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무의 연서

도서정보 : 정주희 | 2019-07-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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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연서 외 190여편의 시 수록

구매가격 : 10,000 원

그런데 지금 몇 시지?

도서정보 : 오늘 | 2019-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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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못 그리는 자의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그림 못 그린다고, 그림책 내지 말란 법은 없죠.
이 책은 사랑하는 나의 연하남을 위해, 쓰여진 글과 그림입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분들이 저처럼 예쁜 사랑하시길...

구매가격 : 2,900 원

취미로 해킹#4(Nebula)

도서정보 : 장용하 | 2019-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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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을 취미로, 취미로 해킹.
전자책, 종이책(www.bookk.co.kr/store)과 인프런 강좌로도 만나볼 수 있다.

시스템 해킹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워게임인 Nebula를 공략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실습 환경 구축을 포함하여 모든 챌린지를 완역 수록 및 풀이하였다. 더불어 각 챌린지에서 요구되는 컴퓨팅 지식도 습득할 수 있다.

구매가격 : 25,000 원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도서정보 : 정윤이 | 2019-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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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이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만든 책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더 많이 있지만,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며 하고 싶은 마음을 조금 미루고 있지만 언제가는 다 할 거라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베를리너

도서정보 : 용선미 | 2018-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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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났다. 한 사람의 삶을 만났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마어마한 일에 관한 작고 사소한 기록이다.”

‘사람’이라는 아주 오래된 지도를 들고 떠나는 독일 베를린 여행기.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던 저자가 무작정 떠난 베를린에서 3년간 머물며 만난 베를리너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갤러리 인턴으로 시작해 종일 말똥을 치우는 농장일과 독일 드라마 엑스트라 출연까지,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눈이 아닌 몸으로 겪은 자만이 발견할 수 있는 베를린의 숨은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총 스무 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모험하는 베를리너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헬싱키에서 트램을 운전하던 핀란드인 뮤지션, 동독 출신의 빵집 점원, 펑크족 차림의 이탈리아인 큐레이터, 클럽에서 먹고 자는 다국적 뮤직 비디오 제작자, 버려진 공간에서 춤추는 일본인 부토 댄서……. 국적도 나이도 직업도 천차만별인 이들을 만나 인터뷰한 저자는 영화, 역사, 비건, 클럽, 소비, 문화 운동 등 오늘의 베를린을 가장 잘 드러내는 스무 개의 키워드를 통해 타인의 삶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간다. 무엇보다 여행을 ‘삶’으로 가져와 ‘앎’으로 끌어안으려는 저자의 시선이 빛나는 책이다. 챕터마다 현지인만이 아는 베를린의 핫 플레이스 정보까지 꼼꼼하게 소개해 여행 정보서로도 손색이 없다.

구매가격 : 12,000 원

여학생

도서정보 : 배소현, 황나영, 박춘근 | 2018-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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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은 『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에 이은 제철소의 두 번째 청소년희곡집. 「고등어」 「좋아하고있어」 「말들의 집」 등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장막 희곡 세 편을 묶었다. 세 작품 모두 국립극단 무대에 올라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살아 있는 고등어를 보기 위해 무작정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는 열다섯 살 지호와 경주(「고등어」), 서로에게 낯설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혜주와 소희(「좋아하고있어」),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길 꿈꾸는 여고생 진주와 서진(「말들의 집」) 등 여학생이라는 ‘특수한 존재’를 깊이 있게 그린 작품들이다. 기존 남성 중심의 서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우리 연극계와 청소년문학의 의미 있는 발견이자 변화의 징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

도서정보 : 김슬기, 이오진, 허선혜 | 2018-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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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은 되고 열아홉은 안 되고… 이런 거 이상해.
사람들은 왜 이거 아니면 저거로 갈라놓는 걸 좋아할까.”
×
연애, 섹스, 죽음 그리고 나만의 유일한 그것
그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는 물음들에 관하여

제철소가 펴낸 세 번째 청소년희곡집. 청소년의 섹스 이야기를 다룬 표제작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를 비롯해 「후배 위하는 선배」 「먼지 회오리」 등 단막극과 장막극 각각 세 편씩 총 여섯 편의 청소년희곡을 담았다. 특히 단막극 세 편은 ‘ASAC B성년 페스티벌’ 참가작으로, 지난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 많은 청소년 관객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세 명의 젊은 극작가가 참여한 이번 희곡집은 작품마다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뽐낸다. 진짜 나답게 사는 일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자존감 도둑」,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반드시 찾아오는 열병 같은 순간을 그린 「남자 사람 친구」, 부조리한 세상을 바라보는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햄스터 살인사건」 등을 통해 연애, 섹스, 자존감, 죽음 같은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는 ‘불편한 물음’들에 관해 생각하게 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우리 괴물을 말해요

도서정보 : 이유리, 정예은 | 2019-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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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로 읽는 지금 여기 괴물의 표정들
“괴물을 보고 싶을 때면 창문에 비친 나를 바라본다”

장르소설, 영화, 만화, TV 드라마 등 대중문화 속 ‘괴물’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인문교양서. 대학에서 서사창작을 전공한 두 명의 젊은 필자가 흡혈귀, 좀비, 거대 괴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괴물부터 사이코패스 같은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인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괴물 이야기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펼쳐 놓는다.

『우리 괴물을 말해요』의 가장 큰 매력은 각기 다른 장르의 텍스트가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것이 우리 사회의 은유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준다는 데 있다. 저자들은 만화 『토미에』와 오페라 [카르멘]의 팜므 파탈 캐릭터를 통해 여성의 주체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설 『드라큘라』와 영화 [킹콩]을 엮어 우리 시대 자본주의의 본질을 파헤친다. 또 영화 [기생수]와 SF소설 『블러드차일드』를 함께 읽으며 먹이사슬의 정점에 서 있으면서도 먹잇감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인문학적 프리즘을 통해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금 우리 시대와 인간을 성찰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인포테이너’로서 두 저자가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지식과 정보는 성인뿐 아니라 이제 막 독서에 눈을 뜬 청소년 독자에게도 인문교양서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책갈피의 기분

도서정보 : 김먼지 저/이사림 그림 | 2019-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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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편집자 같은 걸 8년이나 하고 있을까”
책에 살고 책에 죽는 어느 책갈피 인간의 본격 하소연 에세이

12구짜리 멀티탭 수준으로 일하는 어느 8년 차 출판편집자의 본격 하소연 에세이. 지난해 독립출판물로 소개되어 많은 이의 공감을 샀다.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 새롭게 펴낸 『책갈피의 기분』에서는 ‘독립출판’이라는 특별한 경험과 그것이 가져다 준 작은 변화들까지 모두 담아냈다.

책장을 열면 “연봉을 13으로 나눈 쥐꼬리를 월급으로 받고, 유명 인사가 작고하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새도 없이 한 달 만에 관련 도서 5종을 뚝딱 찍어내고, 핫식스와 레드불과 스누피 커피우유 가운데 어느 게 가장 각성 효과가 큰지 꿰고 있는 편집자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책과 책 사이에 끼어 너덜너덜 납작해진 책갈피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지옥철에 끼이고, 액셀 시트에 끼이고, 무능한 상사와 가진 건 열정뿐인 신입사원 사이에 끼인 우리 납작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안과 응원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모니터 앞에서 분연히 일으켜세워 다른 갈피에 접어두었던 삶을 꿈꾸게 해준다.

구매가격 : 11,200 원

할아버지 그거 탄 거 아니에요.

도서정보 : 신희 | 2019-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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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푸드, 즉 검은색을 띤 자연식품 또는 이것으로 만든 음식을 말합니다.
- 검은색 음식의 거부감이 있는 90세 할아버지의 소소한 일상 사건들을 모아 오일 파스텔로 녹여내어 보았습니다.
- 편식은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가지고 있는 식습관이며, 동시에 검은색 재료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긍정적인 면을 소개하여 편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1,900 원

양자역학과 일의 불확정성 원리

도서정보 : 최규철 | 2019-07-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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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본 논문은 앞서 최성호 연구원과 공저로 발표한 ‘왜 미시세계에서는 입자와 파동의 성질이 동시에 나타나는가?’에 이어지는 후속 논문이다. 하지만 앞의 논문을 읽지 않고 본 논문을 바로 읽어도 상관없다.

나는 과학을 공부하면서 생활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곤 한다. 오늘의 주제는 양자역학을 공부하면서 얻은 지혜와 관련되어 있다.

양자역학의 중요한 기본이론 중에 ‘불확정성 원리’라는 것이 있다.

‘불확정성 원리’는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 등 많은 물리학자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지금은 양자역학에서 정설로 굳어진 기초이론이다.

본 논문은 저자가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응용한 과정과 결과에 대한 간단한 정리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두 번째 70일의 기적

도서정보 : 이연희 | 2019-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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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보다 ‘지금’이 필요한 지금!"

육아 지식이 없어서 아이를 잘 키우지 못하는 세대는 끝났어요. ‘지식’이 아닌 ‘지금’이 없어서 아이를 잘 키우지 못하는 세대가 되었지요. 나중에, 이것 좀 한 다음에, 여유가 조금 생기면 등 위와 같은 말들을 많이 쏟아낼수록 점점 멀어져 가고 사라져 가는 것이 바로 ‘지금’이에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것이 유한한 것일수록 그 기쁨과 만족은 오래가지 못해요. 사주었던 장난감과 게임기, 사탕과 멋진 옷들은 아이를 아주 잠깐 행복하게 해줘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자랄수록 더욱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길 바래요.

우리가 가진 것 중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앞서 말씀 드린 금 중에 가장 비싸다는 ‘지금’입니다. 부모와 선생님의 ‘지금’을 준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전부를 준 것과 같아요. 아이들은 그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스쳐 지나가는 행복이 아닌 무한한 기쁨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이라는 순간을 놓치고 살기에 우린 자꾸 힘든 게 아닐까요? 아이와 나의 지금이 모여 만들어지는 생활이 아슬아슬 위태롭지 않도록 ‘지금’을 잡고 잘 세탁하고 정돈하며 살아갔으면 해요. 우리의 행복한 지금이 만족스러운 생활로 이어지고, 그 생활이 꽤 멋진 삶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생각할 것’, ‘지금 함께할 것’을 꼭 지켜보아요.

"70일의 기적"

등 센서를 장착하고 태어나는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지 못해 팔목이 나가고, 밤낮없이 이어지는 수유와 기저귀 갈기로 다크서클이 줄넘기를 할 정도로 내려오면, 마치 그동안 애쓴 엄마 아빠에게 특별한 쉼을 준다는 듯 갑자기 때에 맞춰 잠을 자주고, 일정한 시간에 먹는다고 해요. 그때가 되면 부모들은 잠도 자고, 밀린 집안일도 잠깐씩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대요. 바로 이것을 갓난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70일의 기적’이라고 해요. 아이를 낳아 정성껏 돌본 눈물겨운 시간의 보상과 같은 일이기에 모두가 기대하는 기적이긴 하지만 아무나 경험할 수는 없어요. 아이의 울음을 민감하게 듣고 배고픔인지 잠투정인지 알고자 노력한 부모가 누리는 첫 선물이 ‘70일의 기적’일 거예요.

아이를 낳은 후 70일 습관의 노력이 기적을 가지고 왔다면, 아이를 인격적 존재로 낳아야 하는 육아의 시작도 70일 ‘생각 빨래’ 습관으로 기적을 만들 수 있어요. 아이의 변화는 부모의 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부모의 육아 습관이 중요해요. 육아가 처음이라면 첫 습관으로 생각 빨래를 추천합니다. 좋은 생각, 건강한 생각이 육아를 하는 본인은 물론 소중한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 테니까요. 70일 후 기적을 맞이할 당신을 만나 참 반갑습니다!

구매가격 : 9,800 원

아이 마음 읽기

도서정보 : 한지윤 | 2019-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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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한 아이를 잘 낳아서 열심히 키우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거나 센터를 운영하면서, 부모님들이 육아와 양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 준비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시작으로, 예비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정보를 모읍니다. 어느 부모든 부족함 없이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이런 부모들에게 이 책은 완벽한 부모의 역할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어른의 기준에 맞추어 훈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답을 찾고 마음으로 변화시키는 것. 아이의 마음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들과 어떤 부모로 아이와 소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현재 아이가 정서적인 불안감을 경험했거나 진행형인 분들부터, 자녀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부모님에게 필요한 일상 속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부모로서 해답을 찾기 어려울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D. 위니 컷 박사는 오랜 연구를 통해 ‘완벽한(Perfect) 부모’보다 ‘충분히 좋은(Good Enough) 부모’가 더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삶을 풍족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길에서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구매가격 : 7,700 원

2020 교대 자소서 시리즈 (1) - 1번 문항 집중 분석 & 실제 합격 사례 48선

도서정보 : 김왕식 | 2019-07-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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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300~400명의 교대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수많은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보게 됩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 학생들의 자소서가 유사도에 걸릴 만큼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다른 친구의 자소서를 참고하지 않았고, 누구의 것도 따라하지 않은 나만의 이야기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제출해 보면 모두 똑같은 패턴의 자소서가 되고 맙니다. 매번 수천 편의 자소서를 읽고 채점해야 하는 교수님들의 심정은 과연 어떻겠습니까.

'합격한 자소서와 그렇지 못한 자소서는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이것이 바로 이번 책의 핵심 주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참신성이 돋보이는 자소서, 그러면서도 교사로서의 인성이 깃든 자소서를 쓰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학생들이 쓰는 자소서의 '일반적인 패턴'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패턴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1부에서 자소서의 일반적인 패턴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다르게 쓸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 부분을 꼼꼼하게 익혀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 책이 1~4권으로 분권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소서 일반적 패턴을 분석한 후에는 가능한 한 다수의 '합격' 자소서를 읽어 보아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는지, 다른 자소서와는 어떤 점이 다른지를 철저하게 분석해 봐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대 자소서를 문항별로 분류해서, 최대한 많은 사례를 첨부해 놓았습니다. 합격 사례를 참고하되, 자신에 맞게 변형해서 써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익힌 후에도 추가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KUC한국취업입시연구소"와 "김왕식 연구소"을 검색하면 고퀄리티의 유료 컨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유튜브 라이브로 무료 입시 특강도 생방송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시뿐만 아니라 교사로서의 교양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직접 만나 자소서와 면접 지도를 받고 싶다면 일산에 있는 김왕식 연구소로 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합격의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구매가격 : 5,900 원

오사카 100배 즐기기(개정6판)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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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최신판!
‘1+2’로 여행이 쉬워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19-’20 최신판 <오사카 100배 즐기기>가 간사이의 새로운 정보들을 담아냈다. 오사카는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만큼 여행 정보 또한 차고 넘친다. 그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핵심만 쏙쏙 뽑아 보기 좋게, 알기 쉽게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바로 <100배 즐기기>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패스 정보는 물론, 숨어 있던 명소를 재발견하고, 깊이 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날로 늘어나는 검증 맛집과 세련된 쇼핑 스폿의 소개 또한 빠트릴 수 없어 페이지마저 늘어났다.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많은 지역인 만큼 여행자가 이용하기 좋은 최적의 교통편을 알려주고, 꼭 가야 할 명소, 핫한 맛집, 핵이득 쇼핑 스폿까지 필요한 만큼 꽉 채웠다. 게다가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가이드북 본책에 일본어 회화북, 맵북이 더해진 ‘1+2’의 형태는 ‘100배’의 트레이트 마크! 지역별 상세 지도를 꼼꼼히 표기한 맵북, 상황별 여행 단어와 표현이 담긴 일본어 회화북이 별책으로 더해진다.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쓰임을 고민한 결과다. 여행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역시 100배’다.

구매가격 : 11,900 원

설레고 두근거려

도서정보 : 이예나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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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사랑의 시작을 그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누적 조회수 85만의
인기 작가 이나나의 첫 그림 에세이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소리를 뜻하는 이라는 제목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들을 그려온 이나나 작가의 그림들이 핑크빛 표지를 입고 달달한 그림 에세이로 출간되었다. 어떤 이들의 설레는 순간을 기록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그림에는 특별한 사랑이 아닌 평범하지만 사랑스럽고 설레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하굣길의 동행, 화사하게 날리는 벚꽃 잎 사이로 보이던 그녀의 얼굴, 버스 뒷자리에서 까무룩 들어버린 잠에 빌린 그의 어깨…. 닿을 듯 말 듯, 알 수 없어서 더욱 두근거리게 만드는 핑크빛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온통 핑크빛
너와 나의 썸 무드, 그 순간의 분위기를 담다

서로에게 머무르는 시선, 조심스러운 몸짓, 수줍게 떨리는 목소리…. 누군가를 좋아하면 나타나는, 감출 수 없는 사랑의 증상들이 있다. 당신에게도 나타났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 소소한 순간들을 잡아 몽환적인 색감의 그림으로 풀어냈다. 책장을 가만히 넘기다보면,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던 순간, 첫 데이트, 첫 스킨십, 달큰한 장면들을 가만 떠올리게 만든다. 또 누군가에게는 그런 핑크빛 설렘을 꿈꾸게 만든다.


사랑을 기다리는 이에게는 설렘과 기대를,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는 사랑을 전해줄 선물 같은 책

“일상 속에 행복의 조각들이 늘 숨어 있다지만
종종 한 조각도 발견하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 무심코 펼쳤을 때 미소 짓게 만드는
선물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해요.

훗날, 모든 것들이 익숙해지는 순간에 이 책이
시작하던 우리를 떠올리게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의 첫 장에는 선물하고픈 이의 이름을 적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색감으로 사랑의 빛깔을 표현해 보기만 해도 황홀한 그림들에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글이 더해져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별히, 아직 연인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 있는 이에게 선물하면 말하기에 망설여지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그의 이름을 적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익숙해진 마음도 다시 뛰게 만드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그림이 위로가 되는 순간 -그림 읽어주는 시간 두 번째 이야기

도서정보 : 서정욱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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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고단한 일상,
그림으로 건네받는 따뜻한 위로 한 잔


전작 『그림 읽어주는 시간』에서 예술작품을 통해 일상에 작은 위안을 건넸던 서정욱 작가가 ‘그림 읽어주는 시간 두 번째 이야기’ 『그림이 위로가 되는 순간』을 펴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화가들의 대표작을 선정해 작품의 의미와 미술사적 가치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뛰어난 색채의 예술가이자 수준 높은 신플라톤주의 철학자라고 불렸던 티치아노를 시작으로, 소박한 풍경화가로 사랑받는 브뤼헐, 빛과 그림자의 화가 카라바조, 빛과 질감 그리고 대기와 공간을 그린 풍경화가 카미유 코로, 황금색의 화가 클림트, 죽음의 화가 뭉크, 색채를 해방시킨 화가 마티스, 영혼을 그린 화가 모딜리아니, 추상표현주의의 대표적 천재 화가 잭슨 폴록 등 근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예술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화가 23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꼼꼼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은 ‘책으로 보는 큐레이팅’이라는 시도를 통해 마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분석하고 작품의 히스토리를 설명하며, 전작과 마가지로, 읽는 것보다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한 세대도 편견 없이 미술작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서정욱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QR코드 동영상을 삽입해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칸딘스키나 몬드리안이 그린 추상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 프리다 칼로의 극단적 고통의 그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뭉크는 왜 그토록 집요하게 죽음에 천착했으며, 에곤 실레의 캔버스를 장악하는 성적인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 등 예술가와 예술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법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현학적이고 분석적인 태도가 아니라 가장 낮고 쉬운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예술이 갖고 있는 위대한 힘을 믿는 서정욱 작가는, 예술가의 삶과 영혼이 담긴 예술작품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의 좌표를 제시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고 믿는다. 그 믿음에서 풀어낸 진정성 있는 예술에 대한 접근법은, 익히 알고 있는 그림이라도 새롭고 풍부하게 볼 수 있는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시선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예술작품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익힐 뿐만 아니라, 지치고 고단한 일상의 쉼표가 되어줄 작은 휴식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이탈리아 100배 즐기기(개정2판)

도서정보 : 홍수연 | 2019-07-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럽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
《이탈리아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 출간!
고대엔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다면, 오늘날 모든 유럽 여행은 이탈리아로 통한다. 고대 로마 제국의 역사가 어려있는 로마는 지금도 이탈리아의 수도다. 르세상스 시대의 향수를 머금고 있는 피렌체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패션으로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항구 나폴리와 이슬람 문화를 간직한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 역시 빼놓을 수 없으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운하를 품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여행의 필수 방문지로 꼽힌다. 이토록 많은 여행지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이탈리아를 빼놓고 유럽 여행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마음이 두근거리는 계절, 여름을 맞아《이탈리아 100배 즐기기》 개정 2판이 출간됐다. 이번에도 역시 ‘유럽 여행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조금도 아깝지 않은 베테랑, 홍수연 여행작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십수 년 동안 유럽을 수차례 방문한 여행작가로서 현장 취재를 통해 꼼꼼하게 내용을 구성했다. 오래된 스폿을 빼고, 신선하고 ‘핫한’ 스폿으로 교체하는 작업에 매진했다. 내용을 충실히 다진 본책에 더해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감수한 여행 회화북, 그리고 구글 맵스로 이동할 수 있는 QR 코드를 수록한 맵북을 함께 엮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더욱 탄탄해진 《이탈리아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은 유럽 여행의 백미, 이탈리아를 확실하게 가이드해낼 준비를 마쳤다.

구매가격 : 13,300 원

우리 아이 처음 교구 놀이

도서정보 : 길고운 | 2019-07-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의력 쑥쑥! 명품 교구,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손재주 없고 바쁜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0~5세 아이들의 성장발달 도와주는 장난감
아이들에게 0~5세의 시기는 기고, 걷고, 말하는 등 생애 전반에 걸쳐 성장발달을 이루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엄마들은 아이에게 다양한 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주어야 한다.
다들 아이의 성장 발달을 위해 0세부터 교구 놀이를 시작한다는데, 우리 아이에게 어떤 교구를 마련해주어야 할까? 하는 것이 엄마들의 큰 고민 중하나다. 서칭을 해보면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는 선배 엄마들의 조언이 쏟아지지만, 잘 알려진 교구들은 선뜻 구입하기에 고가인 경우가 많다.
꼭 명품 교구가 아니어도 엄마가 사랑을 담아 직접 만들어주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손재주 없고 바쁜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오감발달, 성장발달 교구를 소개한다. 치발기, 딸랑이, 곰 인형, 메모리 카드, 낚시 놀이 등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교구들이 가득하다. 엄마는 쉽게 만들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아이는 엄마가 직접 만든 교구를 통해 엄마의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처음 만나는 장난감, 창의력을 높여주는 장난감,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장난감, 함께하는 역할 놀이 장난감을 통해 태교 때부터 5세까지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교구를 만들어 보자.

난이도별 친절한 과정 설명과 실물 도안 수록
아무리 쉬운 교구 만들기라고 하더라도 바쁘고, 손재주 없는 엄마들에게 만들기 자체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교구들은 바늘과 실, 그리고 글루건과 펠트만 있으면 해결되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난이도별로 교구를 선택해서 만들 수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만들기 어려운 교구들은 천천히 단계별로 만들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실물 도안을 수록해 엄마의 만들기 고민을 덜어 주었다.

구매가격 : 9,100 원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

도서정보 : 박현규 | 2019-07-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밥 잘 안 먹던 아이도 “엄마, 한 그릇 더 주세요!”를 외치게 만드는
아이 입맛에 딱 맞춘 90가지 식판식, 193가지 유아식 레시피

아이들이 이유식을 끝내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 엄마들은 매 끼니가 고민이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의 저자는 엄마 아빠보다 일찍 일어나 배고프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맛있는 걸 만들어줄 수 있을지가 늘 고민이었다. 또한 네이버 육아 포스트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엄마들이 유아식을 시작하게 되면서 입맛이 까다롭고 취향이 확실해진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해주면 좋을지, 아이가 스스로 잘 먹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줘야 할지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는 충분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고, 익숙하지 않던 식재료를 먹여보는 연습부터 씹는 연습, 그리고 삼키는 연습까지 아이들이 성인식과 같은 고형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위해 평소 아이가 먹는 식재료와 안 먹는 식재료를 조합해 맛있는 반찬과 식판식, 한 그릇 메뉴를 만들어주었고, 아이 입맛에 딱 맞춘 레시피를 개발했다. 한 끼에 골고루 영양 밸런스를 맞춘 밥, 국, 찌개, 반찬으로 구성된 식판식은 성장기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고민도 한방에 해결해준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에는 아이가 스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챙긴 레시피와 식습관에 대한 가이드, 다양한 식재료 사용과 조리법에 변화를 준 레시피들이 담겨 있어 유아식으로 고민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My knit bag-코바늘로 만드는 가벼운 니트 백

도서정보 : Room(R★oom ) | 2019-07-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스러운 토트백부터
트렌디한 네트 백, 멋진 클러치 백까지!

봄·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은 코바늘 손뜨개 가방

가벼워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산뜻한 가방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손뜨개 가방. 누구나 갖고 싶은 베이식한 데일리 백부터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배색이 눈에 띄는 유니크 백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20가지의 가방을 코바늘을 사용해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My knit bag》에는 레더 백보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패브릭 백보다 특별하고 스타일리시한 니트 백 2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휴가지에서 들기 딱 좋은 탬버린 백, 로맨틱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마르셰 백, 올 여름에 꼭 소장해야 하는 내추럴 아이템인 네트 백, 뛰어난 컬러감이 돋보이는 포셰트,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토트백,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리개 백, 시크함이 물씬 느껴지는 클러치 백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지닌 가방으로 가득하다. 이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아이템을 골라 만들어 보자.
손뜨개가 주는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니트 백 하나면,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훨씬 스타일리시해질 것이다. 더불어 봄과 여름, 더 나아가 사계절 내내 니터들이 니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뜨개법을 활용해 만든 아이템

책을 펴자마자 나오는 《My knit bag》 속 작품들의 화보를 보면 전부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예쁜 디자인에 눈과 마음이 사로잡히게 된다. 초보 핸드메이더들은 과연 니트 백을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설 수도 있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니트 백들은 주로 ‘짧은뜨기’ 등 기본적인 뜨개 방법을 활용한 것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세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설명을 더한 기초 뜨개 방법도 빠짐없이 다뤘다.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안과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드는 설레는 시간을 즐겨 보자. 안감과 폼폼을 만드는 방법, 각 패널이나 요소를 조립하는 방법, 패브릭이나 레더 혹은 실 등을 활용한 손잡이 제작 방법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에서 모던한 디자인과 탁월한 배색 감각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의 도안과 노하우가 모두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고수 핸드메이더들에게는 신선한 영감을 주는, 이제 막 손뜨개를 시작한 초보 핸드메이더들에게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곰돌이 푸, 신나는 하루를 시작해(곰돌이 푸 인성동화1권)

도서정보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 2019-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곰돌이 푸”, 인성동화로 만나다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한 손에 꿀단지를 들고 있는 곰.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의 모습입니다. ‘곰돌이 푸’는 영국의 작가 A.A 밀른이 쓴 원작을 바탕으로 디즈니에서 1977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의 출간 이후 10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캐릭터는 최근 영화로까지 제작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100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매일매일 펼쳐지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왁자지껄한 이야기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소재와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한 <곰돌이 푸 인성동화>는 이런 원작의 특징을 바탕으로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각각 ‘나? 너? 우리’라는 테마로 나누어져 도전? 인내? 용기? 자립? 배려? 이해? 친절? 믿음? 나눔? 포용? 협동? 규칙 등 총 열두 개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인성의 씨앗을 마음속에 키우고, 다른 이들과 어우러져 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곰돌이 푸 인성동화> 시리즈를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 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 곰돌이 푸가 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법!
이 책에 나오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은 매일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푸는 래빗을 도와 지금껏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정원 가꾸기에 도전했고, 래빗은 자신을 귀찮게 하는 친구들을 원망하기 보다 그들의 장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요. 또 겁이 많은 피글렛은 친구 이요르를 위해 두려움과 맞섰고, 루는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자립심을 키웠습니다.
이처럼 도전하고, 인내하며, 용기를 내고, 스스로 자립심을 키웠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행동들은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리고 책장 밖의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지요!
푸와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진짜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본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들이 그린 수준 높은 그림과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수록!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는 그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그림과 스토리로 수십 년간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책 <곰돌이 푸, 신나는 하루를 시작해>에 수록된 그림들은 모두 디즈니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들이 손수 그린 것들로, 풍성하고 따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시에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인 디즈니의 그림들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 줍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 안에 담았던 인성 가치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페이지이지요.
단순히 웃고 즐기는 동화가 아닌, 아이들의 마음까지 성장시켜 주는 <곰돌이 푸 인성동화>! 지금 만나 보세요!

구매가격 : 8,400 원

곰돌이 푸, 우린 멋진 친구들이야(곰돌이 푸 인성동화3권)

도서정보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 2019-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곰돌이 푸”, 인성동화로 만나다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한 손에 꿀단지를 들고 있는 곰.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의 모습입니다. ‘곰돌이 푸’는 영국의 작가 A.A 밀른이 쓴 원작을 바탕으로 디즈니에서 1977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의 출간 이후 10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캐릭터는 최근 영화로까지 제작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100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매일매일 펼쳐지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왁자지껄한 이야기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소재와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한 <곰돌이 푸 인성동화>는 이런 원작의 특징을 바탕으로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각각 ‘나? 너? 우리’라는 테마로 나누어져 도전? 인내? 용기? 자립? 배려? 이해? 친절? 믿음? 나눔? 포용? 협동? 규칙 등 총 열두 개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인성의 씨앗을 마음속에 키우고, 다른 이들과 어우러져 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곰돌이 푸 인성동화>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 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 곰돌이 푸, 우리는 멋진 친구들이야!
‘우리’라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말은 ‘함께’라는 말과 짝을 지어 다니며 나와 상대방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지요!
숲속에 살고 있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은 언제나 함께합니다. 매일 아침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모아 다른 친구들을 돕기도 하며, 때때로 친구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토닥여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언제나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멋진 친구들이야!”
<곰돌이 푸 인성동화> 시리즈 3권, 《곰돌이 푸, 우린 멋진 친구들이야》는 ‘우리’라는 말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그 힘을 만들어 주는 인성의 가치들은 무엇인지를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총 4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에는 ‘나눔과 포용, 협동과 규칙’의 의미가 각각의 에피소드 안에 담겨 있습니다. 이 가치들은 나는 물론 다른 사람까지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기 위해 필요한 서로의 약속이지요. 이 책은 이 약속을 어기지 않고 지켜 나갈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욱 더 아름답고 활기차짐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오늘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푸와 친구들처럼 우리 아이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을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들이 그린 수준 높은 그림과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수록!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는 그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그림과 스토리로 수십 년간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책 <곰돌이 푸, 우린 멋진 친구들이야>에 수록된 그림들은 모두 디즈니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들이 손수 그린 것들로, 풍성하고 따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시에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인 디즈니의 그림들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 줍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 안에 담았던 인성 가치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페이지이지요.
단순히 웃고 즐기는 동화가 아닌, 아이들의 마음까지 성장시켜 주는 <곰돌이 푸 인성동화>! 지금 만나 보세요!

구매가격 : 8,400 원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1권-생활 속 알고리즘 찾기

도서정보 : froebel-kan | 2019-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코딩 교육, 무엇이 좋을까?
‘코딩’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환하여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목적에 맞게 컴퓨터나 전자기기 등을 좀 더 편리하고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주로 해 오던 코딩을 이제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쉽게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나아가 미국과 영국, 핀란드, 이스라엘 등의 나라들은 일찌감치 아이들을 위한 코딩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까지 시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컴퓨터에 명령을 내려 일의 원인과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을 발달되는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점을 반영하여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을 정규 교육 과정 안에 포함 했다. 보다 창의적인 아이,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코딩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된 것이다.

● 코딩 교육의 기초, 알고리즘을 다룬 그림책!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한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는 코딩 교육을 대비한 지식 ? 정보 그림책으로, 코딩의 바탕이 되는 알고리즘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알고리즘을 직접 제시하는 대신 물웅덩이 건너기, 체육복 바꿔 입기, 하굣길 고르기 등 아이들이 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과 문제들을 보여 주고, 그 문제를 각각의 알고리즘에 따라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본문 속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의 개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는 독자를 위한 알고리즘 게임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다. 알고리즘 생각하여 수 세기, 알고리즘 미로 탈출 등 독자는 직접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고 답을 찾으며 주도적으로 알고리즘의 개념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
알고리즘과 코딩이 바탕이 되는 프로그래밍은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아이들의 표현력은 보다 풍푸해질 것이다.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 체험’이지만 이 책은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흥미롭다. 프로그래밍의 기본인 생각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 더 좋은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의욕을 키워 주는 이 책으로 아이들이 정보화 사회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2권-자주 쓰는 알고리즘 알기

도서정보 : froebel-kan | 2019-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코딩 교육, 무엇이 좋을까?
‘코딩’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환하여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목적에 맞게 컴퓨터나 전자기기 등을 좀 더 편리하고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주로 해 오던 코딩을 이제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쉽게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나아가 미국과 영국, 핀란드, 이스라엘 등의 나라들은 일찌감치 아이들을 위한 코딩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까지 시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컴퓨터에 명령을 내려 일의 원인과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을 발달되는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점을 반영하여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을 정규 교육 과정 안에 포함 했다. 보다 창의적인 아이,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코딩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된 것이다.

● 코딩 교육의 기초, 알고리즘을 다룬 그림책!
주니어RHK에서 출간한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는 코딩 교육을 대비한 지식 ? 정보 그림책으로, 코딩의 바탕이 되는 알고리즘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린 문제점들을 각기 다른 알고리즘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알고리즘의 정의와 개념을 이해시켜 준 1권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2권 <자주 쓰는 알고리즘>에서는 초등학교 운동회 날과 학교 도서관을 배경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알고리즘에 대해 소개한다.
본문에서는 공굴리기를 할 때 공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어달리기 주자를 정하는 효과적인 방법 등을 보여 주며 자연스럽게 ‘소트’의 개념을 이해시킨다.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코딩의 기초를 다지게 하는 이 구성은 코딩이라는 분야에 낯선 아이들이나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쉽게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서치(검색)’의 두 가지 종류, 바이너리 서치(이진 탐색)와 리니어 서치(순차 탐색)에 대한 설명도 함께 실려 있다. 학교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찾는 과정에 빗댄 설명들은 한눈에 쉽게 알아보고, 머릿속에 쏙쏙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다.
책 속에는 연필 정렬하기, 카드 찾기 게임 등, 책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푸는 알고리즘 게임 페이지도 실려 있다. 독자는 이 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하면서 재미와 흥미를 충족시키고, 동시에 새로 알게 된 지식들을 복습하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다.

●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
알고리즘과 코딩이 바탕이 되는 프로그래밍은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아이들의 표현력은 보다 풍푸해질 것이다.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 체험’이지만 이 책은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흥미롭다. 프로그래밍의 기본인 생각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 더 좋은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의욕을 키워 주는 이 책으로 아이들이 정보화 사회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3권-알고리즘의 기본 형태

도서정보 : froebel-kan | 2019-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코딩 교육, 무엇이 좋을까?
‘코딩’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환하여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목적에 맞게 컴퓨터나 전자기기 등을 좀 더 편리하고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주로 해 오던 코딩을 이제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쉽게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나아가 미국과 영국, 핀란드, 이스라엘 등의 나라들은 일찌감치 아이들을 위한 코딩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까지 시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컴퓨터에 명령을 내려 일의 원인과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을 발달되는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점을 반영하여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을 정규 교육 과정 안에 포함 했다. 보다 창의적인 아이,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코딩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된 것이다.

● 코딩 교육의 기초, 알고리즘을 다룬 그림책!
주니어RHK에서 출간한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는 코딩 교육을 대비한 지식 ? 정보 그림책으로, 코딩의 바탕이 되는 알고리즘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린 문제점들을 각기 다른 알고리즘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알고리즘의 정의와 개념을 이해시켜 준 1권에 이어, 2권 <자주 쓰는 알고리즘>에서는 초등학교 운동회 날과 학교 도서관을 배경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알고리즘에 대해 소개했다. 그리고 새롭게 출간한 3권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에서는 알고리즘에 맞게 순서도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어 프로그래밍 활동의 기본기까지 다질 수 있게 도와준다.
3권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친숙한 방울토마토 키우는 방법과, 청소하는 방법을 예로 들며 주어진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순서도를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순서도를 바탕으로, 올바른 프로그래밍의 체계는 무엇인지를 설명해 준다. 본문 속에는 순서도를 그릴 때 사용되는 도형들의 종류와 사용법, 그리고 순서도의 흐름도 알려주어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수학적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게 한다.
책 속에는 도형을 나열하며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는 게임 페이지가 실려 있다. 독자는 이 페이지를 통해 재미와 흥미를 충족시키고, 동시에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식들을 복습하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다.

●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
알고리즘과 코딩이 바탕이 되는 프로그래밍은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아이들의 표현력은 보다 풍푸해질 것이다.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 체험’이지만 이 책은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흥미롭다. 프로그래밍의 기본인 생각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 더 좋은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의욕을 키워 주는 이 책으로 아이들이 정보화 사회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책 무덤에 사는 생쥐

도서정보 : 원유순 | 2019-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생쥐 가족의 막내, ‘끄덕이’의 비밀을 밝혀라!
겨울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생쥐 가족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맨다. 얼마 후 그들 앞에 불쑥 나타난 수상한 건물 하나! 생쥐 가족은 조심스럽게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생쥐 가족이 찾은 새 보금자리는 사람들이 읽지 않아 쓸모없게 된 책들이 묻혀 있는 책 무덤이다. 그 사실을 알길 없는 생쥐 가족은 쌓여 있는 책 사이를 밤새 뛰놀며 달콤한 첫날 밤을 맞이한다.
어느 날 맏형 맘보는 배탈이 나고, 그를 지켜보던 막내 끄덕이는 불현듯 무언가를 떠올리며 밖으로 뛰쳐나간다. 끄덕이는 함박눈을 헤치고 땅속에서 민들레 뿌리를 캐어 온다. 끄덕이가 내민 민들레 뿌리를 먹고 씻은 듯이 나은 맘보. 끄덕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생쥐 가족들은 당황하고, 요즘 들어 눈에 띄게 똑똑해지고, 말수도 많아진 끄덕이를 의심쩍게 바라본다. 마침내 생쥐 가족은 끄덕이가 감추고 있는 비밀을 캐낼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끄덕이의 은밀한 비밀은 무엇일까?

★ ‘책’을 멀리하는 현대인들의 세태를 풍자하는 이야기

“책은 원래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일이 많았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심심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지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기 때문이에요.”(본문 24쪽)


작품의 배경은 ‘책 무덤’이다. 책 무덤은 사람들에게서 외면 받은 책들이 묻혀 있는 곳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또는 휴대폰 등 다양한 정보 매체로 인해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현대인들의 세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끄덕이의 비밀은 바로 책을 먹는 거예요.”(본문 52쪽)

생쥐 가족의 막내 끄덕이는 어느 순간부터 말수가 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형제들을 즐겁게 해 주고, 위급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가족들을 보살피는 등 전에 없던 그의 행동들은 가족들의 의심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에 긴장감을 더한다. 그리고 이런 끄덕이의 행동이 책을 갉아먹은 데서 시작된 것임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진다.
저자는 인간이 책을 읽는 행위를 작품 속 끄덕이가 책을 갉아먹는 행동으로 비유하여 표현한다.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과 정보, 재미와 즐거움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고 안락하게 해 주는지를 끄덕이와 그의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생쥐는 언제부터 똑똑해졌어요?”
“글쎄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걸.”
“아무렴 어떠냐? 생쥐들이 만든 세상에서 우리는 편안하게 살면 되지.”(본문67쪽)

또한 생쥐 가족과는 다르게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여 지능이 퇴화되고, 나태해져 스스로 사고조차 하지 못하는 인간의 모습을 작품 안에 교차하여 보여 주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경쾌한 웃음은 물론 허를 찌르는 주제와 내용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책의 가치와 독서가 주는 기쁨을 자연스레 깨닫게 되기를 기대한다.

★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와 주목 받는 그림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유쾌하고 즐거운 동화책!
따지기 좋아하는 첫째 따따, 먹는 것을 밝히는 둘째 맘보, 무슨 말에든 고개만 끄덕이는 끄덕이, 따스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생쥐 삼 형제를 보살피는 엄마 생쥐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생쥐 가족의 캐릭터는 작품의 분위기를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게 만든다. 특히 막내 끄덕이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 따따와 맘보의 어리바리한 모습은 매 장면 웃음을 자아내며 작품의 재미를 한층 북돋운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로 평가받는 원유순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이력을 살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표현력과 문체를 선보인다. 간결하면서도 위트 있는 작가의 글은 남녀노소 누가 읽어도 좋을 만큼 즐겁고 흥미롭다.
《한밤 중 달빛 식당》,《신호등 특공대》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림
작가 윤태규는 밝고 풍성한 색감으로 생쥐 가족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 냈 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듯 활기 있는 작품 속 그림들은 독자로 하여 금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국내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두 작가의 신작, 《책 무덤에 사는 생 쥐》! 유쾌하고 즐거운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구매가격 : 7,000 원

현금의 재발견

도서정보 : 윌리엄 손다이크 | 2019-03-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버크셔 해셔웨이 주주서한(2012년)에서 워런 버핏이 1순위로 추천한 책!
짐 콜린스, 찰리 멍거, 마이클 델 등 강력 추천
아마존 투자·경영 분야 1위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21세기 버전

최고의 리더들이 집중하는 단 한 가지
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 이미 시중에는 리더의 자질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다. 그동안 알려진 최고의 리더는 그 사업 영역에서 오랜 경력과 능력, 언론을 대하는 스킬, 그리고 카리스마 등이 있어야 사업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50년간 잭 웰치보다 더 뛰어난 성과로 회사를 경영했던 여덟 명의 CEO에게는 놀랍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이 여덟 명의 리더들 중에는 투자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도 포함되어 있다.
잭 웰치보다 더 대단한 성과를 세상에 보여줬지만 언론에 소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기에 많은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이들의 경영전략을 ‘관행타파 경영’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면서 8인의 공통된 경영방식을 ‘역발상 CEO 전략’으로 규정했다. 그 핵심은 성장이나 매출이 아닌 ‘가치·수익의 극대화’였다. 저자는 남들과는 다른 ‘역발상 CEO’들의 경영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미래의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최강의 경영 모델’을 도출하여 이 책에 담았다.

성공한 리더들의 최강의 경영기법
역발상 CEO 8인이 평균적으로 약 28년간 리더로 일하며 약 22%의 수익을 이뤄냈다. 놀라운 이 수치는 이들이 유능하게 자본배분을 집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이 리더로 있었을 때 직원들의 이직률도 낮았다.
리더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수치를 보여준 역발상 CEO들의 수익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들만의 경영기법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며 수익을 냈다. 또한 그들의 검소한 생활방식은 사내문화로 흡수됐고 직원들 역시 그대로 따르게 됐다.
리더를 위한 많은 책들을 시중에서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회사를 경영할 때 ‘자본배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은 드물다. 이 책에 나오는 8인의 역발상 CEO들이 중점적으로 다뤘던 경영의 가치와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면 기업 경영에 있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8년 동안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찾아낸 경영의 본질
윌리엄 손다이크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과정 학생들과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8년간 샅샅이 뒤졌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며 기업 경영에서 잭 웰치 이상의 성과를 거둔 CEO 8인을 찾아냈다. 또한 저자는 역발상 CEO 8인뿐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일했던 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에 입각해 이 책을 만들었다.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분석했지만 오직 8인의 리더들만이 잭 웰치보다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그들은 모두 성장배경도 다르고 처한 위치나 환경도 달랐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들이 주목했던 경영의 본질은 모두 같았다.
저성장 시대의 계속된 불황에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8인의 리더들이 주목했던 경영의 본질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대는 달라져도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역발상 CEO 8인이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 그들의 연대기와 함께 경영목표, 전략 등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그들이 지향했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최고의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버핏 테스트도 수록했다.

구매가격 : 15,000 원

우주로 가는 문 달

도서정보 : 고호관 | 2019-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왜 달에 가야 할까?
아폴로 11호 달 탐사 50주년
과학전문 기자가 들려주는 유쾌발랄 달 이야기
가까이 있어도 미처 알지 못했던, 달의 재발견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디딜 때 “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라고 했다. 먼 훗날 언젠가는 멸망할 지구를 떠나기 위해 우리는 우주로 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 시작이 바로 ‘달’에 가는 것이다. 13년 동안 과학전문 기자로 활약했던 고호관 저자는 ‘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기록했다. 달 탐사의 역사와 최근의 연구 성과까지 이 책에 담아냈다. 신화부터 과학까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유쾌 발랄한 달 이야기를 통해 가까이 있어도 잘 알지 못했던 달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일단 나부터 실험할게요

도서정보 : 윤태훈 | 2019-06-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은 셰프들의 비밀!


살은 빼고 삶의 질량은 높이는 7가지 습관
삶의 질량에서 살은 빼고 인생의 가치를 더하다

“왜 셰프들은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키친에서 관찰한 셰프들의 7가지 습관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적용했다. 6년 동안 실패했던 다이어트였는데, 힘든 운동 없이 40일 만에 13㎏이 빠졌다. 살만 빠진 게 아니라 삶의 질이 달라졌다. 건강을 되찾으니 예전처럼 활동적으로 변했고, 새로운 목표도 세우게 됐다. 지난 2년간 셰프의 7가지 습관으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구매가격 : 12,000 원