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여행작가 : 여행하고 글쓰고 돈도 버는

도서정보 : 채지형,박동식,유정열 | 2016-03-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행하고, 돈도 벌고 부럽다’, ‘에이~ 이런 책은 나도 쓰겠다!’, ‘나도 글쓰고, 사진 찍는 것 좋아하는데 나도 한 번 책이나 써볼까?’ 등등. 서점에 있는 수많은 여행책을 보며 우리가 한 번쯤 해봤을 생각이다. 그렇다면 여행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는 어떻게 될 수 있는 걸까? 방법이 알고 싶다면 『오늘부터 여행작가』를 읽어보자. 1장부터 6장까지 여행작가가 된다면 필요한 목표 설정, 글쓰기, 사진 찍기 등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여행작가를 꿈꿨다면, 이 책은 당신의 여행 기록을 세상에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지구 반대편에서 버스킹

도서정보 : 조성욱 | 2016-02-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리에서 기타치고 노래하며 번 돈으로 3년간 44개국을 여행한 무명 버스커의 세계일주 여행기. 한때 파티시에를 꿈꿨지만 자신이 행복한 일을 찾아 노래하며 여행하는 삶을 선택한 청년. 다음 여행지로 갈 차비와 밥값, 잠자리를 위해 필요한 40달러를 벌기 위해 매일매일 지구 반대편에서 버스킹을 했던 뜨거운 청춘의 1,000일 여행기.

구매가격 : 9,000 원

1박2일 총알 스테이

도서정보 : 신익수 | 2016-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박 2일 여행,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떠나시라!

총알처럼 1박 2일 짧고 굵게 찍고 오는,
생활밀착형 여행!

대한민국 방방곡곡
스테이란 스테이는 다 모았다!
이 책은 주말 1박 2일로 다녀오면 좋을 명품 ‘스테이’ 코스만 모은 실용 여행서다. 정말 대한민국 이색 스테이란 스테이는 다 모았다. 이제 누구나 아는 ‘템플스테이’ 외에도 파도 소리 들으며 잠드는 ‘등대스테이’,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현실판 ‘뮤지엄스테이’, 여성들만을 위한 ‘레이디스스테이’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스테이 장소를 책 한 권에 담았다. 여기에, 안 그래도 짧은 주말 쪼개 다녀오는 여행인 만큼 맛집 찾느라 고생하지 마시라고 알찬 맛집 정보도 가득 담았다.

여행전문기자가 알려주는
최적의 1박 2일 여행 코스
감히 말하자면, 〈해피선데이〉 ‘1박 2일’ 팀도 아마 여기 나오는 스테이 핫스폿들은 모를 것이다. 여행전문기자가 발품 팔아 얻은 정보들만 빼곡히 모았기 때문이다. 특히 누구보다 바쁜 현대인들 마음 잘 알기에 고민 없이 콕 집어,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곳들만 책에 실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마음을 살찌우고 싶은 분들, 가족과 함께 가는 여행에서 죽어도 내 아이 그냥 노는 거 못 보겠다 하시는 분들, 이 책 1장에 실린 ‘컬처스테이’ 눈여겨보시면 된다. 뮤지엄스테이, 천문대스테이, 미니월드스테이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리고 유익한 여행지가 가득하다. 또 부자들의 기를 받을 수 있는 부자스테이, 슈퍼리치스테이는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세상의 빠른 흐름에 지친 분들에게는 ‘힐링스테이’를 권한다. 짧게라도 다녀오면 몸과 마음이 절로 치유되는 자연이 가득한 여행 코스다. 속세에서 떠나 산으로 가고 싶다면 템플스테이를, 바다로 가고 싶다면 등대스테이를,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소원스테이를 하면 된다.
짧은 여행이더라도 여행은 반드시 익사이팅해야 한다는 분들, 3장 ‘반전·익사이팅스테이’에 나오는 여행지 골라 가시면 된다. 특이한 테마가 있는 대한민국 이색 해수욕장과 동굴 둘러보시고 버스, 기차, 컨테이너박스 같은 곳에서 독특한 스테이를 하는 코스다.
명품 1박 2일 스테이에 먹방 투어가 빠질 수 없다. 의지의 먹방족이라면 4장 ‘웰빙·미식스테이’가 기다리고 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여행 정보가 풍성하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재밌는 테마 맛집 정보 수록
파트의 말미에는 책 한 권으로 떠나도 부족함이 없도록 대한민국 테마 맛집 정보를 수록하였다. 면식기행, 빵기행,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등 한 가지 테마로 묶어 반드시 한 번은 먹어 봐야 하는 음식과 맛집들을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대한민국 최고 맛집들이니 믿고 떠나셔도 좋다.

구매가격 : 10,500 원

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

도서정보 : 최상운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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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명화들을 만나러 가는 즐거운 시간!
유럽 대도시의 대표 미술관에서 꼭 살펴봐야 할 작품을 소개해주는 예술기행서다. 유럽 현지의 많은 미술관과 전시회를 다니던 저자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럽에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서 쓰게 된 책이다. 조형예술, 미학 등 예술을 공부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들만 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독자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유롭게 미술관 여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술관들은 하나같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이처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유럽의 미술관을 살펴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이탈리아에 소재한 우피치 미술관을 시작으로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가면서 저자와 함께 미술관을 산책해보자.
각지의 미술관에 있는 예술 작품들뿐만 아니라 미술관을 가는 길에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도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유럽에 대한 알짜배기 지식을 얻으면서 유럽이 품어온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이 책의 이름처럼 유럽 미술관을 산책하듯이 가볍게 거닐면서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다양한 느낌들이 공존할 것이다. 미켈란젤로가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그렸다는 [천지창조]를 보면서 그 열정에 감탄하기도 하며, 눈물자국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베르니니의 [프로세르피나의 겁탈]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혼란스러운 시대상을 반영한 고야의 [사투르누스]는 예술이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어디까지인지 생각하게 한다. 광기와 에너지로 가득한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보며 반 고흐의 마지막을 상상해보자. 더불어 제프 쿤스의 [Easy Fun] 시리즈를 통해 작품과 관객의 경계란 과연 무엇인지 헤아려보자.


유럽의 미술관 여행, 제대로 공부하고 떠나자!
이 책은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의 다양한 미술관들을 다루고 있다. 1장 ‘이탈리아’에서는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과 산 마르코 미술관, 로마의 바티칸 미술관과 보르게세 미술관, 밀라노의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 미술관과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브레라 미술관을 소개한다. 다양한 [수태고지]가 있는 피렌체와 섬세한 묘사에 조각들로 불멸의 예술 작품들이 가득한 로마, 그리고 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 피에타]가 모셔져 있는 밀라노로 여행을 떠난다. 2장 ‘스페인’에서는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과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들과 호안 미로 미술관, 피게레스의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을 찾아간다. 고전 회화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벨라스케스와 고야, 그리고 세기의 거장으로 불리는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찾으러 마드리드로 떠난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건축물과 호안 미로의 미술관을 둘러본 뒤, 동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피게레스에서 초현실주의의 거장인 달리를 만난다.
3장 ‘네덜란드’에서는 헤이그의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과 라익스 미술관을 거닐어본다. 예술혼이 넘치는 낭만의 도시 헤이그에서 베르메르와 렘브란트를 만난다. 암스테르담에서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감상한 뒤, 프랑스로 떠난다. 4장 ‘프랑스’에서는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 모로 미술관, 앙티브의 피카소 미술관, 니스의 샤갈 미술관에서 찬란했던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본다. 마네와 르누아르, 그리고 고흐의 광기 어린 작품을 만나고 모네의 [수련]과 모로의 작품들을 찾으러 파리로 떠난다. 그 후 앙티브에서 피카소를 만난 후 샤갈을 품은 니스에서 그가 갈망하던 빛을 찾아본다. 5장 ‘영국’에서는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방문한다. 영국 최고의 풍경화가로 불리는 터너와 쇠라를 만나고, 현대미술의 보물창고인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앤디 워홀, 제푼 쿤스, 길버트와 조지의 작품을 감상한다. 이 책을 읽고 특별한 미술관 여행을 만끽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사랑이 파리를 맛있게 했다

도서정보 : 손현주 | 2016-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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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신문사 기자 출신으로, 음식과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사진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년간 이 도시를 드나들며 그 사랑을 기록한 "파리 오마주"이자 "파리 감성 상자"다. 단순히 파리의 미식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하게 한 산실 속으로 성큼 걸어 들어간다. 프랑스 학교에서는 요리사를 어떻게 길러 내는지를 비롯하여, 그곳의 주방 풍경, 요리사의 치열한 하루하루와 애환 등을 "빈"(본명 최수빈)이라는 한 젊은 여성 요리사의 이야기를 통해 현장감 있게 들려준다.

구매가격 : 11,200 원

ENJOY 괌

도서정보 : 민보영, 이나미 | 2016-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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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만에 도착하는
휴양지 괌 100% 즐기기

* 투몬·타무닝·북부, 중부·아가냐, 남부 지역 완벽 가이드
* 관광 명소, 마사지 숍, 맛집, 숙소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
*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
*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별 상세 지도와 휴대용 지도
* 여행 준비부터 유용한 현지 정보를 담은 여행 정보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맛있는 음식점과 쇼핑센터, 해변에 접한 호텔까지. 이 모든 것을 갖춘 괌은 한국에서 4시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매력적인 휴양지다. 해변에 누워 뒹굴다가 바닷속을 산책할 수 있고, 원주민 차모로족의 문화, 자연 경관 그리고 굴곡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유적지가 곳곳에 있어 여행의 재미가 쏠쏠하다.
은 현지의 최신 정보를 중심으로 가족 여행, 커플 여행 등 여행의 목적을 고려해 괌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중교통, 렌터카, GPS 정보로 섬 어디든 쉽게 도달할 수 있고 특히 휴양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호텔 선택을 도와준다. 또한 풍성한 액티비티 정보와 쇼핑 정보를 통해 괌을 100%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투어, 크루즈, 축제, 골프, 태교, 셀프 웨딩 등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취향대로 괌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도쿄 셀프트래블 2016

도서정보 : 한혜원, 김미정 | 2016-0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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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중에서도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다양한 매력을 갖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건물과 트렌디한 패션 스트리트는 물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신주쿠, 시부야, 롯폰기, 하라주쿠 등의 지역과 이와는 반대로 예스러움을 간직한 거리와 공원이 사람 냄새를 풍기는 우에노, 에도시대의 정서가 물씬 느껴지는 아사쿠사 등 소박한 매력을 자아내는 지역까지. 그야말로 신구(新舊)가 공존하는 도쿄는 지역마다 통통 튀는 색깔을 자랑하며 여행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여행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도쿄. 여행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도쿄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도쿄 셀프트래블』과 함께 다채로운 멋을 뽐내는 도쿄로 떠나보자!

구매가격 : 6,000 원

태국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AATNB | 2016-01-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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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의 허브 ‘태국ㆍ베트남ㆍ캄보디아ㆍ라오스’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쉽고 간편하게!

위대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 저렴한 물가와 특색 있는 음식으로 여행자들의 관심 대상 1순위로 꼽히는 동남아시아. 매혹적 스카이라인과 고색창연한 사원, 수많은 섬이 공존하는 태국을 비롯해 도시별 특색이 뚜렷한 베트남,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왓’을 품은 캄보디아, 젊고 핫한 여행지로 급부상 중인 라오스까지 동남아 4개국은 한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배낭 여행자는 물론 여행 마니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지만, 어떤 나라, 어느 도시를 어떻게 여행할지 막막했다면 <태국ㆍ베트남ㆍ캄보디아ㆍ라오스 100배 즐기기>가 정답! 기존의 여행 정보를 전면 업데이트하여 새롭게 무장한 <태국ㆍ베트남ㆍ캄보디아ㆍ라오스 100배 즐기기>는 동남아 여행의 허브이자 교차점인 4개국을 가장 효율적으로 안내한다. 무엇보다 방대한 자료 중 가장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효율적으로 담았기에, 낙후된 여행 인프라 때문에 막연한 걱정을 안고 있던 자유 여행자들의 고민을 확실하게 ‘타파’해줄 것이다.

왜 <태국 100배 즐기기>인가?

1. 취사선택 가능한 ‘맞춤’ 여행 일정
4개국을 아우르는 ‘추천 코스’는 6~30일까지의 다양한 코스를 제시해 여행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준다. 지역 가이드 안에 포함된 1~2일 코스 또한 그 지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인터넷 서핑으로 웬만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도, 역시 여행지 전역의 특성을 개괄하고 도시 각각의 비중을 결정해 전체 일정을 짜는 데 가이드북만 한 것이 없다.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책이 바로 <태국 100배 즐기기>이다.

2. ‘디테일 끝판왕’ 꼼꼼한 교통 정보
태국ㆍ베트남ㆍ캄보디아ㆍ라오스는 개방된 육로 국경을 통해 나라 간 이동이 가능하다. 각 나라별 육로 국경을 지도에 표시하고, 어떤 방법으로 드나들 수 있는지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도시별 교통 정보도 충실하다. 주요 도시 간 연결편과 소요 시간, 교통수단별 주의 사항과 특성, 최소한의 경비로 가장 편하게 다니는 방법을 소개하므로 이를 토대로 해당 도시나 지역의 교통편을 결정하면 된다.

3. 족집게처럼 쏙쏙 고른 맛집ㆍ숙소 정보
숙소와 맛집 정보는 최대한 심플하게, 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았다. 사실 여행자가 숙소, 맛집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것은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결정적 정보를 담은 ‘단 한 줄’이다. 맛집의 경우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는지, 깊은 전통을 가졌는지,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 가격이 적정 수준인지 등을 축약해 담았고, 숙소 정보는 위치와 분위기, 객실 침구 상태, 아침 식사 포함 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맛집, 숙소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한눈에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무조건 ‘예찬 모드’가 아니라 장ㆍ단점을 가감 없이 말한 것도 합리적 선택을 돕는다.

4. 현지 가이드를 고용한 듯 생생한 유적 설명
곳곳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사원과 왕궁은 동남아 여행의 이유가 된다. 특히 태국의 왓 포, 캄보디아 앙코르왓 등은 엄청난 수의 여행자가 드나드는 대표 명소. 이런 굵직한 유적을 제대로 보는 방법부터 눈에 보이는 외형 이외에 여행자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샅샅이 훑어준다. 건축 설계, 건축물이 함축하는 상징, 배치와 구성 등 마치 현지 가이드를 고용한 듯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가 따라다닌다.

구매가격 : 14,700 원

중독

도서정보 : 송준영 | 2016-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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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사전적 의미로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많은 것에 중독되어 살아간다. 사랑에 중독되기도, 돈에 중독되기도, 운동에 중독되기도, 술과 마약과 도박에 중독되기도, 또는 나처럼 커피와 여행에 중독되기도 한다.
그렇다. 나는 이미 여행에 중독되어 있다. 내 삶에 여행이라는 것이 없으면 견디지 못하게 되어 버렸으니 확실히 중독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조금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언제 어디서건 내가 가고자 하는 여행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좀처럼 여행 가이드북과 인터넷 여행 정보를 신뢰하지 않지만 어느 순간 신뢰하지 못하던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내가 가보지 못한 해외의 여러 곳들을 향해 내 눈과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음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여행할 곳을 정하고, 일정을 잡고, 숙소를 예약하고, 비행기 혹은 크루즈를 예약한다. 마음만 먹으면 남태평양의 푸른 바다와 깊은 인도양을 바라보며 여름만 살 수도 있고, 아름답게 하늘을 수놓는 오로라와 하얀 눈으로 덮인 북극해가 가까운 곳과 남극해가 가까운 곳을 오가며 겨울만 살 수도 있다. 또, 추운 겨울. 한파를 피해 하루 종일 망고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필리핀과 타이완으로 떠났다가 덥디더운 날씨가 질리기라도 하면 언제든 시원한 바람이 부는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날 수도 있다.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돌아다녔다. 정신없이…

구매가격 : 12,600 원

ENJOY 방콕

도서정보 : 강석균 | 2016-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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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왓디! 방콕

눈부신 황금 사원, 휘황찬란한 나이트 라이프,
세계 4대 요리에 빛나는 태국 음식,
북적이는 여행자의 거리 카오산,
진기명기 코끼리 & 악어 쇼,
피로를 녹이는 타이 마사지…
방콕에선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이 된다!


방콕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 방콕과 근교 여행지를 알차게 다룬 완벽 가이드
*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
*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
*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별 상세 지도와 휴대용 지도


가장 쉽고 펀(Fun)하게 방콕 여행 시작하기

태국 사람들은 방콕을 ‘끄룽 텝’이라 부른다. ‘천사의 도시’라는 뜻처럼 방콕 곳곳엔 크고 작은 불교 사원과 왕궁이 있어, 신성함과 화려함이 공존한다. 하지만 이것이 방콕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몸을 치유하고 피로를 풀어 주는 전통 타이 마사지, 오감을 자극하는 진기명기 동물 쇼, 해양 스포츠, 화끈하게 밤을 수놓는 나이트 라이프와 맛있는 음식, 이 모든 것을 방콕에서 만끽할 수 있다. 에서는 방콕 지역 여행지 10곳, 방콕 외곽 지역 5곳, 근교 여행지 5곳을 선별해 방콕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톡톡 방콕 이야기’ 코너를 통해 방콕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 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 내고 있다. 과 함께 가장 쉽고 펀(Fun)하게 방콕 여행을 즐겨 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