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떠나도 좋아요

도서정보 : 지선경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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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서 애들 데리고 무섭지 않아?

아이들과 엄마만 함께 하는 여행이라 떠날 때마다 많은 이들이 걱정해주셨다.
워커홀릭이라 명절을 제외하고는 평일이든 주말이든 늦은 밤까지 일을 하는 남편은 물론
양가 부모님들도 말은 안 했지만 걱정스러운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을 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꽤나 자주 마음을 먹으면 훌쩍 훌쩍 여행을 떠났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육아가 너무 힘들거나 갈등이 생겼을 때,
벽에 부딪힌 듯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할 때,
그럴 때마다 나는 구급약을 먹듯 여행을 떠나며
위로를 받고, 살아갈 힘을 얻었다.

나 혼자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지 않으면,
내 마음이 힘들 때 나를 데리고 여행을 떠나줄 사람은 없다는 걸
결혼을 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깨달았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남에게 기대하고 원망하기보다는
그 기회를 내가 만드는 게
조금은 후회 없이 사는 길이기에..

나는 아이가 여섯 살, 네 살이 되어
이제는 혼자서도 두 명을 안전하게 함께 데리고 다닐 수 있을 때부터
큰 아이 손을 잡고 작은 아이 휴대용 유모차를 밀며 이곳, 저곳을 여행했다.

서울, 인천, 과천, 포천, 용인, 아산, 홍천, 여수, 부산, 제주, 오사카, 후쿠오카,
가고시마, 가오슝, 홍콩, 하노이, 다낭, 호이안, 방콕, 푸켓, 세부…
열심히 다닌 여행덕분에 홀쭉해진 지갑 사정은 실로 아쉬웠지만(세상엔 공짜로 얻는 게 없으니),
그만큼 두툼해진 아이들과의 추억과 생각지 못한 다양한 사건들을 함께 경험한 우리들은
비밀을 함께 나눈듯한 작은 연대감도 가진 듯하다.

아이들이 자라나면 아마도 부모와 함께 하는 여행보다는
친구와의 시간, 자기만의 시간을 점점 더 선호하게 될 것이다.
지금처럼 엄마와의 여행을 신나게 받아들여 줄 시간은 아마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그러기에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여행을 권하곤 한다.
꼭 해외로, 멀리 큰돈을 들여가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아직 아이들이 엄마 껌 딱지일 때 집이라는 반복되는 일상의 공간을 잠시 벗어나
그저 함께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구경도 하고, 놀기도 하는 그 시간들이
아이뿐 아니라 엄마인 나 자신에게도 평생 빛나는 추억으로 남을 거라고.

그러니 그냥 한 번 떠나보라고.

올해 1월, 두 아이와 20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조호바루를 여행했다.
매일의 소소한 여행기록이 아이와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구매가격 : 4,900 원

빛의도시 바르나시

도서정보 : 양해순 | 2020-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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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도시 바르나시. 코로나19사태가 시작되는 2020년 1월과 2월 중순 까지 저자가 지낸곳입니다.

Harishchandra와 Manikarnika ghat에서는 24시간 불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죽음과 재탄생이 반복되는 그곳, 수십만의 순례자들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빠지는 그곳,

삶음 재 정비할 분위기를 제공하는 곳. 모든것을 내려놓고 가슴으로 안을 수 있는 고대도시

사진 에세이로 작가의 주관적 관점에서 찍은 사진을 객관적관점으로 서술했습니다.

이 책은 종교적 내용을 담은것이 아니라 인도인의 문화이자 관습,습관,생활 모습을 담았습니다

구매가격 : 9,500 원

고산지역의 땅과 사람

도서정보 : 강경원 | 2020-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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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역의 땅과 사람’은 고산지역의 자연 지리적 특색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다룬다. 땅과 사람의 생활모습 속에 내재하는 이치가 곧 지리이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서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산군과 에베레스트 지역을 트레킹한 경험을 썼다. 3부와 4부에서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정 과정과 세렝게티를 비롯한 동물왕국의 사파리 여행을 다루었다. 부가적으로 우간다 여행도 포함시켰다. 저자의 트레킹은 사실상 지리답사이다. 저자는 답사 후 보고 들은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학문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풀이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히 산악지역과 초원의 풍광에 관한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측면을 종합한 책이다. 지역은 늘 변화하므로 저자는 그간의 변화과정을 추적하면서 방문했던 지역에 대해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자 노력하였다.

구매가격 : 6,0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53 아프리카 완전정복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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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아프리카 한달살기(One Month Stay in Africa) 프로젝트는 케냐 대지구대(大地溝帶)(Kenya Great Rift Valley)부터 에티오피아 바히르다르 청나일 폭포(Ethiopia Bahir Dar Tis Abay)까지 아프리카 8개국을 누비며 진행되었습니다. 때론 사막의 열기에 뜨겁고, 때론 밤하늘 별빛에 가슴까지 청량해지던 한 달간의 여정을 53권의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UNESCO World Natural Heritage Site) 대지구대(大地溝帶, The Great Rift Valley) : 길이 5000 km에 달하는 대지구대(大地溝帶, The Great Rift Valley)는 중동 시리아부터 아프리카 동부에 걸쳐 발달한 ‘세계 최장의 지구대’로, 현존하는 휴화산과 활화산이 밀집한 ‘살아있는 대자연’입니다. ‘세계 유일의 나트로카보나타이트(natrocarbonatite) 용암화산’ 탄자니아 올도이뇨 렝가이 화산(Oldoinyo Lengai)을 비롯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 케냐의 케냐 산, 3개국의 국경에 접하는 빅토리아 호수(Lake Victoria) 등이 대지구대(大地溝帶, The Great Rift Valley)의 영역에 속하죠. 아프리카의 동부에 형성되어 있는 대지구대(大地溝帶, The Great Rift Valley)는 오랜 화석이 잘 보존될 수 있는 지질학적 특성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의 수많은 지질학자, 인류학자, 고생물학자가 연구하는 지역으로 ‘인류 최초의 여성’ 루시(Lucy)를 비롯해 고대 인류의 화석이 적지 않게 발굴된 ‘인류 역사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 인도, 중동을 잇는 지리적 요충지, 탄자니아(Tanzania) 잔지바르(Zanzibar) : 세계지도를 보면 잔지바르(Zanzibar)는 아프리카 동부의 작은 섬이지만, 중동과 아프리카, 아프리카와 인도를 잇는 중간 지점으로써 아랍상인과 인도상인의 교역처로 매력적인 지리적 요충지입니다. 상식적으로는 인도양을 향한 잔지바르 동쪽에 항구가 개발되어야할 것이지만,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스톤타운(Stone Town)은 잔지바르 서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는 잔지바르가 자체 생산하는 산물보다는 아프리카와 중동을 잇는 중개무역 중심지로 발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중동 간의 노예 무역, 향신료 무역의 중심지로써 수백 년간 기능한 덕분에 현재까지도 숱한 관련 유적이 보존되어 있고, 현대에는 유럽인의 아프리카 여행지 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잠비아(Zambia) 모시 오아 툰야 국립공원(Mosi-oa-Tunya National Park) :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천연 국경선 역할을 하며, 세계 3대 폭포(World Top 3 Largest Waterfalls)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가 가장 유명한 잠베지 강의 랜드 마크로, 양국이 공동 등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입니다. 잠베지 강은 빅토리아 폴 브릿지(Victoria Falls Bridge)를 통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별도의 교통 수단 없이 ‘도보’만으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3개국의 국경(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이 접하는 남미 이과수 폭포(Iguazu Falls)보다 규모는 작습니다만, 국경선을 도보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은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만의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the largest population of elephants in the whole of Africa), 보츠와나(Botswana)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 :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이 가진 타이틀은 적지 않으나, 관광객에게 가장 의미심장한 것은 세계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the largest population of elephants in the whole of Africa)이 아닐까 합니다. 아프리카 전역에 인간의 손길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대자연이 적지 않고, 국가적으로 관리하는 국립 공원(National Park)의 면적이 방대하지만....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은 오직 코끼리 하나만 보기 위해서라도 방문할 필요가 있는 세계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the largest population of elephants in the whole of Africa)이기 때문이죠!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코끼리의 특성상 개체 수에는 변동이 있으나, 최대 12만 마리에 달하는 코끼리 군이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에 서식하고 있으며 인접한 케냐, 탄자니아 등의 코끼리가 매년 감소하는 것과 달리 서서히 증가한다는 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국립 공원으로써 기능하고 있는 ‘대자연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 &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 워킹투어(Walking Tour) :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은 세스림(Sesriem)이란 지역에 흐르는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을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깊이 30미터 가량의 협곡(Canyon)으로, 물이 귀한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에서 가장 풍부한 식생을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인간이 거주하기 가장 적합한 정착지입니다. 세스림(Sesriem)는 아프리칸사스어로 ‘6개의 생가죽 끈(six rawhide thongs)’이란 뜻인데 정착민들이 협곡의 물을 길기 위해 6개의 끈을 연결한 물통을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아주 잠깐의 시기를 제외하면, 물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이 ‘물이 흐르는 협곡’을 만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덕분에 1 km 가량의 협곡을 따라 워킹투어(Walking Tour)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프리칸스어(Afrikaans)로 타펠베르크(Tafelberg), 영어로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은 해발 1,084.6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닙니다만, 산의 정상이 마치 식탁(Table)처럼 평평한 형태가 너무나도 독특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이지요. 운무가 산을 뒤덮으면, 마치 식탁보(Table cloth)를 덮었다거나, 테이블에서 놀러온 손님들이 담배를 피는 것 같다는 농담이 가능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산 정상이 평평한 형태는 남아공과 베네수엘라 호라이마 산(Monte Roraima) 단 2곳 뿐으로 생성원리 또한 흡사합니다. 200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으로 등재된 케이프 식물 구계 보호 구역(Cape Floral Region Protected Areas)에 포함되며, 2011년 대한민국의 제주도와 함께 신세계7대자연경관(New7Wonders of Nature)에 선정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카멜롯(Camelot), 파실게비 유적 콤플렉스(Fasil Ghebbi Complex) : 에티오피아 암하라 주(Amhara Region)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은 옛 수도 곤다르(Gondar) 왕궁 유적으로, 1632년부터 1855년까지 2세기가 넘는 기간 지속적으로 건설된 왕궁과 교회, 수도원, 도서관, 부엌 등이 약 900 미터의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단일 왕궁이 아니라, 파실게비 유적 콤플렉스(Fasil Ghebbi Complex)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로 떨어져 있는 조선왕궁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모습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왕이 자신이 머물 궁을 건설하였기 때문에 주요 건축물에 당대 왕의 이름과 집권 시기를 병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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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52 아프리카 한달살기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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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Africa)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넓은 대륙(30,370,000 km²)이자 세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대륙(12.16억)인 동시에 유엔 회원국(UN Member States) 193개국 중 무려 54개국이 위치한 ‘가장 많은 국가가 모여 있는 대륙’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열사의 사막(the largest hot desert in the world)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과 세계에서 가장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 and the disputed longest river in the world) 나일강(Nile)을 동시에 품은 '대륙(Continent)' 아프리카 6개국을 한 달간 여행하며 여행자라면 가장 먼저 궁금할 국호(Country Name)와 국호의 유래(Country Name Etymologies)부터 국기(National Flags), 국장(National Coat of Arms), 국가 표어(National Mottos) 등 20여 가지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케냐부터 탄자니아, 보츠와나, 나미비아, 남아공 그리고 에티오피아까지 국가명의 알파벳이 모두 다르네요! 각기 다른 알파벳만큼이나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아프리카의 6개국으로 한달살기(One Month Stay in Africa)를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케냐(Kenya)의 공식 국호(Country Name)는 케냐 공화국(Republic of Kenya)입니다. 케냐의 국호는 나이로비 북부에 위치한 ‘케냐에서 가장 높은 케냐 산(Kere Nyaga)’에서 유래한 것으로 키쿠유 어로 흰 산(White Mountain)이란 뜻이죠. 케냐 산(Kere Nyaga)은 우리나라로 치면 백두산에 해당하는 민족의 영산으로, 일년 내내 눈을 찾아 보기 어려운 케냐에서 바라보는 설산(雪山)은 단순한 고산(高山) 이상의 영험함을 상징합니다. 현재 케냐 산 국립공원(Mount Kenya National Park)으로 지정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Tanzania)의 공식 국호(Country Name)는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United Republic of Tanzania)입니다. 탄자니아(Tanzania)란 국명은 탕가니카(Tanganyika)와 잔지바르(Zanzibar)란 두 지명을 합친 것으로, 오랜 식민지를 거쳐 독립한 탕가니카 공화국(Republic of Tanganyika)과 잔지바르 인민공화국이 1964년 합병함으로써 현재의 탄자니아가 탄생하였습니다. 탕가니카(Tanganyika)는 스와힐리어로 ‘길들여지지 않은 곳을 항해한다’는 뜻의 스와힐리어라는 설과 동명의 호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잔지바르(Zanzibar)는 검은 해안가(Black Coast)란 의미의 아랍어(Zanjib?r) 혹은 페르시안어(Zangibar)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원주민 젠기(zengi)와 해안가 바르(barr)의 합성어라는 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동부에 있어 수백 년 전부터 아랍과의 교역이 잦은 역사에 기반한 지명이자 어원입니다.

나미비아(Namibia)의 공식 국호(Country Name)는 나미비아 공화국(Republic of Namibia)입니다. 나미비아(Namibia)는 아프리카 서남부의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면적 80,900 km², 길이 1,600 km의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에서 따온 국명으로, 현재의 나미비아와 칼라하리 사막에 거주하는 원주민의 언어 코에코에어(Khoekhoe)로 ‘아무 것도 없는 곳(area where there is nothing)’이란 뜻입니다. 국가 명에서 짐작하다시피, 국토 대부분이 사막이기 때문에 몽골(면적 2,791,272 km², 인구 156만)에 이어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2번째로 낮은 국가(면적 825,615 km², 인구 211만)’란 이색적인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영국과 독일의 지배를 받았으며, 199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의 위임통치령으로부터 독립, 현재의 독립국가가 되었습니다.

남아공(South Africa)의 공식 국호(Country Name)는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Republiek van Suid-Afrika)입니다. 국호가 자국 부족민의 언어에서 유래한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나미비아, 보츠와나, 에티오피아 등과 달리 심플하게 ‘영문 국호’라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Republiek van Suid-Afrika는 남아공 11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인 아프리칸스어 표기입니다.

에티오피아(Ethiopia)의 공식 국호(Country Name)는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Federal Democratic Republic of Ethiopia)입니다. 에티오피아(Ethiopia)는 본디 유럽인들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를 부르던 표현인 고대 그리스어 Aithiopia 혹은 Aithiops 등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각각 흑인의 대지(Land of the Blacks) 혹은 불타버린 대지(land of the Burnt-Faced)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Ethiopia) 이전에는 다모트 왕국(Kingdom of Damot, D?mt), 악숨 왕국(Kingdom of Aksum or Axum), 아비시니아(Abyssinia) 등의 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60대에 홀로 떠난 타이완 자전거 여행

도서정보 : 민병옥 | 2020-06-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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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혼자서 3주간 타이완섬 환도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꼈던 여행담을 책으로 펴냈다. 타이완에 도착해서 엿새 만에 아리산을 오르던 이야기, 게스트하우스에서 젊은 여행자와 지내면서 느꼈던 단상, 화롄에서부터 이란까지의 타이완 동해안의 절경을 가슴에 담으며 동시에 지나다니는 차량으로부터 가졌던 공포감을 솔직하게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3,000 원

한달 100만원으로 세계일주 해보기(2)

도서정보 : 최진호 | 2020-06-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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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0만원으로 세계일주(2) 소개

세계일주!
모든 사람들의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버킷리스트이다.
은퇴후 세계일주!
아마 은퇴한 퇴직자의 버킷리스트 세 손가락안에 들어갈 것이 분명하다.
요즘 시대 이슈가 되고 있는 은퇴하고 무엇을 할 건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만나면 매일 이야기 하는 주제이지만 아무도 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이런 와중에
‘베이비부머세대 은퇴후 무엇을 할것인가“
“한달 백만원으로 세계일주 해보기” I탄 중앙아시아편에 이어서 제II탄 동남아시아편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작가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여행에 대한 미사여구를 늘어 놓는 그러한 책과는 종류가 틀린다.
우아한 선진국 고급리조트를 여행하면 편하고 좋지만 은퇴한 베이비 부머세대는 은퇴기념 여행이나 가능한 여행이다.
아니면 저가 패키지 투어만 따라 다니는 수밖에 없다.
저가 패키지 투어 몇 번만 다녀오면 저가 투어의 실상을 금방 깨닫게 된다.

이책은 은퇴자들의 버킷리스트인 세계일주를 은퇴자들이 어떻게 부담없이 다니는게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나이든 은퇴자들에게 무엇인가 나도 세계일주를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책이다.
전문작가나 세계일주 여행을 다녀와서 쓴 책자가 서점에 가면 널려있다.
세계일주 블로그도 수십만 개는 된다.
거의 세계일주 정보공해하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어느 곳이 멋있다, 어디가 예쁘다, 무엇이 맛있다.
심지어는 지상파를 비롯한 각종 방송에서도 해외여행을 다루는데 단순히 멋있다, 맛있다, 가볼만하다는 내용으로만 방송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 가보면 책이나 방송으로 보는 내용과는 너무 다르다.
이책은 실크로드 여행을 중심으로 쓴 제I권에 이어 미얀마를 중심으로 은퇴한 나이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동남아시아 여생하면서 경험해볼 수 있는 배낭여행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아마 은퇴했거나 은퇴예정인 직장인들은 읽어보면 신선한 충격을 받고 나도 무언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다..
‘한달에 백만원으로 세계일주’
저자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말만 들어도 그 정도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반응을 많이 보았다.
은퇴자들이 세계일주 여행을 할 때 마주칠 수 있는 외국어 문제, 후진국에서의 국경이동, 너무 열악한 대중교통 시스템, 밤새 비키니 차림의 여성과 한침대에서 여행하는 이야기, 한방에 남녀혼숙의 컬쳐쇼크문제까지 실황중계처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정말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세계일주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는 ‘한달에 백만원으로 세계일주“ 해보기 여행기다.

구매가격 : 4,500 원

인권변호사 허헌의 세계 일주 (100년 전 한국인의 해외여행)

도서정보 : 허헌 | 2020-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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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민족인권변호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허헌의 해외여행기로 1929년 《삼천리》잡지 1, 2, 3호에 ‘세계 일주 기행’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허헌은 1926년 5월에 딸 허정숙과 함께 세계 일주를 떠난다. 미국에 도착한 부녀는 여행 후 딸은 유학을 위해 미국에 남고, 허헌은 다시 유럽으로 대륙 횡단 여행을 떠난다. 이렇게 그는 6개월간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오는데, 긴 여정 중 아쉽게도 하와이, 미국, 아일랜드, 영국의 기록만 남아있다.
독자들이 읽기 쉽게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원문의 표현을 소괄호 안에 부연 설명은 대괄호 안에 표기하였다.
100년 전 흔하지 않던 한국인이 해외여행을 통해 얻은 견문이 오늘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세계 문화 여행_모로코

도서정보 : 질리안 요크 | 2020-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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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모로코편으로 모로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모로코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모로코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모로코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모로코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47 남아공 케이프타운 4박5일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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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South Africa)의 공식 국호(Country Name)는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Republiek van Suid-Afrika)입니다. 국호가 자국 부족민의 언어에서 유래한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나미비아, 보츠와나, 에티오피아 등과 달리 심플하게 ‘영문 국호’라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Republiek van Suid-Afrika는 남아공 11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인 아프리칸스어 표기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Republiek van Suid-Afrika)의 국기(National Flags)는 1910년부터 영국 식민지로 사용한 영연방기를 폐기하고, 1994년 남아공 총선에 발맞춰 제작된 것으로 옆으로 누운 Y 형태의 디자인이 매우 독창적입니다. 흰 띠가 감싸고 있는 녹색의 Y는 검정색과 노란색을 품고 있으며, 국기 상단은 붉은 색, 하단은 푸른 색으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한 국가의 국기는 고도의 상징물로 모든 문양과 색에는 의미가 있기 마련이나, 남아공 정부에서는 특정하게 해석될 수 있는 상징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녹색, 노랑, 빨강, 검정의 범아프리카색(Pan-African Colours)을 공유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Table Mountain National Park) : 아프리칸스어(Afrikaans)로 타펠베르크(Tafelberg), 영어로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은 해발 1,084.6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닙니다만, 산의 정상이 마치 식탁(Table)처럼 평평한 형태가 너무나도 독특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이지요. 운무가 산을 뒤덮으면, 마치 식탁보(Table cloth)를 덮었다거나, 테이블에서 놀러온 손님들이 담배를 피는 것 같다는 농담이 가능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산 정상이 평평한 형태는 남아공과 베네수엘라 호라이마 산(Monte Roraima) 단 2곳 뿐으로 생성원리 또한 흡사합니다. 200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으로 등재된 케이프 식물 구계 보호 구역(Cape Floral Region Protected Areas)에 포함되며, 2011년 대한민국의 제주도와 함께 신세계7대자연경관(New7Wonders of Nature)에 선정되었습니다.

케이프타운(Cape Town) 롱 스트리트(Long Street) 워킹투어(Walking Tour) : 남아공 롱 스트리트(Long Street)는 수많은 쇼핑몰, 레스토랑, 바를 방문하는 이들로 북적거리는 ‘케이프타운의 명동’입니다. 5성급 호텔부터 백팩커를 위한 게스트하우스까지 숙박시설이 밀집해 전 세계의 관광객이 여장을 푸는 곳이기도 합니다. 케이프타운(Cape Town) 여행자라면 영국의 영향을 받은 고풍스러운 빅토리아풍 건축물부터 독일식 교회와 이슬람사원, 향신료 냄새를 풍기는 인도 레스토랑이 공존하는 ‘여행자 거리’로 뛰어들어 봅시다. 단 일몰 이후에는 숙소로 귀환하시길 권장합니다. 평지의 롱 스트리트(Long Street)를 출발해 테이블마운틴으로 향하는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시티투어버스 2층에 앉으면 좌측의 테이블마운틴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질주하실 수 있습니다.

물개섬(Seal Island, Duiker Island) : 물개를 노리는 백상어(Great White Sharks)의 습격이 종종 있긴 하지만, 물개들의 가장 큰 적은 역시 인간입니다. 그럴 분은 많지 않겠으나, 선박에서 하선하거나 물개를 만지기 위한 시도는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후트 베이(Hout Bay)에 관광객을 위한 크루즈 매표소(Cruise Ticket Office)가 밀집해 있으며, 더 센티널(The Sentinel)과 물개섬(Seal Island, Duiker Island)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가장 기본 코스의 경우 왕복 40분 소요됩니다. 출발 전에도 물개를 만날 수 있는 포인트 물개(Seal Encounter)가 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크루즈 매표소(Cruise Ticket Office)에서 패들 보트(Paddle board)가 포함된 상품도 판매합니다. 크루즈가 출항하면, 후트 베이 비치(Hout Bay Beach)에서 패들 보트(Paddle board)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크루즈 복귀 시간에 맞춰 흥겨운 버스킹(Busking)이 펼쳐집니다!

볼더스 펭귄 서식지(Boulders Penguin Colony) : 아프리카에 펭귄이?! 펭귄은 극지방에 사는 줄로만 알았는데, 놀랍게도! 아프리카에도 펭귄이 삽니다. 극지방의 펭귄보다 크기는 다소 작습니다만, 남아공과 나미비아의 대서양과 인도양 연안에서 발견할 수 있지요. 아프리카 전체를 놓고 보면 자카스 펭귄(Jackass Penguin)은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볼더스 펭귄 서식지(Boulders Penguin Colony)는 1982년 한 쌍의 펭귄으로 시작해 현재 삼천 마리로 불어난 성공한 아프리카 펭귄 서식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케이프타운 최대의 펭귄 서식지(Penguin Colony), 볼더스(Boulders)는 야생 펭귄의 서식지를 최대한 보존하며 관광지로 개발한 지역입니다. 손에 닿을 듯 자유롭게 생활하는 최대 삼천여 마리의 펭귄과 인간의 통행로가 엄격히 구분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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