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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타임에 탐닉한다

도서정보 : 이민숙 / 갤리온 / 2008년 03월 0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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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탐닉' 시리즈 10번째 책. 한 잔의 홍차에서 커피보다 진한 매력을 발견한 저자의 홍차 탐닉일지다. 우연히 홍차의 세계에 발을 디딘 후 매니아가 되어 홍차로 일상을 수놓는 경지에 이른 저자의 홍차 사랑을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6,160 원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도서정보 : 김혜남 / 갤리온 / 2008년 02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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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서른살의 삶과 사랑, 일에 관하여 이야기한『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이 책은 인생의 전환기인 30대에 들어선 젊은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자립에 관하여 설명한다.
갑작스레 어른들의 사회로 던져진 채 느껴야하는 낯설은 감정과 다시는 올 것 같지 않은 사랑에 대한 고민,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대하는 방법 등을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심리학적으로 35가지 테마로 나눠 조언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자기만의 방 (펭귄 클래식 시리즈-99)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 2010년 12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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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99권. 20세기 모더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정치적 에세이로, 1928년 10월 버지니아 울프가 케임브리지 대학 뉴넘 칼리지와 거튼 칼리지에서 `여성과 픽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원고를 기초로 한다. 이 에세이는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으며, 가부장제에 의해 지배되어 온 문학 전통 내에서 여성을 위한 공간 확보를 주창한다.

울프는 먼저 여성이 과연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같은 수준의 작품을 쓸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허구의 인물인 `세익스피어의 여동생` 주디스를 가정하여 셰익스피어와 같은 재능을 지닌 여성이 여성에게 닫힌 문 앞에서 동등한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을 그린다. 또한 제인 오스틴, 브론테 자매 같은 여성 작가들을 탐구하면서 당대의 가장 유명한 지성들을 교묘히 언급하여 풍자한다.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을 혼합하여 명명한 `옥스브리지`라는 명칭은 울프가 처음 사용한 용어가 아님에도 <자기만의 방>을 통해 페미니즘 문학계의 가장 유명한 용어가 되었다. 이 에세이의 제목은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울프의 생각에서 따온 것으로 예술을 위한 창조적이고 개인적인 지적 자유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함께 수록된 에세이 `여성의 전문직`은 `가정의 천사`로서의 존재 양식을 극복하고 강요된 여성성 속에 가두어진 자아를 해방하려는 노력을 통해 진정한 글쓰기가 가능했던 울프 자신의 경험을 생생히 들려줌으로써 여성의 글쓰기 문제를 다룬 <자기만의 방>의 연장선상에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 실천편

도서정보 : 윤찬희 / 리더스북 / 2010년 12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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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교육의 실전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 지난 14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현명한 코치’로서의 부모의 역할과 아이가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녹아들어 있는 실천 지침서인 동시에 아이 영어교육에 필요한 정보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영어학습 정보백과이기도 하다.

책은 아이의 영어학습 발달 단계를 총 4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 특성을 살펴보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로 나눠 단계별 필독서들을 제시한다. 책을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한 독서 로드맵을 중심으로 하여 내용을 전개한다. 이러한 단계별 특성을 중심으로 하여, 평범한 엄마들이 해외에 나가거나 값비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정에서의 영어 교육법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과 하우투를 제시한다.

또한, 영지의 독서 로드맵을 중심으로 하면서, 단계별로 꼭 필요한 각종 학습 정보들을 빼곡하게 담아 엄마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아이가 영어를 깨쳐나가는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이끌어주면서 얻어낸 영지 엄마의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음으로써, 효율적인 학습 노하우와 함께 엄마표 영어교육을 위한 총체적인 자료도 제공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 밥상의 모든것

도서정보 : 이유명호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12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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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인 밥 한 그릇이 보약 열 첩 안 부럽다!

우리 아이 두뇌 발달을 위한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밥상의 모든 것』. 한의사인 저자가 풍부한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두뇌 발달과 회전에 좋은 음식과 식사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뇌에 힘이 충전되고 그 힘이 온 몸에 골고루 퍼지게 해야 머리가 좋아지고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뇌에서 시작해 발까지 온몸 구석구석 아이 건강에 대해 살펴보며, 아이의 입맛을 돋우면서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두통’ ‘불면증’ ‘작은 키’ ‘차멀미’ 등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몸에 관련된 문제들을 자세하게 상담하면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나는 유약진이다

도서정보 : 류전윈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1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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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로 인기리에 방영된 류전윈 대표작

중국을 대표하는 신사실주의 작가, 류전윈의 대표작『나는 유약진이다』. 2007년 출간된 이 책은 당대문학상 수상작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져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으며,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누렸다. 작가는 중국 대약진운동을 연상시키는 대단한 이름을 가졌지만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당하기만 하는 주인공 유약진을 통해 자본주의 시장 개방 이후 중국 인민들이 겪는 갈등을 일상적 유머를 바탕으로 날카롭게 그려낸다.

구매가격 : 9,800 원

레 미제라블 5 (펭귄 클래식 시리즈-95)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 2010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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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또르 위고의 대표작.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에 갇혔다가 감화되어 개과천선하지만 사회의 모순과 개인적 양심 속에 끝없이 갈등하는 인물 쟝 발쟝의 기이한 삶을 그려낸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낭만주의 운동의 거장 빅또르 위고 필생의 역작이다.

1815년 워털루 전투 전날 밤부터 1830년 7월 혁명, 1832년의 빠리 노동자 소요 사태에 이르기까지 19세기 초 프랑스 사회를 배경으로 당대 민중의 지난한 삶을 총체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사회 정의와 인간 존엄성의 문제, 그리고 보편적 인류애 등을 천착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레 미제라블 4 (펭귄 클래식 시리즈-94)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 2010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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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또르 위고의 대표작.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에 갇혔다가 감화되어 개과천선하지만 사회의 모순과 개인적 양심 속에 끝없이 갈등하는 인물 쟝 발쟝의 기이한 삶을 그려낸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낭만주의 운동의 거장 빅또르 위고 필생의 역작이다.

1815년 워털루 전투 전날 밤부터 1830년 7월 혁명, 1832년의 빠리 노동자 소요 사태에 이르기까지 19세기 초 프랑스 사회를 배경으로 당대 민중의 지난한 삶을 총체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사회 정의와 인간 존엄성의 문제, 그리고 보편적 인류애 등을 천착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레 미제라블 3 (펭귄 클래식 시리즈-93)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 2010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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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또르 위고의 대표작.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에 갇혔다가 감화되어 개과천선하지만 사회의 모순과 개인적 양심 속에 끝없이 갈등하는 인물 쟝 발쟝의 기이한 삶을 그려낸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낭만주의 운동의 거장 빅또르 위고 필생의 역작이다.

1815년 워털루 전투 전날 밤부터 1830년 7월 혁명, 1832년의 빠리 노동자 소요 사태에 이르기까지 19세기 초 프랑스 사회를 배경으로 당대 민중의 지난한 삶을 총체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사회 정의와 인간 존엄성의 문제, 그리고 보편적 인류애 등을 천착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도서정보 : 김선경 / 걷는나무 / 2010년 11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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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 `치열함`

서른. 참 부담스러운 나이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푸른 청춘을 뒤로 하고 어떤 `책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이고,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나이이기도 하다. 월간 「좋은생각」의 편집인 출신의 인생선배가 이렇게 고민이 많은 서른의 청춘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한다. 나에겐 왜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인정받고 싶고 잘하고 싶지만 자주 실망에 빠지고 이 길이 맞나 의심하는, 소심하고 서툰 서른 살 청춘들에게 ‘사는 법’에 대한 힌트를 알려 주고 있는 것.

저자는 말한다. 잘하지 못해도, 딱 맞는 기회가 아니더라도, 하고 싶으면 하는 게 맞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일상을 조금 더 살아 볼 만하게 만들 때 ‘자기만의 스타일’이 탄생하며, 그 스타일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진짜 이유라고 말한다. 여전히 실패하고 후회하고 깨달으며 치열하게 살아간 서른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치열함`에 있기에 오늘도 치열하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라고 조언한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