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765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잠언 이야기(English Classics765 Proverb Stories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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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이야기(Proverb Stories by Louisa May Alcott)(1882) 혹은 키티의 수업일 단편집(Kitty's Class Day and Other Stories by Louisa May Alcott)(1882)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가 50대에 출간한 아동소설(Children's Novel)을 묶은 단편집(Short Stories Collection)입니다. 작가는 서문(Preface)을 통해 작은 아씨들(Little Women)(1868)의 여주인공 조 마치(Jo March)가 쓴 ‘작품 속의 작품’에 대한 수많은 소녀들의 요청에 대답하기 위해 형편없는 남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남작의 장갑(The Baron's Gloves)을 추가하였다고 밝혔으며, 이는 단편집에서 가장 분량이 많고 중요한 작품입니다.
▶ PREFACE. Being forbidden to write anything at present I have collected various waifs and strays to appease the young people who clamor for more, forgetting that mortal brains need rest. As many girls have asked to see what sort of tales Jo March wrote at the beginning of her career, I have added “The Baron's Gloves,” as a sample of the romantic rubbish which paid so well once upon a time. If it shows them what not to write it will not have been rescued from oblivion in vain.
▷ 머리말. 현재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필멸의 두뇌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젊은이들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헛소리와 방황을 수집했습니다. 많은 소녀들이 조 마치(Jo March)가 경력 초기에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썼는지 묻는 질문에 따라 나는 한때 그토록 좋은 성과를 거둔 낭만적인 쓰레기의 샘플(the romantic rubbish)로 남작의 장갑(The Baron's Gloves)을 추가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쓰지 말아야 할 것을 보여 준다면 그것은 헛되이 망각에서 구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작품에는 키티의 수업일(Kitty's Class Day)부터 키프 이모(Aunt Kipp), 프시케의 예술(Psyche's Art), 컨트리 크리스마스(A Country Christmas), 피켓 듀티(On Picket Duty), 남작의 장갑(The Baron's Gloves), 내 빨간 모자(My Red Cap), 그리고 벨이 보고 말한 것(What the Bells Saw and Said)까지 총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Baron’s Gloves III. AMY’S ADVENTURE. “Little coward, he has run away,” she said, laughing; and having satisfied her curiosity, turned to retrace her steps,?no easy task to one ignorant of the way, for vault after vault opened on both sides, and no path was discernible. In vain she tried to recall some landmark, the gloom had deepened and nothing was clear. On she hurried, but found no opening, and really frightened, stopped at last, calling the boy in a voice that woke a hundred echoes. But Anderl had fled home, thinking the lady would find her way back, and preferring to lose his kreutzers to seeing a ghost.
▷ 남작의 장갑 제3장. 에이미의 모험. 그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그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기 위해 돌아섰습니다.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양쪽에 둥근 천장이 열렸고 어떤 길도 식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어떤 랜드 마크를 떠올리려 애썼지만, 우울함은 깊어졌고 아무것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서둘러 갔지만 틈이 없었고 정말로 겁에 질려 마침내 걸음을 멈추고 메아리를 깨우는 목소리로 소년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안데를은 그 여자가 돌아갈 길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령을 보는 것보다 그의 크로이처를 잃는 것을 더 좋아하면서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 The Baron’s Gloves IV. A POLISH EXILE. The major put down his guide-book, Amy opened her eyes, and Helen removed her shawl from the opposite seat, as a young man, wrapped in a cloak, with a green shade over his eyes, and a general air of feebleness, got in and sank back with a sigh of weariness or pain. Evidently an invalid, for his face was thin and pale, his dark hair cropped short, and the ungloved hand attenuated and delicate as a woman’s. A sidelong glance from under the deep shade seemed to satisfy him regarding his neighbors, and drawing his cloak about him with a slight shiver, he leaned into the corner and seemed to forget that he was not alone.
▷ 남작의 장갑 제4장. 폴란드 망명자. 소령은 가이드북을 내려놓고 에이미는 눈을 뜨자 헬렌은 반대편 좌석에서 숄을 벗었습니다. 망토를 두르고 눈에 녹색 그늘을 가렸고 나약한 분위기를 풍기는 헬렌은 피곤함이나 고통의 한숨과 함께 뒤로 가라앉았습니다. 그의 얼굴은 가늘고 창백했으며 검은 머리는 짧게 자르고 장갑을 끼지 않은 손은 여성의 것처럼 가늘고 섬세했기 때문에 병약한 사람임이 분명했습니다. 깊은 그늘 아래서 옆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이웃을 생각하는 그를 만족시키는 것 같았고, 약간의 떨림으로 망토를 끌어안고 구석에 몸을 기대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 The Baron’s Gloves V. LUDMILLA. Helen roamed into one of the ruined courts for a last look at a fountain which pleased her eye. A sort of cloister ran round the court, open on both sides, and standing in one of these arched nooks, she saw Hoffman and a young girl talking animatedly. The girl was pretty, well dressed, and seemed refusing something for which the other pleaded eagerly. His arm was about her, and she leaned affectionately upon him, with a white hand now and then caressing his face, which was full of sparkle and vivacity now. They seemed about to part as Helen looked, for the maiden standing on tiptoe, laughingly offered her blooming cheek, and as Karl kissed it warmly, he said in German, so audibly Helen heard every word,?
▷ 남작의 장갑 제5장. 루드밀라. 헬렌은 그녀의 눈을 즐겁게 하는 분수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폐허가 된 궁정 중 한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일종의 회랑이 법원을 둘러싸고 양쪽으로 열려 있었고 이 아치형 구석 중 하나에 서서 그녀는 호프만과 어린 소녀가 활기차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소녀는 예쁘고 옷도 잘 차려입고 상대방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거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의 팔이 그녀를 감싸고 있었고, 그녀는 그에게 애정을 쏟았고, 이따금 새하얀 손으로 그의 얼굴을 쓰다듬었습니다. 헬렌이 바라보자 두 사람은 헤어질 것 같았습니다. 발끝으로 서 있는 처녀가 활짝 핀 뺨을 웃으면서 제안했고, 칼이 따뜻하게 키스하자 헬렌은 독일어로 말했기 때문에 헬렌이 모든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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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61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폴린의 열정과 벌(English Classics761 Pauline's Passion and Punishment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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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린의 열정과 벌(Pauline's Passion and Punishment by Louisa May Alcott)(1862)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가 40대를 맞아 발표한 복수극입니다. 여주인공 폴린(Pauline)은 자신을 유혹하면서도, 결국 돈 많은 여자를 찾아 떠난 사내에게 농락당하지만, 오히려 당대의 관습에 의해 비난받습니다. 그러나 폴린에겐 자신을 사모하는 또 다른 사내도 있었고, 자신을 지지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세상을 탓하지 않고, 직접 복수하기 위해 칼날을 갑니다…. 그러나 과연 복수의 끝은 무슨 맛일까요?! 작가 루이자의 소설이라고는 믿기 힘든 ‘매운 맛’ 스릴러 소설입니다. 4장(Chapter 4) 구성의 짤막한 소설로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아동소설 작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의 파격적인 변신, A. M. 바너드(A. M. Barnard) :작가 루이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by Louisa May Alcott)(1868)과 같은 아동소설은 본명으로, 이와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스릴러와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은 A. M. 바너드(A. M. Barnard)란 필명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기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질적인 책을 만나고 싶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폴린의 열정과 벌(Pauline's Passion and Punishment by Louisa May Alcott)(1862)을 비롯해 가면 뒤에서; 또는 여성의 힘(Behind a Mask; or, a Woman's Power by Louisa May Alcott)(1866), 크리스마스 이야기: 수도원장의 유령, 또는 모리스 트레헤른의 유혹(The Abbot's Ghost, or Maurice Treherne's Temptation: A Christmas Story)(1867), 모던 메피스토펠레스와 어둠 속의 속삭임(A Modern Mephistopheles, and A Whisper in the Dark)(1877), 그리고 그녀의 사후인 1955년에 비로소 출간된 치명적 사랑(A Long Fatal Love Chase by Louisa May Alcott)(1866) 등이 대표적으로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이며, 작가 루이자의 다재다능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Chapter I. A jewel glittered at her feet, leaving the lace rent to shreds on the indignant bosom that had worn it; the wreaths of hair that had crowned her with a woman's most womanly adornment fell disordered upon shoulders that gleamed the fairer for the scarlet of the pomegranate flowers clinging to the bright meshes that had imprisoned them an hour ago; and over the face, once so affluent in youthful bloom, a stern pallor had fallen like a blight, for pride was slowly conquering passion, and despair had murdered hope.
▷ 제1장. 그녀의 발에서 반짝이는 보석은 그것을 착용한 분개한 가슴에 레이스가 찢어진 조각을 남겼습니다. 여성의 가장 여성스러운 장신구로 그녀를 관장했던 머리카락 화환은 한 시간 전에 그들을 가두었던 밝은 그물망에 달라붙은 석류꽃의 진홍색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어깨 위로 흐트러져 떨어졌습니다. 한때 젊음이 그토록 풍성했던 얼굴 위로 엄숙한 창백함이 역병처럼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교만이 천천히 열정을 정복하고 절망이 희망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 Chapter II. “What jewels will the se?ora wear tonight?” “We will!” Rapidly as words could shape them, these questions and answers fell, and with their utterance the last generous feeling died in Pauline's breast; for as she received the flowers, now changed from a love token to a battle gage, she saw the torn glove still crushed in Gilbert's hand, and silently accepted his challenge to the tournament so often held between man and woman?a tournament where the keen tongue is the lance, pride the shield, passion the fiery steed, and the hardest heart the winner of the prize, which seldom fails to prove a barren honor, ending in remorse.
▷ 제2장. "오늘 밤 세뇨라는 어떤 보석을 착용할까요?" "우리는 할 것이다!" 말들이 그것들을 형성할 수 있게 되자, 이러한 질문과 대답은 순식간에 무너졌고, 그들의 말과 함께 마지막 관대한 감정은 폴린의 가슴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사랑의 증표에서 전투 게이지로 바뀐 꽃을 받았을 때 찢어진 장갑이 여전히 길버트의 손에 짓눌려 있는 것을 보았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자주 열리는 토너먼트에 대한 그의 도전을 조용히 받아들였습니다. 혀는 창, 교만은 방패, 열정은 불같은 말, 가장 강인한 마음은 상을 받는 사람이며, 이는 불모의 명예를 증명하는 데 거의 실패하지 않고 후회로 끝납니다.
▶ Chapter III. “Pauline, I cannot understand you! For three weeks we hurried east and west to find this man, yet when found you shun him and seem content to make my life a heaven upon earth. I sometimes fancy that you have resolved to let the past sleep, but the hope dies as soon as born, for in moments like this I see that, though you devote yourself to me, the old purpose is unchanged, and I marvel why you pause.”
▷ 제3장. “폴린,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3주 동안 우리는 이 사람을 찾기 위해 동쪽과 서쪽으로 서둘러 갔지만 당신이 그를 발견했을 때 그를 피하고 내 삶을 지상낙원으로 만드는 데 만족한 것 같았습니다. 나는 때때로 당신이 과거를 잠들게 하기로 결심했지만 희망은 태어나자마자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순간에 당신이 나에게 헌신하지만, 옛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당신이 멈추는지 놀랍습니다 .”
▶ Chapter IV. I was learning to be content with slavery, and slowly sinking into that indolence of will which makes submission easy. I was learning to forget you, and be resigned to hold the shadow when the substance was gone, but you came, and with a look undid my work, with a word destroyed my hard-won peace, with a touch roused the passion which was not dead but sleeping, and have made this month of growing certainty to be the sweetest in my life?for I believed all lost, and you showed me that all was won. Surely that smile is propitious! and I may hope to hear the happy confirmation of my faith from lips that were formed to say 'I love!'”
▷ 제4장. 나는 노예 제도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고, 복종을 쉽게 만들어주는 나태한 의지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잊는 법을 배우고 있었고 실체가 없어졌을 때 그림자를 유지하기 위해 체념했지만 당신이 와서 한 표정으로 내 작업을 취소하고 말 한마디로 힘들게 얻은 평화를 파괴하고 터치로 열정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죽지 않고 잠을 자고, 점점 더 확실해지는 이번 달을 내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그 미소는 호의적이야!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도록 형성된 입술에서 내 믿음의 행복한 확인을 듣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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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55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라일락꽃 피는 집(English Classics755 Under the Lilacs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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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꽃 피는 집(Under the Lilacs by Louisa May Alcott)(1878)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의 아동 소설(children's novel)로 서두에 어린 두 소녀 밥과 베티(Bab and Betty)와 등장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소년 벤(Ben)입니다. 두 소녀는 인형과 함께 티 파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갑작스럽게 웬 개가 난입합니다!! 이건 참을 수 없지! 개를 추격하기 시작한 소녀들은 후미진 헛간 한구석에서 케이크를 물고 달아난 개와 벤 브라운(Ben Brown)이란 소년을 발견합니다. 벤은 자신이 서커스에서 탈출했으며, 자신의 개는 산초(Sancho)라고 밝히는데…. 가까스로 지옥에서 탈출한 벤과 산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동물을 다루는 실력이 출중한 벤은 소녀들의 소개로 인근 농장에서 말을 돌보는 일자리를 얻습니다. 억압받는 서커스를 벗어나 말과 소를 돌보는 생활에 금세 만족한 벤에게 어느 날 아버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이웃의 첼리아(Miss Celia)와 손톤(Thornton)의 위로와 격려로 슬픔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고 농장 일에 전념하는 벤, 그러나 길을 잃은 산초가 사고를 치고 마는데…. 서커스에서의 기억 탓에 낯선 이에게 유독 사나운 산초는 벤 없이는 말썽쟁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난데없이 도둑질 혐의로 기소된 벤은 이번에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다소 두서없기는 하지만, 돌아가신 줄로 알았던 벤의 아버지가 무사하다는 소식과 함께 기뻐하는 벤의 모습을 끝으로 소설은 막을 내립니다. 어찌됐건 해피엔딩!!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CHAPTER I. A MYSTERIOUS DOG. The elm-tree avenue was all overgrown, the great gate was never unlocked, and the old house had been shut up for several years. Yet voices were heard about the place, the lilacs nodded over the high wall as if they said, "We could tell fine secrets if we chose," and the mullein outside the gate made haste to reach the keyhole, that it might peep in and see what was going on. If it had suddenly grown up like a magic bean-stalk, and looked in on a certain June day, it would have seen a droll but pleasant sight, for somebody evidently was going to have a party.
▷ 제1장. 미스테리한 개. 느릅나무 가로수는 온통 무성했고, 대문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으며, 오래된 집은 몇 년 동안 잠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에 대한 목소리가 들렸고, 라일락은 마치 "우리가 선택하면 훌륭한 비밀을 말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높은 벽을 넘어 고개를 끄덕였고, 문 밖 뮬린(mullein)은 그것이 엿볼 수 있도록 열쇠 구멍에 서둘러 다가갔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십시오. 그것이 갑자기 마법의 콩나무처럼 자라서 6월의 어느 날 들여다보면, 분명 누군가가 파티를 하려고 했기 때문에 보기에는 꿀꿀했지만 기분 좋은 광경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 CHAPTER II. WHERE THEY FOUND HIS MASTER. Shrieks arose from the children, especially Bab and Betty, basely bereaved of their new dinner-pail; but no one could follow the thief, for the bell rang, and in they went, so much excited that the boys rushed tumultuously forth to discover the cause. By the time school was over the sun was out, and Bab and Betty hastened home to tell their wrongs and be comforted by mother, who did it most effectually.
▷ 제2장. 그들이 그의 주인을 찾은 곳. 아이들, 특히 밥과 베티y는 새로운 저녁 양동이와 비참하게 멀어지면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도둑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종이 울렸고, 그들은 너무 흥분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소년들은 원인을 찾기 위해 소란스럽게 달려갔습니다. 학교가 끝날 무렵에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 밥과 베티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 잘못을 말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행동한 어머니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 CHAPTER XIV. SOMEBODY GETS LOST. "It wouldn't be fun if you didn't have any folks to take care of you," began Ben, thoughtfully looking about the familiar place where the men were now feeding the animals, setting their refreshment tables, or lounging on the hay to get such rest as they could before the evening entertainment. Suddenly he started, gave a long look, then turned to Bab, and thrusting Sancho's strap into her hand, said, hastily:
▷ 제14장. 누군가 길을 잃다. "당신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재미가 없을 거에요." 남자들이 지금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다과를 차리고, 건초 위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닐고 있는 친숙한 장소를 생각하며 시작했습니다. 저녁 공연 전에 가능한 한 휴식을 취하십시오. 갑자기 그는 시작해서 한참을 쳐다보더니 밥을 쳐다보며 산초의 끈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며 급하게 말했습니다.
▶ CHAPTER XXII. A BOY's BARGAIN. The girls liked to play in the half-empty shed, and the boys, merely for the fun of teasing, declared that they should not, so blocked up the doorway as fast as the girls cleared it. Seeing that the squabble was a merry one, and the exercise better for all than lounging in the sun or reading in school during recess, Teacher did not interfere, and the barrier rose and fell almost as regularly as the tide.
▷ 제22장. 소년의 거래. 소녀들은 반쯤 비어 있는 헛간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고, 소년들은 단지 놀리는 재미로 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고 소녀들이 치우는 즉시 출입구를 막았습니다. 말다툼이 즐거운 일이었고 쉬는 시간에 햇볕을 쬐거나 학교에서 책을 읽는 것보다 운동이 모두에게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간섭하지 않았고 장벽은 거의 밀물과 같이 규칙적으로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 CHAPTER XXIV. THE GREAT GATE IS OPENED. "I ain't fit to go with them, you tell 'm, and I'll slip into a back seat after folks are in. I know the way." And, before Ben could reply, he was gone. Nothing was seen of him along the way, but he saw the little party, and rejoiced again over his boy, changed in so many ways for the better; for Ben was the one thing which had kept his heart soft through all the trials and temptations of a rough life.
▷ 제24장 위대한 문이 열립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말해 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탄 후에 저는 뒷좌석으로 미끄러지겠습니다. 제가 길을 알아요." 그리고 벤이 대답하기도 전에, 그는 떠났어요. 그 동안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는 그 작은 모임의 모습을 보았고, 그의 아들 때문에 다시 기뻐했습니다. 그는 여러모로 나아진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벤은 거친 인생의 온갖 시련과 유혹을 이겨내면서 그의 마음을 부드럽게 지켜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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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49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작은 아씨들(일러스트 에디션)(English Classics749 Little Women; Or, Meg, Jo, Beth, and Amy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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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가문의 전설(March Family Saga)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는 본명 외에 필명 A.M. Barnard으로 스릴러와 미스테리 등을 발표하였고 1868년 출간한 작은 아씨들(Little Women)(1868)이 당대에 큰 인기를 누리며, 작가로써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작은 아씨들(Little Women)(1868)은 그녀가 거주한 미국 메사추세츠주(Massachusetts)의 오챠드 하우스(Orchard House)를 배경으로, 그녀 자신을 포함한 네 자매(Abigail May Alcott Nieriker, Elizabeth Sewall Alcott, Anna Alcott Pratt)를 캐릭터화한 자전적 소설(Autobiographical novel)입니다. 이 때문에 소설의 네 자매와 실제 네 자매간에는 공통점이 많으며, 독자라면 이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입니다.
▷ 소설과 실존 인물간의 간략한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메그(Margaret "Meg" March) = Elizabeth Sewall Alcott, 현모양처를 꿈꾸며 다른 자매들과 달리 예술적인 재능은 부족함. 둘째 조(Josephine "Jo" March)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작가 본인, 글쓰기에 관심이 많음. 셋째 베스(Elizabeth "Beth" March) = Anna Alcott Pratt, 피아노를 잘 침, 병약함. 넷째 에이미(Amy Curtis March) = Abigail May Alcott Nieriker, 그림을 잘 그림, 그림을 배우기 위해 유럽으로 유학을 감. 실제로 작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는 소설로 번 돈으로 그림을 잘 그리는 넷째 아비가일 메이가 파리로 유학갈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했습니다.
▶ “Don't laugh at the spinsters, dear girls, for often very tender, tragic romances are hidden away in the hearts that beat so quietly under the sober gowns, and many silent sacrifices of youth, health, ambition, love itself, make the faded faces beautiful in God's sight. Even the sad, sour sisters should be kindly dealt with, because they have missed the sweetest part of life, if for no other reason.”
▷ "사랑하는 소녀들아, 유부녀들을 비웃지 마세요. 종종 매우 부드럽고 비극적인 로맨스는 냉정한 가운 아래 조용히 뛰는 가슴 속에 숨겨져 있고, 젊음, 건강, 야망, 사랑 그 자체라는 많은 침묵의 희생이 빛바랜 얼굴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만듭니다. 슬프고 시큰둥한 자매들도 친절하게 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이유가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부분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은 1868년 1부를 시작으로 이듬해 1869년 2부, 1871년 그리고 1886년까지 총 네 편의 시리즈로 완결되었습니다. 국내 번역본은 대체로 1부와 2부의 합본으로, 시간적으로 연결됩니다.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by Louisa May Alcott)(1868)은 193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십회 이상 영화와 TV 드라마, 라디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도 1994년과 2019년, 두 편의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by Louisa May Alcott)이 있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My child, the troubles and temptations of your life are beginning, and may be many; but you can overcome and outlive them all if you learn to feel the strength and tenderness of your Heavenly Father as you do that of your earthly one. The more you love and trust Him, the nearer you will feel to Him, and the less you will depend on human power and wisdom. His love and care never tire or change, can never be taken from you, but may become the source of lifelong peace, happiness, and strength. Believe this heartily, and go to God with all your little cares, and hopes, and sins, and sorrows, as freely and confidingly as you come to your mother.”
▷ “아들아, 너희 인생의 고난과 유혹이 시작되었고, 많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하늘 아버지의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네 땅 아버지의 강인함과 같이 느끼는 것을 배우면,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하고 믿을수록, 여러분은 그에게 더 가까이 느끼게 될 것이고, 인간의 힘과 지혜에 덜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사랑과 보살핌은 결코 지치거나 변하지 않으며, 결코 당신에게서 빼앗을 수 없지만, 평생의 평화, 행복, 그리고 힘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진심으로 믿고, 여러분의 어머니에게로 오는 것처럼, 여러분의 작은 걱정과 희망과 죄와 슬픔과 슬픔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 이상적인 사상과 정신적인 고결함을 추구하는 초월주의는 생계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고 그녀의 가족은 셋방을 전전하며 수도 없이 이사를 다녀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녀 또한 제대로 학업을 이수하지 못했고, 돈을 벌기 위해 삯바느질부터 가정부, 재봉사, 가정교사, 간호병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습니다만, 역설적으로 풍부한 삶의 경험은 그녀를 세계적인 대작가로 성장하게 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았으나,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에 대한 감정을 담은 책 무드(Moods)(1864)를 집필한 바 있으며, 이후 출간한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by Louisa May Alcott)(1868)의 주인공 조는 지적이지만, 낭만적이지 않은 중년의 독일 교수 프리드리히 바어(Friedrich Bhaer)와 결혼하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일 것입니다.
▶ “Her father's old books were all she could command, and these she wore out with much reading. Inheriting his refined tastes, she found nothing to attract her in the society of the commonplace and often coarse people about her. She tried to like the buxom girls whose one ambition was to "get married," and whose only subjects of conversation were "smart bonnets" and "nice dresses." She tried to believe that the admiration and regard of the bluff young farmers was worth striving for; but when one well-to-do neighbor laid his acres at her feet, she found it impossible to accept for her life's companion a man whose soul was wrapped up in prize cattle and big turnips.”
▷ “그녀의 아버지의 오래된 책들은 그녀가 명령할 수 있는 전부였고, 이것들은 그녀가 많이 읽어서 낡았습니다. 그의 세련된 취향을 이어받으면서, 그녀는 평범하고 종종 그녀에 대한 거친 사람들의 사회에서 그녀를 끌어당길 수 있는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결혼"하는 것이 하나의 야망이고, 대화의 주제는 "똑똑한 보닛"과 "멋진 드레스"뿐인 복섬 소녀(the buxom girls)들을 좋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는 젊은 농부들의 허세 부리는 것에 대한 존경과 존경은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믿으려고 노력했지만, 한 부유한 이웃이 그녀의 발밑에 그의 에이커를 놓았을 때, 그녀는 그녀의 인생의 동반자를 위해 영혼이 값비싼 소와 큰 순무에 싸인 남자를 받아들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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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60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경험담: 노동(English Classics760 Work: A Story of Experience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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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담: 노동(Work: A Story of Experience by Louisa May Alcott)(1873)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가 40대를 맞아 발표한 반자전적 소설(semi-autobiographical novel)입니다. 딱딱한 제목과 달리 여주인공 크리스티 데본(Christie Devon)이 활약하는 로맨스 소설(Romance Novel)이라는 점은 전작과 그리 다르지 않으며,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진취적인 여성이라는 캐릭터 또한 작가 루이자의 애독자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또한 고융주의 아들로 등장하는 데이비드 스털링(David Sterling) 또한 그녀의 뮤즈(Muse)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1817~1862)를 연상케 합니다.
▷ 가정부부터 배우, 가정교사, 재봉사까지…. 당대 여성이 겪어야 하는 가족부양과 집안일, 커리어와 독립, 건강, 자존감에 대한 다양한 고민꺼리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집니다.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일(public and private work) 사이에서 고뇌하는 크리스티가 과연 자신만의 워라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작은 아씨들(Little Women)(1868), 올드 패션드 걸(구식 소녀)(An Old-Fashioned Girl)(1869) 등을 계약한 바 있는 보스턴 로버트 브라더스(Roberts Bros) 출판사에서 1873년 출간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CHAPTER XII. CHRISTIE's GALA. “So much! I never can tell you what he was to me, nor how I thank him. To him, and to my work I owe the little I have won in the way of strength and comfort after years of effort. I see now the compensation that comes out of trouble, the lovely possibilities that exist for all of us, and the infinite patience of God, which is to me one of the greatest of His divine attributes. I have only got so far, but things grow easier as one goes on; and if I keep tugging I may yet be the cheerful, contented man I seem. That is all, Christie, and a longer story than I meant to tell.”
▷ 제12장. 크리스티의 갈라. “너무해! 나는 그가 나에게 어떤 사람인지, 내가 그에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그와 나의 작업 덕분에 나는 수년간의 노력 끝에 힘과 위안을 얻는 방법으로 얻은 작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고난에서 오는 보상, 우리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사랑스러운 가능성, 그리고 나에게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속성 중 하나인 하나님의 무한한 인내를 봅니다. 나는 지금까지 가졌지만 일이 진행됨에 따라 일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내가 계속 잡아당기면 나는 여전히 명랑하고 만족스러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게 다야, 크리스티, 내가 말하려던 것보다 더 긴 이야기야.”
▶ CHAPTER VI. SEAMSTRESS. “I might have known it would be so,” she said abruptly, with a bitter smile, sadder to see than her most hopeless tears. “It's no use for such as me to try; better go back to the old life, for there are kinder hearts among the sinners than among the saints, and no one can live without a bit of love. Your Magdalen Asylums are penitentiaries, not homes; I won’t go to any of them. Your piety isn’t worth much, for though you read in your Bible how the Lord treated a poor soul like me, yet when I stretch out my hand to you for help, not one of all you virtuous, Christian women dare take it and keep me from a life that's worse than hell.”
▷ 제6장. 재봉사. "그럴 줄 알았을 수도 있어요." 그녀는 가장 절망적인 눈물보다 더 슬픈 쓰라린 미소를 지으며 갑자기 말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시도해도 소용없어. 옛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도들보다 죄인들 사이에 더 친절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약간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당신의 막달레나 정신병원은 집이 아니라 교도소입니다. 나는 그들 중 아무에게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경건은 별로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성경에서 주님께서 나처럼 불쌍한 영혼을 어떻게 대하셨는가를 읽었지만, 내가 당신에게 도움을 청할 때 당신의 모든 고결한 사람 중 한 사람도 손을 내밀지 않을 때 기독교 여성들은 감히 그것을 받아들이고 지옥보다 더 나쁜 삶에서 저를 지켜주소서.”
▶ CHAPTER XIII. WAKING UP. If she had been a regular novel heroine at this crisis, she would have grown gray in a single night, had a dangerous illness, gone mad, or at least taken to pervading the house at unseasonable hours with her back hair down and much wringing of the hands. Being only a commonplace woman she did nothing so romantic, but instinctively tried to sustain and comfort herself with the humble, wholesome duties and affections which seldom fail to keep heads sane and hearts safe. Yet, though her days seemed to pass so busily and cheerfully, it must be confessed that there were lonely vigils in the night; and sometimes in the morning Christie's eyes were very heavy, Christie's pillow wet with tears.
▷ 제13장. 일어나다. 만약 그녀가 이 위기에 처한 평범한 소설 여주인공이었다면, 그녀는 하룻밤 사이에 백발이 되고, 위험한 병에 걸리고, 미쳐버렸을 것이고, 적어도 그녀의 뒷머리를 내리고 손을 많이 쥐어짜고 있는, 계절에 맞지 않는 시간에 집에 만연해 있을 것입니다. 평범한 여성이었던 그녀는 그렇게 낭만적인 일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머리를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거의 실패하지 않는 겸손하고 건전한 의무와 애정으로 자신을 지탱하고 위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비록 그녀의 하루하루가 매우 바쁘고 유쾌하게 지나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밤에 외로운 밤들이 있었다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아침 크리스티의 눈은 매우 무거웠고, 크리스티의 베개는 눈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 CHAPTER XVI. MUSTERED IN. “Excellently; I like pride of your sort; impetuosity becomes you, for you have learned to control it if need be; and the ambition is best of all. I always wondered at your want of it, and longed to stir you up; for you did not seem the sort of man to be contented with mere creature comforts when there are so many fine things men may do. What shall you choose, Davy?”
▷ 제16장 합류. “훌륭합니다. 나는 당신 종류의 자부심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필요하다면 그것을 통제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성급함이 당신이 됩니다. 그리고 야망은 무엇보다도 최고입니다. 나는 항상 당신이 그것을 원하는지 궁금해 하고 당신을 자극하기를 갈망했습니다. 당신은 인간이 할 수 있는 훌륭한 일이 너무 많은데도 피조물이 주는 안락함에 만족하는 부류의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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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58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병원 스케치(English Classics758 Hospital Sketches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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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스케치(Hospital Sketches by Louisa May Alcott)(1863)는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가 미국 남북 전쟁(American Civil War)(1861~1866) 기간 동안 워싱턴(Washington) 외곽 조지타운(Georgetown)에서 노예 제도에 반대한 북군(the Union Army) 자원 봉사 간호사(volunteer nurse)로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로 재구성한 스케치 모음집(a compilation of four sketches)입니다. 소설에는 트리뷸레이션 페리윙클(Tribulation Periwinkle)이란 여성이 작가 루이자를 대변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 모든 일에 의욕이 없던 페리윙클은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동생이 종군 간호사가 되자는 제안에 선뜻 수락합니다. 어렵사리 기차표를 구해, 뉴욕을 시작으로 필라델피아와 볼티모어를 거쳐 워싱턴으로 향한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12월 발발한 프레더릭스버그 전투(Battle of Fredericksburg)에서 남군에 대패한 북군 부상자들을 치료해야만 했습니다. 각기 다른 출신과 직업을 가진 병사들과의 만남은 그녀에게 때로는 아픔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하는데….
▶ 작가 루이자는 남북 전쟁이 발발한 후 군인들을 지원하는 자원 봉사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더 나아가 1862년 11월 29일, 30살 생일을 맞아 종군 간호가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Thirty years old. Decide to go to Washington as a nurse if I could find a place." "서른 살이 되었다. 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종군 간호사로 워싱턴에 가리라." 워싱턴 외곽의 조지타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장티푸스에 걸려 치료를 받는 와중에 틈틈이 콩코드의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 편지와 일기는 이후 병원 스케치(Hospital Sketches by Louisa May Alcott)(1863)의 초안이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노예 폐지론자 잡지 보스턴 커먼웰스(Boston Commonwealth)를 통해 1863년 5월 첫 번째 스케치가 공개된 이래 순차적으로 네 편의 스케치가 발표되었습니다.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던 루이자는 대중성보다는 원고료에 관심을 두었으나, 당대 대중들은 남북전쟁에 간호사로 봉사한 그녀의 생생한 이야기에 예상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선인세로 40불을 지불한 제임스 레드페스(James Redpath)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출판사는 책 한권이 팔릴 때마다 전쟁고아에게 5센트를 기부하였습니다. 물들어 올 때 노 저을 줄 아는 편집장이 아닐 수 없네요!
▶ PUBLISHER'S ADVERTISEMENT. A considerable portion of this volume was published in successive numbers of The Commonwealth, newspaper, of Boston. The sudden popularity the Sketches won from the general public, and the praise they received from literary men of distinguished ability, are sufficient reasons,?were any needed,?for their re-publication, thus revised and enlarged, in this more convenient and permanent form. As, besides paying the Author the usual copyright, the publisher has resolved to devote at least five cents of every copy sold to the support of orphans made fatherless or homeless by the war, no reproduction of any part of the contents now first printed in these pages, will be permitted in any journal. Should the sale of the little book be large, the orphans' percentage will be doubled.
▷ 출판사 광고. 이 책의 상당 부분이 보스턴의 신문인 보스턴 커먼웰스(The Commonwealth, newspaper, of Boston)에 선연재되었습니다. 스케치가 일반 대중으로부터 얻은 갑작스러운 인기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문학가들로부터 받은 칭찬은, 이 보다 편리하고 영구적인 형태로 수정되고 확대된 그들의 재출간에 필요한 충분한 이유였습니다. 작가에게 통상적인 저작권을 지불하는 것 외에도, 출판사는 전쟁으로 인해 아버지가 없거나 집을 잃은 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되는 매 권의 최소 5센트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이 페이지에 처음 인쇄된 내용의 어떤 부분도 어떤 저널에서든 복제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 작은 책이 많이 팔린다면, (혜택을 받는) 고아들의 비율은 두 배가 될 것입니다.
▶ CHAPTER IV. A NIGHT. While doing this, he watched me with the satisfied expression I so liked to see; and when I offered the little nosegay, held it carefully in his great hand, smoothed a ruffled leaf or two, surveyed and smelt it with an air of genuine delight, and lay contentedly regarding the glimmer of 59the sunshine on the green. Although the manliest man among my forty, he said, "Yes, ma'am," like a little boy; received suggestions for his comfort with the quick smile that brightened his whole face; and now and then, as I stood tidying the table by his bed, I felt him softly touch my gown, as if to assure himself that I was there. Anything more natural and frank I never saw, and found this brave John as bashful as brave, yet full of excellencies and fine aspirations, which, having no power to express themselves in words, seemed to have bloomed into his character and made him what he was.
▷ 제4장. 하룻밤. 이렇게 하는 동안, 그는 제가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저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은 꽃다발(nosegay)을 그의 큰 손에 조심스럽게 들고, 주름진 잎을 한두 개 매만지고, 진정한 기쁨의 태도로 조사하고 냄새를 맡으며, 녹색 위의 59개의 햇빛의 희미한 빛을 바라보며 만족스럽게 누워있었습니다. 비록 제 40명 중 가장 남자다운 사람이지만, 그는 어린 소년처럼 "네, 부인"이라고 말했고, 그의 얼굴 전체를 밝게 하는 빠른 미소와 함께 그의 위로에 대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그의 침대 옆에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을 때, 저는 그가 제 가운을 부드럽게 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제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처럼요. 제가 본 적이 없는 더 자연스럽고 솔직한 것, 그리고 이 용감한 요한은 용감함만큼이나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훌륭함과 훌륭한 포부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할 힘이 없는 그의 성격에 꽃을 피워 지금의 그를 만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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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67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마조리의 세 가지 선물(English Classics767 Marjorie's Three Gifts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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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조리의 세 가지 선물(Marjorie's Three Gifts by Louisa May Alcott)(1899)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의 사후에 출간된 단편집으로 마조리의 세 가지 선물(Marjorie's Three Gifts)과 장미와 물망초(Roses And Forget-Me-Nots), 두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이야기 모두 어린 소녀가 등장하며, 타인에게 건넨 작은 선행을 보답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분량은 무척 짧지만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번역본 미출간이란 점은 아쉽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마조리의 세 가지 선물(Marjorie's Three Gifts) : 마조리는 동화 할머니(the fairy-tale granny)가 들려준 - 자신처럼 가난한 소녀, 작은 요정 브라우니(Brownie)와 요정(fairy), 행복 부적(talisman), 자신의 왕국으로 데려가는 왕자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회상합니다. 마조리의 12번째 생일날, 아침에 눈을 뜬 마조리는 신비로운 행운을 경험하는데...?! 다리가 불편한 노신사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그에게서 금화 하나를 선물 받습니다. 노신사가 꿈에서 만난 브라우니가 분명하다고 기뻐하는 마조리는 어쩐지 신비로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아가씨를 만납니다. 그녀가 마조리에게 선물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마조리는 자신의 12번째 생일날 또 어떤 행운을 만날 수 있을까요?
▶ MARJORIE'S THREE GIFTS. “It looks just like our house, only more beautiful. Perhaps that is because I know how shabby it really is. That moss looks lovely on the shingles, but the roof leaks. The porch is broken, only the roses hide the place; and my gown is all faded, though it once was as bright as you have made it. I wish the house and everything would stay pretty forever, as they will in the picture.”
▷ 마조리의 세 가지 선물. “우리 집처럼 생겼는데 더 예뻐요. 그것이 얼마나 초라한 일인지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이끼는 지붕널에서 멋지게 보이지만 지붕이 새어 나옵니다. 현관은 부서지고 장미만이 그 자리를 숨깁니다. 내 가운은 한때 당신이 만든 것처럼 밝았지만 모두 퇴색되었습니다. 나는 집과 모든 것이 그림에서처럼 영원히 아름답게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 “It can't be summer always, dear, but we can make fair weather for ourselves if we try. The moss, the roses, and soft shadows show the little house and the little girl at their best, and that is what we all should do; for it is amazing how lovely common things become, if one only knows how to look at them.”
▷ “항상 여름이 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노력한다면 우리 스스로를 위한 공정한 날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끼, 장미, 부드러운 그림자는 작은 집과 어린 소녀의 최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볼 줄만 알면 평범한 것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놀랍기 때문입니다.”
▶ “It has been a VERY nice birthday, and I am something like the girl in the story, after all, for the old man gave me a good-luck penny, the kind lady told me how to keep happy, and Billy came for me like the prince. The girl didn't go back to the poor house again, but I'm glad I did, for MY granny isn't a cross one, and my little home is the dearest in the world.”
▷ “아주 좋은 생일이었어요. 결국 나는 이야기 속 소녀와 비슷해요. 왜냐하면 노신사가 나에게 행운의 1페니를 줬고, 친절한 여자가 나에게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말했고, 빌리가 나를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왕자처럼. 그 소녀는 다시 가난한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나는 내가 그렇게 해서 기쁩니다. 왜냐하면 우리 할머니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아니고, 내 작은 집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장미와 물망초(Roses And Forget-Me-Nots) : 폭풍이 휘몰아치는 추운 11월에도 낡아빠진 장화와 낡은 숄, 바랜 두건으로 간신히 몸을 가린 리지(Lizzie)는 아름다운 붉은 모자를 전달하기 위해 어느 부잣집 소녀를 방문합니다. 홀딱 젖은 리지를 안타깝게 여긴 소녀 벨(Belle)은 리지 또한 자신처럼 혼자라는 생각에 연민을 느끼게 되는데……. 벨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은 리지는 훗날 극적으로 다시 만나며, 그녀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선물을 건네는데……. 과연 벨과 리지, 두 소녀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요? 물망초(勿忘草)는 ‘나를 잊지 마세요’란 의미가 담긴 꽃입니다.
▶ ROSES AND FORGET-ME-NOTS. “I'll give you mine, then, for I hate them; and as I never go out in wet weather, they are of no earthly use to me. Marie, bring them here; I shall be glad to get rid of them, and I'm sure they'll be useful to you.”
▷ 장미와 물망초. `그렇다면, 나는 그들을 미워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절대로 밖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내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그것들은 나에게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마리(Marie), 그것들을 여기로 가져와라. 나는 그것들을 기꺼이 제거할 것이고, 나는 그것들이 당신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The rain poured, the wind blew, the sparrows on the park railing chirped derisively, and no one came along to help Lizzie out of her troubles. Slowly she gathered up her burdens; painfully she limped away in the big boots; and the last the naughty sparrows saw of her was a shabby little figure going round the corner, with a pale, tearful face held lovingly over the bright bouquet that was her one treasure and her only comfort in the moment which brought to her the great misfortune of her life.
▷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었고, 공원 난간에 있는 참새들은 비웃듯이 지저귀었고, 아무도 리지를 도와주러 오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짐을 챙기고, 고통스럽게 큰 부츠를 신고 절뚝거리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장난꾸러기 참새들은 모퉁이를 돌고 있는 초라한 작은 모습이었고, 창백하고 눈물겨운 얼굴이 그녀의 유일한 보물이었고, 그녀의 큰 불행을 가져다 준 그 순간 그녀의 유일한 위안거리였습니다.
▶ Pretty Belle looked prettier than ever as she listened, and a bright tear stood in either eye like a drop of dew on a blue flower. It touched her very much to learn that her little act of childish charity had been so sweet and helpful to this lonely girl, and now lived so freshly in her grateful memory. It showed her, suddenly, how precious little deeds of love and sympathy are; how strong to bless, how easy to perform, how comfortable to recall. Her heart was very full and tender just then, and the lesson sunk deep into it never to be forgotten.
▷ 예쁜 벨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였고, 파란 꽃에 맺힌 이슬처럼 양 눈에 밝은 눈물이 맺혀 있었습니다. 그녀의 어린애 같은 자선 행위가 이 외로운 소녀에게 너무나 감미롭고 도움이 되었고 이제 그녀의 감사한 기억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것은 그녀에게 갑자기 사랑과 동정의 작은 행동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얼마나 강한 축복을, 얼마나 쉽게 수행하고, 얼마나 편안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그녀의 마음은 매우 충만하고 부드러웠고, 교훈은 결코 잊지 못할 그 깊이로 깊숙이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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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62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소녀들을 위한 화환(English Classics762 A Garland for Girls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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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들을 위한 화환(A Garland for Girls by Louisa May Alcott)(1887)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가 50대의 완숙한 나이에 집필한 아동소설(Children’s Novel) 단편집(Short Stories Collection)입니다. 메이 플라워(May Flowers)부터 아이비 스프레이와 여성용 슬리퍼(An Ivy Spray And Ladies' Slippers), 팬지(Pansies), 수련(Water-Lilies), 양귀비와 밀(Poppies And Wheat), 리틀 버튼-로즈(Little Button-Rose), 산월계수와 공작고사리(Mountain-Laurel And Maiden-Hair), 그리고 산월계수(Mountain?Laurel)까지 총 8편의 단편 수록.
▶ 저자는 서문(Preface)을 통해 강제 격리된 가간(a period of enforced seclusion) 동안 나만의 오락(for my own amusement)을 위해 집필한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으며, 독특하게도 각각의 작품에 꽃 이름을 선사하였습니다. 작품 제목 소녀들을 위한 화환(A Garland for Girls)은 ‘여자 아이들을 위한 꽃 이야기’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요. 꽃향기 가득한 루이자의 동심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CE. These stories were written for my own amusement during a period of enforced seclusion. The flowers which were my solace and pleasure suggested titles for the tales and gave an interest to the work. If my girls find a little beauty or sunshine in these common blossoms, their old friend will not have made her Garland in vain. ▷ 머리말. 이 이야기들은 강제 격리 기간 동안 나만의 오락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나의 위안이자 즐거움이었던 꽃들은 이야기의 제목을 제시하고 작품에 흥미를 주었다. 내 소녀들이 이 흔한 꽃에서 약간의 아름다움이나 햇빛을 발견했다면 그들의 오랜 친구가 그녀의 화환을 헛되이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 루이자 메이 알코트는 소녀들을 위한 화환(A Garland for Girls by Louisa May Alcott)(1887)을 출간하기 이전, 그녀가 이십대에 이미 꽃과 요정(Fairy), 정령(Spirit)을 소재로 한 아동소설 단편집 꽃 우화집(꼬마 제비꽃과 얼음왕)(Flower Fables by Louisa May Alcott)(1854)을 집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초월주의자 클럽(Transcendental Club)의 선구자로 활약하던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딸을 위해 쓴 작품으로, 국내 번역본 제목이 ‘꼬마 제비꽃과 얼음왕’입니다. 얼음 왕: 또는 사랑의 힘(The Frost King: or, The Power of Love)부터 에바의 동화나라 방문(Eva’s Visit to Fairy-Land), 꽃의 교훈(The Flower’s Lesson), 릴리 벨과 엉겅퀴(Lily-Bell and Thistledown), 리틀 버드(Little Bud), 클로버 꽃(Clover-Blossom), 꼬마 애니의 꿈: 또는, 요정 꽃(Little Annie’s Dream: or, The Fairy Flower), 리플, 물의 정령(Ripple, the Water-Spirit), 그리고 요정의 노래(Fairy Song)까지 총 9편 수록.
▶ AN IVY SPRAY AND LADIES' SLIPPERS. The sound of a soft tap, tap, tap, startled her, and she ran to open the door. No one was there but Laura, fast asleep on the sofa. Tap, tap, tap! went the invisible hand; and as the sound seemed to come from the window, Jessie glanced that way, thinking her tame dove had come to be fed. Neither hungry dove nor bold sparrow appeared,?only a spray of Japanese ivy waving in the wind. A very pretty spray it was, covered with tiny crimson leaves; and it tapped impatiently, as if it answered her question by saying, “Here is a garland for you; come and take it.”
▷ 아이비 스프레이와 여성용 슬리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그녀를 놀라게 했고, 그녀는 문을 열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그 곳에는 소파에서 깊이 잠든 로라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툭, 툭, 툭! 보이지 않는 손이 갔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창문에서 들려오는 것 같자, 제시는 그녀의 길들여진 비둘기가 먹이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며 그 쪽을 힐끗 쳐다보았습니다. 굶주린 비둘기도, 대담한 참새도 나타나지 않았고, 바람에 흔들리는 담쟁이덩굴의 물보라가 흩날릴 뿐이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예쁜 물보라, 작은 진홍색 잎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마치 그것이 "여기 당신을 위한 화환입니다. 와서 가져가세요."라고 그녀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처럼 초조하게 두드렸다.
▶ WATER-LILIES. “'I only did my duty; that is reward enough,' she said, when some of the rich men at the Port heard of it and sent her money and thanks. She took the money, however, for Ben had to give up the place, being too lame to do the work. He earns his living by fishing now, and puts away most of his pension for the children. He won't last long, and then they must take care of themselves; for the old woman is no relation, and the girl is too proud to hunt up the forgetful English friends, if they have any. But I don't fear for her; a brave lass like that will make her own way anywhere.”
▷ 수련(垂蓮). “'나는 내 의무를 다했을 뿐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한 보상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고, 항구의 일부 부자들이 그 소식을 듣고 그녀에게 돈과 감사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벤이 그 일을 하기에는 너무 절뚝거려서 그 장소를 포기해야만 했기 때문에 돈을 가져갔습니다. 그는 지금 낚시로 생계를 꾸리고 있으며, 연금 대부분을 아이들을 위해 저축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고,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을 돌봐야 합니다. 그 노파는 친척이 아니며, 그 소녀는 너무 자존심이 강해서 건망증이 심한 영국 친구들이 있다면 찾아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용감한 아가씨는 어디든 그녀만의 길을 만들 것입니다."
▶ “There is a great deal of untold romance in the lives of these toilers of the sea, and I am sure this good girl will find her reward for the care she takes of the old man and the boy. It costs her something, I've discovered, for she wants an education, and could get it if she left this poor place and lived for herself; but she won't go, and works hard to get money for Grandpa's comfort, instead of buying the books she longs for. I think, young ladies, that there is real heroism in cheerfully selling lilies and frying fish for duty's sake when one longs to be studying, and enjoying a little of the youth that comes but once,” said Mr. Wallace.
▷ “이 바다 일꾼들의 삶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로맨스가 있으며, 나는 이 착한 소녀가 노인과 소년을 돌보는 데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녀가 교육을 원하고 이 가난한 곳을 떠나 스스로를 위해 산다면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듭니다. 그러나 그녀는 가지 않고 할아버지의 위안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애쓰며 갈망하는 책을 사지 않습니다. 젊은 아가씨들이여, 공부를 하고 싶을 때 흥겹게 백합을 팔고 생선을 튀기고, 한 번 오는 젊음을 조금 즐기는 것이 진정한 영웅심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월레스 씨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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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752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올드 패션드 걸(구식 소녀)(English Classics752 An Old-Fashioned Girl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올드 패션드 걸(구식 소녀)(An Old-Fashioned Girl by Louisa May Alcott)(1869)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의 소설로 시골 출신의 밝고 명랑한 14세 소녀 폴리 밀튼(Polly Milton)이 친구 패니 쇼(Fanny Shaw)와 함께 그녀의 세련된 도시 가정을 방문하면서 시작됩니다. 이제 제목에 대체 왜 올드 패션드(Old-Fashioned)란 ‘낡은 표현’이 왜 붙었는지 짐작가실 겁니다. 패니는 낯선 환경에 처한 폴리의 심정을 헤아리지만, 그녀의 동생 탐(Tom)과 친구들은 그녀의 촌스러운 스타일과 도시와 사뭇 다른 행동 방식을 놀리고 무시하는데….
▶ 어색하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폴리는 매년 패니 집을 방문하면서 점차 그녀의 가족과 깊은 인연을 맺습니다. 패니의 가족조차 도시와 사뭇 어울리지 않는 폴리의 따뜻한 마음에 서서히 녹아들고야 마는데, 이는 패니의 가정이 재정적으로 악화된 상황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편 패니를 놀리기 바쁘던 톰은 약혼자 트릭스(Trix)에게 거절당한 후, 형 네드(Ned)와 함께 일자리를 찾아 서부로 떠납니다. 역시나 시련은 철부지조차 돈을 아끼고, 성실히 노동하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법인가 봅니다. 과연 톰은 자신의 가정을 건사할 만큼 철이 든 후에 ‘자신조차 미처 모르고 있던 가까운 인연’과 다시 해후할 수 있을까요? 두 남녀의 행복한 해피엔딩은 이 작품이 글로리아 진(Gloria Jean)(1926~2018) 주연의 뮤지컬 영화(1949)로 제작된 이유일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CHAPTER I. POLLY ARRIVES. “I think you are right, my dear; but you have lived in the country, and have n't yet learned that modesty has gone out of fashion.” And with a good-night kiss, grandma left Polly to dream dreadfully of dancing in jockey costume, on a great stage; while Tom played a big drum in the orchestra; and the audience all wore the faces of her father and mother, looking sorrowfully at her, with eyes like saucers, and faces as red as Fanny's sash.
▷ 제1장. 폴리 도착하다. “당신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시골에 살면서 겸손이 유행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굿나잇 키스로 할머니는 폴리에게 멋진 무대에서 기수 복장으로 춤추는 꿈을 꾸게 놔두었습니다. 톰이 오케스트라에서 큰 드럼을 연주하는 동안; 그리고 관객들은 모두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을 쓰고 접시 같은 눈과 패니의 띠처럼 붉어진 얼굴로 그녀를 슬프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CHAPTER III. POLLY'S TROUBLES. Fanny's friends did not interest her much; she was rather afraid of them, they seemed so much older and wiser than herself, even those younger in years. They talked about things of which she knew nothing and when Fanny tried to explain, she did n't find them interesting; indeed, some of them rather shocked and puzzled her; so the girls let her alone, being civil when they met, but evidently feeling that she was too “odd” to belong to their set. Then she turned to Maud for companionship, for her own little sister was excellent company, and Polly loved her dearly. But Miss Maud was much absorbed in her own affairs, for she belonged to a “set” also; and these mites of five and six had their “musicals,” their parties, receptions, and promenades, as well as their elders; and, the chief idea of their little lives seemed to be to ape the fashionable follies they should have been too innocent to understand.
▷ 제3장. 폴리의 문제. 패니의 친구들은 그녀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오히려 그들을 두려워했고, 그들은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고 현명해 보였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패니가 설명하려고 했을 때 그것들이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그들 중 일부는 오히려 그녀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그래서 소녀들은 그녀를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만났을 때 예의바르게 행동했지만, 분명히 그녀가 자신의 세트에 속하기에는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자신의 여동생이 훌륭한 친구였고 폴리는 그녀를 매우 사랑했기 때문에 교제를 위해 모드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모드 양은 그녀 자신의 일에 많이 몰두했습니다. 그녀도 "세트"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5명과 6명으로 구성된 이 진드기는 "뮤지컬", 파티, 리셉션, 산책로, 그리고 장로들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작은 삶의 주된 생각은 그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순진했어야 하는 유행의 어리석음을 유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 CHAPTER XII. FORBIDDEN FRUIT. “Now it's all over and done with,” thought Polly as she fell asleep after a long vigil. But it was not, and Polly's fun cost more than the price of gloves and bonnet, for, having nibbled at forbidden fruit, she had to pay the penalty. She only meant to have a good time, and there was no harm in that, but unfortunately she yielded to the various small temptations that beset pretty young girls and did more mischief to others than to herself. Fanny's friendship grew cooler after that night. Tom kept wishing Trix was half as satisfactory as Polly, and Mr. Sydney began to build castles that had no foundation.
▷ 제12장. 금단의 열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폴리는 긴 철야를 마치고 잠이 들며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고, 폴리의 즐거움은 장갑과 모자의 값보다 더 비쌌습니다. 그녀는 금단의 열매를 한 입 베어 물고 대가를 치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그로 인해 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불행히도 그녀는 예쁜 어린 소녀들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작은 유혹에 굴복하고 자신보다 남에게 더 많은 해를 끼쳤습니다. 그날 밤 이후로 패니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다. 톰은 트릭스가 폴리의 절반만큼 만족스럽기를 계속 바랐고, 시드니 씨는 기초가 없는 성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 CHAPTER XIX. TOM'S SUCCESS. “I never was till I loved you, my dear, and I'm not very bad yet, for I don't wear my posy next my heart, but where I can see it every day, and so never forget for whom I am working. Should n't wonder if that bit of nonsense had kept me economical, honest, and hard at it, for I never opened my pocket-book that I did n't think of you.”
▷ 제19장. 톰의 성공. "당신을 사랑하기 전에는 결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 나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보물을 가슴에 달고 다니지 않고,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그 말도 안 되는 소리 때문에 경제적이고 정직하고 열심히 일했는지 궁금할 것도 없죠. 왜냐하면 저는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제 주머니를 열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756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잭과 질(English Classics756 Jack and Jill by Louisa May Alcott)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 2022-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잭과 질(Jack and Jill by Louisa May Alcott)(1880)은 미국 북동부 대서양 연안의 작은 마을(New England town)을 배경으로 하는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1832~1888)의 아동 소설(children's novel)입니다. 책 제목에서 짐작하듯 잭(Jack Minot)이란 소년은 등장하지만, 질(Jill)이란 이름의 소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다만 제이니 펙(Janey Pecq)이란 이웃집 소녀와 항상 함께 다니다보니 주변에서 그들을 ‘잭과 질’이라고 부른 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떨어지지 않는 소년소녀는 추운 겨울날,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다가 큰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끔찍한 고통으로부터 차츰 회복하면서 가족과 친구들의 위로와 보살핌을 받으며, 지금껏 몰랐던 삶의 교훈을 얻게 된다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잭과 질(Jack and Jill)이 ‘철수와 영희’라고?! : 영미권에서 잭과 질(Jack and Jill)은 여러 지방의 구전설화에 기반하고 있으며, 동요와 챕북(Chapbook)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소년과 소녀, 남과 여란 한 쌍의 페어를 흔히 ‘잭과 질’이라고 부릅니다. 비교적 최근인 2011년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의 제목 또한 ‘잭과 질’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배우 아담 샌들러(Adam Sandler)가 ‘쌍둥이 형제’가 아닌 ‘쌍둥이 남매’로 분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철수의 영희’, ‘갑돌이와 갑순이’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 Chapter I. The Catastrophe. “Clear the lulla!” was the general cry on a bright December afternoon, when all the boys and girls of Harmony Village were out enjoying the first good snow of the season. Up and down three long coasts they went as fast as legs and sleds could carry them. One smooth path led into the meadow, and here the little folk congregated; one swept across the pond, where skaters were darting about like water-bugs; and the third, from the very top of the steep hill, ended abruptly at a rail fence on the high bank above the road. There was a group of lads and lasses sitting or leaning on this fence to rest after an exciting race, and, as they reposed, they amused themselves with criticising their mates, still absorbed in this most delightful of out-door sports.
▷ 제1장. 재앙. "자장가를 지워라!" 하모니 빌리지의 모든 소년 소녀들이 시즌의 첫 좋은 눈을 즐기며 외출하던 12월의 밝은 오후에 일반적인 외침이었습니다. 그들은 다리와 썰매가 운반할 수 있는 속도로 세 개의 긴 해안을 오르내렸습니다. 하나의 부드러운 길은 초원으로 이어졌고 여기에 작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는 스케이터들이 물벌레처럼 뛰어다니는 연못을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가파른 언덕의 맨 꼭대기에서 도로 위 높은 제방의 철책 울타리에서 갑자기 끝났습니다.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흥미진진한 경주를 마친 후 이 울타리에 앉거나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그들은 휴식을 취하면서 가장 즐거운 야외 스포츠에 여전히 몰두해 있는 동료들을 비난하며 즐거워했습니다.
▶ Chapter XIII. Jack Has a Mystery. But the thing that tried him most was the knowledge that his report would not be what it usually was. It was always a happy moment when he showed it to his mother, and saw her eye brighten as it fell on the 99 or 100, for she cared more for good behavior than for perfect lessons. Mr. Acton once said that Frank Minot's moral influence in the school was unusual, and Jack never forgot her pride and delight as she told them what Frank himself had not known till then. It was Jack's ambition to have the same said of him, for he was not much of a scholar, and he had tried hard since he went back to school to get good records in that respect at least. Now here was a dreadful downfall, tardy marks, bad company, broken rules, and something too wrong to tell, apparently.
▷ 제13장. 미스터리를 품은 잭. 하지만 그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그의 보고서가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항상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그가 그의 어머니에게 보여줬을 때, 그리고 99나 100에 떨어졌을 때 그녀의 눈이 밝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완벽한 수업보다는 좋은 행동에 더 신경을 썼기 때문입니다. 액튼 씨는 학교에서 프랭크 미노의 도덕적 영향이 심상치 않다고 말한 적이 있고, 잭은 프랭크 자신이 그때까지 몰랐던 것을 그들에게 말했을 때 그녀의 자부심과 기쁨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해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잭의 야망이었습니다. 그는 대단한 학자는 아니었고, 적어도 그 점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학교로 돌아간 이후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여기 끔찍한 몰락, 지각, 나쁜 동료, 규칙 위반, 그리고 분명히 말하기엔 너무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 Chapter XXIV. Down the River. Here we will say good-by to these girls and boys of ours as they sit together in the sunshine talking over a year that was to be for ever memorable to them, not because of any very remarkable events, but because they were just beginning to look about them as they stepped out of childhood into youth, and some of the experiences of the past months had set them to thinking, taught them to see the use and beauty of the small duties, joys, and sorrows which make up our lives, and inspired them to resolve that the coming year should be braver and brighter than the last.
▷ 제24장. 강 아래로. 여기에서 우리는 햇빛 아래 함께 앉아 그들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을 1년 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이 소녀들과 소년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것입니다. 아주 놀라운 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어린 시절에서 청소년으로 들어서는 과정을 살펴보십시오. 지난 몇 달 동안의 경험 중 일부는 생각하게 했고, 우리 삶을 구성하는 작은 의무, 기쁨, 슬픔의 용도와 아름다움을 보도록 가르쳤습니다. 다가오는 해는 작년보다 더 용감하고 더 밝아야 한다고 결심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 There are many such boys and girls, full of high hopes, lovely possibilities, and earnest plans, pausing a moment before they push their little boats from the safe shore. Let those who launch them see to it that they have good health to man the oars, good education for ballast, and good principles as pilots to guide them as they voyage down an ever-widening river to the sea.
▷ 높은 희망, 사랑스러운 가능성, 진지한 계획으로 가득 찬 그런 소년 소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안전한 해안에서 작은 배를 밀어내기 전에 잠시 멈춥니다. 그들을 발사하는 사람들은 노를 젓는 사람에게 좋은 건강을, 밸러스트에 대한 좋은 교육을 받았으며, 계속 넓어지는 강을 따라 바다로 항해할 때 그들을 인도할 조종사로서의 훌륭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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