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해도 벌받는다

유태영 | 북치는마을 | 2012년 11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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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흔히 수필은 ‘붓 가는 대로 쓴 글’이라고 말한다. 가볍고 일상적인 이야기, 살아가는 가운데 부딪히는 여러 일들에 대한 느낌을 쓴 글이라는 뜻일 것이다.같은 시대를 살면서도 삶에서 느끼는 온도는 제각기 다르다. 나이에 따라 다르고 직종에 따라 다르고 남녀에 따라 다르다. 여기 모아 놓은 글들에는 내가 느낀 삶의 온도가 나타나 있다. 공감이 가는 글이 있고 그렇지 않은 글도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이 글의 모든 단언적인 명제는 독자가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한국문학}으로 등단했다. '겨울나무', '요한의 죽음', {태양의 비탈}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중편소설 ?소리의 문?으로 대한민국 문학상(신인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대학 강단에서 후진 양성에 전념하다가 현재는 국학자료원 자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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