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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5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12-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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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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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체험판)

도서정보 : 양경수 | 2016-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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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거래처 갑질, 또라이 상사, 감정노동, 박봉…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겐 견뎌야 할 게 너무 많다!

오늘도 말 못할 일을 묵묵히 견딘
당신을 위한 직장인 사이다!

매일매일이 전쟁통인 직장인의 피 말리는 하루,
평범한 회사원들의 폭풍공감을 자아낸 통쾌한 한 컷! 약치기 그림에세이

2016년 한 해 출판계에는 "직장인 서사"를 담은 책들이 독자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서도 단연 눈길을 끈 책으로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가 있다. "보람"을 싸들고 온 사장에게 "어디서 개수작을!"이라고 일갈하며 손가락으로 돈을 그려 보이는 당돌한 회사원. 이 책의 파격적인 삽화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처럼 보이지만,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의 삽화를 그린 양경수 작가는 이 책 이전에도 이후에도 꾸준히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 그중에서도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한 컷 그림으로 그려왔다. 사람들이 환호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페이스북에서 "약치기 그림"이라는 타이틀로 우직하게 연재해온 그의 그림은, 최근 "직장인 사이다"로 불리며 매일매일 조직생활의 부조리와 고난을 견디는 직장인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양경수 작가가 그동안 그려온 "약치기 그림"에 미공개컷들을 더해 첫번째 책을 출간한다. 각각의 장면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위트 있는 한 컷 그림이지만, 출근부터 퇴근까지 직장인의 24시간을 완벽하게 재구성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의 고투를 담은 장편 그림책처럼 느껴진다. 회사에서 말이 잘 안 나오고 혼자 있고 싶은 직장인의 증세를 두고 "일하기싫어증"이란 새로운 병명을 만드는가 하면, 직장상사로 인해 얻은 화병인 "상사(上司)병" 등 몸과 마음이 아픈 직장인들의 증세를 고스란히 담아낸 "신조어"들을 양산한 양경수 작가에게 한 네티즌은 "도른자… 12시간 줄 서서 기다려야 겨우 만난다는 용한 점쟁이 같은 사람…"이라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양경수 작가의 그림 속 직장인들은 대개 웃고 있다. 마치 "바른 생활" 교과서나 자기계발서 속 삽화의 인물들처럼 환하게 웃고, 우수사원 표창이라도 줘야 할 것처럼 열정이 넘쳐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웃음을 머금은 채로 읊조리는 말들은 심상치 않다. 도무지 끝나지 않는 야근과 거래처의 갑질, 상사의 부조리한 지시, 감정노동, 박봉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웃음 속 진짜 이야기들이 양경수 작가가 손글씨로 꾹꾹 써넣은 대사에 실려와 가슴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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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성교육은 내가! (체험판)

도서정보 : 김가률 | 2016-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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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 해서 자녀들에게 짐이 된다고 자식들 몰래 감추면 안된다.
자식들은 그런 부모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표현을 하여야 한다.

저자는 부모님이 일찍 작고하셨기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한없이 사무쳐 부모님께 불효하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생전에 계실 때 잘해 드리고 싶어도 제 나이 너무 어린나이에 가셨기에 늘 부모님이 계신 주변지인들을 보면 항상 이런 말을 해드립니다. 계실 때 잘해 드리고 잘 모시라고요. 돌아가시고 나면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고 얼굴조차 볼 수 없으니 항상 가슴 한 켠에 그리움만 잔뜩 쌓인다고… 그럴때면 부모님 산소에 갑니다.
그런들 아시겠습니까? 제 마음 편안하려고 가는 것이지요… 저자의 책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부모님께 잘해 드리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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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바퀴, 세계를 굴리다 : 바퀴의 탄생, 몰락, 그리고 부활

도서정보 : 리처드 불리엣 | 2016-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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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는 어떻게 현대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나!

길 위에서부터 내 방에 이르기까지, 바퀴는 말 그대로 세계를 ‘굴리고’ 있다. 이 굴러가는 동그라미는 인간이 짊어질 무게를 나누어 짊어지는 인류의 동반자이며, 가축의 효용을 극대화하고, 무역의 활성화를 도왔을 뿐 아니라 현대까지 수송이라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가장 완벽한 도구’, ‘완벽한 발명품’이라는 바퀴에 대한 찬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해 보인다.

『바퀴, 세계를 굴리다』는 이처럼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온 장본인인 바퀴에 얽힌 역사를 풀어낸 책이다. 지리적으로는 동아시아부터 남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다루고, 역사적으로는 기원전 4000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사를 훑으며, 바퀴가 현재의 효용을 갖추기까지의 많은 변화를 설명한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바퀴의 모든 역사를 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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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 : 유전체 의학의 불씨를 당기다

도서정보 : 마크 존슨 , 케이틀린 갤러거 | 2016-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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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의 바꾼 어린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는 어린 희귀병 환자와 그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진의 처절한 싸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니콜라스 볼커는 두 살 무렵 엉덩이에 이상한 종양이 생긴 후 알 수 없는 병으로 약 사 년에 걸쳐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나든 경험도 어떤 의학 저널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닉의 질병도 특이했지만 그의 이야기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니콜라스 볼커가 세계에서 최초로 유전자 해독 결과를 치료에 활용하게 된 환자이기 때문이다.

니콜라스 볼커는 10년 간의 급격한 게놈 해독 기술 혁신이 최초로 환자 치료에 성공적으로 도입된 첫 번째 사례다. 볼커의 사례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생한 유전 질환 환자들이 어떤 고통을 겪어내야 하는지, 희귀병 환자 치료에 게놈 해독이 왜 필수 적인지, 게놈 해독이 어떻게 실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희귀병 환자들의 커다란 희망을 던져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일어날 의료 혁명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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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3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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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4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12-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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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지구둘레길 395일 (남미편)(체험판)

도서정보 : 최세열 | 2016-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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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예순여섯 살 장년에 소년의 꿈을 메고
후반생後半生의 순례길을 걷다

왜 사람들은 우리의 살아가는 일상을 인생 여로라고 부를까?
아마도 우리의 삶이 길을 걷는 것과 같기 때문이리라. 각인이 걸어가는 삶의 길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길이다. 그러나 수십억의 군상 가운데 굴곡이 없는 평탄한 길만을 걷는 인간은 없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길에 때로는 세찬 비바람의 슬프고 고달픈 오르막길을 지나면 아침 이슬을 반사하며 미풍에 흔들리는 녹엽의 오솔길을 내려가는 때도 있게 되리니….
지구의 둘레길 위에 배낭을 멘 장년의 몸으로 소년의 꿈을 좇아 유라시아 열두 나라를 다녀왔다. 아시아 끝에서 티베트 고원 위로, 몽골 벌판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북극권의 종착역 로바니에미까지 가는 기찻길 1만km 순례행로는 아시아와 유럽이 한 덩어리라는 사실을 실감케 했다.
유라시아, 지구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 둘레길을 가는 동안 나는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행성의 광활함과 신비함에 다시금 놀라게 되었다.
지구는 만물의 고향이자 인류에게 조물주가 맡겨준 기회의 선물이라는 계시였다. 그리고 그 경이로운 발견은 한 가난한 순례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행운이었다.
티베트 고원의 무인광야와 척박한 땅에서 내세來世를 기리는 금강경 기도 깃발과 신심의 돌무더기에 담긴 불자들의 삶과 철학을 볼 수 있었다.
불 꺼진 베이스캠프 창 너머로 백야의 보름달이 에베레스트 산자락을 은백의 세계로 밝혀주는 밤 외계 속의 지구의 풍광을 보았었고, 네팔 하늘에서 본 설국 히말라야의 눈 덮인 14봉은 내가 찾았던 샹그릴라였다.
수십 년 전 멸종된 조상의 땅 몽골 벌판에 돌아온 아름다운 야생마 타기 떼를 보고 이 시대에도 인생 반전의 기적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백 년간 버려진 유형의 땅 시베리아를 지나며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가나안이 이곳에 숨겨진 것을 보았고, 끝없이 펼쳐지는 북해 바이칼의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조물주가 인간에 부여한 축복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었다.
아시아가 유럽으로 바뀌는 우랄의 경계를 넘어서 지구의 최북단 라프란드에 사는 사미족과 한민족과의 공통점을 찾아보았다.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의 아름다운 성곽과 옛 보헤미아 왕국 프라하 성에서 인간이 이룩할 수 있는 웅장한 건축미에 매료되었다.
전설이 가득한 섬나라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해안을 차로 달리며 그들이 남기고 간 문화와 삶의 흔적을 보았다. 수백 년 전에 헐린 성곽과 돌벽 사이에서 그들이 남긴 시와 음악을 들었다.
동유럽의 몇 나라를 순례하는 동안 예술을 통해 승화된 인간 존엄성이 동물보다 위대함을 볼 수 있었다. 반면 폴란드 아우슈비츠는 인간의 잔혹함이 동물보다 더 추악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존엄성과 야만성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야만성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인간에게는 종교가 필요했던 것인가? 그렇지만 인간이 종교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학살했던가? 이 아이러니를 무엇으로 설명하겠는가?
여로에서 본 인간이 남긴 빛과 그림자 속에서 비추어진 자신의 존재가 혼란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낡은 상처투성이 거울 속에 비친 우리의 불편한 참모습을 보는 것과 같았다.
‘도전! 지구 둘레길 395일’두 번째 책은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다녀온 유라시아의 나그넷길 이야기이다. 두 달 반의 순례길에서 만난 지구촌 이웃들의 삶과 체험을 열린 마음과 열린 눈으로 보고 들을 수 있었던 행운을 감사하고 있다.
나는 그곳에서 춤과 노래와 시를 보았고 그 땅의 전설과 역사를 배웠다. 우리네와 달리 생긴 그들의 신화와 문화 속에 우리와 닮은 관습과 인성을 볼 수 있었다. 그 체험들은 남아 있는 날들이 지나 온 날들 보다 짧은 나그네에게 남은 여정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조심스러운 고민을 하게 한다.
이 한 권의 책이 이 시대를 사는 장년 가운데 일탈을 꿈꾸는 자, 후반생의 반전을 모색하는 벗들에게 한 그릇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면 더 무엇을 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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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2단계) :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 3

도서정보 : 팀 데도풀로스 | 2016-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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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마니아부터 추리작가 지망생까지,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팀 데도풀로스의 추리 퀴즈 2단계!

100여 년 전부터 영국과 유럽에서는 추리소설 읽기가 품위 있는 신사의 대표적인 취미 활동이었다. 미국,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 소설 10위 내에 항상 추리소설이 6∼7권씩 들어 있을 정도다. 이는 추리소설의 두 가지 특성,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 덕분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이런 장점이 널리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추리소설이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2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책이다. 2권의 시리즈 중 ‘중·고급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전작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1단계》(초급편)의 심화편이다. 중급 단계 12편과 고급 단계 8편, 총 20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으며 1단계보다 좀 더 촘촘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각 사건마다 더욱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은 추리 고수들의 탐정지수를 높이기 위해 1단계보다 좀 더 긴 스토리로 구성하였고 트릭의 완성도를 높여 독자가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범인을 찾는 재미를 살렸다. 한 편을 읽는 데 1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지만,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파놓은 함정을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퍼즐 형식이 아니라 추리 소설을 읽으며 퀴즈를 풀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고, 뇌를 활동적으로 운동시켜 자극하는 효과도 크다. 친절한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정답 설명으로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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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맘 설수현의 감성 대화

도서정보 : 설수현 | 2016-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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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예, 가윤, 승우 세 아이와 함께하는 설수현의 공감 육아 일기

인성은 사람의 품성, 됨됨이를 뜻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자존감 있고 사회성 좋게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느 순간 공부에만 온통 관심이 쏠린다. 과연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걸까? 바른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공부를 잘할 수는 있을까?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인성교육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나눈 대화에서 답을 찾는다.

『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는 아이를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엄마의 공감말, 격려말, 가르침말, 관심말, 사랑말, 안심말, 지혜말 등 7가지 엄마의 말을 소개한다. “숙제했니?” “학원 가야지” “이거 끝내고 놀아야지” 등 자녀와 나누는 대화가 여기에 머물러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다.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 평범한 엄마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며 겪은 경험을 오롯이 담아 많은 부모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덜어준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설수현의 엄마수업》(애플북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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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적 (체험판)

도서정보 : 허지웅 | 2016-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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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허지웅의 신작 에세이.
그는 이 책에서 엄마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 등 내밀한 가족사부터 청소와 스타워즈, 영화, 선인장, 친구 등 그의 일상과 기억을 이루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부분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영화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라본 세상 이야기, 그리고 천장이 눈앞에 허물어져내리는 듯했던 독한 이별에 이르기까지, 그가 사랑한 것들, 놓쳐버린 것들, 후회하는 것들, 그럼에도 잊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득 들어차 있다.
세상은 다양한 잣대로 허지웅이라는 사람을 기억한다. 누구는 그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그를 싫어하며 누군가는 TV에 비친 모습만을 눈에 담아둔다. 그러나 그는 계속 살아가고 쓰고 있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미워하고 경외하는 모든 것들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탐구하며 스스로를 완성해가고 있다. 글을 쓰지 않으면 그저 건달에 불과할 뿐이라 말하는 남자, 허지웅이 매일 쓰고 때로 신문과 잡지에 연재해온 글들에 새 글을 더하여 이 책을 엮는다. 이 책은 ‘허지웅’이라는 사람의 일상과 생각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가 될 것이다.
지금 허지웅의 가장 뜨겁고 강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른이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절한 거리를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나는 그 거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너무 다가가면 아픈 일이 생겼고 너무 떨어지면 외롭기 짝이 없었습니다.
가장 적절한 거리를 찾기 위해 겨우 떠올린 건 상대를 존경할 만한 적장처럼 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가까워지면 속을 모조리 내보여버리는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친애하는 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사랑한, 친애하는 적들에 관한 기록입니다.
_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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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지 짬뽕

도서정보 : 장태규,구형곤,김호연,신성우,고현준 | 2016-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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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무크지입니다. 이번호는 2016년 11월 발행입니다. 다음호는 겨울에 제작할 예정입니다. 문학작품과 학습 내용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묶인 무크지입니다. 편하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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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제이콥 모건의 다가올 미래 :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도서정보 : 제이콥 모건 | 2016-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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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제조업의 혁신, 플랫폼 기반 서비스의 혁신 등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 등장하면서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기업의 흥망성쇠를 한치 앞도 알 수 없을 정도로 그 어느 시대보다 속도만큼이나 변화의 폭이 크다. 저자인 제이콥 모건은 협력적 기술이 인간의 업무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세계적 권위자로서, 이처럼 거대하고 새로운 ‘제4의 물결’ 속에서 미래의 노동환경은 어떻게 변할 것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제이콥 모건의 다가올 미래』를 통해 말해주고 있다.

또한 미래에 성공하고 번성하려면 지금까지 알고 있고, 행하고 있던 ‘일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기존에 통하던 상식과 고정관념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가올 미래를 신선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며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경쟁력을 갖추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독자는 풍부한 사례와 리서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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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엔지니어의 도전 (체험판)

도서정보 : 박원호 | 2016-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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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Vision 토목기술의 파노라마
“신은 세상을 창조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

본서는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건설인프라의 건설과정을 프로젝트별로 모니터 한 기록이다.
단순히 프로젝트의 과정만을 다루기보다 그 프로젝트를 탄생시킨 배경에서부터 그 프로젝트에 적용된 신기술, 나아가 해당 프로젝트로 인한 파급효과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탐구한 내용이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주로 지난 10년여 동안 건설(또는 리모델링)되었거나 향후 10년 이내에 건설이 기대되는 것들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이 2008년 현재 시점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취재 당시의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급적 첨삭을 하지 않았음을 밝혀둔다. 물론 개개 프로젝트마다 그 포커스는 건설과정을 주도한 건설엔지니어들이다. 그들의 땀과 열정은 나무의 뿌리처럼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아는 이는 안다. ‘꽃이 아름다운 건 뿌리의 힘’이란 사실을….
세상 곳곳에 뿌리 내린 엔지니어들, 그들이야말로 세상 위로 소통의 지름길을 만드는 진정한 주역들이다. 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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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낯선 이와 느린 춤을 : 아주 사적인 알츠하이머의 기록

도서정보 : 메릴 코머 | 2016-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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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자이자 앵커인 저자 메릴 코머는, 어느날부터 남편이 느닷없이 분노를 폭발하거나 전에 보이지 않던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부터 부부 사이에 끼어든 ‘낯선 이’와 더불어 살게 된다. 2년만에 가까스로 받은 공식 진단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보호자이자 간병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은 무려 20년간 이어진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게 대처하고자 노력했던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또 사회에 던지는 많은 질문들은,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70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무수한 질문을 다시 던지며 병의 실상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라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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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경계 : 배제된 생명들의 작은 승리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 년의 비밀)

도서정보 : 김시준 , 김현우, 박재용, 윤승희, 문정실, 김서경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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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체험판입니다.>

치열한 진화의 현장, 생태계의 경계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시리즈 세 번째『경계』. 어떠한 생태계이든 그 경계에는 내몰린 생물들이 있었다. 바다가 끝나는 곳, 숲이 끝나는 곳, 초원이 끝나는 곳, 육지가 끝나는 곳. 그 경계에서 머뭇 거리다 사라져 간 절대 다수의 생물들이 있어고,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승리자가 있었다. 이 책은 경쟁에서 패해 자신이 속해 있는 곳에서 밀러났으나 경계를 뚫고 삶의 반경을 확장한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열대의 바다에서 밀러난 녹조류가 뭍으로 올라오고 물가에서 밀려난 양치식물이 종자를 만들어 뭍을 지배하며 육지 생태계의 한 자리를 차지하던 동물이 경쟁에 밀려 다시 바다로, 나무로, 하늘로, 땅속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지구 곳곳으로 퍼져나간 역사를 살펴본다.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동물의 시도와 적응 결과는 화석으로 남아 우리에게 전해진다. 이들이 어떻게 생태계에서 살아남게 되었는지 살펴보며 승리가 다시 멸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기까지 이들의 삶을 돌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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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的拂曉 18號

도서정보 : 由韓國江原道政府 | 2016-10-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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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發行的季刊品牌宣傳雜誌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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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Gangwon Volume 61

도서정보 : Gangwon-do | 2016-10-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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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rterly magazine for Gangwon-do Brand Marketing. www.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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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World Records 2017(기네스 세계기록 2017) [체험판]

도서정보 : 기네스 세계기록 | 2016-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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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미와 기록을 넘어 인류 도전의 역사를 담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7》은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등의 분야의 인증된 세계 최고 기록들을 기술한 책으로, 독특하고 별난 기록들을 정보와 함께 담아서 흥미와 유익함이 가득하다. 책은 총 13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우주(14쪽), 지구(28쪽), 동물(44쪽), 인간(68쪽), 장난감과 게임(138쪽), 엔지니어링과 건축(156쪽), 예술과 미디어(170쪽), 과학과 기술(190쪽), 스포츠(206쪽) 분야도 수록했다. 더불어 ‘우주 탐사’와 ‘우주 기록’을 특집으로 구성했다.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버즈 올드린 박사(우주과학자, 우주비행사)는 이 책의 서문을 맡아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우주 체류 4,000시간 기록을 세운 크리스 해드필드 대령의 독점 인터뷰가 실려 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한국의 기업들과 연예인, 스포츠 선수들의 기록이 수록되어 있다.

▶ 『Guinness World Records 2017(기네스 세계기록 2017)』 북트레일러
https://youtu.be/r4UeP0swf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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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추리퀴즈(1단계) :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 2 [체험판]

도서정보 : 팀 데도풀로스 | 2016-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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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마니아부터 추리작가 지망생까지,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팀 데도풀로스의 최신작!

100여 년 전부터 영국과 유럽에서는 추리소설 읽기가 품위 있는 신사의 대표적인 취미 활동이었다. 미국,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 소설 10위 내에 항상 추리소설이 6∼7권씩 들어 있을 정도다. 이는 추리소설의 두 가지 특성,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 덕분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널리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1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책이다. 이 책에는 총 37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는데 각 사건마다 여러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밝혀야 한다.

2권의 시리즈 중 ‘초급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한 편을 읽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다. 그러나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파놓은 함정을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퍼즐 형식이 아니라 추리 소설을 읽으며 퀴즈를 풀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고, 뇌를 활동적으로 운동시켜 자극하는 효과도 크다. 친절한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정답 설명으로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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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2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10-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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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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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 무엇이 과학인가 [체험판]

도서정보 : 팀 르윈스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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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과학 이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적 이론은 무슨 소용이며 과학자들은 어떤 태도로 과학을 계속해야 하며 과학이 세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인지, 어차피 이런저런 연구 후 폐기될 이론이라면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까?『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는 이러한 질문으로 과학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과학의 의미와 한계, 역할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은 필연적으로 철학과 같이한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이나 자유의지 등에 대해 과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학철학의 대가인 포퍼나 쿤의 논의에서 시작해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 과학 이론의 발전, 과학적 성취와 과학의 진실성 등 과학과 얽혀있는 여러 주제를 다루며 과학의 의미에 대해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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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탄생 : 차가움을 달군 사람들의 이야기 [체험판]

도서정보 : 톰 잭슨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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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움을 꿈꾸던 인류, 냉장고를 탄생 시키다!

냉장고의 처음과 미래『냉장고의 탄생』. 이 책은 고대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현대를 지나 미래까지 냉장고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있다. 인류가 불을 통제하고 차가움을 갈망하며 ‘차가움의 궁극적인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한 덩이 얼음을 얼리기 위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파라셀수스, 베이컨 등 철학과자 과학자들을 소환해 물질에 대한 논쟁을 벌이는 등 냉각을 얻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역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인류는 불을 통제하고 차가움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수천 년에 걸친 냉장 기술 발전은 얼음을 지정된 곳에 보관하는 것에서부터 운송하는 것으로 발전 시켰고, 결국 얼음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과정 속에서 진공, 열, 기압의 개념이 등장하고 이후 차가움의 갈망은 호기심에서 학문적 고찰과 연구, 우연성과 영리 목적으로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우리의 ‘의식주’를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극저온 기술로 정자, 배아, 세포를 보관하게 만들며 MRI, 자기부상 열차 등 편의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듯 냉장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포괄하는 이 책은 특별한 과학적 지식 없이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을 것이며 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의 생활에 냉장고가 없다면 어떠할까? 제철에 먹을 수 없는 음식이 태반일 테고 가진 자들이 더 오래 생존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냉각 기술이 '인간의 삶'을 그나마 평등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냉장고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기까지 아주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 곁에 오는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끊임없이 탐구한 냉각의 역사가 들어있다. 냉장고 원리와 파급 효과, 미래 가능성까지 설명하여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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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2 강소천

도서정보 : 강소천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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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따스한 일요일 아침, 뒷산에 오른 나는 연분홍 꽃나무 아래에서 ‘꿈을 찍는 사진관’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간판을 보고 호기심에 따라가다가 마침내 새하얀 2층 양옥으로 지어진 ‘꿈을 찍는 사진관’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관 주인으로부터 건네받은 작은 책자를 통해 그 곳에서는 자기가 마음 속으로 그리워하는 사람을 만나는 꿈을 꾸게 해 주고, 그리고 그 꿈을 다시 사진으로 옮겨 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늘 그리움으로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는, 노랑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 너무나 예뻤던 고향 친구 순이가 떠올라 책자에 적힌 대로 순이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종이에 적어 가슴에 품고 잡니다.

그러자 정말 그리도 그리워하던 순이를 나는 꿈 속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나는 사진관 주인으로부터 채 마르지도 않은 사진 한 장을 받습니다. 그런데 사진 속의 순이는 우리가 서로 헤어졌을 때의 나이인 12살 소녀의 모습 그대로인 반면, 나는 다 커 버린 지금의 20살 청년의 모습인 것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랍니다.

그러나 이제 나의 보물이 된 사진을 가슴에 품은 채, 나는 사진관 주인에게 몇 번이나 인사를 하고는 내가 처음 앉았던 뒷동산으로 돌아와 쉬며 사진을 꺼내 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것은 내가 사진관에서 받아 든, 순이와 같이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동화책 갈피 속에 끼여 있던 노란 민들레꽃 카드였습니다.

저자소개
1915년 함경 남도 고원에서 태어나, 1963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31년 〈신소년〉 지에 동시를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고, 1941년에 동요·동시집 〈호박꽃 초롱〉을 펴냈습니다. 1·4 후퇴 때 월남한 뒤, 당시 국민 학교 국어 교과서의 새 틀을 짜서 전담 집필하였고, 어린이 월간 잡지인 〈새벗〉,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아동 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어린이 헌장을 기초하였습니다.

『꿈을 찍는 사진관』『마늘먹기』등의 동화와 "닭""호박꽃 초롱" 등의 동시는 당시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달래 주었고, ‘산토끼야’, ‘태극기’, ‘꼬마 눈사람’ 등 많은 동요가 지금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사후에 5월 문예상과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으며, 1965년 소천아동문학상이 제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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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4 권환

도서정보 : 권환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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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권환에 대한 인식은 ‘월북한 작가’, 일제 검열을 받은 대표적인 작가이자 격렬한 아지프로적 표현과 계급의식적 작품을 제출한 시인, 또는 반대로 ‘소박한 서정’과 ‘향토와 가족의 작가’였다. 이 책에서는 권환의 작품+I19에 담긴 계급 혁명에 대한 열정이 무엇이며, 주로 표현된 허무와 자조, 가족에 대한 애정은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인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저자소개
경남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에서 태어났다. 서울중앙중학과 휘문중학을 거쳐 제일고보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의 야마가타 고교에서 수학하고 교토제국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교토대학 재학 시절인 1927년 유학생 잡지인 ≪학조≫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하지만 1929년 필화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피검되었다. 이때 그는 사회주의 사상에 깊이 경도되어 자신의 문학적 경향을 내재했다. 그리고 그해 조선으로 귀국해 카프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카프중앙집행위원에 피선된 그는 당시 카프의 예술대중화론에 입각한 혁명적 노동 의식을 전면적으로 주창했다. 그사이에 1931년 11월 20일 조성남(趙聖南)과 결혼을 했다. 이후 카프 1차 검거 시기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폐결핵을 얻었다.
1946년 그는 조선문학가동맹의 핵심 인물로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조직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남북한이 단독 정부를 수립하고 분단이 현실화하면서 좌익 문단의 분열과 갈등은 심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조선문학가동맹의 문인들은 대부분 월북을 선택했다. 그러나 1948년 그는 마침 부친이 사망하고 자신의 병세도 악화되어 다른 문인들과는 달리 월북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산 완월동 작은 판잣집에서 폐결핵과 싸우던 시인은 마침내 1954년 7월 7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좌와 우, 그 대립의 근현대사 속에서 노동자와 농민의 삶 자체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작가 권환은 이제 불우한 우리 근대 문학사의 한 상징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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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5 김광균

도서정보 : 김광균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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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단어, 바로 모더니즘이다. 모더니즘은 당대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과 현실에 대한 부정의 세계관으로 생성된 미학 이념으로 거기에서 사회성을 탈각시킬 경우 그것은 기법 위주의 형식주의로 탐닉할 위험성을 가지게 된다. 1930년대의 한국 모더니스트들은 내용보다는 대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그러한 일반적 흐름과는 달리 김광균은 독자적인 시적 개성, 곧 자신의 정서와 시적 의장을 결합시키려는 열정을 가진 시인이었다. 김광균에게 모더니즘은 자신의 그러한 비애와 소외를 방법적으로 그려내는 일종의 미적 의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소개
호는 우두(雨杜). 1913년 경기 개성에서 출생했다. 1926년 『중외일보』에 ?가신 누님?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뒤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식민지 시대에 제1시집 『와사등(瓦斯燈)』(1939)을, 해방기에 제2시집 『기항지(寄港地)』(1947)를 펴냈다. 6?25전쟁 이후에는 건설실업주식회사 사장으로 있으면서 제3시집 『황혼가(黃昏歌)』(1957)를 펴냈다. 김기림에 의해 도입되고 이론화한 시론을 바탕으로 1930년대 모더니즘 시운동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기림이 “소리조차 모양으로 번역하는 기이한 재조”를 가졌다고 상찬하였듯이, 그는 사물의 외관과 속성을 정교한 회화적 이미지로 담아내는 데 집중한 모더니스트였다. 그는 정서적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이미지를 독특하게 그려내면서, 도시 문명과 현대성에 부합하는 시어를 개성적으로 사용하였다. 현대 문명이 시각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았으며, 대상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감각어를 자주 썼다. 또한 그는 비애의 정서를 자주 발화함으로써, 객관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즘이 아니라, 낭만적이고 따듯한 이미지즘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속성은 과거 및 고향에 대한 상실감으로 이어지기도 하 고, 다른 한편에서는 근대사에 대한 비판의식이나 소외의식으로 나아가기도 하였다. 그는 다수의 산문과 비평을 통해 ‘시인 김광균’ 못지않게 ‘논객 김광균’의 면모도 적지 않게 남겼다. 특별히 해방기에는 날카롭고 시의적인 평문을 다수 남겨 이 시기의 중요한 논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을 만하다. 말년에 시집 『추풍귀우(秋風鬼雨)』(1986)와 『임진화(壬辰花)』(1989)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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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08 김규식

도서정보 : 김규식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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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282년 6월 25일 고 백범 김구동지는 불의의 흉탄에 비참하게도 최후를 마치었다. 이 비보를 접한 김규식은 잔인무도한 폭력적 만행을 무한히 원망하며 우리 국가의 운명과 민족의 장래를 볼 때 한없는 통분을 느끼었다.
이 참혹한 민족적 비애는 3천만 민족으로 하여금 하늘에 애소하고 땅에 발버둥치며 민족적 통곡으로 국토가 양단된 민족이 너 나 할 것 없이 스스로 일어난 통일적 공분을 억제치 못하였을 뿐 아니라 심지어 직장까지도 포기케 하였다.
오호 동지여! 동지의 최후를 슬퍼서도 울고 우리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도 울고 또 여러 가지로 슬퍼하는 것을 아는가. (책 속에서)

저자소개
김규식(金奎植, 1881년 양력 2월 28일(음력 1월 27일 ~ 1950년 12월 10일)은 대한제국의 종교가, 교육자이자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통일운동가, 정치가, 학자, 시인, 사회운동가, 교육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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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8 남궁벽

도서정보 : 남궁벽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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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가였던 남궁벽의 시 세계를 별의 압흠으로 조금이나마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남궁벽(南宮璧, 1895년 ~ 1922년)은 조선의 시인이다. 호는 초몽, 본관은 함열이며, 강화도에서 출생하였다. 1912년 서울 한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에서 공부한 후 오산중학교(五山中學校) 교사로 재직하였다. 《창조》·《폐허》 등의 문예 동인지에 인도주의적인 시를 발표하여 천재 시인이라 불리었으나 28세의 젊은 나이로 죽었다. 작품에 〈별의 아픔〉, 〈대지의 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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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29 노자영

도서정보 : 노자영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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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자영의 소설집. 그의 시는 널리 알려져있지만 소설은 비교적 덜 알려져있다. 그의 단편을 모은 작품집을 통해 그의 소설 세계를 알아볼 수 있다.

저자소개
노자영(盧子泳. 1898∼1940)

* 시인. 수필가. 호는 춘성(春城). 황해도 장연(長淵) 출생.
* 1919년 8월 『매일신보』에 시 〈월하(月下)의 몽(夢)〉 당선으로 등단.
* 평양 숭실중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의 양재학교에서 교편생활.
* 1921년 『장미촌』동인, 1922년 『백조』 창간 동인.
* 1925년 일본 니혼대학 문과 수업.
* 1935년 조선일보사 입사하여 『조광(朝光)』지를 맡아 편집.
* 시집 『처녀(處女)의 화환(花環)』(1924) 『내 혼(魂)이 불탈 때』(1928) 『백공작(百孔雀)』(1938)
* 수필집 『인생안내(人生案內)』(1938)
* 소설집 『무한애(無限愛)의 금상(金像)』 『영원(永遠)의 몽상(夢想)』(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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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31 민태원

도서정보 : 민태원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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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리적 대상인 ‘청춘’을 의인화하여 그 가치를 높이는 글로, 영탄과 비유적 표현이 많이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남성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문체를 사용하여 1930년대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1894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호는 우보다. 1914년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매일신보사에 입사했다. 1920년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이직하는 한편 일본에 유학하여 1924년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문 편집에서도 탁월한 감각과 재능을 보여 귀국 후 〈동아일보〉의 사회면을 개혁했다. 1924년 5월 〈조선일보〉로 옮겨 제5대 편집국장을 맡았고, 1926년 12월 〈중외일보〉 편집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30년 〈중외일보〉가 자진 휴간하자 퇴사했다. 1934년 서울 궁정동 자택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18년〈매일신보〉에 연재된 번안 소설 〈애사〉를 통해 〈매일신보〉 연재 번안 소설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으며, 〈동아일보〉 창간호를 장식한 「부평초」와 「무쇠탈」 등을 잇달아 발표하여 "순 한글의 한국어 문장"으로 된 신문 연재소설의 정통성을 계승했다. 1920년 《폐허》 동인이 되어 「어린 소녀」, 「음악회」를 발표했으며 『오호 고균거사―김옥균 실기』 등의 저서가 있다. 1930년대에는 『천아성』,『새 생명』 등 역사소설을 발표했다. 이외 다수의 수필과 논설이 있다. 수필가로서 명성을 안겨준 『청춘예찬』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바 있으며, 현재는 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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