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더 갭 1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타공X알파수, #의사공x경찰수, #자각후직진공x공한정대형견수, #수보다작았다커지공x자기가공인줄알았던수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게…… 다 거짓이었어?”
“알파가 어떻게 베타를 좋아해.”

저를 떠난 어머니와 알파로서의 삶을 강요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하고 자라온 알렉스.
그는 형질을 떠나 자신을 유일하게 위로해 준 네이슨을
모종의 사건으로부터 지키고자 잔인한 말로 거부한다.

9년을 속죄하며, 그리움 속에 살아온 어느 날
배정받은 사건의 목격자로 그와 재회하는데…….

“네이슨 씨, 괜찮으면, 아니, 괜찮으시면, 드릴 말씀이…….”
“사과하려는 생각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알렉스는 어떻게든 사과하고자 전전긍긍하며 그의 주변을 맴돌지만
네이슨은 어디까지나 사무적인 자세로 거부할 뿐이다.

그러다 오래 복용한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터진 호르몬 이상을 들키게 된다.

“오메가만 만나면 되는데 왜 다른 걸 찾아? 오메가 좋아하잖아, 너.”
“나 지금 만나는 오메가가 없어서,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랑은 안 될 것 같아.”

알렉스는 애써 돌려 원하지 않는다고 거부했으나
알아서 하라며 차갑게 돌아섰던 네이슨은 결국 돌아와 도와주겠다며 제안을 한다.

“섹스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도 할 수 있어. 의미 두지 마. 그냥 섹스야.”
“나처럼 역겨운 사람이랑 그런 거 억지로 안 해도 돼.”
“너 안 역겨워. 그러니 제대로 생각하고 대답해.”

엮이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도 다정하게 다가오는 네이슨 때문에 알렉스는 울고만 싶다.

나는, 정말 네게 용서받을 수 없는 걸까.
너만이 오직 내 유일한 기쁨이었는데.

네이슨, 제발, 한 번만…… 내가 왜 그랬는지 들어 줘.

구매가격 : 3,000 원

 

마인드 더 갭 2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타공X알파수, #의사공x경찰수, #자각후직진공x공한정대형견수, #수보다작았다커지공x자기가공인줄알았던수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게…… 다 거짓이었어?”
“알파가 어떻게 베타를 좋아해.”

저를 떠난 어머니와 알파로서의 삶을 강요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하고 자라온 알렉스.
그는 형질을 떠나 자신을 유일하게 위로해 준 네이슨을
모종의 사건으로부터 지키고자 잔인한 말로 거부한다.

9년을 속죄하며, 그리움 속에 살아온 어느 날
배정받은 사건의 목격자로 그와 재회하는데…….

“네이슨 씨, 괜찮으면, 아니, 괜찮으시면, 드릴 말씀이…….”
“사과하려는 생각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알렉스는 어떻게든 사과하고자 전전긍긍하며 그의 주변을 맴돌지만
네이슨은 어디까지나 사무적인 자세로 거부할 뿐이다.

그러다 오래 복용한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터진 호르몬 이상을 들키게 된다.

“오메가만 만나면 되는데 왜 다른 걸 찾아? 오메가 좋아하잖아, 너.”
“나 지금 만나는 오메가가 없어서,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랑은 안 될 것 같아.”

알렉스는 애써 돌려 원하지 않는다고 거부했으나
알아서 하라며 차갑게 돌아섰던 네이슨은 결국 돌아와 도와주겠다며 제안을 한다.

“섹스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도 할 수 있어. 의미 두지 마. 그냥 섹스야.”
“나처럼 역겨운 사람이랑 그런 거 억지로 안 해도 돼.”
“너 안 역겨워. 그러니 제대로 생각하고 대답해.”

엮이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도 다정하게 다가오는 네이슨 때문에 알렉스는 울고만 싶다.

나는, 정말 네게 용서받을 수 없는 걸까.
너만이 오직 내 유일한 기쁨이었는데.

네이슨, 제발, 한 번만…… 내가 왜 그랬는지 들어 줘.

구매가격 : 3,000 원

 

마인드 더 갭 3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타공X알파수, #의사공x경찰수, #자각후직진공x공한정대형견수, #수보다작았다커지공x자기가공인줄알았던수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게…… 다 거짓이었어?”
“알파가 어떻게 베타를 좋아해.”

저를 떠난 어머니와 알파로서의 삶을 강요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하고 자라온 알렉스.
그는 형질을 떠나 자신을 유일하게 위로해 준 네이슨을
모종의 사건으로부터 지키고자 잔인한 말로 거부한다.

9년을 속죄하며, 그리움 속에 살아온 어느 날
배정받은 사건의 목격자로 그와 재회하는데…….

“네이슨 씨, 괜찮으면, 아니, 괜찮으시면, 드릴 말씀이…….”
“사과하려는 생각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알렉스는 어떻게든 사과하고자 전전긍긍하며 그의 주변을 맴돌지만
네이슨은 어디까지나 사무적인 자세로 거부할 뿐이다.

그러다 오래 복용한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터진 호르몬 이상을 들키게 된다.

“오메가만 만나면 되는데 왜 다른 걸 찾아? 오메가 좋아하잖아, 너.”
“나 지금 만나는 오메가가 없어서,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랑은 안 될 것 같아.”

알렉스는 애써 돌려 원하지 않는다고 거부했으나
알아서 하라며 차갑게 돌아섰던 네이슨은 결국 돌아와 도와주겠다며 제안을 한다.

“섹스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도 할 수 있어. 의미 두지 마. 그냥 섹스야.”
“나처럼 역겨운 사람이랑 그런 거 억지로 안 해도 돼.”
“너 안 역겨워. 그러니 제대로 생각하고 대답해.”

엮이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도 다정하게 다가오는 네이슨 때문에 알렉스는 울고만 싶다.

나는, 정말 네게 용서받을 수 없는 걸까.
너만이 오직 내 유일한 기쁨이었는데.

네이슨, 제발, 한 번만…… 내가 왜 그랬는지 들어 줘.

구매가격 : 3,000 원

 

마인드 더 갭 4권(완결)

도서정보 : 플로나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타공X알파수, #의사공x경찰수, #자각후직진공x공한정대형견수, #수보다작았다커지공x자기가공인줄알았던수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게…… 다 거짓이었어?”
“알파가 어떻게 베타를 좋아해.”

저를 떠난 어머니와 알파로서의 삶을 강요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하고 자라온 알렉스.
그는 형질을 떠나 자신을 유일하게 위로해 준 네이슨을
모종의 사건으로부터 지키고자 잔인한 말로 거부한다.

9년을 속죄하며, 그리움 속에 살아온 어느 날
배정받은 사건의 목격자로 그와 재회하는데…….

“네이슨 씨, 괜찮으면, 아니, 괜찮으시면, 드릴 말씀이…….”
“사과하려는 생각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알렉스는 어떻게든 사과하고자 전전긍긍하며 그의 주변을 맴돌지만
네이슨은 어디까지나 사무적인 자세로 거부할 뿐이다.

그러다 오래 복용한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터진 호르몬 이상을 들키게 된다.

“오메가만 만나면 되는데 왜 다른 걸 찾아? 오메가 좋아하잖아, 너.”
“나 지금 만나는 오메가가 없어서,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랑은 안 될 것 같아.”

알렉스는 애써 돌려 원하지 않는다고 거부했으나
알아서 하라며 차갑게 돌아섰던 네이슨은 결국 돌아와 도와주겠다며 제안을 한다.

“섹스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도 할 수 있어. 의미 두지 마. 그냥 섹스야.”
“나처럼 역겨운 사람이랑 그런 거 억지로 안 해도 돼.”
“너 안 역겨워. 그러니 제대로 생각하고 대답해.”

엮이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도 다정하게 다가오는 네이슨 때문에 알렉스는 울고만 싶다.

나는, 정말 네게 용서받을 수 없는 걸까.
너만이 오직 내 유일한 기쁨이었는데.

네이슨, 제발, 한 번만…… 내가 왜 그랬는지 들어 줘.

구매가격 : 3,000 원

 

이것도 사랑인데 1권

도서정보 : 퀸틴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웬만하면 계속 기다리려고 했는데 놔두면 또 도망갈 것 같아서요.”

강현의 입대 전날 우연치 않게 터진 히트사이클로 하룻밤을 보내고
도망치듯 유학을 떠나 두려움에 연락을 모조리 피해 왔는데
인사차 들렀던 모교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그와 마주친다.

“참 의외죠. 겁 많고 뒤통수라곤 못 치게 생겼는데. 간도 커, 윤이해.”

비난하는 투인데도 이해는 그의 목소리를 듣는 이 순간이 좋았다.
어떤 벌이든 감내하려는 이해에게 강현은 예상치 못한 말을 해 온다.

“선배가 저지른 일, 책임질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성질 나쁘게 보였던 입매와 달리 그의 눈동자엔 익숙한, 다정한 온기가 돌았다.
머뭇머뭇 팔을 들어 손을 잡자 강현이 움찔한다.

“누구랑 연습했어요. 손도 제대로 못 잡던 사람이.”
“그냥…… 노력했어.”

고교 시절 이해를 다정하게 챙겨 주던 후배.
아해의 상처를 다독여 주고 곁을 챙겨 준 사람.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유일한 존재.

“선택은 선배가 하세요. 나는 내 팔 안에 들어온 상대 바꾸는 취미 없으니까.”

이해에게 강현은 새로운 세상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이것도 사랑인데 2권(완결)

도서정보 : 퀸틴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웬만하면 계속 기다리려고 했는데 놔두면 또 도망갈 것 같아서요.”

강현의 입대 전날 우연치 않게 터진 히트사이클로 하룻밤을 보내고
도망치듯 유학을 떠나 두려움에 연락을 모조리 피해 왔는데
인사차 들렀던 모교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그와 마주친다.

“참 의외죠. 겁 많고 뒤통수라곤 못 치게 생겼는데. 간도 커, 윤이해.”

비난하는 투인데도 이해는 그의 목소리를 듣는 이 순간이 좋았다.
어떤 벌이든 감내하려는 이해에게 강현은 예상치 못한 말을 해 온다.

“선배가 저지른 일, 책임질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성질 나쁘게 보였던 입매와 달리 그의 눈동자엔 익숙한, 다정한 온기가 돌았다.
머뭇머뭇 팔을 들어 손을 잡자 강현이 움찔한다.

“누구랑 연습했어요. 손도 제대로 못 잡던 사람이.”
“그냥…… 노력했어.”

고교 시절 이해를 다정하게 챙겨 주던 후배.
아해의 상처를 다독여 주고 곁을 챙겨 준 사람.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유일한 존재.

“선택은 선배가 하세요. 나는 내 팔 안에 들어온 상대 바꾸는 취미 없으니까.”

이해에게 강현은 새로운 세상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끝까지 책임져 1권

도서정보 : 이은교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들 인사해요. 앞으로 우리 로펌에서 함께 일할 윤 변호사님.”

스물여덟 윤서강은 오로지 송이주만을 위해 달려왔다.
그녀가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그렇게 10년 만에 변호사가 되어 그녀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었다.

“내가 당신이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면 연애해 주겠다고,
새끼손가락까지 걸고 했던 약속, 기억해요?”
“네가 공부한 이유가 나 때문이라고? 나한테 인정받으려고?”

단호한 서강의 말에 이주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었다.

“미안해서 어쩌지? 나는 그때 과외 선생님으로서 동기 부여를 위해서 한 말이었는데.”
“알고 있으라고 한 말이에요.”
“뭘 알고 있어야 하는데?”
“내가 여전히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당신의 남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것.”
“…….”
“그래서 나는 반드시 당신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될 거라는 것.”

나는 어떻게든 당신을 내 여자로 만들 자신 있으니까.

구매가격 : 3,500 원

 

끝까지 책임져 2권(완결)

도서정보 : 이은교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들 인사해요. 앞으로 우리 로펌에서 함께 일할 윤 변호사님.”

스물여덟 윤서강은 오로지 송이주만을 위해 달려왔다.
그녀가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그렇게 10년 만에 변호사가 되어 그녀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었다.

“내가 당신이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면 연애해 주겠다고,
새끼손가락까지 걸고 했던 약속, 기억해요?”
“네가 공부한 이유가 나 때문이라고? 나한테 인정받으려고?”

단호한 서강의 말에 이주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었다.

“미안해서 어쩌지? 나는 그때 과외 선생님으로서 동기 부여를 위해서 한 말이었는데.”
“알고 있으라고 한 말이에요.”
“뭘 알고 있어야 하는데?”
“내가 여전히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당신의 남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것.”
“…….”
“그래서 나는 반드시 당신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될 거라는 것.”

나는 어떻게든 당신을 내 여자로 만들 자신 있으니까.

구매가격 : 3,500 원

 

끝까지 책임져 외전

도서정보 : 이은교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들 인사해요. 앞으로 우리 로펌에서 함께 일할 윤 변호사님.”

스물여덟 윤서강은 오로지 송이주만을 위해 달려왔다.
그녀가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그렇게 10년 만에 변호사가 되어 그녀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었다.

“내가 당신이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면 연애해 주겠다고,
새끼손가락까지 걸고 했던 약속, 기억해요?”
“네가 공부한 이유가 나 때문이라고? 나한테 인정받으려고?”

단호한 서강의 말에 이주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었다.

“미안해서 어쩌지? 나는 그때 과외 선생님으로서 동기 부여를 위해서 한 말이었는데.”
“알고 있으라고 한 말이에요.”
“뭘 알고 있어야 하는데?”
“내가 여전히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당신의 남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것.”
“…….”
“그래서 나는 반드시 당신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될 거라는 것.”

나는 어떻게든 당신을 내 여자로 만들 자신 있으니까.

구매가격 : 500 원

 

추명(推命)

도서정보 : 윤희원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빼앗다, 빼앗기다.
그를, 그녀를, 그들의 영혼을.

첫눈에 반한 운명. 가지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고만 감정.
돌이키기엔 늦었다.

운명에 맞설 것이냐, 운명을 가를 것이냐.

명주. 보잘 것 없는 변방의 왕녀.
속국임에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하는 숙명을 이행코자 종주국 태성에 입궁한다.

정협. 종주국 태성의 황제 이복동생이자 상장군.
주변토호를 전멸코자 출사한 그는 변방 중의 변방인 하성에서 명주와 조우한다.

생애 첫 이끌림. 모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그녀.

몰랐다, 그런 그녀가 형님의 비가 될 줄은.



*추명(推命) 인간의 운명을 추측하는 것.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