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2019년 대비 공무원 영어 (독해:주제별)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공무원 영어 과목의 독해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1년간(2008~2018) 9급, 7급, 서울시, 경찰 공무원 시험에 출제된 독해 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주제별로 재구성하였습니다.
(3) 영어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서울시,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각각 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단원별 기출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공무원 시험을 문법, 어휘, 회화, 독해 등으로 나누어 출제유형별 핵심정리 및 기출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4)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2. 지난 책(2017.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아래의 기출문제를 추가하였습니다.
▶ 2017년 9급 국가직, 지방직, 교육행정직, 소방직, 기상직, 경찰 1차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600 원
2019년 대비 공무원 영어 (독해:유형별)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공무원 영어 과목의 독해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1년간(2008~2018) 9급, 7급, 서울시, 경찰 공무원 시험에 출제된 독해 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문제 유형별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독해 문제는 모든 시험에서 주체 찾기, 빈칸 채우기, 순서 맞추기 등 일정한 패턴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본 문제집은 모든 기출문제를 문제 유형별로 재구성하여 출제패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영어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서울시,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각각 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단원별 기출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공무원 시험을 문법, 어휘, 회화, 독해 등으로 나누어 출제유형별 핵심정리 및 기출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5)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2. 지난 책(2017.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아래의 기출문제를 추가하였습니다.
▶ 2017년 9급 국가직, 지방직, 교육행정직, 소방직, 기상직, 경찰 1차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600 원
하루 10분 장원급제 6급 한자
도서정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2018-07-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배정한자 따라쓰기부터 기출예상 문제집까지
6급Ⅱ와 6급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 대비해요!
6급Ⅱ와 6급 한자 시험의 배정한자를 충분히 따라 쓰며 익히고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으며, 실제 답안지를 수록했습니다. 기출 한자어와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 동음이의어도 함께 실어 급수 시험의 탄탄한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1.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대비용 문제집!!
<하루 10분 장원급제 한자> 시리즈(총3권)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의 실전 대비용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 ‘배정한자 따라쓰기’와 ‘기출예상 문제집’으로 한자 시험 준비해요.
<하루 10분 장원급제 6급 한자>는 6급Ⅱ와 6급 한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급수별 배정한자 따라쓰기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수록했습니다. 특히 ‘6급 한자 300자 복습하기’를 통해 6급Ⅱ, 6급의
한자 시험 전에 전체 한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시험 출제 유형’을 자세히 익혀요.
한자능력검정시험의 소개와 함께 6급 한자 시험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은 각 급수에 맞게 일정한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출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4. 답안지 채점 후, 틀린 문제는 문제집으로 다시 한 번 복습해요.
실제 시험과 같은 모양의 답안지를 수록하여 답안지 작성 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답안지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답안을 쓴 다음,
틀린 문제는 본문에 체크하여 시험 전에 다시 한 번 풀어 봅니다.
5. 한자의 음훈을 읽으며 필순에 맞게 따라 쓰세요.
한자를 익힐 때는 음과 훈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필순에 따라
한자를 바르게 연습해야 필순을 묻는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6. 기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수록했어요.
실제 시험에 출제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실었습니다.
그 밖에 시험에 출제되는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 동음이의어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구매가격 : 6,800 원
상식이 정답은 아니야 세상의 충고에 주눅 들지 않고 나답게 살기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31
도서정보 : 박현희 | 2018-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실패가 두렵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박현희가 답하다
“안전하고 실패 없는 삶도 좋겠지만, 길을 잃을 때 우리가 더 좋은 것을 만나리란 걸 믿어보세요.”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한 번째 주제는, '상식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 사회를 보는 상상력을 기르자’이다.
상상력의 사전적인 정의는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힘’이다. 흔히, 상상력이라고 하면 과학이나 예술 분야에서 발휘되어야 하는 것쯤으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상상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며 보고 듣는 경험에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것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며 경험하는 앎에는 한계가 있다. 더군다나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앎도 있다. 이럴 때 흔히 세상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옳다고 얘기하는 ‘상식’이 동원된다. “이 정도는 상식 아닙니까?” 또는 “그건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이에요”라는 말에는 상식이 마치 누구나 당연히 알아야하는 것이고, 그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 것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이 과연 모두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것들일까?
하나의 상식만이 존재하는 사회는 비상식적인 사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런 상식의 성벽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물론의 세계’라고 부른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뭐든 최선을 다해야지, 혼자는 외로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등등 상식은 흔히 속담이나 충고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랜 시간을 견디어내고 사람들 속에서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이런 말들은 강력한 설득력을 가진다. 그런데 문제는 이 상식들이 모두에게 획일적으로 적용되면서 만고불변의 진리인 양 여겨진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하며 무심코 내뱉는 충고가 듣는 사람에게는 폭력이나 억압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세상의 상식에 따르고자 하는 마음의 기저에는 실패를 피하려는 욕구가 있다. 예를 들어 실패 없는 여행을 하고 싶으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을 따르면 된다. 유명 블로거가 극찬한 맛집을 찾아가고, 가장 괜찮다는 평가를 얻은 숙소를 예약하면 실패할 확률은 낮아진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길을 잃고 우연히 찾아 들어간 뒷골목에서 생애 최고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행운은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 뜻밖의 행운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길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안전하고 실패 없는 삶도 좋겠지만, 그게 우리가 살아갈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길을 잃을 때 우리가 더 좋은 것을 만나리란 걸 믿는 마음으로, 그동안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당연하다고 믿었던 상식의 말을 의심해보자는 것이다. 그를 통해 무심코 내뱉는 충고들이 우리에게서 수많은 가능성과 다양성을 빼앗고 삶을 묶는 족쇄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고 권유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결국 이기는 힘
도서정보 : 이지훈 | 2018-07-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1% 리더들의 멘토 이지훈의 신작!
50만 부 판매신화 『혼창통』 두 번째 이야기
24개 기업, 96명 대가들의 위기 극복 드라마
“도망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도서 소개
대한민국 1% 리더들의 멘토 이지훈의 신작!
50만 부 판매신화 『혼창통』 두 번째 이야기
24개 기업, 96명 대가들의 위기 극복 드라마!
그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는가?
키루스 대왕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인류의 고전 속 영웅들과 우리 시대 경영의 대가들은 고난의 순간을 어떻게 돌파했을까? 전작 『혼창통』으로 5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이지훈 저자가 후속작 『결국 이기는 힘』을 통해 날카로운 조언과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 인문과 경영을 넘나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 결국 이기는 힘의 정체를 밝히는 책이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리더들의 진정한 성공과 성취를 향한 여정이 펼쳐진다.
다년간 경제경영 분야 기자로 활동하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낸 저자는 전 세계 대가들을 직접 인터뷰한 경험과 고전과 문학, 영화 등의 스토리를 연결해 풍부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디즈니, 에어비앤비, 츠타야, 발뮤다 등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들과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마스다 무네아키, 르 코르뷔지에, 나영석까지,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하는 대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위기관리 능력을 비롯해 창의적 발상의 원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까지, 경영 현장을 비롯해 저마다의 인생을 경영하는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한 이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더 큰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한걸음 더 나아갈 기회를 선사하는 책이다.
◎ 출판사 서평
대기업 CEO, 창업자들이 신뢰하는 대한민국 1% 리더들의 멘토,
탁월한 비즈니스 스토리텔러 이지훈의 신작!
저자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내며 전 세계 대가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글로벌 뉴스를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1% 오피니언리더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전작 『혼창통』이 저자의 취재와 인터뷰 경험을 집약한 것이라면 『결국 이기는 힘』은 경영의 사례에 고전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연결해 더 깊은 통찰과 혜안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론보다 경험과 현장을 중시하는 저자는 고금의 고민과 현대의 고민을 병렬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리더의 덕목에 대한 지혜를 입체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왜 이렇게까지 힘들게 일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 너무 강한 경쟁자를 만났을 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할 때, 도저히 버티기 힘든 순간이 올 때 등, 누구나 한 번쯤 맞닥뜨리는 현실의 위기를 돌파할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경영의 교훈을 감동과 여운이 담긴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기업의 CEO든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든,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지혜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저널리스트로서의 예리한 시각과 시대의 흐름에 대한 기민함, 거기에 직접 운영하는 세종대 최고경영자과정 ‘혼창통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 CEO와 임원, 스타트업 창업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쌓은 현장 감각까지. 그것을 경영 이론이나 수식이 아닌 스토리로 풀어낸 신작 『결국 이기는 힘』은 독자들의 성공 여정을 이끌어줄 친절한 안내자이자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날카로운 조언, 뜨거운 위로, 깊이 있는 통찰
돌아온 『혼창통』으로 한 차원 높은 성공을 쟁취하라!
성공한 이들의 스토리에는 공통된 공식이 있다. 이는 신화의 패턴과도 일치하며 영화부터 드라마, 게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의 흥행 공식이기도 하다. 『결국 이기는 힘』은 이러한 성공의 원형, 성공의 본질을 현대의 경영 사례에 접목시켜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성공의 패턴을 체계화하는 데서 나아가 영웅의 여정, 즉 성취의 과정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위기 상황과 그것을 지혜롭게 돌파한 기업 및 인물들의 사례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 〈아이언맨〉, 『그리스인 조르바』 등의 영화와 문학 작품 등을 예로 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큰 업적을 이룬 대가들은 공통적으로 위기의 순간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했다. 특히 이 책은 성취 이후에 또다시 찾아오는 시련에 주목한다. 개인적 성취를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가치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이들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성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웅이 되기를 포기하는 시대, 모험 없는 안온한 삶이 로망이 된 시대다. 하지만 아무리 피하려 해도 도전은 닥쳐오고 누구나 시련을 겪기 마련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을 영웅 신화에 빗대어 본다면 삶의 모든 순간을 더 의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위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용기를, 지금 자신의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자극을 선사한다. 저마다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격려하며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는 책이다.
도망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0년 출간된 『혼창통』은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기업인들을 비롯해 예술, 스포츠, 공직 사회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리더들을 열광시켜왔다. 신작『결국 이기는 힘』에는 혼창통에 담지 못한 이야기, 그간 업데이트된 기업과 인물 사례를 담아냈고 나아가 더 깊이 있는 사례와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다. 이미 전작을 통해 성공의 인자를 ‘사람을 움직이는 힘(혼)’, ‘어제보다 새로워지는 힘(창)’, ‘거대한 공감과 소통(통)’으로 체계화한 저자는 그것이 성공 스토리의 원형인 신화와 구성과 궤를 같이함을 발견했고, 그 정신을 책 곳곳에 담아냈다.
성공에 필요한 4가지 힘을 제시하는 이 책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 ‘내 안의 영웅을 깨우는 힘’에서는 전 자신의 힘을 자각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친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이단아로 낙인찍히면서도 사명의식을 놓지 않았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막 ‘한 차원 높이 도약하는 힘’에서는 카피라이터에서 책방 주인이 된 최인아 대표와 평범한 소재에서 특별함을 창조하는 나영석 PD 등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뉴 리더들을 소개한다. 또한 격변의 시대 속에서 무모하리만치 자신의 길을 닦은 디즈니 밥 아이거 회장, 소프트뱅크 손정의 대표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3막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에서는 버티는 힘 하나만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얻어낸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외로움이라는 리더의 숙명을 감내한 크세노폰과 알렉산드로스, 분노에 이성이 흔들리는 순간 기억해야 할 세네카의 충고 등을 소개한다.
4막 ‘나를 뛰어넘어 결국 이기는 힘’에서는 ‘일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철학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2의 전성기를 펼친 사티아 나델라, 자유와 질서의 조화로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집단이 된 픽사의 사례 등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면 세상과 소통을 이루어내야 함을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 하지만 우리의 고민은 개별적이면서도 보편적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시련은 알고 보면 앞서 다른 기업인들 혹은 수천 년 전 리더들이 이미 경험한 것이고, 그것을 지혜롭게 돌파한 자들만이 결국 진정한 성공을 쟁취해왔다. 『결국 이기는 힘』은 시대와 상황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치 않는 성공의 인자와 성취의 과정을 추적한다. 나아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성공의 의미와 일의 목표를 반추하게 만드는, 깊은 통찰을 선사하는 책이다.
◎ 추천사
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공무원을 선망하는 시대에 ‘영웅’이나 ‘모험’이 설 자리는 없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시련과 도전은 찾아온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에게 우리보다 먼저 고난을 겪고 또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기는 법을 들어보자.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이 책에서 용기와 통찰을 얻기를,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기를!
김봉진(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달의민족’ 창업 당시 저자의 전작인『혼창통』을 읽고 큰 도움을 받았다. 『결국 이기는 힘』은 초일류기업을 이끈 경영 대가들에게 인사이트를 찾는 데서 나아가 고전과 현대의 사례들을 연결하여 리더라면 갖춰야 할 덕목을 살펴본다. 창업자를 비롯해 지금보다 더 나은 리더가 되기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본문 중에서
현대 리더의 고민은 그리스 로마 고전에 등장하는 영웅, 정치인, 군인 등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함께 공부하던 리더들이 수천 년 전의 이야기에 웃고 우는 모습을 보면서, 케케묵은 고전의 어떤 면면이 저들의 공감을 자아내는지 궁금했다. 공감의 코드를 풀어낸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고금의 고민을 병렬하고 비교함으로써 리더의 덕목에 대한 지혜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10쪽 ‘저자 서문’ 중에서)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영웅이다. 자신의 노래를 부르려는 자, 자신의 시를 쓰려는 자,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아나서는 자, 그들이 바로 영웅이다. 버티는 자, 그도 영웅이다. 아무리 안온한 삶을 원해도 삶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시련은 늘 닥쳐오기 마련이고, 도전은 종종 우리의 등을 떠민다. 버티고 뛰어넘어야 한다. 그때 우리는 영웅이 된다. (20쪽 ‘인트로’ 중에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처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 평생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애석하게도 그런 사람은 1000명 중 한 명이 될까 말까다”라고 대답한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기보다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37쪽 ‘1장 소명_도저히 견딜 수 없으면 떠나라’ 중에서)
최인아 대표가 카피라이터로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녀는 창의성은 흔히 생각하듯 아주 기발한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이 세상 모두가 아이디어의 재료”라고 말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내게 신호를 보내는데 단지 내가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내 것으로 취하는가, 아니면 그냥 흘려보내는가 하는 점이 창조자가 되느냐, 범인凡人으로 남느냐를 결정한다. (97쪽 ‘3장 멘토_나를 이끌어줄 단 한 사람’ 중에서)
나영석 PD의 남다른 성취의 이면에는 혼창통이 작용하고 있다. 그는 신선함과 보편성,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을 하나로 버무리는 데 지혜가 있으며, 일의 목적과 핵심 콘셉트를 정한 뒤 흔들리지 않고 집중한다. 또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겸손함과 후배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그를 당신의 멘토로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09쪽 ‘3장 멘토_나를 이끌어줄 단 한 사람’ 중에서)
밥 아이거는 디즈니의 가장 큰 사명을 “93년 전통을 존중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디즈니의 핵심이 스토리인 것만은 변함이 없지만 그것을 전달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전통은 존중해야 하지만 숭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118쪽 ‘4장 통과_돌아올 수 없는 길에 서다’ 중에서)
발뮤다의 창업자 테라오 겐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이란 뚫고 나갈 수 있다.” 그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리스인 조르바』가 떠올랐다. 조르바는 “인생이란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법이지요. 분별 있는 사람이라면 브레이크를 써요. 그러나 나는 브레이크를 버린 지 오랩니다. 나는 꽈당 부딪치는 걸 두려워하지 않거든요”라고 말한다. (150쪽 ‘5장 시련_나약한 나와 대면하라’ 중에서)
사티아 나델라는 구성원들에게 개인의 삶과 일터의 삶이 공존할 수 있다고 외쳤다. “우리는 돈 때문에만 일하는 게 아닙니다. 자아실현을 위해 일합니다. 조직이 그것을 돕는 곳이 될 때 구성원과 조직 모두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 성취에 머물지 않고 더 큰 사명에 눈뜨는 영웅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233쪽 ‘7장 귀환_더 큰 사명에 눈떠라’ 중에서)
플루타르코스는 비난의 여지없이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가 필요하다고 한다. 정직한 친구를 두는 것이 하나이고, 분노한 적을 두는 것이 다른 하나다. 친구는 솔직한 충고로, 적은 험담과 욕설로 내가 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문제는 정직한 친구를 찾기가 힘들다는 데 있다. 그에 대해 플루타르코스는 이렇게 말한다.
“이 시대에 우정은 거의 침묵으로 바뀌었고, 예전에 갖고 있던 자유로움을 잃어버렸다. 그것은 아첨에는 달변이지만, 충 고에는 눌변이다. 결국 우리는 적의 입을 통해서만 진실을 들을 수 있다.” (265쪽 ‘8장 부활_결국 나는 나로 설 것이다’ 중에서)
개인은 조직의 부속품이 아니다. 조직이 아무리 훌륭한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개인을 수단으로 다룬다면 개인은 불행해질 것이고, 결국 조직의 목표도 달성하기 힘들다. 자유와 질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든다면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일하면서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297쪽 ‘9장 융합_모험의 끝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중에서)
구매가격 : 14,240 원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6권
도서정보 : 박시연 | 2018-07-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 출판사 서평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 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하루 10분 장원급제 8급 한자
도서정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2018-07-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배정한자 따라쓰기부터 기출예상 문제집까지
8급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 대비해요!
8급 한자 시험의 배정한자를 충분히 따라 쓰며 익히고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으며, 실제 답안지를 수록했습니다. 기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도 함께 실어 급수 시험의 탄탄한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1.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대비용 문제집!!
<하루 10분 장원급제 한자> 시리즈(총3권)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의 실전 대비용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 ‘배정한자 따라쓰기’와 ‘기출예상 문제집’으로 한자 시험 준비해요.
<하루 10분 장원급제 8급 한자>는 배정한자 50자를 충분히 따라 쓰며 익히고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시험 출제 유형’을 자세히 익혀요.
한자능력검정시험의 소개와 함께 8급 한자 시험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은 각 급수에 맞게 일정한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출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4. 답안지 채점 후, 틀린 문제는 문제집으로 다시 한 번 복습해요.
실제 시험과 같은 모양의 답안지를 수록하여 답안지 작성 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답안지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답안을 쓴 다음,
틀린 문제는 본문에 체크하여 시험 전에 다시 한 번 풀어 봅니다.
5. 한자의 음훈을 읽으며 필순에 맞게 따라 쓰세요.
한자를 익힐 때는 음과 훈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필순에 따라
한자를 바르게 연습합니다. 필순을 묻는 문제는 8급부터 출제됩니다.
6. 기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수록했어요.
실제 시험에 출제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실었습니다.
한자어를 많이 아는 만큼 낱말과 문장의 이해력이 높아져 어휘력이 향상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7급Ⅱ부터 한자어를 묻고 답하는 문제가 출제되며 8급 한자어도
함께 공부하여 이후 급수 시험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도록 합니다.
구매가격 : 6,100 원
하루 10분 장원급제 7급 한자
도서정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2018-07-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배정한자 따라쓰기부터 기출예상 문제집까지
7급Ⅱ와 7급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 대비해요!
7급Ⅱ와 7급 한자 시험의 배정한자를 충분히 따라 쓰며 익히고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으며, 실제 답안지를 수록했습니다. 기출 한자어와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도 함께 실어 급수 시험의 탄탄한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1.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대비용 문제집!!
<하루 10분 장원급제 한자> 시리즈(총3권)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의 실전 대비용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 ‘배정한자 따라쓰기’와 ‘기출예상 문제집’으로 한자 시험 준비해요.
<하루 10분 장원급제 7급 한자>는 7급Ⅱ와 7급 한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급수별 배정한자 따라쓰기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수록했습니다. 특히 ‘7급 한자 150자 복습하기’를 통해 7급Ⅱ, 7급의
한자 시험 전에 전체 한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 시험 출제 유형’을 자세히 익혀요.
한자능력검정시험의 소개와 함께 7급 한자 시험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은 각 급수에 맞게 일정한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출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4. 답안지 채점 후, 틀린 문제는 문제집으로 다시 한 번 복습해요.
실제 시험과 같은 모양의 답안지를 수록하여 답안지 작성 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답안지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답안을 쓴 다음,
틀린 문제는 본문에 체크하여 시험 전에 다시 한 번 풀어 봅니다.
5. 한자의 음훈을 읽으며 필순에 맞게 따라 쓰세요.
한자를 익힐 때는 음과 훈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필순에 따라
한자를 바르게 연습해야 필순을 묻는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6. 기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수록했어요.
실제 시험에 출제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실었습니다.
그 밖에 시험에 출제되는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구매가격 : 6,800 원
곱게 늙기
도서정보 : 송차선 | 2018-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
누구나 늙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곱게 늙은 사람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시니어아카데미 요셉대학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바야흐로 고령화시대가 열렸고, 늙어감이라는 불가피한 자연적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담론을 시작할 때입니다. 통상적으로 80대에 자연사한다고 가정했을 때 아직은 죽을 때까지 갈 길이 남아 있는 필자로서는 곱게 늙는 것이 목표이고, 그래서 이 책은 독자에게 어떠한 지침을 준다기보다 필자가 그렇게 살고 싶다는 자기고백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겠습니다.
안다는 것과 산다는 것은 분명히 다르므로 알고 있거나 자각하고 있는 것을 실제로 살아내기 위하여, 필자 역시 곱게 늙는 것을 목표로 자신을 향한 채찍의 의미로 서술하였음을 밝힙니다. 필자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곱게 늙기에 동참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노인들뿐 아니라 청춘들이나 중장년들에게도 유익하면 좋겠습니다.
- <읽기 전에>에서
우리 모두 아름답고
곱고 품위 있게 늙기 위한
올림픽에 참여합시다
노인이었던 사람은 없다. 누구나 처음 늙고 지금의 나이도 처음 겪는다. 하지만 유별날 수 없어, 거울 앞에서 조용히 혼자 한탄한다. ‘나도 늙는구나.’ 세월이 가고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지만,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하지만 늙어감에 대해 편히 이야기하고, 불안과 불편을 터놓고, 더 나은 노년에 대한 지혜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서울 석관동성당 송차선 주임신부는 노년의 신도들을 위해 ‘곱게 늙기’를 강의해왔다. 여덟 가지 강의 주제의 첫 글자를 모아보니 올림픽(OLYMPICS)이 되었고 ‘우리 모두 아름답고 곱고 품위 있게 늙기 위한 올림픽에 참여합시다’라며 재미있는 강의를 열어왔다. 그 내용을 《곱게 늙기》라는 책으로 엮었다.
Open 개방, Listen 경청, Yield 양보, Modesty 겸손, Possession 소유, Interesting 관심, Clean and bright 청결과 밝음, Smile/Spirit/Soul 미소/정신/영혼.
이러한 곱게 늙기 위해 갖추어야 할 미덕을 8장에 걸쳐 사려 깊은 말로 하나씩 풀어 전한다.
송차선 신부가 전하는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
저자는 열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로 1장을 연다. 노년에 느끼는 고립감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적어도 자기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 고립되지는 말아야 한다. 사람 관계의 피곤함은 늙어서도 마찬가지이며, 이는 피할 것이 아니라 더욱 성숙된 태도로 받아들일 삶의 부분이다. 그런 열린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나이 들어감을 받아들이고,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마지막으로 죽음을 받아들여야 평온한 노년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열린 마음은 변화를 수용하게 해주어, 스스로 젊게 살 수 있는 동기가 된다.
2장은 경청하는 자세이다. 듣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말을 줄여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더 많이 말하고 들어주지 않는다면, 들어주는 그 귀한 존재도 사라질 수 있다.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말을 들어주는 상대보다 내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만들어야 노년이 즐겁다.
3장은 물러서고 양보하기이다. 유독 나이를 따지는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연장자에 대한 대우에 대한 갈등이 많다. 하지만 세대별로 나이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노인이 되어 권위적이면 오히려 권위를 잃고, 겸손하면 어른으로서의 권위를 갖게 된다. 나이 자체로는 권위를 가질 수 없지만 나이 든 사람의 품위에는 권위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나이 자체는 형식권위이고, 나이다움이 실질권위라고 구분한다.
4장에서는 겸손을 말한다. 주위의 일에 초연할 수도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 저자는 초월과 개입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겸손의 기초라고 말한다. 성숙한 사람의 겸손은 품위로 보이고, 결국 곱게 늙은 노인으로 보이게 한다.
5장은 소유와 비움에 대한 내용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아무리 귀하고 소중하고 아깝고 중요한 것도 한순간에 모두 잃을 수 있음을 잊고 산다. 죽음은 예정되어 있는 그런 순간이기도 하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라틴어 격언대로 산다면 소유에 대한 욕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 욕심은 물질뿐 아니라 아집에도 있다. 잘못된 신념이나 예전의 통념을 고집하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가 존경받는 어른으로 만든다. 저자는 소유보다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정진할 때 곱게 늙을 수 있다고 전한다.
6장은 관심이다. 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심을 잃는다는 것은 초연함이 아니라 도피의 방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관심이 없으면 생동감을 잃게 되고 스스로 살아 있음을 체험할 기회가 줄어든다. 긴 노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취미, 공부, 봉사를 권한다.
7장에서는 청결하고 밝은 노인으로 보일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안한다. 옷의 색깔과 소홀히 하면 냄새가 날 수 있는 여러 요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밝은 표정이 중요하며, 표정은 편안한 마음에서 온다.
8장은 미소, 정신, 영혼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이가 들어 다른 것은 희미해져도 이 세 가지는 포기하지 않고 지켜야 할 것들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빛날 수 있는 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아버지 병상에서 일기를 쓰시다
도서정보 : 이균형 | 2018-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네.
하지만 아무래도 난 그 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 날 헛간 속에 뒹구는 아버지의 병상일기를 발견하고 나서야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왜 아버지께서 날 낳으셨는지를…
저자의 이야기다.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젊은이들의 아버지
글을 쓰는 이는 아니다.
그런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진솔한 일기
구매가격 : 6,000 원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 : 365일 우리가 변화시키는 (개정판)
도서정보 : 지그 지글러 | 2022-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12월에 출간되었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 개정판 도서입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성공 메시지!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모여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모여 1년이 되며,
1년이 모여 일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100세를 살면서도 아무런 성과없이 허송세월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60세를 살면서도 자기 분야의 정상에 올라 많은 업적을 남
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수
많은 감동의 메시지들도 남겼는데 이 책은 바로 그 메시지들을 매일 하루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모아 엮은 것입니다.
구매가격 : 8,880 원
핵심 영어 문장(제2판)[Vol.4]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핵심 영어 문장’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네 번째 책으로 1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를 할 때 우리말로 생각한 후 영어로 바꾸어 말한다면 갈 길이 먼 것이다.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해야 영어에 대한 기초가 잡혀 있다고 할 수 있다. 영어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영어 문장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살아 있는 영문법이다. 이 책에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영어 문장을 소개했다. 이 문장들이 살아 있는 영문법의 골격을 형성하면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습관화될 것이다. 본 책의 문장은 1982년 미국 유학 때부터 36년간 좋은 문장을 대할 때마다 모아 놓은 영어 문장 노트에 근거를 두고 있다.
각 장의 제목은 첫 번째 문장의 핵심 어휘이며, 대표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핵심 영어 문장(제2판)[Vol.5]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핵심 영어 문장’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다섯 번째 책으로 1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를 할 때 우리말로 생각한 후 영어로 바꾸어 말한다면 갈 길이 먼 것이다.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해야 영어에 대한 기초가 잡혀 있다고 할 수 있다. 영어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영어 문장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살아 있는 영문법이다. 이 책에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영어 문장을 소개했다. 이 문장들이 살아 있는 영문법의 골격을 형성하면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습관화될 것이다. 본 책의 문장은 1982년 미국 유학 때부터 36년간 좋은 문장을 대할 때마다 모아 놓은 영어 문장 노트에 근거를 두고 있다.
각 장의 제목은 첫 번째 문장의 핵심 어휘이며, 대표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핵심 영어 문장(제2판)[합본]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핵심 영어 문장’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합본으로 5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를 할 때 우리말로 생각한 후 영어로 바꾸어 말한다면 갈 길이 먼 것이다.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해야 영어에 대한 기초가 잡혀 있다고 할 수 있다. 영어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영어 문장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살아 있는 영문법이다. 이 책에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영어 문장을 소개했다. 이 문장들이 살아 있는 영문법의 골격을 형성하면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습관화될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영어 문장 TOP(제2판)[Vol1]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영어 문장 TOP’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첫 번째 책으로 1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영어 실력은 암기하고 있는 문장의 개수와 문장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 ‘영어 문장 TOP’에서는 유용한 영어식 표현을 소개하였다.
영어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방 단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영어에서 모방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창의적인 영어를 하려고 하면 한국식 영어가 되기 쉽다. 본 책은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식 표현의 모음집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영어 문장 TOP(제2판)[Vol2]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영어 문장 TOP’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두 번째 책으로 1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영어 실력은 암기하고 있는 문장의 개수와 문장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 ‘영어 문장 TOP’에서는 유용한 영어식 표현을 소개하였다.
영어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방 단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영어에서 모방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창의적인 영어를 하려고 하면 한국식 영어가 되기 쉽다. 본 책은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식 표현의 모음집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영어 문장 TOP(제2판)[Vol3]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영어 문장 TOP’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세 번째 책으로 1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영어 실력은 암기하고 있는 문장의 개수와 문장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 ‘영어 문장 TOP’에서는 유용한 영어식 표현을 소개하였다.
영어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방 단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영어에서 모방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창의적인 영어를 하려고 하면 한국식 영어가 되기 쉽다. 본 책은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식 표현의 모음집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영어 문장 TOP(제2판)[합본]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영어 문장 TOP’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합본이다.
영어 실력은 암기하고 있는 문장의 개수와 문장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 ‘영어 문장 TOP’에서는 유용한 영어식 표현을 소개하였다.
영어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방 단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영어에서 모방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창의적인 영어를 하려고 하면 한국식 영어가 되기 쉽다. 본 책은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식 표현의 모음집이다.
구매가격 : 5,800 원
요리, 그거 잘 못해요
도서정보 : 김영은 | 2018-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대체 왜 내가 만든 건 맛이 없지?’ 한번이라도 이 생각을 해 봤다면, 공감할 수 있는 얘기
내가 요리를 못하는 얘기
그러다 가끔은 잘하는 얘기
요리 이렇게나 못하는 사람이 여기 있으니, 위안 받으시고 공감해주시길.
구매가격 : 1,000 원
그래도 부동산보다 주식투자다
도서정보 : 이동규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 오른 건 다 안다.
하지만 부동산이 더 올랐을까, 주식이 더 올랐을까?
자본사회에서 주식은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니다. 인플레이션 시대를 대비하는 필수 재테크다. 주식은 직장인에게 기회를 주는 하나의 방법이다. 돈 많이 번다는 건 부동산이라고들 안다. 맞는 말이다. 상승률이 증명한다. 하지만 오르는 부동산을 누구나 가질 수 있을까? 종잣돈 없이는 힘든 게 부동산이다. 그리고 오르는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 그만큼 비싸다.
주식은 다르다. 직장 생활로 버는 월급을 조금씩만 투자해도 된다. 게다가 수익이 날 땐 복리다. 나만의 투자 방법을 찾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은퇴 이후에도 월급 받는 생활3을 유지할 수 있다. 주식을 대박을 위한 수단이라고 욕심내지 말자. 노후에도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안전망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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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雨
도서정보 : 성효준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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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은 생일을 맞은 제 아이와 제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제 아이가 나중에 살아가면서 접하게 될 몇몇의 문제들에 대해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간략하게 정리한 에세이로서 아직은 어린 제 아이가 나중에 이를 한번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여행자 (장편소설)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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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餘幸者)에 관하여
현대는 모름지기, 자유(自由)의 시대다. 종교나 권력보다도 강력한, 자유의 시대다. 그러한 시대에, 자유(自由)를 이야기하며, 자유(自遊)를 실현하는 자를, 여행자(餘幸者)라고 한다.
동음이의어인 까닭에, 자유라거나, 여행자라는 개념에 대해, 다소 혼란이 유발될 수 있으나, 그것은 아주 긍정적인 혼란이다.
흔히, 회자되는 자유(自由)나, 여행자(旅行者)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이미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이므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그렇다면, 자유(自遊)는 무엇이고, 여행자(餘幸者)는 무엇인가?
우선 자유(自遊)는, 말 그대로 스스로․저절로 노닌다는 뜻이다. 이는, 곧 자연스러운 노닒을 의미한다.
자연스러움이란, ‘노자(老子)’가 논변하는, ‘억지로 하지 않으며, 스스로․저절로 그러함[無爲自然]’이며, 노닒이란, ‘장자(莊子)’가 논변하는, ‘어떠한 부득이함 안에서도 노닒[逍遙遊]’이다.
그렇게 자유로울 수 있는 자는, 삶의 ‘지금 여기’에서, 늘 여유를 지님으로써 다행일 수 있는 자이다. 그러한 자야말로, 단지 떠도는 나그네로서의 여행자(旅行者)의 차원을 넘어선, 참된 여행자(餘幸者)인 것이다.
오늘도 필자는, 여행자로서 하루의 자유를 실현코자 한다. 물론, 그러한 실현은 결코 용이한 것이 아니며, 어쩌면 죽음의 순간까지 불가(不可)한 것인지 모른다.
하지만, 그러면 또 어떤가. 다만,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 하며, 어떠한 상황의 부득이함 안에서도 여유롭고자 한다. 설령 그것이 마음의 영역에서나 가능할 것일지라도, 그러함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또한 혹여, 이러한 필자의 삶이, 혹자의 비위를 상하게 하더라도, 잠시 무관심해 주기를 바란다. 더욱이 늘 홀로인 필자로서, 굳이 어떤 관심을 바라겠는가.
이러한 순간이면, 항상 필자는, ‘노자’가 논변하는 ‘총욕약경(寵辱若驚)’을 되새기게 된다. ‘총욕약경’은 말 그대로, 총애를 받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죄다 놀란 듯이 응대하라는 의미다.
많은 이들은 쉬이, 총애는 좋은 것이고, 모욕은 나쁜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총애나 모욕은, 결코 지속되는 것은 아니며, 그다지 신뢰할 만한 것도 아니다. 이는, 그것의 본질이, ‘이득과 손해[利害]’라는, 지극히 본래적인 심리에 바탕을 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도 쉬이, 이득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것이고, 차라리 손해를 추구하는 것이 그럴 듯하다는 식의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득이나 손해는, 총애나 모욕이 그러한 것처럼, 좋고 나쁨의 대상이 아니다.
이러한 것들은 죄다 인간존재의 본성일 따름이다. 총애나 이득을 선호하며, 모욕과 손해를 꺼리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본성인 것이다. 그런 자연스러움을 체험하며 실현하는 과정이야말로, 바로 여행이며, 그러한 주체는 응당 여행자다.
불가(佛家)에서 이르는 대로, 인간존재의 삶이란, 결국은 죄다 마음의 영역일 따름인지 모른다.
예컨대, 제아무리 열악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그 열악함이 이미 상대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서, 그러한 상황에 의해 결정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다면, 삶의 모양은 별반 문제시 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신체적으로 확연한 장애를 갖게 된다면, 적잖은 어려움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마저도 이내 수긍하고서, 보다 나은 긍정을 모색하는 이들을 쉬이 볼 수 있다.
또한, 아예 목숨을 상실케 된다면, 이미 어떤 열악함도 문제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것을, 너무 심각한 오지랖으로 인해, 굳이 죽음 이후까지 우려한다는 것은, 너무 과하며 지나치다고 판단된다.
하물며,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라면, 더 말할 나위 없다. 흔히, 자본주의체제 안에서는, 경제적인 재화가 인간존재의 육체보다도 소중하게 여겨지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애당초, 그래야만 체제가 유지되며 작동되도록 구조되어 있는 것이, 자본주의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설령 그렇더라도, 결국 돈보다 건강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상식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으며, 또한 부정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자칫 자본주의체제의 거센 시류에 휩쓸리다 보면, 이내 자본의 위력에 의해, 이리저리 내몰리곤 한다. 그리고서는, 삶의 황혼 즈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곤 한다.
세상의 긍정적인 측면에 관심을 두거나, 부정적인 측면에 관심을 두거나, 그러한 관심의 궁극적인 지향은, ‘니체’의 논변처럼, 곧 위대한 긍정이다. 제아무리 천지자연을 부정하더라도, 그것이 ‘부정을 위한 부정’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 것이 인간존재를 비롯한 삼라만상의 본성이다.
다만, 사는 동안 온갖 사태가 벌어지고, 갖은 작태를 체험하는 탓에, 일정기간 극단적인 부정에 이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러한 부정이 지속되지는 않는다. 적어도 죽음의 순간에는, 세상살이에 대해 긍정케 되는 것이 삶이다.
만약, 죽음의 순간에도 세상을 부정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일 것이다. 죽음의 순간까지도, 두 눈을 부릅뜨고서 한 맺힌 회한을 토해내야만 한다면, 그 삶은 실로 불행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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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담 (단편소설)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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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꽃으로나 잠시 피어나는, 인간존재의 연극적이며 유희적인 삶이란, 찰나의 볕에도 금세 녹아버리기 십상이다.
멈춰버린 시계처럼, 고달픈 육체 속으로 누락된 영혼들이, 역사라는 차가운 길바닥 위에서, 죽음의 냄새가 희미하게 감도는 남루한 삶에 의지한 채, 딱 그만큼의 숨을 할딱이고 있다.
고대의 어느 현자처럼, 아예 애당초 늙어버린 사유를 지니고서 생겨난 탓일까?
자꾸만 낡아 가는 문명의 본성을 감각할수록, 반反실재의 어떤 절대성으로서 지금껏 자아를 이끌며, 거울의 반쪽 혹은 한 면만을 겨우 비추어주던, 이데올로기적이며 그림자권력적인 온갖 사유의 빛들이 그저 사위어만 가고 있다.
현실세계 안에서 인간존재가, 죽음보다 삶을 좀 더 고뇌하기 시작한다면, 비로소 자기의 밥을 홀로 해결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리고 삶보다 죽음을 좀 더 고뇌하기 시작한다면, 비로소 자기의 똥을 홀로 해결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어떻든지 자기의 밥과 똥을 해결해보기 위해, 온갖 잡다한 점괘 중에서 그저 맘에 드는 대목만을 추려내, 단지 그것만을 잠시 신뢰해버리듯이, 사는 동안 아주 그럴듯하며 거대한 허구에 잠시 설득당하는 일도, 어쨌거나 아주 행복한 체험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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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여행 고독 인문학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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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2015년 가을, 도시 여행자 9
2장. 고독하기 55
3장. 상상하기 79
4장. 여행하기 99
1. 여행자 ‘김시습(金時習)’ 101
2. 상상적 우화(羽化) 103
3. ‘고흐’의 시간 111
4. 여행자의 서재 123
5장. 고독의 미학
1. 고독이라는 것 199
2. 시 종교 고독 213
3. 함께이면서 홀로되기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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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홍범구주의 정치철학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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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 洪範九疇의 정치철학
‘書經’은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정치철학의 始原이며 源流다. ‘서경’ 안에서도 ‘洪範’은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동아시아 문명권’의 ‘哲學的 原象’은 종교철학과 정치철학이다. ‘祭政一致’라는 개념은 이를 대변한다. ‘홍범’은 ‘제정일치’로부터 ‘祭政分離’로 정치체제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구성되었다. 즉, 종교철학에 대하여 정치철학이 새로이 부각되는 시기에 구성된 것이다. 따라서 정치철학적인 관점에서 ‘홍범’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적절한 연구방법의 선택인 것으로 판단된다.
모름지기 ‘조선왕조실록’은 그 유례가 없을 만큼 구체적으로 상세히 기술된 ‘政治史’다. 그리고 ‘조선왕조의 정치철학’으로서 대표되는 것은 ‘箕子의 홍범’이다. ‘기자의 홍범’은 ‘書經의 홍범’과는 정치철학적인 의미와 가치에서 차이를 갖는다. 곧 ‘조선왕조’만의 고유한 ‘홍범의 정치철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내용이 가장 잘 드러난 텍스트가 바로 ‘조선왕조실록’이다. 그런데 ‘기자의 홍범’과 ‘조선왕조실록’을 交互的으로 고찰하는 선행연구는 현재까지 거의 없다. 때문에 정치철학의 측면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할 것이다.
정치철학은 현실정치에 대한 철학이다. 현실정치는 과거에 기반하여 미래를 지향함으로써 實在할 수 있다. 따라서 정치철학은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현실정치에 대한 정치철학적 指針을 도출해 내는 작업이다. 예컨대, 과거는 물론이며 현대사회의 先進列强들은, 대부분 ‘國民國家’로서 대표되지만 실제로는 ‘民族國家’의 구조로써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온갖 종류의 ‘세계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민족주의’와 ‘세계주의’가 竝存하는 ‘민족국가’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조선왕조’에서 ‘홍범의 정치철학’은 ‘세계주의’와 ‘민족주의’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측면은 현대사회의 현실정치에 마땅한 ‘정치철학적 지침’으로써 제시될 수 있다.
인간존재의 삶은 지극히 정치적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social animal)’이라는 ‘Aristoteles’의 선언은, 인간은 ‘정치적 동물(zoon politikon)’이라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 이에, ‘삶은 政治다.’고 해도 그릇되지 않으며, 인류문명의 시작은 정치의 시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에게 정치는 부득이하다. 정치를 삭제한다면 인류의 역사도 삭제되어버릴 것이다. 이것이 ‘동아시아 문명권’의 대표적 古典의 대부분이 정치철학을 논변하는 까닭이며,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정치철학을 고심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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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의 철학사상 푸코철학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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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철학과 푸코철학 9
광기의 역사, 벤담, 파놉티콘, 고대 그리스, 계몽주의, 보들레르, 하이데거,
하버마스, 진단학, 칸트, 마르크스, 신자유주의, 헤겔, 생체권력, 데카르트,
콩트, 에피스테메, 휴머니즘, 실존주의, 사르트르, 바슐라르, 고고학, 단절,
문턱, 보르헤스, 말과 사물,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파농, 윌리엄스, 그람시,
헤게모니, 담론, 권력, 아렌트, 니체, 자유주의, 사회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데리다, 정신질환자, 재소자, 동성애자, 주변인, 동일자, 타자, 이성, 광기,
들뢰즈, 노마드 주체, 로티, 진리의 계보학, 객관적 진리, 절대적 진리,
사유의 역사, 담론 형성의 분석, 진리의 역사, 감옥의 역사, 감시와 처벌,
임상의학의 탄생, 지식의 고고학, 진리 놀이, 지식-권력-윤리, 문제화,
헤테로토피아, 인식론적 장, 지층, 아카이브, 위치, 배치, 중첩, 담론 공간,
근대, 근대성, 산업혁명, 프랑스 혁명, 칸트철학, 퀴비에 생물학, 보편성,
리카르도 경제학, 광기, 심리학, 의학, 지식, 권력, 주체, 성(섹슈얼리티).
2. 정치, 권력, 통치성 35
제도 바깥의 정치, 마르크스와의 단절, 노동, 육체, 유물론, 막스 베버, 고백,
현상학, 비판이론, 해석학, 몸, 자연환경, 섹스, 테크놀로지, 정보, 기능체계,
구조주의, 후기구조주의, 실용주의, 신실용주의, 사르트르, 레비-스트로스,
은폐된 통제, 형이상학의 종말, 미시적 권력 관계, 역사적 주체, 아감벤, 해석,
나치의 대량학살, 알튀세르, 이데올로기 국가장치, 규율권력, 생명관리정치,
살게 만드는 권력, 죽게 내버려두는 권력, 사목제도, 대항품행, 국가이성,
인구-시장-자유-안전, 행위의 행위, 프레카리아트, 호모 이코노미쿠스,
생성적 권력, 권한부여, 3차원적 권력, 루크스, 빅데이터, 디지털적 감시.
3. 윤리, 자기배려 65
계몽의 약속, 허용된 것, 금지된 것, 교정, 교화, 참과 거짓을 만드는 방식,
예속적 주체화, 예술가적 실천, 파레시아, 기독교 윤리, 고대 그리스 윤리,
칸트 인간학, 숙의민주주의, 윤리정치, 소크라테스, 산파술, 성-주체,
예술작품으로서의 삶, 탈예속, 성적 유보, 자기배려, 존재윤리, 생활미학.
4. 광기, 비정상, 병원 87
고전주의 시대, 낭만주의 시대, 양면성, 이율배반, 거울, 자기모순, 붉은 꽃,
극단적 배타주의, 가르쉰, 이성, 비이성, 광기의 역사, 대감금, 비극의 탄생,
광기배제로서 코기토, 광란의 장면, 이중성, 예술가소설, 천재성, 상상력,
창조적 승화, 정신병적 광기, 의철학, 법철학, 괴물, 캉길렘, 이방인, 바깥,
금기, 위반, 에로티즘, 사드, 죽음, 쾌락, 본능, 느낌, 혼돈, 무질서, 소외,
보호감금, 라캉, 은밀한 강요, 신체, 여성, 장애, 노인, 빈민, 차별, 다양화.
5. 훈육, 감옥 109
감옥, 감시, 나보코프, 질서유지, 노동력 확보, 신체형, 자유형, 정신 개조,
권력-지식-신체, 감금, 교정, 순종적 신체, 양심, 교회, 근대 교육, 군대,
학교, 공장, 규율, 공무원, 실적평가, 감금형 한국 교육, 시험제도, 서열훈육,
감시-관리-교정, 성숙, 부득이한 권력관계 내에서의 자아 인식.
6. 언어, 담론, 문학 123
순응적 인간, 관찰, 표준화, 평가, 담론분석, 진술, 발화, 하버마스, 언어철학,
화용론, 담론의 선택과 배제, 담론의 바깥, 바흐친, 소크라테스, 카프카, 지식,
도스토예프스키, 들뢰즈, 에코의 기호학, 언표, 의미값, 죄형법정주의, 법언어,
심리강제, 말과 사물, 에피스테메, 소쉬르, 구조주의, 포르루아얄, 언표, 언설,
근대적 인간, 초월적 주체, 도덕적 주체, 근대성의 태도, 개념 놀이, 장치,
실천, 놀이, 문제화, 사상적 공백, 실존, 이상, 김수영, 진리-자유-억압-해방.
7. 임상의학, 질병 145
진리, 권력, 윤리, 정신의학의 계보학, 발명되는 질병, 성욕의 역사, 이미지,
라깡, 정신분석, 시녀들, 거울, 환자의 관찰, 임상병리학, 계몽된 의사의 시선,
질병의 재구성, 잠재적 환자, 해부임상의학, 질병의 공간화, 전염병, 메르스.
8. 신체, 욕망, 성 153
현존재, 기계로서의 신체, 권력의 대상으로서 신체, 욕망하는 신체, 금지,
미래의 주체, 쾌락의 활용,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욕망과 성, 위반, 노동, 생명,
타자화된 죽음, 터부화된 죽음.
9. 미학, 예술철학 167
현대예술, 광기, 철학극장, 반플라톤주의, 마그리트, 비긍정의 긍정, 보들레르,
헤테로토피아, 플로베르, 마네, 상상력, 그림읽기, 기사화, 문자화, 피카소,
다르게 생각하기, 천재와 광인, 단절, 창의적인 발견과 발명, 경계, 중첩,
파놉티콘으로서 미술관, 관계, 윌리엄 포사이드, 모스, 팝아트, 선불교,
생존의 미학, 삶 자체로서의 예술작품.
구매가격 : 3,000 원
삶을 위한 변주곡 죽음의 미학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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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양문화에서 죽음의 의미 7
2. 서양문화에서 죽음의 의미 43
3. 죽음을 대하는 인식과 태도 77
4. 동양의 예술작품 속 죽음의 이미지 109
5. 서양의 예술작품 속 죽음의 이미지 159
6. 미학적 승화를 통한, 죽음의 정치적 활용 173
7. 자살 현상학 201
8. 자살이라는 미학적 장치 219
구매가격 : 3,000 원
핵심 영어 문장(제2판)[Vol.3]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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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핵심 영어 문장’의 오류를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의 세 번째 책으로 1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를 할 때 우리말로 생각한 후 영어로 바꾸어 말한다면 갈 길이 먼 것이다.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해야 영어에 대한 기초가 잡혀 있다고 할 수 있다. 영어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영어 문장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살아 있는 영문법이다. 이 책에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영어 문장을 소개했다. 이 문장들이 살아 있는 영문법의 골격을 형성하면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습관화될 것이다. 본 책의 문장은 1982년 미국 유학 때부터 36년간 좋은 문장을 대할 때마다 모아 놓은 영어 문장 노트에 근거를 두고 있다.
각 장의 제목은 첫 번째 문장의 핵심 어휘이며, 대표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백만장자여행기
도서정보 : 챌린저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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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여행계획 작성방법: 목적지와 여행기간 결정, 항공편 선택, 이동계획작성, 예산과 시간을 구체화하면서 이동계획을 수정한 상세계획작성 및 여행기 초안 만들기
B. 2019년 인도 여행계획: 2008년과 2015년에 계획했지만 2019년으로 연기한 저자의 5주간 1400불대의 방글라데시/네팔/인도 여행계획 예시
C. 여행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대륙 42개국에 다녀온 여행기로 대륙별 여행, 유라시아 횡단, 북미 횡단과 크루즈 대서양 횡단 등 매년 2천불대로 5주간 10여개국에 다녀온 내용과 사진
구매가격 : 9,900 원
그날 그 사진에는...
도서정보 : 최종구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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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사진에는….”은 사진을 주인공으로 한 포토에세이입니다.
사진 한 장으로도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 이야기와 의미를 다 담아 찍을 수 있다면 설명은 필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담고 싶은 내용을 미처 다 담지 못했다면 다릅니다.
책은 지은이가 사진도 찍고 설명(글)도 붙였습니다.
짧은 한 마디라도 함축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 사진에서는 일상생활이 살아 숨 쉽니다.
- 사진에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사진에는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 사진에는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