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도서정보 : 장웨이웨이 (张维为)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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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일찍이 중국이 1989년 톈안먼 사건을 겪고 난 후 붕괴할 것이라고, 소련 해체 이후에도 중국도 소련처럼 분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덩샤오핑(鄧小平) 사망 이후 중국이 큰 혼란에 빠질 것이며, 홍콩 회귀 전 홍콩의 번영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스(SARS) 창궐 이후에는 중국이 체르노빌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이후에도 붕괴의 길로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8년 금융 쓰나미가 폭발한 이후에도 중국에 큰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모두 웃음거리가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중국 붕괴론이 붕괴했다.
서구는 왜 중국을 오독하는가? 자신의 역사 경험과 담론으로 중국을 해석하거나 심지어 전 세계를 해석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유럽 중심론’의 영향 속에서 서구 주류 정치학자들은 연역적 사회 발전 논리를 가지고 있다. 독재에서 민주(여기서 민주는 서구 세계에 한정)로, 전체주의에서 권위주의로, 다시 서구 모델의 민주화로 발전하는데 이것은 소위 ‘역사 종언론’이다. 즉, 역사 발전은 단선적인 과정이며 최종적인 발전은 서구 정치 모델로 귀결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역사 경험은 서구와는 다르다. 과거 200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경제적 능력이든 정치 거버넌스든 중국의 전체적인 수준은 멀찍이 서구를 앞섰다.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즉, 면면히 내려온 중단되지 않은 고대 문명과 초대형 현대 국가의 결합체다. 역사적으로 문명형 국가는 장기간 서구를 이끌었다. 18세기 이후 낙후되기 시작했지만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다시 빠르게 부상했다.
중국의 신속한 부상은 전 세계를 흔들었고 이는 국제사회의 구조와 질서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을 글로 읽어서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중국은 너무 크고 상황은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맹인이 더듬듯 이해하는 경우가 많고 중국의 일부만을 보고 전부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전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어떠한 개념을 가지고 중국과 같은 이러한 초대형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전면적으로 개괄할 수 있을까? 필자는 그 답이 ‘문명형 국가’라고 생각한다.
‘문명형 국가’란 수천 년에 달하는 오래된 문명 그리고 초대형 현대 국가가 거의 완전하게 중복되는 국가, 즉 중국을 의미한다. ‘문명형 국가’의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자신의 규칙에 따라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 부상의 주요 원인은 자신의 발전의 길을 지켜 나가는 것이다. 즉, 타자의 장점을 배우면서도 자신의 강점(특히 자신의 전통과 현대를 결합해 형성한 강점)을 잘 발휘해 서구 모델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이 하나의 ‘문명형 국가’로서 자신만의 발전 규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문명형 국가’의 개념, 특징, 모델, 제도와 이념 등의 주제를 다룬다. 정치 담론 패러다임의 변화, ‘서구 중심주의’의 딜레마 등 관련된 문제도 분석했다.

구매가격 : 15,840 원

교사 학습공동체

도서정보 : 김혁동, 윤상준, 이동배, 임재일, 주주자, 최경철, 황현정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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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교사 학습공동체는 어떻게 만드는가?
배움의 공동체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교 혁신을 만난다!

수업이 살아 있고,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꿈꾼다!

우리 교육을 둘러싸고 있는 안팎의 현실은 만만치 않다. 학교 교육으로 대표되는 공교육은 학생ㆍ학부모ㆍ교원 모두에게 불만의 대상이고, 학생들은 ‘즐거운 배움’보다는 ‘강요된 학습노동’에 시달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배움’보다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교육’에 소진되고 있다. 학생들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성적은 최상위권이나 학습 흥미도는 최하위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감소하는 사회적 능력은 OECD 조사국 22개국 가운데 21위이다. 또 교직은 선망 직업이나 교사 효능감은 최하위이다. 교사들은 서로를 바라볼 겨를도 없이 수업종이 울리면 각자의 교실로 향해 아이들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서로의 수업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적ㆍ공간적 여유뿐 아니라 마음의 여유도 갖기 쉽지 않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현실에서 교사들에게 효능감을 가져다주고, 협력성과 동료성을 키워 주며, 학생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기 위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학교 안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가운데서 교사 성장과 학생 성장, 학교 성장, 궁극적으로는 우리 교육의 성장과 성숙을 만들어 나가자는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해 행복한 학교를 꿈꾸는 교사들의 이야기다.
학교 안의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교과와 학년을 넘어 학교 전체의 비전과 가치를 세우고, 학교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집단지성의 학습 조직인 교사 학습공동체. 교사 자신의 변화를 넘어 학교와 우리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열정 있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교실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간 좌충우돌 교사 학습공동체 이야기

이 책 『나눔으로 행복하고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사 학습공동체』에는 학교 혁신을 목표로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해 연구하고 실천했던 교사들의 희망과 실패의 이야기가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지역 단위의 교과연구회나 교사 동호회를 벗어나 교사로부터 출발하는 학습하는 사회를 꿈꾸는 교사들이 학교 내에서 수업 혁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는 이야기다.
1부에는 교사들이 좌충우돌하며 교사 학습공동체를 실천해 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별 사례는 물론이고, 참여 관찰의 방법으로도 학습공동체를 실천한 경험담을 통해 수업과 교육과정에 대한 혁신과 변화를 갈구하는 교사들의 열망을 읽을 수 있어 타성에 빠져 있는 교사에게는 천군만마가 될 것이며, 나아가 삶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부에는 교사 학습공동체를 실천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정리했다. 교사 학습공동체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학습하는지, 또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등 지속가능한 교사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는 교사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장학사를 위한)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

도서정보 : 구순란, 김성천, 성현정, 오수정, 오재길, 이경아, 장지혜, 정승환, 한정임, 홍섭근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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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장학사의 고민과 실천을 이야기하다!

지금까지 장학사들의 내면을 담은 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저경력 교사는 물론이고 경력이 꽤 있는 교사들도 장학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들이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래서 장학사가 바라보는 장학사와 교사가 바라보는 장학사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기대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분투하는, 때로는 실패와 아쉬움을 더 많이 지닌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부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저자들은 교육전문직은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일을 하며,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무엇을 꿈꾸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의 생생한 생각과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이 이미 교육전문직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성찰과 다짐의 계기가 되고, 교육전문직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준비됨과 실천의 화두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현장의 경험이 담겨 있는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

이 책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장학사를 위한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에는 깨어 있는 교육전문직 한 명에 의해 교육부와 교육청, 교육지원청이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선 교육전문직 제도가 도입된 역사와 해외 사례 등을 분석하여 교육전문직 본연의 역할과 기능, 방향성이 무엇인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교육전문직이 일하는 교육행정기관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망하였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조직과 문화의 관점에서 교육청이라는 공간을 제도와 법령, 정책, 문화의 관점에서 해부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교육전문직의 정체성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쉽지 않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전문직의 특성과 그들이 어떤 자세와 태도로 일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정책과 사업의 성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교육전문직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성찰과 반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부록에 외국의 장학제도와 지역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17개 시?도 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자격 요건과 선발제도, 창의적인 정책 기획안을 쓰는 팁이 함께 실려 있어 교육전문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학교 자치

도서정보 : 김성천, 김요섭, 박세진, 서지연, 임재일, 홍섭근, 황현정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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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육계의 화두, 학교 자치!
학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교육 민주주의를 말한다!

2018년 교육계의 화두는 학교 자치이다. 이에 교육부와 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 부담이 되는 규제적인 지침을 제거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해 자율적인 학교 자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학교 자치를 둘러싸고 기대감과 우려감이 공존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 『학교 자치』는 평범한 현장 교사들로부터 기획되었다. 학교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의 감정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독이며, 함께 가자고 이야기하는 학교 자치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현재 학교 자치의 수준과 모습을 진단하기 위해 학교의 민낯을 진솔하게 담아내었다. 학교 자치의 실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냉철한 현장 상황의 복기를 바탕으로 학교 자치의 상을 그리기 위해 다각도로 진단하였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교사의 눈높이에서 시작하여
학생, 학부모, 교육청, 시민사회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교 자치에 대한 다양한 시선

이 책 『학교 자치』는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장, 학생, 학부모와의 관계 회복을 통한 공동체의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해 모든 주체가 수평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자치를 이야기한다. 교육 주체로서 상대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 학부모, 시민사회의 학교 자치에 대한 진단과 요구까지 담아내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학교 교육의 주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학교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1장은 학교 자치를 보는 내부의 시선을 다루었다. 학교에서 교사가 소진되는 이유와 학교 자치가 교육계의 화두임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학교 자치를 두 손 들고 환영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교사는 왜 학교에서 소진되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왜 학교 자치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제2장은 학교 자치를 보는 제도적 시선을 다루었다. 학교 자치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시선에 대해 서술하고, 학교 자치를 성공으로 이끌 다양한 제도에 대해 제안하였다. 더불어 교육 자치와 학교 자치의 바람직한 관계, 학교 자치의 핵심인 교육과정 자율권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은 학교 자치를 보는 바람의 시선으로 구성하였다. 학교의 또 다른 주체로서 학생과 학부모가 꿈꾸는 학교 자치 모습, 시민사회가 바라는 학교 자치에 대해 진솔하게 담아내었다. 마지막으로 교육 공동체가 바라는 학교 자치를 통해 현장에서 신뢰와 존중에 기초하여 함께 노력하며 가야 하는 학교 자치에 대해 제시하였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교육부-교육청-학교로 이어지는 관료적 시스템에서 ‘학교 자치’라는 말은 어불성설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많은 시·도 교육청에서는 학교 민주주의를 통해 학교 자치를 실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장의 실천과 고민을 통해, 교사·학생·학부모·시민사회가 학교 자치를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 학교 자치를 실천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 도성훈(인천광역시 교육감)

획일화된 학교 문화, 하향식 의사결정, 학교 구성원들의 수동적인 참여 등 중앙집권형 교육행정 문화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학교 자치로 가야 한다. 대부분 학교 자치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막상 각론에 들어가면 학교 자치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한 생각이 각기 다르다. 이 책은 학교 자치 시대로 가기 위해 우리가 어떤 고민을 해야 할지 화두를 던졌다. 이 책이 학교 자치의 해답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소원한다.
― 김현섭(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 (사)교육디자인네트워크 대표)

학교 자치에 대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교육 자치가 교육부 장관의 권한을 넘겨받은 교육감 자치를 뜻하는 것이 아니듯, 학교 자치 역시 상급기관의 간섭에서 벗어난 학교장 자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학교 자치라는 개념의 미분화 또는 미정립에 따른 다양한 시선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학교 자치를 둘러싼 학교 현실을 엿볼 수 있었다. 저자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 오재길(상현초 교감, 참여정부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신뢰와 소통과 참여. 학생 자치와 학부모 자치가 이루어지는 학교 자치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이 세 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신뢰는 무너지고, 소통은 단절되었으며, 참여는 마지못해서이다. 이렇게 슬픈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뢰와 소통과 자발적 참여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 그런 분들이 교육 현장에서 희망의 불씨를 계속 살리고 있다.
― 원미선(무상교복학부모연대)

구매가격 : 10,500 원

수업이 즐거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도서정보 : 우치갑, 유희선, 이영옥, 이지영, 고영애, 김장환, 류미경, 사경희, 한혜영 | 2019-09-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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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 평가, 기록의 사례로 만나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교사가 학생이던 시대와 비교해 지금의 학교 교육 현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변화가 있다. 건물, 운동장, 학급 정원수 같은 눈에 띄는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교육의 목적과 수업의 방법 등 교육 현장으로 깊숙이 들어와 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는 변화도 많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후로 더 많은 변화가 예고되었다. 중등은 자유학기제가 시행되었고, 최근에는 한 학년을 평가 없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도록 하는 자유학년제로 확대되고 있다. 지식과 경쟁 중심이던 수업을 지양하고 학생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찾게 한다는 목적 아래 평가 없이 진행되는 자유학년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교사도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던 과거의 교수법에서 새로운 전문성을 갖추길 요구받는다. 그동안 잘 짜여진 교과서로 교사 중심의 주입식 수업을 했다면, 교과서를 다각도로 활용하여 학생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그것을 토대로 교사 자신만의 새로운 수업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수업에 따라 평가와 기록의 방법도 달라야 한다.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관찰하여 평가하고, 성장의 과정을 오롯이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이 책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위해 고민하는 전국의 중·고등 교사들을 위해 프로젝트 수업, 토의·토론 수업, 비주얼씽킹 수업, 하브루타 수업 등 다양한 수업과 평가, 기록의 사례를 담았다. 이 책에 담은 수업 자료와 사례가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들의 실천으로 교육 현장에서 빛을 발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600 원

범죄심리학.The Book of Criminal Psychology, by Hans Gross

도서정보 : Hans Gross | 2019-09-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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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법률/소송
범죄심리학.The Book of Criminal Psychology, by Hans Gross
행위를 하는데 사람이 마음을 먹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심리에 대해서 법의 공적인 잘못에 대한 법적용에 대해서 쓴책. 오스트리아 법대 교수가 처음 쓴책을 미국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영어로 다시 쓴책.
Criminal Psychology
A MANUAL FOR
JUDGES, PRACTITIONERS, AND STUDENTS
BY HANS GROSS, J.U.D.

구매가격 : 20,000 원

(교실 속 작은 사회) 경제교육 프로젝트

도서정보 : 전인구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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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은 생활이 불편하지만,
경제문맹은 생존이 불가능하다

오늘날 경제지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생존의 필요조건이다. 지난 2008년 금융 위기를 돌아보면 기초적인 경제지식이 부족하여 신용불량, 과잉부채, 빈곤 등에 처하여 고통받는 시민들이 많았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경제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고 말하며 경제교육을 강조하였다. 이에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국민의 경제지식 부족을 극복하고자 정규 교육과정에 경제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정책을 펼쳐왔다.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부터 70여 금융회사와 학교를 연결해 주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와 민간단체,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경제교육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소비생활, 자산관리 등 사회경제의 일부 내용을 몇몇 교과에서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그마저도 학기 말에 배치되어 교육현장의 상황에 따라 임의적이고 편의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익의 가치? 공익의 같이!
같이의 가치를 전하는 경제교육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유교 문화를 기반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경제를 드러내어 언급하는 것을 점잖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경제는 생존과도 직결되며, 돈을 어떻게 모으고 쓰느냐란 화두는 현대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시급하다. 『교실 속 작은 사회 경제교육 프로젝트』는 시대의 변화와 교육현장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획되었다. 재무 설계 전문가이자 10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공교육 안팎에서 초·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다방면으로 경제교육을 시도하였다. 맨땅에 헤딩하듯 고군분투하며 수업했던 경험담과 수업을 하며 느낀점, 보완점을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
1장에서는 경제교육의 필요성과 평등·인내·창의성을 중심으로 학급을 경제적으로 운영했을 때의 장점을 설명하였다. 2장과 3장은 경제를 학급운영에 접목하여 ‘경제 교실’을 운영했던 경험을 담았다. 2장에는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가르쳤던 교수-학습의 실제를, 3장에는 소득의 종류와 주식, 세금의 개념 등 심화 경제개념과 수업 방법을 정리하였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과 경제지식이 부족한 성인에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장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진행했던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새로운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해 보고 싶었던 교사와 경제교육으로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교사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5장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의 개념을 설명하고, 학교 교육에 접목하였던 사례를 담았다.
저자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자본’보다 ‘사람’이 우선이며, 경제교육은 ‘나 혼자’ 잘 사는 데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협력하고, 배려하고, 균형을 맞추며, 함께 생존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고자 하였다. 실제 학교 안에서 경제교육을 시도했던 교사들은 이 책을 통해 공교육에서의 경제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수 있으며,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개정판) 수업을 살리는 교사화법

도서정보 : 이창덕, 박창균, 이정우, 김주영, 이선영 | 2019-09-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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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수업을 살리는 교사화법』은 교실 수업화법의 구체적 양상과 실태, 바람직한 수업화법을 담고 있다. 교실에서 ‘교사의 말’은 학습 전달뿐만 아니라 교실 분위기와 학생들과의 상호교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역동적이고 다양한 패러다임이 존재하는 수업에 기본적인 화법의 원리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개정판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경험한 수업대화자료 등 다양한 교실 사례와 그에 따른 팁을 담아 이전 책의 내용을 보완했다.
개정판은 1부 교사화법의 기초 이론, 2부 교사화법의 이해와 탐구로 구분하는 것은 그대로 두되 1, 2부의 내용을 다시 정리했다. 1부에서는 훌륭한 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수업대화의 기본 이론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수업대화 범주를 10개의 장으로 나누고, 주제별로 이론과 방법,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제공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수업 장면에서 점검하고 조정 활동을 할 수 있는 수업대화 사례를 담아 수업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과 교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원리의 전환

도서정보 : 김오성 | 2019-09-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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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의 법칙은 합리적인 법칙이 아니면 안 된다. 이 합리적 정신은 말하자면 공산(公算)론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인과율이 공약수가 합리적 정신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경험과 실험의 결과를 통계적으로 공산함에 얻어지는 것이 합리적 정신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원리의 전환

도서정보 : 김오성 | 2019-09-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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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의 법칙은 합리적인 법칙이 아니면 안 된다. 이 합리적 정신은 말하자면 공산(公算)론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인과율이 공약수가 합리적 정신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경험과 실험의 결과를 통계적으로 공산함에 얻어지는 것이 합리적 정신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