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아이덴티티, 차이와 지속의 기호학

도서정보 : 장마리 플로슈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상기호학의 대가가 전하는 시각 정체성의 정체
삼성과 현대의 제품은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지만 애플, 샤넬 같이 품질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조하지 못한다. 워터맨 펜은 모나미 펜과 그 사용가치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기본 가치에서 차이가 난다. 워터맨은 펜을 소유한 사람의 취향과 사회적 지위를 표현해 모나미보다 10배 이상 높은 교환가치로 판매되고 있다. 누구나 이러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싶을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제품에 매력적인 의미를 창조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다.
영상기호학의 대가 장마리 플로슈는 한 제품의 시각 정체성을 명료하게 드러내기 위해 다른 제품과 대조한다. 워터맨은 일반 펜과, 애플 로고는 IBM 로고와, 샤넬 패션은 프아레 패션과, 하비타트 가구는 이케아 가구와, 오피넬 칼은 스위스 군용칼과 대조했다. 특히 시각적 표현에 주목했다. 시각적 차이가 지속될 때 시각 정체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시각 정체성의 핵심은 브리콜라주다. 브리콜라주는 기존의 한정된 자원들을 활용한 창조를 의미한다. 스티브 잡스, 테런스 콘란, 미셸 브라, 코코 샤넬은 모두 브리콜라주를 통해 고객에게 스스로 말을 하는 제품을 창조했다. 이 책은 기존 제품의 시각 정체성을 도출하는 분석적 방법뿐만 아니라 새 제품의 시각 정체성을 확립하는 실천적 방법도 제시한다. 그림, 광고, 영화, 사진으로 관객과 소통하려는 예술가, 제품을 생산해 고객에게 서비스하려는 제조자가 자신의 작품, 제품을 차별화하고 고객과 관계를 창조하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0 원

비주얼 아이덴티티, 차이와 지속의 기호학

도서정보 : 장마리 플로슈 | 2017-03-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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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호학의 대가가 전하는 시각 정체성의 정체
삼성과 현대의 제품은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지만 애플, 샤넬 같이 품질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조하지 못한다. 워터맨 펜은 모나미 펜과 그 사용가치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기본 가치에서 차이가 난다. 워터맨은 펜을 소유한 사람의 취향과 사회적 지위를 표현해 모나미보다 10배 이상 높은 교환가치로 판매되고 있다. 누구나 이러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싶을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제품에 매력적인 의미를 창조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다.
영상기호학의 대가 장마리 플로슈는 한 제품의 시각 정체성을 명료하게 드러내기 위해 다른 제품과 대조한다. 워터맨은 일반 펜과, 애플 로고는 IBM 로고와, 샤넬 패션은 프아레 패션과, 하비타트 가구는 이케아 가구와, 오피넬 칼은 스위스 군용칼과 대조했다. 특히 시각적 표현에 주목했다. 시각적 차이가 지속될 때 시각 정체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시각 정체성의 핵심은 브리콜라주다. 브리콜라주는 기존의 한정된 자원들을 활용한 창조를 의미한다. 스티브 잡스, 테런스 콘란, 미셸 브라, 코코 샤넬은 모두 브리콜라주를 통해 고객에게 스스로 말을 하는 제품을 창조했다. 이 책은 기존 제품의 시각 정체성을 도출하는 분석적 방법뿐만 아니라 새 제품의 시각 정체성을 확립하는 실천적 방법도 제시한다. 그림, 광고, 영화, 사진으로 관객과 소통하려는 예술가, 제품을 생산해 고객에게 서비스하려는 제조자가 자신의 작품, 제품을 차별화하고 고객과 관계를 창조하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0 원

조지 레이코프

도서정보 : 나익주 | 2017-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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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은유’는 시인이나 능변가처럼 선택받은 소수가 시나 웅변을 더 설득력 있고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문체상 기교로 간주돼 왔다. 그러나 인지언어학은 은유가 단지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사고 과정의 문제임을 밝힌다. 인간 인지 과정은 본질상 은유적이라는 것이다. 은유는 소수의 특별한 사람뿐만 아니라 언어 사용자 모두에게 중요한 기제다. 이 책은 세계적 인지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의 이론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 세상을 이해하는 프레임이 여기 있다.

조지 레이코프(George Lakoff, 1941∼ )
언어학자, 인지언어학자. 미국 뉴저지주 베이온에서 태어났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놈 촘스키에게 사사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까지 언어학자로서 변형생성문법의 지평 내에서 활동했다. 이후 촘스키의 언어이론이 언어의 본질을 해명하는 데 근본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비판, 언어 연구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인지’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인지언어학자’로서 폭넓은 연구 영역을 개척해 왔다. 특히 은유가 본질적으로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 과정의 문제이며, 인간 인지 과정의 많은 부분이 본질상 은유적이라고 주장하는 은유 이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4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펴낸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통해 정치에서 프레임 형성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2008년에 펴낸 『폴리티컬 마인드』를 통해서는 프레임 형성이 정치적 사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자신의 견해가 최신 신경과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타당함을 입증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의 언어학과 교수이자 인지과학협동과정 교수를 지내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신살명리학(개정판)

도서정보 : 안태옥 | 2017-0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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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명리학』은 현대적 용어와 해설을 부가하여 난해한 신살을 읽기 쉽게 구성하였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다양한 고서를 차용하여 십이성, 십이운성, 십이신살, 일반신살, 공망, 운세분석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고 세련된 필체로 정리하였다. 『신살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초학자들도 쉽게 신살명리를 이해하는 좋은 교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구매가격 : 18,000 원

모든 벽은 문이다

도서정보 : 김호석(글.그림) | 2017-02-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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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은 조선시대 전통 초상화 기법을 오랜 기간 연구해 현대적으로 계승, 국내 인물 초상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현장과 현실에 바탕을 둔 수묵운동에 참여 역사화, 농촌풍경화, 가족화, 군중화, 동물화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회화세계를 확장시켜 온 작가이다. 이 책[모든벽은 문이다]는 성철스님, 관응스님, 법정스님, 일타스님, 광덕스님, 지관스님, 지효스님, 전강스님, 송담스님, 통광스님, 청화스님, 명성스님, 만해스님, 초의선사 등 우리 시대 만나기 어려운 선각자, 대선사들과 나누었던 소중한 인연과 생전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 냈다.

구매가격 : 13,800 원

뤼스 이리가레

도서정보 : 황주영 | 2017-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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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스 이리가레는 ‘성차의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철학자다. 철학과 문학에서 미학?신학?건축학?교육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페미니즘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남성 중심적 담론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여성 주체성 구축을 위한 탐구, 여성과 남성의 새로운 관계를 위한 윤리적?정치적 제안들은 우리가 여전히 성취하지 못한 ‘여성해방’이라는 과제에 꾸준히 영감을 주고 있다. 한편, 이리가레의 논의는 복잡한 사상적 배경과 난해한 글쓰기 스타일 때문에 여러 오해를 사고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은 이리가레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풀이한다.

뤼스 이리가레(Luce Irigaray, 1930?∼ )
벨기에 태생의 철학자, 페미니스트. 출생연도가 불분명할 정도로 그 사생활은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철학, 문학, 언어학, 정신분석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학했다. 프랑스 여성해방운동에도 일찍부터 참여하면서 피임과 임신 중지 등 여성 권리 보장에 앞장섰다. 페미니스트 철학자로서 그녀의 학문적 삶이 크게 변화한 것은 1974년 철학박사 학위논문으로 『반사경. 여성으로서의 타자에 대하여』를 제출하면서다. 이 논문은 기존 프랑스 학계에 꽤나 당황스러운 텍스트였는데, 서양의 사상적 아버지들인 수많은 남성 철학자들과 대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판 대상인 남성 이론가들 중에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라캉도 포함되어 있었다. 여기서 이리가레는 정신분석학이 성차에 무지하고 무관심한 남근중심주의 담론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이런 이유로 이리가레는 ‘파리프로이트학회’에서 축출됐으며 대학에서도 파면당한다. 이후 유럽의 여러 대학에서 방문교수를 지내며 연구와 강의, 저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사회주의 정당의 강연과 토론회 등에 여러 차례 참여하면서 여성운동과 민주주의 운동에 개입하기도 했다. 여든을 훌쩍 넘은 현재도 꾸준히 저서를 출간하고 매년 학생들과 세미나를 여는 등 학자로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장폴 사르트르

도서정보 : 마틸드 라마디에 저, 아나이스 드포미에 그림 | 2016-11-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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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20세기를 철학자, 문학가, 비평가, 대독 저항운동가, 반식민주의자 등 다양한 이름으로 치열하고 활발하게 살아냄으로써 20세기를 대표하는 참여 지식인의 초상인 된 사르트르. 그의 생애와 철학을 담은 교양만화이다. 오늘날 사르트르의 이름과 함께 언급되는 실존주의 철학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하지만 유럽 현대철학에서 중요한 개념인 ‘타자’에 대한 탁월한 정의, 신본주의를 철저히 부정하는 인본주의적 실존철학, 그로부터 도출되는 실존의 본질에서 ‘자유’를 매우 중시하는 철학적 입장은 새롭게 평가되어야 할 점이다.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사르트르로 석사학위를 받은 저자의 글과, 사실적이면서 세련되고 유머러스한 아티스트의 그림이 멋진 조화를 이뤘다.

구매가격 : 9,800 원

폴 고갱

도서정보 : 막시밀리앙 르 루아 저, 크리스토프 골티에 그림, 마리 갈로팽 채색 | 2016-11-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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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자연을 사랑한 천재 화가, 타히티의 디오게네스로 살다간 폴 고갱
생의 마지막 삼 년을 화폭에 담은 이 책은 규정할 수 없는 한 인간에 대한 오마주다.

같은 시리즈의 전작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에 이어 인물편 교양만화 세 번째 책이다. 앙리 외젠 폴 고갱, 그는 후대의 평가자들에 의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분류되며, 타히티의 자연과 여인을 그린 많은 작품으로 사후의 명성을 얻었다. 이번 작품에서도 글을 담당한 르 루아는 전작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고갱에 접근한다. 지금도 이따금 일어나곤 하는 고갱을 향한 악의적인 왜곡에 답하기 위해서였을까. 작가는 고갱이 타계하기 전 짧은 몇 해의 삶을 추적한다. 전지적 작가의 시선이 아니라, 실제로 고갱의 사망 소식을 듣고 현지로 달려간 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서. 고갱의 행적을 좇고 그의 작품을 수습하고 돌아가는 길에 그 작가는 나중에 출판되는 자신의 글에서 고갱을 이렇게 규정한다. “고갱은 괴물이었다.” 르 루아는 서문에서 이 말을 “방향 표시가 잘된 길에 떨어져 산 고갱”이라고 바꿔 말한다. 우리도 우리가 익히 잘 아는 길에서 조금 비켜서서 고갱을 낯설게 만나 본다.

구매가격 : 9,100 원

도덕적 인식의 기원

도서정보 : 프란츠 브렌타노 | 2016-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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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브렌타노는 현대철학의 형성, 특히 현상학에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다. 우리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현상학의 창시자인 에드문트 후설과 작용 심리학자인 카를 슈툼프 등이 바로 브렌타노의 제자들이다. 현대 철학사가인 볼프강 슈테크뮐러는 그를 현대철학의 분기점으로 삼았다.
브렌타노 철학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철학의 무선입견성’이다. 이 말은 미래의 철학이 결코 “선조들의 판단에 의해 노예처럼 규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현대철학이 베이컨이나 데카르트의 정신 안에서 맹목적으로 아프리오리하게 규정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렇게 종래의 정신에 함몰되어 있는 철학을 브렌타노는 ‘선입견의 철학’이라 불렀다. 이에 대비되는 말이 (경험에 입각한) ‘학문적 철학’인데, 이러한 학문적 철학의 토대를 브렌타노는 새로운 심리학, 즉 ‘경험적 입장에서 본 기술심리학’에서 찾았다. 그리고 그가 남긴 이 책은 기술심리학의 탐구와 분석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윤리학의 근본 원리에 관해 매우 훌륭한 논의를 펼친다.
브렌타노는 이 논문에서 윤리학도 궁극적으로 명증적 판단이나 통찰적 판단 같은 직접적인 기준을 결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것은 어떤 올바른 느낌, 선호, 의욕, 의무를 부과하는 규범에 관해 말하거나 법과 정의, 그 자체로 가치 충만한 것이나 선한 것에 관해 말하는 것이 무의미하게 사라져 버리지 않는 순간을 인간의 의식 속에 떠올림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브렌타노는 이 저술에서는 어떤 윤리 사상도 제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의 모든 삶 속에 들어 있는 도덕적 의식에서 시작해서 최종적인 경험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들어간다.

구매가격 : 14,400 원

사업가를 위한 주역과 채근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6-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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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의 제18번째의 괘卦는 고蠱라고 하는데, 원래 고蠱란
전설상의 독충毒蟲으로, 항아리에 여러 종류의 독충을 넣고, 서로 잡아 먹게 놓아 둔 후, 몇 개월이 지나 최후까지 살아 남은 독충,
이것을 고蠱라 한다.

사업가에게 이 괘卦가 나오면, 현재 사업체 안에 반드시 어떤 암적인 존재가 있으며, 이 암적인 존재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사업체가 형통할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