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

도서정보 : 황영순 | 2018-0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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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순의 시집 『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 이 시집은 황영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별이 빛나는 밤

도서정보 : 송찬호 외 | 2018-0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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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은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각각의 시인들은 자신의 시 세계를 구축,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담아 건넨다. 자연, 삶, 사람, 마음 등. 그 속에서 발견하는 가치들은 일상인 듯, 우리 생활 깊은 곳까지 스며있는 중요한 가치들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비 갠 아침

도서정보 : 김우태 | 2018-0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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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태의 시집 『비 갠 아침』. 이 시집은 김우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도미는 도마 위에서

도서정보 : 김승희 | 2018-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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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의 열번째 시집. 도마 위에 놓인 도미 한 마리처럼 삶과 죽음의 찰나가 동시에 스친다. 도미는 도마 위에서 한 송이 꽃처럼 화려하게 피었다 진다. 늠름하게 살다 죽는다.

각 부마다 담긴 시들의 울림은 곡진히 허리 꺾게 할 정도로 읽어나갈 적마다 웅숭 깊은 감동으로 출렁인다. 특유의 미학적인 스타일로 세상과의 오랜 싸움을 멈추지 않았던 시인의 시간이 녹아 있다.

구매가격 : 7,700 원

Mountain Interval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27)

도서정보 : 로버트 프로스트 | 2018-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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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골짜기> 영문판.
1916년에 출간된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집(詩集).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등 28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000 원

The Bell Ja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30)

도서정보 : 실비아 플라스 | 2018-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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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자> 영문판.
1963년에 출간된 실비아 플라스의 자전적 장편소설.
벨 자(Bell Jar)는 종 모양의 유리그릇을 뜻한다. 벨 자를 뒤집어쓴 것처럼 답답한 현실과의 괴리감에 괴로워하는 여대생 ‘에스더 그린우드(Esther Greenwood)’를 통해 플라스의 자살 미수(自殺未遂), 그리고 20세기 중반 미국 정신병원의 조악(粗惡)한 치료법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The Colossu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31)

도서정보 : 실비아 플라스 | 2018-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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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巨像)> 영문판.
1960년에 출간된 실비아 플라스의 시집(詩集).
The Colossus 등 40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000 원

벼리

도서정보 : 이영환 | 2018-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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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노래하고 아픔을 겪으며 함께 울어주는 시집, 『벼리』가 출간되었다. 경기도 일산에서 호수공원과 친구 됨을 자랑삼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이영환은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시집을 발간했다고 말한다.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듯한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은 소통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한 움큼 침소리

도서정보 : 함꽃송이 | 2018-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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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비친 내 얼굴 너의 슬픔 누가 봐줄까?
말 없는 자국 창백한 얼굴에 숨은 뼈는 죽어서
남길 수 있는 유품 겨우 존재 속에 들어가
뿌리가 있는 것처럼 움직인다 고개를 돌리면 알 수 있다

_<마지막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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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도 좋다

도서정보 : 박보현 | 2018-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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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희망과 포용성을 보여주는 시집
"잔잔한 아픔을 승화시키는 위로의 힘"

그림책 심리학, 감성 도서 등을 강의하는 박보현 시인은 “혼자 걸어간다고 수고했다…… 비바람 몰아치는 언덕 위 홀로 지킨다고 고생했다. 뙤약볕 아래 땀 흘려 일한다고 욕봤다………… 이제는 잠시 쉬어가도 좋다."고 노래한다. 누구나 지금의 위치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려고 아등바등거리고, 끊임없이 허둥대며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현실 속에서 배움을 통해 태풍도 있고 바람도 있고 고통, 기다림의 시간을 겪어내며 아름다운 빛깔로 변화되어 가는 인생에 희망을 거는 작가이다. 제1부 내면의 아이, 제2부 내게는 애인이 여럿이다, 제3부 당신, 제4부 잃어버린 나의 언어를 찾아서 실린 그의 시어는 섬세한 감성이 글로 승화된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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