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들의 무한질주

도서정보 : 김영기 백남철 정영환 이병천 김선욱 예월수 | 2016-1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케이블카 안에서 우유팩이 터져 테러범으로 몰렸을 때도, 맡겨놓았던 배낭이 송두리째 사라졌을 때도,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도 있었다. 가는 곳마다 사고를 치는 평균 연령 75세의 천방지축 꼰대들. 그들은 늙음은 상실이 아니라 이루어 냄이고 도전이라고 말한다. 《할배들의 무한질주》는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외치며 세계 곳곳으로 떠난 그들의 ‘자유’와 ‘도전’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Check in 나가사키 스마트한 여행 가이드북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6-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나가사키 나가사키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외국과의 교류를 시작하면서 외국 문물의 영향을 많이 받아 이국적인 정취가 가득한 도시이다. 도로 위를 달리는 노면 전차부터 도시 곳곳에 남겨진 옛 건물의 흔적이 남아있는 거리까지 도시를 걷다보면 다양한 나라의 정서를 가득 느낄 수 지역이다. 또한 원폭투하의 참화를 입은 상처받은 도시의 모습 금교령으로 인하여 많은 신도들이 희생당한 유적지까지 역사적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인 나가사키 여행을 충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본책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유명 맛집을 선별하여 초보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여행에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주요 여행지만 돌아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적극 추천! 기존의 종이책이 백과사전식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면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 북은 두꺼운 여행책이 부담스럽거나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하여 현지의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수록한 책이다. 나가사키 지역을 북쪽의 원폭평화공원 주변 남동쪽의 데지마 글로버 공원 주변 중심부의 나가사키역 주변 남서쪽의 하나노마치 주변으로 구분하여 주요 관광지 및 맛집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주소(Map) 을 클릭시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 중 무거운 종이책은 이제 그만!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에 담은 전자책 여행 가이드북으로 가벼운 여행을 즐겨보자!

구매가격 : 3,500 원

개정판│Check in 후쿠오카·다자이후·유후인 스마트한 여행 가이드북(2016~2017)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6-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Check-in 후쿠오카·다자이후·유후인 2016~2017년 개정판. 기존의 후쿠오카 중심의 여행 정보 외에 근교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다자이후 유후인에 대한 소개를 추가하여 개정판으로 제작한 책이다. 규슈여행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후쿠오카 지역의 여행 정보 및 고즈넉한 일본의 옛 거리가 남아있는 다자이후 아기자기한 온천 여행의 1번지 유후인 지역에 대한 주요 볼거리 맛집 등의 소개를 담아 짧은 일정동안 큐슈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둘러볼 여행객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에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주요 여행지만 돌아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적극 추천! 기존의 종이책이 백과사전식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면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 북은 두꺼운 여행책이 부담스럽거나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하여 현지의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수록한 책이다. 특히 후쿠오카 지역은 하카타 주변 텐진 주변 나카스 주변 오호리 공원 주변 시사이드 모모치 주변 지역으로 섹션을 구분하여 주요 지점의 약도 각 여행지의 주요 정보를 실었으며 주소(Map) 을 클릭시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 중 무거운 종이책은 이제 그만!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에 담은 전자책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제부터 가벼운 여행을 즐겨보자!

구매가격 : 4,200 원

프랑스 와인 여행

도서정보 : 엄정선, 배두환 | 2016-1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장 프랑스다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와인+여행 가이드북. 와인 전문가가 엄선한 프랑스 9대 와인 산지의 와인 이야기와 와이너리 투어에 대한 알찬 정보를 담았다. 산지별 와인의 역사, 대표 와인, 떼루아, 포도품종, 등급체계 등 와인 기초상식에 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초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 117곳에 대한 투어 정보, 주변 여행지, 레스토랑, 호텔 등 맞춤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

도서정보 : 오다 히로코 | 2016-11-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은 도쿄의 평범한 직장에서 근무하던 저자 ‘히로’가 사표를 던지고 덜컥 유라시아 대륙을 7개월 동안 여행하던 중,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해 모스크바-예카테린부르크-이르쿠츠크-하얼빈-베이징까지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열차에 오르기 전후로 러시아의 주요한 볼거리와 꼭 먹어봐야 하는 요리 등을 소개하고, 열차에 오른 후에는 객실 안에서의 생활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열차 내부 안내, 객실 사람들과의 교류, 정차한 역에서 열리는 시장 구경, 차창 가득 펼쳐지는 멋진 자연풍경, 국경이 만나는 곳의 이색적인 문화까지 독자들이 대리 체험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스케일의 여행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7,700 원

보라카이 미니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한혜원 | 2016-11-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눈에 쏙, 손안에 쏙, 미니백에 쏙~
더 심플하게, 더 리얼하게 즐기는 ‘미니멀 가이드북’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내 최초의 정통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가 휴양지 여행자를 위한 콤팩트 버전 <미니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미니백에 ‘쏙’ 들어가도 부담 없는 무게로 여행자를 쉽고 편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첫 번째 강점은 기존 <100배 즐기기>의 내공을 그대로 담았다는 것.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에 육박하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가장 핫한 최신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반영하는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다. 이 탄탄한 노하우를 <미니 100배 즐기기>에서도 어김없이 발휘했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두 번째 강점은 필요 없는 내용을 과감히 덜어낸 것. 기존 <100배 즐기기>보다 심플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만 알뜰하게 담아냈다. 진짜 필요한 것을 위해 갖고 있는 것을 줄여나가는 게 ‘미니멀 라이프’라면, 필요 없는 정보를 과감히 덜어내고 엑기스만 담은 <미니 100배 즐기기>는 ‘미니멀 가이드북’인 셈이다. 심플해진 만큼 독자들의 여행은 실속 있고 편안해진다.

눈부신 비치, 환상의 휴양 섬 보라카이!
아낌없이 주는 보라카이 여행 정보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저널리스트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섬’으로 소개할 만큼 광활하고 깨끗한 비치로 유명하다. 이제는 한국인은 물론이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라카이는 한국에서 직항을 운행하여 편리하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매력적인 휴양지. 일단, 치안이 좋은 편이다. 작은 섬이라는 특성 상 총기를 소지한 경비원이나 경찰도 찾기 힘들고, 마닐라에서 쿠테타가 일어나도 그 소식을 외국에서 걸려오는 안부 전화로 알 정도. 음식도 맛있다. 싸고 신선한 해산물이 넘쳐나고 스페인, 그리스, 일본, 이탈리아,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음식점이 있다. 고급 리조트부터 아담한 호텔까지 다양한 숙소와 호핑투어, 스노클링, 팔라우 세일링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토록 매력 넘치는 보라카이를 <미니 100배 즐기기>에서는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 소개한다. ‘Hello! Boracay’는 액티비티, 버킷리스트, 베스트 여행 코스 등 보라카이의 매력을 미리 보여주는 파트. ‘Here is Boracay’는 지금 여기, 보라카이를 중계하듯 생생한 현지 정보를 알려준다. 디 몰, 화이트 비치, 기타 지역으로 나눠 쇼핑, 맛집, 숙소, 쇼핑 등의 여행 정보를 꼼꼼히 알려준다. ‘How to go Boracay’에서는 보라카이 여행을 50일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보라카이 미니 100배 즐기기> 미리 보기

1. 한눈에 읽는 보라카이
보라카이가 보라카이다운 이유는 결코 한 가지일 수 없다. 느긋하고 유쾌한 필리피노, 싸고 신선한 해산물과 과일, 현지인들이 즐기는 술, 고급스럽거나 실용적인 숙소, 인기 있는 쇼핑 아이템까지 이 모든 것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베스트 여행 코스
눈부신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앞에 두면 하루 종일 무얼 하든 행복할 테지만, 역시 전문가가 짜준 탄탄한 코스를 참고하면 보라카이 여행이 100배 쉬워진다. 가장 베이직한 3박 5일 코스부터 하루 더 즐길 사람들을 위한 ‘+1day’ 코스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3.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
디 몰, 화이트 비치 북?남쪽, 기타 지역에 맞는 지도가 각 파트에 삽입돼 있다. 본문에 소개된 볼거리, 레스토랑, 쇼핑, 스파, 나이트라이프, 숙소 등의 스폿을 표시해 본문과 연동해 위치를 가늠하기 편리하다.

4. 심화된 스페셜 페이지
본문에서 소개하지 못했지만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스페셜 페이지로 구성했다. 깔리보 공항 라운지 이용하기, 보라카이 나이트 스폿 비교, 화이트 비치 100배 즐기기, 아일랜드 호핑 투어, 디니위드 비치 등 심화된 여행 정보까지 꼼꼼히 챙겨준다.

구매가격 : 6,860 원

세부 미니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박진주 | 2016-11-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눈에 쏙, 손안에 쏙, 미니백에 쏙~
더 심플하게, 더 리얼하게 즐기는 ‘미니멀 가이드북’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내 최초의 정통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가 휴양지 여행자를 위한 콤팩트 버전 <미니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미니백에 ‘쏙’ 들어가도 부담 없는 무게로 여행자를 쉽고 편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첫 번째 강점은 기존 <100배 즐기기>의 내공을 그대로 담았다는 것.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에 육박하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가장 핫한 최신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반영하는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다. 이 탄탄한 노하우를 <미니 100배 즐기기>에서도 어김없이 발휘했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두 번째 강점은 필요 없는 내용을 과감히 덜어낸 것. 기존 <100배 즐기기>보다 심플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만 알뜰하게 담아냈다. 진짜 필요한 것을 위해 갖고 있는 것을 줄여나가는 게 ‘미니멀 라이프’라면, 필요 없는 정보를 과감히 덜어내고 엑기스만 담은 <미니 100배 즐기기>는 ‘미니멀 가이드북’인 셈이다. 심플해진 만큼 독자들의 여행은 실속 있고 편안해진다.

휴양을 위한 리조트 천국, 세부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4시간 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리조트로 가득한 세부는 휴양지로서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필리핀 최고의 관광지이다. 게다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무장한 저가항공사가 직항으로 연결하고 멋진 리조트가 좋은 가격으로 유혹하는, 이른바 가성비 좋은 휴양지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세부를 찾고 있고, 다른 휴양지에 비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자 또한 많다.
<세부 미니 100배 즐기기>는 그처럼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휴양지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자기 취향에 꼭 맞는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인기 리조트를 비교해주고, 활동적인 여행자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볼거리와 쇼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세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양 액티비티, 호핑 투어 등을 추천해주고, 안 먹고 가면 섭섭한 세부 최고의 맛집까지 엄선하여 알려준다.
이 모든 여행 정보는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세부 시티, 막탄, 보홀로 나누어 정리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티라이프, 세부 시티. 휴양을 위한 리조트 천국, 막탄. 때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섬, 보홀. <세부 미니 100배 즐기기>와 함께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하고 여행을 떠난다면, 100%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세부 여행이 될 것이다.


<세부 미니 100배 즐기기> 매력 탐구

1. 한눈에 보는 세부
세부를 처음 가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재미있는 이야기, 꼭 필요한 여행 정보를 보기 편하게 정리했다. 싸고 신선한 해산물과 과일, 현지인들이 즐기는 술, 고급스럽거나 실용적인 숙소, 인기 있는 쇼핑 아이템까지 이 모든 것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베스트 여행 코스
유유자적 편안한 리조트 생활도 충분히 즐겁지만, 활동적인 여행자라면 도시 탐험, 바다 탐험, 미식 탐험은 필수. 그럴 때 전문가가 짜준 탄탄한 코스를 참고하면 더욱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3박 5일 코스부터 하루 더 즐길 사람들을 위한 ‘+1day’ 코스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3.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
세부 시티, 막탄, 보홀. 각 지역에 맞는 지도가 들어가 있다. 본문에 소개한 볼거리, 레스토랑, 쇼핑, 스파, 나이트라이프, 숙소 등의 스폿이 표시되어 있어 본문과 연동해 위치를 가늠하기 편리하다.

4. 심화된 스페셜 페이지
본문에 소개하지 못했지만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스페셜 페이지로 구성했다.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기는 세부 헤리티지 워킹 투어, 세부의 보라카이 말라파스쿠아, 세부 외곽의 환상적인 리조트, 아일랜드 호핑 투어 등 심화된 여행 정보까지 꼼꼼히 챙겨준다.

5 그대로 따라 하면 끝나는 여행 준비
여행 계획 세우기, 여권 만들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입출국 과정 등 여행 준비 항목을 D-50부터 D-day까지 정리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6,860 원

코타키나발루 미니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박진주 | 2016-11-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눈에 쏙, 손안에 쏙, 미니백에 쏙~
더 심플하게, 더 리얼하게 즐기는 ‘미니멀 가이드북’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내 최초의 정통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가 휴양지 여행자를 위한 콤팩트 버전 <미니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미니백에 ‘쏙’ 들어가도 부담 없는 무게로 여행자를 쉽고 편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첫 번째 강점은 기존 <100배 즐기기>의 내공을 그대로 담았다는 것.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에 육박하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가장 핫한 최신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반영하는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다. 이 탄탄한 노하우를 <미니 100배 즐기기>에서도 어김없이 발휘했다.
<미니 100배 즐기기>의 두 번째 강점은 필요 없는 내용을 과감히 덜어낸 것. 기존 <100배 즐기기>보다 심플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만 알뜰하게 담아냈다. 진짜 필요한 것을 위해 갖고 있는 것을 줄여나가는 게 ‘미니멀 라이프’라면, 필요 없는 정보를 과감히 덜어내고 엑기스만 담은 <미니 100배 즐기기>는 ‘미니멀 가이드북’인 셈이다. 심플해진 만큼 독자들의 여행은 실속 있고 편안해진다.

세계 3대 석양으로 반짝이는 천혜의 섬 코타키나발루!
아낌없이 주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정보

코타키나발루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남태평양의 피지와 더불어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절경을 품고 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갯빛 석양은 그 어떤 수식어도 과하지 않을 감동적인 절경을 펼쳐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이야말로 코타키나발루의 가장 큰 매력이다. 축복받은 환경 덕분에 섬 투어, 다이빙, 반딧불이 투어 등 자연과 함께하는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또, 동남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키나발루 산이 있어 전 세계 산악인들이 해마다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바람 아래의 땅(The Land Below the Wind)’이라 불릴 만큼 태풍 궤도의 아래쪽에 있어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도 거의 없다. 거기에 치안이 잘되어 있고, 특급 리조트로 무장해 휴양 여행의 천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토록 매력 넘치는 코타키나발루를 <미니 100배 즐기기>에서는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 소개한다. ‘Hello! Kota Kinabalu’는 베스트 먹거리, 쇼핑, 리조트, 여행 코스 등 코타키나발루만의 매력을 미리 보여주는 파트이며, ‘Here is Kota Kinabalu’는 지금 여기, 코타키나발루를 중계하듯 생생한 현지 정보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How to go Kota Kinabalu’에서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50일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안내한다.
알찬 여행 정보만을 가득 담은 <코타키나발루 미니 100배 즐기기>와 함께 열대의 울창한 자연과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코타키나발루로 떠나자!
<코타키나발루 미니 100배 즐기기> 미리 보기

1. 한눈에 읽는 코타키나발루
‘Hello! Kota Kinabalu’에는 말레이시아와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말레이시아의 문화, 먹거리, 쇼핑 정보는 물론 자신에게 맞는 리조트를 고를 수 있는 비교 정보와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해야하는 베스트 정보 등이 가득하다.

2. 베스트 여행 코스
코타키나발루를 찾는 이유는 휴양과 휴식이 가장 크겠지만, 리조트에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푹 쉬고 나서 하루 정보는 투어를 하면서 관광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도 좋다. 코타키나발루를 찾는 여행자들의 가장 기본인 3박 5일의 베스트 일정은 물론이고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투어 코스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3.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
코타키나발루 중심과 기타 지역은 물론 중심가 상세도와 맛집 골목인 가야 스트리트를 꼼꼼하게 소개하는 지도가 각 파트에 삽입되어 있다. 넓은 지역이 아니라 길을 찾기 어려운 곳은 아니지만 각 스폿의 위치와 거리를 파악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4. 여행을 풍성하게 돕는 스페셜 페이지
코타키나발루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와 액티비티는 이곳의 또 다른 매력! 그 매력들을 스페셜 페이지에 모아 정리했다. 북보르네오 증기기관차 여행 정보는 물론, 키나발루 산 투어, 만타나니 섬 투어, 반딧불이 투어 등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정보를 제공한다.

5. 그대로 따라 하면 끝나는 여행 준비
여행 계획 세우기, 여권 만들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입출국 과정 등 여행 준비 항목을 D-50부터 D-day까지 정리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6,860 원

여행의 품격

도서정보 : 박종인 | 2016-11-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종인 기자의 고품격 인문 기행

‘땅의 역사’라는 콘셉트가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 전달에 치우쳐 인문기행이 주는 재미를 놓칠 것을 우려해 현장감을 살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 살아온 사람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 진솔한 여행 이야기를 찾아내고 더했다. 박종인 기자는 인문기행의 취지를 살려 여행과 역사해설의 중간쯤, 역사를 만나 사유하고 걸으며 ‘나’에게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는 골목골목 이 땅에 서려 있는 우리 역사를 걸으며 그 역사현장에서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어떻게 나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땅의 역사에 흔적을 남긴 사람들을 만나다

이 책이 바로 그 기록이다. 이 땅에 흔적을 남긴 모든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모든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망국 신라를 떠나 강원도에 신라 부활국을 꿈꾼 마의태자, 모시를 만들다가 훗날 자기 조상이 왕실에 모시를 납품하는 관리였다는 사실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란 서천 여자 박예순, 미궁에 싸여 있던 중원 땅의 비밀을 중원고구려비 발견으로 단숨에 풀어버린 검사 유창종, ‘조선왕조 500년 양반마을’이라고 서울시가 허무맹랑하게 홍보하고 있는 친일파 거두들의 땅 서울 북촌을 근대한옥마을로 재건설한 독립운동가이자 부동산재벌 정세권…. 이 책은 그 기행(紀行)의 흔적을 모아보았다. 적어도 박종인 기자의 신발 자국이 밟힌 곳들에 대해서만큼은 이렇게 조금 다른 흔적들을 남겼다. 평범하지만 자신의 삶의 곧 그 땅의 역사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구매가격 : 8,900 원

지중해에 안기다 1 (이집트)

도서정보 : 정종균 | 2016-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찍이 세계의 중심으로 불린 바다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바다에 안겼다!

철학과 민주주의가 발생한 곳, 문명과 문자가 탄생한 곳, 신화와 역사가 시작된 곳.
위대한 왕과 정복자, 거룩한 성자와 철학자들이 머물렀던 곳. 그곳, 지중해!
타고난 역마살이 이끄는 대로 오직 신화와 기록으로 접했던 바로 그곳으로 향했다.

"지금 우리는 지중해에서 기록된 역사를 공부한다. 지중해에서 시작된 언어를 쓰고, 단어를 이용한다. 지중해에서 만들어진 요리로 식사를 하고, 지중해에서 고안된 옷을 입으며, 지중해에서 만들어진 건축 방법으로 지어진 집에서 살아간다. 지중해에서 만들어진 종교를 믿고 기도하며, 지중해에서 시작된 정치 절차로 나라를 이끌며, 지중해에서 토대를 쌓은 학문으로 보다 넓은 방향으로 기술과 과학을 진보시킨다. 지중해를 노래한 시를 읽으며, 지중해를 그린 그림을 보고, 지중해에서 탄생 된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다.
지중해라는 거대한 무대 위에서 우리 인류는 죽음에 저항하고 삶을 이어가면서 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 세 개의 대륙이 맞닿은 바다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낳기 위해 처음부터 준비된 게 아니었을까." - 에필로그 中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은 짐작할 수도 없을 정도로 기나 긴 세월 동안 인류사와 함께했던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에 실려 온 이야기.
사막의 나라, 이집트. 신화의 나라, 그리스. 형제의 나라, 터키.
홀로 떠나 있는 힘껏 안긴 지중해 3국의 여행기를 《지중해에 안기다》(전 3권)를 통해 전한다.


온몸을 다해 구르고, 뛰고, 달리고, 누볐던 지중해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
4대 문명이 시작된 나라, 수수께끼로 가득한 피라미드를 세운 나라, 태양신을 섬기던 나라,
위대한 정복자의 이름이 남겨진 도시가 있는 나라, 최초의 맥주를 만든 나라, 아기 예수가 폭정을 피해 도망쳤던 나라,
사도 마르코가 복음을 전한 나라, 강줄기 따라 문자와 문명을 일궜던 나라.
그곳, 이집트.
바람에 실려 온 뿌연 먼지 바람을 뚫고서 나는 그곳, 이집트에 안겼다.

구매가격 : 3,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