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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와이 미(Please Why Me) 1권

도서정보 : 나막웃었잖아(지현) | 2018-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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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슨 생각으로 결혼했니?”
요은은 그 남자를 사랑했다.
청혼을 한 건 자신이지만 그도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했다.

“네가 하자며? 네가 날 필요로 했던 거, 그게 내 이유야.”
원규는 그 여자가 필요했다.
자신을 가둔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었다.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3개월.
요은은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했고 원규는 ‘필요’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은은 이태원의 한 바에서
원규가 숨겨 왔던 비밀에 대해 알게 되고…….

“뭐가 그렇게 미안한데?”
“널 원망한 거.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거. 그리고…….”
살이 뜯기도록 입술을 깨물었던 그가,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널 사랑한 거.”

자신을 잃어버린 여자와 사랑을 지워 버린 남자.
오해로 얼룩진 결혼, 그 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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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퐁당 1권

도서정보 : 바나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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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은 극소심녀, 이결아.
“감히 내 얼굴에 상처를 내? 너 이게 얼마짜리 얼굴인 줄 알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톱스타, 배우 선우휘와 만나다.

“저기…… 호, 혹시 노예라는 것이 그…… 말하자면
그…… 그러니까 예컨대 말하자면 그…….”
“그러니까 말하자면, 뭐.”
“설마 유, 육체적 관계라거나 그런 건……!”
새빨개진 결아를 보던 그의 입술 끝이 호선을 그리며 길게 휘어져 올라갔다.
“네가 말한 그 육체적 관계라는 게…….”
휘가 나지막하게 속삭이며 결아의 동그란 턱을 들어 올렸다.
휘의 입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거, 거기서 더 다가오면 어쩌려고!
안 돼! 닿는……!
“혹시 이런 관계를 말하는 건가?”

자신의 기피 1순위인 반짝반짝 인간 최고 레벨 선우휘의
가정부 겸 코디 겸 임시 매니저가 된 이결아의
노예 탈출, 소심 극복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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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hess 분노의 장 1

도서정보 : 꽃니랑 | 2018-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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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 제국의 수도를 덮친 의문의 괴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소중한 이들을 잃었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 길을 잃었을 때 붉은 머리카락의 한 여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검을 들었다.
그녀의 이름은 비앙카, 사랑하는 딸과 남편을 잃고 세상을 향해 투기를 드러낸 비크리체 공작이다.
그게 긴 전쟁의 시작이었다.

괴물과 함께 하는 삶. 복수, 그리고 혈전.
10년째 이어지던 그 전쟁은 황제의 돌발스러운 협정으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끝을 맺게 되고, 황제는 적국의 황녀를 황후로 앉히겠다는 선언을 한다.
적국의 황녀, 유레이. 바보 같은 황제 게르보니암.

그리고, 그 남자. 증오스러운 그 여자의 호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이름 하나 지니지 못했던 그 남자.
바보라 불러야 할 것 같은 순진함 속에 비앙카는 차츰차츰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그들의 관계 속에 숨은 비극을 모르는 채.

닿을 수 없어 안타깝고, 눈을 감을 수 없어 애틋한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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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 1

도서정보 : 올지 | 2018-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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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여러 신이 존재한다.
어느 날, 진주에게 의뢰를 주며 낯선 여자를 맡기고 간 옛 동료. 여자는 경계심 강한 진주의 마음에 들어와 그녀를 흔들어놓는다.
새로 태어난 사랑의 신과 신좌를 넘겨주기 싫은 신, 그리고 여자를 지켜야 하는 진주.
진주가 여자의 곁에 있기로 다짐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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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에 물들다[개정판] 1

도서정보 : 하예진 | 2018-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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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를 해도 비수를 찌르는 독설가, 한서후.
짝사랑의 그녀인 하온을 사랑이란 가면 아래,
단단한 집착 안에 가두려 하는데.
“이제 내 눈앞에서 사라질 생각하지 마.”
만개한 하얀 오렌지꽃처럼 향기로운 그녀, 유하온.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서후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지 구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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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잘 자요 1

도서정보 : 산하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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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알지 못했다. 내 마음의 둑을 무너뜨린 게 바로 너였다는 걸.

“오랜만이다, 이유원.”

11년 전, 강원도의 어느 작은 바닷가 마을.
쏟아지던 장대비 속, 해경은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유원에게 손을 내밀고.

“이거 써.”
“너 나 알아?”
“아니?”

11년이 지난 지금, 배우가 된 유원은 우연히 들른 그 바닷가 마을 작은 약국에서 약사로 일하는 해경과 다시 마주친다.

우리는 달라졌고, 모든 건 변했는데 어째서 이 마음은 끝나지조차 않았던 걸까?
언제나 네가 좋았어.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래.
오늘 밤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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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1

도서정보 : 유미엘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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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황폐한 정원에서 그가 보여준 아름다운 그림자 연극이 계속되기를 꿈꿨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소녀 헤이젤.
그녀는 자신이 유령이 되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 채 오래된 저택 안을 떠돌다 괴짜 인형사 워렌이 만든 아름다운 인형 속에 깃들게 된다.
낡은 저택에서 보내는 조용한 시간 속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운 두 사람은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던 마음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가는데…….

“내년 봄에도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들어왔을 때 만큼이나 우연히, 바람이 불듯 다시 사라지게 되는 건 아닐까.
한시라도 빨리 인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던 소녀는 언젠가부터 이 낡은 저택과 냉정한 인형사의 곁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게 되기를 기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인형과의 연결고리를 잃게 되는 헤이젤을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인형사의 안타까움은 깊어져만 간다.

‘너마저 잃은 내게는 살아갈 이유가 없어.’

그는 아름다운 시계탑 인형극을 마지막으로 그녀 곁으로 갈 결심을 하게 된다.
엇갈리듯 스쳐 가는 안타깝고 다정한 운명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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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꽃 피는 밤에 1권

도서정보 : 은성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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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뿐인 어린 날이었지만 되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거야.
진심으로 사랑했었기에 전력으로 도망치겠지.
그것이 또 다른 후회를 낳는다 해도. ―아리스 K. B.」

용사의 이야기는 항상 행복하기만 했을까?
마왕을 사랑한 용사, 용사를 사랑한 마왕.
화려한 듯 보이는 영웅의 일대기 뒷면에 새겨진 역사들.

꽃이 피어난 어느 날 밤,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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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의 언덕(외전증보판) 1

도서정보 : 아드소 | 2018-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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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이 작은 천국을 얻고자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을 선택했다.”

아일 에드가 클레이모어.
그리고 그의 기억을 가진 남자, 서정현.

“만약에 아니라면요……. 제가 그녀가 아니라도 이렇게 잘해주실 건가요?”

라야 윈터스.
그리고 모두가 그러하듯 천칙(天則)에 의해 기억을 묻어버린 여자, 한지은.


“그래…… 날 전혀 기억 못한단 말이지.”
지은의 심장 한구석이 뻐근해져왔다. 정현의 갈색 눈동자에 붉은 노을빛이 일렁였다.
“자그마치 삼십 년이 넘는 세월을 기다렸어!
나만이 너를 기억한다면 내가 그토록 고민해온 시간들은 대체 뭐란 말이야!”


전생의 기억과
현세의 추억이 교차하는 곳,

나달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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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GL] 사막에서 온 메이드

도서정보 : 호이지 | 2018-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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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며 살아남았다.

별궁에 갇힌 공주 이노클의 세상은
황태자가 버린 책과 높다란 창문 뿐.
그녀의 포악한 성정을 견디는 사람은
사막에서 온 메이드 레오루 뿐이다.

“내가 시집가게 되면
네 머리카락 나한테 줘. 나도 줄 테니까.”

공주에게 결혼은 전쟁이었다.
레오루에게는 영원한 헤어짐을 뜻했다.

“결혼하지 마세요.”
“그럼?”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레오루가 공주의 무릎 사이로 파고들자
마른침을 삼키는 소리가 났다.

“오늘 밤, 사막의 여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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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웅은 마왕이 되었다 1권

도서정보 : 참치맛잉어 | 2018-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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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 PPO의 PVP 랭킹 1위, 팀 미르.
자타가 공인하는 최강의 팀이자 영웅이었던 두 명의 플레이어는
마지막 시나리오를 앞두고 그들에게 주어진 신기와 함께 잠적해 버린다.

PPO는 그렇게 인류의 허무한 패배로 끝이 나고,
그 후속작인 PAO가 마침내 오픈하게 되는데…….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속사정으로 인해
한순간에 동경의 대상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힌 미르.
그중 한 명이었던 소율이 다시 게임을 시작한다.

이번엔 영웅이 아닌 마왕이 되어.

<플레이어 한소율. 마왕 후보 시안이 되어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위대한 마신의 축복이 당신의 앞길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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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회귀자 1권

도서정보 : 간짜장 | 2018-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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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에 나타난 7개의 정체모를 검은 탑.
검은 탑이 나타난 이후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탑에 끌려갔지만 그 중에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낯선 방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지독한 서바이벌.

[플레이어 여러분. 지금부터 옆에 있는 사람을 죽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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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누스 1

도서정보 : 양효진 | 2018-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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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을 남겨둔 건 그래야 이 세상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야. 에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란다.』


전쟁은 승리하였으나 밀 농사는 폭망이라! 용사와의 싸움에서 진 마왕이 죽기 직전 뿌린 저주로 대기근이 든 리폴카 제국. 나 에우데모니아 플레누스는 대륙의 식문화 발전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전생의 지식을 간직한 채 이 땅에 태어났다!
사람들은 먹을 게 없어 굶어 죽으면서도 감자도, 고구마도, 토마토도 먹지 않는데……. 꼬마 영주님의 대륙판 ‘삼시 세끼’ 프로젝트!


“아기씨는 식복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저의 힘이 강하지 않아 환영을 오래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생전 본 적 없는 수많은 음식들이 아기씨의 미래에 존재했습니다. 평생 굶지 않고 맛있는 걸 잔뜩 먹으며 사실 겁니다.”

정신만 전생의 성인이면 뭐하나, 몸은 아기인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아웅,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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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사랑법 1

도서정보 : 미하 | 2018-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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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제, 제발 부탁이에요. 나중에 다 설명할 테니 잠시만 좀 조용히 해줘요!”
달빛 아래 드러난 신비로운 여자의 모습에 알 수 없는 떨림을 느끼게 된 것도 잠시.
“쉿! 어서 숙여요!!!”
강제로 머리를 내리누르고,
“저기, 손수건 같은 거 없어요?”
건네받은 실크 넥타이에 거침없이 코를 푼다.
부동의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에이든 와이즈먼. 강력한 사랑스러움을 장착한 묘령의 여인에게 단숨에 사로잡히지만 어이없게 놓쳐 버리고 만다.
그로부터 1년 후. 그에게 다시 한 번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오는데.
“내내 기다렸어.”
“뭐…… 뭘요?”
“네가…… 날 보며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순간을.”
엉뚱 매력녀 하은수를 향한 최강 매력남 에이든 와이즈먼의 직진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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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시간회귀 1권

도서정보 : 푸른얼 | 2018-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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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감옥을 탈출하라!]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는 목소리였지만 아득하고 그리운 음성과 함께, 무언가 따스하게 자신의 영혼을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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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당록 1

도서정보 : 이이담 | 2017-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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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화영이라는 이름으로, 꽃의 그림자로 긴 세월을 살아왔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테지.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전부 잊거라. 네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도, 짊어져야 했던 본분도.”

어찌하여 그는 이토록 뿌리칠 수 없을 만큼 찬란한 것일까.

“은애한다. 온 마음을 다해.”


행화촌에서 나고 자랐지만, 금이 아닌 검을 잡은 여인.
그리고 공주의 반당이 된 그녀의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한 남자.

“폭풍우처럼 몰아쳤던 지난 세월도 훗날에는 몇 줄의 문장만으로 기록되겠지요. 하지만 간결해 보이는 글자 뒤에도 이토록 수많은 삶이 잠들어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는 알아주길 바랍니다.”

혼란하던 역사의 뒤안길,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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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자빈 실종 사건 1

도서정보 : 서이나 | 2017-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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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와 세자빈의 운명적 사랑이야기 “다시는 궐 안의 여인이 되지 말거라.”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이곳에 갇힌 나비가 되지 말고, 저 멀리 호월산 나비가 되어 그리 날거라.” “그리 할 것입니다.” 부부의 연으로 맺어졌지만, 그 끝은 비극이었다. 다시는 왕의 여인으로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는 궐 안의 나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는데……. 감았던 눈을 떠보니, 다시금 그녀에게 똑같은 운명이 주어져 있었다! “아주 먼 훗날, 먼 훗날 다시 만나자. 그땐 사내와 여인으로. 해서 다시 나의 여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결코 너를 놓지 않을 것이니, 평생을 너만 연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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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헤아릴 수 없는(전체이용가) 1권

도서정보 : 피숙혜 | 2018-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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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권>

‘제안을 하나 하지, 오스왈드.
내겐 딸이 하나 있네. 그 애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게.
그럼 내가 이 땅을 자네에게 넘기지.’

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질적인 통치자,
악마와 신이 공존하는 신비한 금색 눈동자를 지닌 오스왈드 퀸튼은
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거래를 하게 된다.
형편없는 외형에 어딘지 모자란 것 같은 비루한 여자.
저런 것쯤이야 손가락만 까딱하면 넘어올 거라 자신했지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이 보잘것없는 여자는 점점 더 어려워만 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오스왈드는 여자가 가진 상처를 보게 되고
그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비틀린 내면을 마주하게 되는데…….

“대체 내게 원하는 게 뭐예요?”
“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어.”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여자와
그 여자에게서 희망을 찾아보려는 남자.

땅속 깊이 숨겨진 신비로운 광물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의 한가운데에서
이 위태로운 남녀는 서로를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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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녀의 서 1

도서정보 : 다인 김민경 | 2017-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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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신녀가 비를 내리는 다섯 개의 나라에서
신녀가 연달아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동연국 최고의 무인, 하랑은 비를 내려줄 여인을 찾아오는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질하다 끌려온 대한민국의 여대생, 윤해연.
한데 이 여자 만만치 않다.

“황제든 누구든 또다시 내 말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했다간,
그땐 나도 가만있지 않겠어요.”

과연 그녀의 등장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명석한 두뇌와 권력을 겸비한 잔혹한 황제, 가후.
신녀를 살해하려는 비밀 조직의 두령, 유신.
해연에게만큼은 한없이 자상한 달천의 대장, 하랑.
한 여인을 둘러싼 세 남자의 감정이 부딪친다!

기묘한 땅에서 벌어지는 거대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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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꽃, 서리 1

도서정보 : 강아미 | 2017-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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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누군가를 연모하게 되면, 상대방이나 너, 둘 중 한 사람은 죽어. 그게 우리 집안 여인들이 받은 저주다. 그러니 사내에게 절대 마음을 줘서는 안 된다.”

병조판서 아들 정현을 마음에 품은 무당의 딸 서리.
정현의 정혼 소식과 가문의 저주를 들은 후 연화각의 기생이 된다.

하지만 다른 사내와 서리의 초야가 예정된 그날 밤.
정현의 집안은 역모로 몰리고
두 사람은 새로운 운명 앞에 마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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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교수와 예린 외전

도서정보 : 미요나 | 2018-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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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닉과 예린의 결혼 준비와 신혼여행 에피소드가 담긴 외전으로 본편의 외전과는 다른 내용이며, 시간상 본편의 에필로그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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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 외전

도서정보 : 민혜 | 2018-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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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이름은 늘 사람들의 안줏거리가 되어 회사에서 맴돈다.
정작 당사자들의 의지로 시작된 적이 없는 그들의 관계는
끊어지지도 않고 질기게도 이어 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아, 정말 자연스럽지 못한 인사.
정연은 내뱉고 나서도 바로 어색한 말투에 슬쩍 무안해진다.
그게 제 마음만은 아닌지 진우의 인상이 확 일그러진다.

늘 똑같은 관계에서 어느 날 문득,
“팀장님, 선본 거 저 알고 있어요.”
처음 보는 그의 옷에 대한 궁금증이 일 때가 있다.

“그래서 정연 씨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그런데 왜 저 남자는 자신의 생각은 말하지 않고
계속 그녀의 생각만을 강요할까?
“지금 헤어지자고 하는 거야? 내가 선봤던 거 때문에?
몇 번이나 너는 나에게 이런 구실로 헤어지자고 준비하고 있었니?
나의 상황이나 내 마음 따위는 상관없어?”

단단히 꼬여 버린 그들은 사랑 앞에 도착할 수 있을까.
얼떨결에 시작된 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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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린(輝潾) 3부 1

도서정보 : 은서우 | 2017-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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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사하란의 유일한 친자인 나! 어이하여 나는 영원토록 굳게 닫혀 있어야만 했던 비밀의 상자를 열어버렸을까. 대체 어쩌자고 내 힘으로는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나!


일개 후궁이었던 황후 사하란. 황후가 되었다고 그녀의 과업이 끝난 것이 아니다. 한의 절대권력으로 사하란이 욕망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따로 있다. 사하란을 막아야 한다! 그녀의 핏빛 욕망으로 수많은 목숨이 사라지기 전에…….


“영왕비도 앞으로 몸조심하세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사라고 하지 않습니까?”
다음 표적은 바로 영친왕비이니 알아서 조심하라는 경고였다.
“혹시 황후마마께서는 이 나라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시옵니까? 제가 보기에는 영유 황자를 한의 다음황제로 만드시겠다는 공언은 표면상의 명분일 뿐, 실질적으로는 황후마마께서 그 권좌에 올라서시려는 의중이신 듯하옵니다. 아니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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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다 1

도서정보 : 꼰띠고 | 201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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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외모, 우아한 몸매, 고급진 패션, 그리고 조신한 성격까지.
한마디로 완벽한 명품녀, 채설화.
하지만 언제나 화려한 아이돌의 뒷면에는, 남모른 노력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명품백을 사기 위해 남몰래 고양이 탈을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녀는 하필 같은 과 동기인 하태평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너, 내가 계속 지켜볼 거야.”

덕분에 늘 노심초사하며 태평을 관찰하게 된 설화의 화려하고 우아했던 일상은,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아, 정말 귀찮게 하네.”

덩달아 휘말려 버린 태평의 일상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천사 같은 미소까지 컨셉인 여자 설화와,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속 깊은 남자 태평의 풋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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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 1

도서정보 : 양하나 | 201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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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을 다스리는 천제 적연.
메마른 물길 속 모든 게 잠겨 버린 그를 뒤흔들 한 사람, 가려.
광활한 천계, 차갑고 삭막하기만 한 천제궁에 바람이 불었다.

“천제에게 가려란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생.
무엇도 간절하지 않은 삶.
나를 보고 웃어주는 존재는 당신이 유일했다.

‘제 모든 걸 결정하고 휘둘러도 좋습니다. 바라는 건 뭐든 될 수 있어요. 그러니 연오 님, 저를 사랑해 주세요.’

인간도, 천인도 아닌 존재 연오.
그녀에게 세상은 조용한 강가, 작은 집 한 채가 전부였다.
광활한 하늘, 닿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곳에 닿기 전까지.

“공자께서 가장 위험해 보입니다.”

느린 강물처럼 흘러가던 삶.
그 위로 작은 돌 하나가 파문을 일으켰다.
내게 다가온 연정은 인간도, 보통의 천인도 아니었다.

“제가 적연을 좋아합니다. 연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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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감기 1

도서정보 : 언정이 | 2017-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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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른 소원을 빌어도 될 것 같아.”

아픈 이별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혜진.
차갑고 무뚝뚝한 소개팅남에게 끌리지만
알고 보니 초딩 동창, 해운대 박살 왕자 조윤?
뜻밖의 만남은 다시 한번 그들을 운명으로 이끈다.

“다른 남자한테 웃어 주지 말라고.”
“우리 관계 내가 다 망쳐 버려서 미안해.”

달콤한 사랑의 향기에 취해 행복한 미래를 그리지만
늘어 가는 침묵 속에 겹겹이 쌓여 가는 오해.
가지면 안 되는 미련, 잡지 말아야 하는 인연.
그럼에도, 너와 함께 있고 싶다.

점점 작아지는 혜진, 그녀를 지키려는 조윤.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감기 같은 사랑.
시련 극복 로맨스, 가벼운 감기.

“이번에도 내 고백이 너무 빨랐나?
그래도 어떡하냐. 여전히 예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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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하기까지 1

도서정보 : 강선애 | 2017-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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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상처로 얼룩진 트라우마에 갇혀
마음의 빗장을 닫아건 남자, 서진우.
비행사가 꿈인 그에게 남은 건 침묵과 외로움뿐.

“나, 서진우 씨 목소리 듣고 싶어요.”

밀어내고 도망쳐도 자꾸만 다가오는 이상한 여자.
상담소 멘토로 만난 그녀, 이혜수.
맘속 가장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에
십 년 동안 움직이지 않던 그의 입술이 열린다.

“이혜수 씨가 제 눈에… 예뻐요.”

연민일까, 동정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랑일까.
심장을 두드리는 진우의 들리지 않는 외침에
아픔의 흔적을 보듬어 가는 혜수의 위로.

상처 입은 남자 진우와
치유하는 여자 혜수가 만나
용기와 온기를 나누며 시작되는 힐링 로맨스.
그들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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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 든 여자와 말렛 든 남자 1

도서정보 : 정수영 | 2017-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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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윤.
정형외과 전문의.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날, 술 취한 서동경에게 정강이를 까였다.
새까만 후배 놈의 하극상을 극한의 괴롭힘으로 되갚아주겠다 작정했으나
서동경을 못 살게 괴롭힐수록 그가 더 괴로운 이 상황은 뭐지?
저 서동경이 예뻐 보이는 건 또 왜지?

서동경.
정형외과 전문의.
술만 마시면 블랙아웃 되는 슬픈 운명의 여인.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태윤을 술 취한 꿈에서 만난 날 운명이 꼬이기 시작했다.
하, 그런데 끝까지 갑질 하는 이 남자.
오더지로 프러포즈를 하더니 오더 캔슬 내면 각오하란다.
진심 더러운 인생……. 결혼도 오더에 따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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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람 1

도서정보 : 유리화 | 2017-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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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그대가 그리 불러 주면 좋겠어.”
“경 오라버니…….”

천방지축, 왈가닥에 쇠심줄 같은 고집불통.
손 대감댁 금지옥엽, 명조.
바깥세상을 꿈꾸는 소녀가 맞닥뜨린 사내의 첫 온기.

해천국 유일한 태양에 가려진 그림자 인생.
비운의 왕자 청명 대군, 이경.
무엇도 욕심낸 적 없는 그가 품은 단 하나의 소녀.

“손명조를 세자빈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아슬아슬하게 피어난 연모의 꽃은
권력의 칼날 앞에 상처 입고 비틀거린다.
험난한 가시밭길이라도 그대 있는 곳이라면
꽃잎 품은 강물처럼 흘러 결국 서로 닿으리니.

‘경 오라버니, 명조가 지금 가고 있어요.’

꽃 같은 그대 향해 가는 길.
꽃 같은 그대에게 내 마음이 흐르는 길, 꽃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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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 1

도서정보 : 강선애 | 2017-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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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개월이에요. 우리가 만나는 기간.”

서른 번째 맞선 보는 남자, 이동욱.
사촌 대신 맞선 나온 여자, 윤보미.
아무도 모르는 시한부 연애의 시작.

경영도 싫고 결혼도 싫어 변호사가 됐는데
맞선 결과에 따라 제 생활이 달라지게 생겼다.
다급한 동욱이 협박처럼 내건 조건, 계약 연애.

두려운 마음에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온 이후
보미에게 사랑은 책임과 동의어였다.
인정에 호소하는 남자를 모른 척할 수 없는 이유.

“맞선이 장난은 아니지 않습니까?”
“……책임질게요, 제가.”

그녀의 마음을 뒤흔든 한마디에서 시작된 관계.
흐르는 시간의 크기보다 커져 가는 그들의 마음.
진짜이기엔 애매하고 가짜라기엔 너무 설레는
우리는, 어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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