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만 바꾸면 되는데

도서정보 : 이주연 | 2020-01-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인M&B 고객 만족 특별기획!>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고객 만족, ‘딱 하나’ 프로세스!
-2020 서비스 전문가라면 꼭 알아야 할 서비스 트렌드! 딱 하나 프로세스!

‘딱 하나만 바꾸면 된다!’
현장의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핵심화하는 맞춤 서비스 전략의 길잡이!

이 책 『딱 하나만 바꾸면 되는데』는 “기업의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 고객 응대기법, 불만고객 응대기법, 리더십, 리더의 소통, 조직소통, 조직 활성화, 가족 내 소통, 개인의 행복 찾기, 비전 설정” 등의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방FM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의 <내 인생의 디자이너>를 통해 자신을 디자인할 수 있는 책 속의 지혜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하이힐 TV>를 통해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성장, 행복, 힐링, 치유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BMW GROUP Training Academy 강사 양성과정에 참여 최고점 Distinction을 획득, 독일 Training Academy의 Wall of Fame에 오른 이주연 ㈜리파인교육컨설팅 대표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고객 만족, ‘딱 하나’ 프로세스이다.

고객 만족을 위한 고객 만족 서비스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에 착안하여 그동안의 모든 교육컨설팅의 노하우를 하나로 집약한 프로세스로 “2020 서비스 전문가라면 꼭 알아야 할 서비스 트렌드! 딱 하나 프로세스!”라는 슬로건처럼 ‘딱 하나 서비스!’요, ‘딱 하나만 바꾸면 된다!’는 논거에 바탕하여 확실하게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1장 고객 만족―딱 하나 바꾸기/ 2장 결정적 딱 하나―신뢰/ 3장 마음 하나 바꾸기―서비스십/ 4장 태도 하나 바꾸기―고객맞이 자세/ 5장 화법 하나 바꾸기―말하기/ 6장 시스템 하나 바꾸기―서비스 시스템/ 7장 문화 하나 바꾸기―조직문화/ 8장 상품 하나 바꾸기―서비스와 제품”으로 총 8장으로 구성된 현장의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핵심화하는 맞춤 서비스 전략의 길잡이가 될 고객 만족 ‘딱 하나’ 프로세스! 교육실용 신간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도서정보 : 조관일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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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을 이해하라고? 회사를 먼저 이해하라!”
누군가는 이 말을 해줘야 했다!
기성세대의 시선으로 쓴 도발적 세대론





◎ 도서 소개

“90년생을 이해하라고? 회사를 먼저 이해하라!”
누군가는 이 말을 해줘야 했다!
기성세대의 시선으로 쓴 도발적 세대론

90년생을 이해하자는 요즘의 세대론은 오히려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꼰대 프레임’이 그 대표적인 예다. 해야 할 말이 잔소리로 둔갑하고, 정당한 업무 지시도 갑질로 취급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어느 누구에게도, 무엇보다 기업 현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21세기북스)는 신세대 중심으로 짜여진 세대론의 판을 뒤집고, 회사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의 세대 갈등을 허무는 새로운 세대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이자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2천 여 회 강연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발적인 세대론을 제시한다. 그동안의 세대론이 90년생?밀레니얼 세대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기성세대의 시선으로 회사에서의 세대 갈등을 해석하고 그 해법을 전한다. 나아가 기성세대와 신세대로 서로를 구분할 것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료임을 강조하고, 서로 머리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존중할 것을 권한다. 기업 현장의 세대 갈등을 허물 수 있는 올바른 솔루션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는 적이 아니다. 입장이 다를 뿐!”
기업 현장의 세대 갈등을 허무는 새로운 세대론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고 심지어 그들을 따라잡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 기성세대의 미션이 되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신입사원과 기성 사원의 소통을 위한 강연, 이벤트를 여는 것이 유행이 되었을 정도다. 그러나 이런 활동들이 직원 간 소통의 벽을 허물었는가? 오히려 역효과가 나진 않았는가?



“요즘은 사원들에게 말을 못 하겠어요. 툭하면 ‘그건 꼰대짓이에요’라며 들이받거든요.”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는 신세대 중심의 세대론에 휩쓸리며 전전긍긍하는 기성세대의 처지에 집중한다. ‘꼰대’라는 표현은 영국 BBC에서 ‘오늘의 단어’로 선정될 만큼 국제적인 이슈가 되었다. 이 한마디면 옳은 말도 괜한 참견과 잔소리로 둔갑한다. 기성세대는 ‘꼰대 프레임’에 갇히고 만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성세대를 향해 눈 흘기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 없이 정치·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리고 세대 차이를 부풀려 주장하는 이들의 부추김에 영향을 받은 탓이 크다고 말한다. 특히 조직 내에서는 가장 어린 신입 사원과 나이 많은 경영층의 간격이 30년 내외고 상사와 부하 직원의 나이차는 그보다 현저히 적다. 현재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세대 갈등’이 아닌 서로의 입장, 즉 상사와 부하 직원의 처지가 달라서 발생하는 ‘입장 갈등’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기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세대 갈등의 해법은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존중이란 한마디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다름을 인정해야 실타래처럼 헝클어진 세대 차이의 문제를 풀 수 있다. 꼰대 프레임에서 벗어나 할 말은 하는 선배가 되고, 지킬 것은 지키고 배울 것은 배우는 후배가 되어야 한다. 중간관리자급 이상의 기성세대에게 젊은 후배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진짜 방법을 알려주고, 궁극적으로 개인과 회사의 성과를 함께 높이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머리로 이해하지 말고 마음으로 존중하라!”
상사가 읽고 부하 직원에게 권하는 책!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에서 전하는 갈등 해결의 핵심은 ‘상호 존중’이다. 우리는 세대차이가 아닌 입장차이를 풀어내야 한다. 그러려면 꼰대 프레임에서 벗어나 할 말은 하는 선배가 되고, 지킬 것은 지키고 배울 것은 배우는 후배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꼰대에 빗대어 ‘빤대’와 ‘낀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이유 없이 반항하고 삐딱하며, 자신의 몫도 제대로 못하고 빤질대는 젊은이를 빤대라 칭한다. 낀대는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어정쩡한 중간 세대, 낀 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때로는 구태의연한 꼰대짓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도 청춘의 설익은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기성세대가 꼰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젊은이가 빤대나 낀대로 살아서도 안 된다. 기성세대를 쓸모없고 생각도 없는 존재로 깔보는 자세를 바꿔야 한다. 기성세대는 우월적 지위는 잊고 상황이 변했음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젊은 세대에게 자발적 존경을 얻어내야 한다. 그럼으로써 만연한 세대 갈등을 넘어 존중과 협력을 꽃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최근 20~30대 남녀 200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주변에 꼰대가 있냐는 물음에 70% 이상의 젊은이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인생에서 멘토가 필요하냐는 질문에도 70%의 젊은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어떤 뜻일까? 젊은이들은 인생의 선배를 필요로 하지만 주변에서 찾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의 기성세대들은 멘토가 아닌 ‘꼰대’의 역할에만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젊은 세대에게는 꼰대가 아닌 먼저 인생을 경험한 선배가, 기성세대에겐 빤대가 아닌 직장이라는 전쟁터를 함께 헤쳐 나갈 부하 직원이 필요하다.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를 통해 나이와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고, 각자의 강점을 발휘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세대론이 신세대의 입장에 치우쳐 신세대를 편들고 신세대의 주장을 옹호하며 기성세대를 일방적으로 나무라는 경향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의심스럽거든 지금 당장 세대론에 관한 책이나 연구 보고서를 찾아 읽어보라. 동의할 것이다. 세대에 관한 연구가 깊어질수록 나는 점점 더 ‘이건 아닌데…’라는 회의에 빠져들었다. 너무 한쪽으로 경도된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깨어났다. 치열한 경쟁을 헤쳐가야 하는 회사의 형편과 경영의 특성을 고려해 경영자나 기성세대의 입장을 누군가 대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8쪽_ ‘프롤로그’ 중에서)

최근 들어 우리 사회, 특히 직장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레임이 ‘꼰대’와 ‘갑질’이다. 이 프레임에 걸려들면 정말 곤혹스러워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 예컨대 상사나 선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꼰대!”라고 해버리면 변명할 겨를도 없이 그냥 꼰대가 된다. 상사나 선배로서 선의로 해주는 훈계와 조언도 “꼰대질!”이라고 일갈하면 쓸데없는 잔소리로 둔갑되고 만다. (50-51쪽_ ‘1부 꼰대 프레임-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중에서)

젊은 신세대 중에 남녀 불문하고 비판받아 마땅할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실상은 오히려 기성세대만도 못하면서 단지 젊다는 것 하나만으로 나이 든 이를 우습게 보고 깔아뭉개는 청춘도 많다. 세상만사를 무조건 삐딱하게 보는 젊은이, 근거 없이 기성세대를 폄하하는 젊은이도 많다. 그런 신세대를 뭐하고 칭할까 궁리 끝에 탄생시킨 신조어가 ‘빤대’다. (…) 젊은이의 ‘빤빤한 얼굴’ ‘빤질거림’도 참고했다. 즉 삐딱, 반대, 빨대, 빤빤, 빤질 등의 단어에 ‘꼰대’와 대칭되는 어감을 가미해 이름 지은 것이 ‘빤대’다. (64-65쪽_ ‘1부 꼰대 프레임-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중에서)

세상이 변하고 세대가 달라져도 성공의 원리, 자기 성취의 이치, 처세의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세상살이의 이치는 복잡하지 않다. 평범하고 원칙적이고 상식적이다. 마치 부모의 밥상머리 잔소리, 꼰대의 잔소리처럼. 결론은 그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듣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그것은 온전히 보는 사람, 듣는 사람, 즉 당신의 몫이다. (119쪽_ ‘2부 꼰대의 일격-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중에서)

나이는 세월이다. 그것은 곧 경험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월의 쌓임, 경험의 축적이다. 그건 젊은 신세대가 범접할 수 없는 나이의 무게요 가치다. 기성세대는 나이의 함축, 세월의 무게, 경험의 가치를 자신해도 좋다.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오히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게 아냐”라고 당당히 말해야 한다. (155-156쪽_ ‘3부 꼰대의 역습-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중에서)

자신만만한 것만큼 겸손해야 한다. 상사나 선배를 따듯한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후줄근한 상사의 모습이 어쩌면 가족을 부양하는 성실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일 수 있다. 상사 앞에서 굽실거리는 선배의 태도가 어쩌면 참고 인내하는 성숙한 자세일 수 있다. 불평불만 없이 야근을 수용하는 선배의 자세가 어쩌면 회사의 어려움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애사심일 수 있다. 후배들에게 이래라저래라 잔소리가 많은 것은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경험에서 나온 지혜일 수 있다. (241쪽_ ‘3부 꼰대의 역습-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중에서)

생각의 패턴이 전혀 달라진 신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려 해서는 꼰대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 (246쪽_ ‘4부 꼰대의 함정-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 중에서)

결국 본보기가 되는 품격을 갖춰야 존경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다. 가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경영자들의 갑질 논란도 따지고 보면 리더라는 사람들의 품격과 관련된 것이다. 저급한 막말을 한 것부터 주먹을 휘두른 횡포까지 낮은 품격의 처신으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 (296쪽_ ‘4부 꼰대의 함정-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 중에서

구매가격 : 13,600 원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도서정보 : 야마모토 히로야스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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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공자가 묻고 드러커가 답하다

도서정보 : 이치조 겐타로 | 2020-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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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최강 현인 ‘공자’와 서양의 최고 지성 ‘드러커’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서 “동서양의 지식을 모두 익혀야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우리들이 앞으로 맞이해야 할 사회 즉 마음이 여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의 경영(Heartful Management)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그 목표하는 방향으로 인도하고자 공자와 드러커 그리고 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인간 사회의 본연의 모습을 제시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경영의 근원이라는 저자의 말은 매우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인간에 정통했던 공자도 경영에 정통했던 드러커도 ‘사람의 마음’에 집중했다는 사실은 눈앞의 성과와 수치적인 결과에만 연연하는 현대인들에게 또 그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많은 일깨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등도 있어 굉장히 흥미롭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당신은 인간과 경영에 정통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뿐이다!” 피터 드러커를 ‘최고의 경영 전문가’ 공자를 ‘최대의 인간 전문가’라고 여기는 이 책의 저자 이치조 겐타로는 두 사람의 사상에서 커다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뿐이다’라는 것. 저자는 공자와 드러커의 사상에서 발견한 이 공통점을 토대로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집’을 집필하였다. 동서양의 경영 지혜를 섭렵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궁극적인 비결에 대해 인(仁) 화(和) 덕(德) 등 총 48가지로 나누어 정리한 이 책은 실천적인 체험담이라기보다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기록한 비망록과 같다. 어마어마한 돈으로도 사람의 마음은 살 수 없다고 믿는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일한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전하는 위대한 마음의 경영법으로 인해 인간과 경영의 참된 공존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아웃사이드 인사이트

도서정보 : 욘 리세겐 | 2020-01-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코카콜라에서 로마교황청까지, 최고의 조직은
왜 그리고 어떻게 소셜 미디어에서 답을 찾는가?
아웃사이드 인사이트로 미래를 예측하라!

소셜 미디어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엄청난 양의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인터넷에서 1분 동안 생성되는 데이터양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페이스북에서는 1분간 350GB의 데이터가 업로드되며, 게시물은 1초마다 4만 1,000개가 넘게 올라온다고 한다. 유튜브에는 1분간 72시간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이메일은 1분 동안 2억 400만 통이 오고간다.

어느 기업도 이 수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데이터들은 기업의 의사 결정에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활동을 하면서 인터넷을 지나다닌 흔적들은 모두 데이터가 되어 쌓인다. 고객의 구매이력, 소셜미디어, 센서, 이메일, 로그 데이터 등 양질의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수집, 처리되고 있다. 인터넷은 소통하고,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쇼핑을 하고, 사람들을 사귀고, 광고를 하고, 은행 거래를 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그렇지만 이 모든 변화에도 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 11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94%가 데이터 및 분석이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하다고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조직들이 데이터 중심 문화를 구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임원 및 경영진에 비해 일선 직원들이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이며 데이터 및 분석에 대한 액세스도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정말 데이터가 부족한 것일까?

빅데이터 시대, 당신의 기업은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가?
빅데이터의 본질은 수많은 데이터를 그저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넘쳐나는 데이터 중에서 어떤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자료다. 그리고 그 데이터는 성과를 위한 의사 결정에 활용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데이터 분석의 핵심은 데이터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즉 통찰력이다.

당신의 기업은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가? 그동안 기업들은 재무 지표와 같은 내부 데이터에 크게 의존했다. 그러나 내부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 결정은 수동적인 경영 방식이다. 기업의 재무 지표는 과거에 행했던 투자와 여러 결정의 최종 결과이기 때문이다. 현재 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의 경쟁 역학이 실시간으로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에 대한 통찰력, 즉 아웃사이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아웃사이드 인사이트란 기업 생태계의 참가자들이 인터넷상에 남아있는 흔적을 추적해 분석함으로써 경쟁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근거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구인 광고, 소셜 미디어, 블로그, 특허 신청은 미래를 바라보는 정보가 풍부하게 담긴 출처들이다. 이러한 외부 데이터들은 어떤 기업이 주력 사업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가, 고객들이 이 서비스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 미래 시장에서 이 제품의 차별성은 어떠한가를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이러한 정보 출처들은 전략적 가치가 명백하지만, 오늘날 널리 공유되어 사용되고 있지는 않다.

온라인 흔적에 집중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트럼프의 승리를 정확히 예측하다
글로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멜트워터의 창립자 욘 리세겐은 인터넷에 떠다니는 공개 정보가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눈치챘다. 그는 빅데이터 세상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자동으로 추적해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겠다는 일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멜트워터는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2만 5000개가 넘는 고객을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을 고객으로 만들었으며, 코카콜라에서 로마교황청까지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멜트워터는 인터넷에 매일 쏟아져 나오는 수억, 수조의 데이터를 알고리듬, 자연 언어 처리(NPL), 머신 러닝,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는 데이터를 찾아서 정리해준다. 멜트워터가 다루는 데이터는 기사나 논문 등 다듬어진 문서일 수도 있고, 소셜 네트워크에 돌아다니는 우스갯소리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분석해 경쟁사에 대한 정보, 고객에 대한 정보, 시장 환경을 분석해 고객의 의사 결정을 돕는 것이다. 2016년 멜트워터는 전통적인 설문 조사가 아닌 소셜 미디어 분석을 활용해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멜트워터의 CEO 욘 리세겐은 경쟁 정보 분석, 고객 만족도 측정, 제품 개발과 같은 명백한 용도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사례를 접하면서 외부 데이터가 의사 결정에서 하는 역할은 상상보다 더 광범위하고 놀랍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스웨덴의 시계업체 다니엘 웰링턴은 고객을 브랜드 홍보 대사로 동원하여 사업 시작 4년 만에 롤렉스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인도 토종의 메시징 앱 하이크는 3년도 안 되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따라잡았다. 하이크의 비밀 무기는 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엄격한 소셜 미디어 분석에 있었다. 신제품의 기능이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된 소비자 선호에 바탕을 두고 결정된 것이다.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웃사이드 인사이트
유튜브, 넷플릭스, 애플 등 성공한 브랜드는 아웃사이트 인사이트를 통해 외부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며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분기의 성과 지표나 재무 지표, 분기별 평가처럼 과거를 회고하는 내부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기업을 경영하는 것은 자동차의 백미러만 보면서 운전하는 것과 같다. 이제는 빅데이터 시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외부 통찰력, 즉 아웃사이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내부 데이터의 분석에서 외부 통찰로의 이동은 수동적인 의사 결정 패러다임에서 능동적인 의사 결정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아웃사이드 인사이트를 통해 의사 결정 패러다임이 바뀌면 이사회의 운영 방식, 전략 개발 방식, 기업의 건정성을 평가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경영자나 직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까지 바뀔 것이다. 역동적이고 빠르게 전개되는 시장 환경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올바른 의사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의 기업이 구시대적 의사 결정 방식에 머물러 있다면, 그리고 당신이 마케팅 및 홍보 전문가, 제품 개발자, 경영진, 투자자 등 기업의 의사 결정자라면 외부 데이터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아웃사이드 인사이트를 가져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과 여건에서 변화가 일어났을 때에 능동적이고도 단호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장기적이고도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할 것이다.




◎ 책 속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주로 기업 고유의 운영 지표에 집중하지만, 이것은 대부분이 후행 성과 지표다. 하지만 외부 통찰은 미래의 위협과 기회를 예측하기 위해 경쟁 환경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필요한 기술은 매우 다르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는 주로 구조화된 데이터에 집중한다. 하지만 외부 통찰 소프트웨어는 훨씬 더 정교하여 문자를 이해하고 주로 구조화되어 있지 않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외부 통찰은 주로 빅 데이터, 머신 러닝, 예언적 분석에서 나오는 기술에 크게 의존한다.

프롤로그



수사관들과 검사들은 범죄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일반적인 수사 절차를 따랐다. 보통의 수사관처럼 목격자와 여타 정보원을 심문하고, 여러 정보를 취합하고, 교정 시설에서 거는 4만 건에 달하는 통화를 감시하고, 수백 시간에 달하는 CCTV와 통화 기록을 샅샅이 뒤졌다. 또한 오늘날 더욱 일상화되고 있는 형태의 수사 활동을 전개했는데, 100만 페이지가 넘는 소셜 미디어를 검토했던 것이다. 페이스북은 폭력 조직이 즐겨 쓰는 소셜 미디어였다. 기소장에는 페이스북이라는 단어가 171번 등장한다.

1장. 디지털 세계에 무심코 남긴 흔적의 위력



ERP 시스템은 과거의 사건에 기반을 둔 후행 데이터를 포함한다는 명백한 한계를 갖는다. 재무 보고서에 나오는 수치는 과거에 일어난 행위와 투자의 최종 결과다. 영업 사원을 증원하는 데는 몇 달 때로는 몇 분기가 걸린다. 많은 산업에서 제품을 개발하여 시하는 데는 다년간에 걸친 투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ERP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미세 조정된 세분화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노력을 기울여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은 과거에 관한 것이다.

2장 과거에 기반한 내부 데이터의 한계



이제는 빅 데이터와 예측 분석이 흔한 전문 용어가 되었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런 신기술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기업이 엄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밟아야 할 다음 단계는 외부를 살펴보는 것이다. 모든 기업은 미래의 기업 실적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3장 미래를 전망하는 외부 데이터 마이닝



의사 결정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은 주요 성과 지표, 재무 지표, 연간 계획, 분기별 평가처럼 내부에만 집중하는 예전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게 한다. 대신에 이 방식은 경쟁 환경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기 위해 외부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것은 지금 기업이 하는 일에서 벗어나 산업이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한다. 과거의 검토보다는 미래 예측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것은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 활용할 수 있게 된 새로운 의사 결정 패러다임이다. 즉, 새로운 디지털 현실을 위한 새로운 의사 결정 패러다임인 것이다. 멜트워터에서는 이를 외부 통찰, 즉 아웃사이드 인사이트라고 한다

4장 새로운 의사 결정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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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어게인 1권

도서정보 : 척 콜린스 | 2020-01-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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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 자수성가’라는 간악한 거짓말
‘기회의 평등’이라는 닿을 수 없는 신기루
미국은 어떻게 불평등의 나라로 전락했는가

오늘날 미국은 극단적인 불평등의 시대를 살고 있다. 최상위 스무 명의 억만장자가 미국 인구 하위 50퍼센트 전체보다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부유한 100명의 억만장자가 1천4백만 가구의 4천2백만 명으로 구성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전체보다 더 자산이 많다. 가장 부유한 186명의 억만장자는 5천5백만 명이 넘는 히스패닉 인구 전체가 보유한 자산만큼을 소유하고 있다. 어떤 이는 사회적 계층이동과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기만 하면 불평등한 자산은 문제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현재 미국이 맞닥뜨린 불평등 상황은 사회적 계층이동, 즉 우리가 어떤 계층으로 태어나든 노력만 하면 다른 층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미국 경제의 근간을 좀먹고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불평등 상황을 정당화하는 가장 흔해 빠진 답변은 노력, 지적 능력 그리고 진취성의 차이에 따라서 그에 맞는 상이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노오-력’론 - 경제학자들은 이를 ‘한계 생산성 이론’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 이다. 다시 말해, “나는 영리하고, 나는 일을 열심히 하므로, 나는 부자다.” 이 주장을 신봉하는 자들의 말대로, ‘경제적 성공’이 순전히 자력으로 이룰 수 있는 순진한 개념이라면, 확실한 처방은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렇게 단순한 설명은 불공평한 출발점과 더불어,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이 갖지 않은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는다. 단순한 간과의 수준을 훨씬 넘어, 불평등의 주요 원인을 - 즉, 경제체제와 정치체제를 - 완전히 놓치고, 그저 개인의 행위로 관심을 돌리고 만다.

특권의 대물림을 통한 양극화의 일상화
미국의 오늘이 예견하는 한국 사회의 미래

부자들은 일찍 일어나 온종일 열심히 현명하게 일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부유해진 것이고, 가난한 사람 또는 중간계급의 사람들은 늦잠 자고, 쉽게 포기하고,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는, 즉 “사람들은 각자에게 마땅한 경제적 수준에 있다”는 자격 담론 혹은 능력주의 신화는 대부분의 사람이 실제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공감했을 법하다. 하지만 실제 우리가 삶에서 겪는 소득, 부, 기회의 불평등은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임금 차등이 아니라 ‘자본 수익’의 차등으로부터 추동된 지 오래다. 누군가의 자식은 최저임금을 가까스로 맞춰주는 파트타임 일자리도 구하지 못해 허덕이는데, 그 반대편의 자녀는 경제관념이 있을 리 없는 어린 나이 때부터 부동산, 채권, 주식의 대량 소유자 목록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이를 놀라게 한다.

특권의 대물림은 직접적인 상속의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양질의 보건의료부터 영양가 있는 음식, 학습 장애에 대한 조기 해결책, 개인 교습, 사립학교 교육, 풍부한 경험, 부채 걱정 없는 고등교육, 무급 인턴 경험 등등 풍요로운 가족 관계에서는 각종 지원책이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제공된다. 유리한 조건은 부유한 집안의 자녀들에게 복합되어 쌓이고, 불리한 요소는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축적된다. 능력을 발휘하고 노력을 쏟아붓기 이전에 기회 자체가 불공평하게 부여되고 소위 ‘빽’이라 불리는 성장 환경부터 심각하게 기울어져 있는 본질적인 양극화 상황은 미국뿐만 아니라 후기 자본주의에 접어든 모든 나라의 대중에게 허무주의적 박탈감을 선사한다.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에게 표를 던지는 자본주의의 고향 미국의 유권자들, 신자유주의 정부에 대항해 역대급 총파업 시위를 벌이는 프랑스의 시민들, 촛불혁명 정부와 그 지지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엘리트 장관 후보자의 몰락을 망연히 바라볼 수밖에 없는 한국의 민중들은 모두 같은 질문을 던진다. ‘불평등은 정녕 돌이킬 수 없는가?’

불평등을 뒤집는 것은
우리가 나아갈 유일한 길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 불평등 전문가인 척 콜린스는 이 얇은 책을 통해 불평등을 돌이킬 희망의 처방을 제안한다. 1장은 불평등이 우리의 민주주의, 공공보건의료, 사회적 계층이동, 경제적 안정 그리고 시민 생활을 어떻게 약화했는지, 즉 불평등이 왜 문제인지 파헤치고, 불평등을 추동한 요인을 조사한다. 2장에서는 불평등을 뒤집으려 할 때 우리가 직면하게 될 중요한 장벽과 마주 설 것이다. 여기서의 ‘장벽’이란 심화하는 과두제적 자산 권력과 불평등을 확고히 하는 자격 담론 모두를 포괄한다. 3장에서는 “바닥을 높이고 운동장을 평탄히 할” 방안을 검토한다.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고, 경제를 지배하는 원칙의 왜곡과 한 사회 그룹이 다른 그룹들보다 더 많은 특혜를 받는 문제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4장에서는 “부와 권력의 집중”을 완화하는 해결책을 살펴볼 것이다. 여기에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물리고, 기업 독점을 깨기 위한 독점 금지 조항을 제도화하는 방법이 포함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권력의 정치학, 사회적 담론 그리고 경제이론의 측면에서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담론을 깨고 권력관계를 변화시킬 개혁 캠페인과 전략에 관한 네 가지 사례를 검토한다.

오늘날 부와 권력의 극단적 분화는 우리들 그 누구도, 심지어 부자들도 살고 싶지 않은 사회로 우리를 끌고 가고 있다. 불평등이 곪아 터지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기초를 파괴하고, 불안정, 사회 분열 그리고 경제 휘발이라는 해악의 씨앗을 뿌릴 것이다. 자유와 경제적 건전성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평등을 뒤집는 쪽으로 우리의 대열을 이끌어야 한다. 보다 공평한 사회는 긍정적인 가능성과 인간적인 잠재성을 불러일으키며, 빈곤과 경제적 불안정 속에 갇힌 수백만 명 민중의 재능과 역량을 고양시킬 것이다. 저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선언한다. “불평등을 뒤집는 것은 가능할 뿐 아니라, 우리가 나아갈 유일한 길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경영컨설팅 기본연구 2

도서정보 : 임병규, 이정일 | 2020-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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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를 희망하는 분,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 창업을 계획중인 분 모두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 열린사이버대학 강의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경영컨설팅 기본 연구 1

도서정보 : 임병규, 이정일 | 2020-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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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를 희망하는 분,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 창업을 계획중인 분 모두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 열린사이버대학 강의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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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던지는 위험

도서정보 : 콘돌리자 라이스, 에이미 제가트 | 2019-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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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탠퍼드 MBA에서 가르치는 리스크 관리법, 드디어 한국 출간!
글로벌 '정치적 위험'을 분석하고 대비하는 생존법을 담은 화제작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 강력 추천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위클리 호평 세례
미래 계획을 세울 때, 위험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참조해야 할 책!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정치적 위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기업과 조직, 그리고 개인이 포퓰리즘 광풍에서 살아남는 지혜를 담은 책이다.
지금 이 시기에 ‘정치가 던지는 위험’에 왜 주목해야 하는가? 소비자단체, 환경보호단체들이 정치적 행동으로 불매운동을 일으키기도 하고 테러 단체들이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하기도 한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몇 줄의 이야기가 대중의 감정을 건드리면 상상하지 못할 후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과 에이미 제가트 스탠퍼드 교수는 경영 환경의 새로운 위험 요소로 ‘정치적 위험’을 지목한다. 저자들은 기업 CEO와 담당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내부직원, 고객, 협력사 등 다양한 이들의 정치적 행동이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정치적 위험을 어떻게 대비하고 해결할 것인가에 관해 연구하고, 이를 스탠퍼드 MBA 수업에서 강의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 화제의 강의를 『정치가 던지는 위험』으로 출간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뿐 아니라 어떤 조직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정치적 위험을 관리하는 틀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과 조직, 개인이 정치적 위험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남을지 생존 방법을 알려주는 책!

유수 기업의 CEO, 실무를 맡은 위험관리자들과 인터뷰,
포퓰리즘 광풍에서 살아남는 지혜를 공개하다!

저자 콘돌리자 라이스는 10년 가까이 안보보좌관과 국무장관으로 일했고, 에이미 제가트 교수는 오랫동안 맥킨지와 함께 일하며 여러 기업의 위험관리 실무자들과 경영자들을 인터뷰한 경험이 있다. 이는 기업들이 현재 직면해 있는 ‘정치적 위험’을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현대는 유튜브 사용자나 공무원, 정치가, 오너 등 다양한 사람들의 정치적 행동이 기업 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기업 내부인들이나 경영자들은 ‘정치적 위험’의 중요성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SNS 사용자, 소비자단체, 환경단체가 언제든지 기업에 ‘정치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전 지구적으로 불고 있는 포퓰리즘 광풍이 경영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한때 잘나갔던 테마파크 씨월드는 범고래 학대 논란이 온라인에 이슈화되면서 황폐화되었고, 소니는 사이버 테러로, 유나이티드 항공은 아시아계 의사 승객 문제로 위기에 휩싸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위험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며,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레고, 페덱스, 나이키 등 조직과 기업이 정치적 위험에 잘 대처해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들을 예로 들어 정치적 위험을 관리하는 법에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기업이나 조직의 내부 갈등, 정책 변화, 부패, 사이버 위협, 테러 등을 ‘정치적 위험’ 요소로 분류하고, 정치적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10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에서는 정치적 위험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해서 설명하고, 2장에서는 기업이 유의해야 할 ‘정치적 위험의 10가지 유형’, 3장에서는 정치적 위험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4장에서는 정치적 위험을 관리하는데 방해되는 장애 요소들, 5장에서는 정치적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로얄캐리비안 사례와 대응에 실패한 씨월드의 차이점에 대해, 6장에서는 보트를 식별하듯 위험을 식별하는 법, 7장에서는 위험을 분석하는 법, 8장에서는 위험을 완화하는 법, 9장에서는 위험 대응책을 설명한다. 10장에서는 정치적 위험으로부터 조직과 개인을 지켜내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알려준다. 각 장마다 핵심요소를 정리해 위험 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신입사원, 중간 관리자, 리더 등 위험 관리가 필요한 모두를 위한 필독서!




◎ 추천사

“모든 비즈니스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현명하고 실용적인 가르침을 능숙하게 적용하는 사람은 정치적 위험 요소들을 잘 극복하고 나아가 그것을 기회로 더 번창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놀라운 걸작의 도움을 받아 미래를 대비할 수는 있다.” _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탁월하고 유익한 책이다. 진작 나왔어야 했다. 정치적 위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_ 에릭 슈미트, 구글 전 CEO

“라이스 전 국무장관과 제가트 박사는 최고 수준의 정치적 위험들을 다루었던 자신들의 전문적인 경험과 여러 사례를 곁들여 유용하고 심오한 전략서로 녹여냈다.”
_ 프레드릭 스미스, 페덱스 회장 겸 CEO

“과거에는 정치적 위험들이 정부나 중앙은행과 같은 정치 행위자들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라이스와 제가트가 보여주듯이 기술의 발전은 정치 행위의 주체들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 책은 정치적 위험의 영역이 지난 20여 년 동안 어떻게 변화했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변할지를 탁월하게 보여준다.” _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 그룹 회장


◎ 본문 중에서

『정치가 던지는 위험』은 국가 등 전통 권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무장한 개인까지 가세한 다양한 형태의 정치적 집단이 초래하는 위험들 속에서 기업과 조직, 그리고 개인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 방법을 담고 있다. 새로운 정치 세력들의 부상, 이들이 만드는 예상하지 못했던 유형의 정치적 위험들. 이를 헤쳐 나가고 더욱 강해져서 결국 위대한 기업으로, 조직으로, 개인으로 살아남고 싶다면, 『정치가 던지는 위험』에서 지혜를 얻고 정치 근육을 단련해야 할 것이다. _ 역자 서문

우고 차베스만 정치적 위험이 아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정치적 위험’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고 차베스 같은 독재자를 떠올리곤 한다. 정치적 명분을 들이대며 외국 기업들의 자산을 갑자기 빼앗아버리는 통치자 말이다. 하지만 사실 차베스는 이미 ‘구시대의 유물’이다. 21세기의 정치적 위험을 고려한다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나, 새로운 규제를 발표하는 지방정부 책임자, 차량 폭탄 공격을 준비하는 테러리스트, 기업과 국가에 대한 제재를 결정하는 유엔의 전문가 등이 포함된다. 여러 행위가 겹치고 교차하며 각국, 혹은 여러 국가에 걸쳐 위험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상황이 복잡할 수 있다. 우리는 위험의 주체를 5가지로 분류했다. 즉, 개인, 지역 조직, 중앙 정부와 정부기관, 다국적 집단, 초국가 및 국제기구로 나눠보았다. _ p. 33

내부로부터의 위험
기업들은 자신의 잘못된 기업문화와 관행들을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커다란 타격을 입곤 한다. 2017년 폭스 뉴스와 우버는 여직원의 처우와 관련해 비난을 받은 것은 물론 경영 위기까지 겪었다. 폭스 뉴스는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공동설립자이자 회장 로저 에일리스와 20년 베테랑 진행자 빌 오릴리가 해고됐다. 폭스 뉴스 경영진은 오릴리가 저지른 6건의 성희롱 사건을 피해자와의 합의로 덮으려 했다. 「뉴욕 타임스」가 몇몇 합의 사례를 폭로하자, 더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주장했고 광고주들의 불매운동이 뒤따랐다. 우버에서는 퇴사한 직원의 블로그 게시물이 성희롱과 차별 등 ‘뒤틀린 실리콘밸리 문화’를 다룬 신문 기사로 이어진 뒤 직원 20명이 해고됐다. 이것도 모자라 설립자 트래비스 칼라닉까지 퇴출당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듯 보이는 위기는 사실, 기업 스스로 자초한 것이었고 수년간 알면서도 고치지 않았던 잘못이 쌓인 것이었다. _ p. 72

보트 식별 : “위험을 분석해 절호의 기회를 찾아내다”
기업은 어떻게 정치적 위기를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까? 레이쓰에가 ‘보트 식별boat spotting’이라 부르는 활동을 통해 많은 위험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그는 멀리서 나타나는 보트를 찾아내듯이 다가오는 위협 속에서 커다란 도전의 기회를 식별해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을 파악하는 일이 곳곳에 도사린 위협을 찾아내는 일임을 깨닫는 것이다. 위험을 파악하거나 위험 목록을 만드는 일은 쉽다. 그러한 위험관리를 내부의 일로 전환하고 우선순위로 만드는 일은 훨씬 어렵다. 분명히, 다음 3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저기 바깥에 있는’ 위험 인식을 ‘이곳 내부’의 일관된 행동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_ p. 162~163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인재(人災)였던 이유
후쿠시마에 관한 통념은 아무도 이 재난이 발생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진도 9.0은 지금껏 기록된 가장 심각한 지진이었다. 하지만 위험을 다르게 구조화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본 전역의 핵 시설에 대한 장기적인 지진 위험을 고려했더라면 후쿠시마 사고는 ‘인재’로 판명될 만하다. 예비 발전기의 위치부터 그렇다. 5개의 발전기가 저지대 해안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이것이 물에 잠겨 작동을 중단했던 이유이다. 5개의 발전기가 물에 잠긴 것은 사고가 아니었다. 그것은 설계상의 결함이었다. 위험이 다르게 구조화되었더라면, 모든 예비 발전기가 바닷가에서 떨어진 고지대에 설치됐을 수도 있었다. _ p. 210~211

우리가 식별한 위험에 대한 노출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놀라울 정도로 많은 기업이 자산 가치와 취약성이 겹치는 지점을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 2015년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위험관리 전문가의 3분의 2가 “회사의 중요한 자산 가치가 해킹당한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40%는 그들이 가진 데이터 자산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경영진이 자산 가치와 취약성이 어떤 부분에서 겹치는지를 고려했더라면 「블랙피쉬」 이전에 이러한 조치들을 취할 수 있었다. 가로와 세로 두 칸짜리 행렬을 따라 가치와 취약성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위험 완화의 우선순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음과 같이 질문하면서 시작해보자.
·내 조직에서 어떤 자산이 가장 가치 있는가?
·어떤 자산이 정치적 위험에 가장 취약한가?
·높은 가치와 높은 취약성은 어디에 밀집되어 있는가? _ p. 240~242

구매가격 : 14,400 원

빅데이터 혁명

도서정보 : 권대석 | 2019-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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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혁신하고 내일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슈퍼컴퓨팅의 시대가 온다!

◎ 도서 소개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이길지 알 수 있다면 어떨까? 어린이 대상 성범죄가 다음에는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있다면? 갓 태어난 내 아이의 적성이 무엇인지, 아니면 로마 제국이 왜 멸망했는지 알아낼 수 있다면 무엇이 변할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최근 떠오르는 개념이 ‘빅데이터 기술’이다. 하지만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아직까지 많지 않다. 『빅데이터 혁명』(권대석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이런 신개념을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면서도 다양한 사례를 끌어와 일반 대중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빅데이터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넘쳐나는 정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전통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역사, 철학 등은 통칭 ‘문과’의 영역으로, ‘이과 공돌이’, ‘쟁이’들의 영역이 아니었으나, 빅데이터, 클라우드, 슈퍼컴퓨팅 등 첨단 기술은 현실에 대한 통찰, 미래에 대한 예측, 주관적 주장에 대한 검증의 측면에서 문과적 주관성을 과학적 객관성으로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슈퍼컴퓨팅 등 최신 기술이 왕따나 입시 등의 교육문제, 고용과 성장 등 경제 문제, 복지나 의료 문제 같은 개인적 일상과 거시적 정치 사회 경제 문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고, 우리나라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개인과 조직, 국가 차원에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길을 제시하고자 했다.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는 일을 컴퓨터에게 맡길 날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처럼 일어날 범죄를 미리 예측하는 일이 늘고 있다. 부모도 몰랐던 여고생의 임신을 마트에서 먼저 알아내기도 하고, 누가 대통령이 될지 미리 맞추기도 했다. 이런 일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 바로 빅데이터 기술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바마 대통령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지 미국의 경제나 복지 같은 국가적 문제는 해결했는지, 혹은 미국의 대형 마트나 유럽의 Zara 같은 패션 기업이 어떻게 불황을 뚫고 극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는지 등의 사례가 책에 등장한다. 빅데이터 기술은 이런 정치·행정이나 기업의 문제 뿐 아니라, 왕따나 입시 같은 교육 문제, 부부의 예측 수명, 우리 아이의 적성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극히 개인적 삶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인류의 수천년 역사를 통해 정치나 경제, 행정 같은 통치 행위로부터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인류학, 역사학 같은 문과 학문에 이르기까지 정치 사회 문화 분야에서 과학 기술의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그러나, 빅데이터 기술은 통상적으로 ‘문과적’이라고 생각되던 모든 활동과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이 책에서는 그 구체적 방향을 사례와 더불어 소개한다.

모든 사람의 삶을 꿰뚫는 빅데이터의 모든 것!
요즘 흔히 언급되는 클라우드, 슈퍼컴퓨팅, 빅데이터, 오픈 소스 등은 뭐가 뭔지도 알기 어렵고 이들이 서로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아는 것은 더욱 어렵다. 시중에 범람하고 있는 특정 분야의 전문서들과 달리, 이 책은 실제 상황에서 얻은 경험과 전문성에 기초한 통찰을 통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들 첨단 기술들을 하나로 꿰어 일반인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치, 경제, 의료,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어려운 사례를 쉽게 소개한다. 또한 열 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박사 학위 전문가들의 자료 제공과 감수로 책의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대표적 IT 기업인 NHN 김상헌 대표, 한국 정보과학회장, 정보법학회장 등 전문가의 추천이 이 책이 갖고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과 충실한 내용을 뒷받침한다. 저자는 이 책이 IT 전문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술 발달과 미래 변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중과 경영자, 정치가, 문과계 학자 및 관료 등 정책 관계자 등 앞으로 살아갈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다가올 변화를 실제적으로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정작 그런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통제되고 활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권대석 대표는 공학도의 언어가 아닌,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풍부한 예시를 통해 빅데이터와 같은 첨단 IT기술이 어떻게 국가와 경제와 사회를 도약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고맙고 반가운 일이다.
_김상헌(NHN 대표이사)

빅데이터나 클라우드, 슈퍼컴퓨팅을 쉽게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고, 그 어려운 기술들을 한 가지로 묶어 생각하기란 더 어렵다. 또한 그러한 기술을 통한 정치·사회·경제 문제의 해결을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에는 과감하게 그런 시도를 하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담겨 있다.
_이윤준(前 한국정보과학회장, KAIST 교수)

이 책의 내용을 담은 권대석 박사의 강연을 들었다. 최근 애플-삼성간 소송에서 보듯이 클라우드나 빅데이터 등 첨단 IT기술은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법제도적 이슈들을 만들고 있다. 우리 일상생활이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에 의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강민구(한국정보법학회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 책을 중고교 시절에 읽었다면, 컴퓨터 전공을 선택하는 데 더욱 더 큰 자부심을 가졌을 것이다. 문과를 갈지, 이과를 갈지, 의대를 갈지, 공대를 갈지 고민하는 중고생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이과생이라면 비전을 볼 것이고, 문과생이라면 새로운 식견을 갖게 될 것이다.
_임호림(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본문 중에서

2011년 7월 어느 금요일 오후, 미국 산타크루스 도심의 주차장에서 자동차 절도범 두 사람이 잡혔다. 자동차나 자전거 도둑은 여간해서는 잡히지 않는다. 운 좋게 차주인이 자기 차에 집적대고 있는 도둑을 발견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말이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때마침 경찰이 거기에 있었다. 마치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경찰은 ‘그 장소에서 차량 절도가 발생할 예정이다’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예측을 보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범인을 잡았다. 잡고 보니 그 절도범들은 놀랍게도 여성들이었다. 기다리고 있었으니 잡았지, 평범해 보이는 여성 두 명이 차량 전문절도범이라고는 누구도 의심하지 못했을 것이다. -p.8

이런 정보들을 쉽게 볼 수 있고 공유, 분석할 수 있게 되면 놀라운 일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내 염기 서열을 인터넷에 올려 1000게놈 프로젝트에서 알아낸 것과 비교하면 나의 질병과 관련해 여러 가지 예측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개성과 장단점, 특성, 진료 기록을 유전자 정보와 함께 인터넷에 올려 타인들의 것과 비교될 수 있도록 하면, 어떤 유전자가 어떤 개별 성질을 발현시키는지 보다 정확한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지고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심지어는 질병 이외에도 자신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갓 태어난 아이는 어떤 적성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개인별 유전 정보 자체가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다. 수만에서 수억 명에 이르는 사람들끼리의 유전 정보와 개인 특성을 연결, 비교하는 일이므로 개인적으로 해내기에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개인별 염기 서열 분석이 100만 원 이하로 떨어질 2013년부터는 개인 간 유전자 비교에서 파생될 수 있는 유전체 관련 빅데이터 저장 및 개인 간 비교 분석 사업이 봇물처럼 터져 나올 가능성이 있다. -p.87~88

엄마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시장은 매우 특수한 시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습관대로 물건을 산다. 전자제품은 용산에서, 가구는 일산의 가구 시장에서, 양복은 구로의 의류 할인 매장에서 사는 식이다. 이런 습관은 여간해서는 깨기가 어려워 아무리 홍보를많이 해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일생에 몇 번은 습관 자체가 통째로 바뀌는 일이 있다. 바로 결혼, 출산, 진학, 이사 같은 사건이다. 가족이 늘어난다거나 생활환경을 통째로 바꿔야 할 때는 안 사던 것을 사고 기존의 물건도 바꿔야 한다. 타깃은 여기에 주목했던 것 같다. 물론 아기용품 전문 매장이 따로 있고 출산용품 전문점도 따로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모두 구입할 수 있고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굳이 먼 걸음을 할 이유가 없다.
다만 문제는 어떤 임신부도 자신의 임신 사실을 마트에 보고할 리는 없기 때문에 고객의 임신을 추정, 예측해야만 한다. 타깃의 통계학자 앤드루 폴(Andrew Paul)은 2002년 마케팅 부서로부터 바로 그런 주문을 받았다. 고객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 다른 업체에서 엄청난 양의 각종 판촉물이 발송될 것이고 그때면 이미 늦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임신 사실을 알아내야 했다. 고객이 원하건 원치 않건 말이다. 폴은 대량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신부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우선 철분제, 아연제, 향기 없는 로션을 산다는 사실을, 그리고 향기 없는 비누, 위생 장갑, 면 타월을 사기 시작하면 곧 출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타깃은 여성 고객에 대한 임신 예측 모델을 만들고 상당한 정확도로 임신 초기 고객을 구분해 냈다. 그리고 이들을 대상으로 임신부와 산모라면 꼭 필요한 물품들에 대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p.156~157

결국 선진 기업들을 추격하기 위해서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한 제품이나 기술 개발을 포함해 필요한 것들을 기업에서 적극 연구하고 개발해내거나 대학에서 연구해 공급해야 한다. 그리고 개발된 기술이나 상품은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사용되어야 한다. 반드시 대기업일 필요도 없다. 중소기업에 공급해도 된다. 그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커도 좋고, 대기업에 인수되어 대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도 좋다. 경쟁력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 개발과 연구에 적극 투자하면 된다. 그리고 슈퍼컴퓨터를 활용하는 계산과학과 계산공학은 그런 기술이나 제품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요약하면 산업별 슈퍼컴퓨팅 응용, 빅데이터 응용 개발 활성화로 기업들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 확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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