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으로 보는 문화

도서정보 : 신응철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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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보는 문화>. 이 책은 문화 철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련된 담론들을 소개해준다. 칸트와 카시러, 등의 철학자들, 반 퍼슨), 에드워드 홀, 에드워드 사이드, 새무얼 헌팅턴, 수전 손택, 등의 문화 철학자들이 이 책에 등장한다. 또한 이 책은 문화의 기원, 개인과 문화의 관계,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문화의 지역화와 세계화, 고급 문화와 대중 문화, 문화 분석과 문화 비판,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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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사르트르

도서정보 : 변광배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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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이 책은 20세기 후반부터 관심을 끌었던 해체주의, 탈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담론에서 중요성이 부각되었던 타자의 범주를 염두에 두는 한 편, 인간으로서의 타자에 대해 독창적이고도 깊이 있는 이론을 제시한 사르트르의 타자론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 사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타자'는 '자아'의 소멸, 혹은 '자아'의 허구성으로 인해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 중심에는 사르트르의 '타자이론'이 있었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유행으로 인해 사르트르와 사르트르의 '타자이론'은 잊혀졌다. 이 책은 구조주의자, 포스트구조주의자, 형상학자, 등의 '타자이론'이 사르트르의 '타자이론'을 바탕에 두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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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도서정보 : 이진홍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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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지식 총서, 제 100 권. 사람의 내면에 숨어 있는 본능들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본질적인 본능은 현실에서 구체화가 되어 '여행'으로 변신하였다. 이 책은 문화 현상, 혹은 삶의 요동 그 자체로 '여행'을 떠난다. 생명의 유지와 종족의 보존이라는 차원에서 사람들의 이동 본능은 인류 역사의 궤적을 이루고야 말았다. 그러한 이동 본능의 표출 수단이었던 '여행'의 본질은 19세기 말부터 변화를 겪게 된다. 근대적 의미의 '여행'이 태동된 것이다. 이 책은 '여행'의 역사, 관광이라는 근대적 의미의 '여행' 개념, 등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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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와 토마스 아퀴나스

도서정보 : 박경숙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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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철학의 사상을 소개하는 책. 중세 철학의 거장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토마스가 살았던 13세기의 전반적인 사회 흐름을 소개하고 그의 사상이 현재의 우리 삶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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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

도서정보 : 손세관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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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시리즈 127번째 책으로 세계적인 건축 예술가 안토니 가우디의 삶을 소개한다. 1883년 유럽 각국의 세계를 대상으로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혼란의 시기 카탈루냐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건축가로 활약했으면서도 경건한 자세를 잃지 않았던 안토니 가우디의 생애를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내었으며 그 생애를 통해 발현된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그의 예술관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구매가격 : 4,800 원

양주 이야기

도서정보 : 김준철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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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시리즈, 제 134 권. 서양 주류문화의 발전과정과 술의 종류 · 성격, 등을 이해함으로써 올바른 음주문화가 확립되기를 바라는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술은 맛과 향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술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이 문화적인 우위성을 확보할 때 여러 문화와 함께 다른 지역으로 흘러들어가 맛과 멋을 자랑한다고 말하면서, 양주를 문화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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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금기를 찾아서

도서정보 : 강성민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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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시리즈 제 136권, <학계의 금기를 찾아서>편. 학계에서 잘 알려져 있거나 숨겨져 왔던 온갖 금기들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동안 성역에 모셔져 있었거나, 아니면 소외되어왔던 연구주제들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과감한 접근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또한 자명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학문계를 잠식하도록 내버려 두었던 무의식적인 관행들에 대해 발견하여 분석하고 이에 대해 신랄하게 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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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명품

도서정보 : 이재진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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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명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한 책. 오늘날의 명품은 값비싼 호화 사치품만을 의미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로 인해 해외의 명품 패션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널리 퍼져가고 있다. 이 책은 명품 패션의 올바른 의미와 정보를 제공하고, 명품에 열광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진지하고 사려 깊은 안목으로 패션과 명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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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이카라 여성을 데리고 사누

도서정보 : 김미지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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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문제아들, 여학생
지금은 ‘학생’이라는 단어가 특별한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가 아니지만, 몇 십 년 전만 해도 학생, 특히 ‘여학생’이라는 단어는 많은 것을 내포했다. 백여 년 전 ‘교육받는 여성’, 즉 ‘여학생’이 탄생한 이래, 여학생은 늘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는 ‘문제아’였다. ‘학생’ 중에서도 ‘여학생’은 근대문화의 향유자, 로맨스의 주인공, 패션 리더 등 많은 대중문화들의 아이콘으로 기능해왔다. 그들은 늘 사회의 문제아들이면서, 사회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존재였다.

저런 하이카라 여학생들을 어떤 남자가 데리고 사누
방학이 되어 고향에 내려간 여학생들은 주변 어른들에게 “저런 하이카라 여성을 어떤 남자가 데리고 사누”라는 흉을 들어야 했다. 1920년대 초 여학생은 전체 여성 인구 860만 가운데 5만이라는 통계도 있다. 약 2%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1930년대에는 두 배 가량이 증가하였다. 당시 인력거를 끌어 딸을 학교에 보냈다는 류의 미담과 함께, 여자들을 학교에 보내자는 운동이 성행하기도 하였으나, 경제적인 측면이나, 사회적인 인식의 측면에서 여자들의 교육은 점점 어려워졌다. 경성정신여학교는 정신병학교, 동덕여학교는 똥통학교, 배화여학교는 배워학교, 이화여학교는 외화(外華=사치)학교라고 비아냥을 사기도 하는 등, 여성교육에 대한 시선은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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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그로 넌센스

도서정보 : 소래섭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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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그로 넌센스는 ‘모던’의 본질
21세기에 들어서도 인터넷으로 떼돈을 번 것은 포르노 업자들뿐이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향락산업은 여전히 번창하고 있다. 몇 해 전에는 ‘엽기’ 코드가 선풍적으로 유행했었고, 이즈음엔 각 방송사의 개그 프로그램들이 드라마 이상으로 시청률을 높이고 있다. 에로틱하고 그로테스크한 것들, 웃음에 대한 욕망은 식을 줄 모른다. 그런데 그러한 감각적 자극에 대한 욕망은 1930년대에 이미 본격화되었다. 1930년대 많은 대중을 사로잡았던 것은 정치?경제적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사회?문화적 현상의 이면에 자리 잡고 있던 ‘에로 그로 넌센스’라는 감각적 자극이었다. 당대의 지식인들이 ‘퇴폐적이고 외래의존적’이라고 경멸해마지 않았고, 최근의 연구 또한 서구에서 일본을 거쳐 나타난 식민적 현상이나 소비 자본주의의 부수물 쯤으로 치부해 버렸지만, 오히려 1930년대의 문학과 예술은 그러한 자극에 대한 반영이자 적극적 대응이었다. 따라서 1930년대의 문학과 예술에는 ‘에로 그로 넌센스’에 대한 매혹과 더불어 그것을 뛰어넘고자 하는 예술적 상상력이 약동하고 있다. 계급적 이데올로기로는 포착되지 않는 미묘한 욕망의 움직임과, 전통문화와 외래 문화가 공존하고 경쟁하면서 근대적 대중문화가 확산되어 가는 핵심에 바로 ‘에로 그로 넌센스’라는 감각적 자극이 놓여 있었다.

“에로가 빠져서는 안될텐데…” ; 잡지사 회의의 풍경
당시 잡지사에서 “에로”는 꼭 들어가야 할 요소였다. “밤 열시경, 서울의 최씨는 나이 오십쯤 되는 노파가 술취해서 바래다 달라는 것을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파가 최씨에게 달려들어 별별 추한 짓을 다했다. 엉겁결에 성추행당한 최씨가 노파를 파출소에 고발했다.” 이 기사는 “에로 백퍼센트 애욕극”이라는 이름으로 『별건곤』에 실렸는데, 이런 에로틱한 이야기 없이 더 이상 잡지가 팔리지 않기 때문에 다들 앞다투어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이야기들을 찾았다. 감각적인 자본주의 핵심에 있었던 ‘에로 그로 넌센스’는 당대 대중문화를 구성하는 요소였다. 대중들은 도시에서 느끼는 피로와 위로를 ‘에로 그로 넌센스’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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