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도서정보 : 이강룡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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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글쓰기 교육 전문가인 이강룡이 쓴『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유유)는 한국어 실력을 제대로 갖추어야 훌륭한 번역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원서를 분석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 말고, 평소 한국어 의사소통 습관을 잘 들여야 번역자에게 좋은 글쓰기 태도가 몸에 밴다고 그는 주장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박물관 보는 법

도서정보 : 황윤 지음; 손광산 그림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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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가기 전에 읽는 책

문화체육관광부 통계(2013년 기준)에 따르면 한국의 박물관 수는 754곳(국립 37곳, 공립 328곳, 사립 299곳, 대학 90곳)이며, 관람객 수도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도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박물관을 계속 세우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박물관은 인기가 높다. 이를테면 2012년 미국에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8억 5천만 명으로 스포츠 리그와 놀이공원 방문자 수를 합친 것보다 많았고, 영국에서는 성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적어도 한 번은 박물관을 방문했을 정도다.
이렇게 박물관 관람객이 늘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진 덕이다. 더 넓고 다양한 세계를 보고 싶어 하는 이들 교양인의 요구에 따라 오늘날의 박물관은 고리타분한 전시장이 아닌 역사 유물과 더불어 현대 미술, 예술, 과학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좌나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그 관람 방식도 다양하다.
박물관은 다양한 입장에서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다. 예컨대 지자체에서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 계획자는 도시의 명소를 만들기 위해, 언론에서는 대형 전시회 취재를 위해 박물관이 필요하다. 소장가는 자신이 어렵게 모은 유물과 예술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싶어 하고 학생은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생생한 유물 전시를 통해 색다른 학습 효과를 얻고자 한다. 정부 차원에서도 문화 예술을 지원하는 교양과 품위를 갖춘 나라라는 명예를 얻는 데 박물관만큼 좋은 게 없다.
이렇게 박물관에 대한 수요와 요구는 커졌지만 박물관을 제대로 알고 감상하기 위한 책은 아직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더군다나 한국 박물관 역사와 관련해서는 참고할 만한 교양서가 거의 없다. 유유출판사에서는 이러한 공백을 매우고 새로운 관점을 담은 지식을 제공하고자 『박물관 보는 법』을 기획 출간하였다.

구매가격 : 6,300 원

동서양의 고전에서 찾은 지혜와 교훈

도서정보 : 이정규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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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엮어 옮긴 목적은, 고희(古稀)를 바라보도록 인생을 살아 오면서 학문이 좋아 여러 분야의 많은 책을 읽고 배워 왔지만, 성현(聖賢)의 지혜를 담은 경전이나 고전만큼 삶의 올바른 나침반이 되고 고해(苦海)의 사바세계(娑婆世界)를 머무는데 소중한 교훈이 되는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일반 독자들에게 그들의 마음 밭에 심고 자랄 수 있는 건실한 지혜의 씨앗과 거름이 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교훈을 소개하는 데 있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경전과 고전의 중요한 진리와 가치는 시간과 공간,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물질주의와 자본주의가 편만한 현세에 이르고 있고, 또한 실용주의와 과학시대가 더욱 심화 내지 발전될 후세에도 그대로 전해지리라 믿는다. 특히, 세계적인 종교로서 깊고 넓게 뿌리내려 자리 잡은 종교의 경전에 기록된 성인들의 지혜와 교훈은 동시대 인간의 육신과 정신은 물론 영혼을 이끌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차안(此岸)과 피안(彼岸)의 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하여 동양과 서양의 철인(哲人)과 현학자(衒學者)들이 저술한 고전은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지성과 인성을 밝히고 삶의 지혜와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1

도서정보 : 강일구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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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는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함께 엮어낸 “우화집”이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지혜를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첫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종합편]을 두 권으로 나눈 제1권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2

도서정보 : 강일구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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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는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함께 엮어낸 “우화집”이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지혜를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두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종합편]을 두 권으로 나눈 제2권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종합편

도서정보 : 강일구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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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는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함께 엮어낸 “우화집”이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지혜를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편집되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제대로 알면 더 재미있는 인문교양 174 :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필수지식

도서정보 : 김대웅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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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아야 교양이 된다! 이 책은 서양문화의 양대 산맥인 헬레니즘(주로 신화)과 헤브라이즘(성서)에서 비롯된 고사와 일화 그리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들을 소개한 것이다. 이것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고, 또 어떤 것들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교양인의 필수 지식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고사들과 일화들 그리고 그들이 남긴 말들이 과연 어떤 배경에서 나와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러한 배경과 의미를 충실히 전달함으로써 우리가 교양인으로서 생활하는 데, 좀 더 구체적으로 는 적확하면서도 맵시 있게 말을 하고 글을 쓰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행복 : 지혜와 통찰을 얻어야 하는 시대

도서정보 : 쇼펜하우어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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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행복』는 쇼펜하우어의 《인생론》과 《행복론》에서 가려 뽑은 어록들을 담은 책이다. 쇼펜하우어의 어록들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이 자신의 행복을 결정할 수 있으며, 행복과 불행의 선택권은 오직 자신에게 있음을 역설한다. 짧은 금언 같은 글들이지만 그 안에는 강력한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타인들의 높은 평가보다 고독과 자유를 즐길 줄 아는 것이 참된 행복으로 가는 길이며 행복은 밖에서, 사물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솟아나 자기 안에 충만하게 퍼지는 자신만의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구매가격 : 6,500 원

서민적 글쓰기

도서정보 : 서민 | 2015-09-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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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기생충 열전>의 저자 서민 교수가 전하는 글쓰기 방법. <서민적 글쓰기>는 그가 글을 쓰면서 경험했던 성공과 실패를 진솔하게 담은 자전적 글쓰기 분투기다. 서민 교수가 10여 년에 걸친 혹독한 글쓰기 훈련 과정에서 얻은 것은 책을 바라보는 관점과 글쓰기의 기초, 자기만의 글쓰기 방법의 발견 등이었다. 이 책은 이 내용들을 진실하고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책에는 저술 활동 초기에 출간한 책 네 권의 실패, 신문사 칼럼의 자진 하차 등 아픈 경험들도 실려있으며, 저자는 자신이 쓴 글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쓰면 망한다’는 뼈아픈 고백을 풀어놓기도 한다. 더불어 경향신문에서 인기를 모은 칼럼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기생충 연구와 4대강> 등을 분석하면서 서민 교수 글쓰기의 특징인 ‘비유하기’ ‘반어법’ ‘쉽게 쓰기’ ‘솔직하게 쓰기’ 등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도 많은 훈련 끝에 비로소 자신만의 문장과 글쓰기 특징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있다. 또 그는 태어날 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다면서 강조하여 말한다. 글쓰기는 ‘노력’하는 것이라고. 글쓰기가 두렵고 막막한 사람들일지라도 혹독한 훈련을 거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글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 책은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Synism

도서정보 : 신나게 | 2015-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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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평화를 위한 '시니즘']

지구상의 모든 인생들을
신바람 나게 !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 세상 살다 가는 인간이
종교적이든·철학적이든·정치적이든
서로 거리가 멀고 타협과 관용, 이해와 배려가 없이
다투는 ‘극단주의’는 안된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국가라는 공동체에 속해서 살 수 밖에 없다.
국가 공동체 최고의 이상은 공생이다.
그 공동체가 공평하면 공존하고
공정하면 공생한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