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뇌

도서정보 : 매리언 울프 | 2016-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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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심리학적으로 풀다.

독서와 뇌의 관계를 파헤친 인문서『책 읽는 뇌』. 우리의 뇌는 독서를 배울 수 있는 뇌와 배우지 못하는 뇌로 나뉜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 재편성 하는 과정으로, 독서의 핵심은 사색하는 시간이다. 저자는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난독증 뇌는 다양한 진화의 한 측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단편적인 정보의 습득 수준에 멈춰있는 인터넷 시대의 독서를 우려하는 저자는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글을 읽지 못하는 난독증 뇌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카소 등 천재적인 창조가들의 예처럼 창조성과 관련된 것이 아닌지 조심스레 예견한다.

심리학으로 바라본 독서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부모,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와 효과적인 독서법을 연구하는 독서 지도사,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독서와 관련된 지혜를 선사한다. 또한 난독증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도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세네카의 행복론

도서정보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2016-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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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지혜를 알려주는 세네카의 조언!
삶과 죽음의 의미, 그리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와 같은 인생의 본질적인 질문을 우리 마음속에 던져주는 책이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다. 이런 물음에 세네카는 “진짜 행복한 삶이란 신뢰할 만하고 올바른 판단에 바탕을 두고 있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이 책에 소개된 세네카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다 보면 지금 나에게 닥친 여러 가지 고민들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가끔 내가 가진 행복이 남들보다 작은 것 같아서 속상할 때, 급작스럽게 찾아온 고난을 이기지 못해 좌절할 때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세네카의 조언이 가슴 깊이 스며들어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세네카는 이 책에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것인지 이야기한다.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지 자신에게 묻는다면 ‘이성이라는 선물에 감사하며 욕망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대답하겠다고 말한다. 세네카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라고 한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고 널리 알려진 길이라고 하지만 속임수인 경우가 빈번하다고 토로한다. 또한 쾌락의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미덕을 맨 앞자리에 두고, 말로만 미덕을 외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설파한다. 그리고 부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돈이 많은 것이 곧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잘못을 헐뜯고 평가할 시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독자들도 세네카의 진심 어린 충고와 논리적인 고찰을 살펴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얻길 바란다.

삶과 죽음의 의미, 그리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들려준다!
저자인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기원전 4년 스페인의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성장했으며,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다. 세네카는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정치가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이 시기에 그는 스토아 철학자인 아탈로스, 피타고라스학파의 철학자인 소티온에게서 철학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치 무대에 나설 나이가 되었을 때, 천식이 심해 6년간 휴양생활을 했다. 그 후 다시 로마로 돌아온 세네카는 정치적인 시련을 겪었지만 네로가 황제에 등극하고 그의 최측근이 되면서 권력의 정상에 오른다. 그는 플라톤, 에피쿠로스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영혼과 육체의 구별을 강조하면서, 언제나 도의를 부르짖으며 윤리 문제에 힘썼다. 또한 세네카는 스스로 세속에 물들면서도, 끝내 인간이 인간다운 까닭은 올바른 이성과 유일의 선(善)인 덕(德)을 목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라는 스토아주의를 역설하고, 모순과 불안에 찬 생애를 보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무작정 남이 하는 대로 따라 살지 말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 가지 말라고 하며, 인생의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2장 ‘쾌락은 나약하고 쉽게 쓰러진다’에서는 미래에 다가올 쾌락에 정신이 팔려 현재의 삶에서 최상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3장 ‘쾌락이 아닌 미덕을 맨 앞자리에 두자’에서는 진정한 행복이 미덕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쾌락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토로한다. 4장 ‘완벽하지 않기에 나의 악덕을 곱씹다’에서는 하루 동안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고 말한다. 5장 ‘부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자’에서는 내가 가진 재물에 넋이 나가서는 안 되며, 더 탐하거나 덜 베풀어서는 안 된다고 설파한다. 6장 ‘타인의 악함을 평가할 여유가 없다’에서는 다른 사람을 평가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자신의 악덕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고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7,800 원

지적 대화를 위한 심리학 백과사전

도서정보 : 이현성 편저 | 2016-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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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지혜, 심리학 사용법
마음을 열어 주는 지식의 레시피
소통의 시대가 요구하는 심리학을 말한다
심리학으로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즐거움
· 관계를 발전시키는 심리학의 핵심 ·
현대인이 교양으로 갖춰야 할 것은 무수히 많다. 상식, 역사, 경제 등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심리학도 그중 하나이
다. 그러나 단순히 교양을 익히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함이다.
사람은 누구나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여러 사람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인간관계는 삶에서 가
장 어렵고 이는 마음을 알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마음의 학문인 심리학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앎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은 물론이고 타인의 마음을 안다면 지금보다 행복한 삶이 가능해질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모순
되는 마음의 부딪힘과 엉킴에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원래 마음은 그런 것이다. 다만 어째서 그런 모순이 생겨
났는지, 어떤 심리적 요인에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된 것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심리의 메커니즘, 심리학자의 사상 등 심리학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되 무겁게 다가가지 않고 경쾌하게 구성했
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심리학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했다. 사소한 행동에서도 마음의 원리를 이해하고 적이라 생각했
던 상대방을 아군으로 만들 수 있으며 말로 표현 못한 심리를 명쾌하게 해석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책 읽는 식탁

도서정보 : 김혜은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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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엄마의 전쟁’ 중인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인문학
돈 벌지 않아도 괜찮은 엄마로 사는 30가지 지혜

엄마 스스로 인문학 공부를 결심하고 6년 동안 3천권의 책을 읽은 깨달음을 정리한 책이다. 많은 인문학 책이 전문가들에 의해 쓰인 데 반해 이 책은 학교 졸업 후 취업해서 결혼하고 워킹맘으로 살다가 현재는 전업주부가 된 저자가 아내와 엄마의 관점과 시각으로 고전을 접하고 인문학적 깨달음을 얻은 후 일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경험을 쓴 것이다. 지금까지 아이와 어른, 남자, 비즈니스맨들에게 인문학의 필요와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엄마들에게는 인문학의 필요성을 피부에 와 닿게 정리한 이야기는 드물었다. 가족, 효도, 훈육 등 주부들이 항상 생각하는 주제부터 자아, 불안, 만족, 용기 등 딸, 엄마, 아내로서만이 아닌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삶에서 느끼게 되는 이야기까지 책과 연결하여 독자들의 지적 허기를 채워준다.

구매가격 : 9,800 원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도서정보 : 막스 베버 | 2016-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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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그의 저작 중 가장 탁월한 고전이 된 작품이다. 이 책에서 베버는 칼빈주의 윤리와 사상이 자본주의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론을 제시하는데, 이는 사회의 경제적 토대가 모든 다른 측면들을 결정한다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뒤집어 놓은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테스탄트 특히 칼빈주의의 금욕적인 측면이 산업 자본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은 단순히 종교적 요인이 경제에 영향을 미쳤다는 직접적 논리로 제한되는 것도 아니며, 단지 기독교적 배경에서 출발한 국지적인 것도 아니다. 신역사학파의 방법론적 측면에서 그의 연구는 현대의 ‘합리화’에 대한 체계적인 증명시도이며, 종교 사회학적 측면에서 볼 때, 세계 종교와 그 종교가 이루는 사회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의 결과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소서에서 길을 찾다

도서정보 : 황석공 | 2016-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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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고의 지혜와 처세의 경전!
《소서》에서 길을 찾다.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소서’가 있다.


《소서》는 단순한 병법서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데 함께한 처세와 지혜의 경전이다. 또한 수많은 영웅들이 탐독하였던 《무경십서》 중의 하나이며, 이순신 장군, 안중근 의사, 김구 선생 같은 위인들도 늘 가까이하였다고 하는 책이다. 가치관의 혼란과 불안한 미래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이 시대에, 세상을 보는 시선과 지혜를 담아,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소서’가 있다.

구매가격 : 0 원

독서일기-세상에 이런 책이 있었나?

도서정보 : 편집부 편 | 2016-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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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책이 나왔다. 인문학 서적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권할 만한 책이다. ‘자유’나 ‘개인’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책 마흔을 힐링하다! 마흔을 위한 희망 책 45

도서정보 : 주선용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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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당신의 현재가 달라졌을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고 말한다. 우리의 생각의 질이 바로 우리의 삶의 질을 이끌게 된다는 것도 함께 말이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우리의 생각의 질을 높이고 어제와 다른 유연하고 창조적이고 탁월하고 위대한 생각을 매일 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과연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과연 책이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고 한다. 책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고 말이다. 책은 바보를 천재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악한 사람을 착한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세상을 살아오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무수하고 온갖 상처를 입은 불쌍한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고 아파하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어떤 삶이라도 거뜬하게 살아낼 수 있는 위대하고 강인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다. 책은 가난과 궁핍에 찌들어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천한 사람들을 귀한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하루에도 백 권 이상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일이다. 특히 인생의 반을 지나온 마흔의 중년들에게는 더 더욱 그렇다. 그런 마흔의 중년들에게 건네주고 싶은 이 책을 통해 그런 고민을 일단은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구매가격 : 5,000 원

한비야 그녀의 서재를 탐하다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희망차게

도서정보 : 김정희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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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가 오지탐험가 한비야 씨는 어떤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자신을 배려하고 응원하는지 호기심으로 다가섰다. 즉 책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수백 년 전부터 최근의 여행가들의 모습을 만났다. 그들이 여행 속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깨달았고 한비야가 직접 걸었던 삶의 현장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한비야의 서재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상상력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책들이다. 소설 시 수필 등을 통해 우리들의 문학적 정서를 한번 확인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만 리를 여행하기 전에 만 권의 책을 읽어 보라.’ ‘제 서재는요 사고뭉치!’ 한비야가 한마디로 표현한 서재는 이러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곳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곳이라고 말이다. 이 세상을 모두 도서관으로 만들고 싶다는 꿈도 여기서 꾼다고 한다. 이 서재에는 책만 있는 게 아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앞에 산이 보인다. 책과 산 한비야가 제일 좋아하는 두 가지가 한꺼번에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서재인 것이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딱 한군데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이곳 ‘사고뭉치’ 공간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책은 한비야 저서에서 언급된 책들이자 한비야 인생에서 영향을 주었던 책들이다. 세계 여행과 우리나라 국토 순례를 하면서 구호활동을 하면서 유학생활에서 한비야의 손에는 늘 책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비야의 글들을 보면 그런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한비야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지 궁금했다. 그것은 한비야가 이미 책으로 바라본 세상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 도서관에서 만난 만권의 책이 선사해 준

도서정보 : 김병완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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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잘나가던 삼성이란 대기업을 무작정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책에 빠져 책과 함께 동고동락한 결과 상상을 초월한 1만권이란 책을 읽고 저절로 책을 쓰게 된 비결 즉 2년도 안 되어 30여 권의 책을 내고 그 중 일부는 베스트셀러가 되고 중국어와 일본어판을 발행하게 된 나름의 글쓰기 비법과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지 저자만이 터득한 비법을 낱낱이 독자들에게 전수한다. 저자는 과감히 말한다. 글쓰기를 하면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오직 글쓰기의 즐거움에 빠져라” 과연 어떻게 해서 기적과 같은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 그 비밀을 이 책에서 밝히고자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다른 글쓰기 책과 다르다. 만 권의 책은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한없이 누리게 되자 한순간 인생이 기적처럼 바뀌었다. 속박과 구속이 되고 수단과 방법이 되는 세상적인 글쓰기의 세계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기쁨을 한없이 누리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내면적인 글쓰기의 세계로 들어와 보시기를 바란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통해 자신이 힐링이 되고 성장하고 도약할 뿐만 아니라 인생 그 자체의 질과 격이 한없이 상승하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게 되는 참된 글쓰기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하는 이 책을 당신에게 선사하고 싶다. 저자는 과감히 말한다. “‘글쓰기’는 생존하고 추구하고 극복하고 이겨내고 성공하고 무엇보다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되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