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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도서정보 : 미시마 유키오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1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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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의 정수를 담은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 제3권, 『금각사』
노벨문학상 후보에 세 차례나 오른 ‘작가들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가 남긴 탐미 문학의 절정을 만나다!

일본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문학을 엄선해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을 깊이 이해하자는 취지로 20년 만에 새 단장을 시작한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의 세 번째 작품이 출간된다. 이번 작품은 탐미 문학의 대가이자 노벨문학상 후보로 세 차례나 거론된 작가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의 대표작 『금각사』다. 작품에서는 말더듬이에 추남이라는 콤플렉스를 안은 채 고독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미조구치가 절대적인 미를 상징하는 ‘금각’에 남다른 애정과 일체감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섬세하고 유려한 언어로 그려낸다. 미시마 문학 특유의 미의식과 화려한 문체, 치밀한 구성으로 정평이 난 『금각사』는, 1950년에 일어난 실제 방화 사건에서 모티프를 얻어 쓰인 ‘시사 소설’인 동시에 작가의 내면이 반영된 ‘고백 소설’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작품에는 젊은 시절의 고뇌와 더불어 말년에 극우 사상에 심취하기 전 작가가 거쳤을 내적 갈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간행된 지 반세기가 넘은 지금까지도 『금각사』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탐미주의 문학의 걸작이자 소설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특별증보판)

도서정보 : 장동완 / 리더스북 / 2017년 11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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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LS를 따라하니, 진짜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특별증보판’ 출간

1.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답변(Q&A) 추가
2. 100LS로 프랑스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하는 방법 수록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안 들리던 단어가 들리는 겁니다. 깜짝 놀랐어요.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요.”
“마흔 넘은 주부입니다. 드디어 5단계를 끝내고 외국인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축하해주세요!”
모두 실제 이 책의 독자들이 보내주신 사연이다. 2017년 4월 출간한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을 읽고 저자가 했던 외국어 훈련법 100LS로 직접 영어 공부를 시작해 성공에 이른 것. 실행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이지, 끈질기게 실행하기만 하면 무조건 되고야 만다는 얘기다.
2017년 최고의 화제작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의 특별증보판은 바로 그런 독자들의 요청으로 탄생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100LS 영어 공부를 시작한 독자들이 이메일로, 전화로, 또는 강연장에서 숱한 질문을 던져왔고 상담을 요청해왔다.
“<노팅힐>로 시작했는데 너무 지겹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단계에서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은데 그냥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다음날이 되면 전날 했던 걸 다 잊어버리는데 어떡하지요?”
그렇게 해서 쌓이고 쌓인 질문 중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엄선해 [특별 부록 1]로 엮었다. 그리고 그 질문 중 영어가 아닌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 ‘제2외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의외로 많아 그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 부록 2]로 따로 엮었다.
“영어가 9등급 꼴찌의 인생을 바꿔놓았다면,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어느 독자의 말처럼 새롭게 추가된 실전 Q&A와 제2외국어 훈련법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 영어 광명의 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신경 끄기의 기술

도서정보 : 마크 맨슨 / 갤리온 / 2017년 10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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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50만 부 돌파! 아마존 53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
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
미국 네티즌 추천 2017 최고의 책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수많은 언론의 극찬 세례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003001서는 잊어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003001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고 대학 졸업 후에도 한동안 백수로 지내며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지만, 현재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매일 수천 통씩 쇄도한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한다.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들이 극찬했으며,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 또한 쏟아졌다.

이 책은 잡다한 것을 배제하고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5가지 가치관을 제시한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내가 옳다는 확신을 버리고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일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거절하는 기술을 익힐 것,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할 것. 상스럽고 무자비한 유머, 뒤통수를 후려치는 통쾌한 직언 뒤에 숨겨진 깊이 있는 통찰과 진리를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당신의 고통을 ‘도구’로, 트라우마를 ‘힘’으로, 문제를 ‘더 나은 문제’로 변화시켜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도서정보 : 러네이 엥겔른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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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야기 말고 할 이야기 없나요?”
외모 강박의 악순환을 끊는 첫걸음

오늘날 여성들은 사방이 거울로 뒤덮인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 세계는 모순의 세계다. 여성들은 외모 평가가 난무하는 미디어에 분노하지만,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워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그 압박은 여성을 오랜 시간 거울 앞에 붙잡아 놓고 중요한 것들을 포기하게 만든다. 가장 완벽한 셀카를 위해 수십 장의 사진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거울로 온종일 자신을 비춰보고 급기야 그 모습이 마음에 안 들면 중요한 약속도 포기한다. 그러나 분명한 건, 그녀들은 이것이 이상하고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마음 한편으로는 거울의 세계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TED 강연에서 외모 강박 때문에 희생되는 여성의 시간과 돈,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유튜브에서도 4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과학적 연구 사례는 물론 실제로 외모 강박과 싸우고 있는 여성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모 강박이 어떻게 여성의 능력과 우리의 미래를 파괴하는지 보여준다. 또한 ‘모든 여성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라는 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외모 칭찬은 왜 여성들을 불편하게 만드는지 이야기한다.

우리보다 앞서 자유를 선언한 여성들의 이야기는 우리 문화에 깊이 뿌리박힌 외모 강박에 눈뜨게 한다. 특히 그녀들의 이야기가 어느 하나 낯설지 않고 공감이 간다는 사실에서 외모 강박적 문화가 전 세계 모든 여성에게 얼마나 당연하게 여겨진 것인지 새삼 놀라게 된다. 그녀들은 어떻게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중심을 바꾸어 자신의 잠재력에 도전하게 되었을까. 이 책은 오늘날 세상에 놓인 가장 교묘한 덫에서 벗어날 용기와 혜안을 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고양이 사용 설명서

도서정보 : 미스캣 글,그림 / 재미주의 / 2017년 10월 2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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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면 죽고 못 사는 '냥덕'이자 타이완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미스캣의 그림 에세이. <또 고양이>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으로 작가가 직접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다양하면서도 재미있는 고양이 활용법(?)을 소개한다. 고양이를 문구용품에서 다이어트용품까지 활용한다는 작가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재기 발랄함이 돋보이며,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고양이 깨알 꿀팁들도 가득하다.

우선 고양이의 특징이나 습성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고양이 활용법'을 제시한다. 하루라도 이빨을 갈아대지 않고는 못 배기는 습성을 가진 고양이를 구멍 뚫는 펀치로, 책장이나 신문을 눌러주는 문진으로, 컴컴한 어둠 속이라면 손전등으로……. 고양이를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이러한 작가의 엉뚱한 생각들은 유쾌하면서도 기발하다.

또한 현직 집사라면 폭풍 공감 하고, 초보 집사라면 놓칠 수 없는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다. '꾹꾹이'에 숨은 비밀, 중성화 수술을 한 수고양이가 살이 찌는 이유, 고양이가 화났을 때 하는 동작, 빗고 빗어도 끝도 없이 빠지는 털 활용법 등. 평소 고양이를 '모시면서' 가졌던 의문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엄마는 생각쟁이 2017년 11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웅진씽크빅 / 2017년 11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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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7년 11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마왕

도서정보 : 이사카 고다로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0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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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나만의 소설을 쓰고 싶었다”
일본 문학평론가들과 편집자들이 뽑은
이사카 고타로 최고의 작품 『마왕』

장난기가 가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진지하고 순수한 작가 이사카 고타로. 그런 그가 스스로 말하길 “지금까지 내가 읽어 본 적이 없는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마음으로 썼다”는 소설 『마왕』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30보 안에서만 통하는 복화술을 가진 형 안도, 10분의 1 확률 안에서만 이기는 동생 준야. 소설의 주인공은 초능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보잘것없는 능력을 소유한 어느 형제다. 『마왕』은 우르르 휩쓸려 다니는 세상 앞에 외로이 선 이들 두 형제를 통해, 우리 안의 마왕이라는 존재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한 편의 우화이다. 얼핏 보면 파시즘과 민족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듯하지만, 그 안에는 이사카 고타로 특유의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 엉뚱한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일본 문학평론가들과 편집자들이 꼽은 이사카 고타로의 최고의 소설 『마왕』은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순수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엉터리라도 좋으니 스스로를 믿고 세상에 맞서는 이들 형제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동질감과 찡한 감동을 느끼는 한편,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이 세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도서정보 : 테드 라이트 / 리더스북 / 2017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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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입소문 마케팅은 모두 잊어라!
『마켓 4.0』의 필립 코틀러, 『보랏빛 소가 온다』의 세스 고딘이 추천하고
미국 비즈니스계가 열광한 기상천외한 입소문 전략의 모든 것!

SNS가 일상이 되면서 ‘입소문’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이제 많다. 해시태그나 댓글 이벤트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체험단을 모집해 후기를 작성하는 등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한 판매자들의 노력도 눈물겹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얻어낸 SNS의 ‘좋아요’ 숫자를 생각하면 입소문은 벌써 퍼지고도 남았어야 한다. 그런데 왜 실제 매출은 변함이 없는 걸까? 남들 하는 입소문 마케팅 방법은 다 해보는 것 같은데 어떤 상품은 엄청난 입소문을 부르고, 또 어떤 상품은 아무 효과 없이 돈만 쓰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무조건 많은 사람 퍼뜨리는 것이 최선이다”, “입소문에서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훨씬 중요하다” 등의 통념을 명쾌하게 깨뜨리며 성공하는 입소문 마케팅을 알려주는 책이다. ‘미국 최고의 입소문 전략가’로 불리는 저자 테드 라이트는 ‘인플루언서’ 개념을 활용해 입소문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은 물론 실용적인 전략들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숨은 인플루언서를 알아보고 발굴하는 방법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의 이들을 활용하는 전략, 입소문 마케팅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팁, 작은 회사에 특화된 맞춤 노하우 등 가장 정확하고도 효과적인 입소문 전략이 다양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펼쳐진다.

올바른 이해와 전략이 없이는 입소문이 절대로 널리 퍼질 수 없다. 반대로 인플루언서의 개념과 입소문의 작동 원리만 제대로 파악해도 큰돈 들이지 않고 놀라운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데 매체 광고와 스타 마케팅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다. 입소문 전략은 바로 이런 정글 같은 비즈니스 환경을 헤쳐 나가도록 돕는 강력한 승부수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150 원

여섯 번째 사요코

도서정보 : 온다 리쿠 / 노블마인 / 2017년 08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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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가 나를 불러들인 거구나. 일부러 이런 곳에서.
알았어. 마음껏 즐겨볼게. 내가 올해의 사요코가 되어주지.”

충격적 구성 × 서정적 공포 × 몽환적 글쓰기, 온다 월드의 크로스오버
26년간 사랑받아온 전설적인 데뷔작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노미네이트

새 학기 첫날 ‘사요코’라는 여고생이 지방의 고등학교로 전학 온다.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지고, 붉은 꽃과 열쇠를 물려받아 그해의 ‘사요코’로 지목된 자는 대대로 내려오는 특별한 의식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올해는 두 명의 ‘사요코’가 등장하고, 진짜 ‘사요코’의 정체를 밝히려 한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데….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무한한 상상력과 몽환적 글쓰기를 선보여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을 가진 작가로 인정받는 온다 리쿠. 데뷔 26년차를 맞은 그녀의 전설적인 데뷔작 『여섯 번째 사요코』가 개정 출간되었다. ‘데뷔작’이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의 충격적 구성과 섬세한 글쓰기를 선보인 이 작품은 일본 NHK에서 12부작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다. ‘학교’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 담아낸 서정적 공포와 소녀적 감수성은 세대를 넘어서도 널리 사랑받으며 독자들을 압도하는 걸작 미스터리로 손꼽힌다.

구매가격 : 9,100 원

라곰

도서정보 : 롤라 오케르스트룀 지음; 하수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09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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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매거진이 선정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출간 즉시 아마존 UK 베스트셀러…전 세계 15개국 출간 예정!

이케아(IKEA), 에이치앤엠(H&M) 등 스웨덴 패션 및 인테리어 브랜드의 인기로 시작된 스칸디나비안 붐이 교육과 철학, 문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보그》 매거진에서 2017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제시한 ‘라곰’ 역시 스웨덴 출신. 라곰은 ‘너무 많음’과 ‘너무 적음’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는 뜻으로, 그야말로 적당하게 소유한 가장 이상적인 상태다.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미국의 ‘킨포크(Kinfolk)’,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는 덴마크의 ‘휘게(Hygge)’에 이어 새롭게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라곰은 스웨덴어로 ‘적당한, 알맞은’ 등을 뜻한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균형 잡힌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북유럽 행복한 삶의 철학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하다.

이는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를 중시하고 지금의 행복을 충실히 즐기고자 하는 요즘 20~30대 성향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비우고 또 비울 것을 권하는 극단적 미니멀리즘식의 주문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에게, '누릴 만큼 누리되, 타인과 환경을 위해 절제하고 배려하라'라는 라곰의 개념은 사뭇 신선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구매가격 : 10,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