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늘 2권

도서정보 : 정애녹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동거#신데렐라#상처남#상처녀#오해#재벌남#베이비메신져#갑을관계#엉뚱녀##코활발랄녀

고등학교 때부터 6년간 사랑해온 여자에게
“나 결혼해.”라는 들은 배서후.
게다가 그 상대는 그의 형 배명후였다!!
그 길로 군대로 도망쳐 버린 서후는
10년이 지난 어느 날,
신혜나라는 별종과 마주치게 된다.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면서
대기업 대표인 자신 앞에서 맹랑하기 그지없는 그녀.
어쩔 수 없이 동거하게 된 배서후와 신혜나.
하루하루 벌어지는 치열한 신경전의 승자는?!

구매가격 : 3,000 원

영원한 오늘 1권

도서정보 : 정애녹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동거#신데렐라#상처남#상처녀#오해#재벌남#베이비메신져#갑을관계#엉뚱녀##코활발랄녀

고등학교 때부터 6년간 사랑해온 여자에게
“나 결혼해.”라는 들은 배서후.
게다가 그 상대는 그의 형 배명후였다!!
그 길로 군대로 도망쳐 버린 서후는
10년이 지난 어느 날,
신혜나라는 별종과 마주치게 된다.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면서
대기업 대표인 자신 앞에서 맹랑하기 그지없는 그녀.
어쩔 수 없이 동거하게 된 배서후와 신혜나.
하루하루 벌어지는 치열한 신경전의 승자는?!

구매가격 : 3,000 원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3권 (완결)

도서정보 : 적독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놀랍도록 화창한 초여름,
리비아 마르셸 모브레이는 미망인이 되었다.
어마어마한 공작가의 유산을 받을 상속녀.
그리고 놀랍도록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여자.

장례식이 끝난 뒤 그녀는 온갖 염문을 몰고 다녔으나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리비아가 여지를 보였을 때,
그 누가 이성을 잃고 바닥을 기지 않을 수 있을까.

“순결한 몸이라고 했었나요?”

드높은 자존심, 명예의 정점에 선 사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녀의 발치에 엎드렸다.
리비아는 수캐를 다루는 법을 잘 아는 여자였다.

“장담컨대, 곧 풀린 혀로 울부짖으며 내게 사죄하게 될 거예요.”

여자가 눈매를 휘며 해사하게 미소 지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틀어쥘 자신이 있었다.
한 명도 놓아주지 않고 제 야망을 채울 작정이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권

도서정보 : 적독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놀랍도록 화창한 초여름,
리비아 마르셸 모브레이는 미망인이 되었다.
어마어마한 공작가의 유산을 받을 상속녀.
그리고 놀랍도록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여자.

장례식이 끝난 뒤 그녀는 온갖 염문을 몰고 다녔으나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리비아가 여지를 보였을 때,
그 누가 이성을 잃고 바닥을 기지 않을 수 있을까.

“순결한 몸이라고 했었나요?”

드높은 자존심, 명예의 정점에 선 사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녀의 발치에 엎드렸다.
리비아는 수캐를 다루는 법을 잘 아는 여자였다.

“장담컨대, 곧 풀린 혀로 울부짖으며 내게 사죄하게 될 거예요.”

여자가 눈매를 휘며 해사하게 미소 지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틀어쥘 자신이 있었다.
한 명도 놓아주지 않고 제 야망을 채울 작정이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1권

도서정보 : 적독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놀랍도록 화창한 초여름,
리비아 마르셸 모브레이는 미망인이 되었다.
어마어마한 공작가의 유산을 받을 상속녀.
그리고 놀랍도록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여자.

장례식이 끝난 뒤 그녀는 온갖 염문을 몰고 다녔으나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리비아가 여지를 보였을 때,
그 누가 이성을 잃고 바닥을 기지 않을 수 있을까.

“순결한 몸이라고 했었나요?”

드높은 자존심, 명예의 정점에 선 사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녀의 발치에 엎드렸다.
리비아는 수캐를 다루는 법을 잘 아는 여자였다.

“장담컨대, 곧 풀린 혀로 울부짖으며 내게 사죄하게 될 거예요.”

여자가 눈매를 휘며 해사하게 미소 지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틀어쥘 자신이 있었다.
한 명도 놓아주지 않고 제 야망을 채울 작정이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계약 승은 2권(완결)

도서정보 : 비다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별명은 동심 파괴, 색기 어린 신음이 특기인 성우, 이청아.
하루아침에 조선으로 떨어져 굶어 죽을 뻔한 순간,
웬 미남자가 나타나 구해 주었다.
만나자마자 승은을 내리겠다는 왕세자, 이후.

“안 돼요.”
“나 또한 네까짓 것을 안을 생각이 없다.”

안 하면 죽는다기에 금침에 몸을 누이고
삼첩반상과 숙소 제공 조건으로 계약 승은을 허락했다.
그런데 이 세자, 시늉만 하면 된다더니 금세 말을 바꾼다.

“연기로는 안 될 것 같구나.”
“저 잘할 수 있어요. 아하아아.”
“당장 내 아래 깔리고 싶지 않으면 그런 소리 내지 말거라.”

길거리 여자인 양 저를 함부로 대하는 세자에게 화가 난다.

“적어도 서로 알아 갈 시간은 있어야 하잖아요!”
“나는 사내이고, 너는 여인이다.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느냐?”
“당연히 조금이라도… 친해져야지요.”

남녀 사이 친해지기 제일 좋은 건 그거.
섹스는 돼도 키스는 안 된다는 궁중 법도는 발칙하게 어겨 볼까요.
왕세자와 제가 한번 사귀어 보겠습니다!

구매가격 : 2,800 원

 

계약 승은 1권

도서정보 : 비다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별명은 동심 파괴, 색기 어린 신음이 특기인 성우, 이청아.
하루아침에 조선으로 떨어져 굶어 죽을 뻔한 순간,
웬 미남자가 나타나 구해 주었다.
만나자마자 승은을 내리겠다는 왕세자, 이후.

“안 돼요.”
“나 또한 네까짓 것을 안을 생각이 없다.”

안 하면 죽는다기에 금침에 몸을 누이고
삼첩반상과 숙소 제공 조건으로 계약 승은을 허락했다.
그런데 이 세자, 시늉만 하면 된다더니 금세 말을 바꾼다.

“연기로는 안 될 것 같구나.”
“저 잘할 수 있어요. 아하아아.”
“당장 내 아래 깔리고 싶지 않으면 그런 소리 내지 말거라.”

길거리 여자인 양 저를 함부로 대하는 세자에게 화가 난다.

“적어도 서로 알아 갈 시간은 있어야 하잖아요!”
“나는 사내이고, 너는 여인이다.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느냐?”
“당연히 조금이라도… 친해져야지요.”

남녀 사이 친해지기 제일 좋은 건 그거.
섹스는 돼도 키스는 안 된다는 궁중 법도는 발칙하게 어겨 볼까요.
왕세자와 제가 한번 사귀어 보겠습니다!

구매가격 : 2,800 원

용왕을 위한 동화

도서정보 : 이서연 | 2020-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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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역사물#판타지물#전생/환생#상처남#순정남

옛날에 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 극심한 가뭄 끝에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가 마른벼락과 천둥에 그만 세상을 떠나고 소녀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말았다. 소녀는 모든 것이 용왕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를 원망했다. 13년 후 소녀는 아가씨가 되어 억척스럽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가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지 노인에게 도움을 주었다. 며칠 후 아가씨는 바다에 빠진 잘생긴 건장한 한 남자를 구해 주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아가씨는 '미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남자는 바로 거지 노인이 아가씨에게 보내 준 용왕이었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사랑이 찾아오다 1권

도서정보 : 바가지 | 2020-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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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자 마다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는
천하의 바람둥이 강승목.

지나가는 사람도 돌아보게 만들 만큼 매끈하게 잘생긴 재력가 승목에게
여자라는 존재는 손만 뻗으면 언제든 잡을 수 있고,
모든 걸 내주며 스스로 다가오는 쉬운 존재들이었다.

“한 사람과 그렇게 오랫동안 사는 거 힘들지 않아?”
“넌 그렇게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는 거 힘들지 않아?”

자신의 질문에 도돌이표처럼 되돌아온 친구의 질문에도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었던 승목에게
어느 날, 핵펀치처럼 날아든 여자 이민주.

육감적인 글래머도, 긴 머리를 치렁거리는 청순가련형도 아닌
입만 열면 쌍욕에, 말보다 손과 발이 먼저 나가는 민주는 강력계 형사였다.

“뭘 그렇게 쳐다봐?”

민주가 쌍꺼풀 없는 눈을 치켜뜨며 으르렁대자
그녀의 주근깨 자잘한 콧등을 멍하게 지켜보던 승목이 우물우물 대답했다.

“못생겨서 그러지. 내가 아는 여자 중에 가장 못생겼어. 그쪽은.”
“아직 덜 맞았지 네가.”
“나랑 사귈래?”

자신도 모르게 툭 튀어 나간 말에
민주가 유심히 바라보다 걱정스레 되물었다.

“머리도 다친 거야?”

큰일 났다.

찡긋찡긋 작은 코도, 머릿결을 닮은 연한 갈색 눈동자도,
귀찮은 듯 비죽비죽 솟은 짧은 머리카락도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미쳤나 보다.

구매가격 : 3,700 원

 

벌려요 (삽화본)

도서정보 : 랑새 | 2020-11-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고수위 흑백 삽화 2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치료 시작하겠습니다.”
차건후의 묵직한 목소리와 동시에 손가락이 마치 키스하듯 아랫입술을 지그시 눌러 왔다. 이번에도 순순히 입을 벌리자 곧장 기구가 파고들었다.
지이잉.
머리가 울렸다. 차건후가 섬세하게 손을 놀리는 대로 입안이 휘저어졌다.
“아프면 왼손 드세요.”
짧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다릴 것 없이 바로 손을 들었지만 언제나처럼 차건후는 동요하지 않았다.
“조금만 참아요.”
그럼 왜 들라고 한 거야!
나리는 놀림 받은 기분에 신경질이 나면서도 기분이 이상했다.
그가 부드럽게 달래고 치료하느라 입술에 손가락이 닿고, 자신조차 자세히 들여다본 적 없는 입안을 다른 사람도 아닌 차건후가 구석구석 살피고 있다는 게.
불현듯 그날의 키스가 떠올랐다.
집에 들어가 젖은 팬티를 벗으며 자괴감으로 몸부림쳐야 했던 밤.
그때가 떠올라 저도 모르게 혀가 움찔거리고 턱이 다물리는 순간.
“벌려요.”
손가락이 그녀의 입속을 파고들었다.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