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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계절 외전

도서정보 : 반해 | 2018-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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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종이책 2쇄 증판!★

스물아홉 해를 살면서 그녀가 가장 잘한 일은
선우자동차 마케팅본부장 권영모의 비서가 된 것이다.

급류를 탄 듯 정신없이 흘러가던 채신희의 삶이
속도를 늦추고 찬찬히 굴러가게 된 건,
그를 만난 이후부터였다.

“공석인 내 비서 자리에 신희 씨를 추천했어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웃을 수 있을까, 해서.”

그때부터였을까.
그가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보내오는 섬세한 눈길과 체온에
가슴 한구석이 바스라진 건.

“긴장할 필요 없어요.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만 하면 됩니다.”
“…….”
“대답 안 합니까?”
“네……. 알겠습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 겁니다.”

자신의 결핍을 그가 알아봤다는 생각.
그래서 있는 듯 없는 듯, 지내 달라고 주문했던 거라는 생각.
착각이어도 상관없었다. 그렇게 여기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저 이렇게 혼자 그를 품다가 어느 순간이 오면 깔끔히 정리하게 될 거였지만,
“오늘 취소된 약속이 맞선이었다고.”
그 ‘순간’이 그의 결혼이 될지는 꿈에도 알지 못했다.

***
종이책에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외전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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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대로 1

도서정보 : 다인 김민경 | 2018-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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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공작 영애, 제인 웨슬럿.

소문만 무성하던 그녀가 사교계에 처음 등장하던 날
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당돌한 제인과 황태자 리처드의 충격적인 만남.

유일하게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제인은
모든 것이 신의 농간이라 확신하기에 이르는데…….

“나랑 결혼합시다.”
“미쳤어요?”
“……그런 반응은 좀 섭섭하군.”
“오, 신이시여! 이 악마가 지금 뭐라는 겁니까!”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는 천사, 제인
천사에게 빠져 상사병까지 얻은 악마, 리처드

우아한 그들의 치열한 로맨스, 신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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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델의 사생활 1

도서정보 : 이지혜 | 2018-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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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톱 모델 둘이 만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남자 따위 몰라도 돼. 그런 거 없이도 나는 완벽하니까!”
화려한 척, 시크한 척, 다~ 해본 척하는 척척녀 강솔. 겉만 보자면 남자 한둘쯤은 가볍게 울렸을 법한 대한민국 탑모델이지만, 실상은 순도 높은 팔푼이에 연애 경험 전무의 촌스러운 듯 귀여운 그녀. 그런 강솔이 진짜 잘 놀고, 잘살고, 잘난 그놈, 박세준에게 딱 걸렸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삼계탕 백숙처럼 태고의 모습으로 한 이불을 덮고 있던 솔과 세준. 도대체, 두 사람은 밤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이어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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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의 동화 1

도서정보 : 네르비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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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문을 여는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엄선된 손님에게만 특별한 초대장을 날린다고 하는군요. 그따위 방식으로는 하루에 손님 한 명 받기도 힘들 놀이공원이 대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걸까요?

“요새 왜 이런대. 액이 꼈나? 삼재인가?”
-운이 없는 남자

“이게 서비스라고? 이게 서비스면 세상에 서비스가 다 얼어 죽었게?”
- 호기심이 넘쳐서 화를 부른 여자

“네가 그 따위로 말하지 않아도 난 이미 그 애에게 그런 존재거든?”
- 그리고 또 한 명.

이 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수상쩍은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수상쩍은 이야기를 보러 오세요.
아름다운 동화의 으스스한 뒷얘기와, 착하고 상냥한 동화 주인공들의 다른 얼굴을 보여드릴게요. 아, 물론 괴이한 사랑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답니다. 이건 동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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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꿈 그리고 여자 1

도서정보 : 하뉼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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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어둠 속에서 울부짖었다. 어둠이 무서웠다. 혼자 있고 싶지 않았다. 절망으로 가득 차 울부짖는 내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괜찮아?”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여자를 잡았다. 놓고 싶지 않았다. 놓을 수 없었다.
“아니요…… 괜찮지 않아요.”
“…….”
“그러니까 제발…….”
“…….”
“제발 같이 있어 주세요.”
빛처럼 나타난 여자는 생전 처음 보는 내 부탁을 들어주었다.
여자로 인해 혼자이지 않아도 되었다. 어둠 속에 있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더 여자가 간절했다.
시간이 갈수록 여자가 더 간절해지는데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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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게 사랑하라 1

도서정보 : 릴리S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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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최악의 첫 번째 만남. 첼암제의 레스토랑.

“이런 곳까지 기자가 붙을 줄 몰랐습니다. 아니, 파파라치라고 해야 하나?”
“죄송한데 그쪽이 말하는 카일이란 사람이 난 누군지도 모르고.”
“플랜 B입니까? 한국 사람이 아닌 척 연기하다가 들키면 모르는 척하는 거? 시치미는 그만 떼시죠? 카일을 모른다는 게 말이 됩니까?”

6년째 뉴욕에 거주 중이라 한국의 연예인에는 무지한 주희는 기획사 대표 도준에게 기자라고 오해를 받게 되고.

“다시는 볼 일 없는 걸로 알고 가겠습니다.”

그의 말대로 다시는 오만한 이 남자와 보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원치 않게 두 번째 만남이 DO엔터테인먼트 승강기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구면인 거 같은데.”

주희의 손목을 잡고 돌려 버린 것은 다름 아닌 오스트리아서 만난 그 오만 방자한 놈이었다.

“그쪽이 왜 여기에 있는 겁니까?”
“저기 아직 오해하시고 있는가 본데 전 재욱 쌤, 아니 강재욱 씨 만나러 온 거거든요.”

동생 카일이 꼭 작업을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음악 감독 루시가 오스트리아에서 도준이 기자라고 확신해서 무례를 범한 여자일 줄이야.

오만한 도준과 걸크러쉬의 표본 주희. 한국 그리고 뉴욕, 냉정과 열정을 넘나드는 그들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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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향-색을 탐하다 1

도서정보 : 차소희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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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나부낀다.
흩날리는 시간처럼 이 마음마저 흐트러지면 참으로 좋으련만.
오만한 바람은 그마저도 허락해 주지 않는다.

“저를 연모한다 하지 않으셨습니까. 모두 잊으신 겁니까?”

잊으려 하였다.
그러나 잇지 못했기에 잊지도 못하였다.
하여 연정을 갈구했다.

오직 내게 죄가 있다면,
감히 뜨거운 태양을 탐하려 한 죄.
닿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감히 손을 뻗으려 한 죄.
그렇다면 부디,

“……저 역시 전하를 지우고자 합니다.”

이 욕망을 불태워 속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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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유향비록 1

도서정보 : 아키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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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맹이 과연 실효가 있는 것입니까?”

조국을 위해 한나라 황제와 혼인하려는 조선의 왕녀 수연.

“정답이오. 그러나 만에 하나…… 만에 하나 한나라의 황제가 장안에서 적국의 왕녀를 만나 사랑에 빠져 그 여인이 황제의 아이를 가졌다…… 이런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 않소?”

황권을 되찾기 위해 조선과의 동맹을 이용하려는 황제 유영.

그리고 그런 수연과 유영을 지켜주는 한제국의 장군이자 유영의 죽마고우인 위청과 진여의. 위청의 호위를 맡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 정희.

고대 한나라 황궁에서 펼쳐지는 한나라 황제와 조선에서 온 왕녀와의 사랑, 그리고 그들을 지켜주는 황제의 죽마고우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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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나, 시간은 둘 1

도서정보 : 하정윤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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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조선? 장난해?
신의 장난에 뿔난 대한민국의 열혈 사회부 기자 정시우와 그 앞에 나타난 예측 불허의 날라리 조선 기생 소하의 상큼퓨전조선로맨스.
한여름밤의 꿈같은 타임 슬립의 시간 안에서 두 사람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져들지만, 조선의 기생으로 살아야 하는 소하에게 그 사랑이 쉽지만은 않다.
“시우 오라버니, 송구합니다. 저 때문에…… 저만 아니었어도. 흐흐흑.”
소하는 깊은 슬픔을 안고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 아래로 몸을 던지고 마는데. 과연 그들의 마지막 운명은 새드일까? 해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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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귀신 1

도서정보 : 박지영 | 2018-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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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가장 최측근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자신을 드러내면 안 되며, 죽음조차도 철저히 비밀리에 붙여져야 하는 고독한 존재.
‘별사대’, 그들은 귀신이며 도깨비였다.

“어디에 있든 내가 반드시 너를 찾을 것이야. 그곳이 설사 지옥이라 하여도. 그때까지는 부디 무탈하게 지내야 한다. 무탈하게.”

오래전 헤어진 소녀를 그리워하는, 별사대의 수장 권하윤.

“가지 말거라. 제발 나를 두고 가, 가지 말거라. 정, 정, 정아야! 나를 두고 떠나지…….”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야만 하는 조선의 왕.

“이제는 제가 오라버니를 찾겠사옵니다. 허니 조금만 버티어 주십시오. 제발!”

가문의 한을 풀기 위해 도깨비가 되는 것을 선택한 정아.

긴 시간 속에 영원히 봉인될 뻔한 그들이 소설을 통해 지금 이곳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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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히어로 1

도서정보 : 베이나 | 2018-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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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생판 남인 애랑 같이 살아요?”
“생판 남? 아주 어렸을 때는 같이 못 죽어서 안달이더니, 남?”
“언제 적 이야기를 하는 거야. 난 걔 얼굴도 기억 안 나!”

갓 스무 살이 되어 서울로 대학을 가게 된 산우는 근 10년 동안 보지 못한 소꿉친구 진우와 재회하게 된다.

“오랜만이다. 한진우.”
“아, 아. 응! 오…… 오랜만이야.”

그는 미묘하게 말을 더듬는 진우의 모습에 당혹스러움을 느끼며, 그와 떨어져 지냈던 과거의 시간을 더듬어간다. 그와 동시에 자신과 함께하는 것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진우의 모습에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쩐지 자신에게 집착을 하는 것 같은 진우의 행동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나는 네가 좋으면, 좋아. 그거면 돼.”

그럼에도 자신에게 다가오는 그 모든 것들이 낯설지만 사랑스럽고, 불완전하지만 다정하다.

타인과의 대화조차 버거운 소꿉친구 한진우와 날이 잔뜩 서 있는 매서운 말밖에 할 줄 모르는 소꿉친구 이산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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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폭군이 되다 1

도서정보 : 보행자 | 2018-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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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 나이로 폭군에게 부모를 잃고 반란군의 첩자가 되어 살아온 미라벨.
폭군의 측근인 공작을 암살하려는 순간 공작의 마법이 먼저 발동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전하. 무슨 일이십니까?”

내가 바로 그 폭군이 되었다? 그 마법사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폭군은 어디 갔고?
그 대답은 곁에 있던 고양이가 했다.

[넌 뭐냐, 뭔데 내 얼굴을 하고 있는 거냐! 당장 원래대로 돌려놓지 못할까!]

원수의 탈을 쓰고, 그 원수의 냥집사가 되어 살아남아라?
원수, 그것도 남자의 몸으로 사는 게 쉬울 리가. 호위기사 엘드리히 경에겐 의심의 눈초리까지 받는다.
그런데 어쩌지? 이 기사 진짜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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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피는 꽃 1

도서정보 : 로토스 | 2018-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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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삶의 끝자락에서 읽은 판타지 소설 <저주받은 아이>.

나락으로 떨어진 조연, 1황녀 벤지안스. 그녀에게 연민과 동질감을 느꼈다.
결국 세상을 비관하며 까마득한 고층 위에서 몸을 던졌는데,

눈을 떠보니 벤지안스에 빙의됐다!

“그래, 너 대신 복수해 주겠어.”

모든 사람은 복수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소설 속 주인공인 디르케온 공작조차도.
이능을 이용해 그에게 가짜 기억을 심어주었다.

지독히도, 잊지 못할 정도로 저를 사랑했다는 가짜 기억을.

“계속 찾았습니다. 황녀 전하.”

원작 속 주인공의 마음을 손에 얻고, 이제 남은 건 오직 복수뿐.

하지만 왜 점점 그에게 마음이 향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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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여자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정인규 | 2018-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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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에서 왔어."
"별이요?"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켰다.
"하늘의 별. 우리 집에 놀러 오고 싶으면 하늘로 올라가면 돼. 참 쉽지? 너도 할 수 있어."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그녀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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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검사 국회 생존기 1

도서정보 : 실이아 | 2018-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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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부정부패특별수사단 소속 자칭 최고 미녀 검사 민지영.
“민 검사, 국회 가서 의원 비서 한번 해보는 거 어때?”라는 갑작스러운 부장검사님 말에 한순간에 국회의원님 커피를 타줘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지난번 실수를 탈탈 털어보겠다고 들어간 국회!
하지만 할아버지 국회의원님이 아니라 잘생기고 까칠한 이놈이 국회의원이라고? 민 검사, 최연소 국회의원 차우현에게 제대로 걸렸다!
“아메리카노 두 잔이라고 했는데. 민 비서 마시라고 한 게 아니라.”
민지영 검사와 차우현 국회의원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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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가 어려워 1

도서정보 : 즐거운코랄 | 2018-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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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보고 싶었어.”
남자가 한걸음에 뛰어와 내 앞에 섰다.
“You are wrong. I'm not a ro……, 흡…….”
로즈가 아니라고 천천히 설명하려는 순간 그가 나를 껴안고 입을 맞췄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뭐……. 뭐야?’
오랜만에 만난 사이의 반가운 입맞춤 같은 게 아니었다. 나는 그의 품 안으로 푹 들어가 버렸다. 그는 허리를 꺾고 자신의 두 팔로 나를 고정시킨 후 본격적으로 내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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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fore Sunrise」마이 비포 선라이즈 1권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18-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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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기차.
외로움과 상실감에 허덕이는 지원의 옆자리에 배우 차정민이 앉는다.

“이런 말 나도 믿기지 않지만 당신에게 첫눈에 반한 것 같아요.”
“…….”
“오늘 하루 나와 같이 있어 볼래요?”

파밀리아 대성당, 한적한 동네의 타바스집, 엘 파라구아스, 마법의 분수 쇼.
살면서 봐 온 그 어떤 로맨틱 영화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달콤함이 가득 차 있던 순간.
그래서 두려웠다. 억지로 밀려나게 될까 봐.
지원은 먼저 문을 박차고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년 후,
“한지원 씨, 내가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기억 속의 모습 그대로 다정한 눈을 한 그가 지원을 찾아왔다.

다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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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늪 외전

도서정보 : 더듀 | 2018-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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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에게 미친 남자 이강후,
그런 그를 악마라고 부르는 여자 민유수.

“네가 다른 남자의 눈을 쳐다보면 난 그의 눈을 파낼 거고,
네가 다른 남자의 손을 잡으면 난 그의 손을 자를 거다.
네가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주면…… 난 그의 심장을 도려내겠지.”

남자는 언제나처럼 잔인했다.
그런 남자가 ‘사랑’을 말했을 때, 여자는 코웃음을 쳤다.

“내 심장이 뽑혀 나가도, 그걸 상대방을 위해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것.
그런 게, 진짜 사랑인 거잖아.”
그러니까 감히 그 뒤틀린 소유욕을 사랑이라고 말하려 하지 마.
“당신은 그저 내 심장을 차지하고 싶을 뿐이겠지.”

그는 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왜 그녀에게 마음을 기대해서는 안 되는지도.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이 아니라 상처가 되어 남기로 한다.

“민유수, 심장을 원한다면 꺼내 가. 그래도 난 널 못 놔.”

벗어나고자 하는 여자와
붙잡아 두려는 남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가득한 로맨스 스릴러


* 본 외전은 종이책에는 실리지 않았던 외전입니다.
전자책 본편엔 포함이 돼 있는 외전으로,
종이책을 구입하신 독자님들을 위해
무료로 볼 수 있게 만든 외전임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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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사랑 보고서 1

도서정보 : 아슈크림 | 2018-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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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졸업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윤소혜.
석연찮은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는 그녀에게 나타난 동아줄 같은 남자 강해온.

“1년만 내 곁에 살아. 그럼, 아무도 널 건드리지 못할 거야. ……졸업이 목표 아니던가?”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기묘한 동거!

캔디 같은 스타일은 질색이라며 큰소리 뻥뻥 치던 해온은, 말 끝나기 무섭게 그녀에게 홀딱 빠져 버리고.

“이렇게 예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내가 뜨거운 사내라는 걸 매 순간 확인이라도 하겠다는 거지?”
“…….”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은 건…… 아직 내 욕심인가?”

아무 말도 듣지 못한 해온의 눈빛에 불안함이 스쳤지만,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그녀를 놓을 생각 따위는 없으니까.
그는 자꾸만 밀려드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그녀에게 입술을 포개며 나직이 말했다.

“더 기다릴 수 있어. 얼마든지. 하지만 이건 알아둬. 난 이미 너 아니면 안 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부질없는 짓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그는, 운명같이 나타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거창한 명분으로, 험한 세상으로부터 그녀를 지키겠다더니……. 누가 누굴 지켜?

도리어 바람 앞의 등불처럼 그녀에게 속절없이 무너져 버린 그는 과연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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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의 흐름 1

도서정보 : 이청림 | 2018-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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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사랑’ 하자.”
?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던 그는 결국 이상하다 못해 기이한 말을 내뱉고야 말았다.
?
“언제 한 사람이 떠나도 눈물 없이 보낼 수 있는 그런?‘사랑’을 하자고.?마음 주고 몸 주면서 하는?‘사랑’이 아니라,?몸은 주되 마음은 어두운 빗장에 가둬놓고 절대 꺼내 보이지 않는 그런?‘사랑’ 말이야.”
“해보죠,?그 제안.”
?
동시에,?그가 내 삶으로 걸어 들어왔다.
내 전부를 깊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 구렁텅이에 빠뜨릴지도 모르는 그를 내가 내 손으로,?내 의지로 들였다.
언젠가는 내 어리석은 결정을 눈물로,?지워지지 않을 상처들로 후회하겠지.
그리고 나는 오랜 시간이 지나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한 줄기의 빛을 발견할 것이다.
그렇게 그 구렁텅이를 빠져나온다 하더라도 그 깊고 깊은 구멍에 굴러 떨어지며 생긴 상처의 흉터는 오래도록 남아 나를 괴롭힐 것이 분명한데도, 그를 내 마음에 들이고 말았다.?
?
사랑이 두려운 남자, 라대웅.
그가 감추어 두었던 깊은 마음의 비밀스런 궤짝이 열리다.
사랑이 낯선 여자, 한청아.
그녀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 남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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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와이 미(Please Why Me) 1권

도서정보 : 나막웃었잖아(지현) | 2018-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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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슨 생각으로 결혼했니?”
요은은 그 남자를 사랑했다.
청혼을 한 건 자신이지만 그도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했다.

“네가 하자며? 네가 날 필요로 했던 거, 그게 내 이유야.”
원규는 그 여자가 필요했다.
자신을 가둔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었다.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3개월.
요은은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했고 원규는 ‘필요’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은은 이태원의 한 바에서
원규가 숨겨 왔던 비밀에 대해 알게 되고…….

“뭐가 그렇게 미안한데?”
“널 원망한 거.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거. 그리고…….”
살이 뜯기도록 입술을 깨물었던 그가,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널 사랑한 거.”

자신을 잃어버린 여자와 사랑을 지워 버린 남자.
오해로 얼룩진 결혼, 그 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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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퐁당 1권

도서정보 : 바나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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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은 극소심녀, 이결아.
“감히 내 얼굴에 상처를 내? 너 이게 얼마짜리 얼굴인 줄 알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톱스타, 배우 선우휘와 만나다.

“저기…… 호, 혹시 노예라는 것이 그…… 말하자면
그…… 그러니까 예컨대 말하자면 그…….”
“그러니까 말하자면, 뭐.”
“설마 유, 육체적 관계라거나 그런 건……!”
새빨개진 결아를 보던 그의 입술 끝이 호선을 그리며 길게 휘어져 올라갔다.
“네가 말한 그 육체적 관계라는 게…….”
휘가 나지막하게 속삭이며 결아의 동그란 턱을 들어 올렸다.
휘의 입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거, 거기서 더 다가오면 어쩌려고!
안 돼! 닿는……!
“혹시 이런 관계를 말하는 건가?”

자신의 기피 1순위인 반짝반짝 인간 최고 레벨 선우휘의
가정부 겸 코디 겸 임시 매니저가 된 이결아의
노예 탈출, 소심 극복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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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hess 분노의 장 1

도서정보 : 꽃니랑 | 2018-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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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 제국의 수도를 덮친 의문의 괴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소중한 이들을 잃었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 길을 잃었을 때 붉은 머리카락의 한 여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검을 들었다.
그녀의 이름은 비앙카, 사랑하는 딸과 남편을 잃고 세상을 향해 투기를 드러낸 비크리체 공작이다.
그게 긴 전쟁의 시작이었다.

괴물과 함께 하는 삶. 복수, 그리고 혈전.
10년째 이어지던 그 전쟁은 황제의 돌발스러운 협정으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끝을 맺게 되고, 황제는 적국의 황녀를 황후로 앉히겠다는 선언을 한다.
적국의 황녀, 유레이. 바보 같은 황제 게르보니암.

그리고, 그 남자. 증오스러운 그 여자의 호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이름 하나 지니지 못했던 그 남자.
바보라 불러야 할 것 같은 순진함 속에 비앙카는 차츰차츰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그들의 관계 속에 숨은 비극을 모르는 채.

닿을 수 없어 안타깝고, 눈을 감을 수 없어 애틋한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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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 1

도서정보 : 올지 | 2018-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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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여러 신이 존재한다.
어느 날, 진주에게 의뢰를 주며 낯선 여자를 맡기고 간 옛 동료. 여자는 경계심 강한 진주의 마음에 들어와 그녀를 흔들어놓는다.
새로 태어난 사랑의 신과 신좌를 넘겨주기 싫은 신, 그리고 여자를 지켜야 하는 진주.
진주가 여자의 곁에 있기로 다짐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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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에 물들다[개정판] 1

도서정보 : 하예진 | 2018-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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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를 해도 비수를 찌르는 독설가, 한서후.
짝사랑의 그녀인 하온을 사랑이란 가면 아래,
단단한 집착 안에 가두려 하는데.
“이제 내 눈앞에서 사라질 생각하지 마.”
만개한 하얀 오렌지꽃처럼 향기로운 그녀, 유하온.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서후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지 구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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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잘 자요 1

도서정보 : 산하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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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알지 못했다. 내 마음의 둑을 무너뜨린 게 바로 너였다는 걸.

“오랜만이다, 이유원.”

11년 전, 강원도의 어느 작은 바닷가 마을.
쏟아지던 장대비 속, 해경은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유원에게 손을 내밀고.

“이거 써.”
“너 나 알아?”
“아니?”

11년이 지난 지금, 배우가 된 유원은 우연히 들른 그 바닷가 마을 작은 약국에서 약사로 일하는 해경과 다시 마주친다.

우리는 달라졌고, 모든 건 변했는데 어째서 이 마음은 끝나지조차 않았던 걸까?
언제나 네가 좋았어.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래.
오늘 밤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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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1

도서정보 : 유미엘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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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황폐한 정원에서 그가 보여준 아름다운 그림자 연극이 계속되기를 꿈꿨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소녀 헤이젤.
그녀는 자신이 유령이 되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 채 오래된 저택 안을 떠돌다 괴짜 인형사 워렌이 만든 아름다운 인형 속에 깃들게 된다.
낡은 저택에서 보내는 조용한 시간 속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운 두 사람은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던 마음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가는데…….

“내년 봄에도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들어왔을 때 만큼이나 우연히, 바람이 불듯 다시 사라지게 되는 건 아닐까.
한시라도 빨리 인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던 소녀는 언젠가부터 이 낡은 저택과 냉정한 인형사의 곁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게 되기를 기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인형과의 연결고리를 잃게 되는 헤이젤을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인형사의 안타까움은 깊어져만 간다.

‘너마저 잃은 내게는 살아갈 이유가 없어.’

그는 아름다운 시계탑 인형극을 마지막으로 그녀 곁으로 갈 결심을 하게 된다.
엇갈리듯 스쳐 가는 안타깝고 다정한 운명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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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꽃 피는 밤에 1권

도서정보 : 은성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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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뿐인 어린 날이었지만 되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거야.
진심으로 사랑했었기에 전력으로 도망치겠지.
그것이 또 다른 후회를 낳는다 해도. ―아리스 K. B.」

용사의 이야기는 항상 행복하기만 했을까?
마왕을 사랑한 용사, 용사를 사랑한 마왕.
화려한 듯 보이는 영웅의 일대기 뒷면에 새겨진 역사들.

꽃이 피어난 어느 날 밤,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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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의 언덕(외전증보판) 1

도서정보 : 아드소 | 2018-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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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이 작은 천국을 얻고자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을 선택했다.”

아일 에드가 클레이모어.
그리고 그의 기억을 가진 남자, 서정현.

“만약에 아니라면요……. 제가 그녀가 아니라도 이렇게 잘해주실 건가요?”

라야 윈터스.
그리고 모두가 그러하듯 천칙(天則)에 의해 기억을 묻어버린 여자, 한지은.


“그래…… 날 전혀 기억 못한단 말이지.”
지은의 심장 한구석이 뻐근해져왔다. 정현의 갈색 눈동자에 붉은 노을빛이 일렁였다.
“자그마치 삼십 년이 넘는 세월을 기다렸어!
나만이 너를 기억한다면 내가 그토록 고민해온 시간들은 대체 뭐란 말이야!”


전생의 기억과
현세의 추억이 교차하는 곳,

나달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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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웅은 마왕이 되었다 1권

도서정보 : 참치맛잉어 | 2018-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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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 PPO의 PVP 랭킹 1위, 팀 미르.
자타가 공인하는 최강의 팀이자 영웅이었던 두 명의 플레이어는
마지막 시나리오를 앞두고 그들에게 주어진 신기와 함께 잠적해 버린다.

PPO는 그렇게 인류의 허무한 패배로 끝이 나고,
그 후속작인 PAO가 마침내 오픈하게 되는데…….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속사정으로 인해
한순간에 동경의 대상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힌 미르.
그중 한 명이었던 소율이 다시 게임을 시작한다.

이번엔 영웅이 아닌 마왕이 되어.

<플레이어 한소율. 마왕 후보 시안이 되어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위대한 마신의 축복이 당신의 앞길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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