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01) 철학 VS 실천

도서정보 : 강신주 | 2020-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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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철학자 강신주는 억압체제의 역사를 직시한다. 억압과 착취를 강요해온 억압체제의 본질을 벗겨내면서,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 삶과 사랑의 주인으로서 억압체제와 싸운 사람들을 되살려낸다. 깨달은 사람들, 자유로운 사람들, 주인으로서 삶을 영위했던 사람들을 5권의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 시리즈에 담는 작업이다.

『철학 VS 실천』이란 제목이 붙은 첫 번째 권은 역사철학을 다루는 4개 장, 그리고 정치철학을 다루는 4개 장으로 구성된다. 먼저 역사철학 4개 장은 파리코뮌과 집강소의 장엄하고 거대한 면모를 생생하게 복원하는 데 할애된다. 파리코뮌 안에서 그리고 집강소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파리코뮌과 집강소가 아직도 우리 삶의 실천적 준거점이 되는지 설명한다. 파리코뮌과 집강소가 품었던 자유로운 공동체의 정신을 더 감성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파리코뮌의 시인 랭보와 집강소의 시인 신동엽을 캐스팅했다. 이렇게 역사철학은 4개의 장이 된다. 파리코뮌을 다루는 장, 랭보를 다루는 장, 집강소를 다루는 장, 그리고 신동엽을 다루는 장이 바로 그것이다.

구매가격 : 26,600 원

일상의 무기가 되는 논리 수업

도서정보 : 마이클 위디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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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실전 논리 안내서

논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일상의 무기가 되는 논리 수업》은 일상에 필요한 실용적 논리 지식을 압축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철학 박사인 마이클 위디는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이어져온 고전 지식을 오늘날의 독자에게 필요한 실용 지식으로 선보이는 힘이 있다. 장마다 하나의 논리적 오류를 ‘구체적 사례-논리의 허점-응수하는 법-더 깊이 알기’ 단계를 거쳐 핵심만 정확히 짚어준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독자가 현실에 적용하기 쉽게 돕는다. 그래서 이 책은 이상한 논리가 말문을 막히게 할 때 바로 펼쳐 반격을 돕는 실전 논리 가이드북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논리의 요점을 판단과 추론의 론論상의 10개 강의.The Book of The Essentials of Logic,being TEN LECTURE

도서정보 : Bernard Bosanquet | 2020-11-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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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논리의 요점을 판단과 추론의 론論상의 10개 강의.The Book of The Essentials of Logic,being TEN LECTURES ON JUDGMENT AND INFERENCE , by Bernard Bosanquet
논리의 요점을 판단과추론상의 10개의 강의로 만든책. 10개의 강의중에는 논리의문제,하나의 세계로서의 판단,지식에관한 논리의의 관련성,판단의타입 형태외, 전치와 네임 이름, 판단의 부분과 그자체의 단일성, 카테고리 목록과 가설의 판단들, 판단들의 반대들, 추론과 삼단론법 폼 형태들, 귀납법과 연역법 그리고 다른사건의야기, 등으로 구성된 열개의 강의 책.
THE ESSENTIALS OF LOGIC
being TEN LECTURES ON JUDGMENT AND INFERENCE
by
BERNARD BOSANQUET FORMERLY FELLOW OF UNIVERSITY COLLEGE, OXFORD
MACMILLAN AND CO. LONDON AND NEW YORK 1895
The right of Translation is reserved
Richard Clay & Sons, Limited,
London & Bungay

구매가격 : 19,000 원

위대한 생각의 힘.The Book of As a Man Thinketh, by James Allen

도서정보 : James Allen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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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사람의 생각 즉 사고와, 캐렉터,환경,건강,목적,성취,비전아이디어, 등 사람과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쓴책.
THOUGHT AND CHARACTER
EFFECT OF THOUGHT ON CIRCUMSTANCES
EFFECT OF THOUGHT ON HEALTH AND THE BODY
THOUGHT AND PURPOSE
THE THOUGHT-FACTOR IN ACHIEVEMENT
VISIONS AND IDEALS
SERENITY

구매가격 : 12,000 원

The theory and practice of argumentation and debate, by Victor Alvin Ketcham

도서정보 : Victor Alvin Ketcham | 2020-07-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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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영어의 사용에서 논쟁과 토론의 이론과 실제연습.The theory and practice of argumentation and debate, by Victor Alvin Ketcham
이책은 그리스시대로부터 내려오는 논리와 논증에 대해서 목차에 있는 것처럼 기술하였고, 링컨대통령의 연설도 기술됨. 미국에서 실제 사용하는 고교 대학교 정치사회 법에서 언어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기술하고 실제 사례를 설명함. 영어권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책.

구매가격 : 38,000 원

장자로 읽는 행복

도서정보 : 박혜순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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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문명의 대변혁 앞에서 우리는 인위적인 것들의 허구성을 절감하고 있다. 장자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삶의 주체성을 박탈당하지 않으려면 허명(虛名)을 벗어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장자의 우언(寓言)에 담긴 삶의 철학은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장자의 사유를 통해 현대인의 자유와 행복을 이야기한다. 장자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현대사회의 다양한 병폐를 꼬집으며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 온전한 삶의 길로 안내한다. 장자철학에서 자유는 행복의 전제 조건이자 절대 조건이다.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해서는 인식의 한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고, 자유를 구속하는 감옥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은 자유로운 자기로서 온전히 존재할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논리 철학에서의 역설과 문제들.The Book of Paradoxes and Problemes, by John Donne

도서정보 : John Donne | 2020-06-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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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논리 철학에서의 역설과 문제들.The Book of Paradoxes and Problemes, by John Donne
1633년도와 1652년도에 발행된 것을 1923년도 재발행. 논리와 철학 그리고 의학에서 파라독스인 역설을 도입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만들어냄. 영국의 철학자 논리학자 수학자인 러셀등도 문제 풀이에서 파라독스를 사용함. 이책에서는 역설 문제들 캐렉터 등으로 분류해서 기술.
A paradox, also known as an antinomy, is a logically self-contradictory statement or a statement that runs contrary to one expectation. It is a statement that, despite apparently valid reasoning from true premises, leads to a seemingly self-contradictory or a logically unacceptable conclusion. A paradox usually involves contradictory-yet-interrelated elements―that exist simultaneously and persist over time.

In logic, many paradoxes exist which are known to be invalid arguments, but which are nevertheless valuable in promoting critical thinking, while other paradoxes have revealed errors in definitions which were assumed to be rigorous, and have caused axioms of mathematics and logic to be re-examined. One example is Russells paradox, which questions whether a "list of all lists that do not contain . would include itself, and showed that attempts to found set theory on the identification of sets with properties or predicates were flawed. Others, such as Currys paradox, cannot be easily resolved by making foundational changes in a logical system.

구매가격 : 13,000 원

순간을 바라보는 방법

도서정보 : 민이언 | 2020-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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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철학의 순간들!

작가의 말

아직까지는 철학에 관한 원고들을 많이 쓰는 입장이라,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철학자들의 어록을 많이 인용하는 편이다. 때문에 가끔씩은 측근들에게 ‘~가 말하길’과 ‘~가 이르길’의 표현이 너무 많은 것에 대한 지적을 듣기도 한다. 내 아무리 심도의 바깥에서 글을 쓴다 해도 결국엔 철학의 영역이기에 그 문법을 비껴가지는 못하고, 개인적인 성향상 각주의 번잡스러움은 피하려다 보니 ‘~가 말하길’과 ‘~가 이르길’을 반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표님도 그런 인용들이 눈에 많이 띄었는지, 아예 철학자들의 어록만을 모아 본 기획을 제안하셨다. 하여 한번 ‘말잔치’로 구성해 본 기획은, 물론 간략한 철학사 지식들을 덧붙인 페이지도 있지만, 그보단 ‘말’ 자체에 초점을 맞춰 활용도와 실용성을 고민해 선별한 작업이기도 하다. 결국엔 이 말인 것을 저렇게까지 어렵게 하는 철학의 문장들은 지양했고, 보다 무난한 언어들로 이루어진, 철학자들이 순간을 바라보던 방법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우리는 철학 없이 살 수 있다. 하지만 덜 잘 살 것이다.” -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서양 철학사의 매뉴얼을 공부하던 시기부터, 각 매뉴얼마다 조금 더 심도 있게 공부했던 시기까지는 서머리 노트에 철학자들의 어록을 정리해 놓았었다. 그 첫 권이 되는 노트의 어느 페이지에 적어 놓은 구절이다. 뽀얀 먼지로 뒤덮인 희미한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삶의 구체적인 현장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어록들만을 재정리한 작업. 쉴 새 없이 달려온 철학의 여정들을 살피며, 그래도 열심히는 살았구나 하는 위안과 더불어, 한동안 내게서 잊혀졌던 질문을 다시 던져 보게 된 시간. 어찌 됐건 내 삶도 철학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고나 할까? 그것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성격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몰랐던 시절과의 ‘차이’들로 인해 가능해지는 것들이 적지 않긴 하다. 기획의 업무까지 맡아 보고 있는 지금엔 그것이 나를 대변하는 신뢰도일 때도 있고, 내가 철학이라도 하고 있으니 가능했던 만남들도 있었고….

구매가격 : 9,800 원

도서정보 : 최동엽 | 2020-04-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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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심리 현상인 탐욕, 성냄, 들뜸 등을 통해서 일어나는 일, 즉 세상살이의 원리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 원리를 알면 세상을 살아가기가 더 쉬워지며, 더 나아가 그것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완전한 행복, 진정한 자유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다.

사실 당신은 삶의 능동적 주체가 아니다. 여섯 가지 감각기관의 반응하고 있는 수동적 주체다. 『숨』에서 말하고 있는 ‘숨을 본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능동적 주체로서 자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숨을 본다는 것은 현재를 자각한다는 것이고, 현재를 자각하게 되면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것을 아는 순간에야 비로소 당신은 삶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철학의 태도

도서정보 : 아즈마 히로키 | 2020-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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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수상,
아즈마 히로키의 ‘철학하는 마음’

아즈마 히로키는 현대사상, 서브컬처, 정보환경 변화 등 포스트모던 현상이 두드러진 영역에 주의를 기울여왔다. 아즈마는 한국에서 서브컬처 비평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2010년대에 들어, 특히 동일본 대지진 후 “이제 서브컬처 비평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른바 세대교체다. 2010년을 전후해 일본 평론계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아즈마는 윗세대가 되고 말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가치 전도를 목적으로 한 서브컬처론, 즉 젊은 문화론은 아즈마의 역할이 아니었다. 아즈마는 ‘가치 전도’가 아니라 ‘가치 설정’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넷이 만연한 일본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관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맞춘 것이다.

아즈마는 출판사 ‘겐론’의 편집장이다. 2013년까지는 와세다 대학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러나 지금 아즈마는 대학을 버리고 출판사를 거점 삼아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아즈마의 선택은 시의적절하다. 실제로 대학은 서서히 붕괴되고 있다. 철학은 ‘대학이라는 제도에서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절실하다. 철학은 본래 직선적으로 발전하는 지식이 아니다. 플라톤을 데카르트가 극복하고, 데카르트를 칸트가 극복하고, 칸트를 하이데거가 극복하며 지금의 철학이 존재한 게 아니다. 아즈마의 해답은 ‘고전’이다. 한 사람의 아마추어로 되돌아가기, 철학의 원리는 고전을 읽을 때 분명해진다. 아즈마가 경제 논리 ‘바깥’에 ‘스스로’ ‘공간’을 차린 이유다. 아즈마에게 출판사 겐론과 겐론 카페는 철학의 원점에 가까워지는 길이다.

출판사 겐론, 겐론 카페
철학의 원점에 가까워지기

아즈마는 2013년 ‘겐론 카페’를 만들었다. 겐론 카페를 하면서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철학의 기원이다. 그래서일까. 겐론 카페는 시간제한이 없다. 시간이 여유 있게 주어질 때, 기왕이면 알코올이 있을 때, 준비해온 이야기가 바닥이 났을 때 대화가 시작된다는 아즈마의 신념 때문이다.

아즈마의 사상을 이해하려면 ‘관광’이라는 개념이 필수다. 『일반의지 2.0』 이후 아즈마는 『약한 연결』과 『관광객의 철학』에서 ‘관광’을 키워드로 대두시켰다. 일반적으로 관광은 중요하지 않은 행위다. 관광하는 사람은 자기가 가는 곳, 곧 관광지를 알고 있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러 가지만, 실제로는 그곳에서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 오차가 반드시 섞여 있다. 정보의 세계에서는 닫혀 있어서 안심하고 관광을 떠나지만, 떠나보면 관광지는 현실계여서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 그런 ‘어긋남’이 있다. 아즈마는 ‘관광’이라는 화두를 어긋남, 즉 ‘오배(誤配)’와 연결시킨다.

아즈마에게 ‘오배’란 이용자 본인이 평소에는 접할 일이 없는 정보와 접촉하는 것이다. 아즈마는 『존재론적, 우편적』에서 ‘오배’는 ‘네트워크 효과’의 측면이 강해서 인간이 수동적으로 수신한다고 보았다. 반면 『약한 연결』에서는 ‘오배’로서의 ‘관광’을 논함으로써 인간의 행위로서의 ‘오배=관광’ 측면을 부각시켰다. ‘관광’을 오배의 능동적 실천으로 해석한 것이다. 생각의 변화는 인터넷 때문이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인간은 한 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고 다 아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원하는 지식을 얻으려고 시행착오를 거치고 뜻밖의 일을 겪을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오배가 일어나지 않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 아즈마는 ‘능동적 오배’를 주장한다. ‘오배가 일어나는 영역’에 철학의 본질이 있다고 믿는다. 아즈마는 ‘목적 없이’ 떠나는 관광을 제안한다. 현지에서 비어 있는 시간 갖기, 우연히 만난 사람의 안내 받기, 우발적 요소를 도입하기. 아즈마는 이 ‘어긋남’을 ‘관광객적’이라고 부른다. 아즈마가 비판을 무릅쓰고 후쿠시마에 ‘관광’을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겐론과 겐론 카페를 통한 아즈마의 ‘쓸모없어 보이는’ 실천, 플랫폼과 메커니즘으로 바라보는 미래의 인문학,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지점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실천하는 철학자의 의무. 『철학의 태도』는 ‘사상의 패배’ 시대에 철학이 해야 할 일을 묻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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