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구 시집

김현구 | 키메이커 | 2017년 12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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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현구 시집

저자소개

1904∼1950. 시인.

목차소개

出現
밤새도록
물우에 뜬 갈매기
눈감고생각하면
哀 別[애별]
떠도는 마음
산토끼
春 心[춘심]
할미꽃
내마음 웨이리
씨름꽃
홀아비시절
童謠[동요] 山[산]넘어먼곳에
小唄[소패] 꼿바람
나의 노래는
怨戀[원연]
홀아비 서름
종달새의 말
初夏[초하]
서릿발
M夫人[부인]의 追憶[추억]
M夫人[부인]의게
어린 너는 산새처럼 가버리고
妖精[요정]
落花亭[낙화정]
산골사내의 부르는 노래(2)
그리운 옛날
숲길
가 을
산에 오릅니다
이목숨 끈어
別離[별리]
無常[무상]
그길아이 못막으리
내무덤에 오려거든
옛사랑

立秋[입추]
산 소
나는 살고 십ㅎ소
우리 좋은 길동무로
님의노래
石窟庵[석굴암]
佛國寺[불국사]
漢拏山頂[한라산정]에서
上八潭[상팔담]
白雲台[백운태]
智異山[지리산]
乙酉年[을유년] 八月十五日[팔월십오일]
時調[시조]
벗이여! 때때로는 우리
내가 죽어 이 세상을
갈 매 기
거룩한 봄과 슬픈 봄
검정 비둘기
倦[권] 怠[태]

꾀꼬리(其二[기이])
落[낙] 一[일] 夢[몽]
내 마음 사는 곳
봄(其一[기일])
봄(其二[기이])
毘[비] 盧[로] 峰[봉]
貧[빈] 恨[한]
사랑꽃 설움꽃
산비둘기 같은
산새야 이리 오려므나
垂 楊[수양]
瞬 間[순 간]
月[월] 光[광] (其二[기이])
月[월] 光[광] (其一[기일])
月下孤吟[월하고음]
임이여 강물이 몹시도 퍼렇습니다
寂 滅 [적멸]
戰時偶感[전시우감]
풀 위에 누워서
풀 캐는 색시
黃 昏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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