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구연가 기초편

도서정보 : 이소우(신정범) | 2013-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많은 이들이 이야기꾼과 동화구연가를 혼동하는데 사실 이야기꾼은 동화구연가의 개념을 뛰어넘는 개념입니다. 동화구연을 넘어 관객과 맛깔나게 소통하는 기술을 가진 전문 예능인 전문 이야기꾼들이 바로 한민족이 역사 속에서 갈고 닦으며 만들어 낸 정수랍니다. 이제부터 우리민족의 놀라운 정수 이야기구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 놓겠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한국문학과 전통

도서정보 : 이금희 | 2013-08-2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는 설화와 소설 및 궁중문학에 비중을 두었다. 곧 ‘인간의 삶’의 원형질이 담겨 있는 설화를 통해 신화 속의 인물들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삶을 탐색하여 현대인들의 삶에 반영하도록 했고, 설화의 확장이라 할 소설을 통해서는 당대의 구체화된 삶에 나타난 인간의 제반사를 다각적인 측면에서 살펴 당대의 현실과 이상을 살피도록 했다. 그리고 문학의 영역에서나 문화적 가치로도 매우 중요한 궁중문학을 통해서는 각 궁궐의 위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자료를 활용했다. 또한 궁중문학과 궁궐과의 관계 및 궁중문학과 당대인들의 삶의 면면을 역사적인 사실과 연관시켜 재음미하도록 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아방가르드의 이론

도서정보 : 페터 뷔르거 | 2013-08-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오늘날 예술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뷔르거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아방가르드 운동을 이야기한다. 아방가르드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는 ≪아방가르드의 이론≫에는 시민사회에서 형성되고 변천한 예술의 자율성, 예술과 학문의 자기비판, 작품 개념의 변화를 비롯하여 새로운 것, 우연성, 알레고리, 몽타주 등 모더니즘 예술과 문학의 여러 형식요소, 앙가주망의 다양한 관련 주제 등이 포함된다. ≪아방가르드의 이론≫은 2009년 지식을만드는지식 클래식(시리즈 번호 3)으로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은 체계와 판형을 바꾸고 ‘≪아방가르드의 이론≫ 읽기’를 더해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으로 새롭게 출간하는 것입니다. 출판사 책 소개 비판적 문예학을 정초하기 위한 작업 ≪아방가르드의 이론≫은 1974년 출간되자마자 당시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뷔르거는 이 책에서 당시 발표된 관련 문헌을 망라한다. 그는 이데올로기 비판의 전통에 서서 베냐민, 아도르노, 나아가 루카치, 브레히트 등 주요 사상가의 유물론적 미학과 예술학 및 문예학의 중요 쟁점을 포괄적이고 비판적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예술제도의 한계를 뚫고 나오려 했던 아방가르디스트들의 시도를 개념적으로 파악할 장치를 마련하려 한다. 역사적으로 제한된 타당성을 갖게 된 아방가르드 운동의 의미를 규명하는 이론적 작업은 그와 동시에 문학이론을 역사적으로 정초하려는 시도를 나타낸다. 역사적 아방가르드 운동 연구 일상에서 아방가르드는 시대마다 일어난 전위적인 예술 운동이나 작품을 지칭하는 양식을 뜻한다. 그러나 뷔르거는 아방가르드 운동 앞에 ‘역사적’이라는 형용사를 붙인다. 자신이 대상으로 삼는 아방가르드 운동을 일상적 용법과 구별 짓는 것이다. 아방가르드는 시민사회의 예술제도(자율성 상태)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며 삶과 예술을 새로운 차원에서 재통합하려는 의도를 갖고 출현했는데, 그 의도의 실현이 좌절한 뒤 역사적인 사건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역사적 아방가르드 운동은 미래파, 다다이즘, 초기 초현실주의, 나아가 러시아 아방가르드까지 포괄한다. 아방가르드 운동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무의미한 실험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인식적 가치를 갖는다. 그 운동을 통해 비로소 시민예술의 제도적 성격에 대한 인식과 비판이 가능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예술과 작품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열렸기 때문이다. ≪아방가르드의 이론≫에 덧붙여 이 책을 발표하고 24년이 지난 1998년, 뷔르거가 ≪미학사전(Encyclopedia of Aesthetics)≫에 쓴 ‘아방가르드’를 소개한다. 이 글에서는 미학 내재적 변혁이 아니라 실제의 삶을 바꾸려는 정치적·혁명적 기획으로서 아방가르드 운동의 전통을 19세기 역사로 더 거슬러 올라가 추적한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옮긴이가 발표한 논문 「페터 뷔르거의 ≪아방가르드의 이론≫ 읽기」를 수정·보완해 함께 실었다. 이 글은 ≪아방가르드의 이론≫과 뷔르거의 사상을 깊이 있게 분석·평가한다.

구매가격 : 18,000 원

허난설헌의 시문학

도서정보 : 김명희 | 2013-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허난설헌의 시문학』은 조선시대 천재 여성시인 허난설헌의 시문학을 살펴본 책이다. 《난설재집》을 번역과 동시에 감상과 해설을 부치고, 난설헌 시의 논문을 실어 난설헌 시문학의 실체를 탐구한다.

구매가격 : 30,100 원

육조단경

도서정보 : 전종식 | 2013-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돈황본 육조단경 을 대승기신론의 이론으로 그 사상을 조명해 본 것이다. 돈황본 육조단경의 원명은 남종돈교최상대승마하반야바라밀경(南宗頓敎最上大乘摩訶般若波羅密經)이라는 긴 이름이다. 이 단경은 당나라 혜능에 의해 성립된 불교 선종의 일파 남종의 것이고 단박에 깨치는 돈교이며 가장 뛰어난 대승의 마하반야바라밀경이라는 것이다. 이 원명이 시사하듯 육조단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금강경과 그 사상적 맥락을 같이 한다는 의미로 보면 될 것이다. 이 단경은 전래되는 과정에서 덕이본 등 다른 이본이 많이 나와 어느 것이 정설인지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이 돈황고본(敦煌古本)이 발견되어 그 의심이 풀리게 되었다. 이본에 대하여는 여러 설이 있으나 근래 일본의 구마자와대학 선종사연구회에서 그 중 기본이 되는 다섯 본을 서로 대조하여 혜능연구 라는 책을 발간하여 단경 연구에 공헌하였다. 그 다섯 본 돈황본(敦煌本) 대승사본(大乘寺本) 흥성사본(興聖寺本) 덕이본(德異本) 및 종보본(宗寶本)중의 하나인 돈황본 육조단경이다. 이 돈황본 육조단경 은 금강경 을 매개로 하여 육조가 된 동기부터 설해 나가기 시작한다. 혜능은 육조가 된 후 대범사에서 육조로서 설법하면서 스스로 과거를 돌아보는 형식을 취하여 스스로의 과거를 밝히고 있다. 혜능은 어렸을 때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늙은 어머니와 어렵고 가난하게 장터에서 땔나무를 팔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하루는 어떤 손님이 금강경 읽는 소리를 문득 듣고 깨달아 손님이 알려 준대로 오조(五祖) 홍인화상을 찾아 출가하여 육조가 된다. 혜능이 육조가 된 결정적인 동기는 ‘마음에 대한 게송’을 짓는데 있어 신수(神秀)와의 대결에 있었다. 신수가 지은 게송은 “몸은 깨달음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나니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서 번뇌의 먼지가 끼지 않게 하리라”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혜능은 “깨달음은 본래 나무가 없는 것이요 밝은 거울도 역시 받침대가 없는 것일세 부처의 성품은 항상 맑고 깨끗한 것이니 어느 곳에 먼지가 있을 것인가”라는 게송을 지은 것이다. 신수가 ‘몸은 깨달음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다’라고 한데 대하여 혜능은 ‘깨달음은 본래 나무가 없는 것이요 밝은 거울도 역시 받침대가 없는 것’이라고 하여 신수는 색신과 함께 있는 깨달음과 깨달은 본성은 거울과 같이 맑다 하였고 헤능은 색신을 떠난 본래의 깨달음과 역시 본래대로의 청정성을 거울에 비유하였다. 이 게송으로 혜능은 바야흐로 육조가 된 것이다. 이 단경을 통해 본 혜능의 사상은 나 라는 인간을 중심으로 유아(有我)의 입장에서 나의 심성을 깨닫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 어느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모든 존재에 대한 평등의 선언 자신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육조단경의 시작이다. 지금까지 육조단경은 육조 혜능의 설법과 사상이라는 측면에서만 알려지고 연구되었을 뿐 그것이 기신론 등 기존 경전들의 내용과 합치되는지 여부의 연구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를 계기로 이 책을 읽는 우리 독자는 육조 혜능의 사상을 대승기신론 의 이론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기신론 이 모든 경전의 핵심을 관통하는 이론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독도분쟁 종결자

도서정보 : 김몽 | 2013-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은 대개 다음과 같다. 1. 독도는 신라시대부터 우리 땅이었다. 2. 지금도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3.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임에도 침략주의 근성을 못 버린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4. 독도는 우리 영토이기 때문에 일본과 국제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 이것은 대한민국 외교부의 공식입장과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하지만 위의 네 가지는 정말로 ‘진실’일까? 아니면 단지 우리의 ‘바람’일까? 일본인들의 주장은 정말로 억지주장에 불과한 걸까? 우리는 정말 지금 독도를 ‘지배’하고 있는 걸까? 일본의 다케시마(독도)에 대한 인식은 위의 네 가지를 뒤집으면 된다. 1. 다케시마는 1905년 시마네현으로 편입된 이후로 일본의 영토가 되었다. 2. 현재 대한민국은 타국의 영토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3. 다케시마는 명맥한 일본 영토임에도 국수주의에 사로잡힌 한국인들이 반일감정을 내세우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4. 한국은 자신들이 패소할 것을 알고 있으므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 자 어느 쪽의 말이 진실일까? 독도 영유권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한국인 일본인이라는 자신의 국적을 떠나 제3자의 시각에서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독도-다케시마 분쟁은 매우 복잡하고 애매한 사안이지만 현재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씨가 독도 아파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는 10년 전부터 여기에 살았고 지금도 여기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일본 씨는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내밀면서 “예전에 살았으면 뭐하나. 법적으로 내 집인데. 억울하면 법정에서 보든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독도분쟁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한 독도연구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나라 외교부 공무원이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적고 있다. “왜 실효적 지배를 하느냐고요? 그야 법적으로는 일본 땅이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것밖에 없어요.” 아무리 사적인 대화였다 하더라도 나는 그 외교부 공무원의 말이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외교부 공무원의 말은 독도의 상황이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신라장군 이사부와 실효적 지배 운운하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때로는 분노하도록 선동한 외교부는 너무나 안이하게 대응하면서 국민들을 속여 왔던 셈이다. 독도를 지키고 싶으면 입으로만 우리 땅이라고 떠들면 안 된다. 그건 법정에서 ‘난 무죄다’라고 끝없이 지껄이는 거랑 마찬가지다. 재판부와 배심원을 설득할 수 없을뿐더러 법정모독죄로 더 불리한 판결을 받을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3자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와 자료다. 해방 이후에도 어수룩한 우리는 일본에게 계속 당했다. 정신 차리자. 2013년 여름 백범 김구 선생을 존경하는 김몽.

구매가격 : 700 원

부재와 존재의 시학

도서정보 : 김성조 | 2013-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재와 존재의 시학』은 일제강점기, 6ㆍ25전쟁, 분단 그리고 실향이라는 시대적/개인적 상처를 숙명처럼 지고 간 시인 '김종삼'의 삶과 작품을 살펴본다. 김종삼의 시대적/개인적 체험구도와 지난한 탐구의 여정, 그로 인해 획득할 수 있었던 그의 시의 미학을 들여다본다.

구매가격 : 15,400 원

나도 이런 수필을 쓰고 싶다

도서정보 : 한상렬 | 2013-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국내 명작 수필작가 창작수필 36편을 선정하여 가나다순으로 1 2 3 4부로 나누어 매 작품마다 작품의 평설을 첨부하여 수필 작품을 창작하고자 하는 문학도들과 대학에서 수필문학을 강의하는 전문가들에게 참고 자료가 되도록 배열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명작 수필을 창작하고자 하는 문학도들의 눈높이를 키워주는 전범이 될 것이며 이미 수필가로 등단해 창작활동을 하고 잇는 수필작가들에게는 이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창작해 보고자 하는 창작 욕구를 더 높여 줄 수 있는 좋은 전범 작품집이 될 것이다(편집자) 과학의 발달은 현대문명의 발전을 불러왔으며 과학정신은 바로 산문정신을 이룩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산문시대에 살고 있음은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수필문학이 미래문학이 될 것이라는 예언은 당연한 언술이다. 그런 시대적 추세를 반영하듯 오늘의 수필문학은 놀랄 만치 문학의 핵 속으로 진입하고 있다. 그리하여 수필문학은 이제 문학의 선두주자로 각광을 받기에 이르렀다. 수필문학이 이처럼 많은 이들의 선호의 대상이 되었음은 수필의 발전을 위해 기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다. 최근 대학의 평생교육원이나 문화센터 등을 통해 수필 강좌가 성행하고 너도나도 좋은 수필을 창작하려 하지만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듯 문학을 빙자한 글의 생산을 부축이게 한다. 이런 현상이 우호적이면서도 자칫 수필문학의 문학성을 의심하게 되거나 매도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지극히 경계해야 할 일이겠다.(작가의 머리글에서)

구매가격 : 8,000 원

수필문학의 일상성 벗어나기

도서정보 : 한상렬 | 2013-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한상렬 수필 평론 20편을 4부로 나누어 구성한 책이다. 한국수필문단은 지금 호황이다. 수필문예지의 수효도 수필작가군도 창작에의 열기도 넘친다. 그래 수필문학은 미래문학의 첨병이라고 말한다. 미래문학을 선도한다는 아나톨 프랑스의 언명을 예언처럼 신봉한다. 양적팽창이 이를 수긍하게 한다. 쏟아지는 수필집 문단 행사장에는 어디고 수필가들이 넘쳐난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문예지 경영이 그리 녹록치 않음에도 우리 문단은 지금 불꽃축제를 한다. 분명 축복이지 싶다. 하지만 이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다. 주변문학이니 신변이니 일상이니 그런 언술이 아니어도 외적 성장 뒤에 숨은 그림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고통의 체험을 수반해야 할 수필은 지금 너무 안이하고 자족에 넘친다. 개중에는 자기도취와 자족에 기꺼워 할 이도 있게 마련이겠지만 호사가들은 이를 놓치지 아니한다. 시대가 변화하건만 이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변화에 제일로 민감하지 못한 이들이 작가라고도 한다. 이는 택 없는 비판인가 아니면 고언인가. 세계는 지금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에 일면에 ‘낯설게 보기’가 있다. 이제는 우리들의 고정된 시선을 바꾸어보아야 할 때이지 싶다. 고전문법에서 벗어나 새롭게 보는 눈이 우리에게도 필요하지 싶다. 대상과 사물을 보는 시선의 변화. 현상을 뒤틀어보고 미시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우리들 수필작가들에게도 필요한 때이지 싶다. (본서 저자의 ‘머리글’에서)

구매가격 : 8,000 원

(체험판)대승기신론을 통해 본 금강경

도서정보 : 전종식 | 2013-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원효의 대승기신론” 이론으로 금강경을 재조명한 신세대 불교이론서로 종이책을 원본으로 한 전자책이다. 2012년 보정판으로 한문 원전에 한글 주석과 영역문을 삽입하여 그 내용을 더욱 보강하였다.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약칭으로 우리나라의 가장 큰 종단인 조계종의 기본경전이고 불교인이라면 누구나 귀중하게 여기는 경전 중의 하나이다. 경전의 이름이 시사하듯 반야지혜를 완성하기 위하여 이승에서 부처가 사는 깨달음의 세상에 이르게 하는 진리가 담겨진 경전이다. 이를 위하여 금강경은 불타와 수보리의 대화를 통하여 예토인 차안(此岸)-이승-에서 어떻게 하면 정토인 피안(彼岸)-부처가 사는 깨달음의 세계-으로 이를 수 있을 것인가의 과제를 놓고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설법이 진행된다. 우리는 지금 예토(穢土)에 살고 있다. 불타는 수보리로부터 예토(이승)에 살고 있는 우리 중생들의 마음을 어떻게 항복시키면 부처가 사는 깨끗한 세상(정토)에 이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불타는 이를 해결하는 법문을 열어 금강경의 세계를 펼쳐나가게 된다. 금강경은 우리 범부들의 마음을 항복시키는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닦고 실행하여 구경의 경지에 이룰 수 있게 하는 경전이다. ‘항복시켜야 할 그 마음’이 무엇이냐는 주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 경전의 첫걸음이 된다. 금강경은 지금까지 우리 중생들을 불교의 가장 지극한 깨달음으로 자기의 존재를 읽어 깨달음의 세계에 인도하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거듭 설해왔다. 금강경은 그 마음에 대하여 입체적으로 분석 바른 뜻을 구체적으로 설해나가고 있으며 중생들의 이해(理解)를 확인하기 위하여 그릇된 견해를 예시하면서 그에 대한 치유의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금강경에서는 공(空)이라는 말을 그 어는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오늘날과 같이 ‘공’이라는 말이 ‘공하다’라든가 ‘빈 것’이라는 뜻으로 잘못 이해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기신론은 이 ‘공’의 참뜻을 ‘빈 것이 아니다’ ‘공한 것이 아니다’라는 불공의 개념으로 그릇된 견해를 치유하라고 설하고 있다. 구경무아인 열반의 자리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 번뇌만이 공해진 것임을 알지 못하고 열반자체를 ‘공한 것’이라고 오해하기 때문에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불공의 개념으로 치유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대하는 독자는 모두가 금강경 해석의 정사(正邪)를 분간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금강경이 거듭 설하고 있는 무한한 공덕이 우리 모든 독자에게 성취되고 자기가 닦은 선한 공덕을 다시 일체중생들에게 회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전자책 대승기신론을 통해 본 금강경 은 원각경 능엄경 육조단경 대승기신론 정해 대승기신론 의기 등 ‘대승기신론시리즈’ 여섯 권 중의 하나로 도서출판 예학에서 발행하였다.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