깨운다.

구매가격 : 15,000 원

훈민정음 해례본(천연색본)

도서정보 : 세종/집현전 | 2016-05-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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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천연색본)』은 [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하는데, 목판본으로 세종어제, 해례편, 정인지서로 구성되어 있다. 1940년대 초 간송 전형필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고, 1946년 조선어학회 영인본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구매가격 : 13,0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1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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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2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3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4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5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6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7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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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8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0월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0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유네스코는 1989년에 제정된 문맹 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상’이라고 붙였다. 이는 조선의 세종이 만든 한글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글자이며, 과학적으로 우수한 글자라는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 탓에 조선시대에는 내내 비주류 문자로 그늘진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1894년 근대적 개혁을 통해 창제 450년 만에 비로소 한글이 나라 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머리말에 적힌 ‘정통 11년 9월 상한上澣’을 추정을 통해 1946년부터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였다. 세종은『훈민정음』의 창제만으로도 사실 ‘대왕’이라는 호칭을 들어 마땅하다. 그것이 그에게는 하나의 업적에 불과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 회복을 위해 그리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사형을 당한 전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계엄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한 최후진술이다. 1970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로부터 중앙정보부 안가安家로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김재규는 총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박정희와 대면했다. 그리고 배우 신재순이 가수 심수봉의 반주에 맞춰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박정희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은 박정희를 살려내기 위해 국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죽고 말았다. 김재규는 단지 ‘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쏘았다고 말했지만 유신체제와 1인 장기집권으로 인한 대내외적 모순이 심화되었던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10ㆍ26 사건으로 불리는 이 저격 사건으로 인해 박정희의 군사독재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