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아픈 척하고 의사는 고치는 척한다

도서정보 : 박인규 | 2013-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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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서 환자는 아픈 척하고 의사는 고치는 척한다 출간 현직 내과의사가 출간한 철학서가 화제다. 인천에서 22년째 내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인규 원장이 저술한 책의 제목은 환자는 아픈 척하고 의사는 고치는 척한다 제목만 봐서는 도발적인 제목의 의학서처럼 보이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형이상학을 다루는 철학서임을 알게 된다. 많은 철학서가 현학적 표현으로 철학의 심오한 원리를 더욱 까다롭게 하여 독자를 멀어지게 만드는 데 반해 이 책은 일상의 언어를 통해 세상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로병사의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또한 불교와 기독교 뿐만 아니라 장자와 인도 철학까지 십여 년간 두루 섭렵한 작가의 진리에 대한 열정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삶과 밀착된 철학서. 책 읽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어 이 책은 분명히 현실 세계 너머의 세상을 다루는 형이상학의 범주에 속한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고 말하는 독자들을 보면 이 책은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형이상학이 아닌 삶과 밀착된 철학서이다. 현실 세계 너머 실상계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현실을 살아가는 자세와 사고방식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람 그리고 삶의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운명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질병이란 무엇인가’ 등 총 24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우리가 큰 고민 없이 생각하고 행동해왔던 것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가에 대해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람 그리고 삶의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질병의 원인과 해결방법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이유 뱃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태아 이야기 자살이 해결할 수 없는 것들 등 읽으며 고개를 끄덕임과 동시에 지인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추워지는 겨울밤 쉬운 언어로 쓴 철학책 한 권을 주변과 나누어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세밑 풍경을 그려보는 12월이다. 문 의 박 내과 의원 032-433-6718 출판사 (주)누리달 070-4352-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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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철학수업

도서정보 : 이진경 | 2013-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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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늙을 줄 모르는 감각을 온몸으로 마주하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지난 4년간 저자가 한겨레신문에, 그리고 2000년대 초엽에 국민일보에 실었던 칼럼들과 지난 세기의 80년대와 90년대에 썼던 글들을 함께 모아 엮은 책이다. 삼십여 년에 걸쳐 저자가 써온 글 속에서 저자가 품고 있던 때로는 막연하고 때로는 구체적인 생각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집》과 기형도의 시 ‘빈집’을 이야기하며 빈집들의 슬픔이 모든 삶의 불안이 된다는 생각을 전하고, 귀신들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친일 작가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기도 한다. 1부와 3부에는 저자의 글을 나누어 수록하고 2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강운구와 구본창의 사진 가운데 이 책을 말하는 데 있어 비유가 될 수 있는 사진을 골라 글과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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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철학 이야기 만남은 문화의 원천이다

도서정보 : 김용성 | 2013-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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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철학 이야기』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만남’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고전에 등장하는 내용부터 객관적인 사실 낭만적인 문학 작품을 인용하여 만남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제1장은 ‘만남은 축복이다’ 제2장은 ‘만남의 순례’ 제3장은 ‘만남의 철학’ 제4장은 ‘문헌정보학의 철학적 기반’ 등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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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힘_신뢰의 도덕적 토대

도서정보 : 에릭 M. 우슬러너 | 201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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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보다 ‘SoUL’로 알려져 있으며 기획자, 칼럼니스트, 프로모터, DJ, 클럽&파티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형 클럽 시대를 연 클럽 서클의 메인 프로모터를 맡았으며, 서울의 대표적 클럽인 클럽 서클, 볼륨, m2, 헤븐, 엘루이, 옥타곤, 더블 에잇 등에서 파티 주최는 물론 여러 이벤트 및 페스티벌 기획,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 셀러브리티 DJ 프로젝트인 페불러스, 고저스 걸 캠페인의 디제이 트레이닝 및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한국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에서 프로모터, DJ들과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세계적인 DJ 장비 회사인 NINative Instruments의 한국 아티스트이며 그 외 페이스메이커 등의 DJ 관련 장비업체를 비롯한 여러 회사의 어드바이저 및 마케팅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가 집필한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DJ 전문서적 《디제잉 바이블》은 출간 후 현재까지 각 서점 예술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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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삼위일체의 이해

도서정보 : 박민진 | 2013-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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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삼위일체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자료를 찾아봐도 온통 맞고 틀리다는 논쟁이 가득하고 좀 더 깊게 들어가자니 복잡한 교리들로 설명이 가득해서 도무지 무엇이 제대로 된 삼위일체인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특히나 당신이 평신도 기독교인이라면 삼위일체에 대한 갈증은 더더욱 클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삼위일체]는 이런 평신도 기독교인들을 위해 쓴 책이다. 복잡하기만한 삼위일체 교리를 평신도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동시에 잘못된 교리들을 소개하여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를 속 시원히 알 수 있도록 정리했다. 평신도를 위해 쓴 책이기 때문에 특히나 더 정통성 있는 근거를 사용하기 위해 애썼다. 성경은 물론이고 종교개혁가 존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교리 강좌 시리즈를 기초로 해서 바른 삼위일체 교리에서 흔들림이 없도록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헷갈리고 정리 되지 않았던 삼위일체교리가 견고하게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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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철학이다 [10% 할인]

도서정보 : 스티븐 D. 헤일스 | 2013-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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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스버그 대학교 최고의 철학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철학이 우리의 삶을 묻고 답하다 왜 철학을 알아야 할까?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갖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여섯 가지 철학적 주제를 다루면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을 들려준다. 그것은 사소한 일상적 고민부터 인생의 본질까지 아우르는 윤리학, 신의 존재 유무, 자유의지, 개인적 정체성, 마음의 철학, 실증주의 등이다. 어쩌면 가장 모호하면서 전통적일지도 모르지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들이다.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며 경험철학이 덕의 윤리와, 신경과학이 마음의 철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도 알려준다. ◎ 도서 소개 철학은 대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철학의 중요성과 열정을 끌어주는 철학 입문서 ‘Philosophy’의 어원은 ‘사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Philia’와 ‘지혜’를 뜻하는 ‘Sophia’의 합성어다. 지식이나 지혜에 대한 사랑이 바로 철학에 대한 어원적 정의인 것이다. 철학은 시작과 근원을 찾는 일이다. 철학은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간단히 말하면 세상의 일들을 자기 관점에서 본 시각이다. 그리고 ‘왜 그런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철학의 문제들은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는데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명확하지 않다. 철학은 어떤 비실증적인 신념들에 타당성을 제시하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자아의 본질, 신의 존재, 도덕적 의무, 지식의 가치 등에 대한 기존의 주장들을 논증한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하면, ‘나는 이렇게 본다’는 관(觀)이 선다. 자아관, 인생관, 행복관 등 이런 세상의 일들을 자기 시각에서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이 책은 윤리, 신의 존재, 자유의지, 개인의 정체성, 정신의 철학과 형이상학 등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들은 물론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너무 어려워 포기했던 사람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다. 블룸스버그 대학교에서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철학과 교수 스티븐 D. 헤일스 박사의 저서로 철학의 주요 개념과 분야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이 책은 난해하고 추상적인 개념과 용어들을 술술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해서 알려준다. 일반적인 윤리부터 신의 존재, 자유의지, 개인의 자아, 심리철학, 그리고 인식론 등 철학에서 거론되는 전반적인 주제들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주제는 물론 경험적 심리학과 덕 윤리학, 신경과학과 심리철학 등 서로 다른 듯한 개념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접할 수 있다. 철학적 주제들은 연구소의 실험이나 수학적 증명 같은 과학적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철학자들은 다른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발견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풀어야 할 우리만의 수수께끼가 있다. 만약 이 책에서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찾으려 한다면, 당신의 오랜 믿음에 대해 의심할 준비를 해야 하고, 평생 믿어왔던 것들이 정말 진실인지를 스스로에게 솔직히 물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근거가 미약한 무엇인가를 믿고 있는데, 철학자가 되려면 이러한 믿음을 찾아내 정당화하거나 당신의 지성에 걸맞지 않으면 폐기해야 한다. 마음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때로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커다란 기쁨과 감격적인 발견을 얻기도 한다. 자신의 철학 교양을 더 쌓을 준비가 된 당신에게 권한다 어려운 철학책은 가라, 현실감 있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주는 ‘새로운’ 철학책으로 시작하자! 무겁고 범접하기 어려운 존재였지만, 이 시대에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교양이자 인생의 근간으로서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철학관련 도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철학책은 인생에 대한 너무 추상적인 설명에 흥미를 잃게 하거나, 아무리 쉽게 풀어쓰려고 해도 어려운 철학적 개념들에 대한 설명으로 넘쳐난다. 따라서 이 책은 철학이란 무엇이며, 또 우리가 철학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철학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태어나서 한 번도 철학을 해보지 않은 사람, 삶에서 중요한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 자신의 미래가 전혀 짐작이 안 되는 사람, 철학을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를 지나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철학 개론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우리 주변의 일상적 사례들로 철학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다는 점이다. 맥주, 음악, 각종 스포츠와 종교뿐 아니라, 살면서 한 번쯤 접했을 법한 소재들이 까다로운 개념들을 소화할 수 있는 훌륭한 양념으로 등장한다. 비록 데이브 매튜스 밴드나 제퍼디 쇼 같은 미국의 사례들이 주를 이루기는 하지만, 이를 우리의 록밴드나 퀴즈쇼로 바꾸어 이해하면 지역과 문화의 차이는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자의 명확한 해설과 논리적인 반론은 위대한 철학 논쟁들을 희석시키지 않으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이 책은 철학을 우리의 삶 속으로 데려다놓을 뿐만 아니라 철학을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 지적 즐거움과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의 각 장들은 독립적으로 각기 다른 주제를 담고 있지만, 다른 장과 연관된 부분도 있어 순서에 상관없이 가르치거나 공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학을 배우기 전부터 도덕과 신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제대로 공부를 하려면 되도록 친근한 주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으므로 이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따라서 ‘1·2장 윤리학’에서는 윤리학에 관한 주요 도덕 이론을 다루며,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이야기한다. ‘3장 신’에서 신의 존재를 다루면서 필연적으로 우리 선택의 자유가 언급될 터인데, 이는 3장의 말미에 다뤄질 것이다. 그 다음 ‘4장 자유’에서는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는지, 우리 스스로 자신이 자유롭다고 확신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지는 ‘5장 자아’와 ‘6장 마음’에서는 생각하고 저항하는 인간을 이루는 것, 개인적 정체성과 심리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조명한다. ‘7장 지식’에서는 앞의 장들에서 제시한 증거와 이유, 이성적 믿음들을 함께 엮어, 종합적으로 회의주의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마무리할 것이다. 용어와 개념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앞선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무엇을 설명하기 위해, 왜 그런 용어와 개념을 사용했는지 스스로 질문하는 순간, 철학의 문제들은 당신의 문제가 될 것이고, 철학자들이 내놓은 해결책은 곧 당신 인생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제 고대 그리스처럼 모든 직업군에 철학이 필요한 시대는 아니라 하더라도, 삶의 무게에 눌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지혜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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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철학이다

도서정보 : 스티븐 D. 헤일스 | 2013-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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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스버그 대학교 최고의 철학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철학이 우리의 삶을 묻고 답하다



왜 철학을 알아야 할까?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갖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여섯 가지 철학적 주제를 다루면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을 들려준다. 그것은 사소한 일상적 고민부터 인생의 본질까지 아우르는 윤리학, 신의 존재 유무, 자유의지, 개인적 정체성, 마음의 철학, 실증주의 등이다. 어쩌면 가장 모호하면서 전통적일지도 모르지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들이다.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며 경험철학이 덕의 윤리와, 신경과학이 마음의 철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도 알려준다.





◎ 도서 소개

철학은 대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철학의 중요성과 열정을 끌어주는 철학 입문서

‘Philosophy’의 어원은 ‘사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Philia’와 ‘지혜’를 뜻하는 ‘Sophia’의 합성어다. 지식이나 지혜에 대한 사랑이 바로 철학에 대한 어원적 정의인 것이다.
철학은 시작과 근원을 찾는 일이다. 철학은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간단히 말하면 세상의 일들을 자기 관점에서 본 시각이다. 그리고 ‘왜 그런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철학의 문제들은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는데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명확하지 않다.
철학은 어떤 비실증적인 신념들에 타당성을 제시하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자아의 본질, 신의 존재, 도덕적 의무, 지식의 가치 등에 대한 기존의 주장들을 논증한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하면, ‘나는 이렇게 본다’는 관(觀)이 선다. 자아관, 인생관, 행복관 등 이런 세상의 일들을 자기 시각에서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이 책은 윤리, 신의 존재, 자유의지, 개인의 정체성, 정신의 철학과 형이상학 등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들은 물론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너무 어려워 포기했던 사람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다. 블룸스버그 대학교에서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철학과 교수 스티븐 D. 헤일스 박사의 저서로 철학의 주요 개념과 분야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이 책은 난해하고 추상적인 개념과 용어들을 술술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해서 알려준다. 일반적인 윤리부터 신의 존재, 자유의지, 개인의 자아, 심리철학, 그리고 인식론 등 철학에서 거론되는 전반적인 주제들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전통적인 주제는 물론 경험적 심리학과 덕 윤리학, 신경과학과 심리철학 등 서로 다른 듯한 개념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접할 수 있다. 철학적 주제들은 연구소의 실험이나 수학적 증명 같은 과학적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철학자들은 다른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발견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풀어야 할 우리만의 수수께끼가 있다.
만약 이 책에서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찾으려 한다면, 당신의 오랜 믿음에 대해 의심할 준비를 해야 하고, 평생 믿어왔던 것들이 정말 진실인지를 스스로에게 솔직히 물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근거가 미약한 무엇인가를 믿고 있는데, 철학자가 되려면 이러한 믿음을 찾아내 정당화하거나 당신의 지성에 걸맞지 않으면 폐기해야 한다. 마음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때로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커다란 기쁨과 감격적인 발견을 얻기도 한다.

자신의 철학 교양을 더 쌓을 준비가 된 당신에게 권한다
어려운 철학책은 가라, 현실감 있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주는 ‘새로운’ 철학책으로 시작하자!

무겁고 범접하기 어려운 존재였지만, 이 시대에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교양이자 인생의 근간으로서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철학관련 도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철학책은 인생에 대한 너무 추상적인 설명에 흥미를 잃게 하거나, 아무리 쉽게 풀어쓰려고 해도 어려운 철학적 개념들에 대한 설명으로 넘쳐난다.
따라서 이 책은 철학이란 무엇이며, 또 우리가 철학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철학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태어나서 한 번도 철학을 해보지 않은 사람, 삶에서 중요한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 자신의 미래가 전혀 짐작이 안 되는 사람, 철학을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를 지나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철학 개론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우리 주변의 일상적 사례들로 철학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다는 점이다. 맥주, 음악, 각종 스포츠와 종교뿐 아니라, 살면서 한 번쯤 접했을 법한 소재들이 까다로운 개념들을 소화할 수 있는 훌륭한 양념으로 등장한다. 비록 데이브 매튜스 밴드나 제퍼디 쇼 같은 미국의 사례들이 주를 이루기는 하지만, 이를 우리의 록밴드나 퀴즈쇼로 바꾸어 이해하면 지역과 문화의 차이는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자의 명확한 해설과 논리적인 반론은 위대한 철학 논쟁들을 희석시키지 않으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이 책은 철학을 우리의 삶 속으로 데려다놓을 뿐만 아니라 철학을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 지적 즐거움과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의 각 장들은 독립적으로 각기 다른 주제를 담고 있지만, 다른 장과 연관된 부분도 있어 순서에 상관없이 가르치거나 공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학을 배우기 전부터 도덕과 신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제대로 공부를 하려면 되도록 친근한 주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으므로 이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따라서 ‘1·2장 윤리학’에서는 윤리학에 관한 주요 도덕 이론을 다루며,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이야기한다. ‘3장 신’에서 신의 존재를 다루면서 필연적으로 우리 선택의 자유가 언급될 터인데, 이는 3장의 말미에 다뤄질 것이다. 그 다음 ‘4장 자유’에서는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는지, 우리 스스로 자신이 자유롭다고 확신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지는 ‘5장 자아’와 ‘6장 마음’에서는 생각하고 저항하는 인간을 이루는 것, 개인적 정체성과 심리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조명한다. ‘7장 지식’에서는 앞의 장들에서 제시한 증거와 이유, 이성적 믿음들을 함께 엮어, 종합적으로 회의주의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마무리할 것이다.
용어와 개념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앞선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무엇을 설명하기 위해, 왜 그런 용어와 개념을 사용했는지 스스로 질문하는 순간, 철학의 문제들은 당신의 문제가 될 것이고, 철학자들이 내놓은 해결책은 곧 당신 인생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제 고대 그리스처럼 모든 직업군에 철학이 필요한 시대는 아니라 하더라도, 삶의 무게에 눌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지혜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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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도서정보 : 한비 | 2013-10-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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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韓非子) 진왕(秦王) 정(政 후의 始皇帝)은 그의 전제정부에 관한 이론에 깊은 감명을 받아 BC 221년 중국을 통일한 후 이를 통일국가의 정치원리로 삼았다. 그의 이름을 따라 한비자로 명명된 그의 저서는 당시 법가 이론의 총괄이다(→ 중국철학).

구매가격 : 2,000 원

Orient I Ching Divination with New Casting Method

도서정보 : Kim Jeong-Oh | 2013-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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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imes we encounter a three way intersection in the first time travel there. And we must choose the one way to proceed this way? or that way? At this occasion I Ching Divination will help to make a good decision. Because it will discern all the surroundings with the I Ching theory the harmonizations of Eum and Yang. I Ching originated from the time of 5 000 years ago and more. But still I Ching is the main base text of current astrologists and fortune tellers in Orient. Because I Ching is based on the Before Heaven Theory it will never be influenced from the fact that how the human culture lasted long. Because all the things of universe are the harmonizations and progressions of Eum and Yang in according to I Ching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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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아는 진실

도서정보 : 소성열 | 2013-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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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현실 그러나 눈 뜬 장님 현실 속에 감추어진 진짜 진실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은 본문의 일부에 언급한 바와 같이 마음을 성찰하여 자기 앞에 일어나는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경험의 세계로 도전하여 모험하기 위해 입문하는 독자들에게 있어서 길잡이에 불과하다. 누구에게 위안이 되라고 하거나 힐링 목적으로 쓴 것도 아니고 성공 조건의 7가지 습관이나 긍정의 습관이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등의 자기계발에 최종 목적을 두지도 않았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참선으로 자기 성찰을 해야 알아지는 어려운 과정을 거치라는 권유를 더더구나 말하고 싶지도 않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여러 갈래 길이 있고 난이도도 다양하다. 어떤 등산로를 선택해서 가야 할 지는 전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따른다.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효율을 추구하고 싶다면 헬스 또는 요가를 개인PT로 배울 때 학습효과가 제대로 나오듯이 누군가 방향을 잡아주는 세르파 역할을 해줄 사람을 찾아서 직접 경험으로 이유를 찾는 것이 현실적으로 볼 때 Best of Best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