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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크리스마스 캐롤(체험판)

도서정보 : 찰스 디킨스, 오 헨리 외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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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모습에서 느끼는 따뜻한 인간애를 담은 단편소설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찰스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과 알퐁스 도데, 오 헨리, 모파상의 단편들을 통해 따뜻한 인간애를 느껴보세요.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는 논술 워크북을 통해 체계적인 논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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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톨스토이 단편집(체험판)

도서정보 : L.N 톨스토이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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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려 있는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참된 사랑을 베풀고, 사람을 사랑하는 정신을 몸소 실천한 위대한 문학가 톨스토이의 정신을 가르쳐 줍니다.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사는 법' 이 책은 여러분에게 톨스토이의 소중한 교훈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는 논술 워크북을 통해 체계적인 논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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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탈무드(체험판)

도서정보 : 편집부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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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란 히브리 어로 '가르치다'라는 의미에 관련된 교훈이나 설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석하면 '위대한 연구', '위대한 학문', '위대한 고전 연구'라는 의미입니다. 이 [탈무드]의 주인공인 유대 민족은 거의 2천 년 동안 국토와 주권을 잃어버리고 세계 여러 곳으로 흩어져서 살았던 민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의 역사를 이겨내고 그들은 여전히 우수한 유대인으로 살아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 [탈무드]라는 정신적 원천이 있었기 때문이라고들 말합니다. 오늘날까지 탈무드는 유대 민족에게 지혜와 가르침의 지침서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민족에게도 삶의 지혜와 참된 가르침을 주는 지침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는 논술 워크북을 통해 체계적인 논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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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안네의 일기(체험판)

도서정보 : 안네 프랑크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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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아버지에게서 열세 살의 생일 축하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1942년 6월부터 1944년 8월까지 2년 동안 숨어지내면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일기입니다. 이 작품은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용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안네의 일기]는 10대 소녀가 쓴 글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풍부한 감수성과 내정한 비판 의식을 가지고 사물과 상황을 표현한 것도 놀랍지만, 공포와 분노와 고독에 떨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점이 본받을 만합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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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이솝 이야기(체험판)

도서정보 : 이솝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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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는 3,000여 년 전 이솝이 지은 이야기들을 모은 책입니다. 이솝은 비록 노예 신분이었지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솝 이야기]를 '이솝 우화'라고도 합니다. 우화란 동식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그들이 행동 속에서 깨달음을 얻게 하는 이야기를 말합니다.[이솝 이야기]는 대부분 짧고 간결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이야기 속에는 여러 가지 지혜와 깨달음이 담겨 있답니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는 논술 워크북을 통해 체계적인 논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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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플랜더스의 개(체험판)

도서정보 : 위다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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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어린 소년 넬로와 플랜더스의 개 파트라슈의 사랑과 우정을 그렸습니다. 둘 다 외롭고 가난했지만 서로 의지하며 우정을 나누다 죽음까지 함께한다는 내용으로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는 논술 워크북을 통해 체계적인 논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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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작가되기(체험판)

도서정보 : 장창훈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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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작가(作家)는 한자로 집에서 바느질하는 사람을 뜻한다. 작(作)의 우측 글자가 바늘에 꿰진 실의 모양이다. 길쌈하는 여인의 속뜻을 가진 ‘작가’는 현대어로 ‘책의 저자’를 의미한다. 날실과 씨실을 엮어서 옷감을 만들듯 작가는 단어와 문장을 합성해서 책을 설계하는 문장의 건축가이다.
쉽게 책 쓰는 비결을 말하고 싶었다. 명작을 쓰려고 생각에만 망설이다가 1년이 되도록 책 한권 쓰지 못하고 보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고 책을 썼다. 이렇게도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책(冊)은 대나무와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묶음이다. 이처럼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묶음의 철학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챕터이다. 책의 맨 앞에 있는 순서 중에서 가장 큰 제목이 챕터인데, 사실 순서는 독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본래 챕터는 작가를 위한 책의 설계도이다. 책의 설계도 작성법은 ‘3일만의 작가되기’에 자세히 나와 있다.
책의 재료는 일상생활 속에 널려있다. 수석의 눈을 뜬 사람은 바닷가에 놀러가서도 값비싼 보물을 주워온다. 알면 줍고, 모르면 보물도 버린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책의 눈’을 열게 할 목적으로 제작됐고, 특히 일반인들로 하여금 책의 집필을 바로 오늘 가능하도록 동기 부여를 할 목적으로 탄생했다. 읽고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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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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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밴드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KBS 2TV TOP밴드2는 2월 20일부터 한 포털사이트에 예선참가 코너를 열고 탑밴드 출연을 원하는 밴드들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알려지지 않은 밴드들이 신청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네바다51, 예리밴드, 몽니, 애쉬그레이, 네미시스, 로맨틱 펀치, 타카피, 데이 브레이크, 칵스, 와이낫 등 이미 팬층이 단단하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알려진 밴드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면서 탑밴드2를 기대하는 네티즌에게 매일 충격과 공포(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를 선사했다.
하지만, 이런 충격과 공포는 3월 17일 오전 '경악'이 됐다. 굴지의 록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서고, 린킨파크의 투어에 함께 했던 대한민국 대표급 밴드 피아가 "안녕하세요. 사랑의 밴드 피아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2010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에서 부른 '소용돌이' 동영상을 들고 탑밴드2에 도전장을 냈기 때문이다. 불과 몇 개월 전 종영된 탑밴드1 8강전 축하무대에서 'Yes you are'를 열창한 이들이 '참가자'가 되어 탑밴드2에 나타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사람들은 "피아가 나타났다", "내가 아는 그 피아가 맞느냐", "이걸로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피아의 무난한 활약을 기대했고, 참가밴드들은 "피아와는 붙고 싶지 않다", "나 초등학교 때부터 피아 팬이었어"라는 말로 이들의 무게감을 설명했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것일까. 쉽게 2차 예선에 통과할 거라 생각했던 피아는 의외로 "미흡했다", "기대 이하다", "압도적이지 못했다"라는 혹평을 받았고, 심사위원들은 피아의 예선 통과 여부를 두고 40여 분간 갑론을박을 펼쳤다. 예상치 못한 장면이었다. 조1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지만, 이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풀 꺾였다는 건 부인할 수 없었다. 그리고 혹평은 3차 예선 1차 경연 '나만의 것'까지 이어졌다. 무언가 전환점이 필요했다.
전환점은 역시 '피아' 자신이었다. 30팀에게만 주어진 2차 경연에서 24위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1차 예선 응모곡이었던 '소용돌이'를 꺼내 들었고,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뜨거운 무대를 만들며 반전에 성공했다. 혹평은 호평으로 바뀌었고, 사람들은 역시 피아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독기를 품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경연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뮤지션 피아의 저력이 고스란히 응축됐다는 건 화면 밖 시청자들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이 기세를 몰아 피아는 16강에서 마이클 잭슨의 'Beat it'을 원곡의 질감을 유지한 채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편곡함과 동시에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며 8강에 진출했다. 연이은 혹평으로 피아를 향한 관심을 잠시 내려두었던 시청자들과 음악팬들은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을 통해 이를 다시 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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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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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프로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아나운서들의 활약이 돋보이기 시작했다. 명쾌한 진행과 밝은 미소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질문에 스포츠팬들은 열광했고, KBS N의 김석류 아나운서와 MBC 스포츠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이라는 칭호까지 선사 받으며 스포츠 여성 아나운서의 대명사가 됐다.
선구자의 활발한 활동은 당연히(!) 많은 후임자를 배출하는 기회가 되었고, 스포츠 중계를 하는 케이블 방송사는 매력 있고 재능 넘치는 여자 아나운서를 채용하며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이제 경기 후 감독?선수 인터뷰와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은 당연히 여성 아나운서들의 몫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스포츠가 아닌 '생활'로 대중들에게 스며든 프로야구에서 여성 아나운서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아나운서는 바로 KBS N의 최희 아나운서다. 귀엽고 예쁜 외모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그는 축구와 야구, 배구 등 여러 스포츠현장을 누비며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입사 4개월 만에 KBS N 프로야구의 메인 프로그램인 '아이러브베이스볼' 진행을 맡으며 KBS N 첫 야구 여신 김석류의 뒤를 이어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떠올랐다. 일거수일투족이 기사화될 정도로 최희 아나운서의 인기는 뜨겁고, 이는 다른 '여신' 아나운서들이 등장에도 여전히 '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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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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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에서 가수의 꿈을, 또 연기자로... 새로운 길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23살 청년 구자명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구자명은 올해 초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후 그는 뮤지컬 '위대한 탄생'에서 노래와 연기를 갈고 닦은 후 최근에는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구자명은 '위탄2 우승자'라는 타이틀 외에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06년 수원컵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서 MVP를 차지했고, 2007년도에도 17세 이하 청소년 축구 북한전에서 후반 결승골을 넣어 승리로 이끌었던 주인공이었다.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며 촉망받던 축구선수였던 그는 어느 날 어깨 부상을 당해 10년간 해왔던 축구선수의 길을 접어야 했다. 어릴 적부터 운동만 해왔던 그가 사회에 나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 그는 하루아침에 생계를 위해 배달일까지 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신의 인생과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특유의 도전 정신을 발휘해 '가수'라는 두 번째 꿈에 도전, 결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최고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청년 구자명. 그의 새로운 도전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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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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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밴드들에게 대문을 활짝 열겠다"라는 말과 함께 시작한 KBS 2TV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2'는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지난 시즌 축하공연 무대에 섰던 '피아', '타카피', '트랜스픽션'과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몽니', '와이낫'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형 밴드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나는 밴드다'라는 별칭을 얻었다. 덕분에 탑밴드2를 향한 네티즌들의 기대는 폭발했고, 어떤 밴드가 과연 탑밴드2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할지 갑론을박을 벌였다. 그리고 명에는 암이 있는 법.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밴드들은 자연히 화제의 중심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는 '신인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핵심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알고, 수능 점수 누가 잘 받았는지는 수능 시험지 다 풀어봐야 안다. 방송 후 수 많은 네임드 밴드를 제치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무려! 주말 내내! 점령한 밴드는 이름도 생소한 '장미여관'이었다. 가요 가사를 표준어로 써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표준어로 쓰는 게 당연하다는 대중들의 생각을 깨트리며 걸쭉한 부산 사투리로 테킬라 시켜 달라고 해놓고 그냥 가는 야속한 '봉숙이'를 노래한 이들은 모든 게 다 센세이션이었다. 노래도, 얼굴도, 음악도, 연주도 어느 하나 안 충격적인 것이 없었다. '봉숙이'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폭소했다.
그러나 그것은 '웃겨서'를 넘어서 이들의 솔직함과 재기발랄함,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실력에 대한 감탄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장미여관'은 탑밴드를 넘어서 대중스타로 떠올랐다. CF 섭외도 받았고, 각종 뮤직 페스티벌의 섭외리스트에 먼저 이름을 올려놓게 됐으며, 방송 3사와 케이블 채널을 넘나들며 자신들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누구나 가슴에 삼천원 쯤은 있는 거 아닌가요?'라는 말을 '누구나 인터넷으로 봉숙이 한번 쯤은 들어본 거 아닌가요?'라고 바꿔도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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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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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자" "네 아빠"
일요일 저녁 KBS 2TV '개그콘서트'가 방송되는 날이면 개그맨 유민상은 김수영과 함께 '뚱뚱이 부자' 콘셉트로 분해 뚱뚱한 사람들의 여러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웃음을 빵빵 터트린다. 뚱뚱한 부자가 공놀이를 하다 공이 바닥에 떨어지자 유민상은 "밥 먹으러 가자"고 말해 황당함을 자아내고, 아들이 무서운 꿈을 꿨다며 울먹일 때도 "밥 먹으러 가자"며 위로한다. 또 상갓집에서 힘겹게 절을 하고 나서도 어김없이 "밥 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모든 에피소드에서는 항상 '밥'이 최우선이며 여기에는 비만인들의 스트레스나 비관 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이런 뚱뚱이의 시선이 마른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웃음과 공감 개그는 유민상의 데뷔 초기에도 볼 수 있다. 2004년 KBS 2TV '폭소클럽'에서 선보였던 '마른 인간 연구 X파일'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개그맨으로서 유민상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기회였다. 멸종 위기에 처한 마른 인간들을 위해 비만인들이 그들의 행동과 습성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는 멘트로 시작하는 이 코너에서 유민상은 "과거 마른 인간들은 '앉아서 다리 꼬기'가 가능했다"거나 "초콜릿 바에 알 수 없는 칸들이 있는데, 혹시 잘라 먹으라고 있는 건 아니겠죠"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민상은 이 사회에서 뚱뚱이로서 느끼는 고충을 토로하기보다 '뚱뚱이의 생각이 당연한 건데'라는 코드로 마른 사람들의 평범한 사고에 반전을 꾀하며 편안한 웃음을 준다. 데뷔 초 그가 생각해 냈던 개그의 철학도 그랬고, '뮤지컬', '초고속카메라', '사운드오브드라마', '풀하우스' 등 다양한 개그 코너를 거친 뒤 최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빠와 아들'도 그렇다.
후배 개그맨 김준현이 인기를 얻으며 알려지자 유민상은 '캐릭터가 겹친다', '차이점을 모르겠다'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뚱뚱한 체격과 외모를 보면 유민상이 김준현인 것 같고 김준현이 유민상인 것 같아 한 개그 코너에서 두 사람을 바꿔놔도 잘 모를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개그 스타일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민상이 '마른 인간 연구 X파일'과 '아빠와 나' 등을 통해 보여준 편안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개그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갖고 오랫동안 지속하는 힘이 있다. 거의 8년이나 지난 '마른 인간 연구 X파일'이 아직도 시청자들의 기억 한편에 남아 있는 건 그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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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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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봤다", "최항만 나오면 정말 재미있다", "이 사람 연기 보려고 '무신' 본다" … 한 배우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감탄 일색이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이 고려시대 최씨 무신정권의 실상을 재조명하며 총 56부작이라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 중 백도빈이라는 배우의 재발견은 큰 수확이다. 그동안 아버지 백윤식 씨의 높은 명성에 가려 자신의 이름 석 자 쉽게 내세우지 못했지만, 무신정권 최고권력자 최항으로서 보여준 그의 광기 어린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백도빈의 열연을 지켜 본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저 사람 누구야?"로 시작한다. 2004년 80만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범죄의 재구성'으로 데뷔했지만 사람들은 그가 누군지 몰랐다. 2006년 70만 관객을 끌어들이며 화제가 된 영화 '타짜'에도 출연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누군지 몰랐다.
그러나 백도빈은 10여 년 가까운 연기자 생활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최항'이라는 인물에 쏟아 부으며, 그의 연기 인생에 뚜렷한 이정표를 세웠다. 어느 한 네티즌이 그에게 선물해준 감탄의 한마디는 "미친 싸이코"이다. 비록 악역이기는 했지만 욕하고 싶은 충동을 자아내는 그의 망나니 연기가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백도빈의 연기를 보려면 차기작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다. 백도빈과 나눈 한 시간여 인터뷰는 이런 아쉬움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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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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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원하는 학생들의 상담을 위해 한 남교사가 교무실 책상 앞에 앉아 있다. 그리고 문제 학생들이 한 명씩 교무실에 들어와 자신이 왜 자퇴를 하고 싶어하는지 열변을 토한다. 그런데 이 학생들의 자퇴 이유가 황당하다. 한 학생은 무식하고, 또 다른 학생은 소심하다. 교사는 "내가 이상한 건가"라며 멘붕한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멘붕으로 넉다운된 교사에게 마지막 어퍼컷을 날리는 소녀, 갸루상이다. 노랗게 염색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볼은 빨갛게, 눈은 하얗게, 눈은 판다처럼 시커멓게 그린 갸루상은 한국사람도 아니고 일본사람도 아닌, '사람이 아니무니다'라며 자신을 부정한다.
갸루상은 모든 질문을 다 부정한다. 입이 없어 밥을 못 먹는다고 하고,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며, 얼굴이 없어서 사진도 못 찍는다고 한다. 갸루상은 사람이 아닌 수정란에, 견과류인 그냥 '엉덩이가 작고 예쁜 갸루상'이다. 갸루상의 대답은 사람의 예측의 범위를 넘어선다.
어찌 보면 막무가내식 황당 캐릭터로 보일 수 있는 이 '갸루상'은 독특한 말투와 분장 그리고 갸루상으로 분한 데뷔 16년 차 개그맨 박성호의 연기력이 결합되면서 '황당'이 아닌 '참신'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갔고, 세상은 갸루상의 말투인 '아니무니다'로 가득 찼다. "밥 먹었니?", "밥 안 먹었스무니다", "왜 늦게 왔니?",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무니다"…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유행어가 된 것이다.
'박성호는 1999년 '로보캅'으로 처음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이후 운동권 학생, 마구잡이 형사,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중이, 패밀리레스토랑 여자종업원, 바른 생활(안 권하는) 선생님 등 강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다. 그런 그가 2012년 새롭게 선보인 '갸루상'이란 캐릭터는 본인의 개그 인생에 볼드체로 새겨질 정도로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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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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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로맨틱가이 박건형이 안방극장 여성 팬들의 정신을 쏙 빼놓고 있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박건형은 산부인과 의사 조은성으로 분해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적 감성 드라마를 선보였다. 특히 훈남 외모에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 남의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캐릭터 조합은 다소 비현실적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와 관심을이끌어 냈다.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했을까?오랜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 닦은 박건형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TV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 게 아닐까 싶다.
박건형은 2001년 뮤지컬 '더 플레이'로 데뷔한 뒤, 2003년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5차 오디션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첫 단독 주연을 따내며 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그해 '토요일 밤의 열기'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 박건형은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박건형은 2004년 드라마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연이어 촬영하면서 당시로써는 보기 드문 뮤지컬에서 방송 및 영화계 진출 케이스를 만들어 냈다. 또 2010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는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해야 하는 로맨티시스트 베르테르 역으로, 2011년 '조로'에선 마초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조로역으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뮤지컬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제 박건형은 로맨티시스트와 마초적인 연기를 뒤로하고 또다시 트랜스젠더 록 가수 '헤드윅'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박건형에게서는 이미 '아이두 아이두'에서 보여줬던 로맨틱가이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체중 감량으로 얼굴은 홀쭉했고, 다리를 꼰 채 휘젓는 그의 손짓은 유독 섬세했다. 또 말투는 요염한 여성의 것으로 점점 성숙해가고 있었다. 이쯤이면 변신의 귀재라 불러도 손색없지 않을까? 박건형 표 '헤드윅'이 몹시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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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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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중견배우들이 주인공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부신 활약을 하는 가운데 여기에 또 한 명의 중견배우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배우 김정난. 그녀는 SBS TV 주말극 '신사의 품격'과 KBS 2TV 수목극 '각시탈'을 통해 매력 넘치는 재벌녀와 천하의 요부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김정난은 '신사의 품격'에서 청담동에 빌딩 여러 채 소유, 돈을 주체할 수 없는 도도한 재벌녀 박민숙 역을 맡아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그녀는 극중 자신의 부를 이용해 바람둥이 남편과 남편의 친구들을 수시로 협박하는 '청담마녀'로 불리지만, 화려함 뒤에 숨겨진 외로움을 가진 여자이자, 주변을 볼 줄 알고 개념도 챙기는 '쿨'한 여자 민숙을 성숙한 연기로 공감 있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각시탈'에서 김정난은 일제강점기 허영기 많은 친일파 백작부인 이화경을 맡아 특유의 섬세함으로 목소리 톤에서부터 표정, 대화법으로 착착 감기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991년 KBS 공채탤런트 14기로 데뷔한 김정난은 젊은 시절 각종 드라마나 영화의 주연배우로 시작해, 20년 이상 조?주연으로 30여 편이 넘는 작품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연기경력을 쌓아왔다. 어떤 역할도 자신에게 맞게 소화하는 능력을 갖춘 베테랑 연기자 김정난. 그녀의 연기 인생 스토리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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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앞북치다!

도서정보 : 디시인사이드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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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 개그우먼 곽현화가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순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터넷에 캡처돼 네티즌들을 뜨겁게 만들었던 그 순간일까, 농염한 화보를 선보이며 섹시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등극한 그때였을까, 이화여대 수학과라는 전공을 살려 수학 참고서를 낸 학구파 연예인 곽현화가 된 순간이었을까 아니면 SNS를 통해 모든 면에 솔직한 자신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부터였을까. 정확한 시기를 말하기 어렵지만, 곽현화라는 연예인이 인터넷에 이슈를 만들어내며 대중들이 자신을 주목하게 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KBS 희극인 공채 22기로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린 곽현화는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여러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할 때만 해도 '예쁜 개그우먼', '개그 하다가 연기로 전업', '섹시녀' 등 단편적인 이미지에 한정돼 있었다. 각종 비키니 화보와 섹시콘셉트의 싱글 앨범도 그런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곽현화가 섹시 이미지에 한정된데다 활동 영역도 애매한 점을 들어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섹시한 이미지에 부담을 느끼지도 않았고, 오히려 이를 자신의 무기로 삼아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한편 점점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공중파, 케이블, 인터넷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자신의 입담을 살리는 한편, 연예인 곽현화가 아닌 인간 '곽현화'라는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시작했다. SNS를 통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감 없이 표현했다. 곽현화는 이제 사람들의 관심 한가운데 우뚝 섰다. 칭찬과 비난이란 상반된 피드백, 쏟아지는 기사들은 내용을 떠나 곽현화라는 연예인이 갖게 된 대중적 영향력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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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이 대학을 바꾼다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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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고교선택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당장 드러난 2013 대입 지형과 그 이후의 상황까지 고려해 대입에 가장 유리한, 혹은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가장 근접한 학교를 골라야 한다. 고교선택은 대입에 연결된 변수이기 때문이다. 대입시스템의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과거의 실적이나 현재의 상황만으로 고교를 선택할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대학진학의 가장 큰 상수는 개인의 노력이다.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어느 고교를 진학하든 가능성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교 다양화 정책에 따라 고교의 종류가 늘어나고 대학진학을 위한 전형역시 3000개가 넘는 시대에 개인의 로드맵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 가능성을 높이는 것 역시 사실이다. 고교 선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잣대를 대입정책의 방향성, 과거의 대입 실적, 현체제의 성장가능성의 세가지로 보고 최선의 고교선택 전략이 어떤 것인지 따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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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책]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도서정보 : 이병률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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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나온 『끌림』의 두 번째 이야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작가는 그동안 여전히 여러 번 짐을 쌌고, 여러 번 떠났으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변하지 않은 건 ‘사람’.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늘 ‘사람’ 속에 있었으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거두지 않는다. 사람이 여행하는 곳이 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말은 그래서 맞다.

작가의 이 여행노트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대단하고 거창한 여행기가 아니라, 소소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의 일상과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날것 그대로임을 알게 해준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작정하고 책상에서 앉아 깔끔하게 정리하고 쓴 글이 아니라, 어느 나라 어느 길 위에 걸터 앉아서 혹은 어떤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그것도 아니라면 낡은 침대에 몸을 누이고 그렇게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일 테다. 그 정제되지 않은 듯 생동감 넘치는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때 그곳의 공기를 함께 호흡하게 한다.

먹고 버린 라면 봉지에 콩을 심어 싹을 틔운 인도 불가촉천민들,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오히려 절반만 받겠다는 루마니아 택시 기사, 비행기가 좋아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 떠나거나 돌아오는 사람들을 만나는 할아버지, 아버지 혼자 다녀온 홍콩을 그대로 여행해보는 아들, 인터넷 랜선을 들고 숙소 꼭대기층까지 걸어 올라온 예멘의 청년 무함메드 등, 이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슬라이드 필름 돌아가듯 다분히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이번에도 역시나, 『끌림』과 마찬가지로 목차도 페이지도 없다. 그러니, 순서도 없다. 책의 어느 곳이나 펼치고, 전 세계 어딘가 쯤에서 작가의 카메라의 셔터가 잠시 쉬었다 간 곳, 그리고 펜이 머물다 간 곳을 따라 함께 느끼면 된다. 그곳이 바로 시작점이기도 하고, 종착점이기도 하다. 우리의 여행이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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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책]행복한 사람은 쇼핑을 하지 않는다

도서정보 : 박규상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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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지름신’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우리나라 자살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1위로 1일 평균 42.6명이 스스로 생명을 끊고 있다. 왜 우리 사회는 자살률 세계 1위라는 오명을 얻었을까? 이는 우리 사회가 갈수록 ‘우울’로 병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다.
입시, 취업, 결혼, 자녀 양육, 노후 준비 등 우리는 다양한 일들로 스트레스와 우울을 경험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우울은 더 이상 낯선 감정이 아니며, 우울이 없는 완벽한 삶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울은 큰 시련을 겪고 생길 수도 있지만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한 날도 분명히 있다. 이렇게 우울이 만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내일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을까? 과연 매일 찾아오는 우울한 감정들을 벗어던지고 즐겁게 살 수 있을까? 『행복한 사람은 쇼핑을 하지 않는다』(21세기북스)는 우리 사회의 불안과 우울의 원인을 찾아내고, 우울한 사회에서 ‘소비’를 통해 위안을 얻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매일의 우울함 속에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생활할 수 있을까? 저자는 ‘기분이 우울하거나 일상이 답답하다고 생각될 때 쇼핑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허브 차를 마시는 등의 일상의 행위들이 우울을 없애기 위한 소비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말하고 있다. 즉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우리는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우울한 사회에 살고 있지만 오늘보다 더 나쁜 내일이 될까 걱정하지 말자. 우리 주위에는 우울을 다스릴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모두들 각자 어떻게 하면 우울로 머릿속이 폭발하지 않을 수 있는가를 몸으로 알고 있다. 우울은 환절기에 찾아오는 감기와 같은 거다. 그냥 주말이 되면 괜히 몸이 근질거려 할인매장이라도 가고 싶어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우리에겐 계속 행복할 권리가 있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정작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바로 ‘우울감’ 때문이다. 우울은 공기처럼 늘 우리와 함께 있다. 따라서 우울을 개인적으로 극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행복한 사람은 쇼핑을 하지 않는다』에서는 우울 소비사회의 성격, 현상, 배경을 살펴보고 우울을 다스리는 방법으로서 ‘소비’라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매일 우울 속에 사는 우리가 그래도 나름 육체적, 정신적 파탄 없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진화해 온 행동이 바로 ‘우울 소비’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기분이 우울하면 기분 전환 삼아 미용실에 가고, 여행을 가고, 운동을 하는 등 흔히 하는 행동을 통해 우울을 해소하는 것이다.
특별히 더 우울을 멋지게 다스리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지금 그대로 마음 가는 대로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매일이 행복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적어도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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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책]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

도서정보 : 문현아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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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이 몽땅 사표 낸다면
온전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이에 대해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을 꿰뚫어 본 대한민국 ‘사회’는 어느 순간 이렇게 해석하기 시작한다. “가장 많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을 책임자로 지목하자. 그래, ‘엄마가 문제야’로 덮어씌우자. 걱정이 너무 많으니 자신이 뒤집어썼다는 생각도 못할 거야!” 우리 사회는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에 대한 책임과 걱정을 모두 엄마에게 떠맡겨 버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자녀의 교육 문제로 위시되는 한국 사회의 ‘총체적 난국’이 과연 엄마들에게서 비롯되었는가?

수세에 몰려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엄마의 입장에서 들었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노릇이 제일 ‘치사하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21명의 엄마들과 심층 인터뷰를 했다. 그들의 솔직한 일상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 엄마들의 삶을 단면이나마 엿보았다. 강남에 사는 엄마도 있었고, 아이 교육을 위해 외국에 나가 있는 기러기엄마, 아이 때문에 일하고 아이 때문에 일을 그만 두어야 했던 워킹맘도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로 한국 사회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한다. 엄마들의 힘겨움이 지속되어 마침내 그들이 사표를 던진다면 몽땅 ‘멘붕’에 빠질 대한민국의 엄마 아닌 존재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엄마들이 문제’라는 뻔한 결론 말고,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 묻는다.


엄마들 잡는 대한민국 모성 신화

여자는 태어나면서부터 모성을 가지고 있을까? 여자라면 누구나 엄마가 되나? 천만의 말씀.
2005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에게 자녀가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대답은 16~19퍼센트, “대체로” 필요하다는 대답은 38~42퍼센트, 필요성을 덜 느끼는 비율이 40~45퍼센트였다. 모성이 여성의 본성과 같고 여자가 엄마되기를 당연시 여긴다면, 이 설문결과는 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모성애가, 나는, 임신하면서부터 생긴 것 같아. 애를 임신을 했는데, 한번도 얼굴을 못 봤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이한테 애착이 막 생기더라고.”

“나는 모성이 천성은 아니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임신했을 때 뭔가, 사랑스럽다기보다는 두려웠고 무서웠고 이제 나의 생활은 바뀌는 것인가, 그렇게 철저하게 내 생각만 했거든.”

모성. 실은 이 단어가 사람들에게 ‘엄마’란 왠지 짠한 존재이고, 잘 알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건지도 모른다. 모성이 과연 뭐길래, 같은 단어를 놓고 엄마들은 각자 다른 경험을 이야기할까? 모성은 엄마와 거의 동의어처럼 통용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엄마는 그냥 엄마라는 존재이고, 모성은 그 엄마가 지니는 ‘성질’이다.
우리 사회는 이미지로서의 모성을 마치 실제로 있는 것인 양 강조하면서, ‘엄마는 이래야 한다’는 틀을 제시하여 엄마들을 스트레스 받게 한다. ‘참’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둥, 바람직한 엄마, 훌륭한 엄마, ‘명품’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둥의 분위기를 만들어 엄마들을 소몰이 하고 있다.


너도 내가 처음 만나는 엄마이듯이,
나도 너를 통해 처음으로 엄마가 된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한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을까.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힘든 것 같다”는 엄마들의 하소연은 아이가 태어나 엄마가 되는 그 순간부터 시작일 뿐, 끝이 보이지 않는 경주와도 같다. 이 책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많은 ‘엄마되기 경험’에서 시작해, 자녀 교육 문제, 엄마 아닌 여자로서의 자기 꿈과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아내고 있다.
엄마들도 뭐가 문제이고, 잘못인지는 잘 알고 있다. 겉보기에 평범하고 뻔해 보이는 삶이지만 엄마로 살기에 대한 그들의 고민은 치열하고 절박했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좋은 엄마가 되라고 조언하거나, 강남엄마가 되려고 안간힘 쓰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대신, 대한민국에서 엄마노릇이 제일 ‘더럽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엄마들의 솔직한 일상과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엄마가 아닌 온전한 나’의 삶을 꿈꾸는 엄마들의 이야기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엄마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의 낯섦, 힘겨움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고 요청한다. 아울러 엄마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도 함께 고민해 보자고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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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책]생각의 배신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경제심리 법칙)

도서정보 : 김종선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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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선은 경영학 박사, 부동산 애널리스트 및 재테크 컨설턴트.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부동산 전공), 경영학 박사(재무관리 전공)학위를 받았다. 현재 BSI 경영연구원 대표이자, 사단법인 글로벌 녹색경영연구원 이사, 인천부동산대학 교육원장을 맡고 있고, 한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및 정보산업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임대수익 부자들》《20대라면 무조건 써먹는 경제상식》《부동산 투자 교과서》《경기도 부동산 실전투자 교과서》《도시계획을 알면 돈이 보인다》《부동산 투자를 했으면 무조건 10배는 벌어라》 등이 있다. 가천의과학대학교,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KFM [경기도 웰빙 투데이] 등에서 부동산과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내일신문] [데일리안] [데일리서프라이즈] [조인스랜드] 등 각종 신문과 잡지, 부동산 매체에 재테크 및 다양한 경영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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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책]사막에서 연어낚시

도서정보 : 폴 토테이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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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모가 판치는 정치의 중심부를 비꼬는 유쾌한 정치풍자코미디소설임과 동시에 고지식하고 현실을 답습하며 살아가던 주인공 알프레드가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 회귀하는 연어’처럼 갖은 고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자아와 인생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진정한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주변 상황에 끌려가는 소극적인 삶을 살았던 알프레드는 연어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결정과 선택으로 능동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의 자리에서 원하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은 깨닫는 알프레드의 모습에서 많은 독자들은 공감하게 된다. 단순한 코믹소설로 치부할 수 없는 수작으로 라세 할스트롬 감독, 이완 맥그리거 , 에밀리 블런드 주연으로 영화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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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피기스 공략법

도서정보 : 메키아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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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똑똑해지는 게임
배드 피기즈! Bad Piggies


1. 당하기만 하던 돼지들의 역습!!
새들만 화나나?? 돼지들도 열 받았다!!
먹고 살자고 새알 좀 훔쳐 먹었기로서니 죽자고 덤벼드는 건 너무하다(새들은 벌레 안 잡아 먹나!?). 돼지들이여, 돼지 왕을 모시고 새들의 둥지를 파괴하라. 바퀴를 굴리고, 풍선과 로켓으로 하늘을 날아라!


2. One Point Lesson : 새들의 둥지를 찾으려면 IQ보다는 EQ,, EQ 보다는 끈기가 필요하다!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 중 다수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도 모른 채 포기한 이들이다.
- 토마스 A. 에디슨(1847 ~ 1931)

*배드 피기즈를 클리어 하지 못한 사람 중 대부분은 성공을 목전에 두고도 모른 채 포기한 이들이다.
- 13전 14기 날아라 돼지님
배드 피기즈는 현실의 과학법칙과 바퀴, 풍선, 다양한 동력장치를 활용해 새들의 둥지를 찾으러 가는 퍼즐 게임이다.

스테이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현실에 존재하는 기본적인 과학 법칙들이 게임 속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모든 도구에는 무게가 존재하고 그 무게에 따라 방향이 바뀌거나 속도 자체가 변화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작용 반작용의 원리를 활용한 콜라병 같은 재미있는 출력장치가 있고, 심지어는 바람 저항을 이용하는 우산도 있다. 같은 도구들도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며, 그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하지만 이들을 활용해 새들의 둥지로 가는 지도를 찾기 위해서는 EQ, 창의력이 더 중요하다. 때로는 바퀴를 위쪽에 설치해야 할 때도 있고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면서 출력장치를 대신해야 할 때도 있다. 심지어는 애써 만든 탈것을 일부러 파괴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바퀴는 아래쪽에만 있어야 한다. 로켓은 상승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등, 과학의 기본적인 법칙은 기억하되 일상에서 얻은 선입관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생각할 때만 게임은 성공을 허락할 것이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그리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지치지 않는 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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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플라이트 공략법

도서정보 : 메키아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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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공략법, 방대한 성장옵션으로 무장한
중독성 강한 슈팅게임, 드래곤플라이트! 이제 제대로된 공략집으로 현질을 피해 고득점을 올려요.


허접가

밀려오는 저 드래곤
편대비행 무서운데
외로워라 이 내 몸은
새끼 용도 아직 없네

훨훨나는 친구 용은
새끼 용과 정다운데
외로워라 이 내 몸은
무기 렙도 허접이네

Lv. 6 나이트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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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달린다

도서정보 : 최현 | 2012-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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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저자가 깨달은 시간에 대한 교훈들.
이제 독자여러분께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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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라스트팡: 애니팡 고득점의 모든 것

도서정보 : 메키아 | 201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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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울려대는 카카오, 도대체 애니팡이 뭐에요?
*도대체 헤어진 남친이 왜 나에게 하트를 보내나요?

버스, 지하철, 카페, 학교, 회사 등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누구나 한번쯤 목격했을만한 애니팡. 여기저기서 울리는 찍찍 쥐잡는 소리와 어깨를 들썩이는 음악은 이제 전국민 게임이 되어버린 애니팡의 트레이트 마크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눈을 굴리고 손가락을 움직여도 30,000점 이상 오르지 않는 분, 리스트의 20만점 이상 올린 친구들을 부러움에 바라보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애니팡 고득점을 위한 공략법! 이제 전자책으로 샤샥 살펴보고 고득점 마음의 준비를 다지세요. READ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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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운현궁의 봄 _ 03

도서정보 : 김동인 | 2000-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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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운현궁의 봄 _ 02

도서정보 : 김동인 | 2000-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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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운현궁의 봄 _ 01

도서정보 : 김동인 | 2000-07-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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