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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이렇게 책으로 살고 있습니다 : 책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도서정보 : 이나이즈미 렌 | 2018-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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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책은 아름답다.
한 권의 책 뒤에는 많은 사람의 깊은 생각과 뜨거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 역시 여전히 존재한다. 이미 읽은 책이고 서재 한켠에 고이 모셔둔 책이어도 새로운 장정 혹은 새로운 번역, 심지어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이름 붙여 한정으로 판매되는 책이 나오면 그들은 수고와 비용을 아끼지 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꺼이 책을 구입한다. 그런 독자들이라면 ‘책은 누가 만들며, 또 어떻게 생겨날까?’란 궁금증을 한 번쯤은 가져봤을 것이다. 종이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고 싶었을 책이 내게 오는 과정을 그린 『이렇게 책으로 살고 있습니다』는 독자들에게 책을 만들며 평생을 보낸 사람들의 생각과 책이 탄생하는 과정을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마음속 깊이 새겨질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독자가 책을 좋아하는 데는 몇 가지 공통적인 이유가 있다. 좋은 내용은 물론이고 페이지를 넘길 때 들리는 사각사각 종이 소리, 매끄럽거나 혹은 거칠기도 한 특유의 감촉, 갓 나온 책의 향기, 우아한 서체… 이런 설명 하나로도 책은 설명된다. 다른 매체는 흉내 낼 수 없는 감수성이 있기에 책 한 권만으로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기쁨을 얻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을 만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말을 듣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책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만나 장인들의 철학과 열정을 읽고 삶에 위로로 다가오는 종이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이 책을 덮을 때쯤엔 책장에 꽂힌 책들이 그 어느 때보다 향기롭고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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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도서정보 : 최유진 | 2018-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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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천만 블로거가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 책
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QR코드 영상을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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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부정청탁금지법

도서정보 : 국민권익위원회 | 2017-1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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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법을 알기 쉽게 만화와 사례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판례와 결정례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부정청탁이 없는 세상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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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Gangwon Volume 66

도서정보 : Gangwon-do | 2018-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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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ngwon-do Provincial Government Spokesperson published the magazine, 'Rising Gangwon', delivering Gangwon-do news concerning Tourism Information, Culture and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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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的拂曉 23號

도서정보 : 由韩国江原道政府 | 2018-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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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厅新闻发言人室编著的《江原的拂晓》传播江原道的观光信息和文化、经济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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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신님, 소원을 들어주세요 1권

도서정보 : 윤혜연 | 2018-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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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저울질 하는 일은 때때로, 그것은 꽤나 자주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 글의 시작은 제게 관대해질 수밖에 없던 일들과 미련과 시간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부족한 역량이나마 그런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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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부동산 투자 교과서 : 돈이 되는 부동산 투자법을 알려주는

도서정보 : 김종선 | 2018-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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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고민하는 초보자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초보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것이다.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손해 보지 않고, 수익까지 챙기는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정책, 법무, 세무 등 부동산 투자의 기본 지식은 물론 아파트, 토지, 상가 등 돈이 되는 부동산 투자 전략, 레버리지 활용 또는 경·공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소액 재테크 비법,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최소화하는 세테크 요령, 정부정책과 거시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투자법을 모색하는 방법 등 부동산 투자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쉽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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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모두가 쉬쉬하던 똥 이야기

도서정보 : 리처드 존스 | 2017-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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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에게 매우 친숙하지만 그리 가깝게 여겨지지는 않는 똥의 생태계를 탐험한다. 다양한 척추동물에게서 소화되지 못하고 배출된 똥은 여분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기에 조금 더 작은 동물들에게 소중한 식량과 보금자리를 제공하고는 한다. 일반적으로 쉽게 들여다보지 않게 되는 똥과 똥이 만들어내는 생태계를 40년간 탐험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유쾌한 경험담과 생생한 설명으로 이 생태계를 그려낸다. 냄새나는 이곳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저자와 함께 생태계의 밑바닥으로 떠나는 여행은,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동물들과 그 삶의 터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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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길, 남한강길을 가다 (체험판)

도서정보 : 이기봉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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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주목받지 못한 길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천 년, 2천 년 전의 길과 지금의 길은 얼마나 다를까? 남한강길, 강화 바닷길, 의주길을 통해 민초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물길(강길, 바닷길)과 땅길을 따라가며 그 삶과 길이 담고 있는 이야기, 역사문화유적을 살핀다. 천년의 길이 일제강점기, 한강종합개발 시대에 급변하는 모습, 민초들이 부르던 우리말 땅이름과 그것이 잊히게 된 과정을 알아본다.


출판사 서평

“(……) 저기 양평의 한여울을 내려가는데, 고개를 살짝 들어봤더니, 사공이 버럭 소리를 지르는 거야. ‘죽기 싫으면 고개 숙여!’ 하고. 어휴! …… 선참은 앞에서 ‘좌! 우! 좌좌 …… 아니 우우!’ 소리를 벅벅 지르고 쫄따구는 뒤에서 정신없이 키를 돌려요. 여울 내려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던지, 그래서 선참은 말을 최대한 짧게 하며 소리 질렀던 거야.”
―<모래섬을 돌아 마구 흐르는 막흐르기여울>

100여 년 전으로 돌아가면, 한자로 표기한 행정 마을이라고 하더라도 지역 주민들은 거의 모두 우리말 땅이름으로 불렀다. 그런데 한자의 뜻과 소리를 따서 우리말 땅이름을 표기했음에도, 표기된 한자의 소리로만 읽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관 때문에 우리말 땅이름으로 불리는 행정리나 행정동의 이름을 거의 찾을 수 없게 되었다. 2014년 도로명주소로 바뀌면서 일부 우리말 땅이름이 살아났지만, 그래도 한자의 소리로만 읽는 땅이름이 다수를 차지한다. 아마 인류의 문명사에서 이렇게 빨리, 그리고 이렇게 대규모로 땅이름의 소리가 순식간에 변한 경우는 찾기 어려울 정도로 초유의 사건이 아닌가 한다.
―<흔바위나루, 장호원으로 가는 최단 코스>

일제강점기 이후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은 유적의 이름을 지을 때, 표기된 한자의 소리에 따라 부른 행정 마을의 이름을 따와서 붙였다. 그것이 역사책에 수록되었기 때문에 우리말 땅이름이 아주 많이 사라졌다.
―<뱃사공과 떼꾼의 종착지, 서울>


* 주목받지 못한 길을 돌아보다

강이 삶의 터전이었던 뱃사공과 떼꾼들의 진한 흔적이 배어 있는 나루와 여울 등은 유명한 역사 인물과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해 하나하나 사라졌고 지금도 사라져 가고 있다. 그들이 늘 불렀던 우리말 땅이름, 힘겹게 오르내리며 사투를 벌였던 여울, 배를 정박해 짐을 싣고 내리며 목을 축이고 까만 밤 잠을 청했던 나루도 우리의 길의 역사다. 그 길을 따라가는 수준 높은 여행을 시작한다.

■ 옛사람들은, 모르는 길을 어떻게 찾아갔을까? 지금처럼 지도를 사용했을까?
옛사람들은 ‘정리표’ 또는 ‘도리표’라는 길 안내 책을 가지고 먼 길을 나섰다. 고개, 나루, 역원, 술막 등을 10~40리의 간격으로 기록해 놓아, 이것만 참조하면 전혀 헤매지 않고 갈 수 있었다.
이런 『정리표』『도리표』에는 7개의 줄기길과 2개의 가지길이 표로 정리돼 있는데 가장 먼저 등장하는 길, 가장 중요했던 길은 무엇이었을까? 문명과 국가의 탄생에서 비롯된 이런 길 안내 자료는 어떻게 작성되었을까?

■ 충주의 목계에서 강배 저어 가기
남한강 큰 강배가 출발하는 목계나루에서부터 서울의 용산나루, 삼개나루로 배를 저어 가보자. 호수같이 잔잔한 물살과 위험천만한 거친 물살을 두루 헤쳐나가던 옛날 뱃사공들의 심정을 헤아려본다. 칡미나루에서 잠시 정신을 가다듬다가 남한강에서 가장 무서웠던 한여울에 이르면 잔뜩 긴장해 정신없이 키를 돌리는 모습을 상상하면 진정 어린 삶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팔당댐과 이포보의 건설로 잠겨버린 나루와 여울들, 1980년대 한강종합개발로 사라진 당젱이섬의 당젱이나루를 비롯한 나루들을 거쳐 서울의 경계인 광나루, 지금 석촌호수로 남아 있는 송파나루와 삼밭나루에 이른다.
서울 도성 안까지 최단 코스로 건네주는 두뭇개나루, 한남대교의 한강나루, 반포대교의 서빙고나루, 동작대교의 동재기나루, 한강대교의 노들나루를 거쳤고, 세곡을 실은 배는 용산에, 그렇지 않은 경우엔 삼개(지금의 마포)에 정박했다. 삼개는 소금, 젓갈, 각종 해산물을 실은 바닷배까지 모이던 가장 번성한 나루였다.

■ 똥을 싸 놓은 것같이 작은 산?
‘똥뫼’가 발음하기 쉽게 변한 것인 ‘동매산’과 전국적으로 흔히 쓰이는 이름 ‘동산(東山)’의 유래가 바로 이것이다.
한강은 100년 전에도 ‘한강’으로 불렸을까? 복여울나루, 인다락나루, 덕은이나루, 솔미나루, 좀재나루, 개치나루, 창나미나루.... 이처럼 어여쁜 이름을 가진 나루들이 강길, 바닷길처럼 잊히고 있다.
천 년 이상 불렸던 우리말 땅이름이 일제강점기에 정비될 때 한자로 표기되었고, 여기에 표기된 한자의 소리로만 읽는 우리의 습성이 더해져서 우리는 우리말 땅이름을 잊게 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삼개(마포)까지, 표기된 한자의 소리로 부르고 있으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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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길, 강화길을 가다 (체험판)

도서정보 : 이기봉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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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전쟁의 역사가 담긴 길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천 년, 2천 년 전의 길과 지금의 길은 얼마나 다를까? 남한강길, 강화 바닷길, 의주길을 통해 민초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물길(강길, 바닷길)과 땅길을 따라가며 그 삶과 길이 담고 있는 이야기, 역사문화유적을 살핀다. 천년의 길이 일제강점기, 한강종합개발 시대에 급변하는 모습, 민초들이 부르던 우리말 땅이름과 그것이 잊히게 된 과정을 알아본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큰 강 중에서 하구 둑을 건설하여 막지 않은 유일한 강이 한강이다. 남북분단은 분명 비극이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희망일지 모른다. 통일이 되더라도 인천 앞바다에서 유람선을 타고 염하를 거쳐 한강을 거슬러 오르며 오도잣과 행주산성을 바라보는 멋진 관광 코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강에만은 하구 둑을 영원히 건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약 이것이 실현된다면 지금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순천만보다도 더 훌륭한 생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행주산성, 12:1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다> 중에서


■ 밀물과 썰물의 주기를 계산하며 바닷배 타고 가기

강배와 바닷배는 어떻게 다를까? 강길과 바닷길은 어떻게 다를까?
‘짠 바닷물이 흐르는 물’이라는 뜻의 염하로부터 출발해본다.
사납게 흐르는 바닷물 때문에 밀물과 썰물의 주기와 흐름을 잘 타고 건너야만 한다. 뱃사람도 무서워할 만큼 위험했고 이국적이기까지 하지만 고려시대 뱃사공의 충정이 깃든 손돌목, 강화도와 김포 사이 나루에서 가장 붐볐고 강화읍과 서울을 오가는 사람들을 사선으로 비스듬하게 건네주던 갑구지나루를 지난다. 강화도가 천혜의 요새이면서도 병자호란 때 청나라군에게 함락되는 역사를 살핀다. 비무장지대에서 한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인 머머리섬, 한강과 임진강으로 갈라지는 오두산성(오도잣) 앞, 임진왜란 때 왜군과 12:1의 싸움을 승리로 이끈 테뫼식의 행주산성을 둘러보고 웅어잡이가 성행했던 행주나루를 지난다. 구멍바위나루, 난지도를 지나 병인양요 때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된 양화나루에 이르고 밤섬을 지난다. 역할을 다한 바닷배는 세곡을 실은 경우엔 용산나루에, 아니면 삼개에 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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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길, 의주길을 가다 (체험판)

도서정보 : 이기봉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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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내일의 길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

천 년, 2천 년 전의 길과 지금의 길은 얼마나 다를까? 남한강길, 강화 바닷길, 의주길을 통해 민초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물길(강길, 바닷길)과 땅길을 따라가며 그 삶과 길이 담고 있는 이야기, 역사문화유적을 살핀다. 천년의 길이 일제강점기, 한강종합개발 시대에 급변하는 모습, 민초들이 부르던 우리말 땅이름과 그것이 잊히게 된 과정을 알아본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큰 강 중에서 하구 둑을 건설하여 막지 않은 유일한 강이 한강이다. 남북분단은 분명 비극이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희망일지 모른다. 통일이 되더라도 인천 앞바다에서 유람선을 타고 염하를 거쳐 한강을 거슬러 오르며 오도잣과 행주산성을 바라보는 멋진 관광 코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강에만은 하구 둑을 영원히 건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약 이것이 실현된다면 지금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순천만보다도 더 훌륭한 생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행주산성, 12:1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다> 중에서


■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먼 길을 돌아서 가다
사신 행렬이 오가는 길로서 국가적으로 가장 중요했던 의주길. 그중 대한민국에 속한 마지막 부분인 널문이술막(판문점)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해본다.
가장 빠른 길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길을 택해야 했던 옛날에, 임진강을 건너려면 지금의 통일대교 쪽이 아니라 임진나루로 건넜다. 고려 태조 왕건이 놀던 곳으로 화신백화점 분점까지 들어섰을 정도로 번화했던 고랑개나루, 고구려 성인 호로고루성을 살핀다.
삼국시대에 전략적 요충지로서 매우 중요했던 칠중성에서 필부와 비삽의 이야기를 되새겨본다. 밤골의 화석정에서는 시골 출신이 벼슬하는 세계사적으로 특이한 현상과 자연정원에 대해 생각해본다.
고려시대 불상인 용미리석불입상, 고려 때 국영 숙박시설로 번성했던 혜음원, 고양 고을의 객사였던 벽제관, 승승장구하던 명나라군이 왜군에게 대패했던 숫돌고개를 지난다. 박석고개, 인조 임금이 강화도로 출발하려 할 때 최명길이 청나라 군대와 담판을 벌였던 양처리벌, 녹번이고개, 떡전거리, 무악재를 지난다. 독립문역 사거리 영은문에서는 사대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돈의문에 이른다.

■ 길 위의 만남―주춧돌에서도 역사와 문화를 읽다
강길로 바닷길로 의주길로 서울을 가며 길의 역사를 살피는 중간중간에, 주변의 숱한 유적지를 둘러본다. 『고려사』 『인조실록』 『선조실록』의 전쟁 기록을 살피고 통일신라·고려·조선의 조각상과 주춧돌이 어떻게 다른지, 우리나라의 정원은 다른 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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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시티투어040 시티투어 완전정복 대한민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7-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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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떤 이는 배낭 하나 메고 가이드북조차 없이 정처없이 헤매이며, 순간순간의 강렬한 느낌과 감동을 원했고, 또 다른 이는 퇴근 후에 가족들과 부담없이 거니는 동네 공원을 더 사랑했으니까요. 어느 여행작가는 여행이 너무 좋아 결혼조차 미루고 있었으며, 또 다른 여행작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짬짬히 사진찍고 글 쓰는 일에 매료되어 있었습니다. 그 무렵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서로 다르듯, 각자의 여행 또한 다르다는 것을.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여행에도 정답이란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좋은 여행”, “좋은 여행지”, “좋은 여행 방법”이란 것은 있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여행과 맥주 한잔으로 보내며 하나의 결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곳을 가장 잘 아는 친구가 안내하는 여행”이였습니다.

뉴욕을 가든, 제주도를 가든, 혹은 친구네 집을 가든 그 곳이 재미있고 즐거운 것은 단순이그 공간의 매력 때문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 곳을 가장 잘아는 친구의 해설이 더해지고, 거기에 함께 그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란 근사한 파트너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 아무리 이름난 대만고궁박물관이라도 해설없이는 시장보다도 못한 관광지가 될 것이고, 제 아무리 아름다운 몰디브라도, 상사와 출장을 간다면 즐겁기는 쉽지 않겠죠.

그렇습니다! 여행이 즐겁기 위해서는 우리는 돈과 시간 뿐만 아니라 ‘친구’가 필요합니다. 이왕이면 현지에서 함께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거기에 해박한 지식까지 갖추고, 잠도 재워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파트너가 말이지요. 그렇지만, 아쉽게도 내가 여행을 가고 싶은 곳마다 이런 친구가 있을 수는 없겠죠. 해외 여행은 물론, 국내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작다면 작지만, 크다면 어찌나 큰지 고향, 군대, 대학, 직장을 제외한 수많은 도시와 기차역은 이름조차 생소한 곳이 많답니다. 십수년째 살고 있는 동네조차도 버스 한두정거장만 가면 뭐가 어디에 있는지 헤매기 일쑤니까요.

그런 분들에게 시티투어는 현실적으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좋은 여행’입니다. 시티투어는 단순히 해당 도시의 명소 몇 곳을 연결해 놓은 차원의 여행상품이 아닙니다. 해당 지자체와 지역 여행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여, 너무나 잘 알려진 뻔한 곳보다는 소문나지 않은 명소를 가볼 수 있도록, 교통이 불편한 곳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냥 봐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곳은 전문 해설자와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든 하나의 “작품”입니다. 해당 도시를 가장 잘아는 문화해설자라는 최고의 여행파트너와 함께하는 정말 “좋은 여행”, 떠나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국내 최초의 전국구 시티투어 디지털 가이드북 시리즈 ‘원코스 시티투어(1 Course City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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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104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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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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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정치인의 식탁 : 인물과 음식으로 읽는 식탁 위의 세계사 이야기

도서정보 : 차이쯔창 | 2017-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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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저명한 정치학자 차이쯔 창,
역사적 인물 33인을 세계사 식탁에 초대하다!

“정치는 의회나 정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식탁 위에도 엄연히 정치가 존재한다.”
《정치인의 식탁》을 쓴 정치학자이자 유명 칼럼니스트 차이쯔 창은 말한다. 음식 하나가 나라의 정책, 정치논리를 담아내고, 은밀하고 미묘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중국 대륙 최대 포털사이트인 [텅쉰왕(騰訊網, QQ.com)]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칼럼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랄한 필력으로 중화권은 물론 한국 언론에도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다.
《정치인의 식탁》은 세계사를 뒤흔든 인물 33인의 인물이 즐겨 먹었던 음식, 특이한 식습관을 통해 세계사를 읽어준다. 무솔리니와 스탈린, 간디, 오바마 등 유명인들의 업적과 관련 사건은 역사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지만 그들의 진짜 성격, 정치 스타일, 세계관, 역사관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각 인물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과 식습관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소개해 그동안 몰랐던 정치인들의 솔직한 속내와 세계사의 주요 고비에 어떤 음식이 영향을 미쳤는지, 또한 ‘식탁외교’가 갖는 의미 등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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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샘킴의 맛있는 아이밥 :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연주의 셰프의 건강한 키즈 푸드 레시피

도서정보 : 샘 킴 | 2017-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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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셰프 샘킴의 첫 번째 아이밥 요리책!

‘아들 바보’라는 애칭을 가진 셰프 샘킴이 생후 1년부터 초등학생까지 많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자연주의 레시피를 아빠의 마음으로 만들어 정리한 『샘킴의 맛있는 아이밥』.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를 해 주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자연주의 레시피를 담았다.

“어떻게 요리해야 다양한 재료를 편식하지 않고 아이가 잘 먹을까?”를 고민하며 아이들 입맛 저격, 상황별 요리를 정리했다. 과일과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 해산물을 꺼리는 아이, 고기를 먹지 않으려는 아이 등을 위한 메뉴를 따로 모았다. 당근, 가지, 양파, 브로콜리, 시금치, 굴, 조개, 생선 등의 식재료가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메뉴로 변하는 마법의 레시피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금방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중심으로 모아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초보 부모도 금방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맛을 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재료로는 ‘샘킴표 자연주의 채소육수’를 사용했다. 감칠맛도 내고 건강에도 좋은 육수는 만드는 방법까지 간단해 쉽게 따라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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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103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12-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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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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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체험판)

도서정보 : 이득규, 이연정 | 2017-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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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홍보나 마케팅을 희망하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특히 자영업을 하는 경우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다. 블로그에 대한 관련 지식이 제한적이라 쉽게 시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블로그 대행업체를 이용하기도 한다.

블로그를 통해 점포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은 분명히 도움이 된다. 다만 업종이나 서비스 형태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를 수 있다.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가 더욱 증대되고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블로그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만 이해하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행업체를 통해 블로그 관리를 하더라도 블로그 관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투입된 비용 대비 보다 향상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블로그 자체는 하나의 마케팅 도구가 된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되지 않더라도 한 번쯤 시도할 것을 권유한다.

이 책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설명부터 실전 원리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블로그 운영 노하우를 다루기 위해 노력했다. 다만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100% 정확하다고 볼 수 없다. 네이버에서는 블로그와 관련된 알고리즘1)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개선시키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하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오탈자 내지는 잘못된 내용에 대해서는 언제든 조언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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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사극으로 읽는 한국사 : 역사를 드라마로 배운 당신에게 | 외우느라 힘들었던 역사가 재미있게 이해된다

도서정보 : 이성주 | 2017-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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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드라마로 배운 당신을 위한 책!

우리는 흔히 드라마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 말한다. 그만큼 드라마 속에는 인간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그리고 재미있다. 사극은 우리 조상들이 어떤 삶을 살았으며, 각 인물의 행동에 어떠한 역사적 사건이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가 쉽게 그려내고 있다. 그래서 사극은 역사책이나 박물관에서 듣는 지식보다 더 사실적이고, 더 입체적이며, 더 극적이다.

역사 칼럼니스트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이 책의 저자가 역사와 사극을 접목하여 집필한 도서인 《사극으로 읽는 한국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뤘던 내용에 고문서와 조선왕조실록 등의 자료를 더하여 좀 더 깊이 있고 풍부하게 역사를 이해하게 해주고, 잘못된 정보는 하나하나 증거를 바탕으로 올바르게 교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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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우아하게 랍스터를 먹는 법 : 미식가를 유혹하는 음식 교양 사전

도서정보 : 애슐리 브롬 | 2017-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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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랍스터를 먹는 법》은 곳곳에서 만나는 낯선 음식으로 색다른 모험을 즐기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음식 교양서다. 먹방, 혼밥 등 식(食)과 관련된 키워드가 늘고 있으며 TV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시대”라 했다. ‘먹는 즐거움’을 사랑하는 평범한 미식가가 늘고 있다는 얘기이자 이제 식사는 단순 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거다. 그래서 먹는 일을 더 즐겁게 해주고, 새로운 음식을 알려줄 책을 준비했다.

이 책은 제목대로 랍스터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잘라서 먹는 법, 통 생선을 해체하는 법, 람부탄의 껍질을 벗겨 과육을 꺼내는 법 등 낯선 음식을 마주한 미식 모험가를 위한 조언을 짧은 글과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로 풀었다. 눈이 절로 가는 이 일러스트는 요리를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특히 돋보인다. 또한 유쾌한 식사자리가 쭉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들이 알아야 할 에티켓도 정리했다.

투박한 겉옷 안에 숨겨진 부드러운 속살을 찾고, 각종 통구이를 제대로 잘라내고, 신선한 해산물을 우아하게 넘길 줄 아는 일만큼, 오늘 같은 ‘전 국민 미식가의 시대’에 어울리는 내용이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음식과 맛집을 찾는 모험적 입맛을 가진 당신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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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가 출렁이는 모두의 서천 특화시장

도서정보 : 그린 , 서천 특화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단 | 2017-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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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중심. 서천전통시장의 45개 점포 사장님들을 만났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도 반갑게 맞아주며 마음을 열고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놓았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생계를 위해, 자녀 교육을 위해 새벽 일찍 일어나 시장에 나왔던 상인들, 인생의 성공을 꿈 꿨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여러 좌절의 순간을 견뎌냈던 상인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떠났지만 묵묵히 고향을 지키며 손님을 맞이하는 상인들. 통로만 지나더라도 여기 저기에 사람과의 즐거운 만남소리가 들려옵니다. 시장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천특화시장은 상인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해 준 곳입니다.

상인들의 이야기를 인터넷 모두 홈페이지와 이 책자에 담았습니다. 짧은 스토리이지만 상인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더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전통시장이 그렇게 더욱 더 큰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엮기까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 주셔서 인터뷰도 해 주시고, 사진 찰영 허락해 주신 상인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필요한 모든 사항을 총괄한 서천특화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사업단 단장님, 국장님,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서천특화시장이 서해안의 중심으로서 전 국민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시장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7년 11월 7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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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 경이로운 생명의 나비효과

도서정보 : 박재용 | 201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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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화는 공진화다』는 다양한 생물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 관계가 어떻게 현재의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데에 주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밝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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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

도서정보 : 남세진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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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거 기린이 쓴 공시생 일기

2016년 7, 9급 국가 공무원 지원자 수는 288,565명.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이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세상이다. 일분일초가 아까운 공시생들이 사는 세상엔 ‘세븐일레븐(7시부터 11시까지 14시간을 1년 동안 공부하면 못 붙을 시험이 없다는 뜻)’이란 말이 있지만, 사실 ‘넘사벽’인 말뿐이기도 하다. 그만큼 책상에 딱 붙어 앉아 치러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그 길고 지루한 싸움 끝에 합격의 영광을 누리는 건 채 3%에도 못 미치는 소수뿐이기 때문이다.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는 그 기약 없는 열차에 몸을 실은 20대 한 공시생의 기록이자 진솔한 고백이다. 저자는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목표를 택했지만 언제 목적지에 닿을지, 열차를 잘못 탄 건 아닌지,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을 졸인다. 그리고 그 불안을 뚫고 매일 책상으로 가 하루분의 목표를 채우는 것으로 힘든 승리를 챙긴다. 공시생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겪었을 초조함과 불안한 심리를 여타 포장 없이 담담한 언어로 풀어내는 한편, 노량진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발견한 일상의 면면을 발랄한 감성으로 이야기한다. 길지 않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매번 애틋하면서도 정직한 감동을 주는 건 무엇보다 화자 자신이 직접 부대끼고 성찰한 데서 오는 공감이 크기 때문이다.

하루를 성과 없이 흘려보낼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올 때,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바닥을 보인 어느 날에도 저자는 꾸역꾸역 펜을 들어 이렇게 썼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하루분의 밥. 하루분의 힘. 하루분의 기. 하루분의 꿈. 하루분의 삶.” 하루하루 쓰러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이들에게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는 그 하루분의 힘을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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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관계의 비결 : 사기, 성공하는 관계를 말하다

도서정보 : 박영규 | 2017-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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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비결』은 사마천이 집필한 [사기]를 이 어려운 ‘관계’라고 하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역사의 인물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그리고 자신이 맺은 관계에서 어떤 식으로 처우하여 어떤 결과를 얻어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긴 역사의 흐름 속 [사기]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 어떤 이는 관계 맺기에 성공하여 천하를 거머쥐고, 어떤 이는 그릇된 판단으로 자신의 목숨을 잃었으며, 또 어떤 이는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세월을 보상받기도, 혹은 지나온 영광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기도 했다. 관계 설정의 대가로 이렇게나 많은 것을 얻거나 잃은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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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的拂曉 22號

도서정보 : 由韓國江原道政府 | 2017-10-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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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發行的季刊品牌宣傳雜誌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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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102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10-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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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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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Gangwon Volume 65

도서정보 : Gangwon-do | 2017-10-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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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rterly magazine for Gangwon-do Brand Marketing.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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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101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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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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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1권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체험판)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2017-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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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 최다 판매 도서상!
*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일말의 부끄럼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리스베트&미카엘, 그 역사적인 첫 만남의 순간
“기억해둬. 내가 미친년이라는 사실을.”

헨리크 방에르 / 유서 깊은 스웨덴 기업의 총수. 매년 11월 1일, 보낸 이를 알 수 없는 압화 액자가 그에게 배달된다. 36년째다. 압화 액자는 조카손녀 하리에트가 그의 생일마다 주던 선물이었다. 하지만 하리에트는 16세 때 실종됐고 방에르 가문 사람들에겐 옛일이 되었다. 다만 그녀를 아꼈던 헨리크만은 실종의 수수께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 하리에트는 왜 사라진 걸까?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 스웨덴의 특종기자. 유명 경제인 고발기사를 썼다가 명예훼손죄로 유죄판결을 받고,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부은 잡지 <밀레니엄>도 떠나게 된다. 벼랑 끝에 몰린 그를 눈여겨본 건 바로 헨리크 방에르. 거액의 조건으로 그는 미카엘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수수께끼를 풀게! 그럼 법정에서 망신당한 자네를 ‘올해의 기자’로 만들어주지!”

리스베트 살란데르 / 세상과 담을 쌓고 자신만을 믿는 미스터리한 인물. 남들은 모르는 특별한 실력으로 이른바 ‘뒷조사’ 일을 하는 그녀에게 미카엘을 조사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하지만 하리에트 실종 미스터리에 휘말리게 되면서 조용했던 삶이 삐걱대기 시작한다.

한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처음 만난 리스베트와 미카엘.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건 연쇄살인의 그림자와 경악할 비밀들의 무덤이다. 사라진 소녀에서 시작된 일이 역사적 범죄 사건으로 변모하는 중심에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있었고, 그 진실을 찾아나선 순간 이미 목숨을 건 추리게임은 되돌릴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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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2권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체험판)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2017-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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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 최다 판매 도서상!
*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페이지 터너’를 표방하는 소설은 많지만 ‘밀레니엄 시리즈’가 진짜다. <파이낸셜타임스>
이 책에 손을 댄 순간, 단조로운 생활은 끝이다. <르푸앵>


사라진 리스베트, 그리고 <밀레니엄>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모든 인간은 타인을 죽일 수 있다. 절망이나 증오 때문에,
혹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리스베트의 집 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방에르 가문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돌아온 리스베트와 미카엘. 그런데 홀연 리스베트가 사라지고 미카엘은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하며 1년을 보낸다. 마침내 미카엘은 거리를 지나다 작고 야윈 리스베트를 발견하지만 이내 괴한이 나타나 그녀를 덮친다. 놀란 미카엘이 정신을 차렸을 땐 리스베트가 떨어뜨린 가방만 길에 놓여 있을 뿐인데……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 기자는 가장 민활하게 움직이는 법
<밀레니엄>에 새로 합류한 기자 ‘다그’와 범죄학자 ‘미아’. 미카엘은 이들과 함께 스웨덴 성매매 산업을 고발하는 기사를 쓰는 데 몰두한다. 하지만 마감을 앞두고 의문의 살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현장에선 리스베트의 지문이 묻은 총기가 발견된다. 며칠 전 괴한의 습격을 받더니 이번엔 용의자가 된 그녀. 느닷없이 떨어진 새로운 수수께끼 속으로 미카엘은 주저 없이 뛰어든다.

새롭게 떠오른 이름, 살라
삼중살인 용의자 리스베트는 경찰과 언론에 쫓기며 유명인이 되었고, 미카엘은 종적을 감춘 그녀를 집요하게 찾는다. 한편 살인 사건들의 연결고리로 ‘살라’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리스베트는 자신의 삶이 다시 위험해지리라는 걸 직감하고, 미카엘에게 메시지를 남긴 후 살라를 찾아 떠난다.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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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3권 -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체험판)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2017-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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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9천만 부 판매!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 최다 판매 도서상!
*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맹렬하고 선명하게 결말을 향해 치닫는 순간에도 퍼즐 같은 스토리가 반짝인다. <뉴욕타임스>
범죄소설 세계에 절실했던 새로움을 가져왔다. 충격적이고 도전적이다. <타임스>


‘모든 악’이 벌어진 그날을 청산하는 피의 복수와 치밀한 두뇌 싸움
“이 싸움이 끝나는 곳은 법정이 아니라 언론이 될 거야.”

15년 전 리스베트를 제거하려던 음모는 과거의 일이 아니었다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으로 실려온 리스베트와 살라. 중환자실에 묶인 몸이 되어서도 끈질긴 악연에 마침표를 찍을 순간만을 노릴 뿐이다. 한편 이 둘을 동시에 처치하려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모든 비극의 수수께끼 뒤에 스웨덴 정부의 비밀 조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 모임이 끝나면 대형 스캔들이 기다리고 있고, 정부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중상을 입은 범죄자 신세로 병원에 감금된 리스베트를 위해 미카엘은 고군분투하며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리스베트 사건’으로 사상 초유의 국가 범죄가 폭로될 국면에서 미카엘은 국가 수뇌부가 모인 자리에 초대받는데…… 대체 그들은 리스베트에게 무슨 일을 저지른 걸까?

몸 전체의 몇 퍼센트가 문신으로 덮여야 정신병이 되는 건가요?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와 법정에 선 리스베트. 가죽 미니스커트와 ‘나 성질났어’라고 적힌 탱크톱 차림에 온몸에는 문신과 피어싱이 가득한 모습이다. 재판을 통해 그녀를 평생 정신병원에 가두려는 무리에 맞서 리스베트와 지지자들이 치밀한 법정 싸움에 나선다. 과연 리스베트는 온전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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