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무역지식

도서정보 : 김용수 | 2020-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역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았다!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한 초보자와 실무자의 필독서!

무역은 국가 간 이루어지는 수출입거래를 말하지만, 무역실무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일만을 뜻하지 않는다.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율하는 모든 업무가 무역실무다. 무역업무가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수출입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익혀야 한다. 낯선 용어 때문에 무역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출입프로세스 안에서 그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무역에 필요한 서류를 직접 작성해보며 실무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에는 십수 년간 무역현장을 누벼온 저자의 실무 테크닉이 가득하다. 저자가 직접 경험해온 다양한 케이스를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덕분에 흡사 무역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무역 초보자라면, 실무에서 바로 쓰는 용어와 정보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계약과 운송, 통관, 인코텀즈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무역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실무 테크닉!
수출입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와 용어를 확인하자!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무역실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무역실무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핵심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무역실무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다. 2장은 무역실무의 중요한 시작점인 운송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워더의 역할과 선박운송과 항공운송, B/L과 AIRWAYBILL에 대해 상세한 예와 도표로 이해를 돕는다. 3장은 무역에서 빠져서는 안 될 통관에 대해 다룬다. 통관에서 꼭 알고 확인해야 할 HS CODE와 수출입통관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4장은 수출자와 바이어의 책임과 비용을 간단하게 표시한 인코텀즈에 대해 말한다. CFR, FOB, FCA 등 암호 같아 보이는 인코텀즈를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5장에서는 무역에서의 결제방법과 은행에서 보증하는 신용장, 그리고 네고에 대해 알아본다. 6장에서는 보험을 통한 리스크 관리를 알려준다. 보험의 종류와 보험료 계산방법 등 무역에 관련한 보험들을 상세히 이야기한다. 7장에서는 패킹리스트, 인보이스 등 무역을 할 때 작성하는 각종 서류를 보여주며 사례를 통해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무역은 서류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역서류의 종류와 작성방법을 꼼꼼히 살펴보자. 8장에서는 해외의 제품을 발굴하는 수입소싱에 대해 설명한다. 9장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수출마케팅에 대해 알려준다. 수출마케팅 노하우와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기관, 정부 지원제도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1장에 있는 수출프로세스와 수입프로세스를 읽고 이해하도록 해보자. 그리고 2장을 읽되 화물이 선박이나 항공기에 적재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런 후 4장의 인코텀즈를 읽는다. 총 11개로 구성되는 인코텀즈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FOB, CIF, CFR을 찾아서 읽는다. 나머지 통관, 결제, 수출마케팅 등은 가볍게 읽고 넘어가도록 하자. 익숙해지고 난 다음 필요한 내용은 그때그때 찾아서 보면 된다. 무역실무 바이블과 같은 이 책으로 무역실무를 정복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실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무역지식

도서정보 : 김용수 | 2020-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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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았다!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한 초보자와 실무자의 필독서!

무역은 국가 간 이루어지는 수출입거래를 말하지만, 무역실무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일만을 뜻하지 않는다.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율하는 모든 업무가 무역실무다. 무역업무가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수출입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익혀야 한다. 낯선 용어 때문에 무역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출입프로세스 안에서 그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무역에 필요한 서류를 직접 작성해보며 실무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에는 십수 년간 무역현장을 누벼온 저자의 실무 테크닉이 가득하다. 저자가 직접 경험해온 다양한 케이스를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덕분에 흡사 무역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무역 초보자라면, 실무에서 바로 쓰는 용어와 정보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계약과 운송, 통관, 인코텀즈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무역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실무 테크닉!
수출입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와 용어를 확인하자!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무역실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무역실무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핵심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무역실무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다. 2장은 무역실무의 중요한 시작점인 운송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워더의 역할과 선박운송과 항공운송, B/L과 AIRWAYBILL에 대해 상세한 예와 도표로 이해를 돕는다. 3장은 무역에서 빠져서는 안 될 통관에 대해 다룬다. 통관에서 꼭 알고 확인해야 할 HS CODE와 수출입통관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4장은 수출자와 바이어의 책임과 비용을 간단하게 표시한 인코텀즈에 대해 말한다. CFR, FOB, FCA 등 암호 같아 보이는 인코텀즈를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5장에서는 무역에서의 결제방법과 은행에서 보증하는 신용장, 그리고 네고에 대해 알아본다. 6장에서는 보험을 통한 리스크 관리를 알려준다. 보험의 종류와 보험료 계산방법 등 무역에 관련한 보험들을 상세히 이야기한다. 7장에서는 패킹리스트, 인보이스 등 무역을 할 때 작성하는 각종 서류를 보여주며 사례를 통해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무역은 서류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역서류의 종류와 작성방법을 꼼꼼히 살펴보자. 8장에서는 해외의 제품을 발굴하는 수입소싱에 대해 설명한다. 9장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수출마케팅에 대해 알려준다. 수출마케팅 노하우와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기관, 정부 지원제도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1장에 있는 수출프로세스와 수입프로세스를 읽고 이해하도록 해보자. 그리고 2장을 읽되 화물이 선박이나 항공기에 적재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런 후 4장의 인코텀즈를 읽는다. 총 11개로 구성되는 인코텀즈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FOB, CIF, CFR을 찾아서 읽는다. 나머지 통관, 결제, 수출마케팅 등은 가볍게 읽고 넘어가도록 하자. 익숙해지고 난 다음 필요한 내용은 그때그때 찾아서 보면 된다. 무역실무 바이블과 같은 이 책으로 무역실무를 정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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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마케팅 사례분석

도서정보 : 이정일, 지승현 | 2020-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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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들을 접하게 됩니다.
융합정보라는 전공을 선택하여, 그 중에서도 경영정보와 기술정보, 빅데이터와경영 등에 대해 공부를 하는 동안 그와 유사한 많은 마케팅 사례들을 접하고 이를 연구 분석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물을 모아 일부를 묶어보았습니다.
마케팅을 공부하시고 연구하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경영의 이해 1

도서정보 : 이정일 | 2020-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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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려면 많은 돈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창업에 있어서도 이후의 경영에 있어서도 부족한 준비사항만을 믿고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업하다가 망하는 경우를 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정보를 모아서 예비창업자들과 일반 사업자들께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창업자, 자영업자 분들을 만나뵈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본 글을 통해 다양한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분들께서 내 사업을 만들고 유지하고 키워나가는데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나는 (***) 팀장이다

도서정보 : 박진한 , 유경철 , 나영주 , 정경희 , 서인수 , 박해룡 , 백신영 , 김우재 , 이재형 | 2020-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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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모든 조직의 팀장을 위한, 사례 중심의 문제 해결법
현장 중심의 8개의 파트, 47가지 상황별 팀장 맞춤형 리더십
현장 경험이 풍부한 9명의 리더십 전문가들(나인팀2기)의 혜안이 담긴 문제 해결법

‘조직에서 리더는 왜 중요한가? 도대체 리더십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은 리더십에 집중하는가?’ 리더십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모든 학자, 리더들 마다 정의가 다를 정도로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중에서 세계의 모든 리더십 논문을 정리하는 학자로 유명한 게리 유클(Gary Yukl)은 “리더십이란 무엇을 해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해하고 합의하도록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며, 공유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 및 집합적 노력을 촉진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리더인 팀장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하며, 공유된 목표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며 결국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어떤 이론을 소개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담아내는가’를 고민하였습니다. 특히 팀장, 이제 막 팀장이 된 이들이 이 책을 읽고 무릎을 ‘탁’ 치는 혜안을 갖길 바랐습니다. 단지 9명 저자들의 생각을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팀장이었을 때, 다른 조직의 팀장들과 함께 교육했을 때 나왔던 수많은 문제에 대해 다루기에, 독자들에게 요긴한 문제 해결책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저자들은 각기 다른 특성과 커리어를 가졌지만 1년간 매달 격주 미팅을 통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우리나라의 다양한 조직 내 팀장들이 정말 원하는 것,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어 사례를 도출해 내고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어쩌면 책에 나와 있는 수많은 학자와 현장의 선배들이 경험한 솔루션들은 리더로서, 팀장으로서 방황하고 힘들어할 때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가 낀 세대이면서 리더십 분야의 교수, 강사, 현직 리더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살펴보세요. 그러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풀렸던 사례를 통해 당신이 처한 현실과 비교해본다면 자신만의 훌륭한 리더십을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리더십 이론이나 외국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일반적인 이론을 검증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상황과 솔루션을 아우를 수 있는 이론을 추가하여 리더십 전반에 대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공감할 만한 상황을 스스로 머릿속에 그려 넣고 참고하여 최적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농촌벤처 창업 기술사업화 사업계획서수립

도서정보 : 인덕수 | 2020-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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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기술은 오랫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되는 기술과 지혜입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정보통신과 4차산업 기술과의 융합이 새로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로 농촌에서도 기술사업화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는 체계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입니다. 사업계획서는 창업자가 가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를 위한 잘 준비된 시나리오입니다. 이 책은 농촌벤처 창업자들에게 완성도가 높은 아이디어 훌륭한 기술사업화 시나리오 사업화 투자부터 수익성 확보까지 조사 분석 그리고 평가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실전 매뉴얼입니다. 농촌벤처 창업인들에게 유익하고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회사를 살리는 회의문화를 구축하라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가치소통전문가 | 2020-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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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조직의 문제해결 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사업기회의 발굴 아이디어 및 정보공유 등의 목적으로 다수의 조직 구성원이 모여 의견을 교환 조정 합의를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잘못된 회의로 발생하는 비용을 제거하고 회사를 살리는 생산적인 회의를 위해 회의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회의를 잘 이끌며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요구되는 회의진행기술과 방법들과 회의 참석자들이 갖춰야 하는 모든 지식과 기술 태도들을 정리한 종합서다. 회의는 자신(회의 진행자 회의 리더 회의참석자 등)의 모든 능력과 역량 태도와 열정 등을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다. 회의 시간만 잘 활용하여도 개인의 경력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에 수록된 지식 기술 도구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회사를 살리고 개인의 능력도 인정받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구매가격 : 3,500 원

회사를 살리는 회의 리더십을 혁신하라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가치소통전문가 | 2020-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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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Steven G. Rogelberg Oxford University Press 2019)에 의하면 기업과 조직의 리더 및 관리자의 75%는 회의와 관련된 교육훈련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재미난 또 다른 연구에서는 회의를 이끈 리더/관리자의 79%는 자신의 회의가 생산적이고 효율적이었다는 평가를 하지만 다른 사람이 주관한 회의의 생산성과 효율성에 대해서는 56%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회의 만족도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대부분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가장 많은 말을 한 사람들이며 이들의 대부분은 회의를 주관한 리더 혹은 관리자라는 사실이다. 회의리더는 회의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회의를 주관하려는 리더가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하는 회의리더십을 정리해 놓았다.

구매가격 : 3,500 원

기술사업화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도서정보 : 김욱 | 2020-03-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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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기술사업화에 목숨을 걸어라!!


▶ 기술사업화는 기업의 숙명이다!
기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사업화 아이템을 많이 보유한 기업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왜 기술사업화가 필요하며 기업에서 왜 기술사업화에 올인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기술사업화는 연구개발의 결과물로 도출된 지식재산권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미래 기술을 예측하고 기술을 보유한 자로부터 기술을 획득하여 미래 사업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기술사업화이다.
이 책은 기업들이 간과하기 쉬운 기술사업화의 중요성과 필요성, 그리고 기술사업화 절차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기술사업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기술사업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IP 확보, 이제는 필수가 된 기술마케팅, 기술이전 계약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기술이전 후속절차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일반인을 기술이전 전문가로 변모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몸소 기술사업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여 벼락치기로 읽는 독자라도 단시간에 기술사업화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기술 사업화 전략부터 세워라!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기술 사업화 전략부터 세워라!
IP 확보부터 기술마케팅, 기술이전계약까지
국내 최고의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기술사업화의 모든 것

최근에 소위 잘나가는 기업들을 보면 과거 융성했던 기업들과 다른 차별점이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기술사업화 유전자이다. 이러한 기술사업화 유전자를 가진 기업만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기술은 제 때 그 효용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면 그 기술은 금방 진일보된 다른 기술의 출현으로 쓸모 없는 기술이 되고 만다. 따라서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기술을 썩혀둘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기술로서의 사용가치를 누려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BM)이란 말 그대로 사업화 모델을 말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현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많이 받아왔다. 즉 기술을 활용하여 어떠한 사업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가 기술도입자의 최대 관심거리이고 기술이전의 성패란 말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인사이드 아웃

도서정보 : 강성춘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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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K, 롯데, 포스코, CJ 등 굴지의 기업들은
왜 ‘인사이드 아웃’ 경영에 주목하는가?

국내 최고 HR 전문가 서울대 강성춘 교수의 제언!





◎ 도서 소개

국내 최고 HR 전문가 서울대 강성춘 교수의 제언!
인사이드 아웃, 인적자원관리의 뉴 패러다임에 주목하라!

“우리 조직에서 사람은 부품과 마찬가지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말 중 하나다. 또 최근 90년대생 사이에서는 취업과 동시에 퇴사를 준비한다고 하여 ‘퇴준생’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사업 환경은 급변하는데 뒷받침할 사람이 없다”라고 토로하는 기업이 많다. 이 같은 기업과 기업 구성원들 간의 괴리와 갈등은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일까?
20여 년간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를 연구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성춘 교수는 지금까지 축적해온 지식과 통찰을 정리해 『인사이드 아웃: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를 출간했다. 저자는 기업과 구성원의 갈등, 나아가 사람관리의 실패 원인은 조직이 항상 사람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실제 국내 기업들을 보면, 개인을 조직과 수직적 관계에 놓고 조직의 지배를 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듯하다. 하지만 조직과 개인이 항상 수직적 관계를 유지해야만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임원 교육 및 자문 활동을 통해 기업이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관점의 사람관리가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하며 그에 필요한 전략적 접근 방법을 도출했다. 기업은 사람을 기반으로 축적해온 자신만의 강점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확장·발전시켜 사업의 승패를 결정하는 역량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인사이드 아웃’ 경영의 핵심이다.
이 책은 실제로 기업 혁신을 위해 고민하는 경영자와 인사 실무자에게 사람관리에 필요한 이론적 지식과 통찰력을 갖추게 한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실증적 논거를 통해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아마존…
세계 최고 기업들도 ‘인사이드 아웃’으로 혁신한다!

기업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기업의 경영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다. 영역과 경계를 넘나드는 지금의 초경쟁적 기업 환경에서는 특히 첨예한 문제일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자신의 기업이 무엇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명쾌하게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 『인사이드 아웃』의 저자 강성춘 교수는 삼성, SK, 롯데, 포스코, CJ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초청되어 최고경영자와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경영을 소개해왔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로 구글이나 애플의 성공 사례만 따라갈 뿐 우리 기업 환경에 맞는 경영 모델을 찾는 데 목말라 있던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제까지 선진 기업을 따라갈 것인가”라는 공통된 과제를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들이 ‘인사이드 아웃’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사이드 아웃’은 전략과 인적자원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되어온 자원기반이론과 지식기반이론에 이론적 토대를 두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이란, 기업이 자신들의 문화와 사람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찾아낸 핵심 역량을 사업과 연계시킴으로써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경영 전략을 의미한다. 저자는 기업의 성과는 사람을 통해 만드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혁신과 변화를 강조하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같은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은 사람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 중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과 인재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그에 맞는 채용 제도와 보상 제도를 만들었다. 그 결과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은 초기에 주가가 바닥이었을지라도 일단 생존해서 상당 시간이 흐른 후에 급반등하는 패턴을 보였다. 이것이 바로 ‘인사이드 아웃’이 필요한 이유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인사이드 아웃’의 역할은 사업 초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이미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기업들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변화는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인사이드 아웃’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인사이드 아웃’이 기업의 성공과 가치에 있어 왜 중요한지, 기업이 혁신을 이끌어낼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사람에서 출발하는 사람관리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가게 만든다. 또한 성공한 기업의 전략이나 제도를 그대로 따를 것이 아니라 각 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해 사업과 전략을 도출하는 틀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혜안을 제공한다.


기업의 핵심 역량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사업보다 먼저 직원을 이해하라!

‘인사이드 아웃’으로 사람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을 이해하고 직원들의 관점에서 제도를 바라보며 변화의 방향을 찾을 필요가 있다. 저자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역량과 문화를 축적하라”는 제언과 함께 기업이 선택 가능한 네 가지 사람관리 패러다임의 원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네 가지 사람관리 패러다임은 바로 역사적으로 발전해오고 이론적으로도 입증된 ‘직무성과주의’, ‘내부노동시장형’, ‘스타형’, ‘몰입형’이라는 모형이다. 각 모형이 추구하는 인재상의 정의와 특징, 직무, 성과, 한계 등을 국내외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기업이 차별화된 사람관리 시스템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는 사람관리에도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므로 다양한 사람관리 패러다임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기업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네 가지 패러다임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혼합하거나 변형해 채택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항상 기업이 자신 앞에 복수의 선택지가 놓여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람관리의 통합적 분석 틀은 우리 기업이 성과 향상과 경쟁 우위 확보에만 관심을 둠으로써 ‘사람’을 간과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해줄 것이다. 그리고 기업의 성공과 혁신의 해답은 ‘사람’ 안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해줄 것이다.




◎ 추천의 글

사람관리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매우 치밀한 전략적 사고의 체계를 신선한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조직을 이루는 모든 사람의 본질적 가치에서 출발해 조직을 구성하는 각 구성원의 지식, 경험, 역량들이 조직의 출발점이자 자산임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경영자들과 구성원들에게 반드시 일독을 권하는 매우 유용한 참고서다.

서진우 |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장



선진 기업에 대한 패스트 팔로어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에서도 인사 관리만큼은 우리 문화에 맞게 재창조돼야 한다. 여러 번 반복해 들어도 놀라운 강성춘 교수의 이야기는 그 길을 열어갈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아이디어 위에서 혁신적인 기업들이 숱하게 나오기를 기대한다.

전영민 | 롯데인재개발원 원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사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실리콘밸리가 이 시대를 앞서가는 이유는 구글, 페이스북 같은 대기업과 새로 생겨나는 스타트업이 혁신 생태계를 통해 최적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받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앞서 나가게 할 과감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차상균 |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원장



‘기업 경쟁력이 어디에서 나오는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다시 하게 만든다. 통합적 이론과 현장 인사 시스템 사이의 괴리를 메워줄 수 있는 사람관리 지침서다. 경영자와 인사 담당자들에게는 인사 시스템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학생이나 연구자들에게는 인재관리에 대한 통합적 분석 틀을 제시해줄 것이다.

양혁승 |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 본문 중에서

에릭 슈미트는 구글 성공의 원천은 “최고의 인재를 뽑아서 그들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인사 담당자인 라즐로 복은 구글은 ‘모든 직원이 창업자가 되라’는 인재상을 일관되게 반영하도록 제도를 설계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사람을 채용하고 평가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뿐 아니라,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때 항상 이론에서 출발하며 내부적 실험을 거쳐 제도를 평가하고 실행한다. 성공한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인사 제도는 각기 다르다. 하지만 그들은 공통적으로 위의 세 가지 원리를 충실히 지키고 있다.

【1부 | 사람이 사업을 결정한다 - 우리 기업에 좋은 인재가 없는 이유 : 32쪽】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넷플릭스, 아마존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의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다. 구글의 전 인사 담당인 라즐로 복이 “전략이 문화를 결정하기보다는 문화가 전략을 결정한다”고 강조한 것처럼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사람과 문화를 관리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2부 | 어떻게 사람을 관리할 것인가 - 스타형: 창의적이며 탁월한 인재 : 124쪽】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이처럼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성공을 한 비결은 보잉 737 단일 기종을 사용하고 지방 공항을 적극 활용하는 등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객 경험을 최우선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다. 하지만 허브 켈러허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본질적 차이는 기계나 장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고 말한 것처럼 경쟁사들이 모방하기 가장 어려운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강점은 그들만의 독특한 사람에 대한 철학과 문화에 있다.

【2부 | 어떻게 사람을 관리할 것인가 - 몰입형: 인간적이며 헌신적인 동료 : 151-152쪽】



우리는 ‘기업이 있어야 직원이 있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회사와 직원,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수직적 관계를 가정하는 직무성과주의 혹은 내부노동시장형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형과 몰입형을 추구한다면 기업과 직원의 관계는 보다 수평적으로 바뀔 것이다. ‘직원이 있어야 회사가 있다’ 혹은 ‘직원이 회사를 선택한다’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셈이다.

【3부 | 우리 기업은 어떻게 사람을 관리할 것인가 - 우주의 시작과 끝을 향한 지적 탐험 : 175쪽】



제도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제도들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서로 상충되지 않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최고경영자가 사람에 관심을 갖고 인사 제도를 설계하는 담당자들에게 지위와 권한을 부여한다면 직원들은 인사 제도가 전달하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제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직원들의 참여와 협의를 통해 제도를 만든다면 직원들은 그 제도의 취지와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된다.

【3부 | 우리 기업은 어떻게 사람을 관리할 것인가 - 직원의 눈으로 제도를 바라보라 :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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