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가을(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문수진 | 2019-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는 2016년 출간된 타사 작품으로, 봄 미디어에서 독점으로 개정하여 출간하는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자가 되어야 한다고 느꼈을 때, 혼자가 된 것뿐이야.”
나를 절망에서 구해 준 감사한 은인을 위해,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그녀를 위해 그들을 떠났다.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그리고 나 좋다는 사람도 있어.”
10년 전 이미 죽었다 생각했던 이와 재회했고, 다시 사랑하게 됐다.
그렇게 한 남자를 두 번 사랑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 * *

“단 한 번도 바란 적 없어.”
대체 어떻게 살면, 어떤 생각을 하면 오빠처럼 살 수 있는 거야. 묻기 위해 망설이던 가을의 입이 열렸다.
“누군가의 사랑이 될 수 있다는, 사랑이고 싶다는 생각.”
“……그런데.”
“바라고 있어. 지금.”
이준이 그녀의 허리를 꼭 죄며 그녀를 껴안았다.
더는 놓을 수 없다. 더는 멀어질 수 없다. 그녀를 곁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힘겨웠던 시간들을 다시는 겪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바란다.
그 어느 누구도 아니고 네가 내 사랑이기를, 내가 너의 사랑이기를.
“우리 오래오래 사랑하자. 미친 듯이 사랑만 하자.”
언제라도 나는 이가을, 너뿐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킨 앤 더티(전2권)

도서정보 : 반해 | 2019-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유인, 인학 그룹 부회장의 비서.
말이 안 될 정도로 팍팍하고 쓰디쓴 삶이 더욱 비참해지려 할 무렵,
난데없이 한 남자가 날아들었다.
야한 웃음을 물고서.

“이봐요,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서위진, 인학 그룹의 유일한 골칫덩이.
그 골칫덩이가 되기 위해 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낭비하며 살아갈 작정이었다.
길 앞에 어떤 복병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납치, 그리고 감금? 별거 아니야.”

구매가격 : 4,000 원

 

킨 앤 더티

도서정보 : 반해 | 2019-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유인, 인학 그룹 부회장의 비서.
말이 안 될 정도로 팍팍하고 쓰디쓴 삶이 더욱 비참해지려 할 무렵,
난데없이 한 남자가 날아들었다.
야한 웃음을 물고서.

“이봐요,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서위진, 인학 그룹의 유일한 골칫덩이.
그 골칫덩이가 되기 위해 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낭비하며 살아갈 작정이었다.
길 앞에 어떤 복병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납치, 그리고 감금? 별거 아니야.”

구매가격 : 3,800 원

 

킨 앤 더티 외전

도서정보 : 반해 | 2019-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유인, 인학 그룹 부회장의 비서.
말이 안 될 정도로 팍팍하고 쓰디쓴 삶이 더욱 비참해지려 할 무렵,
난데없이 한 남자가 날아들었다.
야한 웃음을 물고서.

“이봐요,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서위진, 인학 그룹의 유일한 골칫덩이.
그 골칫덩이가 되기 위해 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낭비하며 살아갈 작정이었다.
길 앞에 어떤 복병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납치, 그리고 감금? 별거 아니야.”

구매가격 : 200 원

블루스를 칠까요

도서정보 : 카롤 듀 | 2019-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몬은 자신의 빈약한 사고력에 화가 나 그를 노려보았다. 놀란이 게이라고 해서 블루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했던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었다. 이 남잔 분명한 헤테로섹슈얼(*호모섹슈얼의 반대)이었다. 그것도 힘이 넘쳐나는. 목을 마사지하던 강한 손이 그걸 웅변하지 않았던가? 또 그 손에 대한 자신의 반응 역시 예사롭지 않았잖은가? 자신조차 좀체 깨닫지 못한 채 매장되어 있던 반응이었다. 그녀는 갑작스레 몸이 더워지고 감각이 되살아났으며 성적인 기대감으로 인해 여성적인 부분이 울려왔다. 계속 생각이 이어지자 펀치를 한방 먹은 듯 했다. 블루는 모든 여성들이 바랄만한 본보기였다. 조세핀은 금방 눈치를 챌 것이다. 그녀는 어머니의 끝없는 잔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마치 지금 필요하다는 듯. 시몬은 앞이마를 문질렀다.

구매가격 : 2,300 원

항복

도서정보 : 리사 다이 | 2019-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가 홀리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씨익 웃었다. 그녀는 얼굴을 찌푸렸다. 브래드가 그녀의 새 룸메이트를 질투하게 하기 위한 것치고는 지나쳤다. 오히려 그대신 브래드와 샘은 그녀가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인해 일종의 남성간의 유대 같은 것에 열심인 것 같았다. 그들에게는 성 이외에는 공통점이 없었다. 브래드는 성공적인 의사였고 동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다. 샘은....아니었다. 브래드는 잘 정돈되어 있고 단정하고 야심이 있고 그리고 모델같은 외모로 축복까지 받고 있었다. 샘은....사실 목덜미가 굵은 마쵸 스타일의 남자였다. 그리고 조금만 더 편안해지면 잠에 빠질 지경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는 그녀의 룸메이트였다. 홀리는 그녀가 옳은 선택을 한 것이길 빌었다. 앞문을 다시 닫으며 그녀는 그를 힐끗 쳐다보았다. “당신과 브래드는 별로 잘 어울리지 않는군요.” 샘이 한마디 했다.

구매가격 : 2,300 원

달콤한 키스

도서정보 : 애미 프롬니 | 2019-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혀 웃기지 않소. 다시 해봐요. 엉덩이를 흔들어봐요.” 전혀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몸을 꿈틀대다가는 그녀는 답답해서 한숨을 쉬었다. “못하겠어요.” 그에게 자신은 구제불능이라고 롤러스케이트를 탄 물고기가 바로 그녀라고 고백해야되는게 아닐까? 그녀가 졸업반의 “클라스 클루츠”라고? 빈체가 그녀 뒤로 오더니 그녀 양 옆으로 스키를 벌려 섰다. 커다란 남성적인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 밑에서 녹아버릴 것만 같았다. “이렇게 움직이는거요 ” 그가 속삭였다. 그의 숨은 그녀의 목에 따뜻하게 다가왔고 그의 단단한 가슴은 그녀의 등을 꽉 누르고 있었다. 그는 그녀를 스키와는 전혀 상관없이 유혹하듯 흔들었다. 그녀는 긴장해서 입술을 핥으며 뒤에 서 있는 매력적인 그를 쳐다보았다. “그렇게 하는 게 확실한 건가요? ”하고 그녀가 중얼거렸다. “날 믿어요.”

구매가격 : 2,300 원

신부에게 주는 선물

도서정보 : 수잔 샌드린 | 2019-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솔직히 안심하는 마음이 한편으로 들었다. 대니얼의 유혹에서 벗어난 느낌이랄까. 어차피 댈라스로 돌아갈 사람이었으니까. 결정을 어떻게 내리던지 그건 상관없는 일이었다. 대니얼은 여기 속한 사람이 아니었다. 완전히 포기한 상태에서 대니얼이 다시 문을 두드렸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것처럼. 그러다 보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겠지. 감정적으로 빠질지도 모르고. 머라이어는 마루에 이리저리 흩어진 장난감들을 둘러봤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맘껏 놀았다는 증거였다. 애들의 행복을 포기할 순 없어. 주전자에 물이 끓기 시작했다. 머라이어가 대니얼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파커한테 들은 풍월이 있으니까요. 파커는 옛날 얘길 입에 달고 살았거든요. 원하시면 들려 드릴께요.” 대니얼이 미소를 지었다. “그거 고마운 일이군.” 그가 미소를 짓자 얼굴 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구매가격 : 2,300 원

천사는 싫어

도서정보 : 조 브라덴 | 2019-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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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딱 그녀 타입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이상형을 갖고 있는 것에 또 그런 타입에 자신이 매혹되는게 싫었다. 짙은 회색의 곱슬머리. 단단해 뵈는 볼 양쪽에 패인 보조개는 꼭 꼬집어보고 싶게 만들었더랬다. 그의 빳빳한 흰 셔츠와 다크블루의 바지 가죽신발에 달린 장식술에 선 주름에 그녀는 어느 순간 사랑에 빠져버렸던 것이다. 그리고 그 바지 멜빵. 세상에 그렇게 멜빵바지를 입은 남자는 너무도 매력적이다. 그녀는 편한 엘리베이터를 두고 계단으로 발을 옮겼다. 그녀는 어설픈 작은 위선자였다. 오토바이를 탄 무뚝뚝한 반항아 대신 말쑥한 신사에게 그녀는 푹 빠져버린 것이다. 그녀에겐 늘 비웃는 듯한 표정을 지니고서 도금된 이국적인 파이프에 심취해서 그것을 닦고 값싼 흥분의 세계로 그녀를 몰고가는 그런 남자는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일자리에서의 진급이나 성과들로 삶의 척도를 삼고 자신이 추구하는 자기만족적인 행복감에 어떤 의심도 품지 않은 그런 온건파에 속하는 사람이 더 낫다. 이런 사람은 그녀를 미치게 만든다.

구매가격 : 2,300 원

첫 사랑을 이루셨습니까

도서정보 : 슈자니 링 | 2019-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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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는 유치원 졸업한 후의 여름 이전에는 카메론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녀는 항상 여름을 보내러 애틀랜타에서 아이다 왕고모가 있는 이곳 블라섬에 왔었다. 아이다 왕고모의 조카였던 렉시의 아버지는 항상 변호사 일로 바빠서 휴가는 매년 한번뿐이었고 그 휴가를 아버지는 어머니와 함께 카리브해에서 보내곤 했었다. 단 둘이서. 그래서 렉시는 매년 이곳 블라섬으로 왔었다. 그리고 그해 여름 여기에 왔을 때 오자마자 뒤뜰 불개미 집에 넘어진 사건이 벌어졌다. 팔을 휘젓고 울면서 달리다가 카메론과 부딪혔다. 아이다 고모가 집에서 나오기도 전에 카메론은 호스로 물을 내뿜어 렉시의 맨 팔과 다리를 깨물고 있던 개미들을 물리쳤다. 물에 흠뻑 젖은 채 눈물을 글썽이며 렉시는 너무 놀라 잠시 얼어붙어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서야 몸이 젖은 걸 알고는 울음을 터트렸다. 아이다 고모가 놀라서 뛰쳐나왔을 때는 카메론이 렉시의 어깨를 감싸안아 주고 있었다. 나이가 같던 두 꼬마는 금방 친구가 되었고 카메론과 렉시는 매년 여름이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렸다. 둘이 15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키스를 했다.

구매가격 : 2,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