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앞북치다!

디시인사이드 | opms | 2012년 10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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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언제부터인가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프로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아나운서들의 활약이 돋보이기 시작했다. 명쾌한 진행과 밝은 미소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질문에 스포츠팬들은 열광했고, KBS N의 김석류 아나운서와 MBC 스포츠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이라는 칭호까지 선사 받으며 스포츠 여성 아나운서의 대명사가 됐다.
선구자의 활발한 활동은 당연히(!) 많은 후임자를 배출하는 기회가 되었고, 스포츠 중계를 하는 케이블 방송사는 매력 있고 재능 넘치는 여자 아나운서를 채용하며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이제 경기 후 감독?선수 인터뷰와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은 당연히 여성 아나운서들의 몫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스포츠가 아닌 '생활'로 대중들에게 스며든 프로야구에서 여성 아나운서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아나운서는 바로 KBS N의 최희 아나운서다. 귀엽고 예쁜 외모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그는 축구와 야구, 배구 등 여러 스포츠현장을 누비며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입사 4개월 만에 KBS N 프로야구의 메인 프로그램인 '아이러브베이스볼' 진행을 맡으며 KBS N 첫 야구 여신 김석류의 뒤를 이어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떠올랐다. 일거수일투족이 기사화될 정도로 최희 아나운서의 인기는 뜨겁고, 이는 다른 '여신' 아나운서들이 등장에도 여전히 'ing'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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