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요, 아가씨(개정판)

도서정보 : 루연 | 2019-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이번 달에 세빈이 방에 온 게 겨우 다섯 번이네.
그때마다 몰래 나간 걸 어떻게 생각하나.”
“아가씨가 클럽 죽순이가 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삶을 살아온 I기업의 막내딸, 지세빈.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뒤늦게 클럽에 빠져 음악에 몸을 맡기길 수차례.
매일 밤을 불태워야 하는 그녀의 인생에 위기가 찾아왔다?!

“제가 마음에 드세요?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앞으로 제가 아가씨의 ‘남자 친구’로서 가드 할 테니까요.”
“남자 친구? 갑자기 그게 무슨……!”
“물론 아가씨에게 결정권은 없습니다.”

아빠, 도대체 주 집사한테 무슨 지시를 내린 거야!

구매가격 : 4,300 원

할까요, 아가씨 외전

도서정보 : 루연 | 2019-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이번 달에 세빈이 방에 온 게 겨우 다섯 번이네.
그때마다 몰래 나간 걸 어떻게 생각하나.”
“아가씨가 클럽 죽순이가 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삶을 살아온 I기업의 막내딸, 지세빈.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뒤늦게 클럽에 빠져 음악에 몸을 맡기길 수차례.
매일 밤을 불태워야 하는 그녀의 인생에 위기가 찾아왔다?!

“제가 마음에 드세요?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앞으로 제가 아가씨의 ‘남자 친구’로서 가드 할 테니까요.”
“남자 친구? 갑자기 그게 무슨……!”
“물론 아가씨에게 결정권은 없습니다.”

아빠, 도대체 주 집사한테 무슨 지시를 내린 거야!

구매가격 : 400 원

네가 잠들면, 나는 깨어나

도서정보 : 마젠타 | 2019-02-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을 그리고 싶은 예술가 존 머피의 평탄했던 어렸을 적 삶을 뒤로 하고 이제는 많이 어려워진 집안 사정과 주변의 환경으로 인해 꿈을 접어야 할 정도로 궁지에 놓인다. 하지만, 결국 모든 일은 언제나 그렇듯 주변탓, 환경탓으로 몰아가는 자신의 마음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또한 마음 속에 담아두고 헤어질까 하는 두려움에 외면한 여자 '루'.
다른 이에게로 도망치고 언제나 괜찮다는 스스로의 거짓말에 속아 존은 자신이 만든 지옥에 빠져 하루하루 고통과 그리움에 빠져 살아간다.

한편, 바쁘고 힘든 일상인 낮의 시간이 지나가고 밤이 찾아와 꿈을 꾸게 되면 보이는 자신을 닮은 언제나 고통받는 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마젠타. 존 머피 그 자신이라고 할 수도 또는 그에게서 떨어져 나온 또 하나의 인격과도 같이 볼 수 있는 꿈 속의 그는 존의 어두운 마음 속에 살며 매일이다시피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다 처음으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를 발견한다. 이름도, 사는 곳도 기억못하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그 아이에게 지어준 이름은 '크리스탈' 이다. 분명 처음 보지만 어쩐지 익숙한 느낌의 아이이다.
혼자가 아니라는 기쁨도 잠시, 밤의 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림자는 결국 '마젠타'와 아직은 이 곳을 전혀 모르는 '크리스탈'을 노리고 필사적으로 쫓아온다.
우연히 또는 간신히 찾아온 기회였지만 결국 마젠타는 크리스탈 만을 구하고 그는 다시 심연으로 빠지게 된다.
존의 기억과 마음 속에서 터지듯 쏟아지는 악몽의 조각들은 마젠타에게로 다시금 찾아온다.

“내가 눈을 감고 네가 깨면 내가 지금 겪는 두려움보다 몇 천 배는 더 클 거란 걸 알기에 나는 오늘도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내 공간 속에서 살아남고 있어.
부탁할게. 포기하지마. ”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젠가 기회는 찾아오고 그들은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 서로를 찾고 싶고 스스로를 찾고 싶은 한 소년 아니, 그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죽음에게

도서정보 : 김시츄 | 2019-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컬트 #인외존재 #질투 #재회 #소꿉친구 #첫사랑 #시리어스물 #성장물 #힐링물 #사건물
#귀염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순정수
'죽음'이라는 희귀한 질병에 걸려서 언제나 죽음의 그늘에 잠겨 사는 하루. 몸을 팔다가 일찍 죽어버린 어머니, 폭행을 일삼으면서 이용 대상으로 여긴 삼촌. 하루에게 가족은 그 정도 의미이다. 검정고시를 쳐서 겨우 대학에 들어간 하루. 그의 앞에 아주 어린 시절 따뜻함과 사랑이라는 것을 보여줬던 동경이 나타난다. 부잣집 도련님에 구김살 없이 자란 동경은 한눈에 하루를 알아 보지만, 하루는 약간의 까칠한 모습으로 거리를 두려고 한다. 그러나 동경은 지치지 않고 하루를 쫓아 다니고, 하루는 신기하게도 동경이 곁에 있으면 죽음의 그늘이 약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살 충동 또는 죽음의 공포. 이런 것들이 실체를 가진 어떤 존재라면? 아니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라면? 그렇다. 우리는 모두 죽음 앞에서는 외로운 존재 하나일 뿐이다. 그렇게 외로운 이가 외로운 이에게 건네는 이야기 하나.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오늘까지 앙숙

도서정보 : 카펠라 | 2019-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해 #친구>연인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능글남 #능력남 #애교남 #평범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털털녀
중학교 이후로 단짝 친구로서 '민민 브라더스'라는 별명을 가진 민지와 민철. 그러나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민철이 민지에게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남자이다. 게다가 중학교 때 민철에게 고백을 했지만 그 답은 듣지 못한 민지. 그런데 오늘은 왠지 민철이 여자 친구 대신 민지를 불러낸다. 잘 차려 있고 나갔다가는 아직도 정리되지 못한 마음을 들킬까 봐 대충 차려 입은 모습으로 약속 장소를 향하는 민지. 그런 민지에게 민철이 자신의 실연을 위로해 달라면 하루 데이트를 청한다. 그리고 민지는 매력적인 눈웃음에 넘어가 버린다.
서로 모든 것을 나누는 이성 친구. 그러나 구김살 없는 관계이기에 오히려 할 수 없는 말도 있는 법. 오늘은 마음속 말이 그에게 전해지려나? 어쨌든 벚꽃이 흐드러진 봄 날씨의 데이트는 기분 좋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사랑 벗

도서정보 : 미요나 | 2019-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각을 디자인하는 일에는 능숙하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서툰
가구 디자이너이자 목공예가, 이진우.
고요한 그의 일상에 천사가 날아들었다.

강은진으로 태어나 다섯 살 때 프랑스인이 된 안젤리크.
여름휴가 동안 잠시 한국으로 여행을 온 그녀는 며칠 후면 떠날 사람이었다.
처음엔 그저 보호자 역할을 맡았다는 의무감뿐이었는데
“그거 알아요? 처음에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진우는 미소를 많이 짓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게 어울려.”
“웃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보죠.”
잦아진 웃음만큼이나 그녀를 떠올리는 순간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쥬뗌므’를 속삭이는 애인이 있는 여자에게
헛된 감정을 품는 건 전혀 그답지 않은 일이었지만
“남의 것 욕심내는 거, 나쁜 짓이죠?”
알면서도 그녀에 대한 감정이 깊어 갔다.

그런데…… 자꾸만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그녀가 불쑥 연애를 걸어왔다.

“진우, 나랑 데이트할래요?”

잠깐 들렀던 여행길에서 만나
서로에게 가장 의미 있는 사람이 되어 가는 둘의 여정, 사랑 벗.

구매가격 : 3,800 원

샹페트르 부케

도서정보 : 신해원 | 2019-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학년 4반. 이름은?”
“아, 한도요입니다. 3학년 4반 한도요.”

중학교 3학년 무렵이었다. 방학을 앞두고 있던 초여름의 어느 오후,
누군지도 모르는 이의 그림에 반해 이름을 알려 주었고 마음을 빼앗겨 버렸었다.
그로 인해 저 역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희수야. 문희수.”

고등학교 3학년. 방학을 앞두고 있던 초여름의 어느 저녁,
처음 본다고 생각했던 이에게서 알 수 없는 익숙함을 느꼈다.
그리고 머지않아 실은 과거의 그 사람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

도서정보 : 서혜은 | 2019-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8살,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
29살, 첫사랑을 끝내려는 여자와 이유를 알지 못하는 남자.

“…넌, 그럼 왜 헤어지려는 건데? 뭐, 사랑이 끝났다. 이런 말 할 거야?”
태완의 입술이 삐딱해졌다. 그 입술 사이로 비뚤어진 말이 새어 나왔다.
“아니. 사랑, 안 끝났어.”
하연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던 사랑이었다. 그가 찬란하던 봄을 배경으로 걸어온 순간부터 지금껏 줄곧.
“지금도 사랑해.”
“그런데, 대체 왜?”
태완이 납득할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
“내일도, 너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
“…….”
“…그게 이유야.”

구매가격 : 3,000 원

퀸의 티아라를 잡아라

도서정보 : 예파란 | 2019-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좋아한다고 6개월을 쫓아다니며 애정 공세를 펼쳐서 만나 줬더니 그녀를 강제로 안으려고 했다.
거의 성폭행에 준하는 짓을 해서 그녀에게 크나큰 상처를 남겼다. 한마디로 미친놈이었다.
처음엔 사랑이라 믿었던 놈이 그런 짓을 하면서 저딴 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자,
아마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남자 혐오증이 생긴 건.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었다.
-서황그룹 회장 위서라, 그녀

“우리 너무 취한 것 같은데, 근처에 잠시 쉬다 갈까요?”
“꼬시는 겁니까?”
“꼬시면 넘어올래요?”
“아마도요.”

이 감정은 대체 뭘까? 지금껏 여자를 모르고 산 게 아니다. 꽤 많은 여자를 만났다. 그러고 보면 그는 아마도 섹스 중독인 것 같았다. 한번 시작하면 상대가 제발 그만 놔 달라고 할 정도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편이었다.
그런데 서라는 그를 밀어내지 않았다. 그가 집요하게 매달리는 걸 되레 즐기는 눈치였다. 달콤한 쾌락이 주는 짜릿함 때문에 요새 일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오늘도 여지없이 서라가 생각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지원후, 그

구매가격 : 4,000 원

쇼핑백의 비밀

도서정보 : 김단단 | 2019-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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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모태솔로인 선하!
남자 친구야 언제건 생기겠지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 ‘행위’만은 궁금해서 참을 수 없다.
혼자 동분서주하던 선하는 기어코 성인용품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성인용품샵 쇼핑백을 그렇게 당당하게 들고 다니는 여자는 처음 봤어요.”

고급 호텔에서 거래처와 미팅 중이던 한재호.
그는 머리를 싸매고 있는 선하를 보고 호기심에 다가간다.
그런데 이 여자, 보면 볼수록 도저히 혼자 둘 수 없다.

“그거 쓰려고 왔죠? 내가 도와줄게요.”
“이, 이, 이게 뭔지 알, 알아요?”

연애가 난생처음인 선하와 그녀에게 다가가기 조심스러운 재호.
두 사람의 어쩐지 따스하고 조금은 야시시한 이야기.

구매가격 : 1,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