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몰타의 유대인

도서정보 : 크리스토퍼 말로 (Christopher Marlowe) | 2019-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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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말로는 셰익스피어와 동시대에 활약한 영국 극작가로, 단명했기에 셰익스피어만큼 명성을 얻진 못했지만 당대 영국 연극의 해방과 르네상스 연극 확립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는 작가다.
<<몰타의 유대인>>은 <<탬벌레인 대왕>>과 함께 말로의 작품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에 속한다. 돈에 눈이 멀어 딸까지 죽음에 이르게 한 비정한 유대인 바라바스를 주인공으로 해 당시 팽배했던 물신주의에 대한 경계를 강력히 경고한다. 한편 이 작품은 서사적으로 이전과 차별화된 비극의 특징을 보여 준다. 신화 속 영웅이나 왕과 같은 고귀한 인물의 추락이 아닌 욕망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비루한 인물의 비참한 몰락을 다룬 것이다. 주인공의 끝을 모르는 악행 때문에 비평가들은 주인공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쉽게 비극으로 분류하지 못했다. 엘리엇은 이 작품을 두고 “끔찍하게 무겁고 심지어 잔혹하기까지 한 희극적 유머를 지닌 소극”이라 평했다. 하지만 말로가 시도한 이런 파격은 이후 극작가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또한 이 작품에 영향을 받아 쓰인 것이다.
이 작품은 무한한 탐욕을 지닌 한 인간의 파멸을 다룬 새로운 종류의 비극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3,400 원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가선

도서정보 : 이시카와 다쿠보쿠 (石川啄木) | 2019-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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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시 장르는 크게 셋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본 음수율이 5·7·5·7·7음인 단가(短歌), 5·7·5음인 하이쿠(俳句), 자유율의 자유시가 그것이다. 단가 시인은 가진(歌人), 하이쿠 시인은 하이진(俳人), 자유시는 시진(詩人)이라 칭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쿠보쿠는 가진이며 시진이지만, 본 역서에서는 한국어로 편의상 통칭해 시인으로 번역했다. 일본에서 다쿠보쿠는 시진보다 가진으로서 평가가 높다.
다쿠보쿠가 남긴 단가집으로는 ≪한 줌의 모래(一握の砂)≫와 ≪슬픈 장난감(悲しき玩具)≫이 있다. 이 단가들을 일본 근대 문학사에서는 보통 생활파 단가라 한다. 일반적으로 단가는 연애 감정이나 풍경 등을 주요 소재로 했는데, 다쿠보쿠가 처음으로 일상을 소재로 삼았던 것이다. 도시 서민의 일상적 빈곤이 소재가 되었고, 아내와 자식, 가족 간의 갈등이 소재가 되었다. 단가의 영역이 일상으로 확대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까닭이다. 이러한 서민적 감성은 특히, 일본이 패전한 후 경제 복구를 위해 고생한 세대들에게 더욱 사무치게 느껴졌다. 고생한 세대들에게 다쿠보쿠의 단가는 시적 문학적 표현 능력이 부족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현대적 의미에서 대중가요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애호가들이 많았다. 후술하지만 다쿠보쿠의 시는 시대를 아우르는 감흥을 느끼게 해 준다. 다쿠보쿠가 국민 시인이라 불리는 이유다.
다쿠보쿠의 작품에는 시대를 아우르는 매력이 있다. 젊은이들의 경제적 애환을 표현한 시, 무주택 도시민의 소박한 꿈을 표현한 시, 사회주의 문학의 선구적 사상을 표현한 시, 자본주의가 집적된 비인간적인 도시의 속성을 표현한 시, 가난하고 평범한 생활 환경 속에서 인내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서정적 긴박감을 표현한 시, 일본의 과거사를 반성하게 하는 시 등은 오늘날의 독자가 봐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진솔함이 배어 있는 작품들이다.

구매가격 : 11,840 원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도서정보 : 에드몽 로스탕 (Edmond Rostand) | 2019-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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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 로스탕이 서른셋이라는 젊은 나이에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이 된 데는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덕이 컸다. 그는 이후 죽을 때까지 이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선보이지 못했다.

작품의 주인공은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 사비니엥 드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모델로 한다. 뛰어난 검술에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 화려한 언변, 재치는 물론 위대한 시인의 영혼까지 갖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비정상적으로 큰 코 때문에 다소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외모다. 그는 오랫동안 사촌 록산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고백도 해 보기 전에 록산이 크리스티앙이라는 잘생긴 청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접는다. 크리스티앙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글재주는 엉망이었고, 록산이 크리스티앙의 실체를 알고 슬퍼할 것을 걱정해 크리스티앙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그를 대신해 록산에게 보낼 연애편지를 쓰겠다는 것. 이렇게 오랫동안 시라노는 크리스티앙의 이름을 빌려 록산에게 절절한 사랑 고백을 계속해 나간다.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전장에서도 시라노는 크리스티앙을 대신해 매일같이 록산에게 보낼 연서를 써 내려가고, 결국 록산을 향한 시라노의 한결같은 사랑을 크리스타앙도 알아채게 된다. 록산에게 모든 걸 털어놓겠다던 크리스티앙이 전쟁 통에 갑작스레 죽고, 시라노의 진심 또한 크리스티앙의 죽음과 함께 묻힌다. 전쟁이 끝나고, 시라노는 여전히 친구라는 이름으로 록산 곁을 지키고 있다.

크리스티앙에게 자신의 영혼을 빌려주는 시라노, 행복의 그림자를 위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파는 크리스티앙, 크리스티앙을 사랑한다고 믿지만 사실 크리스티앙의 육체로 살아 움직이는 시라노의 영혼을 사랑한 록산, 이 불행한 트리오의 정의적 관계와 신비스러운 결합, 그 공생 관계와 고통스러운 매듭의 밑바탕에는 이상적 사랑을 그리는 인간의 욕망이 내재되어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미친 숲

도서정보 : 카릴 처칠 (Caryl Churchlill) | 2019-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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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숲>은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 루마니아 공산정권을 무너뜨린 12월 시민혁명을 다룬 작품으로서, 어느 노동계층 가족의 삶을 씨줄로 삼고 혁명의 진행 과정을 날줄로 삼아 매우 특이한 서사시적 연극을 직조한다. 총 3부로 이루어진 극은 각각 혁명 직전의 억압적 사회, 혁명의 격동적 사건, 혁명 이후의 해방된 그러나 급격한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사회상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서사 양식 및 연극 양식을 통해 혁명기의 집단적·개인적 트라우마를 다층적으로 묘사함으로써 혁명을 단일한 사건이 아닌 다중적 리얼리티로 제시한다. 그런 면에서 이 극은 역사 쓰기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한다. 그 방식은 사실의 나열과 해설이 아니라 사실들 틈새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진실의 발견을 지향한다.
영국의 페미니스트 극작가 카릴 처칠이 연출가 마크 윙-데이비의 제안으로 수차례 워크숍과 루마니아 연극학교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희곡이다. 국내 초역으로 소개한다.

구매가격 : 11,840 원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도서정보 :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 2019-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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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연합군이 트로이 원정을 결의하고 아울리스 항구에 속속 도착한다. 하지만 아울리스 항구에는 2년째 바람 한 점 없어 배가 전혀 나아가질 않는다. 고민에 빠진 그리스군 총사령관 아가멤논에게 신탁이 떨어진다.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치라는 것. 아가멤논은 대의를 좇아 딸을 제물로 바칠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피게네이아를 아울리스로 불러들일 편지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갈등하는 아가멤논에게 메넬라오스는 온갖 비난을 퍼붓는다. 우여곡절 끝에 이피게네이아는 어머니 클리타임네스트라와 함께 아울리스 항구에 도착한다. 모두 앞에서 신탁의 내용이 공개되고, 딸을 구하려는 클리타임네스트라와 대의를 위한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사정하는 아가멤논 사이에 갈등이 고조된다. 이피게네이아는 모두를 진정시키며 의연하고 담담하게 스스로 신전을 향한다. 마침내 아울리스 항구에 기다리던 순풍이 불기 시작하고, 그리스군은 출정을 준비한다.
이피게네이아의 희생은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에우리피데스가 두 편의 비극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에서 이피게네이아 이야기를 쓴 뒤로 라신과 괴테도 그녀를 소재로 한 극을 선보였으며 여러 미술가들이 그녀를 화폭에 담았다. 이처럼 예술가들이 이피게네이아에게 매료된 것은 삶과 죽음 앞에서 그녀가 보여 준 의연함과 그녀의 고결한 성품 때문이다. 딸을 제물 삼는 비정한 아버지조차 용서하고 포용한 그녀의 숭고한 희생은 종교적 경외심마저 자아낸다.

구매가격 : 10,240 원

네덜란드 매춘부

도서정보 : 존 마스턴 (John Marston)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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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매춘부 프라세스치나는 연인 프리빌이 결혼 소식을 전해 오자 극도로 분노한다. 급기야 프리빌의 결혼 상대 베아트리스를 죽일 계략을 꾸민다. 합법적인 사랑을 위해서 창녀와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프리빌을 통해 마스턴은 여성을 정숙하고 순종적인 아내 아니면 타락하고 사악한 창녀로 이분화하는 가부장제 사회의 남성 중심적 사고방식의 횡포와 모순을 잘 보여 준다. 자신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점잖은 집안의 정숙한 처녀와 결혼하려는 프리빌에게 격렬하게 분노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 프란세스치나와 달리 베아트리스는 자신에 대한 사랑과 지조를 시험하려는 프리빌의 잔인하고 무책임한 시도에도 그를 비난하지 않고 끝까지 헌신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런 차이는 감정과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프란세스치나보다 희생적이고 순종적인 베아트리스가 가부장제에 쉽게 편입될 수 있는 바람직한 여성상임을 보여 준다. 그러나 성적인 매력에 이끌려 내연 관계를 유지했던 프란세스치나를 쉽게 버리는 프리빌은 결혼 관계에서도 아내 베아트리스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지 않을 것이 우려된다. 슬픔과 비탄에 빠져 거의 자살 직전까지 갔던 베아트리스에게 제대로 된 사과의 말도 하지 않는 프리빌은 자신이 그녀에게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한다. 게다가 타락하고 사악한 창녀를 버리고 정숙하고 온순한 베아트리스를 취함으로써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뻔뻔스러움을 보인다.
여기에 마스턴은 크리스피넬라라는 다소 진보적인 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당시 결혼에서 여성을 대하는 남성의 위선과 남녀 관계의 불평등함에 주목하게 한다. 그녀는 동등한 남녀 관계가 없는 결혼 생활에서는 절대로 미덕이 존재할 수 없다고 믿으며 따라서 자신의 자유를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 결혼하기를 거부한다. 또한 그녀는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로 표현하고 심지어 미덕이라는 관념을 부정하고 자신이 성적 욕망을 느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사회적 관습에 따르기를 거부한다. 크리스피넬라의 여성 중심적인 솔직한 발언은 여성을 창녀와 아내로 나누는 이분법이 부자연스러움을 고발하며 나아가 사랑을 빼앗긴 프란세스치나의 항변과 분노에 좀 더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구매가격 : 11,840 원

박코스 여신도들

도서정보 :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 2019-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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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06년경 공연된 것으로 추정되는 ≪박코스 여신도들≫은 포도주와 광란과 황홀경의 신 디오니소스의 신성을 부정한 펜테우스 일가의 몰락을 그리고 있다. 테베 왕이었던 펜테우스는 테베 여인들 사이에서 확산되던 디오니소스 숭배를 막고자 안간힘을 쓴다. 디오니소스를 숭배하는 여신도 무리에는 펜테우스의 어머니와 이모도 포함되어 있었다. 펜테우스는 키타이론산에서 디오니소스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 광경을 직접 보고자 여신도 복장을 한 채 축제 현장을 찾고, 광기에 사로잡힌 그의 어머니와 이모가 디오니소스의 신성을 부정했다는 죄목으로 펜테우스를 붙잡아 사지를 찢어발긴다. 펜테우스 일가에 닥친 불행이 디오니소스의 뜻이었음이 밝혀지고, “모든 게 신의 뜻”이라는 코로스의 합창으로 극이 마무리된다.
작품의 소재가 된 디오니소스 숭배 의식은 고대 그리스에서 실제로도 행해졌다. 이는 이후 디오니소스 밀교로 발전했고 주로 여성들이 이 밀교에 빠져들었다. 신도들은 ‘박카이’ 즉 ‘박코스를 따르는 여신도들’로 불리며 짐승이나 어린아이를 디오니소스 신께 바쳤는데, 광란 상태에서 살아 있는 제물을 뜯어먹고 그 피를 마셨다. 밀교 의식은 이후 소아시아, 이집트까지 퍼졌고 로마에까지 전파되었다. 신도들의 학살과 간음을 방치할 수 없었던 로마 당국은 밀교 확산을 제재하기도 했다.
에우리피데스는 섣불리 신의 뜻을 부정했다 몰락한 펜테우스 일가의 사례를 통해 코로스의 입을 빌려 주어진 운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처신하는 법을 배우라고 주문한다.

구매가격 : 10,240 원

봄에는 자살 금지

도서정보 : 알레한드로 카소나 (Alejandro Casona)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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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봄에는 자살 금지>에서 스페인의 극작가 카소나는 ‘자살자의 집’이라는 비현실적인 공간으로 삶의 다양한 굴곡 앞에서 생을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아름다운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물질적인 세상이 싫어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아름답게 죽고 싶어 하는 슬픈 귀부인, 은행 말단 직원이면서 오페라 여가수와의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다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고 좌절한 청년 상상 연인, 배고프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다 죽음만큼은 누군가와 함께 맞이하고 싶어서 그리고 다른 불행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기대감으로 이 기관을 찾은 알리시아,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빠져 형을 증오하면서 자기가 죽지 않으면 형을 죽일 것 같다는 후안, 전쟁으로 부인과 자식들을 잃고 절망하다 이곳을 찾은 안스, 인기가 떨어지자 스캔들을 만들려고 찾아온 오페라 가수 코라….
얼핏 보기에 ‘자살자의 집’은 자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장소를 준비해 놓고 자살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자살하도록 돕는 기관 같다. 하지만 사실은 자살 시도를 통해 죽음을 가까이서 접해 보게 할 뿐, 죽음이 삶의 문제들에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하고, 자연과 음악, 묵상, 산책 등을 통해 자살 충동을 치유하고 삶에 대한 욕구를 느끼도록 하는 곳이다. 즉, ‘자살’을 결심했던 사람들이 ‘살자’로 다짐하며 살아가기 위한 힘을 얻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곳이다.

구매가격 : 10,240 원

안드로마케

도서정보 :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 2019-10-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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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의 비참한 처지는 에우리피데스의 전작 ≪트로이 여인들≫에서도 드러난다. 트로이 왕자비였던 그녀는 트로이 전쟁으로 조국과 남편, 아들까지 모조리 잃는다. 그러고도 모자라 남편을 죽인 원수 네오프톨레모스에게 포로로 잡혀 그를 수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트로이 여인들≫에서 안드로마케는 적군의 배에 실려 트로이를 떠나며 이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안드로마케는 노예 신분으로 네오프톨레모스의 아들을 낳는다. 한편 네오프톨레모스는 메넬라오스의 딸 헤르미오네와 결혼한다. 헤르미오네는 안드로마케의 간계로 자신이 남편에게 미움 받고 자식도 낳지 못하는 것이라며 네오프톨레모스가 없는 틈을 타 안드로마케와 그 아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네오프톨레모스의 조부인 펠레우스의 저지로 그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전쟁으로 인한 비극은 전쟁이 끝나도 오래도록 지속된다.
트로이 전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안드로마케의 비탄과 사랑하는 아들과 손자를 잃은 펠레우스의 비탄이 이어지는 이 작품에서 에우리피데스는 전쟁과 다툼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인간의 비극적인 상황을 재현했다. 여기에 진정한 영웅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욕망의 광기에 사로잡혀 고통 받고 허망하게 사라진 인간들이 있을 뿐이며 이들의 절망과 허무, 고통과 상처, 비탄과 애도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구매가격 : 10,240 원

한글 만다라 1 자음학습 1 : 기린의 ㄱ을 색칠해 보아요

도서정보 : 루덴스 | 2015-05-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여운 만다라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한글이 쏙쏙!
창의력과 집중력 개발 STEAM 학습 프로그램 한글 만다라 출시!!

연상 학습법을 활용한 즐거운 한글 배우기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 이름 속에 담긴 자음을 익히고, 음식 이름에 담긴 모음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린 그림을 그리면서 기린의 ㄱ(기역)자를,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의 ㅏ(아)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자음과 모음을 한 글자씩 직접 따라 쓰며 글자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시를 통한 반복과 확인
아이들이 만다라를 그리는 동안 선생님과 학부모님께서는 좌측 페이지의 아기자기한 동시를 읽어 주세요. 학습하는 글자를 문장의 첫 소리로 넣고 반복하여, ㄱ자를 색칠하는 동안 아이들은 ㄱ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 아이에게 동시를 보여 주며 방금 배운 글자를 찾아보게 하거나, 알고 있는 모든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게 하면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 보세요. 공부가 놀이처럼 즐거워질 것입니다.

명화 속 한글 찾기 등 다채로운 I SPY 활동
진정한 STEAM 학습법의 강자! 한글 만다라
만다라는 이미 세계적으로 미술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그란 원 안에 그림을 그리면 정서가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만다라의 장점에 학습 효과를 더했습니다. 만다라를 그리며 색채 감각을 기르고, 그 속에 디자인 된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을 그리면서 자연 관찰 탐구력을 높이고, 세계 유명 명화 속에 숨겨 놓은 한글을 찾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한글 만다라는 색채 감각 증진과 예술 탐구는 물론, 자연 관찰과 언어 발달까지 돕는 기특하고 신기한 한글 놀이 책이랍니다.

한글 공부, 쉽고 재미있는 ‘3방향 학습법’으로!
즐거운 놀이처럼 가볍게 한글을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억지로 연필을 쥐게 하는 것보다, 귀여운 만다라를 색칠하게 하는 것이지요. 하나씩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한글 자음과 모음이 머릿속에 하나하나 들어옵니다. 한글 만다라시리즈는 그림을 그리면서 형태를 익히고, 음성을 들으면서 습득하고, 쓰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3방향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지요. 뒤표지를 오리면 낱말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복습까지 확실하게 준비했습니다.

구매가격 : 1,900 원

한글 만다라 2 자음학습 2 : 하마의 ㅎ을 색칠해 보아요

도서정보 : 루덴스 | 2015-05-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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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다라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한글이 쏙쏙!
창의력과 집중력 개발 STEAM 학습 프로그램 한글 만다라 출시!!

연상 학습법을 활용한 즐거운 한글 배우기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 이름 속에 담긴 자음을 익히고, 음식 이름에 담긴 모음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린 그림을 그리면서 기린의 ㄱ(기역)자를,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의 ㅏ(아)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자음과 모음을 한 글자씩 직접 따라 쓰며 글자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시를 통한 반복과 확인
아이들이 만다라를 그리는 동안 선생님과 학부모님께서는 좌측 페이지의 아기자기한 동시를 읽어 주세요. 학습하는 글자를 문장의 첫 소리로 넣고 반복하여, ㄱ자를 색칠하는 동안 아이들은 ㄱ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 아이에게 동시를 보여 주며 방금 배운 글자를 찾아보게 하거나, 알고 있는 모든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게 하면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 보세요. 공부가 놀이처럼 즐거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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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는 이미 세계적으로 미술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그란 원 안에 그림을 그리면 정서가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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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 쉽고 재미있는 ‘3방향 학습법’으로!
즐거운 놀이처럼 가볍게 한글을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억지로 연필을 쥐게 하는 것보다, 귀여운 만다라를 색칠하게 하는 것이지요. 하나씩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한글 자음과 모음이 머릿속에 하나하나 들어옵니다. 한글 만다라시리즈는 그림을 그리면서 형태를 익히고, 음성을 들으면서 습득하고, 쓰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3방향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지요. 뒤표지를 오리면 낱말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복습까지 확실하게 준비했습니다.

구매가격 : 1,900 원

한글 만다라 3 모음학습 : 사과의 ㅏ를 색칠해 보아요

도서정보 : 루덴스 | 2015-05-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여운 만다라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한글이 쏙쏙!
창의력과 집중력 개발 STEAM 학습 프로그램 한글 만다라 출시!!

연상 학습법을 활용한 즐거운 한글 배우기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 이름 속에 담긴 자음을 익히고, 음식 이름에 담긴 모음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린 그림을 그리면서 기린의 ㄱ(기역)자를,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의 ㅏ(아)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자음과 모음을 한 글자씩 직접 따라 쓰며 글자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시를 통한 반복과 확인
아이들이 만다라를 그리는 동안 선생님과 학부모님께서는 좌측 페이지의 아기자기한 동시를 읽어 주세요. 학습하는 글자를 문장의 첫 소리로 넣고 반복하여, ㄱ자를 색칠하는 동안 아이들은 ㄱ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 아이에게 동시를 보여 주며 방금 배운 글자를 찾아보게 하거나, 알고 있는 모든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게 하면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 보세요. 공부가 놀이처럼 즐거워질 것입니다.

명화 속 한글 찾기 등 다채로운 I SPY 활동
진정한 STEAM 학습법의 강자! 한글 만다라
만다라는 이미 세계적으로 미술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그란 원 안에 그림을 그리면 정서가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만다라의 장점에 학습 효과를 더했습니다. 만다라를 그리며 색채 감각을 기르고, 그 속에 디자인 된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을 그리면서 자연 관찰 탐구력을 높이고, 세계 유명 명화 속에 숨겨 놓은 한글을 찾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한글 만다라는 색채 감각 증진과 예술 탐구는 물론, 자연 관찰과 언어 발달까지 돕는 기특하고 신기한 한글 놀이 책이랍니다.

한글 공부, 쉽고 재미있는 ‘3방향 학습법’으로!
즐거운 놀이처럼 가볍게 한글을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억지로 연필을 쥐게 하는 것보다, 귀여운 만다라를 색칠하게 하는 것이지요. 하나씩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한글 자음과 모음이 머릿속에 하나하나 들어옵니다. 한글 만다라시리즈는 그림을 그리면서 형태를 익히고, 음성을 들으면서 습득하고, 쓰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3방향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지요. 뒤표지를 오리면 낱말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복습까지 확실하게 준비했습니다.

구매가격 : 1,900 원

한글 만다라 4 명화 속 한글 탐험 : 마티스의 <폴리네시아, 하늘>에서 ㅅ을 찾아보아요

도서정보 : 루덴스 | 2015-05-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여운 만다라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한글이 쏙쏙!
창의력과 집중력 개발 STEAM 학습 프로그램 한글 만다라 출시!!

연상 학습법을 활용한 즐거운 한글 배우기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 이름 속에 담긴 자음을 익히고, 음식 이름에 담긴 모음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린 그림을 그리면서 기린의 ㄱ(기역)자를,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의 ㅏ(아)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자음과 모음을 한 글자씩 직접 따라 쓰며 글자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시를 통한 반복과 확인
아이들이 만다라를 그리는 동안 선생님과 학부모님께서는 좌측 페이지의 아기자기한 동시를 읽어 주세요. 학습하는 글자를 문장의 첫 소리로 넣고 반복하여, ㄱ자를 색칠하는 동안 아이들은 ㄱ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 아이에게 동시를 보여 주며 방금 배운 글자를 찾아보게 하거나, 알고 있는 모든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게 하면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 보세요. 공부가 놀이처럼 즐거워질 것입니다.

명화 속 한글 찾기 등 다채로운 I SPY 활동
진정한 STEAM 학습법의 강자! 한글 만다라
만다라는 이미 세계적으로 미술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그란 원 안에 그림을 그리면 정서가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만다라의 장점에 학습 효과를 더했습니다. 만다라를 그리며 색채 감각을 기르고, 그 속에 디자인 된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을 그리면서 자연 관찰 탐구력을 높이고, 세계 유명 명화 속에 숨겨 놓은 한글을 찾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한글 만다라는 색채 감각 증진과 예술 탐구는 물론, 자연 관찰과 언어 발달까지 돕는 기특하고 신기한 한글 놀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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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900 원

클래식 클라우드 012 - 피츠제럴드

도서정보 : 최민석 | 2019-1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개츠비의 꿈과 이상과 좌절을
자신의 삶과 문학으로 보여준 작가”

재즈 시대가 낳은 최고의 스타이자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미국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





◎ 도서 소개

재즈 시대가 낳은 최고의 스타이자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미국의 꿈, 그 표면과 이면을 생생하게 비추어주는 자화상,
피츠제럴드의 삶과 문학 여정을 따라가다

유령 시나리오 작가로 살다 생을 마감한 할리우드에서부터
『위대한 개츠비』를 쓰며 가장 찬란한 시절을 보낸 뉴욕까지,
재즈 시대의 흥망성쇠와 함께한 피츠제럴드의 공간을 찾아서

- 재즈 시대의 아이콘 피츠제럴드를 따라가는 특별한 문학 기행
-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사이트
- 한눈에 살펴보는 거장의 삶과 문학의 공간과 키워드, 결정적 장면
-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1920년대 재즈 시대가 낳은 최고의 스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1896~1940). 그는 헤밍웨이, 포크너와 함께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길 잃은 세대’를 대표하며,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남겼다.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이나 읽을 정도면 나와 친구가 될 수 있지.”(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 숲』) 하루키와 샐린저가 자신들의 작품 속에 『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드러낼 정도로 피츠제럴드는 많은 후배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의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는, 21세기 미국 대학 영문학 강의에서 가장 많이 읽힌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이룬 첫 진전”이라고 상찬한 바 있다. 또한 랜덤하우스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에서 『율리시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개츠비’는 여러 번역본의 책을 비롯해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재생산되고 있으며, 꿈과 이상을 좆는 인간형의 전형으로서 ‘개츠비스크gatsbyeque’라는 단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한 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츠제럴드는 ‘미국 문학의 꺼지지 않는 초록 불빛’으로 남아, 시대에 빛바래지 않는 시적인 문장으로써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최민석은, 유령 시나리오 작가로 살다 생을 마감한 할리우드에서부터 볼티모어와 프린스턴을 거쳐, 가장 찬란한 시절을 보낸 뉴욕까지 피츠제럴드의 삶과 문학의 여정을 따라간다. 소설만큼이나 극적인 그의 삶의 자취를 좇으며, 시시때때로 가방에서 피츠제럴드의 작품을 꺼내 읽는다. 그러면서 “작가의 삶이었고, 예술인의 삶이었고, 잡을 수 없는 꿈을 향해 손을 뻗은 이” 피츠제럴드에 점차 빠져든다. 그리고 최민석 작가는 한 가지 문제에 오래 주목한다. 이는 지금 우리가 피츠제럴드를 읽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피츠제럴드만이, 세상의 불편한 문제를 문학적으로 대담하게 대면했다. 그가 다룬 문학적 주제는 계급이다.”


근원적 상처에서 인생의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는 욕망의 여정

피츠제럴드를 찾아가는 여행은 할리우드에서 출발한다. 피츠제럴드의 단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연상시키듯 저자는 시간을 거꾸로 돌려, 피츠제럴드가 비참하게 추락한 후반부의 인생을 먼저 맞이한다. 아내 젤다의 정신병, 알코올중독, 막대한 빚으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피츠제럴드가 유령 시나리오 작가로서, 마흔네 살의 ‘이미 죽은 작가’로서 살았던 할리우드 시절이다. 재기를 꿈꾸며 『마지막 거물』 집필에 몰두하지만, 그는 결국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고 연인 세일러 그레이임의 집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여기서 저자는 초라한 죽음을 맞이한 피츠제럴드의 근원적 상처와 좌절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평생의 상처를 남긴 애증의 뮤즈, 지네브라 킹. 2쇄밖에 찍지 못한 『위대한 개츠비』의 초라한 성적. 술을 끊기 위해 아이스크림으로 허전함을 달랬던 ‘슈밥스약국’. 명문대 출신의 고상한 취향을 되새겼던 ‘할리우드볼’ 등의 이야기를 통해 피츠제럴드의 삶과 문학세계를 관통하는 근원적 상처를 돌아본다.
아내 젤다의 조현병 치료를 도우며, 사교계의 명사에서 ‘쓰는 작가’로 살았던 볼티모어를 거쳐 최민석 작가가 찾은 곳은 프린스턴이다. 피츠제럴드의 ‘정신적 고향’이기도 한 프린스턴대 코티지 클럽을 취재하며 피츠제럴드가 체득했던 특유의 경쟁적이고 계급적인 면모를 살펴본다. 아울러 피츠제럴드의 교정 흔적이 남아 있는 『위대한 개츠비』 초판본과 대면하면서 누군가의 마음을 진동케 하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그가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실감한다.
피츠제럴드의 삶과 문학을 좇는 여행의 클라이맥스는 재즈 시대의 매혹과 환멸이 뜨겁게 교차했던 뉴욕이다. 평생 여러 도시와 나라를 떠돌며 유목민처럼 살았던 피츠제럴드이지만, 그럼에도 그를 가장 상징하는 도시는 단연 뉴욕이다. 데뷔작 『낙원의 이편』이 크게 성공하면서 뉴욕 사교계에서 오늘날의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데다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위대한 개츠비』를 구상하는 등 삶과 문학이 가장 화려하게 만개한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안다. 그는 영원한 뉴욕의 작가라는 것을. 저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처럼, 마치 바벨탑처럼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미국의 성장과 향락을 상징했다는 것을. 그는 우리가 문학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최대치의 화려함을 가장 일찍 획득하고 이를 온몸으로 즐기고, 그 때문에 불나방처럼 그 화려한 불 속에서 타버렸다는 것을.”


“변한 것은 종이뿐이었다.
피츠제럴드의 문장은 시대에 빛바래지 않았다”

신분의 벽에 가로막혀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는 설정은 피츠제럴드의 작품들에 단골로 등장한다. 그만큼 그의 문학 세계에는 첫사랑 지네브라 킹으로부터 받은 실연의 상처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1915년, 그는 시카고 금융 부호의 딸인 지네브라 킹을 만나 사귀지만, 가난뱅이 청년은 부잣집 딸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그녀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실연을 당하고 만다. 훗날 그의 아내가 되는 젤다에게서도 한 차례 파혼을 당한 적이 있는데,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동일한 종류의 상처에 절망한 피츠제럴드는 인생에서 돈과 성공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여기게 되었고, 이런 갈망은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을 강하게 지배하는 욕망으로 이어졌다.
아이비리그 대학 시절 쟁쟁한 집안 출신의 동문들에게서 느낀 계급적 위화감 역시 그의 인생에 긴 그림자를 드리웠다. 1913년, 프린스턴대에 입학한 그는 상류층 자제들이 교유하는 식사 동아리 ‘코티지클럽’에 가입했다. 우월 의식을 가진 멤버들은 내부 결속을 다지며 향후 미국 주류 사회의 일원으로 살게 될 경험을 미리 한다. 이들과 어울리며 계급의 민낯을 보게 된 중산층 출신의 피츠제럴드는, 프린스턴대가 속물을 길러낸다고 여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것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적 감각이라는 점 또한 인정했다.
실연의 상처와 강렬한 계급 상승 욕구는 피츠제럴드의 삶과 작품 세계를 지배하는 두 축이다. 저자는 이 축을 중심으로 그려나간 피츠제럴드의 궤적을 따라간다. 그리고 그가 고민한 문제의식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는 21세기 한국이 피츠제럴드가 살았던 1930∼1940년대 미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 우리 역시 태어날 때 이미 자기 삶의 색깔이 결정되는 사회에 속해 있으니까. (중략) 그렇게에 나는 피츠제럴드를 읽는 것은, 우리 사회의 맨얼굴을 좀 더 관찰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사는 세상의 드러나지 않은 속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다.”


◎ 책 속에서

나는 21세기 한국이 피츠제럴드가 살았던 1930~1940년대 미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 우리 역시 태어날 때 이미 자기 삶의 색깔이 결정되는 사회에 속해 있으니까. 우리 역시 부모로부터 ‘자본’과 ‘토지’와 ‘교육의 기회’와 심지어 ‘취향’까지, 유전자처럼 물려받는 사회에 속해 있으니까. 우리 역시 표면적으로는 이름에 ‘경’ 같은 호칭을 붙이지 않지만, 실상은 사는 곳에 따라, 외식을 하고 휴가를 보내는 장소와 방식에 따라, 그 사람의 실제 계급을 알고 싶지 않아도 강요받듯 알게 되는 사회에 속해 있으니까. 그렇기에 나는 피츠제럴드를 읽는 것이, 우리 사회의 맨얼굴을 좀 더 관찰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묘한 동질감에 휩싸였고, 죽은 미국 작가로부터 작은 위안을 느꼈다. 그는 이후에도 줄곧 비참하게 살다가 빚더미 속에 죽어버렸지만, 적어도 미국 호황기에 가장 성공했던 작가마저 이러한 길을 걸었다는 사실이 내 등을 두드려주는 것 같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프린스턴대 학생이자, 미국 중부의 중산층 출신이었던 그는 이 세상에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게 있다는 걸 깨닫는다. 보통 집안 출신의 명문대생, 그것은 너무나 불충분한 것이었다. 결국 그는 이듬해 지네브라 킹으로부터 가난하다는 이유로 결별을 선고받는다. 지네브라 킹은 피츠제럴드에게 보낸 편지도 모두 되돌려 받길 원했다. 그는 완전히 다른 부류의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받았다. 이는 훗날 『위대한 개츠비』를 작업할 때까지 영향을 준다.
- 〈01 재즈 시대 거장의 퇴장-LA〉 중에서

지나간 인생은 고칠 수 없기에, 작가가 고칠 수 있는 것은 작품밖에 없다. 그로 인해, 남은 인생을 바꾸려는 것이다. 게다가 피츠제럴드는 자신을 시인으로 여기지 않았던가. 시로 점철된 소설을, 각 음절이 음악적이고, 각 문장이 시어처럼 울림을 주는 소설을 위해, 그는 이 빨간 의자에 앉아 『마지막 거물』을 고쳤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거물이 되기를 바라며…….
- 〈01 재즈 시대 거장의 퇴장-LA〉 중에서

만약 피츠제럴드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바로 이때를 택하고 싶다. 파리 사교계의 중심인물로 반작이던 때가 아니라, 이 허름한 간이식당에서 육체는 시들어가지만 문학적 재능은 시들지 않았음을 확인하기 위해 원고와 씨름하던 시절 말이다. 아무리 화려한 생활을 했다 하더라도, 결국 작가에게 가장 어울리는 시기는 작품을 위해 생활의 군살을 깎아내는 시기이니까 말이다.
- 〈01 재즈 시대 거장의 퇴장-LA〉 중에서

『위대한 개츠비』는 물과 연관이 깊다. 개츠비가 비를 맞기도 하고, 물 위에 떠 있기도 하고, 물에 빠져 있기도 하다(그의 죽음은 물 위에 떠 있는 것이지만, 이는 상징적인 익사와 같다). 더욱이 이 소설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자주 등장하는 것은 바로 밤마다 개츠비가 자기 집 맞은편의 녹색 불빛을 고독하게 응시하는 것인데, 그 녹색 불빛은 데이지의 집이고, 데이지의 집은 바다 건너편에 있다. 즉, 거대한 물을 무사히 건너야, 데이지에게 닿을 수 있다.
- 〈01 재즈 시대 거장의 퇴장-LA〉 중에서

피츠제럴드는 술에 취해 있건, 아내가 연애를 하건, 외국에 나가서 또 외국으로 여행을 가건, 써야 할 상황이 되면 쓰는 작가였다. 게다가, 그에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 어쩌면 피츠제럴드에게 ‘쓴다’는 ‘산다’와 동의어였을 만큼, 사는 동안 써야 했다.
- 〈02 피츠제럴드가 사랑한 도시-볼티모어〉 중에서

피츠제럴드는 아내가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을 때에도, 더 이상 책을 내는 것이 불가능해 무명 시나리오 작가로 지낼 때에도, 계속 소설을 썼다. 빚더미에 앉았을 때에도, 계단을 오르내리기 벅찰 만큼 건강이 악화됐을 때에도, 죽기 며칠 전까지도 희망을 품고 재기작 원고를 썼다. 역으로 말하자면, 그는 언제나 써야 했던 작가였다. 피츠제럴드라는 산에 비하면 고작 한 움큼 정도 자라난 풀에 불과하지만, 작가의 삶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어떠한 이야기라도 써내야 하는 날들의 이어짐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새겨졌다.
- 〈02 피츠제럴드가 사랑한 도시-볼티모어〉 중에서

그 문장이 내게 말하는 듯했다. ‘인생은 원래 이렇다, 세계는 자신의 흐름대로 흘러가니 우리는 그 흐름에 떠밀리지 말고 우리의 속도와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 그것이 살아남은 자의 의무다.’ 자기 무덤에 찾아온 이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는 듯, 비석에는 『위대한 개츠비』의 마지막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돌아오며 생각했다. 길을 잘못 들고, 시간을 낭비하고, 진전 없어 보이더라도, 생을 살아가는 이는 앞으로 한 발짝을 내디뎌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리어 가더라도’ 말이다…….
- 〈02 피츠제럴드가 사랑한 도시-볼티모어〉 중에서

묘지 위에는 언제 바쳤을지 모를 마른 꽃 하나가 놓여 있었다. 나는 꽃을 사 오지 못한 걸 후회하며, 대신 무덤 위에 달라붙은 새똥들을 맨손으로 치웠다. 딱딱하게 말라붙어 마치 비석과 하나인 것 같았다. 언제 붙은 것인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래된 것 같았다. 코를 훌쩍거렸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미국에서 한때 가장 영화로웠던 작가의 최후라 생각하니 근원을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아마 이것이 작가의 최후, 아니 인간의 마지막 모습일지 모르겠다. 나는 그의 무덤 위에 손을 얹은 채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한참을 앉아 있었다.
- 〈02 피츠제럴드가 사랑한 도시-볼티모어〉 중에서

피츠제럴드가 받은 상처의 대부분은 태생적인 것이었다. 유년기에는 곱상한 외모 때문에 세인트폴의 고약한 소년들에게 시달렸고, 청소년기에는 뉴저지의 명문 가톨릭 기숙학교 뉴먼에서 상류층 자제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겪으며 지내야 했다. 대학생이 된 후에는 지네브라 킹의 아버지에게 거절당했다. 부자 가문 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태생적 결정 요인에 의해 상처를 주고받는 미국 사회에 대해 그는 어찌 느꼈을까. 이런 사회에 태어난 자신은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고 느꼈을까. 그리고 자신들만의 공고한 벽을 쌓아둔 미국의 지배 계층, 그중에서도 부자들에 대해 어떻게 느꼈을까.
- 〈03 성장과 인식의 공간-프린스턴〉 중에서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원고 중 많은 부분이 불필요하다고 느꼈다. 글은 쓰면 쓸수록 채우는 게 아니라 비우는 것이라는 걸 느끼는데, 피츠제럴드는 책을 내고 난 후에도 덜어내고 싶어 했던 것이다. 후대로부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그는 더 완벽에 도달하고 싶었던 것이다. 녹색 불빛을 향해 끝없이 손을 내뻗은 개츠비처럼……. 개츠비에게 녹색 불빛은 데이지였겠지만, 피츠제럴드에게는 누군가의 마음을 진동케 하는 문장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03 성장과 인식의 공간-프린스턴〉 중에서

파이어스톤에서 만난 『위대한 개츠비』의 무수한 교정 흔적 역시 내게 문신 같은 자극을 남겼다. 그건 이미 출간된 책도 다시 펴낼 기회를 노리며 끊임없이 고쳤다는 뜻이니까. 『밤은 부드러워』 역시 상업적으로 실패하자 서사의 순서를 바꿔 재출간하지 않았는가. 『낙원의 이편』에서부터 『밤은 부드러워』까지, 그는 끊임없이 고친 것이다. 그러니 유고작 『마지막 거물』은 얼마나 고친 원고였을까.
- 〈03 성장과 인식의 공간-프린스턴〉 중에서

문학의 길은, 아니 예술의 길은 성공해봐야 결국 태생적으로 다시 슬퍼질 운명이다. 그리고 이 중 가장 큰 슬픔은, 이 모든 일들이 사실은 당대 사람 대부분의 관심 밖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 또한 문학이 다루는 주제가 본질적으로 관심 없는 곳을 조명하고, 그 조명을 끈질기고 줄기차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관심을 받아봤자, 문학의 성공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이뤄지는 작은 축제에 불과하다. 개츠비의 저택에서 열리는 파티의 화려함과는 본질적으로 거리가 멀다. 그렇기에 피츠제럴드는 소설 속에 개츠비의 파티를 그토록 화려하게 그려냈는지도 모르겠다. 피츠제럴드는 이 슬픈 길을 걸은 작가라 생각한다.
- 〈04 미국 문학의 꺼지지 않는 ‘초록 불빛’ ― 뉴욕〉 중에서

피츠제럴드에 관한 책을 정리하며, 계급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다. 그가 고민하고, 괴로워한 문제의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 유효성은 1920년대와 2010년대라는 시간을 뛰어넘고, 미국과 한국이라는 공간을 뛰어넘는다. 피츠제럴드의 삶은 자기 욕망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인 경우지만, 사실 그 욕망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많지 않다. 그를 따라가봤을 뿐인데, 과거 미국 사회의 맨얼굴뿐 아니라, 현재 우리 욕망의 이중적 얼굴도 들여다본 기분이 들었다. 그가 해결하고자 했던 고민의 그림자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드리워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구매가격 : 15,040 원

클래식 클라우드 013 - 레이먼드 카버

도서정보 : 고영범 | 2019-1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카버의 삶과 문학 세계를 찾아서

무라카미 하루키, 김연수, 김중혁 등
많은 작가들의 문학적 스승



“정신없이 읽었다!
카버의 인생과 문학, 그가 살았던 세계를 생생하고도 흥미롭게 다룬 여행기이자 전기이자 에세이인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의문이 남는다.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이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어쩌면 이 책에 소개된 그의 시들이 그 답일 수도!”
- 김연수(소설가)







◎ 도서 소개

불안하고 위태로운 소시민들의 일상 속 균열을
간결하고 단단한 문체로 그려낸 ‘더러운 리얼리즘’의 대가,
카버의 나라를 찾아가다

‘더러운 리얼리즘’의 대가, 아메리칸 체호프,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로 평가받는 레이먼드 카버. 우리에게는 영화 〈숏 컷〉(1993)의 원작자로 먼저 알려진 작가이기도 하다. 카버의 문학적 수련기인 1960년대 미국 문학에서는 토머스 핀천, 존 바스 같은 포스트모던한 작가들이 유행하고 있었다. 카버는 이런 사조와 대척점에 서서 사실적인 기법으로 미국 소시민들이 처한 불안정한 일상을 그려나감으로써 1970∼1980년대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주도했다. 선배 작가들인 헤밍웨이나 피츠제럴드와 달리 그는 주로 블루칼라의 삶에 관심을 두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 주변부 인생들의 신산하고 어둡고 뒤틀린 이면을 현란한 실험이나 기교 대신 단순하고 평이하면서도 단단한 문장으로 담아냄으로써 ‘미국판 노동문학’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미국의 보르헤스라 불리는 도널드 바셀미는 카버의 작품에 대해 “강하고, 독창적이고, 진실로 가득 차 있으며, 엄청난 힘을 가지고 오늘날 우리가 일상생활이라고 부르는 것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라고 상찬한 바 있다. 카버의 작품들을 직접 번역하기도 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런 카버를 “나의 가장 소중한 문학적 스승이며, 가장 위대한 문학적 동반자였다”라며 존경했고, 국내에서도 김연수, 김중혁 같은 작가들이 그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는 등 ‘작가들의 작가’로 통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고영범은 국내에 나와 있는 유일한 카버 평전의 역자이기도 하다. 그는 평전 번역을 계기로 카버를 비롯한 동시대 작가들을 두루 읽으며 한 시대의 문학 풍경을 조감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폭넓은 시선은 이 책의 밑바탕에도 면면히 흐르고 있다. 저자는 카버가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낸 야키마에서부터, 문학적 수련기를 보낸 치코와 아르카타, 대학 사회를 떠나 세상으로 나오면서 최하의 생활을 이어간 새크라멘토를 거쳐, 작가로서 전성기를 보내고 평생 원하던 삶을 비로소 누리며 말년을 보낸 시러큐스와 포트앤젤레스까지 카버의 삶과 문학의 여정을 따라간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연스럽게 붙어 있어야 할 ‘삶’과 ‘사람’과 ‘사랑’이 결렬되고 또 말라붙고, 그래서 고통받은 것이 카버의 삶이고, 그 고통의 기록이, 그 결렬의 봉합 가능성을 보려 한 것이 그의 문학이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한편 이 책은 카버의 주요 소설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의 시까지 소개하고 있다. 카버는 우리에게 소설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시와 소설 창작을 늘 병행해왔다. 오십 평생 동안 여섯 권의 시집에 총 306편의 시를 선보였으니, 결코 과작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의 시는 대부분 소설과 출발점을 공유하고 있고, 이야기 형태로 발전하기 전의 아이디어나 상황을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자신을 둘러싼 내외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요긴한 매개가 된다. 그것은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비추어주는 또 하나의 거울이 될 것이다.


카버의 살과 뼈와 피를 만든 야키마에서부터
글쓰기와 낚시를 하며 평생 원하던 삶을 누린 포트앤젤레스까지,
‘나쁜 레이먼드’와 ‘착한 레이먼드’의 자취를 따라가다

카버를 찾아가는 여행은 야키마에서 출발한다. 미국 북서부 지방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캐스케이드산맥 아래 위치한 야키마는 광활한 계곡 지대로서, 카버의 아버지는 이곳에 있는 목재소에서 톱날을 다루던 노동자였다. 카버는 이곳에서 가난한 노동자들의 무겁고도 엉성한 삶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다. 이는 야키마의 광대한 자연과 함께 훗날 그의 문학 세계를 이루는 핵심이 되지만, 어린 카버는 새로운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야키마를 늘 떠나고 싶어 했다. 그리고 작가를 동경했다. 야키마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어린 나이에 메리앤 버크와 결혼한 카버는 작가가 되기 위해 야키마를 떠난다. 저자는 야키마 기행에서 카버가 경험했던 가난과 그의 몰취향적 성향, 그리고 두꺼운 덮개 밑에 감정을 숨긴 것 같은 무심한 태도 같은 것의 연원이 이 소도시에 그대로 남아 있음을 실감한다.

카버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치코주립대학에 이어 훔볼트주립대학에 들어감으로써 본격적으로 문학적 수련기를 거친다. 치코에서 만난 존 가드너를 통해 모방의 진실성을 강조한 ‘정직한 허구(honest fiction)’라는 창작 모토를 배우고, 또한 읽어야 할 작가들과 소위 ‘작은 잡지(little magazine)’들을 두루 소개받음으로써 문학의 세계로 한층 깊이 들어간다. 훔볼트주립대학에서 만난 리처드 데이는 카버의 재능을 간파하고 자신감을 북돋워줌으로써 카버가 작가로 성장해가는 데 심리적 지반이 되어준다. 하지만 카버가 처한 경제적 지반은 매우 허약해서 제재소에 일자리를 얻어 학교생활과 육아를 병행해야 했다. 저자는 카버가 치코에서 2년을 보낸 뒤 훔볼트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넘었던 고도 3000미터의 산길을 따라 넘으며 갓 스무 살의 젊은 그가 마주했던 인생의 급커브들을 반추해본다.

대학 사회를 떠난 이후 카버의 가족은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생활 전선과 마주한다. 이 시절 카버는 백화점 완구 조립 일을 하다가 해고당하며, 그 후 전기마저 끊기고 집세도 못 내는 등 최하한선의 생활을 이어간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말 그대로 바닥까지 내려가는 경험을 맛본다.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이런 상황에서 편집자 고든 리시와의 만남은 카버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이 된다. 리시는 일찍부터 카버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새로운 소설’의 기수로 그를 중앙 문단에 적극적으로 소개했고, 그의 주요 작품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대성당』 세 권을 모두 편집했다. 그러나 자신의 문학관에 대한 확신이 지나친 나머지 작가의 원고를 재창작에 가까울 만큼 편집하여 문학적 스캔들을 낳기도 했다.

낭만적 열기로 가득한 1960년대가 물러가면서 카버의 작품은 본격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했다. 1960년대의 환상을 넘어 환멸을 경험하면서 이제 카버의 어둡고 기이하게 현실주의적인 이야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독자군이 형성되어간 것이다. 그러면서 대학에서도 강의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생활은 1977년에 술을 완전히 끊기 전까지는 “인생이라는 불판 위에서 구워지던” 고통의 연속이었다. 두 번의 경제적 파산, 메리앤과의 불화,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알코올중독이 그를 옭아맸다. 카버는 알코올의존증이 심하던 이때를 ‘나쁜 레이먼드 시절’이라 불렀다. 말하자면 ‘재생을 위한 마지막 침몰’의 시절이었다.

마침내 시러큐스대학의 종신 교수로 부임하면서 카버는 작가로서 전성기를 보낸다. 오랫동안 그를 고통스럽게 했던 알코올중독이라는 긴 터널에서도 빠져나온 터였다. 이곳에서 4년을 보낸 그는 미국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스트라우스 기금을 받게 되면서 미련 없이 교수직을 내려놓고 두 번째 아내인 테스 갤러거와 함께 포트앤젤레스로 가서 평생 원하던 삶을 누린다. 그는 이 시절을 잘 구운 고기 위에 얹어 먹는 소스인 그레이비에 비유하기도 했다.

저자는 카버의 인생을 ‘사랑’이라는 말의 의미를 찾아가는 긴 여정으로 읽는다. 카버는 『말엽의 단편』이라는 시에서 이번 생에서 원한 것은 “내가 사랑받은 인간이었다고 스스로를 일컫는 것, 내가 / 이 지상에서 사랑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얻었다고 선언한다. 그 사랑은 운이 좋아 얻은 따뜻한 어떤 것일 수도 있고, 대상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집착했던 광증이었을 수도 있다. 이 양극단 사이에 놓여 있는 수많은 사랑을 카버는 적어도 상상 속에서는 모두 경험했을 것이고, 이를 세밀화처럼 그려나갔다. 그 세밀화는 삶과 사람과 사랑 사이에서 평생 서성일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의 초상이기도 하다.


◎ 책 속에서

카버의 소설을 읽은 많은 이들이 그랬겠지만, 나 역시 대상으로부터 차가운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단도직입적으로 치고 들어가는 문장들에 곧 매혹되었다. 마치 따귀를 때리듯이 서늘하고 매섭게 넘어가는 매 페이지의 문장마다 작가의 서명이 들어 있는 것 같았다.
- 「프롤로그」 중

미국 문단에서는 카버를 선두에 세운 이 시대를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라고 부른다. 당시 영미 문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예지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던 《그란타》가 1983년 여름 호에서 “더러운 리얼리즘 dirty realism”이라고 적절하게 명명한 이 일련의 작품들은, 대부분 미국 노동계급 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는 이들의 작품에서 1980년대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아무런 뒷소문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린 우리의 노동문학, 만약 우리가 그만두지 않았더라면 여러 가닥의 문학적 연장선 위에 놓였을 법한 이야기를 떠올렸다.
- 「프롤로그」 중

시가 됐든 소설이 됐든 카버는 주변에서 소재 혹은 사소한 실마리를 취한 다음에 그것을 오랜 기간에 걸쳐 풀어내고 가공하는 식으로 글을 썼다. 카버 본인은 실제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작품화한 적은 없다고 늘 주장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 그의 가족, 특히 아들과 딸은 아버지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고 나서부터 아버지가 작품 속에서 다루는 가정사가 자신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그 안에서 자기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방식에 절망하고 분노했다. 카버는 그런 반응 때문에 자기 작품의 방향을 바꾸려 하지는 않았다.
- 01 「카버의 나라로 가는 길」 중

카버의 어릴 적 소원은 두 가지였다고 한다. 하나는 야키마를 떠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동경하던 아이답게 카버는 작가가 되려면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야깃거리를 찾으려면 새로운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벌어지지 않는 야키마를 떠나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니 야키마를 떠나는 일이 결국은 그의 유일한 목표였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 02 「아버지의 월급 시절」 중

야키마 방문에서 아무런 소득을 거두지 못한 것은 아니다. 카버가 경험했던 가난, 평생 주변 사람들이 놀려댔던 그의 몰취향적 성향, 그리고 몇 겹이나 되는 두꺼운 덮개 밑에 감정을 숨긴 무심한 태도 같은 것, 그러니까 카버 문학에서 두드러지는 ‘없는 것들’의 연원이 지금도 이 소도시에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며칠에 불과한 짧은 체류였지만 그 연원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02 「아버지의 월급 시절」 중

가드너는 소설 창작법 외에도 다른 두 가지 면에서 카버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하나는 학생들이 읽어야 할 작가들을 소개해 준 것이었다. 가드너는 조지프 콘래드, 루이페르디낭 셀린, 캐서린 앤 포터, 이사크 바벨, 월터 밴 틸버그 클라크, 안톤 체호프, 호텐스 캘리셔, 커티스 하낵, 로버트 펜 워런, 윌리엄 개스, 제임스 조이스, 귀스타브 플로베르, 이자크 디네센(본명은 카렌 블릭센) 등 카버가 접해보지 않은 작가들을 소개했다. 당대에 가장 유명하던 헤밍웨이와 윌리엄 포크너에 대해서는 “포크너가 쓴 것이면 뭐든 닥치는 대로 읽어라. 그다음에는 헤밍웨이의 모든 작품을 읽어라. 네 머리에서 포크너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라고 했다. 가드너는 자신의 취향에 관해서는 비타협적이어서 그가 추천해준 작가를 읽고 난 카버가 문제를 제기하면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주었던 책을 말없이 빼앗아가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 03 「현실의 불들에서 익어가다」 중

많은 이들이 카버를 온순하고 자기주장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면 카버는 설사 다른 이들이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개의치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밀고 나가는 면이 있었다. 바로 이런 성향이, 난처한 소재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그의 창작법에도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 03 「현실의 불들에서 익어가다」 중

카버는 초기 작품들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흑백이 완전히 분리된 환경에서 자라난 백인의 태도(흑인에 대해 느끼는 거리감과 공포, 그들을 범죄자로 간주하는 태도)를 거친 용어를 통해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익명의 타자였던 흑인에게 차츰 적대적일망정 구체적인 이름과 함께 자신을 압도하고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힘을 부여했고, 더 나아가 그들과 더불어 무언가를 나누려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과 ‘공감’을 이야기하고, 공동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지점에 이른다. ‘소설가 카버’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그가 거쳤던 이 변화의 전 과정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시대의식과 더불어 자기의식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갔고, 그리하여 가장 사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시대의식을 체화했던, ‘윤리적 소설가’로서의 카버의 면모를 볼 수 있게 된다.
- 04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중

카버는 미국 촌놈, 소위 레드넥red-neck 출신이다. 낯선 것을 싫어하고, 특히 이국적인 것이라면 무조건 배격하고 보는 미국 백인 노동자 계급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카버는 동시대 히피 문화의 진원지였던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에 살면서도 그들의 복식이나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취한 적이 없고, 심지어 1980년대 이전까지는 흑인들과 같은 지역에 살더라도 그들을 잠재적으로 적대적인 타자로 여기면서 공포와 의심의 시선을 거둔 적이 없었다.
- 05 「새로운 소설의 기수」 중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기 작품을 놓고 토론하는 개인 면담 시간에 카버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기억한다. 소설에 관한 카버의 완강한 두 가지 가르침 ? 첫째,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소설에서의 대화란 상대방의 말에 대한 비합리적인 예측일 뿐이라는 점, 둘째, 멋있어 보이는 문장은 지워버리라는 것 ? 은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교훈으로 남았다.
- 06 「다시 바닥으로」 중

글쓰기를 앞에 내세웠던 삶, 그 전쟁터에서 본인은 어찌어찌 살아남아 훈장도 받았지만, 가장 참혹한 부상을 입은 것은 가족들, 그중에서도 크리스였다. 아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들 밴스 역시 끊임없는 이사와 불안정한 집안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대마초 속으로 도피한다. 그러나 생김새와 성격이 아버지와 더 많이 닮은 딸, 소설 「거리」와 에세이 「불」에서 아버지의 발목을 잡는 존재로 나왔던 크리스는 불행하게도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통해 이어져 내려온 알코올의존증 인자와 자기 파괴적 기질도 가장 많이 물려받았다. 카버는 남은 생을 사는 동안 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이 사실상 없는 것에 대해 내내 고통스러워했다.
- 08 「몸 안의 술을 말리는 동안」 중

비평가들과 젊은 소설가들 중 일부는 미니멀리즘이니 더러운 리얼리즘이니 하는 새로운 표어를 몰고 다니는 카버를 두고 미국 소설의 ‘뉴웨이브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카버는 그런 호칭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유머를 섞어서 대답했다. “난 내 아이들의 아버지일 뿐입니다.”
- 09 「술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중

구매가격 : 15,040 원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9-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페인어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재미있는 에피소드!
나 혼자서 시작하는 스페인어 트레이닝!

영어를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음’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처럼 각 음절을 똑같은 길이와 강도로 발음한다. 강약의 변화가 거의 없고, 음절의 박자 간격이 고른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다. 그래서 스페인어는 한국 사람이 발음하기에 편하다. 저자는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 유형이다. 알파벳만 알면 모르는 단어도 읽을 수 있어 접근하기도 쉽다. 영어가 두려움과 답답함이 있는 언어였다면, 스페인어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언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스페인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기초 회화 지식을 얻어보자. 당신의 스페인어 공부를 응원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9-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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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도서정보 : 전희영(지원서원아빠) | 2019-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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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실전 투자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은
이 책 한 권으로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투자를 끝내자!

미치도록 꼼꼼한 투자자의 디테일한 투자전략서! ― 서울휘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현정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나누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설명한다. PART 1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도대체 무엇인가요?’에서는 지식산업센터란 무엇인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하는 이유와 지식산업센터의 장점 등을 알아본다. PART 2 ‘지식산업센터 투자 전 이것만은 알아두자’에서는 투자 전 주의사항과 지역별 현황을 살펴본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별 매매가와 임대료, 수익률까지 계산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돕는다. PART 3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실전 투자’에서는 일반매매, 분양, 경·공매로 나눠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특히 저자의 다양한 경·공매 노하우는 직접 지식산업센터 경·공매에 참여하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하게 한다. 자신에게 맞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법을 찾아보자. 마지막 PART 4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임대와 관리 방법’에서는 상업용 부동산으로서의 지식산업센터를 어떻게 임대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어려워하는 산업단지 내에서의 임대사업을 사례로 들어 임대를 시작하는 방법과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에 덧붙여 지식산업센터 내 시설 투자에 대해서도 논한다.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지식산업센터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통해 월 3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라고 조언한다. 지식산업센터는 투자수익률이 높고 매매가 상승에 따른 양도차익이 큰 부동산 상품이다.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수익을 얻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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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도서정보 : 전희영(지원서원아빠) | 2019-1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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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꼼꼼한 투자자의 디테일한 투자전략서! ― 서울휘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현정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나누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설명한다. PART 1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도대체 무엇인가요?’에서는 지식산업센터란 무엇인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하는 이유와 지식산업센터의 장점 등을 알아본다. PART 2 ‘지식산업센터 투자 전 이것만은 알아두자’에서는 투자 전 주의사항과 지역별 현황을 살펴본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별 매매가와 임대료, 수익률까지 계산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돕는다. PART 3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실전 투자’에서는 일반매매, 분양, 경·공매로 나눠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특히 저자의 다양한 경·공매 노하우는 직접 지식산업센터 경·공매에 참여하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하게 한다. 자신에게 맞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법을 찾아보자. 마지막 PART 4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임대와 관리 방법’에서는 상업용 부동산으로서의 지식산업센터를 어떻게 임대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어려워하는 산업단지 내에서의 임대사업을 사례로 들어 임대를 시작하는 방법과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에 덧붙여 지식산업센터 내 시설 투자에 대해서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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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크 다이어리 13

도서정보 : 레이첼 르네 러셀 | 2019-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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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와 친구들은 인기 초절정 짱족이 될 수 있는
근사한 생일파티를 계획한다!
다가오는 니키의 생일, 니키와 그의 절친들인 클로에와 조이는 학교의 모든 학생이 오고 싶어 할 만한 근사한 파티를 계획하기 시작한다. 니키의 사회관계망 관리자 클로에와, 엑티비티 관계자 조이는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며 멋진 파티를 기획한다.
하지만 엄마가 제시한 생일파티 예산은 너무나 턱없이 작은 금액이다. 결국 파티 자체를 전면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취소해야할 생일파티 초대장이 모두 발송되고 만다. 생일파티를 열었다가 다시 말았다가 다시 열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니키는 점점 지쳐가고, 여기에 파리 여행과 ‘배드 보이즈’ 전국 투어 콘서트 중 어느 곳에서 여름 방학을 보낼지도 정하지 못 한다. 니키는 이 생일파티의 악몽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만 쉽지 않다. 이때 뜻하지 않게 생일파티를 다시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니키를 찾아온다.
벌써 열세 번째 이야기를 탄생시킨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매회 더 진한 감동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처음에는 어리바리한 소녀였던 니키가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십대의 일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특유의 유쾌함을 전달한다. 이번 이야기 역시 십대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명랑 쾌활한 스토리 전개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시리즈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34개 나라에서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34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총 14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5》,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6》,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7》,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8》,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0》,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3》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레이첼 르네 러셀은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 이어서 십 대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맥스 크럼블리> 시리즈도 출간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도크 다이어리 13

도서정보 : 레이첼 르네 러셀 | 2019-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니키와 친구들은 인기 초절정 짱족이 될 수 있는
근사한 생일파티를 계획한다!
다가오는 니키의 생일, 니키와 그의 절친들인 클로에와 조이는 학교의 모든 학생이 오고 싶어 할 만한 근사한 파티를 계획하기 시작한다. 니키의 사회관계망 관리자 클로에와, 엑티비티 관계자 조이는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며 멋진 파티를 기획한다.
하지만 엄마가 제시한 생일파티 예산은 너무나 턱없이 작은 금액이다. 결국 파티 자체를 전면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취소해야할 생일파티 초대장이 모두 발송되고 만다. 생일파티를 열었다가 다시 말았다가 다시 열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니키는 점점 지쳐가고, 여기에 파리 여행과 ‘배드 보이즈’ 전국 투어 콘서트 중 어느 곳에서 여름 방학을 보낼지도 정하지 못 한다. 니키는 이 생일파티의 악몽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만 쉽지 않다. 이때 뜻하지 않게 생일파티를 다시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니키를 찾아온다.
벌써 열세 번째 이야기를 탄생시킨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매회 더 진한 감동과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처음에는 어리바리한 소녀였던 니키가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십대의 일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특유의 유쾌함을 전달한다. 이번 이야기 역시 십대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명랑 쾌활한 스토리 전개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시리즈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34개 나라에서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34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총 14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5》,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6》,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7》,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8》,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9》,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0》,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3》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레이첼 르네 러셀은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에 이어서 십 대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맥스 크럼블리> 시리즈도 출간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2020년 대비 7급 한국사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총 25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7급 국가직과 지방직 총 2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20년 대비 7급 한국사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총 25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7급 국가직과 지방직 총 2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7급 한국사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2년간(2008~2019)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일부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7)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8)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국가직과 지방직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2020년 대비 기출플러스 한국사1 (선사~고려)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9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선사~고려시대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시행된 총 114회의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선사~고려 파트의 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수록된 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9급(2008~2019) 39회, 7급(2008~2019) 20회, 서울시(2008~2019) 26회, 경찰(2009~2019) 18회, 법원(2009~2019) 11회
(3) 한국사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서울시,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나눈 기출문제집과 핵심정리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출문제를 시대별로 나눈 기출플러스 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기출플러스 한국사2 (조선)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9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조선시대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시행된 총 114회의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조선시대 파트의 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수록된 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9급(2008~2019) 39회, 7급(2008~2019) 20회, 서울시(2008~2019) 26회, 경찰(2009~2019) 18회, 법원(2009~2019) 11회
(3) 한국사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서울시,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나눈 기출문제집과 핵심정리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출문제를 시대별로 나눈 기출플러스 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기출플러스 한국사3 (근현대)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9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근현대사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시행된 총 114회의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근현대사 파트의 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수록된 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9급(2008~2019) 39회, 7급(2008~2019) 20회, 서울시(2008~2019) 26회, 경찰(2009~2019) 18회, 법원(2009~2019) 11회
(3) 한국사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서울시,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각각 연도별,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핵심정리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사~조선, 근현대사, 사료 문제 파트로 나누어 모든 공무원 시험의 기출문제를 수록한 기출플러스 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기출플러스 한국사 (사료문제)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7/9급 공무원 한국사 과목의 사료 파트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2년간(2008~2019) 시행된 총 114회의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사료 제시형 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수록된 시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9급(2008~2019) 39회, 7급(2008~2019) 20회, 서울시(2008~2019) 26회, 경찰(2009~2019) 18회, 법원(2009~2019) 11회
(3) 한국사 수험서는 2가지 형태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먼저 9급, 7급, 서울시, 경찰, 법원, 국회 등 시행기관별로 각각 연도별,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핵심정리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사~조선, 근현대사, 사료 문제 파트로 나누어 모든 공무원 시험의 기출문제를 수록한 기출플러스 문제집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방향에 맞춰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2019년 7급, 9급, 경찰직, 서울시, 법원직 시험 총 28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조선의 육해군사

도서정보 : 안확 | 2019-1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근세조선 시대에는 병기의 발달로 인하여 큰 변화를 이루었다.
그 제도는 5위(衛)로 조직하였으며 의흥위(義興衛), 용양위(龍?衛), 호분위(虎賁衛), 충좌위(忠佐衛), 충무위(忠武衛) 등이다. 각 위(衛)를 5부(部)로 나누고 각 부(部)를 4통(統)으로 구분하였다. 위(衛)에는 위장(衛將) 15명이 있고 부(部)에는 부장(部將) 25명이 있고 통(統)에는 통장(統將)을 배치하고 그 아래에 여사대(旅師隊) 정오장(正伍將)을 두었다.
경성에는 오영(五營)이 있었으니 훈련도감(訓鍊都監), 금위영(禁衛營), 어영청(御營廳), 총융청(摠戎營), 수어청(守禦廳) 등으로 5장(將)의 다섯 사람이 통제하였다.
지방에는 절도사(節度使), 병사(兵使) 등이 있어 각 군사를 통솔하였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의 육해군사

도서정보 : 안확 | 2019-11-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근세조선 시대에는 병기의 발달로 인하여 큰 변화를 이루었다.
그 제도는 5위(衛)로 조직하였으며 의흥위(義興衛), 용양위(龍?衛), 호분위(虎賁衛), 충좌위(忠佐衛), 충무위(忠武衛) 등이다. 각 위(衛)를 5부(部)로 나누고 각 부(部)를 4통(統)으로 구분하였다. 위(衛)에는 위장(衛將) 15명이 있고 부(部)에는 부장(部將) 25명이 있고 통(統)에는 통장(統將)을 배치하고 그 아래에 여사대(旅師隊) 정오장(正伍將)을 두었다.
경성에는 오영(五營)이 있었으니 훈련도감(訓鍊都監), 금위영(禁衛營), 어영청(御營廳), 총융청(摠戎營), 수어청(守禦廳) 등으로 5장(將)의 다섯 사람이 통제하였다.
지방에는 절도사(節度使), 병사(兵使) 등이 있어 각 군사를 통솔하였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