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 - 안네의 일기(체험판)

안네 프랑크 | 계림북스 | 2012년 09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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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아버지에게서 열세 살의 생일 축하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1942년 6월부터 1944년 8월까지 2년 동안 숨어지내면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일기입니다. 이 작품은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용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안네의 일기]는 10대 소녀가 쓴 글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풍부한 감수성과 내정한 비판 의식을 가지고 사물과 상황을 표현한 것도 놀랍지만, 공포와 분노와 고독에 떨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점이 본받을 만합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20]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논술이 쉬워지는 교과서 작품 읽기 20]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흥부전·심청전 등의 우리나라의 대표 고전과 만년 샤쓰·바위나리와 아기별 등의 우리나라의 창작 동화, 플랜더스의 개·이솝 이야기 등의 세계 대표 명작의 작품을 엄선하여 2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는 논술 워크북을 통해 체계적인 논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안네 프랑크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난 소녀 작가로, 네 살 때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정책을 피해 가족과 함께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습니다. 1942년 7월 '은신처'에 숨어들면서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여 게쉬타포에 의해 은신처가 발각되기 사흘 전(1944년 8월)까지 꾸준히 썼습니다. 가족과 함께 체포된 안네는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거쳐 독일 베르겐벨젠 여자 수용소에서 티푸스로 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1945년 3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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