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이진홍 | 살림 출판사 | 2011년 11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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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류에게 있어 죽음보다 강력한 터부였던 자살을 문화사적으로 다루었다. 신성에 대한 모독에서 사회적 현상까지, 사회와 인간이 받아들인 자살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본다.

이 책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성서, 여러 문학 작품들, 그리고 현대의 그룹 니르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유서에 이르기까지 자살에 관한 다양한 철학적 논의들과 자료들을 제시하며, 문화사적으로 자살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자살에 대한 충동을 부추기거나, 자살을 미화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면서도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자살에 대한 고찰을 함으로써 자살이 가지고 있는 '터부'라는 묘한 신비감을 제거하고, 우리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삶의 가치를 제대로 바라보게 하기 위함이다. 긴 불모의 계절이 지나면 언제나 봄은 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저자는 황무지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소개ㅣ이진홍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교수.
프랑스 파리 VII대학(Denis Diderot)에서 ‘앙리 미쇼와 존재의 문제’로 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 『여행이야기』, 역서로는 『진보와 그의 적들』 『언론의 미래』 『미디어 전략? 등.
논문으로는 「폴 엘뤼아르의 시에 나타난 존재의 보편성에 관한 연구」 「앙리 미쇼와 존재의 문제」 등.

목차소개

프롤로그 - 죽음, 진실 그리고 신비
자살에 대한 사회적 수용의 양태
자살, 자유인의 권리인가, 불가피한 선택인가?
자살과 윤리의 문제 -자살은 하나의 신비인가?
에필로그 - 희망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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