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정원

도서정보 : 릴케 | 2020-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신파#선결혼후연애#고수위

순간순간 자지러지고
미쳐 날뛴다.
불사르는 정념에 폭발하는 교성.
하지만 볼 수가 없다.

“날 보는 건 다른 때 해도 돼.”

가려진 눈과
묶여진 몸.

“나도 널 이렇게 묶어 두고 싶지 않아.”

빚구덩이에서 벗어나기 위한 결혼이었을 뿐인데
문조를 안을 때마다 가리고 묶는 남편 유현.

비밀투성이 남편이
너무 궁금해서
진짜 아내가 되고 싶어서
비밀의 문 앞에 선 문조는…….

“겁먹지 마.”
그의 몸이 그녀의 몸을 타고 올라왔다.
“유희라고 생각해. 부부라면 누구나 즐기는 섹스, 그걸 좀 거칠게 하는 거라고.”
그럼 좀 편할 거라고. 유현은 그녀의 눈앞을 커다란 손으로 가렸다.
문조는 그가 자신의 눈을 잠깐 가린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사락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눈앞이 천으로 가려졌다.
천 안쪽에서 문조의 눈동자가 세차게 흔들렸다.
“유, 유현 씨…….”
문조는 애타게 유현을 불렀다.
“이건…….”
“쉿. 다치게 하지 않아. 절대.”
“안 보여…….”
“생각하는 그런 게 아냐. 단지 익숙해질 때까지만.”
“무슨…….”
“섹스에 익숙해질 때까지만 참으면 돼. 네가 날 볼 수도 있으니까.”
“대체 왜 보면 안 된단 거예요. 무서워요.”
“조금만 참아 줘.”
“싫어…….”
“절대 어떤 위험한 행동도 안 해.”
그럼에도 문조의 몸은 뒤틀렸다. 그녀가 공포에 져 가고 있단 걸 깨달았던지 유현은 죄스러운 얼굴로 문조를 내려다보았다.
그러다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그건 다급하면서도 감미로운 키스였다.
입술을 부드럽게 빨고 소중하게 숨결을 뿌려 가며 번갈아 엇갈리자 그녀가 멈칫했다. 침대에 묶인 채 요동치던 몸의 움직임도 서서히 줄어들었다.
한동안 입술 섞이는 소리만 들렸다.
아…….

구매가격 : 3,600 원

 

궁극적인 본능

도서정보 : 이희경 | 2020-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첫사랑#재회물#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

신혼 첫날밤, 관계를 갖는 순간
남편의 이름이 아닌 다른 남자를 부른 박하향

‘김재준’

첫 남자 재준의 손길, 입술 그리고 숨결을 되찾고자
하향은 그를 찾아가는데…….



“……재준 오빠.”
“네가 여긴 왜?”
“견딜 수 없어서…….”
“……네가 올 곳이 아니야.”
“알아. 그런데 나 이제 갈 곳이 없어.”

“……잤어?”
“응?”
“그놈이랑 잤냐고?”
“아흐…….”
“말해.”
“하아…….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그가 질투했다. 그 묘한 느낌이 이상한 희열과 더불어 괜스레 약 올리고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만들었다. 연애할 때 그런 감정을 모르는 사람처럼 관대하고 남자 사람 친구들과 만나도 무심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재준이었다.
“뭐, 상관없어.”
“그런데 왜 물어? 오빠가 처음 가르쳐 준 키스나 경험을 다른 사람이랑 했을까 봐?”
“관심 없어. 어차피 내가 네 첫 남자이자 마지막일 거니까.”

구매가격 : 1,200 원

 

짐승의 유혹

도서정보 : 화련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동거#원나잇#친구>연인#달달물#고수위

불긋불긋한 자국들을 어루만지며 미끄러지듯 내려오던 가느다란 손가락도 부들거렸다. 힘이 탁 풀린 팔이 스르르 아래로 떨어졌다.

오, 마이, 갓!
어느 날 밤, 엄청난 대형 사고를 쳐버린 주원과 태은.
그 사고 이후 두 사람의 입장이 확연하게 엇갈린다.
“난 섹스한 여자하고는 친구 안 해.”
“난 친구 박주원을 잃고 싶지 않아.”

구매가격 : 2,500 원

 

집착

도서정보 : 루즈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상처남#나쁜남자#상처녀#무심남#순정녀#고수위

가희는 남혁을 사랑했기에 모든 걸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남혁은 사랑을 원하지 않았기에 가희의 모든 걸 원하지 않았다.

외로움이 싫어서 사랑하는 이의 사랑을 바란 가희.
하지만 그 사랑은 짝사랑이었고, 가희가 사랑한 남혁은
지독히도 나쁜 남자였다.
가희는 사랑하는만큼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랑이 싫어서 마음을 닫아버린 남혁은 사랑을 외면했다.
그런데 자꾸 마음으로 들어오는 가희로 인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랑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그녀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남혁의 마음이 가희에게 열릴 수 있을까?

나만 사랑하는 것 같다고 그 사람이 사랑 안하는 건 아니잖아.

구매가격 : 3,500 원

 

나랑 자요

도서정보 : 유솔비, 시월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소설은 강압적 관계, 다수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정략결혼 #현대물 #바람둥이 #역하렘 #조신남 #재벌남 #다정남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동정남 #재벌녀 #직진녀 #계략녀 #능력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배틀로맨스 #3P


도하의 사업 파트너이자 약혼자인 정욱은 그녀와 무미건조한 잠자리를 가지다 내기를 제안한다. 내기의 내용은 자신의 친구를 꼬시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

정욱과의 잠자리가 지겨웠던 찰나, 도하는 외적으로 자신의 취향인 재현의 사진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무모한 내기에 응한다.

정욱과 헤어졌다며 재현을 속인 도하는 한 번 자는 것까지 성공하고 그와 끝내려고 하지만…….

이 남자, 다른 남자들과는 조금 다르다?

그런 재현에게 끌려 둘의 관계가 깊어지는 사이 정욱과의 결혼식은 점점 다가오고. 급기야 도하는 정욱과 섹스를 하는 장면을 재현에게 들키기까지 하는데…….

위험천만한 그들의 관계, 가벼운 거짓말로 꼬일 대로 꼬여 버린 세 사람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100 원

 

스타덤

도서정보 : 이소저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연애인#절륜남

“안. 보고 싶었어.”
우는 밥이고 반찬이고 안 외엔 보이지 않았다. 그녈 꼭 끌어안고 잠시 두 손으로 안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자식. 그동안 더 예뻐졌네. 어디 보자, 으싸!”
우가 안을 번쩍 안고 이층을 올랐다.
“오빠. 엄마 오실 때 되었어.”
“그래? 아직 오실 때 안 됐어. 그동안 몸무게가 좀 나가네.”
사랑하는 남자가 무겁다는 말에 그녀의 볼이 상기되어 붉어졌다.
“아이, 무안하게.”
그의 가슴을 톡톡 쳤다.
“왜 창피해?”
“응.”
“괜찮아.”
“알바를 그만 두었더니 살이 쫌 쪘어.”
우는 살집이 붙었다는 안의 내숭도 사랑스러웠다. 이층 방으로 안고 들어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눕히며 마주 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다 볼에 가벼운 뽀뽀를 해주었다. 눈자위까지 발그스레해진 안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그를 올려보았다.
“호텔방에 혼자 누워있으니까 얼마나 네가 보고 싶은지. 잠이 안와
미치는 줄 알았어. 넌?”
“나도 보고 싶었어. 알잖아.”
“알지. 어디보자.”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지다 입술에 키스를 했다. 우는 안의 길게 뻗은 다리 위 볼록한 히프를 더듬으며 어느새 가슴으로 올라왔다.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살짝 만지자 볼록한 가슴이 손바닥 안에 들어왔다. 그녀의 상의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아이! 어디다 손을 넣어.”
민망하게 안이 우의 손을 빼냈다.
“어이, 사람 무안하게.”
무안하다면서도 윙크를 날리며 안의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물럭거리자 안이 부끄러워 다시 손을 잡아 빼려했다. 거꾸로 우는 안의 손을 치우며 그녀의 말캉한 가슴을 조물조물 만졌다.
“사랑하면 만져도 돼. 안, 사랑해.”
그녀의 귓전을 어지럽히는 우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안은 눈을 감았다. 그의 게슴츠레한 눈빛이 이글거려 똑바로 보기 부끄러웠다. 우는 귓불을 살짝 깨물듯 키스하더니 입술로 내려와 강하게 잡아 뜯으며 키스를 해주었다.
“읍……하…….”
혀가 돌돌 말려들어가며 안의 입 안을 휘젓고 다녔다. 그의 혀는 사랑을 담은 만큼 강하고 힘차 안은 숨이 막혀 터질 것처럼 그의 키스에 빠져들었다. 입을 벙긋 벌려주며 가끔 그의 혀를 살짝살짝 터치해주니 우도 역시 흥분되는지 신음소리를 냈다.
“하…….”
안의 목젖에 닿을 정도로 키스를 해주니 그녀는 온 몸이 짜릿하며 촉촉이 젖었다.
“읍…… 오빠.”
몸을 뒤척이며 그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안이 흥분했다. 그녀의 방이 후끈 달아오를 즈음 안을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 엄마 왔다.”
“헉!”
누구라 할 것 없이 서로가 놀라 우는 안의 가슴에 넣어있던 손을 잽싸게 빼며 소스라치게 놀랐고 안도 그의 허리를 안았던 손을 풀며 침대에서 내려왔다. 두 사람 다 머리와 옷매무새를 갖추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안이 먼저 일층으로 내려갔다. 그사이 우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트레이닝바지에 손을 넣고 슬리퍼를 질질 끌고 뒤따라 내려왔다.
“어머니 저 왔어요.”
“아들 왔구나. 근데 왜 거기서 내려와.”
의심의 눈초리로 우와 안을 번갈아 보는 이 여사의 눈이 사나웠다.

구매가격 : 3,500 원

 

호부

도서정보 : 이남희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선시대로맨스#정략결혼#순정남#소유욕/독점욕/질투

그가 자신을 위해 목숨을 기꺼이 던졌던 그날 밤.
여덟 살의 숙정은 다짐했다. 이 사람을 지키겠노라고.
단 하나의 마음으로 십 년을 보낸 그녀에게
그는 더 이상 오라비가 아닌 한 사람의 남자일 뿐이었다.

항상 밝고 따스한 그녀를, 그 밝음을 곁에 두고 싶었다.
과욕이라고 생각했건만 결국 그녀는 자신의 반려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림자였고, 그녀는 빛이었다.
그림자는 빛을 욕심내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물을 수밖에 없었다.
“내 심장에 병이 난 모양이다. 대체 왜 이러는 것이냐?”

구매가격 : 3,600 원

 

사다, 너를

도서정보 : 에스큐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 로맨스 #사내연애 #고수위 #달달물 #첫경험 #첫사랑 #원나잇 #삼각관계 #카리스마 #까칠남 #다정남 #시크남 #재벌남 #능력남 #무심남 #자상남 #도도남 #짐승남 #초식남 #외유내강 #외유내유 #시크녀 #커리어우먼#고수위

그녀를 처음 본 순간 그는 사기로 마음먹었다.
아내라는 이름으로…….

그에게 있어 여자는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 아닌 섹스 대상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녀를 샀고, 그녀는 아내가 되었다.

그녀가 자신의 삶을,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줄은 정말 몰랐다.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아니, 아내가 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키스 더 더스트 외전

도서정보 : 김영한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스포츠물 #몸정>맘정 #동정남 #능력남 #연하남 #첫사랑 #절륜남 #평범녀 #다정녀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더티토크


前 금메달리스트.
무릎 부상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비운의 천재.

“남자 친구 있어요?”
“이, 있으면 어쩔 건데?”
“뭐…… 헤어지든가.”

옆집 남자, 제휘는 이상한 ‘애’다.

“너, 나 좋아해?”
“제가 왜요?”

좋아하지도 않는다면서 되도 않는 개수작을 서슴지 않는 데다가,

“반항 삼아 나쁜 짓이 하고 싶었던 건데, 더 나쁜 걸 찾은 것 같아서요.”

나쁜 짓을 가르쳐 달라더니 이번엔 나쁜 짓을 가르쳐 주겠다고 말한다.

“누나, 저도 동기 부여 좀 해 주세요.”
“……뭔데.”
“한 경기라도 이기면 연애할래요?”

걱정 많은 여자, 미주의 무채색 일상에 불쑥 발을 거는 불청객.
그의 ‘마지막 한 판’과 마주하다.

구매가격 : 1,000 원

 

신데렐라는 과연 행복했을까 (외전)

도서정보 : 연(蓮)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알아? 탑주님은 연인이 눈앞에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한대.”
“어머, 로맨틱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데렐라와
최고의 능력을 가진 신비로운 마법사 위니.
다정한 그들은 누가 보아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위니, 이 쓰레기 같은 새끼가!”
“너무하네. 그래서 좋은 곳에 시집이나 갈 수 있을는지.”

다시는 신데렐라가 되고 싶지 않은 미아.
그리고 수상한 미아를 감시, 또 감시하는 위니.
왕자를 피하고 위니의 의심까지 거둬야 한다!

“나는 첫키스니까, 너무 손해 본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긴 속눈썹과 살짝 붉은 뺨, 그리고 촉촉한 입술.
그녀의 모든 것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이 정도면……!”
떨어지려는 그녀의 입술을 그가 다시금 막았다.
“다정한 연인처럼. 잊었어?”

구매가격 : 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