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샘의 아름다운 수업

도서정보 : 송형호 | 2019-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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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멘토, ‘송샘’ 송형호의 35년 돌봄·치유·성장의 이야기가 한 권에!

1984년부터 2018년까지 35년간 교단을 지켜온 송형호 교사(천호중학교 영어교사)가 명예퇴직을 결심하고 그간의 학교생활을 정리한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송샘의 아름다운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교사들의 멘토 교사’, ‘이티(E.T.)송샘’, ‘얼리 어댑터 송샘’, ‘SNS활용고수 송샘’ 등 교사사회에서 그의 유명세는 독보적이다. 교사 연수 등 강의는 물론 인터넷 카페와 SNS를 통해 전국의 교사들이 그를 멘토로 삼고 심지어 타 지역의 학부모들도 그에게 연락할 정도다. 그동안 인터넷에 자신의 티칭 노하우 및 학급운영, 학교폭력 사안 처리 등의 다양한 문제 해결법을 공유하며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눈 송샘이 명예퇴직을 즈음해 35년의 교단비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낸 것이 『송샘의 아름다운 수업』이다.

송형호 교사는 프롤로그에서 이번 명퇴기념 에세이집 『송샘의 아름다운 수업』이 아내와 함께한 두 번째 책이라며 각별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1991년, 그는 전교조 강남강동지회 상근자 시절 만난 아내 정명옥과 결혼식 하객 답례품을 『상근 일지』(1991)라는 기념 자료집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교사 5년차이던 1989년 동북고에 영어교사로 재직할 당시, 전교조 가입을 이유로 11명의 동료교사와 함께 집단 해고되었던 그는 그토록 바라던 복직 이후, 교사 생활 최대 위기를 맞았다. 1994년에 복직하면서 체감한 학생과 교실의 변화는 지금도 그에게 큰 충격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전지구적 시대 변화와 함께 나타난 새로운 세대는 그를 치열한 연구자이자 실천가로 거듭나게 했다. 그는 수많은 교육학 서적을 탐독하며 우리 상황에 맞는 교육이론을 소개하고 적용하며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어나갔다. 디지털 신인류와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미디어를 익히고 교실에 적용하는 그의 ‘얼리 어댑터’ 기질 역시 ‘교실 붕괴’의 참담한 현실 속에서 탄생한 것이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SNS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교사와 아낌없이 나눔으로써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책은 송샘의 교육 철학을 담은 세 가지 키워드 돌봄·치유·성장을 큰 줄기로, 35년의 교단 경험을 하루치 수업 과정(1교시~6교시)으로 구성했다. 35년을 하루처럼, 하루를 35년처럼 한결같이 아이들 편에서 마음을 읽고 더 나은 길을 제시하려 노력해온 송샘의 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 각 교시마다 학생들과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살아 있는 참여소통교육 사례가 가득하다. 그 외에 학교폭력, 학부모 교육 등 여러 영역의 인기 강사로 활약하는 송샘의 학교 밖 외부 특강(스쿨폴리스 대상, 학부모 대상)내용과 방학 중의 자율연수 해외여행기도 부록으로 실었다. 본문 사이사이 숨겨진 팁은 교사들에게 전하는 보석 같은 노하우들이다. 이 책은 현재 교직에 있는 동료와 후배 교사뿐 아니라, 학교와 연결된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아름다운 수업’이기도 하다. 모닝 카페부터 방과 후까지, 점심시간에도 방학 중에도, 교실에서나 인터넷 속에서나 늘 학교와 함께했던 시간들의 흔적이 배어 있다. 그는 지금은 학교를 떠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학교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한다. 자신도 그리할 것이라며….
이 책의 제목이 ‘송샘의 마지막 수업’이 아닌 이유는 그가 35년간 가꿔온 돌봄·치유·성장의 교육, 참여소통교육을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송샘의 아름다운 수업’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8년 8월 30일, 천호중에서 정식으로 퇴임하는 송샘은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앞으로는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힘들고 지친 우리 선생님들을 돕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고 있다. 퇴직 후에도 우리 교육에 산소 같은 존재로 끊임없이 새로운 희망의 숨결을 불어넣어줄 그의 미래가 이 책의 말미에 홍윤이 작가의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다.

구매가격 : 12,800 원

초등자치

도서정보 : 이영근 | 2019-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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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지만 지금까지 학교에서 자치활동이 잘 이뤄졌는가 하면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오래전부터 학교에는 전교어린이회가 있었고, 전교회의도 해왔다. 여러 부서가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하지만 발표와 제시에서 그칠 뿐, 자치회가 제대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었다. 자치의 구색만 갖췄을 뿐, 대부분의 사안은 학교에서 결정했다. 기껏해야 학생 선거로 전교 회장, 부회장을 뽑는 활동이 자치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를 두고 제대로 된 학생자치라 부르기는 어려웠다.
저자는 아이들이 학교의 중심에서 생각하고 상상하며 활동하는 학생자치를 꿈꿨다. 물론 한 번에 완성된 자치회를 꾸릴 수는 없었다. 한해 두해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틀을 잡아 지금의 모습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이 일련의 과정을 담았다. 어린이자치회 선거에서부터 놀이마당과 장기자랑 등의 정기 행사, 아이들의 상상력과 실천력이 발휘된 반짝 행사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참여하며 소통하고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준비와 진행에서 마무리까지 스스로 해내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아이마다의 빛깔이 살아나는 ‘학생자치’를 확인할 수 있다.


믿음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어린이자치회

‘자치’에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펼칠 수 있게 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렇게 믿는 만큼 성장한다. 그렇게 성장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스스로 실천해낸다.
“다음 달 행사로 보물찾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자치회에서 처음 이 의견이 나왔을 때, 담당교사인 저자는 도저히 잘 될 것 같지 않아 동의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 학기, 다음 자치회에서도 같은 의견이 나오자 아이들을 믿고 맡겨보기로 했다. 아이들은 ‘보물찾기’ 행사를 위해 생각을 모아 기획을 하기 시작했다. 안내장을 만들어 각 교실 뒤에 붙이는 등의 준비는 물론이고,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고, 안전한 곳에만 숨기고, 몇 가지 주의사항을 만들어 알리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본 행사를 하는 등의 진행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했다. 그리하여 모두가 즐거운 행사를 직접 해냈다.
물론 아이들이 처음부터 모든 역할을 잘 해낼 수는 없다. 무엇이든 처음은 언제나 어설프다. 하지만 아이들이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지하며 지켜볼 때, 아이들은 성장한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던 아이들이, 어느덧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쌓아 어떤 행사를 하면 재밌을지 고민하며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에 이른다.
이 책은 ‘학생자치’를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저자가 지난 4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삶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학생자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그려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자치가 널리 퍼져 모든 학교가 저마다의 빛깔을 만들어내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참쌤의 비주얼싱킹 끝판왕

도서정보 : 김차명 | 2019-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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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씽킹, 왜 필요한가
비주얼씽킹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텍스트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라면, 이미지는 직관적이다. 이 직관성에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필요한 개념을 익히게끔 도울 수 있다. 또한 정리에도 좋다. 특히나 설명이 긴 정보문의 경우에 정리를 거쳐 누구나 보기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쉽다.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눌 때,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을 나타내려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이모티콘을 쓰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데, 이모티콘 역시 비주얼씽킹의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간단한 아이콘으로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픽토그램, 정보를 각각의 방식으로 시각화시킨 인포그래픽 등도 비주얼씽킹의 한 갈래로, 더 직관적이고 더 정확하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통용된다는 점에서 비주얼씽킹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비주얼씽킹
그렇다면 비주얼씽킹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저자는 모두가 가장 어려워하는 ‘그림 그리기’부터 접근한다. 단, 그림을 그리는 과정 역시 기술적인 방식이 아니라 개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를테면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대상의 특징을 잘 ‘상징화’했는가의 관점에서 그림 그리기를 다룬다. 그러면서도 그림의 ‘최소한’을 위한 팁도 잊지 않는다. 선을 겹쳐서 긋지 않기, 선의 시작과 끝을 반드시 잇기, 천천히 그리기를 비롯해 전체에서 부분으로 그려가기 등을 알려준다.

아이의 특징을 잡아 얼굴 그리기, 교과별 주요 사물 쉽게 그리기를 비롯한 기초부터,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나아가 교육과정이나 학습지도안에도 비주얼씽킹을 응용하는 단계까지 소개한다.
책의 순서를 따라 비주얼씽킹의 시작부터 기초, 응용까지 차근히 단계를 밟아나가 보면 이미지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어느덧 비주얼씽커로 거듭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600 원

학교 내부자들

도서정보 : 박순걸 | 2019-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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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민낯_ ‘이런 게 학교라니’
1부 ‘학교의 민낯’에서는 ‘술을 잘 먹는 교사가 일도 잘하고 우수한 교사이며 승진도 하게 된다’는 비정상적인 논리를 내뱉는 등의 부끄러운 관리자의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또한 비민주적인 문화를 체득해야만 승진할 수 있고 그것이 악순환 되는, 자습은 시켜도 표가 나지 않지만, 공문을 놓치면 무능한 교사가 되는 등의 비민주적인 학교의 모습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이우어지는 장학지도, 보여주기식 수업 대회, 할당되는 연수, 의무참가 대회, 교사에게 떠넘겨지는 공문 등 지원하는 역할을 하지 않고 있는 교육청의 모습도 공개한다.

학교의 본모습_ ‘이런 게 학교다’
2부 ‘학교의 본모습’에서는 관리자와 교사, 교육청이 각자 어떤 역할을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먼저 관리자의 입장에서 교사의 힘듦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는 오직 수업과 아이들의 생활지도에 매진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 말한다. 또한 교사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업무 경감을 통해 교사를 업무가 아닌 학생들 곁에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하며, 업무를 잘하는 교사가 아니라 수업하는 교사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교육청이 해야 할 역할과 그런 것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 번 지금의 승진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데,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내부형 교장공모제 등과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교사 시절에 경험한 것과 지인들의 이야기, 교감으로 발령받은 후의 소회 그리고 교사라면 누구나 관리자에게 한 번쯤 던지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민주적인 학교를 만드는 데 촉매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교육을 교육하다

도서정보 : 임종근 | 2019-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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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가 반드시 알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우리 교육의 현안과 방향

◎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길잡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국민행복지수가 최하위이며 자살률은 최고인 나라이다. 아이들은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아동폭력, 성폭력이란 부정적 용어가 만연한 사회에서 자살 충동까지 느끼며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낮은 학생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더 늦기 전에 교육의 본질과 정체성이 확립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답을 찾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책 『교육을 교육하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임종근은 36년간 고등학교 교사, 장학사와 장학관,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장,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부장, 서울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양대학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시민교육과 인권교육에 전념하였다. 그는 ‘학생은 교복을 입은 시민이며, 학교는 시민사회이다’라는 교육관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본질과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교육혁신 운동을 전개하였고, 교육 블로그 ‘교육내시경’을 운영하여 더 많은 이들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교육을 교육하다』는 인권교육에서 평생교육까지 현장의 모든 교육자가 반드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교육과제에 대한 임종근의 깊은 성찰이 빛나는 책으로, 학교현장에서 치열하게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는 물론 대한민국 교육정책을 세우는 교육 행정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권교육에서 평생교육까지, 교육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교육을 교육하다』는 8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인권교육, 평등교육, 학교폭력, 인성교육, 교사의 전문성, 학교운영, 미래교육, 평생교육 등 8가지 주제는 현재 대한민국 교육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것들이다.

1장 인권교육 편에서는 인권친화적인 학교 만들기의 중요성에 대해, 2장 평등교육 편에서는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3장 학교폭력 편에서는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정, 학교, 교육청 그리고 정부 부처가 어떻게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지에 대해, 4장 인성교육 편에서는 문제행동학생 상담 및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5장 교사 편에서는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통과 경청이 필요하다는 점을, 6장 학교운영 편에서는 교육문제 해결은 교사만이 아니라 학부모 그리고 마을까지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해야 하는 것으로 인권친화적이고 소통하는 학교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7장 미래교육 편은 미래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8장은 평생교육 편으로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필요성이 높아지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대해 다룬다.

그뿐 아니라 학생들의 근로인권, 미투 운동, 성소수자 학생 차별 반대, 탈북학생 교육, 예멘 난민 문제, 마음교육, 교무분장, 마을결합형학교, 죽음교육, 데이트폭력 등 예민하지만 교육자라면 외면해서는 안 되는 주제들까지 총망라하고 있어, 학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책에 ‘교육상식 더하기’라고 하여 인권 목록의 범주, 인권의 보편성과 특수성, 성평등의 개념, 회복적 생활교육 등 교육과 관련된 기본 개념들도 쉽게 설명해 주어 더 넓고 깊은 시각을 갖도록 돕는다.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인간다운 인간교육을 꿈꾼다

36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모든 교육문제와 사회문제의 답은 인권교육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인권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를 인권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인권침해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생각과 그러한 생각을 실천하려는 의지와 행동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의 싸움, 약자에 대한 갑질,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 학생인권 존중에 대한 불만, 학교폭력, 아동폭력 등 부정적인 정서가 만연되어 있다. 임종근은 이런 현상은 인권감수성이 낮은 사회에서 벌어지는 안타까운 현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동은 물론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만이 답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칫 학생인권과 교권이 대립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학생인권을 존중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교권 역시 자연스럽게 보장될 것이라 말한다. 『교육을 교육하다』는 이런 그의 인권교육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교육문제에 접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권친화적인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 그는 그 중요한 열쇠로 소통을 이야기한다. 특히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해 소통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기도 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 학교, 지역 교육 공동체와 정부 부처 등 교육주체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 시스템 구축이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가 소통을 강조하는 것은 소통의 지향점이 공유와 협업이기 때문이다. 교육혁신과 학교 발전의 원동력은 한마디로 공유와 협업을 위한 교육주체 간의 긴밀한 소통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런 소통을 위해 토론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회의 등 정책적으로 토론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 학교 민주주의 및 교육자치 정착,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교내외 교육 지원 거버넌스 구축 등 당면 과제들은 학교 교직원의 힘만으로는 어렵다. 가정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행정구청, 교육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다양한 손길이 필요하다. 즉 ‘마을결합형학교’ 운영이 필요한 것이다.

이 모든 교육 정책 제안에 대한 바탕은 ‘인간다운 인간교육’이다. 한 명의 엘리트를 양성하는 ‘Number One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Only One 교육’, 삶을 위한 교육일 때 비로소 교육은 제 역할을 찾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800 원

학교 교육을 성공하게 하는 어린 시절 교육

도서정보 : 유재훈 | 2019-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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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욕망이다. 그러나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부모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부모의 배 속에 있는 태아 때부터 출생하여 자랄 때까지 아이는 자신이 겪게 되는 모든 자극과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이를 통해 아이의 지능, 성격, 정서, 가치관, 신체 기능 등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

어린 시기에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어린 시기의 교육은 대부분 가정교육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거나 “어떻게 교육해야 한다.” 또는 “어떻게 키웠다.”라고 얘기하지만 적절하지 못했거나 잘못된 경우도 꽤 있다.
학교에서 아이를 잘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적기에 교육하는 것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크다.

구매가격 : 7,200 원

베라르AIT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

도서정보 : 권명옥 | 2019-08-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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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등의 단순한 청력 문제는 볼륨을 높이거나 보청기를 착용하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청각 왜곡의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베라르AIT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에서는 제도권 병원에서 거의 대책이 없는 청각 왜곡의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청각 왜곡의 원인, 증상, 치료대책을 제시하고, 실제 임상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치료들이 밖에서부터 뭔가를 가르쳐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라면, 베라르AIT는 신체 기제 내부의 문제를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ADHD/ADD, 학습장애, 경계선 지능, 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분
- 청각 과민, 청각 둔감, 청각왜곡, 청지각 문제 등, 청각 문제를 가진 분
- 언어(언어 지체, 발음 문제), 인지/학습, 정서/행동 문제 등을 가진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추천이유:
달팽이관의 청각세포는 부위마다 처리하는 담당 주파수가 다릅니다. 전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가 필요합니다.

베라르AIT는 다른 치료와 달리, 30~15,000Hz 범위의 다양한 주파수의 음악자극을 다양한 크기로 분사하여, 달팽이관의 전체 청각세포를 전반적으로 활성화하여 청각을 정상화합니다.
청각이 정상화되면 청각왜곡 문제가 바로잡히고, 청지각 문제가 교정될 수 있습니다.

달팽이관과 청신경이 활성화될 때, 상호 연계된 신경계 전체에 영향을 주어서, 신경계의 재구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베라르AIT는 청지각 교정, 두뇌 활성화, 언어발달 촉진이 가능합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교실 속 의사소통

도서정보 : 전숙경 | 2019-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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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육은 인간이 기계와 구별되는 인간다운 특성을 잘 계발하도록 이끌고 도와야 한다. 인간다운 특성의 핵심 중 하나가 대화 능력이다. 이 책은 교육활동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구체적인 언어행위들에 대해서 탐색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실의 주요한 화행을 교사질문, 학생질문, 설명과 근거, 진술과 제시, 비유, 침묵, 칭찬, 조언과 충고, 감정표현, 비언어적 소통의 10가지로 정리하고, 각 화행에 대한 교육적 의미를 분석하였다. 교사가 학생의 질문을 격려하고 진지하게 대답하고 학생의 견해를 경청하면 학생은 교사를 신뢰하게 되어 소통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것이 말의 힘이다. 교실의 언어는 교사와 학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행위로서 힘을 가진다. 그러므로 교사가 될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말이 어떤 행위로 작용하는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에 대해 감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교육실천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이 능력은 학생을 대화의 상대자, 인격자로 대하는 교육관?인간관을 바탕으로 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초등수학 분수 이렇게 가르쳐라 : Artistic 협동학습 분수 수업

도서정보 : 이상우 | 2019-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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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ic 협동학습 분수 수업은 수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게 설득하는 예술적 창조 활동이다.” 많은 교사들은 수업을 단지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나 지식, 기술 등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 정도로 여긴다. 그래서인지 많은 교사들이 수업은 교사의 수업 기술에 의해 판가름 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과거나 지금이나 겉으로 화려하게 치장된 수업 방법론이나 수업 기술 등에 치우친 연수와 그런 것을 따라 하기에 급급한 수업 실기 장면들이 여기저기에서 목격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필자가 교과서 내용을 재구성하여 교단에서 적용해 효과를 나타낸 사례들을 중심으로 분수를 어떻게 가르치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쉽게 받아들이는지를 조목조목 짚어 가며 설명하였다.

구매가격 : 17,500 원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협동 학습 지원

도서정보 : 정혜선 | 2019-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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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해진 21세기에 우리는 왜 여전히 협업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협업은 인류가 개인으로서 한계와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해 온 방법이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간 생활과 사회의 모습은 크게 바뀌었고, 협업과 협동 학습 역시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기본적인 협동 학습 개념을 설명하고,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협동 학습을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특히 ‘CSCL 어포던스’라는 개념을 이용해 협동 학습 관련 테크놀로지 일반의 상호작용 방식을 설명한다.

구매가격 : 7,8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