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전쟁[한국시나리오걸작선59]

도서정보 : 안전효, 정지영, 공수영, 조영철, 심승보 | 2018-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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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작가 안정효의 월남전 참전 경험을 살린 동명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실존적 시각에 초점을 맞춘 원작을 사회적 맥락에서 재구성하면서 집단화된 폭력이 어떻게 개인의 인간성을 말살하는지 조망하고 있다. 모든 폭력을 무기력하게 견딜 수밖에 없었던 지식인 한기주의 자의식을 부각하고, 극도의 공포 속에서 정신이 분열된 변진수가 죽음으로 전쟁의 기억으로부터 탈출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수 문학을 하듯 본격적으로 월남전을 소재삼아 <플래툰> 같은 세계시장과 맞부딪쳤다.

구매가격 : 7,840 원

매일스케치 라이프스타일

도서정보 : 연필이야기 | 2018-07-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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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그리고 나면 어느새 갖고 싶은 우리들의 인생템
세밀한 드로잉 기법보다 나만의 소확행을 찾고 싶다면…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산, 달력, 화분, 옷걸이, 에코백, 화장품, 모자, 슬리퍼, 머그잔 등 우리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아이템들을 스케치 소재로 삼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라이프 스타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가극의 발달사

도서정보 : 홍난파 | 2018-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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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악가 홍난파(蘭坡)가 1923년 발표한 글로 우리나라와 특히 외국 ‘가극(歌劇)(오페라)’을 중심으로 가극의 기원과 전개 및 발달과정을 통해 간략히 정리한 것으로 독자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할리우드 장편 애니메이션의 내러티브 구조

도서정보 : 박재우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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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시작으로 1995년 <토이 스토리>를 지나 현재까지, 전 세계 장편 애니메이션 시장의 흥행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작품들이 주도하고 있다. 그 힘은 스토리 기획 단계에서 ‘3막 구조 공식’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데서 출발한다. 관객 친화적 3막 구조를 공식화하고 특별한 캐릭터와 특별한 사건을 친숙한 3막 구조 내러티브에 적절히 배치해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구성한다. 이 책은 할리우드 장편 애니메이션 10편의 내러티브 구조 해체라는 역공학적 시도를 통해 그들의 스토리 기획 노하우를 분석해 본다.

구매가격 : 7,840 원

권학봉의 프로페셔널 사진조명 강의 1–스튜디오 제품 이론/실습&장비

도서정보 : 권학봉 | 2018-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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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역시 전문가들이라 다르군. 내가 사진을 아무리 좋아해도 어림없겠지?”

광고에 나온 사진들은 근사하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지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뿐이다. 사진에 빠져 300, 400만 원짜리 캐논과 니콘 카메라를 구입하고, 그렇게도 탐나던 전문가용 70만 원짜리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한 적도 있지만 내가 찍으면 그런 사진은 어림도 없다. 그런데 진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이 못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당신에게는 ‘사진조명’이라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 조명이 아무리 궁금해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도 배울 곳도 없는 답답한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진 기술은 공유되어야 하며,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거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사진조명’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1,500 원

권학봉의 프로페셔널 사진조명 강의 2–스튜디오&야외 인물 이론/실습

도서정보 : 권학봉 | 2018-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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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역시 전문가들이라 다르군. 내가 사진을 아무리 좋아해도 어림없겠지?”

광고에 나온 사진들은 근사하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지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뿐이다. 사진에 빠져 300, 400만 원짜리 캐논과 니콘 카메라를 구입하고, 그렇게도 탐나던 전문가용 70만 원짜리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한 적도 있지만 내가 찍으면 그런 사진은 어림도 없다. 그런데 진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이 못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당신에게는 ‘사진조명’이라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 조명이 아무리 궁금해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도 배울 곳도 없는 답답한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진 기술은 공유되어야 하며,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거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사진조명’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8,500 원

Heavy metal? Have it metal!

도서정보 : 박재현 | 2018-07-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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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음악공부를 전문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음악 활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순전히 메탈이라는 장르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르의 발전사나 구분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제 삶을 토대로 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지, 어떤 에피소드가 있는지, 어떤 장르와 밴드를 좋아하는지 등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락이나 메탈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보다는 이제 막 이런 장르에 흥미가 생기셨거나 가끔씩 즐기시는 분들이 더욱 보기 좋은 책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우 멀게만 느꼈었던 메탈이라는 장르가 우리의 삶과 꽤 밀접하다는 것을 제 경험들을 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메탈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우리가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단 한분만이라도 이러한 음악 장르에 재미를 조금이라도 붙여주신다면 저는 큰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구매가격 : 3,300 원

여자가 기자가 된다

도서정보 : 심양섭 | 2018-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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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의 언론은 여성에게 기회다

한국 언론은 실패했다. 부패하고 부정확하며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이는 폭탄주와 촌지에 절어 있는 한국 남성 기자의 실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한국 언론은 회생할 수 있을까?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

편저자는 여기자에 주목한다. 여성적 시각과 리더십에서 한국 언론의 가능성을 찾는다. 이 책은 대한민국 여기자의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입사부터 중견기자로 성장하기까지 여기자가 부딪힐 현실적인 문제들을 꼼꼼하게 짚어냈다. 여기자라는 직업의 실상과 전망, 언론계의 차별과 관행, 처세술과 차별 극복 방안, 언론고시 전략과 노하우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전현직 기자의 인터뷰와 전 세계 여기자의 활약상은 여기자들의 흥미진진한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우선 여기자 붐의 실상과 허상을 짚었다. 여기자가 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파워도 커지는 것을 보여 주면서, 그와 동시에 여기자가 늘어나도 기사는 친여성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 기자 채용 과정의 차별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지적하였다. 여기자가 많은 대표적 언론사로서 ≪한겨레≫와 ≪코리아헤럴드≫를 대상으로 사례 연구도 실시하였다. 기자란 직업은 과연 꿈꿔 볼 만한 것인지도 따져보았다.
둘째, 여기자의 발목을 여전히 붙잡고 있는 것들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서 배치와 승진, 해외 연수, 특파원 파견과 같은 각종 기회에 있어서의 차별을 분석하였다. 그 다음으로 결혼과 임신과 육아가 여기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술자리 취재 관행과 촌지를 비롯한 전근대적 취재 시스템과 관행이 여기자에게 어떻게 불리하게 작용하는지도 알아보았다. 한국여기자협회가 여기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내용도 조사하였다. 나아가 여기자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여기자가 말하는 여기자의 처세술을 유형별로 고찰하였다. 차별 극복 방안도 제시하였다.
셋째, 전·현직 여기자들을 인터뷰하였다. 윤호미 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 류숙렬 전 방송위원회 위원, 신연숙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김은혜 MBC 기자, 황정미 ≪세계일보≫ 기자, 허문명 ≪동아일보≫ 기자가 그들이다. 여기에 한국 초대 기자 최은희 이야기를 보탰다.
넷째, 외국 사례를 소개하였다. 세계 언론 역사에 그 이름을 빛낸 이탈리아의 오리아나 팔라치, 미국의 헬렌 토머스와 마거릿 히긴스, 일본의 마쓰이 야요리 기자를 연구하였다. 영미 지역 여기자들은 어떤 편견과 차별에 시달렸는지, 영미 언론의 남성 중심 조직 문화와 관행은 어느 정도였는지, 그리고 그러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싸워왔는지도 알아보았다.
다섯째, 여기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였다. 여기자들이 말하는 언론 고시 노하우를 총론과 각론으로 나누어 소개했다. 총론에서는 메이저 언론사로 진입하기 위한 몇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각론에서는 언론 고시의 각 단계별, 주요 과목별 준비 요령을 살펴보았다. 대표적인 언론사 입시 전략서의 내용을 간추리기도 했다. 언론사 채용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도 소개하였다. 현재의 기자 채용 제도가 갖는 문제점도 분석하였다.

구매가격 : 12,000 원

혼자를 위한 미술사

도서정보 : 정흥섭 | 2018-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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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고자 했던 예술가들의 몸부림은
하나의 흐름으로 근현대미술의 역사가 되었다

18세기 사실주의부터 동시대 포스트모더니티 미술까지, 복잡하고 어렵기만 했던 근현대의 미술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해냈다. 이 책은 ‘혼자’를 추구해온 예술가들의 연결고리를 찾아줌으로써 150여 년의 근현대미술사의 흐름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시대순으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대표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데, 예술가 및 미술사조의 주제의식, 미술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각 미술사조들이 발현된 사회의 배경과 예술가, 그리고 작품 등 미술 이야기는 마치 소설을 읽는 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익숙히 보았던 작품들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됨은 물론, 그동안 혼란스럽게 뒤섞어 기억하고 있던 미술에 관한 개념을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머지 반쪽의 답 찾기
밀레, 마네 등 우리는 교과서를 통해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왔다. 교과서에서는 그들의 작품을 평화로운 농촌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목가적 회화, 빛의 연금술사들에 의해 재발견된 일상의 아름다움이라고 평하며, 주로 시각적 소재나 표현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해석이 그저 반쪽짜리 답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현재 한국의 교육은 갑오개혁 때부터 영미식으로 시작해 일제강점기, 미군정 시대를 거쳐 완성해왔고 미술 역시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배워온 예술 작품이 실제로 존재했던 유럽 사회에서는 이를 다르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술가들이 직접 살고 작업해왔던 프랑스에서 밀레의 <만종>은 전원 풍경의 넉넉함이 아니라 배고픔과 질병에 허덕이다 자식을 땅에 묻은 농부 부부의 이야기이다. 인상파 화가로 잘 알려진 모네는 ‘빛의 연금술사’라는 수식어 대신 눈에 비친 주관적 세계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선구자적 현대인이라 불린다. 그러니 만약 예술 작품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폭이 작품의 외형적 특성에만 머무르게 될 경우, 작품의 반쪽만 보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혼자를 위한 미술사』는 교과서에서 언급한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하는 나머지 반쪽의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반쪽 이야기, 나머지 반쪽의 답, 그곳에는 예술가들의 지극히 사적인 ‘혼자’만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열쇠
오늘날 현대미술은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누명을 여전히 벗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미술은 그저 돌연변이인 걸까? 여기 『혼자를 위한 미술사』에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열쇠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재도 활동 중에 있는 예술가 정흥섭이 프랑스에서 직접 공부하며 발견해낸 미술사에서 근현대미술의 가치와 방향성이 현재 현대미술이 지향하는 점을 또렷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미술의 가치, 그 원류를 찾아 18세기 사실주의 미술의 시대로 거슬러간다. 그리고 예술가의 아주 사적인 방(작가주의)부터 눈(망막주의), 몸(감각주의), 머리(인지주의), 심장(표현주의), 감성(추상주의)과 무의식(초현실주의)까지 점점 더 인간의 내면을 향하는 미술의 방향성을 핵심적으로 짚어냈다. 이를 따라 근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좇다보면 비로소 현재의 미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게 된다. 약 150년 전부터 예술가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현대 예술가 역시 여전히 ‘개인의 존재’ 가치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근현대미술의 핵심과 역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살면서 만날 많은 예술 작품에서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선구서화

도서정보 : 유형재 | 2018-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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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석도 유형재 화백이 옛 조사 스님들의 선구를 소재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선구서화전을 책으로 담아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