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그녀에게

도서정보 : 이소연 | 2013-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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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700 원

공직자는 나라의 대표선수이다

도서정보 : 강영두 | 2012-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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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수행의 주역이자 나라의 기둥인 공무원!
공무원이 변하면 나라의 운명도 바뀐다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기업인들은 나라를 대표하여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고, 스포츠 선수들 역시 세계적인 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나라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이제 공직자들도 기업인, 스포츠 선수 그리고 각 분야에서 성공한 글로벌 한국인과 함께 당당한 나라의 대표선수로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지방의 말단 공직을 시작으로 30년이 넘는 오랜 공직생활 동안 느끼고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통해, 공직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와 현직 공무원들에게 성공적인 공직의 길, 나라의 대표선수로서의 공직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공직생활의 가이드’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이 책 곳곳에 배인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공직자의 향기를 찾아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

도서정보 : 윌 슈발브 | 2012-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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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을 함께한 엄마와 아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 저자 윌 슈발브는 미 하이페리온 출판사 편집장과 윌리엄 모로 출판사 부사장을 지낸 출판 전문가다.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 베스트셀러를 기획 편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구성이 비슷하지만 책을 매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에서는 서로 다르다.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어머니(메리 앤 슈발브)와 그 옆을 지키는 아들(윌 슈발브)이 다양한 책을 읽으며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지적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난민 여성과 아동을 위한 여성위원회'의 초대 회장을 지냈고 발칸 반도에서는 부정선거 감시 요원으로 활동했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총에 맞기도 하는 등 난민 구호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강인하고 활동적이었던 여성 메리 앤. 하지만 자신의 죽음 앞에서는 하루하루가 결코 쉽지 않은 나날이었다. 그녀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읽은 책도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이었다.



메리 앤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리고 수십 권의 책과 수백 시간의 병원 방문을 함께하는 동안 책이 인간을 서로 가까이 다가가 친밀하게 머물도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심지어는 이미 가깝게 지내던 어머니와 아들이라도, 그리고 둘 중 한 사람이 세상을 뜬 이후에도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도서정보 : 이해인, 곽경택, 김용택 외 | 2012-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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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이해인, 성석제 등 인생 선배 마흔 여섯명이 전하는 선물 같은 한마디 누구나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은 경험을 가지고 살아간다. 지친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노랫말 한마디가 축 처진 어깨를 토닥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할 때 책 속 글귀 한 줄이 방향을 일러 주기도 한다. 사는 동안 그런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어떤 시련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웬만한 상처도 품어 안을 수 있는 마음의 내공을 키워준다.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2005),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2008)에 이어 ‘나를 움직인 한마디 세 번째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이 책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사들의 ‘나를 움직인 한마디’와 그에 얽힌 사연을 담고 있다. 이해인 수녀, 시인 김용택, 소설가 성석제, 영화감독 곽경택, 피아니스트 서혜경, 여행작가 오소희 등 마흔아홉 명의 인생 선배들은 지나온 삶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이고 힘을 주었던 한마디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못난 내가 미워 숨고만 싶은 날, 나를 토닥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녹색마차] [미쓰 아줌마] 등의 드라마를 쓴 송정림 작가는 아프고 혼란스럽기만 했던 대학 시절, 고등학교 은사가 들려준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말에 스무 살의 방황은 오히려 고마운 흔들림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고, 여행작가 오소희 씨는 시각장애인 소년들의 “부딪히면서 배워요”라는 한마디가 삶의 윤곽을 다 알아 버린 것 같았던 자신에게 다시 온몸을 던져 세상을 느끼고 배울 열정을 선사했다고 말한다. 힘든 시련을 이겨 내며 체득한 금과옥조 같은 한마디도 있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여덟 살 아들을 병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아내까지 투병하는 고난을 겪은 뒤,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는 교훈을 얻었고,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는 암과의 치열한 사투에서 ‘쾌활함은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는 한마디와 긍정의 힘을 믿는 정신이 자신을 부축해 주었다고 말한다. 순간순간 자신의 판단을 돌아보게 하는 한마디도 있다. 성대모사의 달인 배칠수 씨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독선을 경계하게 해주는 한마디로 어린 시절 친구가 했던 “네가 봤어”를 꼽았고, 노매드 미디어&트래블의 윤용인 대표는 새로운 출발선에 설 때나 선택의 순간에 “아님 말고”라는 한마디가 유효한 주문이 된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삶의 방향을 결정짓기도 한다.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은 군 시절 방위병 고참이었던 음악평론가 강헌 씨가 던진 “야, 너 나중에 영화감독 해라”가 운명처럼 자신을 이 길로 이끌었다고 말하고, 화가 임옥상 씨는 “넌 왜 미술부에 안 들어오냐?”라고 자신의 재능을 처음 알아봐 준 선생님 덕분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이 든 어부가 들려준 “산에 가마 산을 밟고 물에 갔으마 물을 밟고”가 사람 사이에 모나지 않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다는 이지누 작가, “남에게 친절하라”라는 간단한 한마디가 삶의 모토라는 김영희 PD,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고 난 뒤 “동우야!”라는 말이 가지는 축복을 알았다는 개그맨 이동우 씨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때로 실수하고 때로 넘어지며 세상을 배워 가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다. 지금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지금 너의 방황은 오히려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못난 내가 미워 어디론가 숨고 싶은 날, 세상 모두가 내게 등 돌린 것 같을 때, 책 속에 담긴 마흔아홉 개의 한마디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한 발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체험판)

도서정보 : 이해인, 곽경택, 김용택 외 | 2012-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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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이해인, 성석제 등 인생 선배 마흔 여섯명이 전하는 선물 같은 한마디

누구나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은 경험을 가지고 살아간다. 지친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노랫말 한마디가 축 처진 어깨를 토닥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할 때 책 속 글귀 한 줄이 방향을 일러 주기도 한다. 사는 동안 그런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어떤 시련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웬만한 상처도 품어 안을 수 있는 마음의 내공을 키워준다.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2005),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2008)에 이어 ‘나를 움직인 한마디 세 번째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이 책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사들의 ‘나를 움직인 한마디’와 그에 얽힌 사연을 담고 있다. 이해인 수녀, 시인 김용택, 소설가 성석제, 영화감독 곽경택, 피아니스트 서혜경, 여행작가 오소희 등 마흔아홉 명의 인생 선배들은 지나온 삶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이고 힘을 주었던 한마디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못난 내가 미워 숨고만 싶은 날, 나를 토닥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녹색마차] [미쓰 아줌마] 등의 드라마를 쓴 송정림 작가는 아프고 혼란스럽기만 했던 대학 시절, 고등학교 은사가 들려준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말에 스무 살의 방황은 오히려 고마운 흔들림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고, 여행작가 오소희 씨는 시각장애인 소년들의 “부딪히면서 배워요”라는 한마디가 삶의 윤곽을 다 알아 버린 것 같았던 자신에게 다시 온몸을 던져 세상을 느끼고 배울 열정을 선사했다고 말한다.
힘든 시련을 이겨 내며 체득한 금과옥조 같은 한마디도 있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여덟 살 아들을 병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아내까지 투병하는 고난을 겪은 뒤,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는 교훈을 얻었고,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는 암과의 치열한 사투에서 ‘쾌활함은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는 한마디와 긍정의 힘을 믿는 정신이 자신을 부축해 주었다고 말한다.
순간순간 자신의 판단을 돌아보게 하는 한마디도 있다. 성대모사의 달인 배칠수 씨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독선을 경계하게 해주는 한마디로 어린 시절 친구가 했던 “네가 봤어”를 꼽았고, 노매드 미디어&트래블의 윤용인 대표는 새로운 출발선에 설 때나 선택의 순간에 “아님 말고”라는 한마디가 유효한 주문이 된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삶의 방향을 결정짓기도 한다.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은 군 시절 방위병 고참이었던 음악평론가 강헌 씨가 던진 “야, 너 나중에 영화감독 해라”가 운명처럼 자신을 이 길로 이끌었다고 말하고, 화가 임옥상 씨는 “넌 왜 미술부에 안 들어오냐?”라고 자신의 재능을 처음 알아봐 준 선생님 덕분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이 든 어부가 들려준 “산에 가마 산을 밟고 물에 갔으마 물을 밟고”가 사람 사이에 모나지 않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다는 이지누 작가, “남에게 친절하라”라는 간단한 한마디가 삶의 모토라는 김영희 PD,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고 난 뒤 “동우야!”라는 말이 가지는 축복을 알았다는 개그맨 이동우 씨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때로 실수하고 때로 넘어지며 세상을 배워 가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다. 지금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지금 너의 방황은 오히려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못난 내가 미워 어디론가 숨고 싶은 날, 세상 모두가 내게 등 돌린 것 같을 때, 책 속에 담긴 마흔아홉 개의 한마디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한 발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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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행복한 말

도서정보 : 편집부 | 2012-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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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한 번 쯤은 마음속에 깊이 새길만한 명구들로 사랑과 행복, 진실, 성공 등 여러 주제를 가지고 현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깊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표현 모음집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도서정보 : 김윤탁 | 2012-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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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지려고 애쓰는 현대인이나 더 열심히 뛰라고 말하는 이 시대의 가치관과 정반대의 뜻을 전하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명상치유센터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산속옹달샘'의 최고 인기 강사 '향지 김윤탁'의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이다. 저자는 이 시대가 더 많이 가지라고 할수록, 더 바쁘게 움직이라고 독려할수록 나를 비우고 돌보고 내려놓으라고 강조한다. 김윤탁은 상처가 아주 깊은 사람이다. 자신의 상처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저자는 오랫동안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어쩌다 자신보다 더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함께 울어 주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매만져 주는 삶을 살게 되었다. 이제는 '상처에도 향기는 흐른다.'며 사람들에게 향기 힐링 명상으로 평안과 위안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첫 책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에서 그녀는 조심스럽게 내면에 담아 두었던 말들을 하나하나 꺼내 놓는다. 이 책을 통해 전국을 다니며 상처 깊은 사람들에게 소녀 같은 표정과 따뜻한 음성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살린 향기명상 알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구매가격 : 3,900 원

김송배 시 감상교실

도서정보 : 김송배 | 2012-12-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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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자작시를 통해서 창작 당시의 동기와 주제의 투영 등에 대한 담론이지만, 순수하고 순정적인 당시의 진실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나는 우리 시와 친하게 접근하려는 이들에게 시 읽기에 대한 기본요령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 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시 창작에 관심 둔 많은 시 애호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나의 삶이 숙성된 작품을 공개적으로 교감하는 영광을 위해 일별(一瞥)을 기원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발해의 숨결을 찾아서

도서정보 : 최승법 | 2012-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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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숨결을 찾아서』. 지난 2007년 세계시조사랑협회와 중국 연변시조작가협회가 공동주최한 ‘2007 민족시 포럼’에 참석했던 최승범 인이 발해에서 느낀 감상들을 정리한 것으로 해국 5경 중 하나인 동경 용원부가 자리했던 방천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던 온성 고구려 발해의 호쾌했던 말발굽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 두만강 옛 발해 왕들이 휴양을 위해 자주 찾았다는 경박호 발해 고토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된 발해박물관 등 길림성과 흑룡강성을 중심으로 발해의 지난 이야기를 시로 담은 책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절망의 순간에 기적을 노래하자!

도서정보 : 권영득 | 201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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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이 이보다 더 처참한 환경에 처할 수 있을까? 4살때 온 가족이 마을 사람들 183명과 함께 떼죽음을 당해야 했다. 4살배기 주인공도 그 주검의 무덤 속에 파뭍혀 있었다. 살아서 나오긴 했지만 돼지우리의 돼지 죽을 훔쳐 먹으면서 모진 구박과 매맞음을 당한채 살아야 했다. 6.25 전쟁이 터지고 우연히 손에 넣게된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폭발하여 만신창이 상태로 혼절하자 마을 사람들이 마을 어귀에 거적을 덮어두고 날이 밝으면 묻어주자면서 돌아갔다. 이때가 일곱살이었다. 그런데 기적처럼 미군 헬기가 나타나서 김포의 미군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살려 놓았다. 그러나 두 눈은 실명되고 오른팔은 떨어져 나갔으며 왼쪽 고막은 파열되어 청력을 상실한 최악의 상황이었다. 고아원을 전전하다가 힘겨운 삶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결심한 후에 청와대에 절절한 사연을 보냈는데 박근혜학생이 위로편지와 당시엔 거금인 10만원을 보내와서 죽기를 포기하고 피아노를 죽기 살기로 연습하여 장애인 교사로 출발하여 2007년에 유엔본부와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는 기적을 연출하였다. 지금 힘겨운 삶과 싸움을 하시거나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분들 모든걸 포기하고 죽고싶은 사람들 열정이 없는 자식을 둔 부모 근성이 부족한 직원을 둔 CEO를 비롯하여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절망적인 상황은 기적의 꽃이 만개할 준비를 하는 순간이라는 주인공의 말처럼 현재의 역경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샘처럼 솟아나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역경은 과거의 교훈으로 비켜나갈 것이다. 승리의 주인공으로 변할 것이다.

구매가격 : 4,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