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인도네시아047 보고르 식물원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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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식물학의 요람,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 : ‘싱가포르의 총독’으로 유명한 래플스 경(Thomas Stamford Raffles)이 인도네시아에 머무를 당시 네덜란드의 식물학자와 함께 조성한 보고르 식물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정원을 넘어서 식물학의 연구소이자 종묘의 육성, 열매 은행(Seed Bank) 등의 전문기관을 겸한 ‘세계적인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래플스 경(Thomas Stamford Raffles)의 아내가 1814년 사망한 후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에 묘소를 마련하였을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현재까지도 그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식물원에서 어딘지 모르게 ‘영국풍’을 느낀다면, 바로 그의 손길이 닿은 것! 인도네시아 국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하나님의 손(Patung Tangan Tuhan), 인어공주(Patung The Little Mermaid Statue) 등의 야외 미술품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199과(科) 1,273속(屬) 3,504종(種)의 식물(3,504 plant species, 1,273 genus in 199 families)이 숨쉬는 ‘식물의 방주’ : 전체 면적 약 87 헥타르에 달하는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에는 400여 종의 야자수(Palm Trees), 전 세계에서 수집한 5,000여 그루의 열대 우림, 3,000여종의 난초(Orchids) 등이 공존한다. 자카르타(Jakarta)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보고르(Bogor)란 도시 한복판에 이토록 거대한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부럽다.

반튼 술탄국(Sunda Kingdom of Banten Sultanate)의 휴가지 :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가 최초로 탄생한 시기는 네덜란드 강점기가 아니라, 15세기 Galuh Sunda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455년부터 기록이 시작된 순다 왕국의 비문 Prasasti Batutulis에 따르면, Sri Baduga Maharaja 왕은 인공적으로 숲을 조성하고, Samida라 명명했다. 현재의 식물원에 해당하는 Samida는 서부 자바에서 번영을 이룬 반튼 술탄국(Sunda Kingdom of Banten Sultanate)의 휴가지로 활용된 바 있다.

인도네시아의 청와대,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 :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은 1745년 네덜란드 강점기 전 네덜란드령 동인도 총독 구스타프 바론(Gustaaf Willem van Imhoff)의 명으로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총독의 별궁으로 조성되었다. 그는 이곳을 걱정이 없는 곳(Buitenzorg, No Worry)이라 불렀다고. 인도네시아 독립 이후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궁 6곳 중 하나,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으로 활용되고 있다.

네덜란드 식물학자 라인워드(Caspar Georg Carl Reinwardt) 기념비(Tugu Reindwardt, Reinwardt Monument) : 보고르 대통령 궁(Istana Bogor, Bogor Presidential Palace)을 바라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얼굴을 새긴 기념비가 2006년 세워졌다. 라인워드(Caspar Georg Carl Reinwardt)는 식물 표본 상자(Herbarium Bogoriense)를 창안하고, 다양한 약용 식물을 연구한 프로시아(독일) 출신의 네덜란드 식물학자로, 1817년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의 설립부터 1822년까지 초대 관장(pengarah pertamanya, first director)으로 공헌한 바가 크다.

네덜란드 생물학자 테이스만(Johannes Elias Teijsmann) 공원(Taman Teijsmann, Teijsmann Park) : 네덜란드 생물학자 테이스만(Johannes Elias Teijsmann)는 1830년부터 1869년까지 무려 40년이나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Bogor Botanical Gardens) 3대 관장(pengarah, director)으로 재직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의 특산품 기름 야자를 서아프리카에 도입하고, ‘이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인도네시아 Cobodas Botanical Garden의 설립하거나, 2차례의 식물도감의 출간 등의 업적을 남겼다. 테이스만 공원(Taman Teijsmann, Teijsmann Park)은 ‘작은 베르사유 공원(The mini Versilles Garden)이란 별칭이 있다.

동물학 박물관(Museum Zoologi, Zoological Museum) :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남쪽에 위치한 동물학 박물관(Museum Zoologi, Zoological Museum)은 식물원에 입장하지 않으면 관람이 불가능한 박물관이다. 때문에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을 방문한 김에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입장료는 보고르 식물원(Bogor Kebun Raya) 입장료에 통합되어 있어서, 별도로 지불할 필요는 없다.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뼈를 전시한 고래관(Kerangka Ikan Paus)은 둘러보시길! 너무나 거대하여, 실내의 전시관과 별도로 외부 전시공간을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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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인도네시아046 자와틍와 디엥 고원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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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엥 고원(Dieng Plateau)의 지리적 특징 : 족자카르타의 서쪽 디엥 고원(Dieng Plateau). 해발 2000미터에 달하는 디엥 고원(Dieng Plateau)은 과거 프라우 산(Gunung Prau)의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가 말라서 이루어진 고원 평야다. 1981년까지 화산이 폭발했을 정도로 복합 화산이 많고, 분화의 위험으로부터 취약하지만... 역설적으로 풍부한 화산재 덕분에 감자, 담배 등 각종 작물의 품질이 좋고, 지열 발전소를 운영할 정도로 지열에너지가 풍부하다. 카와 실레리(Kawah Sileri, Sileri Crater), 카와 시키당(Kawah Sikidang) 등은 분화구 투어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자바 힌두사원의 원형, 칼링가 왕국(Kalingga) : 중부 자바의 북부 해안가(on the north coast of Central Java)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왕국(the oldest kingdoms in Indonesian history)이자, 최초의 힌두불교 왕국(the earliest Hindu-Buddhist kingdom in Central Java)으로 추정되는 칼링가 왕국(Kalingga)이 있었다. 정확한 위치도, 시기도 명확하지 않으나 대략 6세기에서 7세기,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존속했으며, 이를 통해 인도와 교류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해발 2000미터가 넘는 디엥 고원(Dieng Plateau)은 기후가 서늘하고, 수시로 안개가 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활동하는 화산이 많아 영험한 기운이 충만한 곳이다. 디엥 고원(Dieng Plateau)이란 지명 자체가 신(hyang)의 거처(di)란 의미의 디 히양(Di Hyang, Abode of the Gods)에서 유래한 것. 한때 400여개에 달하는 힌두교 사원이 존재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 힌두교 사원의 원형’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높다. 아쉽게도 현존하는 것은 스무개 남짓한데, 현재까지 발견 및 보존되고 있는 사원의 상당수는 1856년부터 네덜란드 고고학자 Van Kinsbergen가 ‘재발견’한 것이다.

판다바(पाण्डवाः) 5형제를 위한 찬가, 아르주나 사원(Candi Arjuna) : 그 중 아르주나 사원(Candi Arjuna)은 7세기에서 8세기경 산자야 왕조(Sanjaya) 시대에 건축된 5개의 사원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힌두교 서사시 마하바라타(Mahabarata)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사원에 붙은 5개의 이름부터 마하바라타(Mahabarata)에 등장하는 ‘5형제(의 가족)’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서로 사촌지간인 판다바(पाण्डवाः, Pandavas) 5형제와 카우라바(कौरवाः) 100형제는 쿠루(कुरु) 왕국의 상속권을 놓고 전쟁을 벌인다. 18일간의 치열한 쿠루크셰트라 전쟁(कुरुक्षेत्र युद्ध, Kurukshetra War)이 마하바라타(Mahabarata)의 줄거리로 결론만 이야기하면 판다바(पाण्डवाः, Pandavas) 5형제가 카우라바(कौरवाः) 100형제를 멸족시키고, 승리한다.

삼위일체의 신전(Dewa Trimurti), 스리칸디 사원(Candi Srikandi, Srikandi Temple) : 주인공 아르주나(Arjuna)의 아내. 스리칸디 사원(Candi Srikandi, Srikandi Temple)의 측면을 자세히 보시라. 동쪽에는 시바 신(Shiva), 남쪽에는 브라흐마 신(Brahma), 북쪽에는 비슈누 신(Vishnu)이 조각되어 있다. 훼손이 심해 자세한 모습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오른 손에 둥근 원반을 든 비슈누 신(Vishnu)의 곡선미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힌두교의 삼신(三神)이 모두 새겨져 있는 삼위일체의 신전(Dewa Trimurti)으로, 5개의 사원 중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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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인도네시아044 족자카르타 라투 보코 궁전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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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Yogyakarta)의 전망대,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 :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에서 불과 3km 떨어진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린 족자카르타(Yogyakarta)의 세계적인 관광지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이나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에 비하면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니다. 기단을 제외한 유적의 상당수가 소실되었거니와, Abhayagiri Vihara와 시바그라(Shivagrha) 비문 등 극히 일부의 자료만이 남아 있을 뿐 정확한 건축연대와 목적 등을 알 수도 없는 고대 자바의 흔한(?) 유적지 중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출과 일몰 시간에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을 찾는 인파가 북적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서히 지는 해와 함께 황금빛으로 빛나는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은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리라.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의 4가지 특징 : 그러나,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이나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과는 분명이 구분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 흥미로운 유적지이기도 하다. 첫째, 다른 사원과 달리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 건설된 것이 아니라, 적군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한 요충지에 성벽, 해자 등의 ‘군사적인 목적’을 중시해 건설하였다. 둘째, 다른 사원과 달리 실제로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이 때문에 사원이 아니라, 궁전이라고 불린다.) 셋째, 불교사원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 힌두사원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과 달리 두 종교가 혼재되어 있다. 이는 8세기 불교국가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의 국왕 Wangsa Syailendra가 최초로 건설하였으나, 이후 자바 힌두불교(Javanese Hindu?Buddhist kingdom) 메당 왕국(Medang Empire, Mataram Kingdom)이 정복했기 때문. 넷째, 해발 200미터의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족자카르타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명소다.

펨바카란 사원과 신성한 우물(Candi Pembakaran and Sumur Suci) :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의 문(Gapura)을 지나, 좌측을 보자. 2단의 기단으로 이루어진 회색빛 건축물은 펨바카란 사원(Candi Pembakaran)으로 하단보다 상단이 좁다. 계단을 통해 걸어 올라갈 수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면 한가운데 가로세로 4미터 크기의 빈 공간이 뚫려 있다. 신성한 우물(Sumur Suci)의 용도는 명확하지 않으나, 학자에 따라 시체를 태우는 화장터였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의 문(Gapura)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일몰 시간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는 전망명소이기도 하다.

펜도포(Pendopo) & 작은 사원(Miniatur Candi) : 빠스반(Paseban)을 지나, 교차로(Crossroads)에서 우측을 바라보면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거대한 건축물이 눈에 들어온다. 가로, 세로 각각 40미터, 30미터에 달하는 펜도포(Pendopo)는 3개의 문 Paduraksa Gate과 배수시설 Jaladwara까지 갖춰진 유적으로, 전망 좋은 끝자락에 작은 사원(Miniatur Candi)까지 남아 있다. 펜도포(Pendopo)는 자바어에서 집 앞 켠의 거실이나 지붕이 있는 바닥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본디 유적의 이름은 알 길이 없다. 작은 사원(Miniatur Candi)은 힌두교의 삼신(三神) 시바(Shiva), 비슈누(Vishnu), 브라흐마 (Brahma)에게 경배를 드리는 공간이라고 추정된다.

로로 종그랑의 전설(The Legend of Roro Jonggrang) : 고대 중부 자바에는 서로 이웃한 보코(Boko)와 펭징(Pengging), 두 왕국이 있었다. 보코 왕(Prabu Boko)은 펭징(Pengging)을 정복하기 위해 군대를 일으켰으나, 펭징의 왕 Prabu Damar Moyo의 아들 반둥 본도워소(Bandung Bondowodo)의 활약으로 오히려 지고 말았다!! 그러나, 보코 왕(Prabu Boko)을 죽인 적국의 왕자 반둥 본도워소(Bandung Bondowodo)는 ‘전설답게’ 그의 아름다운 딸 로로 종그랑(Roro Jonggrang)에게 마음을 빼앗겼는데...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의 왕국을 멸망시킨 반둥 본도워소(Bandung Bondowodo)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하룻밤에 천개의 사원을 짓는다면, 당신의 여자가 되겠어요.”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의 로로 종그랑의 전설(The Legend of Roro Jonggrang) :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이란 이름 자체가 왕국 보코(Boko)에서 따온 것. 펜도포(Pendopo) 동쪽에 위치한 케퓨트렌(Keputren)으로 ‘공주의 궁전(Princessly Palace)’란 뜻이니 제법 그럴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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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인도네시아045 족자카르타 통합권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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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힌두교, 2개의 종교 사원군(Compounds)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Yogyakarta) : 1991년 프람바난 힌두 사원군(Prambanan Temple Compounds)은 족자카르타(Yogyakarta)의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군(Borobudur Temple Compounds)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하나의 도시에 2개의 세계유산이 있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불교와 힌두교라는 서로 다른 2개의 종교 사원군(Compounds)이 공존하는 것은 지구상에 오직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족자카르타(Yogyakarta) 불교국가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의 걸작,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 : 8~9세기(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하나, 빠르면 750년, 늦으면 842년) 자와 섬(Jawa Island) 중부 케두 평원(Kedu Plain)에 자리잡은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 시대에 만들어졌다.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은 흔히 캄보디아(Cambodia)의 앙코르와트(Angkor Wat), 미얀마(Myanmar)의 바간(Bagan)과 함께 ‘동남아의 3대 불교유적(The Great Archeological Sites of Southeast Asia)’이라 불리지만, 여느 타이틀과 마찬가지로 딱히 공인된 기록은 아니다.(하긴 누가 무슨 자격으로 공인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시대 순으로 보건데 11~13세기의 바간(Bagan), 12세기의 앙코르와트(Angkor Wat)에 비해 300년 이상 앞서 있다는 점과 규모 면에서 ‘세계 최대의 불교 사원(The Largest Buddhist Temple in the World)’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리라.

힌두교국가 산자야 왕조(the Hindu Sanjaya Dynasty)가 빚은 인도네시아 최대(The Largest Hindu Temple Site in Indonesia)이자, 동남아에서 2번째로 큰 힌두교 사원(The Second-Largest in Southeast Asia)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 : 불교국가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가 보로부두르 사원을 건립한 것과 비슷한 시기, 힌두교국가 산자야 왕조(the Hindu Sanjaya Dynasty)는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를 건립했다. 현재의 유적을 보고, 두 국가가 평화롭게 공존했다는 해석도 있으나, 마자파힛 제국(Kemaharajaan Majapahit Jawa)의 두 왕국은 중부 자바의 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825년 첫 삽을 뜬 프람바난 사원이 30여년의 대공사 끝에 완공된 856년은 산자야 왕조(Sanjaya) 메당 왕국(Medang Kingdom)의 라카이 피카탄(Rakai Pikatan)이 사일렌드라 왕조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하다. 그러나, 라카이 피카탄은 사일렌드라 왕조 국왕 사마라퉁가(the daughter of the Sailendran king Samaratunga)의 딸(the princess Pramodhawardhani)과 결혼했고, 스리비자야(Srivijaya)로 수도를 옮길 것을 주장한 사촌형제 발라푸트라(his brother in law Balaputra)과 싸워야 했으니 두 왕조의 비극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지도...

족자카르타(Yogyakarta)의 전망대,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 :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에서 불과 3km 떨어진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린 족자카르타(Yogyakarta)의 세계적인 관광지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이나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에 비하면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니다. 기단을 제외한 유적의 상당수가 소실되었거니와, Abhayagiri Vihara와 시바그라(Shivagrha) 비문 등 극히 일부의 자료만이 남아 있을 뿐 정확한 건축연대와 목적 등을 알 수도 없는 고대 자바의 흔한(?) 유적지 중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출과 일몰 시간에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을 찾는 인파가 북적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서히 지는 해와 함께 황금빛으로 빛나는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은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리라.

로로 종그랑의 전설(The Legend of Roro Jonggrang)이 깃든 족자카르타(Yogyakarta) : 미완성된 천개의 사원은 프람바난 사원(Prambanan Temple) 버스투어로 가장 먼저 방문하는 세우 사원(Candi Sewu)이라고 여겨진다. 세우(Sewu)는 자바어로 ‘천 개(thousand)’란 뜻! 로로 종그랑(Roro Jonggrang)의 아름다운 모습은 현재 시바 사원(Shiva Temple)의 두르가(Durga)에 담겨있다니, 좀더 꼼꼼하게 살펴보시길. 힌두교의 여신 두르가(Durga)는 시바의 부인이다. 라투 보코 궁전(Ratu Boko Palace)이란 이름 자체가 왕국 보코(Boko)에서 따온 것. 펜도포(Pendopo) 동쪽에 위치한 케퓨트렌(Keputren)으로 ‘공주의 궁전(Princessly Palace)’란 뜻이니 제법 그럴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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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인도네시아043 족자카르타 프람바난 사원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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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The Largest Hindu Temple Site in Indonesia)이자, 동남아에서 2번째로 큰 힌두교 사원(The Second-Largest in Southeast Asia),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 :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은 총 237개의 사원이 하나의 힌두교 사원군(Compounds)을 이루고 있는 거대한 유적이다. 공중에서 보면 한 폭의 만다라를 연상케 하는 정사각형의 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한복판에 가장 큰 규모의 시바 사원(Shiva Temple)과 비슈누 사원(Vishnu Temple), 브라흐마 사원(Brahma Temples) 그리고 난디 사원(Nandi Temple), 앙사 사원(Angsa Temple, 가루다 사원(Garuda)이 위치한다. 1991년 프람바난 힌두 사원군(Prambanan Temple Compounds)은 족자카르타(Yogyakarta)의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군(Borobudur Temple Compounds)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하나의 도시에 2개의 세계유산이 있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불교와 힌두교라는 서로 다른 2개의 종교 사원군(Compounds)이 공존하는 것은 지구상에 오직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힌두교국가 산자야 왕조(the Hindu Sanjaya Dynasty) : 불교국가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가 보로부두르 사원을 건립한 것과 비슷한 시기, 힌두교국가 산자야 왕조(the Hindu Sanjaya Dynasty)는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를 건립했다. 현재의 유적을 보고, 두 국가가 평화롭게 공존했다는 해석도 있으나, 마자파힛 제국(Kemaharajaan Majapahit Jawa)의 두 왕국은 중부 자바의 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825년 첫 삽을 뜬 프람바난 사원이 30여년의 대공사 끝에 완공된 856년은 산자야 왕조(Sanjaya) 메당 왕국(Medang Kingdom)의 라카이 피카탄(Rakai Pikatan)이 사일렌드라 왕조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하다. 그러나, 라카이 피카탄은 사일렌드라 왕조 국왕 사마라퉁가(the daughter of the Sailendran king Samaratunga)의 딸(the princess Pramodhawardhani)과 결혼했고, 스리비자야(Srivijaya)로 수도를 옮길 것을 주장한 사촌형제 발라푸트라(his brother in law Balaputra)과 싸워야 했으니 두 왕조의 비극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지도...

로로 종그랑의 전설(The Legend of Roro Jonggrang) :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에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보코 왕(Boko)을 죽인 적국의 왕자 반둥 본도워소(Bandung Bondowodo)는 그의 아름다운 딸 로로 종그랑(Roro Jonggrang)에게 마음을 빼앗겼는데... 그녀는 자신의 왕조를 멸망시킨 반둥 본도워소(Bandung Bondowodo)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하룻밤에 천개의 사원을 짓는다면, 당신의 여자가 되겠어요.” 반둥 본도워소(Bandung Bondowodo)는 악마의 군대를 소집하여, 해가 뜨기 직전 999개의 사원을 완공한다. 그러나, 마지막 사원을 완성하기 직전! 로로 종그랑(Roro Jonggrang)는 시종들에게 거대한 불을 피우게 함으로써 ‘마치 해가 뜬 것처럼’ 까마귀를 속여 울부짖게 했다. 까마귀에 울음에 놀란 악마가 지옥으로 떠나자, 천개의 사원은 결국 완성되지 못한다!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의 구조 : 시바 사원(Shiva Temple)을 중심으로 남북에 비슈누 사원(Vishnu Temple), 브라흐마 사원(Brahma Temples)이 있고, 그 동편에 3개의 신수(神獸) 사원(3 Vahana temples)이 있다. 6개의 주사원(主寺院) 외에도 정사각형의 중심부 남북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아핏 사원(2 Apit temples), 방위별로 1개씩, 총 4개의 Kelir 사원(4 Kelir temples), 정사각형의 모서리마다 1개씩, 총 4개의 Pat ok 사원(4 Pat ok temples)이 있으며 그 둘레에 224개의 Pervara 사원(224 Pervara temples)이 있다. 240개의 사원 중 237개의 사원이 복원되었다. 공중에서 보는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은 그 자체로 한 폭의 만다라(曼陀羅)이다.

시바 사원(Shiva Temple) + 브라흐마 사원(Brahma Temples) = 라미야나(R?m?ya?a) : 라미야나(R?m?ya?a)는 무려 7편 2만 4천의 시구로 이루어진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다. 인도는 물론 인도 문명이 전파된 동남아 일대에 종교, 문학, 예술적인 측면에서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시바 사원(Shiva Temple)과 브라흐마 사원(Brahma Temples)에 라미야나의 이야기가 부조로 새겨져 있다. 1번부터 24번까지의 부조는 시바 사원에, 25번부터 48번까지의 부조는 브라흐마 사원에 각각 나뉘어 있으나, 반드시 ‘함께’ 감상하시라. 두 사원에 새겨진 부조는 ‘동남아시아 미술사에서 가장 오래된 라미야나(R?m?ya?a) 예술품’인 동시에 ‘인도네시아식의 힌두문명’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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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인도네시아042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 사원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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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불교 사원(The Largest Buddhist Temple in the World),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 :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은 흔히 캄보디아(Cambodia)의 앙코르와트(Angkor Wat), 미얀마(Myanmar)의 바간(Bagan)과 함께 ‘동남아의 3대 불교유적(The Great Archeological Sites of Southeast Asia)’이라 불리지만, 여느 타이틀과 마찬가지로 딱히 공인된 기록은 아니다.(하긴 누가 무슨 자격으로 공인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시대 순으로 보건데 11~13세기의 바간(Bagan), 12세기의 앙코르와트(Angkor Wat)에 비해 300년 이상 앞서 있다는 점과 규모 면에서 ‘세계 최대의 불교 사원(The Largest Buddhist Temple in the World)’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리라. 보로부두르(Borobudur)는 단순한 지역명이 아니라, ‘언덕 위에 있는 불교 사원’이란 의미의 산스크리트어 비하라 부다 우르(vihara Buddha uhr)에서 따온 것이다. 그러나, 이는 1814년의 ‘재발견’ 이후 명명한 것으로, 본래의 명칭은 알 수 없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족자카르타(Yogyakarta)의 불교국가,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 : 8~9세기(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하나, 빠르면 750년, 늦으면 842년) 자와 섬(Jawa Island) 중부 케두 평원(Kedu Plain)에 자리잡은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 시대에 만들어졌다. 사일렌드라(Shailendra)는 산스크리트어 ?aila와 Indra가 중첩한 ‘산왕(山王, King of the Mountain)’으로, ‘신 중의 신’ 시바신(an epithet of the Hindu god Shiva)를 은유하는 동시에 높은 산을 숭배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 이후 언덕빼기를 다지고, 돌을 쌓아 높이 35미터(35 metres, 115 ft)의 ‘작은 산을 본딴 사원’이 더 이상 조성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케두 평원(Kedu Plain)에는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부터 파원 사원(Candi Pawon)과 멘둣 사원(Candi Mendut)까지, 불교사원 셋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도열해 있다. 세 유적 모두 불교를 신봉한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 시기에 건설된 것.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의 ‘재발견’ :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이 잊혀진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분분하지만, 사일렌드라 왕조(Shailendra dynasty)의 몰락과 현재까지도 활동하는 므라삐 산(Gunung Merapi)의 폭발 등의 자연재해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물리적으로 화산재에 묻혀 버렸으니 뭐... 해발 2968미터의 므라삐 산(Gunung Merapi)은 1548년 이후 68회 분화한 활화산으로, 비교적 최근인 2006년 5월 분화하였을 때 족자카르타 일대의 관광지가 일시적으로 폐쇄될 정도로 악명(?)이 높다. 1991년 인접한 프람바난 힌두 사원군(Prambanan Temple Compounds)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다. 정식 명칭은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군(Borobudur Temple Compounds)으로 단수(Temple)가 아닌 복수(Temple Compounds)다.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의 구조 : 얕은 언덕에 단단한 이중 기단(二中 基壇)을 설치하고 위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지는 피라미드 형태로 1층부터 6층까지는 정방형(正方形), 7층부터 9층까지는 원형 기단(圓形 基壇)을 쌓았다. 이중 기단(二中 基壇)의 크기만 가로 123 미터, 세로 123 미터에 달하며, 돋을새김한 2,672개의 석제 조각과 504기의 석불을 품고 있다. 2,672개의 부조(浮彫)를 한 줄로 나열하면, 전체 길이만 4.4 km에 달하며, 새겨진 등장인물(동물 포함)만 1만 명이 넘는다. 아쉽게도 석불의 약 35%는 머리가 훼손되어 있는데, 이는 네덜란드가 독립을 유지하고 있는 태국 국왕을 포섭하기 위해 선물(?)했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가장 거대한 ‘불경(佛經)’을 읽는 방법 : 4층으로 구분된 회랑마다 각각 바깥쪽과 안쪽, 양쪽에 부조(浮彫)가 있으므로, 좌우를 한 번에 보기 어려운 관계로 각각의 회랑을 최소한 2바퀴는 돌아야 모든 부조를 볼 수 있다. 회랑의 바깥쪽을 건축학에서 난순(欄楯), 안쪽을 주벽(主壁)이라고 칭하며, 제1회랑은 난순과 주벽의 조각이 상단부와 하단부까지 있어 그 2배! 현재 보이지 않는 옛 기단(舊基壇, 제1회랑의 하단부로 지하에 파묻혀 있지만 160점에 달하는 부조가 새겨져 있다.)까지 포함하면 보로부두르 사원(Candi Borobudur)에는 총 11가지(옛 기단+제1회랑X4+제2~4회랑X2)의 부조(浮彫) 갤러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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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찾아가는 일본 여행

도서정보 : 정지영 | 2019-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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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불행했던 근대사 때문에 일본하면 무시하고 배척하는 경향이 있고, 일본은 고대사 때문에 한국에 콤플렉스가 있다. 한국과 일본은 똑같이 정치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에 끼어 있고, 사회적으로는 인구 감소라는 엄청난 난제를 안고 있다. 한일 두 나라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협력하여 함께 미래로 나가야 한다. 다행인 것은 요즘 젊은이들은 일본을 가까운 나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 저자

유홍준 교수님은 아마카시언덕에 올라서 “저 아래 드넓게 펼쳐진 들판을 보세요. 옛날 백제의 문화를 받아서 번영했던 아스카 시대가 느껴지지 않습니까?”라고 하셨다.
- 본문 중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하루 평균 2만 명이라고 한다. 20~30대의 젊은이는 주로 대도시에서 맛집과 액티비티를 즐기고, 40대는 골프장을 찾아다니고, 50~60대는 유적과 명승을 찾아간다고 한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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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00배 즐기기(초판)

도서정보 : 심상은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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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00배 즐기기, 무엇이 다른가?

1. 남다른 취재력, 최신 정보로 무장했다!
‘스위스댁’ 작가의 남다른 취재력은 <스위스 100배 즐기기>를 최신 정보로 채운 일등 공신! 스위스 전역에 거주하는 지인들이 업데이트 정보를 수시로 제보하고, 작가 또한 매년 시댁 방문차 스위스를 오가기에 언제나 오류 없는 최신 정보를 보장한다. 기본적으로 어떤 협찬이나 지원도 받지 않고 일일이 발품 팔아 얻은 정보로 공정하게 엮었다.

2. 게티 이미지 작가의 사진, 비주얼이 다르다!
스위스 대자연의 압도적 풍광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비주얼 ‘갑’ 사진들! 모두 게티 이미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작품들이다. 사진 촬영 중독자의 끈질긴 집착 덕분에 여행지 사진을 직접 찍은 것은 물론이요, 같은 장소도 여러 차례 방문해 최고의 작품만 담아냈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이미 스위스를 여행한 듯 즐거워지는, 보는 맛이 살아있는 가이드북이다.

3. 저자가 직접 걸어봤다, 트레킹 코스가 다르다!
책에 소개한 트레킹 코스는 저자가 100% 직접 걸어보고 추천한 코스! 남녀노소 누구라도 만족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엄선했고, 다소 지루한 코스는 적절히 조합, 변경하여 베스트만 소개했다. 스위스 트레킹은 대부분 힘들여 올라갈 필요 없이,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로 올라가 쉬엄쉬엄 내려오며 맘껏 알프스를 탐닉할 수 있어 매력 만점! 트레킹을 하지 않고, 스위스에 다녀왔다 하지 말라!

4. 위치 파악이 먼저, 지도가 다르다!
결국 가이드북은 지도가 핵심! 스위스 전역을 파악할 때는 스위스 한눈에 보기 지도, 각 도시별 위치와 핵심 볼거리를 파악할 때는 하이라이트 지도, 마테호른과 융프라우 등 산악지대를 파악할 때는 입체 지도, 각 도시별 스폿의 세심한 위치를 찾을 때는 맵북을 보면 된다. 각 용도별 지도를 그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만큼, 여행자들은 위치 파악이 훨씬 쉬워진다.

5. 여행 경비 확 줄이는 꿀팁이 다르다!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는 이런 ‘꿀팁’만 잘 챙겨도 책값 뽑는다. 화장실 무료로 이용하는 팁, 슈퍼마켓 저렴 품목은 이것, 가성비 갑 쇼핑몰 푸드코트, 알면 돌려받는 세금 환급법, 각종 패스 상황별 가격 비교 등 경비 확 줄이는 비법을 아낌없이 담았다. 음식점은 착한 가격, 보통 가격, 고급 음식점으로 분류했고, 숙소 또한 저렴한 숙소, 중급 호텔, 고급 호텔로 분류하여 금액대별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에게 더없이 은혜로운 정보!

6. 시원스쿨 × 100배 즐기기, 회화북이 다르다!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00배 즐기기>와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머리를 맞댔다. ‘낯선 여행지에서 당황하는 이유는?’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1순위는?’ 책 속의 책, 회화북은 이런 물음에서 탄생했다.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말을 추리고, 가장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 알차게 채웠다. 공항, 교통수단,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각 상황별 단어와 회화를 담았다. 역시 언어가 통하면 여행의 격이 달라진다. 이제 회화책 따로 살 필요 없이 ‘100배’만 챙겨가자!

구매가격 : 13,300 원

오사카 100배 즐기기(개정6판)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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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최신판!
‘1+2’로 여행이 쉬워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19-’20 최신판 <오사카 100배 즐기기>가 간사이의 새로운 정보들을 담아냈다. 오사카는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만큼 여행 정보 또한 차고 넘친다. 그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핵심만 쏙쏙 뽑아 보기 좋게, 알기 쉽게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바로 <100배 즐기기>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패스 정보는 물론, 숨어 있던 명소를 재발견하고, 깊이 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날로 늘어나는 검증 맛집과 세련된 쇼핑 스폿의 소개 또한 빠트릴 수 없어 페이지마저 늘어났다.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많은 지역인 만큼 여행자가 이용하기 좋은 최적의 교통편을 알려주고, 꼭 가야 할 명소, 핫한 맛집, 핵이득 쇼핑 스폿까지 필요한 만큼 꽉 채웠다. 게다가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가이드북 본책에 일본어 회화북, 맵북이 더해진 ‘1+2’의 형태는 ‘100배’의 트레이트 마크! 지역별 상세 지도를 꼼꼼히 표기한 맵북, 상황별 여행 단어와 표현이 담긴 일본어 회화북이 별책으로 더해진다.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쓰임을 고민한 결과다. 여행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역시 100배’다.

구매가격 : 11,900 원

호주 100배 즐기기(개정7판)

도서정보 : 민혜정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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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호주 여행이 쉬워진다!
세련된 도시와 풍요로운 대자연의 감동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곳, 호주는 한국인에게 워킹 홀리데이와 더불어 장기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세련된 도시 문화를 비롯해 대자연에서의 액티비티, 해안을 따라 달리는 로드 트립 등 여행자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갖가지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주는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만큼 광활한 나라이기에 꼼꼼한 취재가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이는 지금껏 호주 가이드북이 간략한 내용만 다루고 있거나 외국 번역서밖에 없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 지역 취재라는 대단한 작업을 해낸 이가 있으니, 바로 믿고 보는 작가 제이민이다.
《호주 100배 즐기기》에는 작가 특유의 꼼꼼함과 세련됨이 가득 묻어난다. 주요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뿐만 아니라 울루루,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블루 마운틴,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수록된 25개 지역은 여타 가이드북과는 비교 불가한 정보량을 담고 있다. 구성상 25개 지역이라 표현했을 뿐, 로드 트립이나 자연 여행의 경우 여러 지역이 한 이름 안에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는 배 이상의 지역을 소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방대한 양의 정보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핵심만 선별해 짚어주고, 여행 꿀팁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또한 페이지 곳곳에는 여행자를 위한 장치로 가득하다. 상세 정보를 바로 찾기 위한 페이지 연동, 도시 첫 페이지마다 들어간 소제목, 쉽게 파트를 구분할 수 있는 우측 상단의 사이드 인덱스 등은 작지만 편리한 요소! 일부 개념도에서는 구글 맵스에도 나오지 않는 비포장도로를 체크해 깨알 같은 정보까지 전달한다. 탄탄한 정보력만이 다가 아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 갖고 싶고, 빨리 떠나고 싶어질 만큼 감각적인 비주얼로 만들었다. 시원한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읽고, 복잡한 정보를 도식화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실과 외양을 모두 갖춰 새롭게 등장한 《호주 100배 즐기기》와 함께라면 호주의 끝없는 매력으로 훅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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