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근동의 신화와 종교

강성열 | 살림 출판사 | 2011년 11월 18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도서소개

고대 근동의 신화와 종교를 살펴보는 책. 저자는 수메르, 악카드, 바빌론과 앗수르, 이집트, 시리안-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등 고대 근동의 문명을 꽃피웠던 나라들의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서로 비교함으로써, 당시의 사람들이 고민했던 것들이 무엇이고 그들이 추구했던 삶은 어떤 것인지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고대 근동 세계의 신화와 종교를 폭넓게 다루면서, 그들의 문화 및 정신적 유산뿐만 아니라 한국의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저자소개

강성열

서울대학교(B.A), 장로회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Th.M.)에서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을 취득했다.
현재는 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같은 대학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고대 근동 세계와 이스라엘 종교》(한들), 《열방을 향한 공의》(땅에쓰신글씨), 《고대 근동의 신화와 종교》(살림), 《그 땅으로 가라:친근한 벗 여호수아》(대한기독교서회)와, 역서로는《이스라엘 종교사 I-II》(나남), 《사해문서 1-4》(나남), 《성경 역사, 지리학, 고고학 아틀라스》(이레서원), 《성전 신학》(새물결플러스) 외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고대 근동 세계의 발견
고대 문명의 발원지인 수메르
악카드를 계승한 바빌론과 앗수르
태양신의 나라 이집트
가나안으로 알려진 시리아-팔레스타인
성서의 고장 이스라엘
고대 근동 세계의 발견
고대 문명의 발원지인 수메르
악카드를 계승한 바빌론과 앗수르
태양신의 나라 이집트
가나안으로 알려진 시리아-팔레스타인
성서의 고장 이스라엘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